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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31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제가 이 자리를 통해서 용서 청합니다.!"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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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1,316회 작성일 21-01-02 05:31

본문

 

 

링크 : https://youtu.be/I8F_QMHNv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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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이 있더라도 오늘 그것을 다 이제 날려 버리고 그것을 토대로 잘못한 것을 뉘우치면서 새해를 맞이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그동안에 우리 몸과 마음을 오로지 주님께 맡겨드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여러분의 “아멘” 소리가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옥좌 앞에까지 울려 퍼졌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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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은 좋은 것입니다. “아멘”이 5대 영성에 들어가잖아요. 우리 알비노 형제님이, 회원들끼리 나주 순례를 왔어요. 그랬는데 한 형제가 개신교 목사 따라다니면서 “아멘”을 했대요. 목사가 강론을 하면 뒤에서 “아멘!” 했는데, 나주 성모님을 그렇게 믿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재미 삼아 따라와서 뒤에 앉아서 “아멘! 아멘!” 했는데 그냥 “아멘” 했어도 그 사람은 고질병인 좌골 신경통을 그때 “아멘”으로 치유받았어요.

 

알비노 형제는 또 다음에 기차에 누워서 왔는데 여기 목이 아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증언 시간에 그 증언 하고 싶어서 너무 아픈데도 깁스 해서 나와서 증언을 했는데 증언하고 나서 목이 풀려 버렸어요.

 

지난번에 어느 자매님 그러셨잖아요. 증언을 하고 나니까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고. 또 은총이 넘쳐나게 쏟아진다고도 몇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을 우리는 나눠야 됩니다. 등불을 됫박으로 탁 덮어놓은 사람 없잖아요. 됫박으로 덮어 놓으면 꺼져요? 안 꺼져요? 숨 막혀서 꺼지죠.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은 나누면 줄어진다고 그랬죠? 하느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배가 아니라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잘 아시지요? 은총을 받고 증언을 하고 나면 마귀가 그것을 못 뺏어 가는데 증언을 하지 않으면 마귀가 뺏어 갈 수 있어요.

 

안성에서 온 자매님이 유방암을 치유받았어요. 젊은 말가리다 자매라고 처음에 유방암 왔을 때 수술을 했어요. 그랬는데 또다시 유방암이 왔어요. 그래서 또 수술을 했어요. 의사가 “세 번째는 생명과 관계되니까 조심해라.” 하셨대요. 그랬는데 또 세 번째 왔어요. 그때는 이제 수술을 못 하죠. 하혈을 계속 하는데 남편이 선교사로 딴 데 나가서 어쩌다 한 번씩 오니까 하혈을 계속해도 모르잖아요. 

 

한번 그 남편이 왔는데 그걸 알게 된 거예요. 자궁 종양이 있는 거예요. 유방암은 말 안하고. 왜냐면 돈이 없고, 유방암을 수술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남편한테 말 안 했어요. 그런데 얼마나 아팠냐면, 유방암이 완전히 말기로, 세 번째나 왔잖아요. 암 안 앓아 보신 분들은 모를 거예요. 저는 암이 다 전이 되어서 혈압도 40에 50 나갔잖아요? 

 

그런데 항문 밖으로 발가락 사이까지도 다 암이 퍼졌잖아요. 그 고통이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 그것을 희생으로 정말 할 수 있는 한 기어 다니면서라도 남편에게 보이지 않고 그랬는데, 그 자매님이 탈수기로 짠 것 같다고 그랬어요. 탈수기로 돌리면  팍팍팍 돌아가는데, 우리는 머리를 대고 탈수기로 안 짜 봤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아프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6월 1일 날 남편이 병원에 예약을 해놨는데 안성에 조 베로니카 자매님이 은총받아서 여기 사람들 많이 인솔해왔거든요.

 

그분이 이 자매님한테 나주를 가자고 그랬어요. 생각 없이 그냥 그러자고 그랬는데 6월 1일 날 아침 5시에 베로니카 자매님이 전화를 한 거예요. ‘나주 가야 지.’ 그러니까 남편하고 약속한 병원 가는 거 잊어버리고 나주를 같이 왔어요. 그때는 성모님 경당이었어요.

 

제가 이야기를 하는데 그동안에 자기가 잘 살아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 잘못 살았다고 제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통곡을 하고 우는데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그렇게 막 뜨거운 거예요. 

 

상처를 많이 받아서 신부님을 용서를 못 했는데 이제 용서를 하고 ‘다 내 탓이다.’ 생각하고 돌아가는데 그 옆에 자매님이 뜨거워서 앉을 수가 없었대요. 그런데 집에 가서도 너무너무 뜨거워서 다라이에다가 물을 퍼서 계속 부었대요. 그랬는데 암이 싹 치유됐어요.

 

그 자매님 1번 와서 암이 치유된 거예요. 그러니까 1번 와서 치유된 사람도 있고 1년을 다녀서 치유된 사람 있고 치유되면 안 올 것 같으신 분은 또 서서히 치유해 주시는 분도 있어요. 계속했던 하혈이 싹 그친 거예요. 그리고 아픈 것이 싹 사라진 거예요.

 

지금은 나와서 이렇게 은총 증언하지만 그때는 정말 편지 많이 썼거든요. 그 자매님이 편지 쓰려고 보니까 누구를 미워했는데 용서했다는 소리를 하려니까 사제님이니까 못 쓰겠더래요. ‘에잇! 나 안 한다.’ 펜을 들고 있다가 놔버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하혈을 하더래요. 그것은 얼마나 큰 사랑이에요. 보여주신 거잖아요. 그래서 무릎을 꿇고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증언하겠습니다.” 그래서 증언을 쓴 거예요. 그러니까 하혈이 싹 멈춘 거예요. (아멘.) 그렇게 오래됐어도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그때는 핸드폰도 없고 남편한테 연락도 안 하고 그냥 와 버린 거예요. 그랬는데 이 남편이 ‘아! 예수님께서 살아 계셨던 2천 년 전에, 성경에서만 치유가 있는 줄 알았는데 세상에 우리 집에서 이렇게 치유가 일어나다니!’ 했어요. 그랬는데 베로니카 자매님이 인솔했다고 했잖아요. 그분이 많은 사람들 데리고 왔는데 데리고 온 사람마다 엄청난 치유를 받거든요. 그러니까 남편이 오면 좋겠는데 안 오는 거예요. 

 

남편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들어서 나중에는 이제 하도 말하니까 입에 담기 어려운 그런 욕을 했어요. “이 뭣할 여편네야. 거기 가면 성모상 밑에다가 장치해놓고, 사람들 오면 눈물도 흐르게 만들고 피눈물도 흐르게 만들고 한다. 그리고 장미향기란 것은 향수를 뿌려놓고 한 것이다. 한번 빠지더니 꼴깍 넘어가서 아주 미친 사람처럼 한다.”고.

 

그렇게 하니깐 더 이상 말 못하고 정말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아주 열심히, 여기 와서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이 너무나 크니까 너무 기쁘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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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여보, 저 나주 다녀올게요.” 그러니까 자기는 대자들하고 여행 간다고 나가더래요. 그래서 남편은 그렇게 여행가고, 나주 와서 첫 토요일 철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인솔하는데 자기 남편을 인솔을 못 하니까 막 울고 있었는데 누가 등을 톡톡 치면서 “아! 누구 아빠 왔다”고.(아멘!) “뭔 일이냐”고 너무 놀라서 딱 돌아보니까 세상에 대자들 데리고 여행 간다던 남편이 대자들하고 딱 와서 철야 기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아멘!)

 

여러분! 왜 그렇게 됐겠습니까? 그 자매님이 생활로써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한 것은 “아멘”으로 우리가 정말 잘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하느님 곁에 갑니다.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봐야 되는데 똑같은 일이라도  부정적인 눈으로 보기 때문에 판단해요. 

 

부정적인 눈으로 보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오늘 그것을 다 버립시다.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절대 기쁨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그것은 내가 ‘에이 부정적인 생각 버려야 되겠다.’ 해서 버린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거든요. 행복은 내 안에서 찾아야 됩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니까 내 옆에 있는 사람들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밉게 보이죠. 그래서 우리가 정말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설득시킬 수가 없어요. 어떤 말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행동으로 보여야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여기서는 정말 다 천사같이 웃고 하지만 집에 가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족들이잖아요. 가족이 미워요. 여기서는 막 좋아서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이렇게 하는데 집에 가서는 “남편이 미운데 어떡합니까. 부인이 미운데 어떡합니까. 시어머니가 미운데, 며느리가 미운데 어떡합니까.” 이렇게 되어 버린다고요.

 

이것이 똑같이 일편단심으로 가야 되는데 싹 바뀌어 버리면 안 돼요. “네 탓”이고 “내 탓”이고는 “ㅏ,ㅣ”를 돌려놓으면 “네 탓”이 되어 버려요. 이제 우리는 “ㅐ”로 돌려서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좋은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합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아~~~”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또 내가 마음에 안 든 사람한테는 “아! 치!” 이건 절대 사랑이 아니고 주님의 자녀도 아닙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정말 이웃을 사랑합시다! 가장 가까운 자녀가 박는 못이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제가 정말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가까운 자녀들이 못을 박고 있어요, 지금. 가장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욱 깊이 박혀 들어가서 빼려고 해도 빼기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 성모님께 못을 박지 않아야 됩니다. 못을 박은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그렇게까지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왜 우리는 못 따라가야 됩니까!

 

미국에 유 베드로라는 형제님이 이민해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가정 형편도 어렵고 그러는데 담배 중독도 있고 마약 중독도 있듯이 그 형제님은 곰 사냥 중독이에요. 

 

한번 나가면 1달이고 6개월이고 1년이고 곰 안 잡으면 안 돌아옵니다. 그런데 부인은 같이해야 될 생선 장사를 부인 혼자 했어요. 대학원까지 나와도 이민 가면 잘사는 사람도 있지만 못사는 사람들은 아주 너무너무 힘들게 살아요.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부인은 혼자 장사하고 있는데 남편이 곰 사냥 가니까 “여보, 가면서 혹시 이것 좀 들어보라고.” 그전에 집에서 공테이프에다가 제가 메시지 녹음해서 2시간짜리 테이프 만든 것 있어요. 아주 조심스럽게 “가면서 이것 좀 들어보라.”고 준 거예요.

 

곰 사냥 가느라고 차를 몰고 가는데 그것이 자꾸 이렇게 생각나는 거예요. 딱 틀어봤어요. 그걸 들으면서 엄청 운 거예요. 울면서 차를 돌려서 왔어요. 부인이 너무 놀라서. “아니, 당신은 곰 안 잡으면 안 내려오시는데 왜 내려오셨어요.” 그러니까  그 말 대답할 겨를도 없이 “그 테이프 어디서 난 거냐!”고.

 

이 부인이 너무 놀라서 “왜요? 뭐가 잘못됐어요?” 그러니까 자초지종을 이야기했어요. 테이프를 들으면서 자기가 이제까지 너무너무 잘못 살아온 거, 곰 사냥 다닌 것도 자기가 너무 잘못했던 것 “세상에 부인 혼자 그렇게 장사하게 놔두고 다니면서 당신만 고생시켰다.”고 하니까 둘이 막 울었죠. 부인은 얼마나 감동하겠습니까. 

 

그래서 어디서 난 거냐고 그러니까 “사실은 한국 나주에서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 흘리신다.”고. “그래서 그렇게 메시지 주신 거라.”고. 그 메시지만 듣고도. 제가 지금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우리는 모든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회개하지 못하고 사랑 실천을 하지 못하고.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그 옛날에 나온 메시지 얼마나 됩니까. 지금처럼 또 세련되지도 않잖아요. 그전에 제가 순례자들 맞이하면서 일기같이 빨리빨리 써서 그것이 그냥 파 신부님이 가져가셔서 그걸 빼서 메시지로 해버리셨거든요. 안 그랬으면 메시지 한다고 했으면 제가 정리를 좀 했을 텐데 그냥 일기 쓴 거에서 빼서 한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그대로 녹음한 건데 그것만 듣고도 그렇게 통회를 하고 ‘나주를 어떻게 하면 빨리 갈까?’ 하고 그날부터 당장에 천주교 가서 1등으로 교리를 받았어요. 8월 달에 그렇게 곰 사냥 가다가 왔는데 12월 25일 성탄 때 세례를 받고 91년 1월 1일 날 나주를 왔어요. 그 형제님이 와서 너무너무 아주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요.

 

그때 골수암 치유된 이경희 마리아 자매님하고 또 자궁암 치유된 자매님하고 18년 동안 이혼했다가 다시 만난 안젤라 자매님하고 9명이 차를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거기 서서 제가 이야기를 한 거예요. 2시간을 이야기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이 형제님이 ‘아니 어떻게! 저 사람인가 무엇인가.’ 막 그랬대요.

 

‘어떻게 고통받아서 걸음도 잘 못 걷는 사람이 거기 서서 가는 사람들 붙들고 아홉 사람한테...’ 그렇게 이야기해 주니까 자기도 옆에서 들었죠. 그래서 형제님이 그것을 보고 또 놀랐는데 7시간 철야 기도를 했는데 그렇게 고통스러운 분이 그 이튿날 아침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이다.” 더 느끼고, 태양의 기적 일어났을 때 누가 “저 태양 봐라!” 그래서 보니까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 태양이 여기 담벼락까지 내려왔어요. 저도 같이 봤어요. 세상에 들어본 적도 없대요. 태양의 기적 이야기 들었지만 이렇게 담벼락까지 내려온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저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때 처음 봤고. 

 

태양이 왔다 갔다, 막 돌고, 예수님이 보이고 성모님 보이고 아기 예수님도 보이고 다 보였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경탄해 마지않아서 무릎 꿇고 울면서 “예수님이다! 성모님이다!” 막 울고 있었어요. 

 

세상에 빙글빙글 돌면서 이렇게 내려오고 또 올라가고 성체 모양으로 되고 그러니까 이 형제가 무릎 꿇고 울다가 ‘아! 이렇게 기적이 일어난다면 내 이 카메라도 되겠다.’ 그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 카메라가 완전히 고장 나서 고친데 가서도 못 고쳤대요. 그랬는데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더니 막 찍어진 거예요. 그때 작동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분이 찍은 사진이 어떻게 나왔냐면 태양 안에 한가운데 피가 크게도 나오고 적게도 나오고 계속 그렇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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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이 너무 좋아서 가려고 할 때 성모님상도 챙겨주고 여러 가지 챙겨줬어요. 그전에는 순례자들 안집으로 오시라고 해서 식사 대접도 하고 다 그랬어요. 안 그러면 사 먹으러 나가야 되잖아요. 밥도 먹이고 그래서 ‘아이고, 내가 더 있으면 율리아 자매님이 너무 고통스럽겠다. 나 이렇게 해 주느라고 저 고통 받으신 분이 그렇게 하는데 내가 더 못 있겠다.’ 그러고 기차역에 갔는데 서울로 가는 기차 시간이 4시간이나 남았더래요.

 

1월 달이니까 춥잖아요. 성모님상 옆에 놓고. 거기는 한 10명 정도인가 있었는데 추우니까 전부 난롯가에서 다 불 쬐고 있었대요. 그때 전쟁이 일어난다고 텔레비전에서 그랬대요. 그러니까 다들 보고 있더래요. 그래서 자기는 서서 양팔 기도를 했대요. 너무 추워서 묵주기도를 하면서 ‘저 사람들은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아무것도 모르는 저 사람들 위해서 봉헌한다고. ‘저들은 아무것도 모르니 저들을 용서하라.’고 하면서.

 

기차역에서 세속인들이 텔레비전 본 것은 뭐 저기한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기는 이제 거듭나서 ‘하느님 믿고 가면 되는데 전쟁 가지고 벌벌 떨고 저런다.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15단을 추운데 딱 한자리 서서 양팔 기도를 간주경까지 넣어서 하고 나니까 힘들어서 앉으려고 이렇게 했는데 뭐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놀라서 보니까 성모님상은 저만큼 놔두고 다른 물건들 있었고, 가방 있고 그랬는데 성모님상이 거기 오신 거예요. 그때 사실은 성모님 상이 잘 움직이셨거든요. 그래서 그전에 성모님상이 움직인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70cm 정도 왔대요. 옆에 누가 있었으면 앉느라고 밀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밀 수 있는 사람도 없었고 추우니까 전부 난롯가에 가 있었대요. 그런데 그렇게 성모님이 움직였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나주 성모님을 아주 완전히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장사도 잘된 거예요. 나중에는 전 재산 바쳐서 이북 불쌍한 사람들 빵 해서 그 사람들한테 공급해 주고 그렇게 완전히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여기 가까운 데서 많이 접하잖아요. 그런데 그분은 뉴욕에서 오신 분이에요. 뉴욕에 갔을 때 테이프를 줬는데 한 번 왔다 가서 그렇게 은총을 받고 갔습니다. 

 

메시지 테이프 그거 하나 듣고 이렇게 변화되어서 지금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결혼을 했지만 정말 그 모든 것을 바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가 모든 것을 바친다고 하면서도 내가 정말 얼마나 바쳤는지 한 번 묵상해 봅시다. 내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 가면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 흘리시면서 우리에게 중언부언해 가면서 얼마나 말씀하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징표를 보여주셨습니까? 성체 기적을 또 얼마나 많이 보여주셨습니까?

 

그런데 메시지 말씀대로 못살고 있기 때문에 제 가슴이 타오를 때 예수님과 성모님 가슴이 얼마나 타오를까요. 보세요. 이제 1시간 조금 안 남았네요. 12월 달에 전쟁 난다고, 분명히 전쟁난다고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나주를 떠났습니다. 그냥 무식한 사람들이 한 거 아니에요. 여기 나주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시고 나주 성모님을 극히 사랑했던 분들도 가 예언자들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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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언자에 대해서도 제가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어떤 분은 기도 봉헌에다가 어찌 알아보지도 않고 나를 가예언자로 취급하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누군지도 몰라요. 어떤 누구 특정인을 가지고 제가 이야기한 것 아닙니다. 우리가 가 예언에 빠지지 말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 예언에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면서 탕요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는 정말 가장 가까운 자녀들까지도,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성직자들, 수도자들까지도 주님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야 되지 않겠습니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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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감사드려야 될 이 시간에 제가 호통을 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나쁜 것은 제가 한 것입니다. 저도 정말 부족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노력하시면 됩니다.(아멘!!!) 진실로 빨리빨리 뉘우치고, 빨리빨리 회개하고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왜 그 잘못을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깨어납시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것만 보입니다. 내 안의 들보는 보이지 않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 아니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깨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잘못하지 않는 것 같고 상대방만 잘못한 거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분들 상처받았다고 “그 상처 때문에 나주에 못 가겠다.”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전주에서 오신 분이 심장병 때문에 계속해서 심장 수술도 못 하고 그런 상황인데 여기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를 왔습니다. 꼼짝 못 하고 모든 걸 다 이렇게 꽂아서 있으니까 소변줄 꽂고 있었는데 보호자가 화장실 가는 동안에 다 빼고 와서 나주에서 깨끗이 치유받았습니다.(아멘!!!) 그분이 얼마나 많은 암 환자를 데리고 왔는지 데리고 온 사람마다 치유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만남 하는데 남자가 바지 입고 서서 걸으면 발 잘 안 보이잖아요.  이렇게나 보이지. 한 번 서 봐요. 이리 와 봐요.  (한 형제님이 옆으로 올라오심.) 이렇게 보면 바지가 다 덮잖아요, 이렇게. 안 보여요. 그런데 제가 갑자기 앉아서 여기를 기도한 거예요. 나도 모르게 앉아서 거기를 딱 잡고 이렇게 쳐다봤어요. 그런데 젊은 사람이었어요. 내 속으로 그런 거예요. ‘발이 삔 것도 아닐 텐데. 그리고 노인들 같으면 발목이 시릴 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이 발목이 안 아플 텐데 내가 왜 여기 앉아서 기도를 하지?’ 

 

그런데 세상에 암 환자였어요. 군대를 갔는데 두 발이 썩었다고 다 잘라내야 된다고 그랬대요. 발 안 자른다고 그 부모님이 퇴원을 시켰어요. 그랬는데 계속 암이 치료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발을 많이 잘라야 되는데 그 순간에 치유되어 버린 거예요.

 

그분이 그렇게 많은 암 환자들 데리고 왔는데 여기 나주 와서 나주 사람들하고 한 것도 아니고 광주의 어떤 자매님이 한마디 한 것 때문에 안 와버렸어요. 그런데 지금 몰라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자매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병원에서도 절대 고칠 수 없는 그 병을 딱 치유해 주셔서 그 많은 사람을 부르셨겠습니까. 

 

여러분들, 여기 봉사자들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하신 분들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에서 제가 대신 용서 청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런데 인간은 자유 의지가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탁 나올 때가 있을 거예요. 물병만 갖고 와서 다 틀어놓고 물병에다 받으면 기적수가 막 밖으로도 나가고 흥건하게 되잖아요. 대부분 물 잠그고 안 하거든요. “아, 왜 그렇게 받으세요!” 그렇게 말을 안 해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그렇게 탁 나올 때가 있을 거예요. 그렇게 말하신 분 때문에 상처받았다면 그것도 제가 용서 청합니다. 

 

일부러 나쁘게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여러분, 그런 거 가지고 절대 분심 가지 마시고 ‘아, 나를 진짜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그래서 나를 나주에서 내치려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했다고 생각하시고 빨리빨리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여러분에게 용서를 청합니다. 그리고 우리 봉사자들도 혹시라도 이제까지 친절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좀 더 친절하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다 나주 성모님의 봉사자입니다. 여러분은 저와 함께 나주 성모님의 봉사자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온유한 사랑으로 사랑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2007년도에 캠프파이어 했죠? 묵주기도 할 때 달무리가 엄청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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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영롱한 빛이 십자가상에서 비춰서 보니까 실제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갈바리아 동산에 나타나셔서 통솔 옷에다가 아이보리 망토를 걸치시고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강복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도 옆에 서셔서 우리에게 손을 벌려서 축복해 주시고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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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듬뿍 받으시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새로 태어납시다.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도록 하시겠습니다.

 

2007년 1월 1일 날 그때 예수님께서 그렇게 영롱한 빛을 비춰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강복해 주셨는데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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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 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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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시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묵상해 봅시다. 

 

마태오복음 18장 6절 말씀에는 나를 믿고 따르는 미소한 자들에게 한 사람이라도 죄를 짓게 한다면 연자 맷돌을 매고 물에 빠지는 편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죄짓게 하지 않았는지. 나의 무심코 하는 행동이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어느 누군가를 죄짓게 했다면 오늘 바로 회개합시다.

 

내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회개한다면 주님께서는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 가버리는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목이 터져라 우리에게 외치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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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장담하고 맹세까지 하면서도 그 약속을 저버리고 행동했을 때 내가 주님께 박아드리는 못은 얼마나 깊이 박히고 아프셨을지, 내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정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이 예수님께 던지는 그 밤송이가 얼마나 아프셨을지, 주님과 성모님께 약속을 하고도 그 약속을 어기고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주님께 달아 들면 용서해 주십니다.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을 회개한다면 여러분들은 오늘 모두 다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얼마나 살인이 많이 가고 있고 곳곳에서, 하늘에서, 바다에서, 수많은 재앙들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용서를 청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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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도 용서하지 못한다면 이웃도 용서를 못할 수 있으니 먼저 자신을 용서하도록 합시다. ‘나는 왜 이렇게 뿐 안 됐을까?’ 그렇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 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이제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제까지 잘 산다고 하면서도 잘 살지 못했던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고 내 자신 스스로가 잘 살아왔다고 그런 교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 교만까지도 오늘 부숴주십시오. 자아를 부숴 주십시오. 저희들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 오늘 마지막 날 깨고 부수고 느끼게 해 주십시오. 느끼지 못해서 사랑을 하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친히 오시옵소서. 더러운 악습까지도 깨끗이 뽑아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모든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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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다 망년회다 많은 자녀들이 그렇게 흥청망청 마시며 즐기며 있을 때, 이 자녀들은 이렇게 함께 기도하고 있나이다.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께 젖을 먹여 주셨던 것처럼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먹이신 그 젖을 우리 모두에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먹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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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기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서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몫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친어머니가 되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그리고 두고 온 당신의 이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축복하여 주시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성령으로 수술하실 수 있으십니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영육 간의 건강 허락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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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가슴이 너무나 비좁고 또 청소가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 당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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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죄를 짓고 살아왔네 

소경이 된 제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영혼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요 

아버지 제 영을 열어주시어 내 영혼 치유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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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습니다 

상처 난 내 가슴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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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안아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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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새로 태어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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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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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 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늘 결심만 하고 행동이 뒤 따르지 못했던 너무나
부족하고 못난 부끄러운 죄인이오나,
또 다시 용서를 청하오며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
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 드리며
용왕매진하렵니다.
불쌍한 이 죄인을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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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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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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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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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정적인 눈으로 보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오늘 그것을
다 버립시다. 진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나한테 절대 기쁨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돼요. 그것은 내가 ‘에이 부정적인 생각 버려야
되겠다.’ 해서 버린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거든요. 행복은 내 안에서
찾아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참으로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 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의 소중한
사랑의 말씀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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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정말 이웃을 사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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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설득시킬 수가 없어요.
어떤 말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행동으로 보여야죠."
아멘!
올 한해에는 그 어떤 것에도 걱정하지 않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기쁘게 살아갈께요!
그리고 남을 죄짓게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받은 은총을 관리 잘하는 슬기로운 종이 되겠나이다. 아멘!
엄마의 마지막 사진은 너무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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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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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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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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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들 가슴이 너무나 비좁고 또 청소가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 당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 멘 !!!
소중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는 삶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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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자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용서를 청하신 율리아님의 모습에서,
전혀 죄가 없으시지만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죄인이 되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하게 됩니다.
죄인이면서도 진정으로 용서 청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더욱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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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말씀을 다시 되세기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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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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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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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좋아요 !!!
엄마의 양육을 받을수 있음은 정말최고의 은총이고 대박이고 축복입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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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저희들 가슴이 너무나 비좁고 또 청소가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 당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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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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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 멘 !!!
소중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는 삶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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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 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것이다.

아멘~~!!*
엄마 모든 말씀들 새겨듣고 생활안에서
더 노력하고 실천으로 5대영성의 삶을
봉헌하며 가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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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설득시킬 수가 없어요. 어떤 말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행동으로 보여야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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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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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 나누어 봅니다!! 엄마의 말씀대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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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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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정말 이웃을 사랑합시다!
가장 가까운 자녀가 박는 못이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제가 정말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가까운 자녀들이 못을 박고 있어요,
지금. 가장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욱 깊이 박혀 들어가서
빼려고 해도 빼기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 성모님께
못을 박지 않아야 됩니다.

못을 박은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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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태오복음 18장 6절 말씀에는 나를 믿고 따르는 미소한 자들에게
한 사람이라도 죄를 짓게 한다면 연자 맷돌을 매고 물에 빠지는 편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죄짓게 하지 않았는지.
나의 무심코 하는 행동이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어느 누군가를 죄짓게
했다면 오늘 바로 회개합시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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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을 우리는 나눠야 됩니다.”
“그래서 증언을 쓴 거예요. 그러니까 하혈이 싹 멈춘 거예요. (아멘.)”
“부정적인 눈으로 보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오늘 그것을 다 버립시다.”
너무나 좋으신 2020년 12월 31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12월 31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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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을
우리는 나눠야 됩니다. 아멘!

영상시청중인데
나주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 좋아요.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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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듬뿍 받으시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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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 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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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변화되지 않고서는 설득시킬 수가 없어요.
어떤 말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행동으로 보여야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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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이제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제까지 잘 산다고 하면서도 잘 살지 못했던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고 내 자신 스스로가
잘 살아왔다고 그런 교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 교만까지도 오늘 부숴주십시오.

자아를 부숴 주십시오.
저희들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
오늘 마지막 날 깨고 부수고 느끼게 해 주십시오.
느끼지 못해서 사랑을 하지 못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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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
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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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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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아멘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성혈로
저와 저의 가족의 악습을 씻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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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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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 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진실로 모든 주옥같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나주의성모님 어머니 감사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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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에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  간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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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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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자신도 용서하지 못한다면 이웃도 용서를 못할 수 있으니 먼저 자신을 용서하도록 합시다. ‘나는 왜 이렇게 뿐 안 됐을까?’ 그렇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 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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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MM♡MJ님의 댓글

JC♡MM♡MJ 작성일

여러분! 왜 그렇게 됐겠습니까? 그 자매님이 생활로써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한 것은 “아멘”으로 우리가 정말 잘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하느님 곁에 갑니다.

깨어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사랑의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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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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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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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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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님의 댓글

성체성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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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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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자매님이 생활로써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한 것은 “아멘”으로 우리가 정말 잘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하느님 곁에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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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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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님의 댓글

성체성사 작성일

내 자신도 용서하지 못한다면 이웃도 용서를 못할 수 있으니 먼저 자신을 용서하도록 합시다.
‘나는 왜 이렇게 뿐 안 됐을까?’ 그렇게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날을 맞이해서
우리 함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잘못을 얼마나 뉘우치고 주님께 달아 드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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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정말 이웃을 사랑합시다!
가장 가까운 자녀가 박는 못이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제가
정말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가까운 자녀들이 못을 박고 있어요,
지금. 가장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욱 깊이 박혀 들어가서 빼려고 해도 빼기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 성모님께 못을 박지 않아야 됩니다.
못을 박은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그렇게까지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왜 우리는 못 따라가야 됩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식탁에 앉아 군림하는 자가 되지 않고 심부름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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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제까지 잘 산다고 하면서도 잘 살지 못했던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고
내 자신 스스로가 잘 살아왔다고 그런 교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 교만까지도 오늘 부숴주십시오.
자아를 부숴 주십시오.
저희들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 오늘 마지막 날 깨고 부수고 느끼게 해 주십시오.
느끼지 못해서 사랑을 하지 못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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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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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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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들 모두를 위하여 잘못하였다고 용서청하시는 엄마!!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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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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