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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요한이도 작은 예수님이셨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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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0-11-25 04:04

본문

 

 

링크 : https://youtu.be/2uoKbEBtv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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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하루는 성모님이 피눈물을 엄청 흘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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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요한이가 걸레로 닦아 버렸대요. 제가 안집에 있었는데 가서 보니까 세상에 코피까지 터지셔서 요한이가 먼지가 다 묻은 것을 가지고 다 닦아 버린 거예요. 그리고 자기도 놀라서 큰절을 하면서 “어머니! 성모님!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다시는 마음 아프게 안 할게요.” 하면서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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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도 울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울었어요. 그러고 요한이가 아주 정상이 되어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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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계신 분들이 분심 가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어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쓰시더라고요.

 

정상으로 되니까 사람들에게 나 율리아 아들이라고 돈 주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돈 주고 싶어서 주고 어떤 사람은 그냥 또 돈 달라 하니까 주고. 얘가 돈 받아 밖에 나가서 뭐 사 먹고 계속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막 이제 수군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또 “막 이제는 별일을 다 한다.”고. 반대자들은 세상에 율리아씨는 어떻게 저렇게 장애아를 낳아서 성모님 집에다 놔 두고 사람들한테 돈 받게 하냐.”고. 봉헌금도 안 받을 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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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부님들이 그걸 알고 “도저히 안 되겠다. 얘를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시는 오 신부님한테 보내면 어떻겠냐?” 우리 장 신부님이 전화를 하셨어요. 오 신부님이 쾌히 받아들이셔서 데려다 주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불쌍한 요한이는 정말 작은 예수님이시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바로 ‘어떻게 하는가?’ 보셨던 것 같아요. 요한이도 예수님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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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 야단 안 쳤어요. 순례자들한테 돈 달라고 하면 안 된다~”, “네~” 대답은 너무 잘 해요. 그런데 그러고는 나 없으면 또 해요. ‘이럴 때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하고 예수님이 그렇게 시험 하셨나 봐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께 ‘어떡해요. 요한이를 할 수 없이 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는 네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오신 적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여기도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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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를 데리고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 바치고 얼마나 모욕을 당했을 때 셈 치고 “아, 죄송합니다.” 그것도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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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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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요한이 3 짧은 묵상 모든 것 다 은총입니다. 예수님 말씀도 넘 은총 가득해요.
예수님말씀을 통해 율리아님의 마음, 엄마의 마음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예수님: "딸아, 한 영혼이라도 잘못될까 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귀여운 내 작은영혼아!"
율리아님의 마음, 엄마의 마음은  항상 저희 양육해주시고 천국으로
이끌어주심에 진심으로 몸과 마음다하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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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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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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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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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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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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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애를 데리고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 바치고 얼마나 모욕을 당했을 때
*셈 치고* “아, 죄송합니다.” 그것도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멘 _()_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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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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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모든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와 상관도 없는데도 사랑을 쏟아부은 사람이
나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은 인간적인 눈으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게다가 나보다 약자이거나 어린사람이면 혼내거나 언성을 높일만도 하지만
엄마께서는  그저 사랑으로 사랑실천만을 하신 모습에
많이 반성이 됩니다.

'이것만은 용납할 수 없어!' 하는 것 조차도 다 내려놓고
사랑을 실천할 때야만이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저희도 인간적인 판단 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값지고 값진 사랑을 실천하시고 삶을 전해주신
율리아엄마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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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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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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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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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생활의기도를 바칠때 은은하게 기쁨과 평화가 옴을 느낍니다
화살기도와는 다른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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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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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아멘 아멘!!!
사랑 자체이신 엄마...
요한이가 잘못할 때 나무라지 않으시고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신 엄마!

엄마의 그 사랑 본받아 이웃에게
사랑실천에 게을리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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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기쁘게 받아 들여야 됩니다..
오늘도 가만히 침묵하지 못하고 말하고 싶어 했던것
주님께서만 알면 되는데 남들에게 말한것 모두가
저의 부족함 이오니 지금부터라도 더 잘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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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아멘!
엄마의 이웃 사랑을 본받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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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는 네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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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실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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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한없이 나를 내놓아야 하는것들 화내지말고
가르치고  반복되는것들  일상생활에서 많아요.. 오늘부터 시작할께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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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나주 성모님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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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5대영성.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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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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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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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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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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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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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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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는 네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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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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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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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애를 데리고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
바치고 얼마나 모욕을 당했을 때 셈 치고 “아, 죄송
합니다.” 그것도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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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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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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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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