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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8화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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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1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0-10-28 23:18

본문

 

 

링크 : https://youtu.be/eY-0zwjQE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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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때도 한 번을 빠지지 않고 참여했던 미사,

비록 예비신자였기에 성체를 모실 수는 없었다 할지라도 오직 한가지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렬한 소망으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참여하던 미사성제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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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성체를 모시고자 열망했으나 모신 셈 치고 지내왔던 기-인 여정의 예비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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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애타는 갈증으로 열렬히 소망하며 지내왔던 나는

드디어 영세를 받고 어엿한 신자가 되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모실 수 있게 되었다.

 

Still1028_00008.jpg

 

오!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을 내 안에 모실 수 있게 되기까지 참으로 얼마나 열렬히 갈망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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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기쁨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가 있을까?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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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하는 나의 님, 나의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오시고 계신다.

매일매일 모시는 성체를 통하여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신 주님께서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다정스럽게 속삭이시며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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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오,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해 주시어요. 네?”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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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오,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열망의 맘으로 성체를 모시고 낮은 자가 되길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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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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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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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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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님의 댓글

함께가요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아멘~
성체를 모실 때 정말 정결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께서 제 안에 임하실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느끼시며 늘 성체 예수님을 모시기를 열망하시는 엄마처럼
더욱더 성체 예수님을 갈망하는 자녀 되도록 제 마음을 활짝 열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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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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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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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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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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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너무 좋아요~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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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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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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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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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해 주시어요.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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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성체신심이나  성체조배 영성체 등의 교리교육에 대해 다른 어떤것보다  이대목 읽고 묵상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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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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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성체를 향한 율리아 엄마의  열렬한 사랑의  마음을    저희도 본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예수님을  갈망하며  일치하셨던  엄마이시기에  어떠한 고난과 박해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지옥을  넘나드는 
영혼들을  예수님성심에  바치시는  성심의 사도가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또한  비록  매일  직접  혀로  성체를 영하지는  못한다 하여도  유투브  미사를  통해  신령성체를  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똑 같은    은혜를 주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깊은 신뢰의 맘으로  매일 미사에  함께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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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닮고 싶어요. 엄마의 그 사랑 가득하신 그 마음. 남을 전혀 원망하거나 미워함없이 셈치고, 내탓이오,  봉헌, 아멘,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살아오신 엄마, 저도 똑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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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 한단다..

아멘~~!!*
엄마의 그 마음을 꼭 닮은 쌍둥이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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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오,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해 주시어요. 네?”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오디오북 8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체 안에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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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말씀이
너무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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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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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
너무 아름다운 일화, 연속으로 보았어요 ㅠㅠ♡♡♡
글로 읽을 때도 황홀했던 일화인데, 엄마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
제 영혼 녹아납니다.

부디, 제 영혼이 더욱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 불타올라
열절한 사랑으로, 마음으로 주님을 제 안에 모실 수 있도록
제 마음 이끌어주시고 엄마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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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아멘..!!!!!
오디오북 엄마의 목소리에서 환희와 기쁨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주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타오르시는 엄마!
어떠한 고통속에서도 기쁨과 환희로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리는 엄마가
어찌 안 예쁘실 수가 있을까요?

저도 성체 예수님을 모실 때,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엄마의 그 마음이 되어
벅찬 마음으로 나의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그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아멘!!!

제 마음또한 설레어 와요. 무한히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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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꽃님의 댓글

마음의꽃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주님, 저 부족하지만 제 안에 항상 생활하며 거해주셔요. 부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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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디오 북에서 엄마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축복받은 느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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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디오북 너무 좋아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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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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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해 주시어요. 네?”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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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기쁨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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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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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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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웅 엄마 넘넘넘 아름다우십니다.~*^^*
어떠한 것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성체를 모시는 기쁨... 아멘입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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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저도 엄마께서 느끼셨던 그 환희를 느끼고 싶습니다.
성체성사에 대한 갈망을 저에게도 주소서.
옛날에는 정말 당연시 했던 성체성사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를 엄마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엄마처럼 흰희로 가득차진 않지만
저도 예수님을 모시는 깨끗한 감실이 되게 해 주시고
그 단비로 적셔 주소서!
작은 영혼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하시는 주님!
저희가 더욱더 작은 영혼이 되어 5대영성으로 무장되게 해 주소서.
이 모든 은총이 신약으로 엄마께로 흘러들어가 건강 회복하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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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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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번 화는 매우 설레네요 ..
가슴에 빛이 쏟아지는 느낌으로 묵상하게 됩니다 !
엄마의 희생가 사랑이 가득담긴 작품 -! 그리고 엄마의 삶 -!!!
정말정말 귀하고 감사합니다 !!! 온전히 닮게 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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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으로오신주님!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한자 되게하소서!
그리고 소희씨를 봉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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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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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님 향한 사랑의 길 8화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향한 사랑의길
 8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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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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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가 있을까?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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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그러 - 엄 은 어떤느낌이었을까요^^*
머리속에서 상상해보며 아멘! 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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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아멘! 겸손한 마음을 즐겨 받으시는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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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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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옥쟁반에 옥구슬 같이 청아한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고 제 마음 기뻐 용약하며 환희에
차 오릅니다. 좋기도 좋을시고 너무 좋아요~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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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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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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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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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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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 사랑하는마음이
어찌이리도 온마음에 가득할까요...
율리아님 마음엔
예수님뿐이시기에 가능하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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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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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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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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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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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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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며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기 한량없단다.”

“오, 내 주님!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그러나 저도 기쁘기 한량없어요.”

“바로 그것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생활한단다.”

“주님, 부족하기 만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제 곁을 떠나지 마시고 언제나
저와 함께해 주시어요. 네?”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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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 주님.
저 또한 부족할 뿐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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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 저도 예수님을 무감각하게 모시지 않도록
엄마처럼 예수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진짜 제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모시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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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 내 사랑 전부인 주님께서 이제는 내 안에서
생활하신다고 생각하니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행복이요, 기쁨이었다."
아멘!!! 성체의 신비와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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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꼭 꼭!! 믿으며 우리를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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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러 - 엄, 나는 매 순간 너와 같은 작은 영혼 안에서 항상 생활하며 거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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