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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 "나주 조사 위원회는 과연 무엇을 조사하였는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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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수호
댓글 33건 조회 3,289회 작성일 14-09-27 12:09

본문

제목 없음
 

DSC01175.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나주 조사 위원회는

과연 무엇을 조사하였는가?

 

광주대교구와 나주 문제의

전반적 상황과 교황청의 입장

(2009년 7월 25일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의 글) 중 발췌

 

죠반니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은 1994년 11월 24일 경당을 방문하여 성체강림의 기적을 목격하시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여 한국교회의 주교님들과 장상들에게 당신의 체험을 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광주대교구는 마지못해 1994년 12월 30일 부랴부랴 나주조사위원회를 결성하고 1995년 1월 9일 첫 회의를 했는데 위원회를 주도하신 분은 기적의 가능성 자체를 아예 믿지 않는 장 용주 알베르또 신부님이었습니다.

나주 조사위원회는 과연 무엇을 조사하였는가?

조사위원회는 1994년 11월 24일 성체강림기적을 목격하신 교황대사님과 피터 몬시뇰, 그리고 5명의 신부님들 중 누구에게도 그 상황과 진실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사위원회는 이렇게 제대로 된 조사 없이 1995년 6월 16일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에 부정적인 중간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필자와 2009년 초에 통화하신 춘천교구의 오 상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은 “1994년 11월 24일의 성체강림기적 현장에는 나도 있었는데 한국인 사제인 내게조차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의견도 구하지 않은 광주대교구의 조사는 근본적으로 잘못됐다. 그래서 나는 광주대교구에서 발표하는 것은 어느 것도 믿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나주 조사위원회의 부정적인 중간발표에도 불구하고 성모님 눈물 10주년 기념일인 1995년 6월 30일에는 국내외에서 10여명의 사제들과 수많은 순례자들이 구름같이 모여와 나주 성당 매일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제가 성체를 모시고 들어와 묵상을 하는 중에 갑자기 뒤에서 술렁이며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때 미사를 주례하신 나주성당 주임 김 무웅 율리오 신부님이 “지금 미사 중에 거기 뭐하는 거요?”하시자 어떤 순례자가 “신부님! 지금 성체기적이 일어났어요!”하고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당장 그리로 달려가 직접 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갈 수가 없었는데 김 무웅 신부님은 대수롭지 않게 “성체기적은 우리 사제가 미사를 드릴 때마다 매번 일어나는데 그것이 뭐가 큰일이라고 그래! 소란 피우지 말고 빨리 미사나 합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나주 성당 주임 신부님의 말씀이 너무 황당하여 혼란에 빠졌었는데 2년 뒤인 1997년 성모님을 위하여 봉사하고자 나주에 오고 나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 무웅 신부님은 나주 조사위원회의 조사위원 중 한 분이셨는데 조사위원인 신부님은 우리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신성시 하는 성체기적이 당신 면전에서 일어났음에도 눈 하나 꿈쩍 않고 무질러버렸습니다. 그것은 조사위원회가 나주의 기적들을 조사할 생각이나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가톨릭 신자는 누구에게 순명해야 하는가?

그럼에도 장 용주 신부님과 그분을 추종하는 핵심 세력들은 조사위원회서 3년 간 주도면밀하게 조사했다고 강변하며 선량한 신자들을 혼란시켜 저는 장 용주 신부님과 몇몇 책임 있는 분들에게 그러한 주장들이 거짓임을 지적하며 공개질의도 했지만 누구도 답변을 하는 성직자는 없었고, 모두가 하나같이 되뇌는 말씀은 교도권에 순명하고 주교님께 순명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현대주의에 물든

 

 

한국의 신학자들에 의한 부정적인 반응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서 발췌)

 

1995년부터 나주성모님 집과 율리아 자매님에 대하여 약 3년간 조사를 담당했던 광주대교구 나주조사위원회가 한 일은, 단 1번 나주 성모님을 집을 방문한 것율리아 자매를 포함하여 나주 성모님 집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인터뷰 대상에 포함시켜 오직 14명만을 인터뷰한 것뿐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에서 시행한 성모님상의 피눈물에 대한 DNA검사 결과나 광주 병원들에서의 성흔 검사 소견서, 기타 불치병 환자들의 치유에 대한 진단서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또 위원회는 어떠한 과학적이나 신학적인 조사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광주대교구의 조사과정에는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던 교황 성하, 주교님들, 그리고 많은 국내외의 신부님들과 평신도들에 대한 목격담 청취나 그 밖에도 신비신학자들의 의견 또한 고려하지 않았으며, 또한 교회법 제 1564조에서는 "질문은 간단하고 질문 받는 이의 지능에 알맞아야 하며, 여러 가지 점을 한꺼번에 포함하거나 궤변적이거나 속이거나 답변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어떤 모욕도 없어야 한다.”고 했는데 나주조사위원회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조사할 당시 다음과 같은 일반 상식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tab_s1.GIF

 “성모님이 수다쟁이인가?”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이 아닌가?”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느냐?”
 “성모상을 교구청에 가져가도 되겠어요?” 하여 율리아 자매님이 “순례자들이 순례하며 기도 할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 얼마든지요. 저는 숨어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상을 방치해 둔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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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의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질

 

(전문 보기 클릭)

 

※ 여러 해 전에 이미 교회의 공식 인정을 받은 남미 베네수엘라의 베타니아의 경우에는 주교님과 조사위원회에서 약 2천명의 증인들을 인터뷰하였으며, 그래도 조사활동을 마무리하지 않으시고 계속하시던 주교님께서는 드디어 단 한 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나자, 조사활동을 끝내시고 사목서한을 발표하셔서 그 곳의 일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신다고 인정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 중

 

예수님 :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2:08: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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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김 무웅 신부님은 대수롭지 않게
 “성체기적은 우리 사제가 미사를 드릴 때마다
매번 일어나는데 그것이 뭐가 큰일이라고 그래!
소란 피우지 말고 빨리 미사나 합시다.” 고 하셨습니다.

미사중에 일어난 성체기적을 아무렇지도않게
무마해버리시는 신부님,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트위터로 나주의진실을 온세상에 계속 전하겠습니다.
진리수호님 감사합니다. 계속 전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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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
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
 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진실이 전해지기를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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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잠시 진실이 감추어질뿐 곧 환히 밝혀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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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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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 중 ※

예수님 :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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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리수호님

연이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더 잘 알아야 나주의 진실에 대해서 전할 수 있지요

나주가 처한 현실에 너무 너무 마음 아프고

진실을 위해서 용감히 싸우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에게

무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성모 성심이 승리하는 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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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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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아멘...^^

진리수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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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알기쉽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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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오류에 물든 신부님들이 빨리 깨어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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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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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조사의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 조사위원으로 !
이런 일 이!! 세상에 이런 일이!!
주님 성모님 의탁하오니 바로 잡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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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춘천교구의 오 상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은 “1994년 11월 24일의
성체강림기적 현장에는 나도 있었는데 한국인 사제인 내게조차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의견도 구하지 않은 광주대교구의 조사는 근본적으로
잘못됐다. 그래서 나는 광주대교구에서 발표하는 것은 어느 것도 믿을
수 없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
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입이 딱 벌어지는 질문들... 세상에 이럴수가... 스스로 드러내는 부끄러운 사제님의
모습들!!! 그러나  끝없이 사랑으로 고통받으시고 기도해오신 율리아님의 맘을 부족
하지만 헤아려 봅니다.

진리수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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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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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정식으로 서품 받은 신부님에 의해 미사 집전중 성체변화를 무시 하는것은  성체 성사를 부정하는것이면  성체
성사를 부정하는 것은 곧  자칭 개신교나 갖습니다  다시 말하면 즉 성체성사 중심인 가톨릭 교회가 아니고
신흥 종교인 새로운 분열에 열교 개신교라고 밖에 볼수 없는것이지요 그런 말씀을 하시는 사제는 로마 가톨릭
교회 사제가 아니고 루터나 칼벵을 스승으로 삼고 끊임 없는 분열을 책동하시는 분들이라고 밖에 생각 될수밖에
없습니다 하루 빨리 그분들이 다시 성교회  안에서 하느님에 말씀에 순명하시면 성인 사제가 되시길을 갈망 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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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기적을 외면시 하는 현대신학을 공부하신
사제들의 오류를 깨우쳐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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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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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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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진리수호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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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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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수호님의 댓글의 댓글

진리수호 작성일

사랑하는 Teresa님, 질문 감사드립니다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무질러버리다라는 말은,
'무지르다'에서 나온 파생형으로,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말을 중간에서 끊다 라는 뜻을
갖고 있네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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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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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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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께서 자비로써 인내로 기다려 주실때
 그 분들이 하루빨리 바로 잡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미 늦었을땐....하느님의 정의의 심판만이 기다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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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계여러 나라를 보더라도 성모님께서
한번의 기적으로 인준이나고...대성전이 세워지고..
많은 나라 사람들이  성모님을 만나고자  오고하는데
우리나라는 유난히도 반대를 하고
심한말로  비난하고...성모님께 순례가는사람들을  감시하고  막고
그것도모자라 본당에서  쫒아내고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보이지않고  드러나지않는  심한일은 더많은줄로 알지요...

나주에 발현하시고...현존하시는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해드려도 모자라는데
어찌 감히 상상도 못할 일들을 일으키시는지...
사람이 더러는 너무 무섭고 인간의 힘이  이렇게  끔찍한일도 할수있다는것에
참많이 허무함을 느껴봅니다.

사제님들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진리수호님.
밝고 맑은 세상을 위하여  성모님의 말씀이  세상곳곳에 전파되길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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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나주에 발현하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제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해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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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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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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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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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김무웅 신부님은 대수롭지않게 "성체기적은 우리사제가
    미사를 드릴때마다 매번 일어나는데 그것이 뭐가 큰일이라고 그래 !
    소란피우지말고 빨리 미사나 합시다," 고 하셨습니다.

  김무웅 신부님께, 묻고싶습니다.  김무웅신부님께서, 드리는
  미사때 "성체기적이 일어났는지요?  현재 몇년째 사제직을하고있는지요?
  우리사제가 미사드릴때마다 매번일어나는데 언제,어느때, 사제가
  미사드릴때, "성체기적이 일어났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말이 거짓이 아니길바랍니다.

  "주님,성모님께서," 꼭 기억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답을 주시면 고맙겠어요. 거짓이 아니길 거듭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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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온세상 사람들이 오류와 거짓과 궤변을
분별 할수 있는 은총을 가득 내려 주시어

제발 나주 성모님 인준과 사랑이 승리 거두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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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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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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