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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머리카락 자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맨 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지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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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6건 조회 1,392회 작성일 20-10-08 15:17

본문

 

 

링크 : https://youtu.be/LxWIb0ftg7c

 

 

2017_05_06_2-.jpg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에 “절대 보장 못 한다.”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저씨가 수혈도 안 하고 가서 밥만 먹였잖아요. 그때는 경당에 방이 세 개 있었어요. 바로 들어간 데는 사무실이고, 그다음에 두 개는 이제 순례자들 머무는 방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회의나 여럿이 할 때는 미닫이문을 다 떼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었었어요.

 

890826.jpg

 

그래서 언제 어쩔지를 모르니까 그 옆방에서 저는 잠 안 자고 계속 문 열고 가서 ‘혹시 잘못됐나?’ 그러고. 가서 또 귀 기울여보고 또 맥 집어 보고. 그런데 잘 자고 있는 거예요.

 

5_2017-5-6_3.jpg

 

그래서 아침에 그 방에 노크하고 들어갔더니 딱 앉아있어요. 그래서 아우 일어나셨냐고. “괜찮으세요?” 그러니까 “아니 지금 내가 어떻게 된 거냐.”고. “내가 지금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인가?” 왜냐하면 ‘옷도 이렇게 좋은 옷이 없었는데 옷도 좋은 옷을 입고이렇게 좋은 방에서 내가 자고 있었다니, 내가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하고 꼬집어 보는 중이었대요.

 

7_2020-10-8(2017-5-6_2-4).jpg

 

그래서 “어제 일 하나도 기억 안 나세요?” 안 난대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다 이야기 해 줬어요. 그랬더니 “아, 조금 기억나요.” 그런데 수강아파트 창고 거기서 이제 숙소로 살았나 봐요. 무허가도 아니고 집 지은 것도 아니고 잠잘 곳이 없으니까 거기서 먹고, 자고 그랬나 봐요.

 

미장쟁이 아저씨예요. 미장쟁이 뭔지 아세요? (예.)

 

10_.jpg

 

미장을 하고 오니까는 그 창고가 다 헐어져 버렸는 거예요. 거기가 자기 집도 아니고 그냥 창고에서 자기가 들어가서 그렇게 산 것인데. 이제 자기 짐도 거기 있고, 미장쟁이 하려면 그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게 다 없어져 버렸잖아요. 그래서 항의를 한 거예요. 항의해봤자 아무 소용없었대요.

 

그래서 너무 기가 막혀서 매일 시장 쪽 골목으로 가는데 누가 돌멩이 큰 것으로 머리를 탁 때려버리더래요. 그래서 거기서 쓰러졌대요. 이미 머리를 맞아서 피가 난 거예요. 또 와서 항의를 했어도 소용이 없으니까 ‘그래, 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하겠냐. 차라리 죽자!’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그 정문 앞에 돌 양쪽에 이쪽 가서 찍고 저쪽 가서 계속 찍고. 죽을라고. 그래서 이제 쓰러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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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마르타 자매가 그 이튿날 왔어요. 그 아저씨가 살아있는 것 보고 “어머, 어머. 또 하느님께서 역사하셨네.” 도저히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랬는데 멀쩡하게 살아있으니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피가 난장판이 되어서 쓰러져 있기에 피라도 닦아주고 싶어서 수강슈퍼라고 거기서 휴지를 좀 주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파출소에서도 신고하니까 와서 보고, 그 피투성이 돼서 죽어있는 꼴보고 그냥 가버렸는데 화장지는 무슨 화장지야!” 그렇게 빈정대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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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들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말해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정말 괜찮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괜찮대요. “머리 안 아프세요?” 그러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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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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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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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눈물나는 감동의 은총이야기
예수님께 찬미영광 드리며 율리아님의 그 놀라운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짦은 영상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포토샆 너무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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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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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말씀으로만 듣던 것을 영상으로 보니
넘 실감나고 좋아요ㅜㅜ 엄마 짱!

밤새 못 주무시고 미장쟁이 아저씨
들여다보는 모습 ㅜㅜ 넘 감동이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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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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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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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이렇게 한영혼을 구하시고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엄마의 사랑은 언제나 감동 감동만 줍니다..
그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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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웃을 향한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놀라운 기적을 이루었네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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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서른 일곱 바늘 꿰맸던 상처가 사라져 버리다니!!!!!~~~~~
반창고도  거즈도 다 사라져 버리고  완벽하게  아주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버렸어요
어떻게 그런일이.....

와 !!!  나주에 오신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보시고는
불가능을 가능한것으로
변화 시켜 주십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시켜 주셨고

돌위에 떨어진 주님의 성혈과 살점들이
스스로 툭 튀어 오르도록  도 해주셨고

그 외에도 얼마나 많은 기적들이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보시고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내려주셨습니다
자비의 물줄기와 참젖이 내려 오고
성혈이 내려 오고
이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가장 미소한 죄인을 
사랑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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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괜찮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괜찮대요. “머리 안 아프세요?” 그러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정성어린 기도로 치유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중간 중간 사진을 넣어 이해하기 좋게 올려주시니 더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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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너무 너무 놀라워요. 너무 감동이에요.
연속으로 다섯 번은 본 것 같아요.
너무 리얼하게 영상을 잘 만들어 주셔서
마치 단편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완전히 치유해 주셨네요.
예수님께서 거즈도 테이프도 다 떼어내시고
꿰멘 흔적조차 없이 치유해주시다니...
댓글을 다는 지금도 전율이 흐릅니다.

정말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엄마의 건강도 그렇게 회복시켜 주셔요.
부족한 저희들이.. 제가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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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불쌍한 이들을 작은 예수님으로 모시고
단순하고도 순수한 사랑을 베푸신 엄마!

머리를 꿰메놓는 모습이 어찌 이리 리얼한지요?^^
정말 엄청 큰 상처였는데... 죽을 수 밖에 없던 사람인데!
꿰멘 자국도 없이 완벽하게 치유를 해 주셨다니요~ 와... 사랑의 기적에 정말 놀라워요~

반창고도 거즈도 없이 완전 정상으로... 오 주님! ㅠㅠ
우리가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그렇게 치유제가 되어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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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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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님의 댓글

하늘사랑 작성일

엄마 당신의 고통이 아니라
그 작은 예수님의 아픔만 생각하신 엄마~

당신을 다 잊으시고... 온전히 베푸시는 그 사랑에
예수님께서 감동하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셨나봐요.

아멘... 너무 감동 그 자체인 일화입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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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충실한종님의 댓글

착하고충실한종 작성일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엄마의 사랑이 사랑의 기적을~ 묵상4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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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알림님의 댓글

은총알림 작성일

이곳 나주 성지에서는 있을 수 없는 기적들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음에 저희는 참으로 복된 자녀예요.

누가 그 상황에서 선뜻 손을 내밀 수 있었을까요.
피만 봐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엄마는 진정한 지상의 천사셔요. ^^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혈연관계도 아닌 사람을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순간부터 회복때까지
가족보다도 더 애틋한 사랑으로 친히 보살펴주시는 모습에
주님께서 감동하시어 정말 있을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셨네요.ㅠㅠ
감동입니다. 엄마의 짧은 묵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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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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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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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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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서 기적을 베푸신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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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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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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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감쪽같이 사라진 서른 일곱 바늘 자국과 거즈와 반창고'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사랑에 엄청 감격하며 매순간
              깨어있지 못할 때 , 믿지 못할 때를 반성합니다.~ _()_
              감사합니다 . 성심 안에 온전한 믿음!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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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부족하지만 이 죄인도
율리아 엄마를 닮아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수 있는 사랑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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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이어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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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가능케 하시는
기적을 언제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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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이웃사랑이 참말로
감동받아 머리치유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이것이 진정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내이웃도 사랑 못하면서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한다고 누가
말할수 있습니까?ㅜㅜ

엄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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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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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죽어가는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신 결과..
예수님께서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더 기회가 많을까요..
아멘. 엄마 따라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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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의 힘
온전한 사랑
그 힘의 기적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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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보고또보아도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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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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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예수님 .. 사랑이 없고 메마른 제 마음에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을 넣어주시어
그 사랑과 그 맘으로 숨쉬며 살아가도록 부디 ..
이 죄인에게 사랑의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ㅠㅠㅠ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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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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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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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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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물님의 댓글

사랑의샘물 작성일

작은 예수님을 향한 엄마의 극진하신 사랑이
더욱 묵상되는 일화입니다...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예수님을 대하듯 베푸신 사랑
이 죄인도 닮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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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꽃님의 댓글

마음의꽃 작성일

아 ~ 무것도 없다니 !!!
예수님 친히 의사되셔서 치유해주셨네요. 진정한 마음으로 하는 사랑의 실천...
놀랍습니다. ㅠㅠ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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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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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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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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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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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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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주님~~~ ♡♡♡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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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꿰맨 자국은 회복 후에도 남는 법인데
거즈며 상처며 다 사라져버리고 완벽하게 나을 수 있다니~!!!

엄마의 그 사랑에 감동하시어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사람들이 말했듯
주님의 권능을 드러내보이셨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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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시옵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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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엄마의 사랑의 믿음 실천으로
하느님은 무엇이든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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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들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말해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정성, 사랑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을까요!
저희를 위해 당신의 모든 것 다 내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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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왔노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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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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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여
이렇게 기적을 일으키네요...
하느님의 힘은
우리가 사랑할때 강하게 도와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깊고.높고.넓으니
하늘도 감동하는가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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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율리아엄마 의 지고지순한 사랑
깊고 높고 넓으신 사랑~♡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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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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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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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언니가 좋아하는 일 " 사랑을 몸으로 표현해 오신 마마사랑
                늘 저희를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 삶이 기도가 되게
                하소서.~ 성심 안에 실천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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