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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예수님의 말씀대로 했더니 무덤이 열리고 뼈들이 소리내며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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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1건 조회 2,617회 작성일 19-10-28 05:06

본문

 

 

링크 : https://youtu.be/uQUg-9n7n1M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들 모두 오늘 무한한 축복이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입니다. (아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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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오늘 젖을 많이 주셨는데요. 금방금방 사라졌어요. 바로 젖을 주셔서 사라진 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흡수된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 젖을 잡수셨습니다. (아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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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대기실 방에 가득 내려주신 참젖이 금방 사라졌는데

그것은 성모님께서 영적으로 순례자들에게 다 흡수시켜 주심을 뜻함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저 먼 곳에서 몇 번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차를 타고 그렇게 어려운 길을 기쁘게 오신 외국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특별히 외국에서 오신 분들, 우리 주교님, 또 신부님들 다 박수 한번 해 주세요. (박수) 우리가 가까운 곳에 가도 차를 타고 가면 힘들죠. 그죠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 여기에 오면서 ‘아... 좀 멀다.’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한국 나주에 있으니까 정말 우리는 가까워서 좋다.’ 그렇게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불평하면 안 돼요.

 

많은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이나 작은 고통들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놔서 우리를 아주 나락으로 빠뜨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렇게 오셔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정말 부족합니다. 부족하기 그지없는 제가 9번이나 죽었는데 9번을 예수님께서 그리고 하느님께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내보내셨어요. 2014년 4월 18일 날은 제가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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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중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 자매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숨이 멎으셨음. 그때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심

 

그런데 그때 천국의 영혼들을 다 만났습니다. 여기 나주에 오셔서 천국에 계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제가 나중에 천국 가면 거기에서 함께 만나기로 해요.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천국에 가는 걸 마귀는 싫어하잖아요. 마귀하고 합세한 사람들이 나주를 못 가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 피츠버그에 초청받아 갔을 때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미사를 주례하셨고 그때 만났습니다. 그래서 다닐랙 주교님께서 여기 오셔서 성체 기적 일어났고 또 우리 수 신부님 형님 주교님께서 오셔서 미사 하실 때도 성체 기적이 났기 때문에 거기를 우리가 좀 예쁘게 꾸몄더니 성혈을 계속 내려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혈 조배실로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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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8.24 성체기적,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20여명의 신자들이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여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의 외양이 살과 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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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22일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성심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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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 말레이시아 수주교님 성혈기적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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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다닐랙 주교님께서 계속 다니시면서 이제 기적을 목격하시고 또 나주성모님 기적수에 대해서도 그렇게 증언하시고 저를 또 초청도 하시고 그랬는데 광주교구에서 그렇게 엉뚱하게 하니까, 딱 한 번 광주교구에서 저를 불러서 한 번 조사라고 하는 것이 “성모님이 하늘에서 내려오려면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냐.” “성부는 말씀하실 수 없다. 예수님, 성모님은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다.” 이런 식이었어요.

 

그랬는데 그걸 이제 아시고는 너무너무 화가 나셔서 “율리아 캐나다로 오너라. 내가 인준해 줄게.” 그런데 여러분 저 캐나다로 안 갔습니다. 학대받는 길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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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셨기 때문에 저는 안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학대를 받고 있지만 그러나 기쁘게 기쁘게 봉헌합니다. 우리 모두 기쁘게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타작마당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알곡을 모아서 천국으로 불러들이십니다. 바로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

 

자,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매일매일, 매 순간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함께 하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 가슴을 열 수도 없고, 입을 확 벌릴 수도 없고. 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미워서 분노로 가득 차서 있으면 그 안에서 어떻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그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 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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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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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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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까지 사랑하라~

지치고 병들은 몸 채워주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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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지치고 병든 우리의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눈을 감고 자, 예수님께 온전히 내 마음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회개로써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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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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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합시다.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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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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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립시다.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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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 눈을 뜨십시오. 자, 우리 정말 이웃이 미울 때가 있는데 미운 사람을 ‘아, 마귀가 날 이렇게 괴롭히려고 저 사람을 통해서 하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이렇게 부족하고 또 부족합니다. 아까 우리 붐분 주교님께서 루뗑에서 그렇게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눈먼 맹인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절대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부족한 저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34년 동안이 아닙니다. 제가 1980년도부터 이제까지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은 몰랐어요. 1980년도 그 전에 암이라는 친구가 절 찾아왔어요. 저는 그 암이라는 친구가 저한테 온 줄도 몰랐어요. 저는 계속해서 암이라는 친구를 가지고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았어요. 그랬는데 마지막에 병원에 가니까 “아,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십시오.” 그래서 이제 사형선고를 받고 우리 장부한테 말도 안 했어요.

 

우리 친정어머니하고 남편하고 병원을 데리고 갔는데 암이 발가락까지 항문까지 다 차 버렸어요. 그런 암은 저는 들어본 적도 없어요. 그런데 거기다 대변을 못 보니까 이제 관장을 시켰는데 관장도 못 시켜요.

 

그래서 병원에서 주사를 놔보려고 벌려놓고 어머니랑 남편이랑 들어오라고 하는데 “나는 남편에게 안 보이고 차라리 죽겠다.” 그리고 안 보여줬어요. 그렇게 계속 임종을 준비하다가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그때 성서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는 “성경이 맞다. 예수님께서 틀리게 말씀하실 리가 없다.” 그런데 지금 성경으로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때 펼친 곳이 어디냐면 루가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 때 그 여인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아멘!) 이 말씀에 저는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해서 오늘 영적 육적으로 다 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야이로의 딸이 죽었어요. 예수님을 모시러 가려고 야이로가 왔는데 중간에 딸이 죽었다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네가 살아날 것이다.” (아멘!)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멘!) 항문이 이렇게 많이 퍼져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앉아 있을 수가 없었어요. 그랬는데 바로 그 순간 이게 “쏙 쏙 쏙 쏙 쏙” 딱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치질 앓아보신 분 있을 거예요. 그거 있으면 반듯이 못 앉잖아요. 엄청 커요. 암 덩어리가. 그랬는데 쏙 쏙 쏙 쏙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은 거예요. 만져 봤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아멘! 박수)

 

제가 혈압은 50에 40 나갔어요. 그 정도면 저혈압으로 아주 위험하대요. 죽을 혈압이래요. 그랬는데 바로 제가 건강해졌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120에 70이 나온 거예요. 그리고 다음 날 또 가봤어요. 너무 신기해서. 그랬더니 120에 80이 나온 거예요. 그렇게 유지를 했어요. 그래서 그 암이란 친구가 그냥 줄행랑을 쳐 버렸어요. 자, 우리 모든 병이 오늘 줄행랑을 칠 수 있도록 아멘으로 (아멘! 박수) 응답합시다.

 

1980년 8월 6일 날 제가 기도하면서 황홀경에 빠져있는데 예수님께서 저에게 오셨어요. 그리고 제 손을 잡고 데리고 나가셨는데 제 손을 잡고 나시는 거예요. 그런데 같이 날다가 제가 뚝 떨어졌어요. 그래서 파닥파닥파닥 하다가 예수님을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니까 “너 혼자는 못 하겠지?” 그렇다고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손을 잡아서 또 같이 날았어요. 한참 날다가 이제 혼자 나는데 아주 잘 날아져요. 계속 예수님과 단둘이 얼마큼 갔는데 산속에 아주 무덤들이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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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덤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그랬는데 무덤이 열려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하니까 뼈들이 소리를 내면서 붙어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살이 붙었어요. (아멘!)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숨을 쉬어요. 그래서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 놀랐는데요.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제 방에다 데려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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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부터 예수님께서 여러 번 저에게 나타나시고 또 말씀을 주셨어요. 그랬는데 그때는 이제 저를 데리고 나셨고 “너 혼자 할 순 없지?” “예, 전 혼자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건 모든 것,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잠시 잠깐 저를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고 그런다 할지라도 그건 절대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9번이나 죽었다 그랬잖아요.

 

2014년 4월 18일 날 성금요일 그때 하느님 앞에 갔는데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영롱하고 아주 호화로운 궁전이 나왔어요. 하느님께서 의자에 앉아 계시는데 하얀 수염이 빛이 나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옆에 계시고

 

2002년 8월 15일 날 성혈 기적이 일어났을 때 보셨던 우리 수 신부님 동생 신부님도 거기에 계셨고 여기에 오셨던 분들이 다 계셨습니다. 너무나 착하게 그렇게 사셨는데 천국으로 데려가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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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천사가 저를 구경을 시켜줬습니다. 그런데 어느 곳에서 너무너무 영롱하게 맑은 물이 내려가고 있는데 천사가 한 컵을 떠서 물을 맛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 물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바로 나주에서 주신 이 생명수. 나주성모님 기적수하고 맛이 똑같았습니다. (아멘! 박수) 그래서 바로 나주에서 주시는 기적수는 천상의 생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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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고 제가 경배를 드리려고 하니까 우리는 정말 똑같은 존재라고. 천사가 경배하지 말래요.

"나도 당신이나 예언자들이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똑같이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답니다. 경배는 오직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거기서 이제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보겠느냐?” “예, 보여 주셔요.” 이 세상을 보여 주시는데요. 이 세상이 정말 우리가 상상 못 할 그런 아주 아비규환 그런 상태입니다. 친자녀도 모르고, 친부모도 모르고. 뭐 서로 높아지려고 아주 아귀다툼을 하고. 그 소리들은 아주 정말 모골이 송연하게 들리고 막 엄청나요. 성부께서 “네가 볼 때 어떠냐? 벌을 내리고 싶겠냐, 벌을 안 내리고 싶겠냐?” 고 “예, 벌을 내리고 싶으시겠어요. 그런데 나주에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주셔요.” “그러면 네가 나가거라.” “저 안 가고 싶어요.” “제가 너무 부족하고 주님, 성모님 일을 제가 못하겠습니다. 저 때문에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죄를 짓고 있잖아요.” 판단 죄를 얼마나 짓고 있는데 십계명에 거슬리잖아요. 거짓 증언, 판단하고, 비판하고 너무너무 그 죄를 많이 짓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없으면 그분들이 죄를 짓지 않을 것 아니에요.” 그랬더니 “네가 안 내려간다고 죄를 안 짓는 것 아니다. 내려가서 네가 살아오면서 완성된 5대 영성을 외쳐라.” 그래서 제가 막 안 간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왜 고집을 부리느냐고. “그러면 벌을 내릴거나?” “아니에요,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내려갈게요.” 그러고 천사들이 데려다주는데요. 황홀경에 빠져서 내려오는데 그때 하느님 아버지께서 강복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깨어났을 때는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죽었기 때문에 다들... 신부님, 뭐 전부들, 순례자들 다 울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신부님께서 강복을 하시더라고요.

하느님 아버지께서 강복을 해주시니 빛이 막 내려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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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온 순례자들한테 전부 그 빛이 갔어요. (아멘!) 자, 그때 내려주신 빛을 여러분 모두에게 (아멘!) 오늘 내려주시길 바라고 여러분 모두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죽었을 때가 2016년 3월 25일이었어요. 그날도 성금요일인데요. 그날은 제가 저체온증으로 체온이 23, 22 그렇게까지도 나갔어요. 이것은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정말 믿기지 않는 숫자입니다. 죽은 시체도 그것보다 더 나간다고 해요.

 

이제 십자가의 길 할 때 올라가지 말고 고통을 봉헌하고 여기 돔 있는 데서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라고 그래서 제가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합니다.’ 하고 갔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 부종들이 많아 무릎을 꿇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서서 할 수는 없고 제가 엎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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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체온증으로 제가 갔어요. 제가 어느 순간에 하느님 그 옥좌 앞에 앉아 있는 거예요. “네가 왜 여기에 있느냐?”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네가 왜 여기에 있느냐. 네가 할 일이 많은데 왜 여기에 있느냐. 어서 내려가라.” 그래서 “아… 아버지, 저 내려가기 싫어요. 저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지어요.” 저는 너무너무 부족하니까 안 내려가고 싶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너는 숨만 쉬고 있어도 많은 영혼을 구한다고 그러셔요.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이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이야기셨죠. 제가 많은 신부님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저 때문에 죄를 짓고 있다고 그랬더니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떠했더냐?”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수난과 고통과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핍박과 수모, 모욕, 박해를 받았다는 거죠.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제가 내려가겠습니다.” 하고 또 천사들하고 같이 내려왔죠.

 

그랬는데 그때는 어느 곳을 들렸어요. 나병 환자 같은 사람들이 막~ 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한 방에 낫게 해 주실 수 있는데 사제들한테 좀 도와달라고 하셔요. 그런데 사제들이 얼른 못 나서고 다 도망갔어요. 몇몇 사제들이 있는데도 몇몇 사제들도 너무 막 눈에서도 고름 나고, 아주 나병환자 같은 이들이 있으니까 다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 “부족하지만 제가 들어가겠습니다.” “네가 저곳을 어떻게 들어간다는 말이냐.” “정말 제가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고 제가 거기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살을 물어뜯어서 막 먹는 거예요. 너무 아파서 “악! 악!” 했지만 거기에서 예수님께서 바로바로 이제 빛을 비춰주셔서 새살이 돋아나고 새살이 돋아나고. 제가 안은 사람들마다 안기면 막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모습을 이제 보여 주신 거예요. (아멘!) “네가 숨만 쉬고 있어도 그렇게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단다.” 그것이 바로 제가 그렇게 고통을 봉헌하면서 제가 그렇게 안아주는데 다 정상으로 돌아와요. 그런데 그것도 물리치고 떠나간 사람이 있어요. 거기서도. 그러면 예수님께서 성혈 비를 내려주시는데. 저를 거부한 사람들한테는 안 가고 오다가 다시 예수님께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제가 내려왔는데요. 예수님께서 강복을 해주셨는데 나주 성모님 동산이에요. 어둠의 장막이 딱 걷히면서 환하게 빛이 비춰지는 거예요. 거기서 눈을 뜨니까 똑같이 우리 신부님들이 강복하고 계시는 거예요. (아멘! 박수) 그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우리가 정말 다 안다면 우리는 성모님을 예수님을 배척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고 정말 언제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0절에서 39절까지 보면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도둑이 몇 시에 들어올지 우리가 안다면 도둑 안 맞으려고  다 준비하고 있겠죠. 그런데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요. 그러니까 도둑을 맞고 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그러죠.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미련한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 열 처녀가 있었는데, 바로 슬기로운 처녀는 등불에 기름을 넣고 신랑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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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처녀는 그냥 있다가 이제 신랑이 오니까 그때야 슬기로운 처녀한테 “나 기름이 없으니까 좀 나눠다오.” 하자 “나눠주면은 우리가 함께 못 쓸 것이니까 너희는 차라리 가서 가게에서 사다가 써라.” 그러니까 그 미련한 처녀들은 이제 기름을 사러 가는 동안에 신랑이 와서 이 슬기로운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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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항상 깨어서 기도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하고 우리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박수)

 

솔로몬 왕이 얼마나 호화롭게 살았습니까. 그런데 그 솔로몬 왕이 누리지 못한 것을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도 받지 못했던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은총을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돈으로도 천국 못 가요. 아름답다고 천국 못 가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됩니다.

 

옛날에 로마의 네로 황제가 있었죠. 네로 황제는 어마어마하게 화려한 궁전에서 살았습니다. 복도의 길이가 1마일, 1.4km. 그렇게 넓은 궁전에 살았어요. 위에다가 장치를 해놓고 손님들이 오면 향수를 이슬처럼 뿌려주는 것입니다. 벽에는 상아와 자기 아주 예쁘게 꾸며서 살고 왕관도 십만 불 이상 되는 왕관을 쓰고 그렇게 호화롭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옷이 너무너무 많아서 한 번 입은 옷은 입지 않습니다. 얼마나 호화스럽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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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도 금 낚싯대로 쓰고, 자기가 타고 다니는 노새나 조랑말에는 은 신발을 신겼습니다. 은 신발 어때요? 은 신발을 신기면 금방 달아지잖아요. 그렇게 호화롭게 살았는데 그것도 만족하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신하도 죽이고, 어머니도 죽이고, 부인도 죽이고, 이복 동생도 죽이고. 그리고 결국 어땠습니까.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우리는 아름답게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아멘!) 행복을 멀리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우리 개척하면서 살아야. 행복을, 사랑을,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남편이 직장에 가서 늦게 들어오면 “아~ 뭐하고 들어왔어!” 뭐 어째... 이렇게 바가지 박박 긁으면 사랑이 나올까요? 어때요? 안 나와요? (네!) 그러면 바가지 안 긁어야 돼요.

 

지금은 의부증 환자, 의처증 환자 막 그런 게 있는데 우리는 무조건 믿어줘야 돼요. 만약에 내가 알았다 하더라도 모른 척 숨겨주고 사랑으로 하면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옵니다. (아멘!) 메아리가 언젠가는 돌아와요. 사랑을 실천할 때 그 메아리가 하루 만에 돌아올 수도 있고, 1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고. 그렇지만 정말 아름답게 우리가 사랑을 이룬다면 메아리는 반드시 빨리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정말 우리가 나에게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가야 되는데 막 더 가지려고 욕심부리고 하면 절대로 안 돼요. 제가 전에 광주 우리 이모님 댁에 있으면서 절대 1분, 1초도 안 쉬어요. 하느님을 모르니까 기도는 못 하고 막 일을 해요. 음식도 만들면 저는 한 번도 좋은 음식을 안 먹어봐요. 콩나물도 무치면 거기다가 밥을 쓸어서 먹고 맛있는 음식 먹은 셈 치고 모든 것을 그렇게 하니까 우리 이모님이 ‘아, 저러면 못 산다는데 큰일 났네. 아, 얼마나 가난한 데로 시집가서 저렇게 못 살려고 저럴까.’ 그러셨대요.

 

그래서 내가 사랑으로 한다면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더라고요. 그 하나의 고춧가루도 안 버리려고 한 것이 버려질 영혼들 위해서. 이제 우리는 하느님을 알기 때문에, 제가 천국에 갔을 때 여러 가지를 봤지만 2014년 4월 18일 날 천국에 갔을 때, 하느님께서 보여주라고 그래서 천사가 보여줬을 때 이렇게 돌아가면서 보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운 것뿐이에요. 천국에는 등불이 필요 없어요. 예수님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냥 빛이 나기 때문에 등잔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불이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 어느 한 곳에 가니까 아주 너무너무 빛나는 옥쟁반에 탁~ 빛나는 책이 한 권 있어요.

 

아, 저 책은 뭐냐고 그랬더니 그 책은 생명의 책이라고 그래요. 자,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이 회개하고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여러분, 옥쟁반에 있는 그 빛나는 생명의 책에 여러분 이름이 새겨질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 옥쟁반에 생명의 책은 하나 있고 그 옆에는요. 새카만 책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어요. 저것은 뭐냐고 그랬더니 저것은 지옥으로 갈 영혼들이래요.

 

그런데 지옥에 갈 영혼들이지만 거기서 또 조금 더 좋은 책이 있어요. 거기는 까만 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회개해서 이제 다시 새로운 삶을 산다면 바로 그 빛나는 생명의 책 말고, 연옥으로 갈 영혼들이 그 책에 기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잘못 살았다 하더라도 우리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해요! (아멘!)

 

아까 성경 말씀과 나주 메시지에 대해서 기획부장님께서 자세하게 말씀하셨으니까 저는 5대 영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아멘입니다. 아멘은 그냥 무조건 아멘 하면 안 돼요.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그런데 가 예언에 쫓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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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지고지순한 일을 잘못 판단하고 잘못 분별했을 때 잘못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이제까지 있었던 모든 일 여러분들이 믿고 따라갈 때 제가 여러분을 보장합니다! (아멘!) 정말 보장합니다! (아멘!) 제 말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 여러분, 마지막에 가서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지금부터 알고 그 말씀에 따라간다면 여러분은 빛나는 생명의 책에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우리 잘못 살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러면 지옥으로 갈 까만 책에 있었던 것 다 지워지고 연옥에 갈 그 책에 올려졌다가 또 잘하면 빛나는 생명의 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된다는 걸 잊지 마시고 (아멘!) 하나하나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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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믿음대로 될 것이다.” 여러분에게 그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전에 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제 메시지를 전달하고 오제리 신부님과 함께 세부섬을 갔습니다. 오늘 세부에서도 오셨는데 어떤 분이 따라왔냐면 수잔이라고 남편도 없이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살았어요.

 

그런데 그 자매가 수술도 못 할 암에 걸려서 그때 통역자 스텔라 친구인데 세부까지 같이 따라갔어요. 그랬는데 가서 그날 하루 메시지 전달하고 나서 바로 이 자매가 하혈을 막 하는 것입니다. 자궁암으로부터 걸려서 많은 병이 온몸에 다 왔겠죠. 임종을 준비하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막 하혈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아, 나는 이제 죽는구나. 아들을 한 번 보고나 죽자.’ 그런데 또 어떤 갈 길이 없어요. 저는 그걸 모르죠. 갈 길 있는지 없는지. 그런데 제가 저도 모르게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에게 맡기라고 하셨지 않냐. 너는 지금 치유되고 있는데 뭘 걱정하느냐.” 그랬더니 그 자매가 “아멘!”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이거 ‘아멘’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잖아요.

 

“너는 지금 치유받고 있다.” “아멘”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이제 세부섬에서 몇 군데 며칠간 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리고 마닐라로 돌아와서 이 자매가 바로 병원에 간 거예요. 암이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멘! 박수)

 

우리 알비노 감사님이 인천에서 여기를 다닐 때 91년도에 부부끼리 왔어요. 그랬는데 거기 총무를 맡았던 형제가 개신교 목사가 친구래요. 가면은 사람들 사서 “아멘! 아멘!” 그렇게 하라고 한대요. 그래서 아멘 부대예요. 그랬는데 여기 나주를 와서 피눈물도 안 믿고 다 안 믿었어요. 그런데 제가 말씀을 전하니까 뒤에 이렇게 삐딱하니 앉아서 “아멘! 아멘! 아멘!” 이러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얼마 후에 우리 알비노 감사님한테 “나 10년 이상 앓았던 좌골신경통이 그때 아멘 해서 나아버렸다.”고. 그래서 장난으로 한 아멘도 그렇게 또 치유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멘의 영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셈 치고 영성은 내가 아주 그냥 비싼 것이 먹고 싶어요. 그런데 돈이 없어요. ‘아... 난 왜 이럴까. 내가 돈 좀 있으면 그걸 사 먹을 텐데.’ 그러면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려 버리는 거예요.

 

아, 그것이 먹고 싶지만 먹은 셈 치고, 그리고 만약에 살 돈이 있었다면 그걸 먹은 셈 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준다면 그 빛나는 생명의 책에 탁 기록이 됩니다. (아멘!) 셈 치고 영성은 엄청나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셈 치고의 영성으로 살아왔습니다.

 

옛날에 떡이 참 귀했어요. 서울 돈암동에 아주 맛있는 떡이 그냥 반질반질 거기만 지나가면 냄새도 엄청 맛있게 나요. 그런데 거기를 심부름 시켜 거기 가니까 그렇게 먹고 싶었던 떡을 몇 개를 줘요. 그런데 제가 안 먹고 얼른 이렇게 둘러서 먹은 척하고 제 호주머니에 넣었어요. 왜 넣겠어요? ‘우리 어머니 갖다 드리면 너무 잘 잡수시겠다.’ 먹은 셈 치고 가지고 가는 거예요. 가는데 아, 옆에 거지가 딱 있는 거예요. ‘와~ 우리 어머니랑 나랑은 밥을 먹을 수 있지만 이 거지는 얼마나 배가 고플까?’ 그 떡을 내가 먹은 셈 치고, 또 우리 어머니가 잡수신 셈 치고 그 거지에게 줬습니다.

 

모든 것을 그렇게 셈 치고 우리가 살면 됩니다. 남편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싶은데 사랑을 안 해줘요. ‘왜 정말 내가 저런 남자 만나서...’ 그러지 말고 ‘아, 그래, 내가 사랑받은 셈 치고. 내가 사랑을 베풀자.’ 그러면 남편이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받은 셈 치고 우리가 사랑을 잘 실천하도록 합시다.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자,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내 탓의 영성에 대하여 하겠습니다. 제가 필리핀에 다녀왔어요. 필리핀에 제가 많이 갔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아주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필리핀에 다녀오는데요. 그때 암 환자들, 불치병 환자들 어떤 형제님은 피부병인지 알고 온 저기를 다 다녔어도 못 나았는데 미국에까지 가서 보니까 혈액암인 거에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미국까지 가서 피를 빼내요. 그런데 그 형제가 신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누가 “한 번 가보자.” 그러니까 뒤에서 앉아 있었대요.

 

그때 사람들이 아멘 하니까 자기도 따라서 ‘아멘’한 거예요. 그랬는데 그 형제 혈액암이 나아 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불치병 환자들이 많이 치유되니까 거기에서 대통령도 이제 계속 만났죠. 그런데 대통령 사촌 동생이 같이 나와서 계속 VIP석에 저를 앉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안 간다고. 나는 일반석 타겠다고 그랬더니 공항에 부사장까지 와서 기어이 저를 일등석에 앉혔어요. 세 번째 줄에 앉았는데 제가 묵주기도를 하고 갑니다, 눈 감고. 그런데 막 앞에서 애들이 엄청 떠들고 놀아요. 그런 일 있을 수가 없거든요.

 

우리는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VIP실인데 비행기에서도 애들이 저렇게 뛰어놀지 못하게 할 텐데 이렇게 VIP석에서 저렇게 애들이 뛰어놀게 놔두나? 그렇게 생각 안 했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그 애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오는데 뭔가 딱 제 눈, 급소 있는 데를 때리는 거예요.

 

악! 소리가 났어요. 우리 안젤라 자매님이 같이 탔어요. “엄마 어떡해!” 이만한 사과예요. 그 사과로 그렇게 뭐 공놀이를 했는지. 하여튼 예수님이 다 시험해 보셨겠죠. 그래서 한 쪽에 좀 실눈같이 떠져 화장실 가서 이렇게 봤더니 새파랗게 멍들어서 이렇게 부어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오늘 정말 예수님께서 이렇게 사랑을 주시는구나.” 그랬더니 우리 안젤라 자매가 “엄마! 엄마 지금 눈도 안 뜨게 여기 급소를 다쳐서 다 부어서 멍들었는데 그렇게 기쁘세요?” “그럼 기쁘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고통을 당해도 받았다고 생각하면 받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과 던진 애한테 기도해 주려고 갔어요. “아, 이건 우연이 아니다.” 왜냐면 그 애가 이런 일로 인해서 정말 좋은 신부가 되리라고 이제 제가 믿고 기도한 거라고. 딱 이렇게 손이 가니까 때리려고 그러는 줄 알고, 엄마가 “어, 쏘리 쏘리. 노! 노! 노! 노!”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묵주 들고 “기도” 그러고 가슴에다 대고 기도를 했어요. 애가 이제 막 처음에 발발발발발 떨다가 기도를 받고는 조용해졌어요. 그러다가 이제 기도를 다 끝나고 “글로리 비 투 갓! 땡큐 지저즈! 땡큐 마마 메리!” 하는데 세상에 눈이 정상으로 돼버린 거예요.

 

저는 그 애가 그걸 보고 정말 좋은 사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이든지 정말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이나 작은 것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우리를 잘못되게 하는데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맞은 것이다.’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 애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내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그 애들이 나를 때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놀지 않았을 것이다.’ 주님의 일을 하고 오기 때문에 마귀들이 얼마나 기분 나빠서 저를 때렸겠어요. 마귀의 작용으로 생각하니까 우리는 절대 누구를 미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내 탓으로.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조그마한 것 가지고 내 탓이 없고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도 막 딴 사람만 나쁘게 이야기하고. 자기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이 봉헌과 생활의 기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은 불가불리한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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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 없어요. 전부 연결이 됩니다. 그때도 제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또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바로 돌멩이가 나에게 날아와도 ‘아, 내가 이 자리에 있었으니까 내가 돌멩이를 맞은 것이지.’ 보세요. 돌멩이가 탁 날아와서 쳤어요. 그러면 “에이~” 탁! 치면 자기 발만 아프다고요. 그런데 ‘내가 이 자리에 조금만 더 빨리 왔더라면 이리 떨어졌을 것이니까 바로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내 탓이다.’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는요. 생활의 기도의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도 다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성수를 가지고 다니십시오. 저는 예비자 때부터 성수를 가지고 다녔어요. 이제 잠에서 딱 깨어나면, 일어나기 전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저와 함께하소서. 성모님도 저와 함께하소서. 그리고 제가 하는 모든 일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께 드리오니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손을 씻으면서도 ‘예수님! 나는 손을 씻고 있으니까 예수님께서는 제 영혼의 나쁜 곳을 다 씻어내 주십시오.’ 머리를 감으면서도 목욕을 하면서도 어디를 씻더라도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바칩니다. 방귀를 뀌면 나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방귀 소리 들은 사람도 ‘오~ 예수님! 지금 나쁜 것이 배 속에서 나오는데 우리 영혼의 나쁜 것도 다 내보내 주십시오.’ 방귀 뀐다고 소리 하지 마시고요. 아셨죠?

그래서 용변을 볼 때도 문 열면서도, 떠들면서도, 앉아서 보면서도, 옷을 내리면서도 우리는 얼마나 기도가 많습니까? 그래서 ‘예수님, 나는 지금 육신의 나쁜 것을 내보지만 주님은 영혼의 나쁜 것을 다 내보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 생활의 기도가 그래서 좋아요.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사람에게 돈을 빌렸는데 그 사람이 죽어 버렸어요. 그러면 돈 갚을 데가 없잖아요. 그러면 ‘아, 어떡하지?’ 그러고 그만두면 안 됩니다.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천국으로 못 갔으면 연옥에 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갈 수 있도록 그 사람을 위해서 미사를 해 줍니다. 얼마나 좋은 기도입니까! 이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헌이란 바로 내가 어떤 것을 하고 싶은데 못 했을 때 빨리 봉헌하는 것입니다. 제가 2000년도에 과달루페가 있는 멕시코의 몬테리오시에서 이제 초청을 받았어요. “2001년도에 율리아가 만약에 오면 나주성모님 메시지 출판 기념까지 하겠다.” 거기에는 교황청에서 추기경님도 오시고 추기경님 3분이고 또 주교님만 해도 52분, 그리고 사제님만 해서 1,400분 그리고 신자는 몇십만 명이 될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저를 추기경님이 초청을 했었어요. 그랬는데 제가 주교님한테 허락을 받으려고 그랬더니 “노!” 그래서 그 말씀에 아멘으로 봉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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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스페인어 출간기념을 하기위해

성직자 대회 때 멕시코 추기경님께서 율리아님을 초청을 받았으나

광주교구장님에게 순명하기 위해 거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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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많은 분들 오셨을 때 나주성모님을 전한다면 얼마나 나주성모님이 많이 전달이 됐겠습니까? 그러나 그 좋은 기회도 눈물을 머금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자, 우리가 어떤 것을 못 하더라도 그것까지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고 정말 우리가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시간이 많이 가서 제가 다음에 또 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자, 오늘 주신 말씀을 여러분에게 직접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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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1996년 10월 19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와 자녀들아!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자,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 고백하고 회개로써 우리 치유받도록 합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당신의 사랑하는 우리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도자들과 우리 모든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시며 우리에게 그 고귀한 보혈을 쏟아 내주십니다. 여기 모인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진 그 고귀한 보혈을 수혈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판단 죄로 지금 지옥으로 행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판단 죄를 지으면 구더기가 계속 계속 물어뜯고 물어뜯고 길어나면 또 물어뜯고 또 물어뜯고 온몸을 물어뜯습니다. 예수님, 이제까지 우리가 남을 비판하고 판단했다 하더라도 이제 새롭게 주님을 위해서 우리 주님을 위해서 찬양하는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나쁜 길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는데 여기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주님을 찬양하며 찬송하기 위하여 걷는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고 한 걸음걸음마다 예수님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 오고 싶어도 못 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깨끗이 치유해 주소서.

 

치유되면 치유되서 감사하고 치유가 아직 덜 됐다면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회개의 삶을 살아갈 때 반드시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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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 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 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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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5대 영성 실천하여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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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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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눈물이 나네예~에 .여러말 필요없이 나주성모님동산에 사라삘까 ? (살다 ) 하빠리인간 이 집으로를 상지상 인간으로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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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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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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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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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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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5대영성 실천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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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다리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이 올라왔네요.
우리 영혼을 일깨워주시는 보약같은 말씀
보고 또보고 듣고 또 듣고 널리 전하겠습니다.

한영혼이라도 깨우시려 온 힘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하느님의 메신저이신 율리아님,

이토록 귀한 작은영혼을
세상이 속히 알아보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최선을 다해 널리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영육 건강하소서.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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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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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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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안 내려간다고 죄를 안 짓는 것 아니다.
내려가서 네가 살아오면서 완성된 5대 영성을 외쳐라.” 아멘^^

현세에서도 천국이요
내세에서도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언제나 5대 영성을 중언부언하시며 외쳐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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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글을 읽고 은총을 다시 한번 받습니다.
-성모님께서 오늘 젖을 많이 주셨는데요. 금방금방 사라졌어요.
바로 젖을 주셔서 사라진 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흡수된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 젖을 잡수셨습니다.-
아멘.
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니 성모님 젖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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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특별히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함에서 구해주시어 지친 내영혼과 마음을 성모님이시여! 안아주시옵시고 물적 영적 육적 기쁨과 행복으로 현재도 미래에도 수혈해주시어 영적으로 기쁘고 행복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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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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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기도회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 주셔서 겁겁겁 무한대로 감사드립니다 *^^*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온 마음 이 생명 다 바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말씀대로 생활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글자의 숫자 , 획수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이 죄인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고
율리아 엄마를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는
효성지극한 자녀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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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나이다~♡♡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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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모니카님의 댓글

엄마아기모니카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우리는 아름답게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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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을 실천할 때 그 메아리가 하루 만에 돌아올 수도 있고, 1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고. 그렇지만 정말 아름답게 우리가 사랑을 이룬다면 메아리는
반드시 빨리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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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네가 안 내려간다고 죄를 안 짓는 것 아니다.
내려가서 네가 살아오면서 완성된 5대 영성을 외쳐라.”
아 ~~~ 멘 !!!
부족한 이 죄인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큰 잔치에 초대해 주시고
또한 엄마말씀 다시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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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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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네가 숨만 쉬고 있어도 그렇게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단다.”

아멘1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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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 영혼이 정화됩니다 ! 어쩜 이렇게 주옥같고 지고하고 아름다운 영성인지요 -!
이런 엄청나고 거대한 하늘나라의 신비를 배우는 복된 특권을 누리는 만큼 이제는 실천을 하도록 ㅠㅠㅠ
은총을 구합니다 !!! 꼭 실천해서 세상을 구하는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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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사람이 미워서 분노로 가득 차서 있으면
그 안에서 어떻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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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한말씀 한말씀 모두 감동이고 저희들의
뼈속까지 스며드는 사랑의말씀 생활속에 잘 새기며
나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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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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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 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엄마의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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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께서 오늘 젖을 많이 주셨는데요. 금방금방 사라졌어요.
바로 젖을 주셔서 사라진 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흡수된 것입니다.
여러분 성모님 젖을 잡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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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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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모두 기쁘게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우리는 아름답게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이든지 정말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이나
작은 것도 원망하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우리를 잘못되게 하는데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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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5대 영성 실천하여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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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부터 알고 그 말씀에 따라간다면 여러분은 빛나는 생명의

 책에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우리 잘못 살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러면 지옥으로 갈 까만 책에 있었던 것 다 지워지고 연옥에

갈 그 책에 올려졌다가 또 잘하면 빛나는 생명의 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된다는 걸 잊지 마시고 (아멘!) 하나하나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피눈물 기념일에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어머니 5대

영성 실천하여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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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마마 쥴리아님 말씀으로 우리가 새로
                    태어나는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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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아름답게 봉헌하고
이 봉헌과 생활의 기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은
불가불리한 사이입니다."

"자,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이 회개하고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여러분,
옥쟁반에 있는 그 빛나는 생명의 책에 여러분
이름이 새겨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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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한국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셨기 때문에 저는 안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학대를 받고 있지만 그러나 기쁘게 기쁘게 봉헌합니다.
우리 모두 기쁘게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엄마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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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렇게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불평하면 안 돼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하고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들려 주신 엄마 말씀
늘 명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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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자, 우리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항상 깨어서 기도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하고 우리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박수)
솔로몬 왕이 얼마나 호화롭게 살았습니까.
그런데 그 솔로몬 왕이 누리지 못한 것을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도 받지 못했던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은총을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돈으로도 천국 못 가요.
아름답다고 천국 못 가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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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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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판단 죄로 지금 지옥으로 행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판단 죄를 지으면 구더기가 계속 계속 물어뜯고 물어뜯고 길어나면 또 물어뜯고
또 물어뜯고 온몸을 물어뜯습니다. 예수님, 이제까지 우리가 남을 비판하고 판단했다
하더라도 이제 새롭게 주님을 위해서 우리 주님을 위해서 찬양하는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그 외 소중한 모든 말씀에 아멘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든 걸음, 호흡,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저희들에게 엄청난 자양분을
먹여주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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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죽음에 이르는 그 극심한 고통들을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주시며
소중한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니
새롭게 시작할수 있으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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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부족한 저희 죄인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시고 자비를 입은 셈치고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해방시켜주시어 물적 영적 육적 건강 수혈해주시어 영적으로 기쁘고 물적으로는 풍요로워지도록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치유은총 성미카엘 대천사의 능력과 합하여서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나주인준 어서 정신 낭비 시간 낭비 하지 마옵시고 인준 치유은총 위하여 참된 행복과 참된 평화가 영원히 오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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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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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치유되면 치유되서 감사하고 치유가 아직 덜 됐다면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회개의 삶을 살아갈 때
반드시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중 유익이 되지 않는 말씀은
단 한 말씀도 없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이 말씀!
영적 육적 양식이 되고 치유가 되는 사랑 가득담긴 말씀들...!

정말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에서
너무나 힘들게 나오셔서 해 주신 모든 말씀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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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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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의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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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왜냐하면 누가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미워서 분노로
가득 차서 있으면 그 안에서 어떻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어쩌면 제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에도 힘을 내어
우렁차게 말씀해주신 엄마의 아름다운 봉헌!!!
너무나 놀랍습니다.

이 죄인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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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우리는 아름답게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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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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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회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행복을 멀리에서 찾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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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통공님의 댓글

성인의통공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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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통공님의 댓글

성인의통공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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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대박 -!!!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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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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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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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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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네가 안 내려간다고 죄를 안 짓는 것 아니다.
내려가서 네가 살아오면서 완성된 5대 영성을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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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 지치고 병든 우리의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눈을 감고 자,
예수님께 온전히 내 마음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회개로써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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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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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사제와 자녀들아!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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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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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타작마당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알곡을 모아서 천국으로 불러들이십니다. 바로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지금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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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개신교와 조금 다르기에 아직은 그냥 초보로 그냥 그냥 구경만하는 입장이라고 할까요? 
2개월간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하고보니 개신교와 천주교를 두루 섭렵한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를 절충한 교가 생겼으면 좋을텐데 하고 느을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영국 성공회라는 것을 요즘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성공회는 좌파들이 너무 많아서 싫고 ~

캡쳐해서 친구들 친지들한테 돌렸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은  전도를 원하시니 열심히 전도를 해야겠지요.
 올리신 글 참 유익하게 쓰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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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으로 따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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