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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V자로 부러진 엄지발가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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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1,400회 작성일 20-09-15 01:51

본문

 

 

링크 : https://youtu.be/pd85-rg9x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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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2월 13일 날 성남과 수원에서 대형 버스 세 차 오고 또 부산에서 한 차 오고 다른 지역에서 여러 분들이 오셨어요. 거기 나가다가 제가 넘어져 발가락이 부러질 상황이 아닌데 엄지발가락이 부러졌어요. 바로 오른 엄지발가락이 전체가 퉁퉁 다 부었어요. 그래도 나가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얼마나 아프겠어요. 말씀 전할 때는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아니 안 아픈 것이 아니라 사랑을 전하니까 아픈 것을 느끼지 못 하고 저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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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철야 기도 끝나고 나니까 옆에서 그렇게 생겼으면 아마 부러졌을 거라고 병원에 가자고 그래요.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오른 엄지발가락이 V자로 부러졌어요. V는 승리잖아요.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래서 “와 이거 승리했다!” 했어요.

 

오른손잡이의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우리 인간의 몸에 80%를 지지한대요. 그런데 저는 전형적인 오른손잡이거든요. 전체가 퉁퉁 다 부어 반 깁스를 해 줬어요. 그런데 반 깁스를 어떻게 한지 아세요? 엄지발가락이 부러졌잖아요? 그러면 이 발가락이 길잖아요. 세상에 엄지발가락을 이렇게 해 놓고 반 깁스를 해 줬어요. 보이세요? 이만큼 했다고요.

 

그러니까 계속 다치는 거예요. 매일매일 순례자들 많이 오는데 그래서 앉아서 하는데요. 이렇게만 해 놔도 다쳐요. 사람들이 다니면서 그런데 이렇게 해 놓으면 또 우리 루비노 회장님이 꽃꽂이 하러 오면서 발 “탁!” 차고가요. 그때마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했는데 이쪽으로 해 놓으면 또 이쪽으로 와서 다쳐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러다 보니까 언제 낫겠어요.

 

 

그런데 한번은 누가 지나가다가 거기 뭘 딱 떨어뜨려서 병원에 가 보니까 엄지발가락이 또 부러진 거예요. 그러니까 무릎 위에까지 온 깁스를 했어요. 발가락 부러졌다고 무릎 위에까지 온 깁스를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런데 이만큼 두껍게 해서 목발을 짚어도 무거워서 걸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부러진 엄지발가락은 빼놓고 온 깁스를 해 놨는데 또 이만큼 내놓은 거예요. 하느님이 사랑하시면 이렇게 보여 주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저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상에 하느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면 온 깁스를 이렇게 두껍게 해서 여기만 다 내어놓으니…….’하고요

 

그래서 “차라리 잘라주십시오.” 하니까 “아니, 아직 안 붙었을 텐데.” “생각해 보세요. 여기가 부러졌는데 여기 다 나오게 했잖아요. 이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랬더니 “아따~ 누가 이렇게 무식하게 했다냐.” 그러면서 여기 자르는데요. 톱으로 자르는데 얼마나 두껍게 해서 안 잘라져요. 그러니까 그분이 “아니, 어디서 이렇게 무식하게 해서 왔어요?”, “여기서 하셨잖아요.” 그랬더니 “나는 절대로 이렇게 안 합니다! 아야 누가 했대?” 거기서 분명히 여기서 했다고 하니까 간호사한테 “선생님이 하셨잖아요.”

 

세상에 톱으로 잘라도 잘라도 안 잘라져 얼마나 세게 해서 발 여기 살이 잘라 졌어요.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피츠버그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리시려고 이제 살까지 다 자르십니까.’ 그랬는데요. 발가락이 부러진 뒤 보름 동안 주사 1대도 못 맞고 놓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는데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 막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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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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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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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러진 엄지발가락은 빼놓고 온 깁스를 해 놨는데
또 이만큼 내놓은 거예요. 하느님이 사랑하시면 이렇게 보여 주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저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상에 하느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면 온 깁스를
이렇게 두껍게 해서 여기만 다 내어놓으니…….’하고요 "

"세상에 톱으로 잘라도 잘라도 안 잘라져
 얼마나 세게 해서 발 여기 살이 잘라 졌어요.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피츠버그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리시려고 이제 살까지 다 자르십니까.’
그랬는데요. 발가락이 부러진 뒤 보름 동안 주사 1대도
못 맞고 놓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는데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 막 뛰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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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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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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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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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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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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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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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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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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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말씀마다 다 드라마틱합니다  말씀의 끝이 항상 희망적이고 해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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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발가락이 부러진 뒤 보름 동안 주사 1대도 못 맞고 놓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는데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
막 뛰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따른 자녀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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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저의 영혼육신 몽땅 다 치유되어 더욱 깨끗한 영혼되어 다른 사람을 구원해줄수 있게 남의 고통까지도 대신해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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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저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상에 하느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면
온 깁스를
이렇게 두껍게 해서
여기만 다 내어놓으니…….’하고요 "

아멘 아멘_()_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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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저의 영혼육신 몽땅 다 치유되어 더욱 깨끗한 영혼되어 다른 사람을 구원해줄수 있게 남의 고통까지도 대신해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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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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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님의 댓글

euna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 짦은 묵상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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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발가락이 부러진 뒤 보름 동안 주사 1대도 못 맞고
놓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는데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놀라운 치유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님의 긍정의 힘과
주님께로 향한 아름다운 봉헌과 의탁은
모두가 본 받아 실천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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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하느님이 사랑하시면 이렇게 보여 주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저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상에 하느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면 온 깁스를 이렇게 두껍게 해서 여기만 다 내어놓으니…….’하고요

발가락이 부러진 뒤 보름 동안 주사 1대도 못 맞고 놓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는데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 막 뛰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고귀한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오늘도 영혼 육신의 은총의 단비로 이 죄인 은총 가득 받아 촉촉해집니다.
말씀을 삶에서 실천 무장 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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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저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상에 하느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면
온 깁스를 이렇게 두껍게 해서 여기만 다 내어놓으니…….’하고요"

아멘~
고통이어도 슬픔이어도 모든 것 주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님 말씀 묵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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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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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때 도와 주십니다.
의사도 못한걸 주님께서는 하실수 있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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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왕님의 댓글

생활의기도왕 작성일

"얼마나 아프겠어요. 말씀 전할 때는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아니 안 아픈 것이 아니라 사랑을 전하니까 아픈 것을 느끼지 못 하고 저는 즐거웠습니다."

아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시고
아픔 대신 즐거움을 느끼시는 엄마께서는 성녀이십니다.
저희를 위해 끊임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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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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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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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어떻게 저렇게 기브스를...ㅜㅜ
그게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감동적인 묵상이어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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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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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 막 뛰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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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아멘~!!!
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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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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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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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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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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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말씀 전할 때는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아니 안 아픈 것이 아니라 사랑을 전하니까 아픈 것을 느끼지 못 하고 저는 즐거웠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영상이 너무 좋고 재밌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만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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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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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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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발가락이 부러진 뒤 보름 동안 주사 1대도 못 맞고
놓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는데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 막 뛰었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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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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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이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아멘! 엄마 말씀따라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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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하기만 하여 늘 예수님께 자비를 구해 봅니다. 아멘~!!!
말씀 전하시는 엄마 넘 아름다우세요 ♡♡♡♡♡♡♡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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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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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아멘! 오늘도 너무너무 감동적인
엄마의 짧은 묵상 감사드려요>.<
항상 단순한 가르침으로 큰 깨달음을 주시는
사랑의 엄마♡ 엄마만 따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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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너무도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도 .생각도. 영혼도 바꿔주시는 말씀
너무도 고맙습니다.
율리아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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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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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피츠버그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리시려고 이제 살까지 다 자르십니까.’ 그랬는데요.
발가락이 부러진 뒤 보름 동안 주사 1대도 못 맞고 놓으려고 해도 안 들어갔는데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

아멘! 저도 어제 손가락을 베어 네바늘 정도를 꼬맸는데
은총 주실려고 그러나보다 하며 아멘! 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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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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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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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의사도 너무하지요! 아픈곳은 두고 다른 곳에 기브스를 하다니!!
율리아엄마께서는 이것도 은총이라하시지요!!
우리도 닮아가는 자녀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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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나는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의사도
못 한 걸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더니 싹
치유됐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짦은 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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