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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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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2건 조회 5,129회 작성일 11-04-29 1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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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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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은총 많이 받으셨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십자가의 길에 여러분과 함께 동행해주시며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오늘 제가 십자가 고통을 받으면서 머리에 쓴 가시관에 다 찔려서 가시 밑 부분까지 다 피가 묻어나왔는데도 머리는 거의 아픈 줄 모를 정도로 편태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했고 12처에서는 제가 죽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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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을 머리에서 벗기니 
끝이 전부 피로 물들었는데 가시 끝이 여러군데 부러졌음

그래서“오,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이 죽음의 고통으로 주님 곁으로 감으로 인해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게 해 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 특히 성직자들이 회개해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해 주소서. 그리고 특별히 오늘 참여한 당신의 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천 배, 만 배, 아니 만만배 내려 주시고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늘의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빛을 비춰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까지 합쳐서 내려졌습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아멘!)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위니 자매님이 오셨는데, 2006년도에도 성삼일에 참석하여 성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을 때 위니 자매님이 인솔한 순례단의 여섯 명이 함께 치유를 받았어요. 그런데 위니자매님이 작년에 넘어져 갈비가 부러지면서 폐를 뚫어서 움직이지도 못하여 매년 다니던 순례를 작년에는 못 왔대요. 근데 나주 성모님 성혈 묵주를 들고 기도를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온전히 치유가 되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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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6년도에 인도네시아에서 다녀가신 몬시뇰께서 전립선암이 와 가지고 완전히 골수까지 다 퍼져서 뼈가 다 녹아내려 걷지도 못하셨답니다. 병원에서도 어찌할 수가 없었기에 임종을 준비하시면서 자신의 물건들까지도 모두 다 나누어 주셨답니다. 임종을 준비하면서 제가 준 성혈 묵주가 생각이 나서 묵주를 들고 기도 했는데 마지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했는데 그때 빛이 내려 오셔서 힘이 생기고 암을 다 치유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성삼일에 오셔서 그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하셨는데 피치 못할 일이 있어서 못 오신다고 전해주라고 하셨답니다.

위니 자매님은 전에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없었는데 성금요일 날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다가 그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통곡을 하고 울었는데 그 뒤로 지팡이를 짚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지팡이 짚지 않고 왔습니다. 우리 위니 자매님 한 번 나와 보실래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에서 많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오늘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번에도 72명을 모집했는데요, 비행기 자리가 없어서 60명밖에 못 왔답니다.

자, 지팡이가 없이 건강하시죠? 병원에서도 정말 기적이 아니고서는 의학적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여러분도 이 분처럼 은총을 다 받으셨는데 오늘은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위니 자매님 증언과 가이드의 통역,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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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자: 제가 2009년도에 이 분을 모시고 십자가의 길을 같이 했는데 걸을 수가 없을 정도여서 제가 부축을 해서 올라갔어요. 근데 10처에 가서 갑자기 지팡이를 던지고 막 통곡을 하고 우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깜짝 놀라 가지고 무슨 일이 있으셨나 보다 해가지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하늘에서부터 어떤 빛이 쫙 비춰지면서 같이 있던 여섯 분이 다 나으셨어요.

2005년도에는 ‘빠 로이’라는 남편과 며느리를 대동하고 왔어요. ‘만약에 쓰러지더라도 뒤에서 부축을 해야 하니까 가자.’ 해서 오셨거든요.

2009년에 백내장을 앓고 계신 분이 십자가의 길 10처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햇빛 같은 것을 보시고 나으셨고 또 1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어깨를 제대로 쓰지 못하셨던 분이 팔을 제대로 쓰실 수 있도록 치유기적이 일어 났었고, 심장이 안 좋으셨던 분도 나으셨고 여섯 분이 다 그때 나으셨대요.

그래서 이번에 그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난걸 아시고 많은 분들이 같이 오셨답니다. 위니 자매님은 치유기적을 받은 다음부터 매년 이곳에 와서 기도를 하고자 했는데 작년에는 참여를 못 하셨답니다. 왜냐하면 갈비뼈가 부러져 폐를 찔러 움직이지도 못하였기에 의사도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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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서 산소를 공급하잖아요. 그런데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산소를 뇌까지 공급하지 못할 정도라 의사도 포기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분은 63세이신데 인도네시아는 63세면 연세가 많은 편이거든요. 거기다가 골다공증도 있어서 뼈가 잘 붙지 않아 본인도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한테 선물 받은 성혈묵주를 가지고 기도를 했답니다. 이 묵주는 제가 옆에 있을 때 선물 받으셨는데 움직이기도 힘든 상황에서 이 묵주를 가지고 저녁 여덟시부터 아침 여섯시까지 계속 기도를 했대요. 왜냐면 희망이 없으니까 매달려서 기도를 하신 것이지요.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침 여섯시까지 계속 기도를 하셨는데 어느 순간에 통증이 없어 일어날 수 있었는데 갈비뼈도 붙고 폐에 구멍 난 고통도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2006년에는 인도네시아 슬라와시 나냐도에 계시는 프라도라는 신부님을 모시고 왔었는데 그분은 아마 주교님 같으신 신부님(몬시뇰)이셨나 봐요. 그때도 제가 안내를 했어요. 말기 전립선암을 앓고 계신 신부님은 암이 뼈로도 다 퍼져서 걸으실 수도 없으니까 여섯 사람이 도와드려야만 어디를 가실 수 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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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될 때부터 시몬의 마음이 되어 한시도 손을 놓지 않고 율리아 자매님을 부축하신 프라도신부님께서 12처 예수님 앞에 이르자 많은 눈물을 흘리셨으며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눈앞에 벌어지는 주님의 수난에 자신의 가슴을 쳤고 땅에 머리를 조아리고 완전한 죄인이 되어 오열하고 통곡하신 프레드 신부님. (6명이 함께 부축해야만이 움직이실 수 있으신 신부님께서 이미 치유가 일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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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석한 모든 순례자들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늑방에서 피 한방울 물 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꼭 잡고계시는 프라도신부님

그래서 가지고 계신 물건들도 다 남을 주시고 임종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며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나주에 오셨는데 그때도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 묵주를 주셨거든요. 근데 이 묵주를 가지고 묵주기도를 하고 성호경까지 마치고 나니까 어느 한 순간 전기를 맞은 듯한 느낌이 들더니 온 몸에서 어떤 에너지가 방출되면서 걸을 수가 있으셨대요. 그래서 요번에 꼭 같이 오시고 싶었는데 여기를 못 오셔 가지고 참 아쉽다고 하십니다.

위니 자매님은 아마 성경 공부 선생님이신가 봐요. 그래서 지금 같이 오신 분들이 거의 제자 분들인데, 만날 때마다 나주 묵주를 가지고 두 시간 동안 묵주기도를 바친다면서 이분들이 나주 묵주를 많이 구입하시더라고요. 왜냐면 나주 묵주를 가지고 기적이 일어난 것을 옆에서 많이 봤으니까 원하시는 것들을 기도로써 이루시고자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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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자매님: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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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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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 여기 앞에 나왔을 때 두 신부님이 한 번씩 기도하시고, 또 무릎 꿇었다가 또 일어나고를 계속 하니까 피가 또 줄줄 흐르는 거 같았어요. 근데 들어가서 보니까 속치마에까지 피가 다 묻고 속치마가 몇 군데나 찢어져 있었어요.

제가 여기 나올 때까지는 속치마가 안 찢어졌었고 여기 나와서 어디 걸리거나 한 적도 없었는데 그렇게 찢어졌어요. 그래서 이 모든 고통들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들어가서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실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완덕을 향해 잘 따라오기를 바라시며 완전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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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말고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자리에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무척 많이 사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고 세 번째까지 물어보시니까 베드로는 슬퍼졌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아시면서 왜 저렇게 물어보실까 했는데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실수를 합니다.

예수님을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닭이 울자 베드로는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온 생애를 다 바쳤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천국을 누리게 됐습니다.

아마도 그때 세 번 부인하지 않았더라면 베드로는 가책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온전히 100%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 바치고 마지막 죽을 때 “나는 예수님처럼 반듯하게 죽을 수 없다.” 면서 거꾸로 매달려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렸던 우도와 좌도가 있습니다. 좌도는 예수님을 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도는 좌도를 꾸짖고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꼭 기억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우도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그 순간 회개해서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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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 부인인 어떤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큰딸이 고등학생일 때까지 남편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처녀 때, 성폭행을 당해 아이를 임신해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했기 때문에 그 딸이 고등학생 될 때까지도 용서를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상처가 치유되지 않아 남편이 잠자고 있는데 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고, 총이 있으면 그냥 빵 쏴서 죽이고 싶었으니 어떻게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지금은 많은 고통 중에 우리 순례자들 만나서 면담을 못하는데 그때는 면담을 할 때였습니다. 그때는 고통을 안 받았다는 소리가 아니라, 제가 성심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고통을 봉헌 할 때 아주 힘센 장정들이 몇 사람이 붙들려고 해도 저기까지 날라 갔습니다. 그때는 건강했기 때문에 고통이 끝나고 나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제가 그랬어요. “자매님, 혹시 남편분이 바람을 피우거나 다른 여자에게 곁눈질 한 적이 있으십니까?” “아녜요. 바람 절대 안 피워요.” “그러면 혹시 구타당한 적은 있어요?” “아니요, 저를 끔찍이도 사랑하고 오로지 저 밖에 몰라요.”

“자매님 보세요. 그런 사람한테 성폭행을 당했으면 자매님한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남편분이 호기심이나 일시적인 쾌락을 위해 자매님을 성폭행을 했는데 임신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했다면 바람을 피울 수도 있고 자매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을 그렇게 끔찍이 사랑하고 자매님 밖에 모르는데 어떻게 남편 탓만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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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가 날아와서 나를 때리고 발이 짓이겨졌다 하더라도 그것은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이면 안 될까요. 만약 내가 조금만 비켜 서 있었더라면 내 발이 짓이겨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편분이 얼마나 자매님을 사랑하셨으면 그렇게라도 해서 아내로 삼으려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많은 자매님들이 자기도 그렇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원인을 내가 제공했을 수도 있으니 그것은 남자 탓만이 아니라 내 탓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매님 남편은 자매님을 그토록 사랑하니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남편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신다면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매일 미사에 다니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당에 가서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무엇을 제 탓이라고 하셨습니까?” 했더니 “그냥 형식적으로 했어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앞에서 진정으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내릴 것입니다.” 했더니 그 자매님은 이내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제까지 내 탓이라고 가슴을 치면서도 남편만을 원망하면서 ‘네 탓이오, 네 탓이오!’ 했습니다.” 하고 주님께 용서청하면서 엄청난 통회를 하기 시작해서 “괜찮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돌아가셔서 남편분과 함께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저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집에 돌아가서 남편에게 큰절을 석 자리나 하면서 용서해 달라고 했답니다. 그러니까 그 남편도 너무 놀라 함께 큰 절을 하고 엉엉 울면서 “내가 잘못했어.”하고 용서를 청해 거기서 완전한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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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모님을 아파트에 모시고 있을 때 고등학교 선생님이면서 푸른 군대 봉사도 하시는 서울의 한 형제님이 한 달에 한 번씩 대형차로 사람들을 태우고 순례를 왔어요. 그런데 늘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고 어두웠으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그 분이 데리고 온 순례자들을 모아놓고 메시지 말씀을 전한 뒤 자신을 성폭행한 남편을 용서하고 지금은 성 가정을 이룬 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오묘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깊은 경륜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다음 달에 왔는데 얼굴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했고 화색이 돌았습니다.

메시지 전달과 기도가 끝나니까 그분이 마이크를 잡고 증언을 하는 거예요. “지난 달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 성폭행을 한 남편을 용서하고 성가정을 이룬 두 자매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많이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가서는 마누라한테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당신한테 너무너무 잘못했어. 내 절 받아줘.’하고 용서를 청하는 뜻으로 큰절을 세 번 하니까 제 부인도 너무 놀라 눈물 흘리면서 같이 절을 하고는 서로 얼싸 안고 화해를 하고 지금은 부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하면서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는 거예요.

그분도 부인이 너무너무 보기 싫으니까 학교에서 퇴근하면 봉사다 뭐다 하신다면서 집에 안 들어간 거예요. 그런데 그 형제님이 제 이야기를 듣더니 가슴을 치면서 회개하신 거예요. 저는 가슴을 치는 줄 몰랐습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은총입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하시는데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 모두를 용서해 주십니다.

서울에 어떤 형제님이 나주에 순례 오셨습니다. 그 형제님도 마누라를 너무너무 미워해가지고 이혼을 하고 싶었지만 신자이기 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방을 따로 쓰면서 미사는 같이 다녔습니다. 성당에서는 모두가 다 성가정을 이루고 있는 줄 알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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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사 때 성체를 모시러 나가면서 일부러 모르는 척 하고 구둣발로 부인 발을 확 비틀어 버립니다. 그럼 발등이 까져버리지만 부인은 비명도 지를 수 없었습니다. 또 잠을 자다가 잠꼬대 하는 것처럼 자기 발을 마누라 목에다가 촥 걸치고 눌러버립니다. 그렇게 죽기를 바라서였습니다.

그런데 마누라를 그렇게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다보니까 본인도 너무 괴로워 전국을 다니면서 피정이란 피정은 다 받고 했는데도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와 가지고 나주 영성을 배우고 나서 마누라에게 용서를 청하고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그러려면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아주 심각합니다.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장례까지 준비해드린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원수 같이 지내는 두 자매님이 있었는데 교중 미사에서 만나게 됐어요. 그러니까 한 자매님이 ‘에이, 나는 아침미사에 가야 되겠다.’생각하고 다음에는 아침미사에 갔는데 또 만난 거예요. 둘이 똑같이 생각을 한 거죠. 성체를 모시러 가면서 “흥!” 하고는 성체를 받아 영하고, 다른 자매님도 “흥!” 하고 성체를 영했어요.

어때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실 수 있으실까요? 아니죠? 그것은 모령성체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 두 자매님 중에 한 자매님이 나주를 오게 돼서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는 그 자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흥! 안 하고 ‘어머, 저 사람이 나한테 무릎을 꿇네!’ 하고는 서로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하고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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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오셨기 때문에 병자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오십니다.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자,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의 모든 것, 슬픔과 고통과 괴로운 모든 것, 그리고 우리의 갈등과 고뇌와 우리의 과거의 아픈 모든 상처들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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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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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괴로운 모든 것

어머니께 드리오니 주관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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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등 나의 고뇌 나의 아픔의 모든 것

예수님께 맡기오니 치유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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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의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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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들 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에 쉼이요 더위에 그늘이요, 울음에 위안이요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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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리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영혼 육신을 모두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의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머리를 수술하여 주시고 귀도 수술해 주시고, 눈도 수술해 주시고 코도 수술해 주시고, 목도 수술해 주시고 갑상선도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장과 대장과 소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을 수술해 주셔서 당뇨병도 치유해 주십시오.

고혈압도 치유해 주십시오. 전립선도 치유해 주십시오. 자궁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간도 수술해 주십시오. 폐도 수 해 주십시오. 관절도 수술해 주십시오.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주부습진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방위 분리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당신께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영혼 육신 치유하시어 남은 한 생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우리의 기억에서부터 지워버리고 싶은 그런 상처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상처들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일순간에 세우실 수도 있으신 예수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이 모든 자녀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초대해 주셨습니다. 비록 우리의 발걸음으로 여기를 왔다 할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 주신 것이오니 아멘으로 응답한 이 모든 자녀들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주님, 모든 가정들은 병들어 있습니다. 병든 이 모든 가정들을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성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은 지금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됐지만 그러나 내적인 상태는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져서 암흑으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신지 26년이 됐습니다. 예수님, 나주에서 그 수많은 날들을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 주시면서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많은 영혼들을 불러 주셨건만 죽음에서 구함 받은 자녀들까지도 PD수첩, 그리고 공지문, 이런 것들 때문에 뒤돌아서서 영혼이 황폐해져 가고 있으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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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지금 세상 많은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사제들이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려가고 있는 실정이오니 특별히 여기 참여하신 우리 신부님, 수녀님들에게 더욱더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시어서 이분들을 통해서 많은 사제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제가 잘되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지만 한 사제가 잘못되면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부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많은 성직자들이 회개하고 성화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이 신부님들을 통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 정말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숨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신 모든 것을 맡겨 드리고, 제가 받는 고통을 여기 모인 자녀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또다시 봉헌하오니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혼 육신이 치유 받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이 모든 자녀들이 부활할 수 있도록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예수님, 저희들은 불쌍한 죄인입니다. 죄인으로서 지금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 부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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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찾아 왔습니다
아버지여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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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기 원합니다
어머니여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어머니 내 어머니 엄마찾은 이자녀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자녀들 엄마 품에 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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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아버지여 받아줘요 불쌍한 이 자녀들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육신 치유하시어
오오오 아버지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버지 오오오 아빠
병들고 상처받은 영혼 육신 치유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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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예수님 말씀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1996년 7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아멘!

2002년 3월 2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중언부언해 가면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그대로 잘 받아들이고 불패의 무기인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근거해서 우리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까 하늘에서 빛이 내리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팔 벌려 여러분 모두에게 강복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빛을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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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1:49: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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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지금 이순간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들 하나도 빼놓을 것 없이 저희에게
피와 살이 되는 귀중한 말씀들입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도대체 왜 저래"가 아니라
"아, 마귀가 또 저 사람의 약함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빨리 깨달으려고 자꾸만 노력하니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더 이상 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주님과 또 내 이웃과 사랑과 일치를
이루며 살아감으로써,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찢긴 상처를
기워드리겠나이다!!!

부족한 저희들 율리아엄마의 말씀 영적양식 삼아서
더욱 작은 영혼들 되어 엄마의 품 안에서 작은 아가로
양육받겠나이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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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묵주를 가지고 묵주기도를 하고 성호경까지 마치고 나니까
어느 한 순간 전기를 맞은 듯한 느낌이 들더니 온 몸에서 어떤
에너지가 방출되면서 걸을 수가 있으셨대요...아멘.

우리가 예수님 앞에서 진정으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내릴 것입니다..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은총입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말고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자리에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아멘!!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아멘.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의 모든 것, 슬픔과 고통과 괴로운 모든 것, 그리고
우리의 갈등과 고뇌와 우리의 과거의 아픈 모든 상처들을 온전히 봉헌합시다.아멘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아멘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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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조용히 묵상하며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잘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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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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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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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Amen!!  Amen!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율리아님~^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라고 참말로 대단하십니데..가히 초인적 봉헌입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당일 십자가의 길에서 가시관과 편태 등의 대속고통'으로 대량출혈과 함께 죽음까지 맛보셨던 분의 모습이라고는 도무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신체상에 무수히 가해진 심각한 데미지로 인해 병원치료 받거나 드러누워있으야 하나,ㅡ,  요량해보면 그렇게 깊은 상처와 타박상이면  살속에서 독이 올라 퉁퉁 붓고 엄청 따갑고 근육통 신경통 등의 속발성 고통도 상당한데 ,,아픈 내색 감추시고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해 주시고, 영적으로 살과 피가 되는 사랑의 말씀을 해주시나이까. 모쪼록 깊이 새기겠습니다.

매사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며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인도해주시는 엄마께 깊은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거짓내용으로 공지문내어가며까지 은총을 가로막고 교황청에 불순종하는 광주교구의 이해안되는 노선으로 울결되던차에
율리아님 말씀이 올라오니 고마 기쁩고 속이 확 트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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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신비님의 댓글

구원의신비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토록 많은 고통을 받으셨음에도  자신을 다 내어 놓으시고 말씀까지 전해주시는 저 불타는 사랑안에서  저도 사랑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넘치는 은총 주시기 위해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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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성혈 묵주, 아니 은총의 묵주~!

성혈 묻은 돌 밑의 작은 돌부스러기를 곱게 갈아서 그 일부를

약간 넣으셨다는데도 그런 기적이 일어나니...

주님의 성혈의 위력은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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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모든 말씀에 큰소리로 아멘 합니다!!!

오로지 "사랑"으로 ...
단말마의 고통도, 인간적인 두려움이나 심신의 모든 아픔까지 기꺼이 봉헌하시는 율리아어머니!
자식이 부모를 닮듯,, 예수님의 사랑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엄마를,, 저희 모두도 닮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늘 좋으신 말씀으로 메마른 우리영혼에 단비를 내려주시는 율리아님~
제 욕심으로는 율리아님의 "강론녹음테잎" 나왔으면 좋겠어요~~ *^^*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이렇게 좋은 말씀들.. 잊어버리지 않고 늘 들을 수 있도록 , 또 이웃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이 세상 사람들 모두모두 사랑으로 점철되신 율리아님을 그대로 따라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모범이 되어주신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존경과 사랑 마음깊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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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아멘 ~~~!!!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말고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자리에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빕니다.

사랑의 성모님과 예수님 ,  율리아 엄마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항상 깨어 기도하며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에 또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엄마 강론말씀 책으로 엮어 나오면 얼마나 은총이 따따블 그 이상으로 많을까요 ?  *^^*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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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죽음의 고통을 대신 치루어 내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의탁합니다
저희 죄인들이 온전히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돌려 드리는
착한 자녀 되고  싶어요  은총으로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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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오,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이 죽음의 고통으로 주님 곁으로 감으로 인해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게 해 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 특히 성직자들이 회개해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해 주소서. 그리고 특별히 오늘 참여한 당신의 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천 배, 만 배, 아니 만만배 내려 주시고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늘의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빛을 비춰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까지 합쳐서 내려졌습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아멘!)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멘~~~!!!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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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보석님의 댓글

내마음의보석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완덕을 향해 잘 따라오기를 바라시며 완전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언제나 새로운 말씀으로 영혼을 닦아주시고 희망과 용기 주시어 새로이 일어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사랑해요~ 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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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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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어머니~~오늘 다시 태어나게 해 주세요..영혼육신의 모든 죄를 씻고
지금 저의 힘든상화 어머니께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새롭게 시작하도록 도와주세요
자아를 죽이고 교만한 맘을 없애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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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부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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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부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한 사제가 잘되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지만
한 사제가 잘못되면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부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많은 성직자들이 회개하고 성화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이 신부님들을 통해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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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려요.

나주
최고봉의 영성으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시며 그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나주영성으로
무장하게 해주시며 힘찬 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나주의 성물들
너무 은총이 많음도 또한 감사하며 소중하게
귀히 여기며 은총묵주를 통하여 치유가 일어남도

너무 기쁘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성삼일을 통하여 부족했던 저도 영육의 치유 해주심
함께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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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늘 특별히 이 모든 자녀들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초대해 주셨습니다. 비록 우리의 발걸음으로 여기를 왔다 할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 주신 것이오니 아멘으로 응답한 이 모든 자녀들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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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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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그러려면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아주 심각합니다.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저희가 승리할때 바로 나주의 인준도 그만큼 빨리오리란것을 압니다 더 열심히 깨어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그토록 극심한 고통안에서도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을 한번 더 양육시켜주시다니
참사랑 아니시면 이럴수는 없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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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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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관고통님의 댓글

좌관고통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

율리아님을 통해서 그날 모두 그런 은총 받았음을 믿습니다
아멘 †††††
극심한 고통중에도 좋은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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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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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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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아름다운 율신액 테이블에 자색 한복을 입으신 율리아 자매님
이날 낮에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성금요일 일정에 끝까지 함께 해 주시니
진정 사랑의 영웅이십니다.
용서와 화해에 대한 말씀 마음에 잘 새기며 사랑의 삶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해요 율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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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피로물든 가시관에 재 마음을 찌릅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보속의 영혼이 너무나 아쉬운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향해 품으신 거룩한 원의 온전히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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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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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은총입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하시는데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 모두를 용서해 주십니다.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과 편태고통을 봉헌하시는 모습을 통해
바로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그 현존을 그대로 계시하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보여 주시고 계시는데 알아듣지 못하고 있는
죄인들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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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선혈이 묻은 율신액 스카프에 우리 모두 친구하고 진한 장미 향기 맡게 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배려에 감사드려요.
십자가 경배하며 동시에 주님의 피흘리심을 생생히 묵상할수 있었습니다.
고통중에 하신 은혜의 말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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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가인준이앞당겨주시길 기도하오니 자비를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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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두 무릅꿇고 간절히 기도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죄밖에 지을 줄 모르는 이 죄인 은총 받고 왔습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처참히 피흘리시던 율리아님께 그날 면목없고 가슴이 아파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은혜의 말씀 읽어내려 가며 아멘 아멘 합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고 박해 상황에서 모진 마음으로 지금까지 하신것처럼 그렇게 힘내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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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사랑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세상이 너무 율리아님을 몰라주고 주님 성모님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터무니 없는 소리 판단등으로 그렇게 주님의 가시는 더욱 깊게 파고드나봅니다.
부러진 가시관의가시등을 보며 많은 것을 묵상합니다.

죽음가지 갔던 율리아님의 이번 십자가의 수난은 진정 세상을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희망 가득합니다.
주님 성모님 친히 우리와 함께 싸워 주시니깐!!!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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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은 불쌍한 죄인입니다.
죄인으로서 지금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 부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율리아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죄인인 저에게도 같은 은총 베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는 은총의 말씀 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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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그러려면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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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사랑님의 댓글

소박한사랑 작성일

“오,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이 죽음의 고통으로 주님 곁으로 감으로 인해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게 해 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
특히 성직자들이 회개해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해 주소서.
그리고 특별히 오늘 참여한 당신의 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천 배, 만 배, 아니 만만배 내려 주시고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율리아님~~~
ㅠ0ㅡ;;;
저희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늘 베풀어주시니 어찌 그사랑에 감동바고 치유받지않을수
있겠어요~~~
자신을 버리고 남을 위한 진정한 기도를 하시는 율리아님~~~
마음을 다해 존경하고 진정 사랑해요~~~
너무 좋은 말씀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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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

제 머리안에 몽땅 다 새기고 싶을 정도로 모두다 너무도 좋은말씀들이네요~~~
죽음에 이르는 그런 고통까지도 저희들을 위해서 몽땅 봉헌하셨으니
율리아엄마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말씀으로서도 영적보물을 넘치도록 나누어주시네요~~~

흑 가시가 도대체 몇개예요? 몇개가 머리에 박힌거예요~ㅠ0ㅠ;;
저거 일부러 눌러도 잘 안들어가는건데...ㅜ0ㅜ;;우아앙~
보면 볼수록  눈물나고 저로인해 받으신것이여서 가슴이 ...

율리아엄마 보면서  용서하지못할것이 뭐가 있을까요?
용서하고 봉헌하고 내탓이라고 늘 용서청하면서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있기 위해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늘 계셔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요~~~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무지무지 완전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엄마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늘 나주성모님사랑안에서 행복만땅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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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예수님을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닭이 울자 베드로는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온 생애를 다 바쳤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천국을 누리게 됐습니다.

아마도 그때 세 번 부인하지 않았더라면 베드로는 가책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온전히 100%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 바치고 마지막 죽을 때 “나는 예수님처럼 반듯하게 죽을 수 없다.” 면서 거꾸로 매달려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힘이 됩니다 ^^
잘못하고 잘 못 살아서 낙담이 될 때에도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희망이 있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

낮에 죽음의 고통까지 맛보시고도
우리를 위해 웃으시며 힘차게 말씀을 전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늘 감읍할 뿐입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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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보면서 저의 부족한 모습이 다 보이는 것 같아 너무 부끄럽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내탓이오를 말하며 용서청하고, 저 또한 다른 이들을 봉헌하며 깨어있겠어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시간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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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상대방이 변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늘 깨닫습니다.
나를 포기함으로써 희생과 사랑으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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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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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받은자녀님의 댓글

불림받은자녀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은총입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하시는데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 모두를 용서해 주십니다.
아멘!

바로 이런  사랑 가득히 담긴 말씀들을 이번 사순시기에 성당에서 듣고 싶었는데
성당에선 이런 말들을 해주진 않고  겉치레에 대한 것만 말씀해주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영적인 말씀들을 해주시는 율리아님같은  사제님들이  계실려면 나주성모님 빨리 인준되시어
메시지말씀들을 사제님들이 반드시 필독하셔야하고  율리아님의 영성도 실천해 보는 님향한사랑의길도
필독하시어  이런 강론말씀들을  일반성당에서도  자연스럽게 들을수있는 날이 꼭 올수 있도록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멘!

좋은 말씀으로  잠자고 있는 저희들의 영혼을 깨워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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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례는못갔지만 운영진님의
올려주신 율리아님말씀으로
힘과용기를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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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와~~ 위니 자매님의 치유 증언 굉장합니다.
역시 나주의 성물은 율리아님의 희생기도가 뒤따르고 성모님의 향유 축복이 있어서 그 어느 성물과 뚜렷이 다릅니다.
나주의 살아 움직이는 은총이 그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성금요일의 은총!
성목요일에 황금향유로 듬뿍 은총으로 기름 발리워졌고
성금요일엔 성혈의 은총으로 수혈되며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통해
측량할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말로 다 표현 어려운 성삼일의 은총 !!
찬미 영광 올릴뿐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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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율신액 사진틀 정말 아름다와요.

피로 흠뻑 젖은 율리아님의 성금요일의 고통은 올해 정말 최극도였던 것 같아요.
숨이 끊어지는 고통까지 갔으니
12처에서 주님의 죽음 고통을 그대로 받으신 것입니다.

세상 죄가 극도에 달하여 성부의 의노의 잔이 가득찬 이때
나주에 희망을 걸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부르짖는 기도의외침이
성부대전에 다달아 구원의완성이 있게 하소서!

고통중에 미소로 말씀하시는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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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오,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이 죽음의 고통으로 주님 곁으로 감으로 인해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게 해 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 특히 성직자들이 회개해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해 주소서. 그리고 특별히 오늘 참여한 당신의 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천 배, 만 배, 아니 만만배 내려 주시고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아멘!

사랑의 완전한 순교를 봅니다.
예수님이 숨이 끊어질때 바치신 그 기도의 의미를 그대로 담은 사랑의 기도!
율리아님의 목숨 다 바쳐 사명에 임하시고 주님뜻에 순교적 순명을 하시는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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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종소리님의 댓글

성령의종소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완덕을 향해 잘 따라오기를 바라시며 완전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고통으로 정련된 영혼이시기에  성금요일날 보이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보이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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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부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지금 세상 많은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사제들이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려가고 있는 실정이오니
특별히 여기 참여하신 우리 신부님, 수녀님들에게 더욱더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시어서
이분들을 통해서 많은 사제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어서 이제 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
율리아자매님 위한 모든 기도 또한 이제 모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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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아가 살아있는 우리 자신은 죽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모두를 용서할 수 있고
화해가 이루어져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듬 말씀이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더욱 깨어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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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이 모든 자녀들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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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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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고 세 번째까지 물어보시니까 베드로는 슬퍼졌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아시면서 저렇게 물어보실까 했는데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실수를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는 나주에 다니는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마니라도 깨어서 기도 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우리는 수십번 주님을 배반하고 마음을 아프게합니다하는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전대 미문에 기적을 보아도

주님을 밥먹듯이 배반하였고 .이제는 정신이 깨어나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배반의 마귀를 쳐부수어 오르지 쭉정이 아닌 알곡중에 알곡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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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내 자아를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 원하시는 대로
사랑으로 하나되고 일치 할 수 있는 은총을 바래봅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새로워진 제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피와 살이 되어 제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으로 공급받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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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어떻게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는데도
이렇게 웃으시며 말씀을 전하실 수 있는지... 이 자체도 신비이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분!
진심으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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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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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오늘 제가 십자가 고통을 받으면서 머리에 쓴 가시관에 다 찔려서 가시 밑 부분까지 다 피가 묻어나왔는데도 머리는 거의 아픈 줄 모를 정도로 편태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했고 12처에서는 제가 죽어갔습니다.

아이쿵 이렇수가 세상에 극도한 가시관을 찔린체 오르지 죄인 위해 부르짖는 작은영혼님
이모습은 인간으로서 상상 할수없는 이천년전 주님께서 인간에게 당했던 그장면이

내눈앞에 일어난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우리는 이현실앞에 어떻게 살것인가 가슴깊이 생각하고 또생각 하여야합니다.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을 받아 죄악으로 빠진 사람들 또 나 자신도 새로운 삶을

바꾸지 않는다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작은영혼에 아름다운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생활에기도화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천국으로 가야 되겠슴니다.

그리고 광주교구장님 두눈이 진실로 세상을 봐라 본다며

나주 성모님을 바라보세요. 주교님 어둠던 두눈이 벗겨지고 진정한 예수님 모습이 보일것입니다 제발요. 정신 처리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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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25년 넘게 나주에서 주님의 놀라운 신비가 펼쳐 지는데도
 
성직자 수도자들 그 잘난 두눈들 뭐하시려고 달려 있는지요.

외국에서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며 신자들 앞 세우고 비행기 타고 붕붕 하시면서
 
왜 여기는 안오시는지 정말 마음 심뽀가 이상 스럽습니다.

세상 어느곳에 주님의 전대 미문에 기적이 일어납니까?

사람들이 죄악에서 히청거리다가 이곳에 한번만 보면 오주님 잘못했습니다.

회개하고 열매가 주렁주렁 기적이 아니라 사람에 마음이 변한다는 사실를 아시는지요.

이내 마음 답답하기 짝이 없나이다 주님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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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그래서“오,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이 죽음의 고통으로 주님 곁으로 감으로 인해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게 해 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 특히 성직자들이 회개해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해 주소서. 그리고 특별히 오늘 참여한 당신의 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천 배, 만 배, 아니 만만배 내려 주시고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크신 사랑에 너무나 행복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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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오오!
정말 율리아님의 이 지극한 사랑을 어찌하면...!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 있으랴!

처참한 십자가의 길의 예수님 수난에 동참하시어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셨는데도
얼마 후에 또이렇게 몇시간을 사랑을 나누시고 이렇게 훌륭한 말씀을 들려주시다니!
정말 너무나 지극한 사랑이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 저희들은 그저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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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말고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자리에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무척 많이 사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고 세 번째까지 물어보시니까 베드로는 슬퍼졌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아시면서 왜 저렇게 물어보실까 했는데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실수를 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따라
이 죄인 희망을 가지고 바로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부활을 맞도록 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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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자,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으로서 오늘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지 않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의사로 오셨기 때문에 병자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오십니다.
오늘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 온전히 맡기고 영혼 육신을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개로써 봉헌합시다.

아~~~메~~~~멘!!!

너무 좋으신 자비와 사랑의 말씀들
내 탓이요의 영성...  새로운 부활의 삶~~!!!

사랑하는 율리아님,
혹독한 박해와 모진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한결같이 순교의 길을 걸어가시며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시며 생명까지 다 내어놓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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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기도 열심히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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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펠리칸 새와 같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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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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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십자가의 길에 동참하시고 단말마의 고통 중에도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초인적인 사랑을 통해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여위셔서 마음이 아파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부족한 저희 가족과 기도회원들은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드리며
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따라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전진,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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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선혈이 낭자했던 성 금요일~~
얼굴에 수많은 갈래의 핏줄기로 피를 흘리신 분 답지 않게 너무나 기쁜 미소로 모든 걸 사랑으로 승화시키시는율리아님!
주옥같은 사랑의 모든 말씀에 아멘합니다.
사랑의 순교로 내적 외적으로 피를 흘리는 영혼이 있어야만 하는 어둔 이세상!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더욱더 많은 이들이 회개하여
지상의 희생 어린양의고통을 줄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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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유다와 카인의 자리에 서지 말고 베드로와 마리아 막달레나의 자리에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무척 많이 사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고 세 번째까지 물어보시니까 베드로는 슬퍼졌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아시면서 왜 저렇게 물어보실까 했는데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실수를 합니다.

예수님을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닭이 울자 베드로는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온 생애를 다 바쳤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천국을 누리게 됐습니다.

아마도 그때 세 번 부인하지 않았더라면 베드로는 가책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온전히 100%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 바치고 마지막 죽을 때 “나는 예수님처럼 반듯하게 죽을 수 없다.” 면서 거꾸로 매달려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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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나주 은총의 묵주로 치유 받으신 프레도 신부님과 위니 자매님!
한마디로 굉장한 기적입니다. 놀라와요.
나주의 성물은 정말 놀라운 은총이 뒤따라요.

나주의 모든 것을 믿는 우리모두 더욱더 큰 기적을 보게 될것입니다.
아멘!
이날 피나는 노력과 눈물과 죽음의 고통을 통과하신 율리아님!
성삼일 구원의 신비를 한눈에 생생하게 님을 통하여 다 보았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을 굳게 믿고 또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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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죽음에서 살아나신 프레도 신부님 축하드려요.

두 자매님 중에 한 자매님이 나주를 오게 돼서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는 그 자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흥! 안 하고 ‘어머, 저 사람이 나한테 무릎을 꿇네!’ 하고는 서로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하고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아멘!
내탓의 영성은 바로 용서를 포함하고 있음을 깊이 생각합니다.
심오한 모든 것 쉬운 말과 예로 설명주시는 주님의 참 여종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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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오,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이 죽음의 고통으로 주님 곁으로 감으로 인해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게 해 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 특히 성직자들이 회개해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해 주소서. 그리고 특별히 오늘 참여한 당신의 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천 배, 만 배, 아니 만만배 내려 주시고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율리아님이 죽음을 생각하시고 바친 기도이니 유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귀한 깊고 깊은 사랑의 기도의 염원이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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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메시지를 받고 계시는 2006년도 율리아님의 사진보니 새삼 너무아름답고 거룩한 기운이 느껴져요.
율리아님 손을 꼭 잡고 계시는 신부님이 치유 받으시고도 남겠어요.
저 거룩한 주님과의 시간을 함께 하셨으니~~~
은총의 보고 나주 그 가운데 계시는 율리님꼐 감사드리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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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은총입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하시는데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 모두를 용서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판단하기에 앞서 용서 하고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
피흘리는 예수님의 고통을 율리아님을 통해 보고서는
모든이를 용서하신 예수님 사랑이 크게 다가와
반성했습니다.
용서가 잘 안될때 이를 다시 상기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해요 마마 쥬리아~~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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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받고도  환하게 웃으시며 기도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는
율리아님 ....
얼마나 큰 사랑으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주시는지요 ...

그 희생과 사랑을 보면서도
온전히 봉헌하지 못하는 이 마음 ...

주님 ...
인간적으로 도저히 용서가 되지않는 이 힘든 마음 ... 주님께서 도와주셔요
이 죄인을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셔요

진정 ..
기쁜 부활의 삶을 살고 싶은 이 간절한 마음 ...
주님 ..  주님 ....

율리아님의 그 엄청난 희생과 대속고통의 사랑에 은총입고
온전히 회개하고 싶어요 ...  온전히 용서하고 싶어요 ...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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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성모님 손만 잡고 나아갈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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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더욱 영육이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부활절이기에 좀 쉬시는가 싶었는데

고통은 계속 되는군요.

주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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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늘 제가 십자가 고통을 받으면서
머리에 쓴 가시관에 다 찔려서 가시 밑 부분까지 다 피가 묻어나왔는데도

머리는 거의 아픈 줄 모를 정도로
편태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했고

12처에서는 제가 죽어갔습니다. ㅠㅠㅠ

위니 자매님을 비롯한 성삼일 참석한 6명의 치유~!

성혈 묵주(은총 묵주)로 인한 치유~!

주님, 성모님~!
저희들은 부족하여

당신의 퍼붓는 사랑도 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은총 묵주(성혈 묵주)로 열심히 기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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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과 사랑에 찬 기도를 다시 들으며
예전에 내가 그 자리에 잇었기에 죄를 짓게 된
다른사람들이 떠오릅니다.

주님 성모님.
나 때문에 죄를 짓게 된
그 사람들을 기억하며 기도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이 살아서 내 마음에 전해집니다.
율리아님을 몰랐더라면 내 영혼 어찌 되었을까요.

이 크신 사랑의 가르침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고
구원의 도구로 목숨을 내어 놓은 율리아님을
고향에서는 알아보지 못하고 교구에 불순종하는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이 모습을 바라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또 얼마나 아프실까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를 보시며... ;;

율리아님 그 어떤 말로 이 크신 사랑을 표현 할 수 있을까요.
부족한 이 죄인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생명이 다 하는 그 날까지
오직 하느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믿고 따르며 함께 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그 사랑 그 희생 세상구원의 빛으로 영원히 빛날 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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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 죽음에 이르는 아니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고통들을
봉헌하시고도 이토록 또 사랑의 말씀으로 호소하시며
비천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는 인류 구원을 향한

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늘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품어 안아 주시는 나의 사랑 천상 엄마~~~

더욱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진정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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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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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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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의 샘이신 주님! 사랑으로 일치 하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이 변하기 보다 내 자신이 죽음으로써 자아를 포기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 하시며 도와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고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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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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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중언부언해 가면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그대로 잘 받아들이고 불패의 무기인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근거해서 우리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성금요일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은총 가득하셨을 것을 알겠네요! 축하 합니다!!
오늘 이글을 보면서 우리 모두에게도 은총이 함께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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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완덕을 향해 잘 따라오기를 바라시며 완전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실수를 통하여 겸손하게 하시고자 하심을 또 잊어 버리고 교만으로 성심을 아프게 해 드렸음을
진심으로 용서 청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으로 새롭게 충전되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나이다~~~

율리아님, 죄송하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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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완덕을 향해 잘 따라오기를 바라시며 완전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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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과 희생앞에 절로 고개숙여지며 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그 고통중에도

저희가 무엇인간데!!!!!

저같으면 그러한 고통조차 상상도할 수 없겠지만 가정하고 그런고통을 받았다면
까무라치거나 너무나 고단하고 만신창이가 된 몸을 쉬게하고 안정을 취하려 하였을 텐데...
몇시간도 안되어 꼼짝도 하기 힘드실텐데 곱게 한복을 입으시고 사랑의 말씀 전해주시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니...

그 사랑을 보시고 어찌 이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을 내려주시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부디 저희 곁을 떠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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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아멘!
마지 저한테 해주시는 말씀 같아요..ㅠㅠ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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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예수님, 부디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아 온세상의 모든 성직
      자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수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영광받이시고,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많은 사제들이 회개하여 길잃은 양때들을
    보호하게 일깨워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자매님의 모든 희생적인 고통들,
        머지않아 빛으로 바뀔것입니다.
      힘내기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운영진님."
        귀한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자매님의 모든 희생적인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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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렸던 우도와 좌도가 있습니다. 좌도는 예수님을 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도는 좌도를 꾸짖고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꼭 기억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우도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그 순간 회개해서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아멘~~~

사랑의메시지말씀과 사진들 읽으면서 율리아님의 말씀까지 읽으니 더욱더 힘이 나고 용기가납니다
진정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아야할때가 지금인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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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존경님의 댓글

율리아존경 작성일

제가 여기 나올 때까지는 속치마가 안 찢어졌었고 여기 나와서 어디 걸리거나 한 적도 없었는데 그렇게 찢어졌어요.
그래서 이 모든 고통들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들어가서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실 수 있도록 봉헌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눈으로 보이는 보이지않는 고통을 통한 봉헌의기도로 인해서 우리가 받는 은총의 크기가 무한대입니다
거저받는 은총들을 받는 우리들은 정말이지 복된 영혼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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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기쁨님의 댓글

나주기쁨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그러려면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아주 심각합니다.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말씀 안에서 신앙의 진리를 깨닫고  삶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껴요!!~~
미사하기전에 늘 말씀을 듣기에 요즘은 성체 모시는것에 더 잘 준비할수있기에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더 기다려지고 더욱 좋아요!!~~
다만 좀만 더 길고 길었으면 좋겠어요 !!~~
근데 이날은 너무 고통이 심하셨음에도 전혀 그런 티를 내지않으셨기에 더욱 놀랍고 저것이 바로 사랑의힘이로구나
하고 느꼈어요!!~~그래서 말씀이 더 좋았지요!!~~
감사드리고 너무 사랑해요!!~~ 율리아님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영적육적으로 치유받고있음을 느껴요!!~~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운영진님!!~~좋은 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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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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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나주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을 보면서 그분의 사랑안에서 늘 일치하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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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님의 댓글

님과함께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사랑해지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미워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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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 하세여.
님의 기도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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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님의 댓글

심부름꾼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아멘!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외치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그리고 성심의 승리를 위해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의 건강과 장수와 모든 회복과 안전과 모든 도움과
언제나 매순간 끝없이 솟는 큰힘을 넘치도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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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예수님, 부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이 회개하여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아멘 아멘! 어서 이제 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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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닮아 자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겸손한 자로서
생활로써 주님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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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로스님의 댓글

포포로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제가 언제나 매순간 순간 회개와 사랑의 삶을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시고

하느님을 거부하는 자녀들, 하느님을 모르는 자녀들, 하느님외에 다른 우상에 빠져 있는 모든 자녀들을 불쌍히 보시고

그들의 마음과 영혼을 주님 진리의 빛으로 꿰뚫어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모든 이 세상 자녀들이 주님을 알고

찬양 찬미하며 흠숭 드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고  한영혼 빠짐없이 주님품안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며 영원히 주님을

찬양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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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말씀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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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완덕을 향해 잘 따라오기를 바라시며 완전하기를 바라시지만 그러나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완벽하면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그러니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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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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