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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9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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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30건 조회 8,332회 작성일 15-10-24 1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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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피눈물 2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좀 전에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성모님 메시지를 잘 설명해 주셨는데요. 기획부장님 부부는 27년 전 일본에서 근무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순례 왔어요. 어떤 사람들은 “나주성모님 집은 왔다가 다 가고, 옛날 사람 하나도 없어.” 그러는데 오래된 분들 많아요.

제 머리가 어때요? 지금 짧은 머리가 유행이라고 그러는데 모르신 분들을 위해 잠깐 말씀드릴게요. 제가 삭발한 것이 이번이 세 번 째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이 잘 사시도록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 청하지만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말씀하시고 저도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을 하는데 그걸 실천을 못하고, 용서 못하고 조그만 것에 분심 가고 하니까 많은 선입견으로 시기 질투도 하고 단죄도 하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머리를 또다시 자른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번에 제 머리를 정말 예쁘게 만들어 주신 거 아시죠? 제가 오른손을 못 쓰니까 손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운동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걷는 것만 괜찮지 어떤 것 하나도 힘든 거예요.

저는 미용실을 안 가고 머리를 손수 다 했는데 손이 너무 아프니까 도저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쪽 머리는 미용을 한 번도 안 해본 자매들이 해줬는데 앞머리는 못하니까 내가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 다른 데는 다 놔두고 여기만 드라이 한 것처럼 고데한 것처럼 예쁘게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했는데 그 머리를 주셨어요. 그래서 그 머리로 철야기도 딱 세 번 했어요. 그런데 여기만 주신 것이 아니라 다른 곳도 차츰차츰 자연스럽게 해주시니까 너무너무 기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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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머리를 예쁘게 해주셔서 좋아 한 것보다 기도회 때는 머리를 예쁘게 다듬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그동안은 오른손이 너무 아파 머리를 예쁘게 다듬지 못하니까 여러분에게 은총이 덜 흘러들어갈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쓰였거든요.

그래서 예수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 좋았던 건데 ‘그래! 이렇게 좋아한 이 머리를 잘못 사는 사람들 위해서 봉헌해야지.’ 하고 봉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가 먼저 예수님이 예쁘게 만들어주신 이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그리고 차례로 나와 제 머리를 자르라고 그랬어요.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자아, 교만, 시기 질투, 악습들을 함께 자르라고 한 거죠.

전에 예수님께서 면포 가루를 제 손에 쥐어주셨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머리를 각자 잘라서 자기가 가져라. 예수님 면포가루를 보는 것처럼 그 머리를 보면서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자아가 커서 자아를 이렇게 잘라내야 됐는가.’를 묵상하도록 하라.”라고 했어요.

근데 어떤 사람은 가만히 조금 잘라가고 어떤 사람은 덜 자르고 그래서 “싹싹 잘라가라.” “많이 씩 잡아라.” 하니까 어떤 사람은 많이 잡아서 싹 자르는데 살이 잘라진 것 같더라고요.

맨날 맨날 체험하면서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해요. 머리 여기가 쑥 들어가게 살까지 잘라진 것처럼 잘랐고 또 이쪽은 덜 잘랐는데 어디가 짧은 머리였는지 다 잡아 봐도 똑같이 자란 거예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정말 이제까지 수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에 피눈물 기적 기념하는 날은 많이들 오셨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줄었어요. 세상이 그만큼 험악해졌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잘 알아듣고 실천해야 만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7장 24절에서 27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한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기 때문에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모래위에 집을 짓습니다.

93년도인가 인천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짜리가 뇌종양이 걸린 거예요. 병원에 갔는데 큰 병원에 가라고 해서 강남성모병원에 갔더니 2, 3개월밖에 못 산다면서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병원, 큰 병원은 다 다녔어도 똑같았는데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2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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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에서는 애가 걷지도 못하니까 안 받아줘서 성모병원에 입원시켰어요. 애가 완전히 뼈만 남아서 2학년인데도 몸무게가 14~15kg밖에 안 나갔대요. 그 아버지는 전에 신부가 되려고 신학교까지 다녔는데 돈이 좋으니까 신부 안 되고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냉담 중에 애기가 그런 거예요.

그 형제는 성모병원 성모상 앞에서 몇 시간을 울면서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꺾어지는가!' 그랬는데 누가 오더래요. 그래서 보니까 주사를 다섯 대나 꽂고 있었던 애가 그 주사를 혼자 다 빼고 기어 와서 “아빠, 난 괜찮아!” 하더래요.

거기서 애를 안고 얼마나 울면서 “내가 너 낫게 해줄게.” 했지만 어떻게 나을 방법이 없으니까 계속 울고 있는데 전혀 모르는 어떤 자매가 책 한 권을 주면서 “이 책 한 번 읽어 보세요.” 하더래요. 그러니까 ‘이 자매가 미쳤나? 나는 이렇게 죽겠는데 독서 시킬 일 있나?’ 하고 짜증이 난 거예요.

그런데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이라 궁금증이 나서 ‘도대체 뭘 읽으라고 하지?’하고 보니까 나주 성모님 책자였어요. 그러니까 우리에게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의 손길이 오실지 모르는 거예요. 그 형제가 몇 시간을 성모님 앞에서 우니까 누가 나주 성모님 메시지 책자를 갖다 준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죽게 됐으니까 퇴원해 나주 기차역에서 아들을 목마 태워가지고 왔어요. 하도 가벼우니까. 그때 암 환자들이 성모님 집에 엄청 많이 왔는데 지금은 죽어가는 암 환자도 잘 안 와요.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인데 광주교구에서 나주는 나쁜 곳이라니까 그것이 안 되나 봐요.

사흘 째 되는 날 순례자들이 너무 많이 오니까 그 형제가 성모님 집에 있기가 너무 미안해 하숙집을 구하고 부인과 큰아들은 돌아갔대요. 근데 팔베개해주고 자다 밤 11시 반쯤 보니까 죽도 못 먹고 아무것도 못 먹어 걷지도 못하던 애가 없어진 거예요.

엄마가 갈 때 막 울었기 때문에 ‘엄마 찾으러 갔나?’ 하고 몇 번을 기차역까지 다 찾아봐도 없어요. 그날은 우산이 다 날아갈 정도로 비바람이 엄청 심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으니까 나중에는 ‘죽을 때가 돼 아빠에게 시체도 안 보이려고 어디 가서 죽었나 보다.’ 그랬다가 성모님 집이 생각나서 막 달려왔대요.

근데 보니까 애가 경당 성모님 앞에서 쫑알쫑알 뭐라고 계속하고 있더래요. 성호경을 할 생각도 없이 잃어버렸던 아들 찾았다고 막 달려가서 “레오야! 너 언제 왔니?” “나 아까 왔어.” 우산을 쓴 자기도 비를 다 맞았는데 비를 한 방울도 안 맞아서 “어떻게 왔니?” “하얀 엄마가 데려다줬어.” 그러더래요.

그때 4기 위암을 치유받은 장 마리아 할머니가 경당에 누워 있어 “우리 애가 누구랑 왔느냐?”라고 물어봤대요. 그러니까 누구하고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애가 들어올 때 장미향기가 확 나고, “엄마 안녕! 안녕!” 그랬대요.

말도 잘 못하고 걷지도 못 했던 애가 그렇게 하얀 엄마하고 왔다면서 “아빠 왜 이제 와?” 그러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거예요. 본당 신부님이 나주 가라고 허락했기 때문에 너무 놀라가지고 신부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아, 성모님께서 이미 손을 대셨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뻐하시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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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성모님 경당에서 다 잠도 잤어요. 그동안 아이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밤새 아이를 찾아다니느라 지친 아빠가 애를 안고 성모님 앞에서 잠을 푹 잤는데 아이가 또 없어져버렸어요. 그래서 뛰어나가서 보니까 해가 중천에 떴는데 애가 밖의 성모님 앞에서 피를 막 엄청 토해놨더래요.

‘아, 이제 애가 죽으려나 보다.’ 그랬다가 ‘또 살려주시려나?’ 그런 생각이 들어 누구 볼까 봐 물 떠다가 거기 피를 막 씻었대요. 근데 죽도 못 먹던 애가 “아빠 나 통닭 사줘.” 그러니까 ‘아, 정말 죽으려나 보다. 그래, 네가 못 먹지만 네가 사주라고 하니까 사주마.’하고 양념 통닭을 한 마리를 사줬어요.

죽도 잘 못 먹던 애가 그걸 그냥 사정없이 싹 먹어 버리더니 완전히 좋아진 거예요. 그래가지고 2년 후에는 54킬로가 돼 아버지가 술 먹으면 아버지를 업고 다닌대요. 하느님께서 하시려면 못하실 일이 없으셔요.

그런데 제가 성모님 안고 찍은 사진을 자기 형하고 서로 율리아 엄마한테 뽀뽀한다고 서로 뺏다가 박치기를 해 동생인 레오가 쓰러졌어요. 그래서 성모병원에 갔더니 뇌에서 아주 조그만 종양이 발견돼 그걸 똑 떼어낸 거예요. 이건 천명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한 기적이래요.

그때 박치기를 안 해 쓰러지지 않았으면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 때문에 죽을 수 있었대요. 근데 내 사진을 가지고 서로 뽀뽀하려다 박치기를 하게 돼 살아난 거예요. 그때 암세포는 싹 없어졌는데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고 종양이 좀 남아 있었대요.

그 형제가 증언하면서 “한 번에 딱 나아주실 수도 있지만 그랬으면 교만해져서 여기 안 왔을 수도 있다. 저는 이렇게 서서히 나아주신 거 너무 감사한다.”면서 나주 기도회 있는 날만 기다린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에 안 와요.

아무리 큰 은총을 받았어도 지켜내지 못한다면 주님께서도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몰라요.

대구의 어느 자매는 (암이 온몸에 다 퍼져) 병원에서도 안 받아줘 나주 성모님 집으로 와 지금 임시 경당으로 사용하는 곳에 모셨어요. 그랬는데 보니까 돈은 많아도 세상에 이 자매를 누가 돌보지를 않아 대상포진이 엉덩이, 여기 항문 있는 데까지 더덕더덕 엄청났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컸겠어요.

그것을 제가 기도해주면서 신약을 발라 가지고 엄청나게 딱지가 붙은 걸 다 떼어내 나았는데 자매님이 성모님 메시지하고 제 말을 엄청 잘 받아들여요. 우리가 얼마만큼 잘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다 용서하고, 용서 청하면서 자매님이 임종 준비를 했어요.

우리가 육신이 치유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언제 임종을 어떻게 맞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자매님이 그 말을 그렇게 잘 받아들였는데 한 번은 성모님이 부르신대요. 그래서 경당 성모님 앞에 데리고 갔더니 거기서 딱 눈을 감는 거예요. 성모님을 얼마나 잘 받아들였는지 아프지도 않고 눈 감았어요.

그 자매가 그때 죽은 것이 얼마나 은총이냐면 남편은 아내가 죽을 것을 알고 2년 전부터 다른 여자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암이 완전히 나아서 집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른 여자하고 살고 있는데 남편도 편하지 않을 것이고, 이 자매도 편하지 않을 텐데 이 자매님은 회개하고 너무나 복되게 천국으로 갔어요.

성모님 집 가고 싶다고 해도 성모님 집 못 간다고 하니까, 그 자매가 기어이 성모님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대요. 저도 대상포진 앓아봤지만 대상포진 앓아보신 분 알 거요. 근데 암 있는 데다가 곧 죽어 가는데 엉덩이에 덕지덕지 물집이 잡히면 잠자기도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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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상포진이 그렇게 심한데도 누가 신경도 안 써 줬는데 그 자매님이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성모님 앞에서 편안하게 그대로 눈 감았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가 돼 어떻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됩니다.

제가 5살 때 우리 어머니하고 다른 언니하고 셋이 삼십 리 길을 걸어가는데 다섯 살짜리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업어 달라고 그랬어요. 저는 3살 때 일도 다 기억하는데 그때 그곳에 미륵이 있었어요. 근데 어머니가 업고 가면 저 미륵(부처)이 잡아간다고 하니까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안 업혔어요.

우리가 그 어린아이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따르면 되는데 어른의 마음이 되어서 잘 따르질 못해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잘 따르시죠? 아멘. 이제까지 잘 못 따랐어도 지금부터 잘 따르면 돼요.

대구에 어떤 교수님이 계셔요. 제가 볼 때 진짜 겸손하셔요. 그런데 어떤 사람만은 용서를 못 했습니다. 가정 파탄까지 내려고 했기 때문에 분노와 격정이 가슴에 응어리져 그 사람을 용서를 못한 거예요. 그런데 누가 나주 성모님을 소개해가지고 왔는데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그분은 그때까지 어느 성당, 어느 기도회에 가봤어도 용서를 못했는데 여기 와서 5대 영성으로 용서한 거예요. 그분은 자기 가정을 파탄 내려고 한 사람이 어디서 사는지도 몰랐지만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 주시라고 미사를 청했는데 기도하면서 용서가 되니까 나주 기도회를 마련하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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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요한 것이 용서잖아요. 오늘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여기에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는 마음속에 침체되어 있는 나쁜 것들을 다 끌어내서 용서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은 상처가 많은데 그 상처로 인해서 성격도 변화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상처를 치유받아야 됩니다.

근데 성모님께서 왜 피눈물 흘리십니까? 예, 이 세상에 죄악이 많아서 흘리시는데 피눈물을 보라고 흘리신 것이 아니라, 잘 살라고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우리가 못 알아듣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다 피눈물까지 흘리신 것입니다.

저도 피눈물을 세 번이나 흘렸습니다. 정말 아무리 말하고 또 말해도 못 알아들으니까 피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피눈물 흘렸을 때 전대병원 안과에서 검사했더니 의학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고 시력도 1.0 나오더라고요.

그다음에 얼마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 눈이 엄청 아프시고, 피눈물 흘리시는 거예요. 그때 저도 눈이 막 아팠는데 그러고 나서 나빠졌어요. 그래서 제 눈이 나빠짐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영적으로 눈 뜨도록 기도하며 감사드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적으로 눈 뜨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초심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수없이 많은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서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살아 있지만, 이 세상에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뒤돌아섰다가도 바로바로 깨닫고 바로 찾아오면 괜찮은데 그러지 못한 경우들이 많이 있잖아요.

어떤 사람은 임파암이 온몸에 다 번져 코까지 뚫고 나오고, 구멍마다 다 나와서 도저히 살 수가 없었는데 나주 와서 살아나 너무 좋아가지고 봉사하다가 교만해져 떨어져 나갔습니다. 교만이 우리를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데 나락으로 빠지게 되면 지옥으로 갑니다. 이 교만을 우리는 뿌리째 뽑아야 됩니다.

우리는 내가 교만한지 잘 모르는데 그럴 때 메시지를 정독하면서 잘 묵상하면 됩니다. 저도 메시지를 읽다가 보면 ‘와, 내가 받았지만 이렇게 좋은 말씀을 주셨네.’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고 묵상할 때마다 주시는 은총이 다 다르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한 번 다 읽었어.” 하시는데 한 번 다 읽은 것만으로 온전히 내게로 다 돌아오지 않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실천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이 잘 안 되고, 생활의 기도도 잘 안 됩니다. 꽃 봉헌한 이것도 보면 여기는 반듯하지만 저기는 안 그렇잖아요. 그러면 똑같이 반듯하게 놓으면 되는데 조금씩 틀어졌어요. 이렇게 우리가 무심코 지나간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런 것 하나도 전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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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온전히 무장한다면 우리는 항상 겸손을 실천하면서 완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탓의 영성’은 참 어렵죠?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여기기까지는 너무 힘들지만 우리가 마음만 열면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저더러 “네 가정을 전해라.” 그러셨어요. 나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하느님을 알기 전에는 한 번도 세상 사람들과 가까이 해본 적도 없고 이야기 해본 적도 없어요. 근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던 삶이 ‘봉헌의 삶’이고, ‘내 탓이오’의 영성이고, ‘생활의 기도’더라고요.

‘봉헌의 삶’도 살기 힘들지만 그러나 우리가 온전히 무장한다면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님 향한 사랑의 길』 2부가 빨리 나와야 되는데 제가 고통 중에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향기』 2부도 나와야 되는데 제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좀 전에 제가 여기 나오기 전에 이야기했는데, 제가 죽기 전에 한 가지 꼭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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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제가 보고 체험한 지옥, 연옥, 천국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제가 살아있을 때 안 하면 누가 하더라도 제가 본 것하고는 다를 것 같아서 그것만은 꼭 하고 싶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네 가정을 전해라.” 그러셨는데 한 번 보세요. 우리 시아버님이 저를 아주 무시하고 엄청 미워하셨어요. 시아버님은 경성대학을 졸업하시고 일본에서 와세다 대학까지 나오셨잖아요.

근데 저는 중학교 밖에 못 나왔으니까 아무리 예쁘고 일을 잘 해도 얼마나 많이 무시하신 거예요. 시어머님은 (더 심하셨어요.) 그 당시 제 키가 162cm 나갔으니까 시골에서 너무 크다고 그랬는데 눈도 크고 코도 컸지만 손발은 크지 않아서 신발은 235mm를 신었어요.

시어머님이 “아휴, 안 그래도 저기 한 것이 손발도 작네.”하시니까 누가 “손발이 컸으면 ‘소 도둑놈같이 손발이 크네.’ 그랬을 거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우리는 바로 그것이 겸손으로 이끄시는 사랑이라는 것을 느껴야 된다니까요. (아멘.)

저는 아버지가 안 계셨기 때문에 아버지 계신 곳으로 시집가려고, 조건이 좋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원했지만 그런 데로 안 가고 우리 율리오씨를 택한 거 너무 잘했죠. 그때로서는 율리오씨가 가장 못한 편이라고 했었지만 가장 좋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성모님 일 하게 된 거잖아요.

그때는 방 한 칸 세 살기도 힘든 시절이었는데 고아처럼 살았던 사람이 자수성가해서 서울, 목포, 광주에 커다란 집을 한 채씩 장만해놓고 나보고는 몸만 오라고 하니까 거기로 시집가라고 막 그래서 “차라리 나를 팔아먹으라.” 하고, 정말 좋은 집에서 다 찾아왔지만 이 집에 시집와 후회해본 적 정말 없어요.

그런데 시동생들 다 가르쳐야 되고, 시어머니께서 원하시는 것을 다 해드리기 위해 너무 벅찰 때는 어떨 때 한 번씩 ‘아 고아한테 시집갔으면 참 좋았겠다.’ 그런 생각이 스치기는 했어요. 왜냐면 형제간 많은 데로 시집가서 잘 살려고 했는데 제 의지나 마음과는 다르게 너무너무 힘들었잖아요.

근데 시아버님께서 중풍으로 쓰러지셨는데 온갖 정성을 다했더니 세상에 반신불수 중풍이 일어나셨어요. 그런데 숭늉 떠가지고 가서 “아버님 맛있게 잡수세요.” “저리 가!” 또 나오셔서 신발 놔드리면 “저리 가!” 지팡이 집어드리면 “저리 가라니까!!!” 무서워서도 안 갈 텐데 그래도 전 할 일을 끝까지 했어요.

그건 오기로 한 것이 아니에요. 나는 살면서 한 번도 오기를 부려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 세속으로 보면 내가 얼마나 바보 같겠어요. 시아버지 나가시면 밖에까지 나가 “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세요.” “저리 가!” 그래도 들어오시면 “아버님 잘 다녀오셨어요?” “저리 가!” 그 세월을 몇 년을 했어요.

그래도 ‘왜 저러실까?’ 그런 생각 단 한 번도 안 했어요. 그것이 사랑입니다. 아까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에게는 정말 힘든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죠? 여러분, 힘든 것 없었던 분들 한 번 손들어 보세요. 지금 만족하고 사신 분 손들어 보세요. 없죠?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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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고통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것만이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아멘)

고통을 그냥 주신 것이 아닙니다. 아까 대구 교수님이 “그분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지 않았다면 나주 성모님 집에 어떻게 갔을 것이며, 그분이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키는 은인이었음을 어찌 내가 상상인들 할 수 있었겠는가?” 이랬어요. 그것은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여러분 받아들이십시오.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고통도 있었지만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불러주신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더니 그분은 그 말씀이 정말 실감이 간다면서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는 은총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분도 공지 이전부터 지금까지 다니셔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지름길로 인도하시는데 그 길을 따라 가지를 못하기 때문에 천국을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 가는 게 쉬우면서도 엄청나게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쉽게 천국 갑시다. 그것은 어린아이처럼 되어서 완전히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됩니다.(아멘!)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가니까 우린 천국을 갈 수 있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성모님의 품이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안 내리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보속을 할 수 있는데 저는 가만히 옛날 일을 한 번씩 생각해봐요. 그러면 나 혼자 가졌던 것들도 지금이라도 은총으로 나눠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전에 했던 것들 중에 문을 열고 닫고, 솥 뚜껑을 열고 닫고 이럴 때마다 얼마나 좋은 기도예요.

문이나 솥 뚜껑을 열면서 무슨 기도합니까? 네, “천국 문을 활짝 열어주세요.” 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예수님! 우리가 천국을 가는데 마귀가 절대로 괴롭히지 않도록 딱 닫아주세요.” 그전에 있었던 것까지 다 기억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해서 잘못 했을 때 “왜 이렇게 했냐?” 물어보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 잘못했어요.” 해야 되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많은지 어른이 되어서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막 해요.

그럼 그것은 천국이 아니고 잠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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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우리가 생활의 기도 얼마나 많습니까? 옷고름 묶으면서도, 옷을 벗으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생활 전체가 기도인데 그것이 안 되니까 문제지요. 그래서 부자가 천국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셨는데 부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부자 아니지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가난하고 작은 자의 겸손한 길을, 정말 완덕의 길을 향해서 우리가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작은 바늘귀에도 쑥 들어갈 수 있도록 작아지고 또 작아집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이에요.

세상에 생각해 보세요. 모기도 바늘귀로 못 들어가는데 우리가 들어가겠습니까? 그러나 정말 주님, 성모님 마음에 꼭 드는 자녀가 되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에 꼭 드는 자녀 되겠어요? 말 잘 들으면 마음에 드는 자녀가 돼요.

여러분들도 자녀들 키워보셨으니까 잘 아실 거예요. 또 옆에 사람들이 말 잘 들으면 어때요? 정말 더 예쁘겠죠?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똑같이 사랑하시지만 그래도 말씀을 더 잘 들으면 더 예뻐하셔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하지 말고 ‘오, 예수님! 내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까 제가 꽃 봉헌할 때 이렇게 앉아있는데 미국에서 노희영 베드로 형제님이 오셨어요. 제가 94년 10월에 하와이에 초청받아 갔을 때 그분이 비행장에서부터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픽업을 해줬어요. 근데 그분을 21년 만에 봤는데 얼마나 반갑겠어요.

그래서 둘이 포옹을 했는데 그 뒤에 오신 분이 “저도 안아주세요. 저 암 환자예요.” 하다가 요렇게 제 머리를 콱 쳤어요. 막 쓰러지려고 하는데 안 쓰러지려고 엄청 힘들었어요.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너무너무 아파가지고 정신이 멍한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고 이쪽으로 있었더니 우리 이상수 베드로 팀장님이 “엄마, 앞으로 돌아서세요.” 계속하는데도 무슨 말인지 몰라 가만히 봤더니 “엄마, 수 신부님하고 같이 앞으로 서셔요.” 그래서 “왜?” 그랬더니 “초 받아야 되죠.” 그러고 보니까 수 신부님이 계시고 나는 이렇게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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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아팠고, 지금까지도 계속 아파요. 그래서 그 고통을 “예수님! 오늘 머리 아픈 사람들 다 치유해주세요.”하고 봉헌했습니다. 하느님께 영광!

사실 제가 오늘 ‘오랜만에 서서 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주님께서 또 그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랬는데 여러분들 머리 아프신 분들 다 치유받으십시오. 제가 정말 부족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족한 대로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조금 섭섭하게 했다고 그것 가지고 막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그러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조그만 일 가지고도 서로 이해를 못하고 어쩌면 그러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우리는 어린아이로 주님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더 작아지고 더 작아지고 더 작아집시다. (아멘!)

어린아이는요 저 위에다 올려놓고 엄마가 “아가야, 이리 와!” 그러면 엄마만 보고 톡 떨어집니다. 근데 좀 크면 무서워서 못 떨어져요. 우리는 무서워서 못 떨어지는 그런 어린아이가 아니라 정말 “이리 와.” 그러면 딱 갈 수 있는 그런 어린아이가 됩시다.

그래서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다 용서받읍시다. (아멘!) 그리고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고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정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지금 이 시대가 얼마나 더 험악해졌는지 지금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르는 사제들은 정말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기 나주 신부님들은 정말 주님 성모님을 따르시는 복된 신부님들이에요.

우리 신부님들 다 성인 신부님들 되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 누리실 수 있도록 박수 한번 해드립시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또 여러분 모두 위해서 박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6년 10월 19일 날 준비 기도를 하느라 10여 명이 성모님 동산에 왔어요. 그래서 성혈조배실에 들어갔는데 성혈을 막 주룩주룩 내려 주시는 거예요. 또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발을 잡았는데 거기서 성혈이 제 손으로 주르륵 흘러내린 거예요.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성혈을 내려 주십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은총을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복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긍지를 가져야 돼요.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기쁘게 아멘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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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9일 날 제가 본 현시를 조금만 이야기할게요. 그날 마귀의 꼬임에 넘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부모형제조차 몰라보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하는 참상을 보고 제가 은총을 내려달라고 간절히 청했어요.

그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같이 나타나셨는데 예수님은 처음에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제가 계속 간절히 청하니까 그 많은 사람들한테 예수님께서 자비의 빛과 함께 성혈을 내려주시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려주셨어요.

근데 회개하는 사람들한테는 그 피눈물과 성혈이 다 스며들어갔습니다. (아멘!) 그런데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가다가 다시 올라갔어요. 그래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오늘도 여러분 모두에게 성혈을 흘려주셨다고 믿습니다. 성혈로 우리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고 오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 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 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

1991년 10월 1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십시오. 이제까지 잘못 했던 모든 것들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 드리고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러나 내가 용서하고 싶어도 용서가 되지 않는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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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님께서는 해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 스스로는 되지 않는 모든 일들 다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께 청합시다. 두드립시다. 구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주실 것입니다.

참으로 살아 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신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나주 성지에 오셔서 살아계시며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 주셨나이다. 그 많은 기적을 보고도 그리고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도 그 수많은 사람들 어머니의 곁을 떠나고 주님의 곁을 떠났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습니까?

측량할 수 없는 그 놀라운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는데 솔로몬도 보고자 했고 듣고자 했고 옛 예언자들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 하였는데 지금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듣게 해주셨는데도 많은 자녀들이 그리고 수많은 신부님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먼저 솔선수범으로 예수님께서 친히 뽑으신 목자들이 그런 일을 해야 됨에도 수많은 기적을 보여 주시며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은총의 샘이 흐르는 이곳을 막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이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셨는지요. 부족하지만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여 있습니다.

예수님!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찼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벌을 내리지 말아 달라고 높이 쳐들린 하느님의 오른손을 잡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손만 내리신다면 이 세상은 순식간에 불바다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그 잔을 붙들고 계십니다. 예수님! 여기 모인 당신 자녀들만이라도 그 뜻을 잘 알고 잘 실천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이 내리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벌을 내리시려고 하자 아브라함은 의인 50명이 없을까 싶어서 “의인 50명만 있으면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하니까 그러겠다고 하셨습니다. “40명!” “30명!” “20명!” 다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20명이라고 했다가 혹시 몰라서 ‘10명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고는 10명만 있어도 벌을 내리시지 않겠냐고 하니깐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의인 10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간절한 소망도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있사오니 우리 모두가 더욱더 더 더 더 작아져서 주님의 영광 위해서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저희 뜻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저희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생명까지도 다 바치고자 한 이 죄인의 기도 주님께서 들어주시고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기도 지향을 그대로 들어 허락해 주소서.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을 예수님께서 꼭 성취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이 모든 자녀들 가족도 축복해 주십시오. 여기 온 당신의 자녀들 품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감싸주셔서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옵소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우리 모두가 순간순간을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세치도 못 되는 혀를 축복해 주시어 이제는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입을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해주십시오. 우리 입이 단죄하지 않았는지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 용서해주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못 하실 일이 무엇이나이까. 제가 지금 말하지 않은 여러 가지 고통들 질병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지금도 저희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피를 흘리시고 계십니다. 흘리신 피 한 방울도 물 한 방울도 빠짐없이 낙오된 자녀들 하나도 없도록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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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이 세상 자녀들 때문에 매일 매일 울고 계십니다.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축복해 주시어서 부족한 저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저희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충만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성모님이 울으시네 하늘도 울고 있네
우리 위해 울고 계신 사랑의 어머니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의 자녀들이
엄마의 피눈물을 닦고자 왔나이다.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옥좌 앞에
머리 숙여 눈물로써 부복해 있나이다.
죄에 물든 우리 영혼 병들은 내 육신
성모님의 피눈물로 깨끗이 씻으소서.

사랑 없는 세속 생활 눈물과 한숨 인데
사랑으로 주오시면 기쁨이 충만하리
사랑하라 말씀하신 예수님 계명따라
내 이웃을 사랑하여 천국에 함께 가리.

어서가세 천국 고향 죄인을 기다리는 곳
눈물로써 통회하며 엄마 품에 꼭꼭 안기리

사랑하올 엄마! 이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꼭꼭 다 먹여 주시어서 신생아로 태어나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아기들 되게 하소서.

예수님! 오로지 주님의 놀라운 사랑 앞에 저희들 부복해 있나이다. 영혼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태중에서 받아 왔던 모든 상처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서 우리 모두 이제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 왔던 상처로 인해서 영혼 육신이 병들었다면 우리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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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자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 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 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거듭나야겠지요? (네)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아멘.

우리 함께 사랑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참사랑을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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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구속주신 예수님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원 하셨네

사랑 사랑 성체안의 예수님
살과 피로 현존하심 보여 주셨네

사랑 사랑 온몸까지 다 짜내어
향유까지 흘려주신 사랑의 엄마

사랑 사랑 주님 사랑 본받아서
원수까지 용서하고 사랑하세

사랑 사랑 엄마 사랑 본받아서
겸손하게 낮아져서 작은 자 되세

사랑 사랑 믿음 의탁 신뢰로써
성모님의 손을 잡고 천국에 가세. 아멘.

아멘!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이 천국 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산다면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 살다가 마지막 날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과 함께 우리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지금 우리는 천국의 생명수를 먼저 먹고 있는 것입니다.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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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1-22 21:55: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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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그것은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여러분 받아들이십시오.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고통도 있었지만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불러주신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떡해요 ㅠㅠ 저는 너무나 크고 작은
고통들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회피만 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다가오는 고통들을 이제
율리아님 말씀 따라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저희를 위해 한 말씀 한 말씀 해주시는
그 말씀들 굳은 제 마음도 사랑으로 녹여 주신
그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저를 바쳐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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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정말 쉽게 천국 갑시다.
그것은 어린아이처럼 되어서 완전히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됩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말씀도 너무 좋아요
이날 어린아이가 되라는 말씀
많이 해 주셨지요! 율리아님, 정말
어린아이가 되어서 따라갈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게 해 주세요!

세상 어디에 가서 이렇게 단순한
진리를 배울 수 있을까요! 오직
나주 뿐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탄 우리들은
정녕 복된 영혼들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만 굳게 믿고 따라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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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제 머리를 예쁘게 해주셔서 좋아 한 것보다
기도회 때는 머리를 예쁘게 다듬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그동안은 오른손이 너무 아파 머리를 예쁘게 다듬지 못하니까
여러분에게 은총이 덜 흘러들어갈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쓰였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큰 사랑은
예수님 사랑과 같아서 감사 감격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제가 죽기 전에 한 가지 꼭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여기다가 제가 보고 체험한 지옥, 연옥, 천국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제가 살아있을 때 안 하면 누가 하더라도
제가 본 것하고는 다를 것 같아서 그것만은 꼭 하고 싶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 이루어 주세요.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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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온전히 무장한다면
우리는 항상 겸손을 실천하면서 완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도 귀한 엄마 말씀 감사해요^^
소중한 가르침들 잘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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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두통으로 머리가 아플 때 ‘아,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플까?’ 하지 말고
 ‘오, 예수님! 내가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예수님은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이제까지 잘못했던 제 보속으로 바쳐드립니다.’

하면 똑같은 두통이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면 정말 빠르게 성덕에 도달하는 지름길로
나아가니 넘~ 좋아요. 무지 감사드려요.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사랑의 깊은 영성 말씀들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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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개인적으로 참사랑 영가 너무 좋아하는데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ㅜ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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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야호 !_!  읽고 또 읽고
엄마 말씀 삶으로 살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당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엄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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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말씀하신 5대영성 잘 실천하도록 노력합니다.

맨날 잊어버리고 생활의 기도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이렇게 뵐 수 있으니~

"참으로 살아 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신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나주 성지에 오셔서 살아계시며 우리에게 수많은 기적을 보여 주셨나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성혈,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 영혼 되겠습니다. 아멘.

역사교과서를 어찌한다고 난리도 아닌 난리를 피우고 웃기고 있는데, 우리 주교님들과 학자신부님들은 그보다 더한 폭력을 휘두르시잖아

요?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께 순례라도 가게 하면 될 것을, '혹시 그럴지도 모르지!' 하고 맘대로 가게 놔두기만 했어도 될 것을~

왜 그리 포악하게 막고 얼씬도 못하게 윽박질러 꼼짝을 못하게 오류를 퍼뜨리는지 분통 터지고  슬픕니다.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시는 이유는 역사교과서가 아니라 교회의 횡포 때문이지요.

나주 성모님! 만세! 반드시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무시무시한 고통을 우리 옷 속에 감추시고 머리까지 삭발하시고 대속고통에 미소지으시니

우리는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죄송하고 행복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제발 오래 오래 계셔 주십시오. 보고 싶어요.

목소리를 들려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엄마 목소리! 

아까 엄마 머리를 콕 조박은 사람, 용서합니다! 혼자만 아프다고 엄마 한테 제발 그러지 마세요.

운영진님, 정말 고맙습니다. 축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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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가 돼 어떻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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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이제까지 잘 못 따랐어도 지금부터 잘 따르면 돼요.
아멘!

눈에 쏙쏙 들어오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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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들도 영적으로 눈뜨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초심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 소경인 저의 눈을 뜨게해주세요 아멘!!! 닫힌 귀도 열어주시고
제 안에 들보도 다 빼내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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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기다가 제가 보고 체험한 지옥, 연옥, 천국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제가 살아있을 때 안 하면 누가 하더라도 제가 본 것하고는 다를 것 같아서 그것만은 꼭 하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 꼭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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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어린아이는요 저 위에다 올려놓고 엄마가 “아가야, 이리와!” 그러면 엄마만 보고 톡 떨어집니다.
근데 좀 크면 무서워서 못 떨어져요. 우리는 무서워서 못 떨어지는 그런 어린아이가 아니라 정말
 “이리 와.” 그러면 딱 갈 수 있는 그런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엄마말씀처럼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의 귀여운 아기가 되고 싶어요!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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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고통도 있었지만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불러주신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더니 그분은 그 말씀이 정말 실감이 간다면서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는 은총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아멘... 아 주옥같은 엄마말씀들... 좋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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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금 우리는 천국의 생명수를 먼저 먹고 있는 것입니다.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부지런히 먹게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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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성혈을 내려 주십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은총을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복된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긍지를 가져야 돼요.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기쁘게 아멘으로 나아갑시다. 아멘아멘!!!
예수님! 제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십시요~!!! 막힌 곳들 다 뚫어주시고 예수님의 성혈을 수혈해주세요!
더욱 예수님을 닮은 제가 되고 싶어요~!!! 너무너무 나약하고 부족해서 혼자 못해요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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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우리는 정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실천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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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말씀하시고 저도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을 하는데

그걸 실천을 못하고, 용서 못하고 조그만 것에 분심가고 하니까 많은 선입견으로 시기질투도 하고

단죄도 하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머리를 또 다시 자른 거예요.

엄마, 제 모습이에요... 아니 제 모습이었어요... ㅠㅠ
너무 죄송하여 마음이 많이 아파요 ...

더 자아를 부수어서 주님 성모님 엄마 뜻대로 단순한 아기로
더 잘 살도록 노력할께요, 악습들 생활의 기도로 계속계속 끊으려고
노력하고 가지고 있는 나쁜 것들 모두 더 노력할께요,
엄마 기도에 믿고 의지하고 의탁하면서 계속 청하고 봉헌할께요...

너무너무너무 몇배나 더 부족한 저 의탁하오니 작고 부서지고
엄마 닮은 작은 영혼되도록 기도해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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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주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다 용서 받읍시다. (아멘!)
그리고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고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요.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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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것이다..

아멘~~!!*
엄마께 양육받은 자녀로써 더욱 새롭게 되새기며
자신을 돌아보며 깨어서 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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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리고 차례로 나와 제 머리를 자르라고 그랬어요.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자아, 교만, 시기질투, 악습들을 함께 자르라고 한 거죠. "

아멘아멘아멘!!!♡ 정신 못차리고 있었던 저,
지나간 일도 바칠 수 있다고 하신 말씀 기억하며
지금 또 잘라주시라고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제 영혼 마음 생각 의 나쁜 모든 것,
단순하지 못하고 복잡하고 인간적 생각, 계산, 저울질,
판단, 어른의 마음 생각, 모든 것들 다 잘라내주시고

엄마 영혼의 상처들 아픔들도, 육신의 질병들 막히게
하는 모든 것들,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다 잘라내주시고
제거해주시어 제가 말 더 잘듣고 더 잘따라서 ㅠㅠㅠ
엄마 건강 회복시켜주시옵고 엄마 기쁨, 행복, 힘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엄마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할께요..!!! ㅠ_ㅠ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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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성혈을 내려 주십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은총을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네요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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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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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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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 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 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아멘.

1991년 10월 1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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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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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 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온전히 무장한다면 우리는 항상 겸손을 실천하면서
완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탓의 영성’은 참 어렵죠?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여기기까지는 너무 힘들지만 우리가 마음만 열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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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렇게 우리가 무심코 지나간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런 것 하나도 전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이 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온전히 무장한다면 우리는
항상 겸손을 실천하면서 완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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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여러분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몰라요.

아멘!

첫 토요일 전부터 두통이 심해서
일하기 어려웠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상쾌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봉헌할 수 있도록 은총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 알러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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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 자신 스스로는 되지 않는 모든 일들 다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께 청합시다.
두드립시다. 구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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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리고 차례로 나와 제 머리를 자르라고 그랬어요.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자아, 교만, 시기 질투, 악습들을 함께 자르라고 한 거죠.

전에 예수님께서 면포 가루를 제 손에 쥐어주셨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머리를 각자 잘라서 자기가 가져라. 예수님 면포가루를 보는 것처럼 그 머리를 보면서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자아가 커서 자아를 이렇게 잘라내야 됐는가.’를 묵상하도록 하라.”라고 했어요.

아멘아멘아멘 !!!
엄마 양육 제대로 받은 딸로 성장하겠습니다 ㅠ.ㅜ
사랑하고 감사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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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전에 예수님께서 면포 가루를 제 손에 쥐어주셨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머리를 각자 잘라서 자기가 가져라.
예수님 면포가루를 보는 것처럼 그 머리를 보면서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자아가 커서 자아를 이렇게 잘라내야 됐는가.’를
묵상하도록 하라.”라고 했어요. 아멘!!! 다시 그 마음으로 돌아갈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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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것만이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여러분 받아들이십시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아이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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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우리에게는 고통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것만이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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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제 머리를 예쁘게 해주셔서 좋아 한 것보다
기도회 때는 머리를 예쁘게 다듬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그동안은 오른손이 너무 아파 머리를
예쁘게 다듬지 못하니까 여러분에게 은총이 덜 흘러들어갈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쓰였거든요.

그래서 예수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 좋았던 건데
‘그래! 이렇게 좋아한 이 머리를 잘못 사는 사람들 위해서
봉헌해야지.’ 하고 봉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가 먼저
예수님이 예쁘게 만들어주신 이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어느 것 하나 당신을 위하시기 보다
저희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희생을
바치시는 율리아님..! 그 희생 너무나 아름다와요
부족하지만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저 자신을 잊어 버리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나의 의지도 온전히 가지소서.
나는 그것을 당신 뜻 안에 영원히 없애 버리나이다.' (님의향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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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근데 성모님께서 왜 피눈물 흘리십니까? 예, 이 세상에 죄악이 많아서 흘리시는데
피눈물을 보라고 흘리신 것이 아니라, 잘 살라고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우리가 못 알아듣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다 피눈물까지 흘리신 것입니다.

아멘~
너무도 좋은 엄마 말씀 잘 묵상하며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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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로 주님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더 작아지고 더 작아지고 더 작아집시다. (아멘!)

어린아이는요 저 위에다 올려놓고 엄마가 “아가야, 이리 와!”
그러면 엄마만 보고 톡 떨어집니다. 근데 좀 크면 무서워서
못 떨어져요. 우리는 무서워서 못 떨어지는 그런 어린아이가
아니라 정말 “이리 와.” 그러면 딱 갈 수 있는 그런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진정 진정 작아져서 어린아이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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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들려주신 살아있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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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님의 댓글

사랑만이 작성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세계적 유명 가수 스타의 헤어스타일보다 멋지십니다.
사랑으로 희생으로  점철된 헤어. 잘 자라주니 흐뭇합니다.
율리아님의 작은 영혼들도 영적 성장을 거듭거듭해서 율리아님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사랑의 말씀에 아멘!!!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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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정말 쉽게 천국 갑시다. 그것은 어린아이처럼
되어서 완전히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됩니다.(아멘!)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가니까 우린 천국을 갈 수 있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성모님의 품이니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안 내리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센부님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 사랑 믿음 의탁 신뢰로써 성모님의 손을 잡고 천국에
가세. 아멘사랑이 넘치는 사랑의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ㅡ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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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이 천국 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산다면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 살다가 마지막 날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과 함께
우리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엄마 말씀을 듣고도 알아듣지 못하여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였습니다.
위급한 이 시대에 귀중한 말씀들을 듣고도 못 알아들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파 피눈물까지 흘리십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잘 알아듣고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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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저도 잘라야돼요?"
"죄없는 분은 자르지 마셔요"

저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가위를 들고 율리아님의 앞 머리에서
잘못 잘려진 긴 머리카락을 11개를 잘라 보관하고 있습니다.
성녀의 유품입니다. 영원히 간직할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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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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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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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교만,판단.험담. 음란,절망,용서못하는마음
등.악습을 깨끗이 없애주시고,영혼육신 치유해

주시며,율리아님과~모든홈님들,영혼육신도
새롭게 성령으로 변화 시켜주시길기도드려요!
율리아님!  파이팅 하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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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우리는 마음속에 침체되어 있는 나쁜 것들을 다 끌어내서 용서를 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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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것만이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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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엄마! 11월 첫토 꼭 가고 11월 24일 기도회는 늦게라도 가서 엄마 말씀 들을게요^^
마음은 항상 나주에 있습니다. 비록 세속에 요미걸련하는 죄 속에 요지부동한 불쌍한 영혼이지만 그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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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보속을 할 수 있는데 저는 가만히 옛날 일을 한 번씩 생각해봐요.
그러면 나 혼자 가졌던 것들도 지금이라도 은총으로 나눠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전에
했던 것들 중에 문을 열고 닫고, 솥 뚜껑을 열고 닫고 이럴 때마다 얼마나 좋은 기도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공로를 가득가득 쌓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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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은 이 세상 자녀들 때문에 매일 매일 울고 계십니다.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축복해 주시어서
부족한 저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저희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충만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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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온전히 무장한다면
우리는 항상 겸손을 실천하면서 완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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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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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한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짧은머리도 너무 예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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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까 우리에게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의 손길이 오실지 모르는 거예요. 아멘!!!
주님의 뜻을 잘 알아듣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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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죽도 잘 못 먹던 애가 그걸 그냥 사정없이 싹 먹어 버리더니 완전히 좋아진 거예요. 그래가지고 2년 후에는 54킬로가 돼
아버지가 술 먹으면 아버지를 업고 다닌대요. 하느님께서 하시려면 못하실 일이 없으셔요.
아멘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도록 변화시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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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우산을 쓴 자기도 비를 다 맞았는데 비를 한 방울도 안 맞아서 “어떻게 왔니?” “하얀 엄마가 데려다줬어.” 그러더래요.
그때 4기 위암을 치유받은 장 마리아 할머니가 경당에 누워 있어 “우리 애가 누구랑 왔느냐?”라고 물어봤대요.
그러니까 누구하고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애가 들어올 때 장미향기가 확 나고, “엄마 안녕! 안녕!” 그랬대요.
아멘아멘아멘!!! 이 얘기 듣고 너무 신기했어요~!!! 하얀엄마는 성모님이시겠죠?_?
성모님의 귀엽고 단순한 작은 아기가 될래요-♡♡♡ 모든 것 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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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그 어린아이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따르면 되는데 어른의 마음이 되어서 잘 따르질 못해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잘 따르시죠? 아멘. 이제까지 잘 못 따랐어도 지금부터 잘 따르면 돼요. 아멘!!! 저는 나름대로
어린아이처럼 잘 살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뒤로 주님께서 작업을 하셔서 요즘은 너무나도 어린아이답지
못한 제 모습을 보며 반성을 하고 살고있어요! 너무나도 교만하고 자아가 큰 저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겸손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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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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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이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꼭꼭 다 먹여 주시어서 신생아로 태어나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아기들 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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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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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이 천국 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산다면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 살다가 마지막 날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과 함께 우리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아멘!!!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키어 지상 천국은 물론이고, 마지막 날에 천국으로 가도록 영적인 젖을 먹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엄마!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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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런데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것만이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아멘!

어린아이는요 저 위에다 올려놓고 엄마가 “아가야, 이리 와!” 그러면 엄마만 보고 톡 떨어집니다.
근데 좀 크면 무서워서 못 떨어져요. 우리는 무서워서 못 떨어지는 그런 어린아이가 아니라 정말
“이리 와.” 그러면 딱 갈 수 있는 그런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우리 모두가 순간순간을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읽고 또 읽어도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중언부언하시는 그 말씀 헛되이 흘려버리고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영혼이 되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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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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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우리 모두가 순간순간을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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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저희 뜻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저희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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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오늘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여기에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는 마음속에 침체되어 있는 나쁜 것들을 다 끌어내서 용서를 해야 됩니다.

아멘~!!! 읽어도 읽어도 또 새롭게 다가오는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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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가 돼
어떻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됩니다.
............................
이 생활의 기도 하나만이라도 온전히 무장한다면
우리는 항상 겸손을 실천하면서
완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탓의 영성’은 참 어렵죠?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여기기까지는
너무 힘들지만 우리가 마음만 열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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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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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것만이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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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율리아님의 희생보속을 보시고
저희가 잘 양육받아 작은자의 사랑의 삶을
살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부족한 저희안에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께 영광 드리고 감사가 마르지않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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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의 어떤것  비교할수없는  말씀
 율리아님 과 나주성모님 과 예수님 이름 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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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정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실천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으로 완전무장!!!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영성을
알려 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무기를 빠뜨리고
전쟁에 임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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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소중한 모든 말씀, 기도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이 천국 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산다면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 살다가 마지막 날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과 함께 우리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고맙습니다.
회복이 더디게 만든 이 죄인 용서를 빌며
언제나 다시 시작하도록 힘을 주시니 감사함
가득해집니다.빠른회복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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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우리 모두가 순간순간을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를 통해 영적보화를 가득가득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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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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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말도 잘 못하고 걷지도 못 했던 애가 그렇게 하얀 엄마하고 왔다면서 “아빠 왜 이제 와?” 그러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거예요. 본당 신부님이 나주 가라고 허락했기 때문에 너무 놀라가지고 신부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아, 성모님께서 이미 손을 대셨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기뻐하시더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병든 영혼들에게 성모님께서 사랑의 손길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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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 뜻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저희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뜻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저희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오늘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여기에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는 마음속에 침체되어 있는
나쁜 것들을 다 끌어내서 용서를 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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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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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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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씻기어주시어 낫게 하시고 막힌 곳곳을 뚫어주시어 모든 감사와 은총이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오늘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한 복된 생활을 축복해주시옵시고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리고 우리모두 서로를 위한 용서를 축복해주시옵시고 용서하게 하시고 용서받게 해주시옵시고 그리하여 이제부터라도 부활의 삶을 살아도록 새롭게 생활개선의 은총으로 인도해주시도록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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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그래도 ‘왜 저러실까?’ 그런 생각 단 한 번도 안 했어요. 그것이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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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 뜻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면
저희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오로지 주님의 놀라운 사랑 앞에 저희들 부복해 있나이다.
 영혼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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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것만이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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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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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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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여기 작은 영혼들이 있사오니 우리 모두가 더욱더 더 더 더 작아져서
주님의 영광 위해서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아멘! 저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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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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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빛님의 댓글

자비의빛 작성일

아멘 !!!

주옥같은 엄마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대영성 더 깊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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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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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의 동생 루피나가 율리아엄마 말씀들으면서 참 좋아했습니다.
웃기도하고 박수도치고 어린아이치럼 말씀을 듣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항상 저를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힘드신 와중에도 나와주셔서 감사드려요 ㅠ
귀하신 말씀 소중한 말씀 항상 제 마음속에 새겨놓고 행하겠습니다.
사랑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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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로지 주님의 놀라운 사랑 앞에 저희들 부복해 있나이다. 영혼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태중에서 받아 왔던 모든 상처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서 우리 모두 이제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 왔던 상처로 인해서 영혼 육신이 병들었다면

우리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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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중요한 것이 용서잖아요.
오늘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여기에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는 마음속에 침체되어 있는 나쁜 것들을 다 끌어내서 용서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은 상처가 많은데 그 상처로 인해서 성격도 변화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상처를 치유받아야 됩니다."
"교만이 우리를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데 나락으로 빠지게 되면 지옥으로 갑니다.
이 교만을 우리는 뿌리째 뽑아야 됩니다."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잘못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린아이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맙시다."
은총의 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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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사랑한다면서 실제적으로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들을 얼마나 사랑 했으며
회개는? 시기 질투 교만  질타 선입견  늘 용서 하라는 말씀 ......

예수님께서  친히 해 주신 머리 까지 잘라야만 한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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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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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엄마께서 하신 말씀 모두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저도 노력 또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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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족한 대로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에 꼭 드는 자녀 되겠어요?
말 잘 들으면 마음에 드는 자녀가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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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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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제 자신의 부족함을 들어다 보고 회개의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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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자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 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 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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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가 돼 어떻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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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입을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해주십시오. 우리 입이 단죄하지 않았는지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 용서해주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말과 행동을 거룩하게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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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아멘아멘!!! 더욱 겸손하게 죄인으로서 달아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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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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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무리 큰 은총을 받았어도 지켜내지 못한다면 주님께서도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몰라요.

아멘..

주님, 제가 받은 은총을 잘 지켜서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살고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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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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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리고 차례로 나와 제 머리를 자르라고 그랬어요.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자아, 교만, 시기 질투, 악습들을 함께 자르라고 한 거죠.

전에 예수님께서 면포 가루를 제 손에 쥐어주셨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머리를 각자 잘라서 자기가 가져라. 예수님 면포가루를 보는 것처럼 그 머리를 보면서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자아가 커서 자아를 이렇게 잘라내야 됐는가.’를 묵상하도록 하라.”라고 했어요.


아멘!

저도 율리아님 머리카락 좀 잘라갈께요 ㅠ  자아 교만 시기 질투 악담 악습 고집 나태 게으름 근심걱정기우 비관 우울 흥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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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축복해 주시어서 부족한 저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저희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충만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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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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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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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잘 알아듣고 실천해야 만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7장 24절에서 27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한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아멘!!!

그래서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기 때문에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치면
그 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모래위에 집을 짓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나주에서 보고 듣는 모든 말씀들, 삶에서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겨져
반석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매순간 도와주세요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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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때 박치기를 안 해 쓰러지지 않았으면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 때문에 죽을 수 있었대요. 근데 내 사진을 가지고
서로 뽀뽀하려다 박치기를 하게 돼 살아난 거예요.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저울질 계산 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아이로... 주님 성모님 엄마 말씀
그대로 따르며 매순간,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게 해주세요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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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근데 대상포진이 그렇게 심한데도 누가 신경도 안 써 줬는데
그 자매님이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성모님 앞에서 편안하게
그대로 눈 감았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가 돼 어떻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됩니다. 아멘!!!

제가 5살 때 우리 어머니하고 다른 언니하고 셋이 삼십 리 길을 걸어가는데
다섯 살짜리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업어 달라고 그랬어요. 저는 3살
때 일도 다 기억하는데 그때 그곳에 미륵이 있었어요. 근데 어머니가 업고
가면 저 미륵(부처)이 잡아간다고 하니까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안 업혔어요.

우리가 그 어린아이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따르면 되는데
어른의 마음이 되어서 잘 따르질 못해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잘 따르시죠?
아멘. 이제까지 잘 못 따랐어도 지금부터 잘 따르면 돼요. 아멘!!!

어린아이처럼 주님 성모님 엄마 말씀 그대로 따르게 하소서 아멘...!!!
어른의 생각 마음 모두 거둬주시어 언제나 단순한 아기로... 따르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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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 말씀 댓글 다는 중 성모님 향기가 화악 났어요~~~!!!
주변 같이 계신 분들도 같이 맡아 여기저기 킁킁 하면서
너무 신기해요 ~ ♡ 아이 조아라... 성모님 함께 해주신다는 거죠~?
게시판 댓글 다는 모든 분들에게도 성모님 향기로 함께해주세요 아멘~!!!
엄마 감사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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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가 돼 어떻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됩니다.

아멘.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온전히 주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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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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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이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꼭꼭 다 먹여 주시어서
신생아로 태어나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아기들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처럼 더욱더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영혼이 되어
엄마 손잡고 갈게요!!
엄마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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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 보고싶은 엄마
저를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평생을 기도해 오신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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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은

우리의 구원자 되어 주시고자.
우리의 희망  되어 주시고자.
우리의 생명되어 주시고자  이 세상에
저희 곁에  사뿐히  내려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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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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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은 상처가 많은데
그 상처로 인해서 성격도 변화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상처를 치유받아야 됩니다
아멘!

사랑의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얻어주신
은총으로 부족한죄인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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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고통도 있었지만
그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불러주신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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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당신께서 못 하실 일이 무엇이나이까. 제가 지금 말하지 않은 여러 가지 고통들 질병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오로지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지금도 저희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피를 흘리시고 계십니다. 흘리신 피 한 방울도 물 한 방울도 빠짐없이 낙오된 자녀들 하나도 없도록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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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린아이는요 저 위에다 올려놓고 엄마가 “아가야, 이리 와!” 그러면 엄마만 보고 톡 떨어집니다.
근데 좀 크면 무서워서 못 떨어져요. 우리는 무서워서 못 떨어지는 그런 어린아이가 아니라
정말 “이리 와.” 그러면 딱 갈 수 있는 그런 어린아이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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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서둘러라.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나의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아멘!!!아멘!!!아멘!!!

 우리 모두 천국 갑시다. 죽어서만이 천국 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산다면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 살다가
마지막 날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과 함께 우리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천국을 누립시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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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너무 좋아요 ♡
항상 깨어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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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회개하는 사람들한테는 그 피눈물과 성혈이 다 스며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가다가 다시 올라갔어요.

와 놀랍네요.
얼른 얼른 회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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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저 위해서 그 예쁜 머리를 봉헌해 주셨으니
저 잘 살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위로받으셔요.
건강하게 우리와 함께 오래오래 계셔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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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윗 분 댓글과 같은 마음을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붓기 있는 엄마 얼굴 보니 안쓰럽습니다.
주님께서  나주 성모님 발현 인준을 꼭 이루어 주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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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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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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