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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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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4,904회 작성일 15-08-31 01:17

본문

2015-8-29mother.jpg

0827tears.jpg

눈물 흘리신 나주의 성모님

DSC02900.jpg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맞이하여 성모님께 드립니다

사랑하올 엄마!
매순간 저희와 함께 계시며 이끌어 주시는
사랑 가득하시고 거룩하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주님과 함께 친히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성모님 동산에
오늘,
이렇게 엄마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온갖 추한 죄악 속에서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끝없이 인내하고 아파하며 지켜보시다가 결국,
넘치는 사랑을 어쩌지 못하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눈물 흘리시며
친히 저희 곁으로 오시던 서른 해 전의 눈물
꿈엔들 그 날을 잊을 수 있사오리까?

스스로 낮아지셔서, 가까이 다가와 손잡아 주신
오오, 그 날을 어찌 꿈에선들 잊을 수 있사오리까?

당신을 따르는 자녀들을 따로 모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어
다만 주님 성모님만 따르도록
율리아님을 모범 삼아, 가야 할 길로 몸소 이끌어 주셨지요.

원수를 짓밟는 능력으로 하늘 위에 우뚝 서계시는 이여!
지금도 당신은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으로 저희를 양육하고 계시니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 할 따름이옵니다. 

어둠으로 가득한 세상,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듯 일어나는 대형 참사,
인간의 힘으로는 어쩌지 못하는 자연재해와
창궐하는 각종 바이러스들.
이 어찌 시대의 징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저희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며 그 사랑에 등을 기대는 자,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내실 것을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 수많은 사랑의 징표 안에서
저희 믿음이 더욱 더 굳건해지오니
이 세상의 어떤 어두운 세력도
저희를 당신 사랑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나이다.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나이까.
시기와 질투 속에서 왔다가 떠나가고
분노하고, 모함하고, 등을 돌리고, 손가락질하며 소리치는
성난 군상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지금의 상황이 이와 별반 다르지 않으니
아직은 터널 속을 지나듯 빛이 가려져 암울해 보이나이다.
하지만 어둠이 걷히면 빛이 드러나게 마련,
언젠가는 저들도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될 것입니다.

친히 간택하신 딸, 율리아님을 통하여
당신께서 저희의 근심 걱정, 시련과 위험을 거두어 주시고
앞으로 앓을 병고까지도 대신 앓아주신다는 사실이
눈으로 보듯 환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저희를 위한 보속의 삶을 이어오시는 이,
참 사랑으로 가득한 분, 나주의 성모 어머님.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엄마의 하루하루가
별빛처럼 영롱히 빛나소서.

또한 눈물과 피눈물을 다 거두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
평화와 기쁨 가득 하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기념하는 날에
엄마를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올립니다.

DSC02916.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0-12 15:56:3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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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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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친히 간택하신 딸, 율리아님을 통하여 당신께서 저희의
근심 걱정, 시련과 위험을 거두어 주시고 앞으로 앓을
병고까지도 대신 앓아주신다는 사실이 눈으로 보듯 환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저희를 위한 보속의 삶을 이어
오시는 이,참 사랑으로 가득한 분, 나주의 성모 어머님.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엄마의 하루하루가 별빛처럼 영롱히 빛나
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성모님께 드리는 글  감사합니다
기념기도회 성공적으로 마침을 감사드리며~ 눈물과
피눈물을 다 거두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글 올려주신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영육간애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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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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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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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희를 위한 보속의 삶을 이어오시는 이,
참 사랑으로 가득한 분, 나주의 성모 어머님.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엄마의 하루하루가 별빛처럼 영롱히 빛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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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당신을 따르는 자녀들을 따로 모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어
다만 주님 성모님만 따르도록
율리아님을 모범 삼아, 가야 할 길로 몸소 이끌어 주셨지요.

원수를 짓밟는 능력으로 하늘 위에 우뚝 서계시는 이여!
지금도 당신은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으로 저희를 양육하고 계시니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 할 따름이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고운 목소리로 성모님게 드리는 편지를 낭송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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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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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부디 위로받으소서.
예수님 저희 모두를 구해주소서.
성모님 저희 모두를 위해 빌어주소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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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를 위한 보속의 삶을 이어오시는 이,
참 사랑으로 가득한 분, 나주의 성모 어머님.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엄마의 하루하루가
별빛처럼 영롱히 빛나소서. 아멘!

엄마...........사랑해요^^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예쁘게 낭독해 주신 자매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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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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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도 진행중인 수많은 사랑의 징표
안에서 저의 믿음이 더욱더 굳건해 지오니
이 세상의 어떤 어두운 세력도 저희를 당신
사랑으로부터 떼어놓을수 없게 되었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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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친히 간택하신 딸, 율리아님을 통하여 당신께서 저희의
근심 걱정, 시련과 위험을 거두어 주시고 앞으로 앓을
병고까지도 대신 앓아주신다는 사실이 눈으로 보듯 환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저희를 위한 보속의 삶을 이어
오시는 이,참 사랑으로 가득한 분, 나주의 성모 어머님.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엄마의 하루하루가 별빛처럼 영롱히 빛나
소서아멘!!!

많은 봉사자님 수고들 감사드리며
너무너무 고마워 눈물납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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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다 거두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
평화와 기쁨 가득 하소서.
아멘*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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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뱀을 짓밟는능력으로 어둠의세력에서 나를 건져내주신
나주의성모님을 영원히 찬미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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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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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원수를 짓밟는 능력으로 하늘 위에 우뚝 서계시는 이여!
지금도 당신은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으로 저희를 양육하고 계시니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 할 따름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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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번,기념일,준비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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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눈물이 납니다...
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고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의 곡식단을 들고
환호하는 날이 어서 오기를...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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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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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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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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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을 따르는 자녀들을 따로 모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어
 다만 주님 성모님만 따르도록
 율리아님을 모범 삼아,
 가야 할 길로 몸소 이끌어 주셨지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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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당신을 따르는 자녀들을 따로 모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어

 다만 주님 성모님만 따르도록

 율리아님을 모범 삼아, 가야 할 길로 몸소 이끌어 주셨지요."

아멘.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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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 눈물 흘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기쁨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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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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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엄마의 축제의 날 !
오늘 만이라도 눈물을 걷우소서
이 날을 준비하기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이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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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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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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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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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이날 낭독하시는 자매님께서 너무 맑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말씀하셔서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성모님에 대한 깊고 깊으신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소중하고 귀하신 말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드리오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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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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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의 맘을 그대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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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마리아 어머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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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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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친히 간택하신 딸, 율리아님을 통하여
당신께서 저희의 근심 걱정, 시련과 위험을 거두어 주시고
앞으로 앓을 병고까지도 대신 앓아주신다는 사실이
눈으로 보듯 환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 감사 위로 찬미 사랑 기쁨 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또 그 뒤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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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를 위한 보속의 삶을 이어오시는 이,
참 사랑으로 가득한 분, 나주의 성모 어머님.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엄마의 하루하루가
별빛처럼 영롱히 빛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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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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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희를 위한 보속의 삶을 이어오시는 이,
참 사랑으로 가득한 분, 나주의 성모 어머님.
이제와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는 엄마의 하루하루가
별빛처럼 영롱히 빛나소서.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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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해 이나라가 정화되어

분열과 갈등을 넘어 평화와 일치를 이루는 나라 되도록 저희를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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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디 저희를 위하여 흘려주신 눈물이
헛되이 흐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엄마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저희 모두
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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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지금도 진행 중인 수많은 사랑의 징표 안에서
저희 믿음이 더욱 더 굳건해지오니
이 세상의 어떤 어두운 세력도
저희를 당신 사랑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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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눈물 흘리시며
 친히 저희 곁으로 오시던 서른 해 전의 눈물
 꿈엔들 그 날을 잊을 수 있사오리까?

 스스로 낮아지셔서, 가까이 다가와 손잡아 주신
 오오, 그 날을 어찌 꿈에선들 잊을 수 있사오리까?"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찬미하나이다.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부터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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