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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죽은 자도 살려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입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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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0-12-14 06:45

본문

 

 

링크 : https://youtu.be/HoGkEPSMD4k

 

 

원문글 링크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920452

 

 

하느님께서 저를 말기암에서 살려주셨는데 예수님께서 그전에도 계속 저한테 나타나셨거든요.

 

julia(31year).jpg

 

말기 암을 치유받은 1980년도에 예수님께서 저에게 “같이 날아라.” 하셨는데 처음에 손을 잡아서 탁 날았는데 파닥파닥하다가 제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내가 떨어져서 쳐다보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혼자 못 날겠지?” 그래서 그렇다고 그랬더니 예수님이 다시 손잡고 이렇게 날아주셨는데 손을 딱 놓으시니까 그때는 제가 난 거예요.

 

 jesus_julia.jpg

 

날아서 이제 계속 가는데 무덤들이 많이 있었어요. “무덤들이 보이느냐?” 제가 머뭇거리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입김을 불어라.” 그래서 “네!” “그 무덤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불어넣으니까 무덤이 열렸습니다.

 

Still0812_000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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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다시 입김을 불어 넣으니까 관이 열리고 “또다시 입김을 불어라.” 하셔서 “후~” 하고 또다시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막 소리를 내면서 붙었어요. 그래서 “다시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또 입김을 불었더니 살이 붙었어요.

 

20200812_161549632_01.jpg

 

Still0812_00028.jpg

 

Still0812_00029.jpg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또 입김을 불었더니 이제 숨을 쉬는 거예요. 그 뒤로도 예수님께서 몇 번째 그러셨어요. 나병 환자들 같은 그런 환자들 있을 때 또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입김을 불어라.” 그래서 “제가요?” 그랬더니 “전에도 네가 그렇게 했지 않느냐? 그때 무덤이 열리고 뼈와 살이 붙고 숨을 쉬면서 살아나지 않았더냐.” 그래서 “네.” 그러고 입김을 “후~” 불었는데 나병 환자가 좋아지고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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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부터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뽀뽀뽀하고 또 이렇게 입김을 불어 넣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입김에 대해서 오해하실까 봐 그리고 분심가실까 봐서 제가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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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격이 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입김을, 그리고 뽀뽀를 여러분들에게 직접 해 주실 수 있도록 제가 도구 역할로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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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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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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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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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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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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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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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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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입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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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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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입김을 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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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입김을 불어라.” 그래서 “네!” “그 무덤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불어넣으니까 무덤이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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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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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뽀뽀와 입김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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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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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의 뽀뽀와 사랑의입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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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뽀와 입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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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치유의 뽀뽀와 입김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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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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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입김을, 그리고 뽀뽀를 여러분들에게 직접 해 주실 수 있도록
제가 도구 역할로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 아멘!!!

아! 우린 넘넘 행복하고
넘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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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자격이 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입김을,
그리고 뽀뽀를 여러분들에게 직접 해 주실 수 있도록 제가 도구 역할로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어지럽고 기운이 없어 지쳐 있었는데...이렇게 성령의 입김과 뽀뽀를...치유의 입김을 받다니
정말 좋네요...........................!!! 제게도 그대로 흘러들어온 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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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불어넣어 주시는 사랑의 입김..
저에게도 자녀에게도 가족들과 형제간들에도 성령의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고 회개하고 치유받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자비를 내려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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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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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자격이 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입김을, 그리고 뽀뽀를 여러분들에게
직접 해 주실 수 있도록 제가 도구 역할로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입김과 뽀뽀뽀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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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령의 입김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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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령의 입김으로 제 영혼의 어두움과 추악함 모두
날려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인내의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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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의 입김을, 그리고 뽀뽀를
여러분들에게 직접 해 주실 수 있도록
제가 도구 역할로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저와 가족과 자녀들에게도 성령의 입김을
흘러들어가 오대영성 실천 하도록 축복하소서.
율리아님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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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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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입김을 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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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은 얼마나 힘이 없으실까요...
그래도 우리를  위하여
온힘을 다하여 성령의 입김을 불어넣으실때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핸드폰에 동영상찍어보관해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모님 예수님 뽀뽀.입김 전하겠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의 건강에도 치유의 입김
가득불어넣어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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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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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입김을 불어라.
뽀뽀를 여러분들에게 직접 해 주실 수 있도록 제가 도구 역할로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의뽀뽀와 입김 감사합니다
이귀한 은총 덕분에 주위에 가족들에게도  은총이 함께 함을
느낍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죽은 자도
살려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입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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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믿음님의 댓글

굳센믿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랑의 입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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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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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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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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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사랑의 뽀뽀와 입김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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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어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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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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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아멘 성령이시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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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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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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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자격이 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입김을, 그리고 뽀뽀를 여러분들에게
직접 해 주실 수 있도록 제가 도구 역할로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뽀뽀해 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주세요. 아멘! 예수님 성령의 입김을 불어주세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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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너무너무 좋아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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