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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 6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사랑의 기적은 나를 다 내어놓을 때 일어납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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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0건 조회 1,464회 작성일 21-03-08 18:01

본문

 

 

링크 : https://youtu.be/ozB_sCQ8_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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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한 달 동안 5대 영성을 실천하시면서 잘 지내셨죠? (예!) 아멘! 예,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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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병이 12420가지가 있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제가 늘 그 기도를 합니다. 제가 기도하면서 우리가 어떤 병을 앓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12420가지의 병이 하나라도 걸리신 분들 있다면 다 치유해 주시라고. 그래서 제가 목욕하면서도 항상 머리를 자르면서도 기도하지만, 누워서도 “오, 예수님 아까 제가 머리를 자르면서 얼마나 많은 머리카락이 떨어져 나갔습니까.” 자, ‘그 숫자만의 어떤 영혼들이 치유되라.’가 아니라 그 병의 숫자만큼 다 치유해 주시라고. (아멘!) 오늘 그런 병 앓으신 분 다 치유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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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힘들 때도 있지만, 고통을 받을 때는 희망이 있는 고통이잖아요. 자, 여러분 우리 고통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우리가 조그마한 일에도 모든 것을 다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한다면, 이것은 “내 탓이오” 이것은 “생활의 기도”요 이것은 “아멘”이요 이것은 “봉헌의 기도”요 이런 게 아니라 생활하면서 그냥 묵상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럼 모든 것이 그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제가 피츠버그에 초청받아 1990년 3월 19일 날 출발해서 이제 21일 날 어떤 미국인의 집에서 머무르게 됐어요. 왜 미국인의 집에서 머물렀느냐면요. 제가 그때 “낙태는 살인”이라고 또 “생활의 기도”하고 이 두 가지 타이틀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게 이미 먼저 신문 광고 다 나갔어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낙태 지지자들이 나에게 못하게 하려고 어떤 위해를 가하려고 했어요. 낙태 지지자들이 저를 찾으려고 호텔도 찾고 한국 집은 다 찾았대요. 그래서 미국 집에다 저를 숨겨놨어요.

 

저희들은 그 집에 가서 말도 안 통하죠. 율리오씨가 한 달간 계시다 오면서요 “우리 미국에 굶으러 왔냐.”고 그랬어요. 이제 알아서 먹으라고 놨는데 우리는 먹으라고 안 하면 못 먹거든요. 아니 식탁에 바나나가 있는데 배는 너무나 고픈데 바나나로 자꾸 눈이 가지만 먹으라고 안 했기 때문에 못 먹은 거예요. 우리가 좀 그래요. 둘이 다. 그런데 그 이튿날도 뭘 식탁에다 차려놨는데 먹으라고 이렇게라도 했으면 좋을 텐데 아무 말 않고 차려놓으니까 먹으라 안 하니까 또 못 먹었어요. 그러니까 외국인 집에서 뭐 통역자도 붙여주지도 않고 우리 둘이를 거기다 딱 들여놓았으니 계속 굶어요. 나는 굶는 것을 잘하는데 우리 율리오 회장님은 굶는 것 잘 못해요.

 

제가 21일 날 도착해서 밤에 화장실에 가서요. 물을 트니까 따뜻한 물이에요.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아멘!) 제가 샤워를 하면 머리를 먼저 감습니다. 사람마다 다 틀리잖아요. 머리에다가 샴푸 또 해놓고 이제 하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머리에서부터 온몸에 물을 쫙 다 끼얹어 놓고 따뜻한 물 나오니까 끼얹어 놓고 온몸에 비누칠을 다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물을 탁 트는데 미지근한 물도 안 나오는 거예요. 찬물이 딱 나와요.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그러면서 그 비눗물은 다 씻어야 되잖아요. 머리만 먼저 감았으면 추우니까 머리만 감았을 텐데.

 

피츠버그는요, 미국에서 강원도처럼 추워요. 그런데 저는 대충 못 씻어요. 사방 구석구석 그냥 사정없이 씻으니까 얼마나 추웠겠어요. 아, 그런데 방에 딱 들어가서 침대에 들어가서 보니까 침대 위에 얇은 시트 한 장 있더라고요. 어디 문 열면 이불이 있겠지 했는데 없어요. 뭐 방에 불이 들어온 것도 아니고 침대에 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 덜덜덜덜덜 떨다가 거기서 그 침대에서 그걸 덮고 자려니 잠이 와요? ‘아, 나 기도하라 그러시는가 보다.’ 쪼그리고 앉아서 옷 입고 시트 한 장 둘러쓰고 밤새 기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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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침이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와, 기침을 제 평생 거기서 최고 많이 했습니다. 제가 천식 있어도 그렇게까진 안 했어요. 뭐 1분 1초도 안 떠나요. 계속 콜록콜록콜록.

 

그런데 그 이튿날 콜록콜록하면서 그 주인한테 이야기했더니 병원 못 간다는 거예요. 영어는 모르지만 우리는 얼른 알아듣죠. 그때 우리는 아무 때나 병원 갔잖아요. 약국에서도 약 지어다 먹고. 그런데 거기는 약도 못 지어요. 그래서 약도 안 주고 그대로 21일 날부터 그랬는데 제가 25일 날 메시지를 전달했어요. 그때 피츠버그에 가면서 윤공희 대주교님한테 허락을 받고 갔습니다. 그때는 윤공희 대주교님이 눈물도 피눈물도 너무나 많은 신부님들이 목격했고 수도자들이 목격했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기 때문에 “눈물, 피눈물도 다 믿는다. 그리고 메시지도 오류가 없다. 그러니까 이제는 열매만 보겠다.” 그럴 때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대주교님의 허락을 맡고 갔었는데 그때 이제 피츠버그시에 있는 두케인 대학 강당에서 신부님들 100명 정도 수녀님들 200명 정도, 신자들 7000명 이상이 모인 그런 행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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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째 성모님 행사에 제가 갔습니다. 그랬는데 그때 다닐랙 주교님 아시죠? 다닐랙 주교님 거기서 처음 만났어요. 그때 다닐랙 주교님이 미사를 집전하셨어요. 그리고 이제 여덟 분의 강사진으로 했는데 6분은 24일 날 했어요. 3월 25일 날은 무슨 날이에요? 그때는 영보 축일인데 지금은 예수님 탄생 예고 대축일이죠. 말씀을 전하는데 모두가 다 1시간 이상을 벗어나지 않도록 했어요. 묵주 기도하고 말씀하고 다 합쳐서 딱 1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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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5일 날 제가 했는데 저는 마음대로 하래요. 제가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지금은 이렇게 하신 분도 있지만, 그 7천몇백 명이 모이신 분들이 신부님들 주교님들도 아주 그냥 꼼짝도 않고 바라보고 계셔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몇 시간 한 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옆에 자매님 통역한 루시아 자매님이“어, 다리아파서 더 이상 못 하겠어요. 그만 해요. 쓰러질 것 같아요.” 그래서 그만뒀는데 세상에 시간이 3시간 3~40분을 했더라고요. 그랬는데 제가 끝나고 나니까 ‘기적 중의 기적’이래요. 미국 사람들이 30분 이상 지나면 더 이상 듣질 못하고 그냥 막 몸을 움직이고 그런대요. 그런데 세상에 3시간 3~40분은 그렇게 꼼짝 않고 그렇게 앉아서 들으면서 기립박수가 10번 이상이 나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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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도 기립박수가 10번 이상이 나온 것은 사상 최대 처음이래요. 그래서 처음에는 저는 기립박수가 뭔지 한 번도 안 봤으니까. 깜짝 놀랐죠. 전부 처음에 박수치기 위해 그냥 전부 다 서버리니까. 내가 뭐 잘못했나? 깜짝 놀랐더니 모두가 막 박수를 치고 그렇게 끝났는데 또 하나 기적은요. 미국 전 지역에 다 모였거든요. 그랬는데 “미국 사람들이 그 많은 시간을 꼼짝도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은 이건 기적 중의 기적이다.” 그리고 “10번 이상의 기립박수 나온 것도 기적 중의 기적!”인데. 제가 이제 계속 기침만 한 것이 아니라 감기가 왕창 걸렸잖아요. 열나고 막 몸살 나고 그냥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그걸 기쁘게 봉헌 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러면 안 된다고. 여러분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자고요.

 

그래서 너무너무 기뻐요. ‘예수님, 제가 가서 못해도 당신 뜻이고 잘해도 당신 뜻입니다. 나는 입술만 빌려드릴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 죄인이 무엇을 하오리이까. 주님, 저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저를 맡겼죠. 제가 아침 7시 40분에 거기 도착해서 오후 4시에 나왔거든요? 소련에서 죠셉이라는 형제님 강론 듣는 거 외에는 저는 한 번도 쉴 새 없이 밥도 못 먹고 계속해서 큰 방송국에서 나오고 큰 신문사에서 나오고 막 여기저기서 막 인터뷰하고. 그래서 4시에서야 끝나고 나왔는데요. 그때까지 기침까지 한번을 안 한 거예요. 오히려 치유해 주셨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되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우,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아이, 주님께서 불러주셨으면 나 좀 따뜻한 물로 샤워 좀 하게 해 주시지.’ 하지 말고.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은총이 많겠구나.’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 빌려드리고 입술 빌려드리면 되는 거예요.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까 맡겨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파견 미사 때 다닐랙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저는 환희의 신비 묵상하면서 하얀 꽃을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다닐랙 주교님은 영광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황금색 장미를 봉헌하시고 또 죠셉 형제는 고통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빨간 꽃을 장미꽃을 봉헌했어요. 이제 미사가 끝나고 나서 이제 만남을 하는데요. 갑자기 죠셉 형제가 와서 나를 타악~ 포옹을 하는데 여기 닿는데 얼마나 아픈지 가시가 쑤셨는지 알았어요. 그래서 탁 떼어서 이렇게 봤어요, 그랬더니 그냥 수염일 뿐이에요. 그래서 ‘아, 쑤셔서 이렇게 아픈 만큼 이 영혼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세요.’ 그런데 그분이 암 환자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다 끝나고 나서 “아~! 쥬리아 최고였어요!” 이제 다닐랙 주교님이 그러니까 신부님들도 그러고. 그 죠셉 형제가 아~ 이제까지 그렇게 강론하는 사람들 많이 봤고 시현자들 많이 봤지만 이렇게 아주 파워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은 처음 봤대요. 그건 카리스마가 아니잖아요. 예수님, 성모님이 하신 것이지. 이렇게 만남을 하고 있는데 관중석에서 “질문 있어요!” 그래요. 그래서 보니까 “쥴리아는 얼굴이 하얀데 왜 쥴리오는 까매요?”우리 율리오 회장님 그렇게 순발력 있게 그렇게 그냥 농담을 탁 받아들인 건 처음 봤어요. “아, 저는 하와이 갔다 왔습니다.” 그러니까 “그럼 쥬리아랑 같이 갔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 저만 썬텐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가 다 웃었어요. 그들도 안 믿어요. 그러면서 아주 박수를 치고 웃었어요.

 

그러고 나서 로만 다닐랙 주교님이 그다음 해에 저를 캐나다에 초청하셔서 여러 군데 메시지를 전하고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여기 한국에도 몇 번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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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95년 9월 22일 날은 성혈조배실에 거기서 미사를 하셨는데 제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이 일어났어요. 그때 같이 오신 핀 신부님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세 분이 집전을 하셨는데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막 살아서 움직이시는 그 모습을 보시고 너무 놀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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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에 이제 공지문이 났잖아요. 너무너무 속상하셔서 “세상에 이렇게 기적이 많고 이런 데를 어떻게 조사도 안 해 보고...” 그 주교님도 성체기적을 보셨잖아요. 그런데 “조사도 안 하고 이렇게 공지문을 낼 수 있는가.” 하시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우셔서 저한테 캐나다로 오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캐나다에서 인준을 해 주시겠다고요. 그런데 여러분 저는 편한 길을 택하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순교와 고난의 길, 제가 그 길을 택했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그 지고지순한 그 사랑이 온 세상에 펼쳐져 나가야 되는데 못 펼쳐나가잖아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서 어쩌다 한번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성사 봤는데 ‘아, 차라리 내가 그때 캐나다로 가서 성모님 탁 인준받아서 나주로 올 걸 그랬나?’ 그런데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고난의 길을 택했으니까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제가 여러분 앞에 있는 것입니다. 정말 저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함께 천국 가겠습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소련에서 오신 죠셉 형제 이야기했죠? 소련은 공산국가잖아요. 하느님을 못 믿어요. 그래서 하느님을 믿으면서 아주 산으로 막 숨어다니면서 나무 밑에서 묵주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신앙의 자유가 있잖아요. 본당에서 그렇게 힘들지만, 그러나 우리 여기 만날 수 있잖아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들은 신자인 것만 알아도 잡혀가서 큰일 납니다.

 

그런데 하루는 몇몇 신자들과 함께 산속에 들어가서 묵주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 발각이 돼서 잡혀갔는데 그분이 그렇게 다른 사람들 데리고 했다고 냉동고 틀어놓고 그 속에 집어넣었어요. 그러면 냉동고는 안 틀어놨어도 산소가 없어서 숨을 못 쉬고 죽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거기다 넣어서 밖에서 못 나오게 조치를 했어요. 그래서 3일 후에 사람들이 시체 꺼내려고 들것을 들고 왔습니다. 들것을 옆에다 놔두고 냉동고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죠셉 형제가 딱 앉아있는 거예요. 거기서 어떻게 살아났을까요? 어떻게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성모님께서 탁 그 속에 같이 오셔서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산소를 불어 넣어 주신 거예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예수님께서 냉장고 문 그거 못 여시겠어요? 그런데 인간의 법을 따라가시면서 사람을 지켜주신 거예요. 그래서 입김을 계속 불어 주시고 망토를 펼쳐서 딱 안아서 계속 따뜻하게 성모님 체온으로 그렇게 안고 계시다가 살아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박해 중에 힘들지라도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그러면 마지막 날 여러분은 천국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힘들다고 ‘아이고, 내가 말 듣고 다니냐’ 그러고 외면한다면 그때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그렇게 그 모진 박해를 다 받으시면서도 그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 바쳐드린다면 무엇을 못 해 주시겠습니까.

 

지금 받는 고통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러나 우리 정말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요. 아멘!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우리가 할지라도 우리는 이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생명나무를 따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공로를 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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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도에 제가 넷째를 임신했어요. 그때 우리 셋째가 아직 돌이 안 되었을 때예요. 율리오 회장님이 영암에 지소장으로 계실 때 시골에 살았는데 저는 우리 시어머니 대 드리느라고, 돈이 없어서 보행기를 살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우리 친정어머니가 맨날 뭐 사 주시면 나는 또 시어머니 다 드려요. 그런데 보행기는 시어머니께 필요가 없더라고요. 우리 시어머니가 아기를 안 키우시니까 그래서 보행기는 내 것이 됐어요.

 

그해 여름이 엄청 뜨거웠습니다. 얼마나 가뭄이 져서 우물물이 다 말라서 아주 저 멀리 밖에 나가서 빨래를 해야 돼요. 제가 상을 치우고 빨래를 하러 갔어야 됐는데 더 뜨겁기 전에 빨래를 얼른 해서 오려고 상을 안 치우고 갔어요. 아기는 보행기에 태워서 보행기를 방 안 찬장에다 끈으로 꽁꽁 묶어놓고 갔거든요.

빨래하고 오니까 아기 울음소리가 나요. 그래서 막 달려가서 봤더니 세상에 율리오 회장님 생지 좋아하니까 아침에 고추 갈아서 생지 담았거든요? 그것이 맛있게 보였는지 돌도 안 지났는데 그걸 보고 그냥 막 가려고 하다 보니까 얼마나 힘이 세서 끈을 뜯고 갔어요.

 

김치가 제일 맛있게 보였던지 김치를 들어다가 그냥 이래서 얼굴이 빨개서 있는 거예요. 어우 제가 얼마나 울면서 “아가, 아가, 내가 잘못했다. 내가 밥상을 치우고 갔어야 됐는데 아이고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씻어주면서 얼마나 같이 울었어요. 그랬더니 안집 할머니가 오셨어요. “어이, 어이. 세상에 쓰겄는가? 우리 샘 좀 파세.” 그래요. 그때 그 두레박 샘 있거든요. 그런 두레박 샘 있는데 그해에 아주 너무너무 큰 가뭄이 왔어요. 그 여름에 뜨거워서 물이 다 말라버렸어요. 그때 물이 다 말라서 아주 저 멀리 물 길어다 먹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이 그 모습을 보시더니 “자네 어떻게 이 뜨거운 볕에 아기 놔두고 빨래하러 다니겠는가.” 그래서 “아니 제가 할 일이니까 해야죠.” 그랬더니 “그러지 말고 우리 샘 파세.” 그래서 “예?” 깜짝 놀랐어요.

 

왜냐면 저는 지금 셋째 아이를 낳을 때 얼마나 피를 많이 쏟고 링거 하나도 안 맞고 기절하고 막 일어나지도 못하고 집에서 그랬는데 옛날 이 이야기만 들으면 참 멍청한 거 같죠. 우리 시어머니한테 순명 잘해서. 왜냐면 병원에서도 도저히 아기 낳을 수 없다고 유도분만 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어머니가 “병원에서 절대 안 된다.”고.

 

와~ 우리 시아버님 일본 와세다 대학교 나오시고 우리 시어머니도 아주 뭐 그렇게 다들 젠틀맨이에요. 율리오 회장님 낳으실 때, 아파서가 아니라 일본 동경에서 1개월을 그렇게 병원에 입원해서 우리 율리오 회장님을 낳으셨는데 그러신 분이 병원은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아기는 때와 시간이 있는데 뭔 소리 하냐고 “절대 안 된다.”고 해서 계속 2달 간을 진통을 했거든요. 계속 진통하면서 (광주 → 영암 군서 70여km) 집에 갔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남편이 병원 가자고 그래도 제가 가다가 아기 낳을까 봐서 창피하니까 안 갔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1개월 반이 더 넘어서도 안 나오는 거예요. 한의원에 갔는데도 도저히 못 낳는다 그랬어요. 우리 어머니가 울면서 애원하여 한의원에서 약 지어다가 주셨는데 그 약을 둘러쓰고 나오더라고요. 그때 완전히 다 죽어갔어요. 그 아기를 낳고 이제 ‘넷째는 조리를 잘해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샘을 파자고 하니까 임신해서 어떡해요. 그 샘이요 엄청 깊어요. 위에 시멘트로 이렇게 한 1m 돼요. 위험하잖아요. 저 밑에는 7m 정도 돼요. 그런데 할머니가 나보고 그 줄을 잡고 있으래요. 그래서 저 속에다가 바케스 넣어놓고 들어가서 바케스에다가 흙을 파낸대요.

 

그래서 제가 “예 그러죠.” 그런데 할머니가 이렇게 보시더니 “아! 나 무서워서 못하겠다!” 그래요. 그래서 “그럼 할머니 제가 할게요.” 그래서 거길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그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넓은데. 여기 딛고, 여기 딛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잡고. 그게 뭐 이렇게 쪼삣한 데가 있습니까? 등산하게 그렇게 있는 거 아니에요. 거기를 이 돌 잡고 이 돌 딛고 뭐 조금씩. 그렇게 위에 1m 해서 8m를 내려갔어요.

 

 

이제 흙 있는데 거기 딛으려니까 쑥 들어가는 거예요. 그 진흙이 이제 완전히 수렁이 되어버렸어요. 그 속으로 쑥 들어가서 “어!!! 아가야 미안해! 아가야 미안해!” 아기가 그 찬 데로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막 어떻게 잡고 겨우 나와서 다리 이렇게 해서 그 바케스에다가 이렇게 퍼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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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케스에다가. 그래서 반이나 해서 “할머니 다 됐어요!” 그랬더니 “잘 안 보여.” 하셔서 “할머니 다 됐어요!” 그랬더니 “나 안 돼.” 더 퍼도 더 더 퍼냈어도 조끔인데도 할머니가 못해요.

 

그래서 “할머니 놔두세요.” 하고 임신한 내가 다시 올라와서 그걸 끄집어내고 또 들어가고 20번 하니까 맑은 물이 이렇게 퐁퐁 솟아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 이제 올라오고 있는데 할머니가 이제 “한 번~”, “두 번~”, “세 번~”, “스무 번~”, “서른 번~” 그걸 세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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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스로 하나씩 해서 올리고 붓고. 또 들어가고 넣어놓고 또 들어가고 할머니가 잡아주고 계시고. 그래서 “서른세 번~” 했는데 그때 예수님 생애가 33세인지 몰랐어요. “이제 두 번만 더 하소~” 여러분, 한 번 하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저는 하려고 생각만 하면 합니다. 지금은 이제 몸이 안 따라주지만 하려고만 하면 해요. 어떤 것이든 해요.

 

그러나 “서른세 번~!” 했는데 그 뒤로는 이제 발도 다 오그라져 버렸어요. 거기서 제가 쓰러졌어요. (기절) 그랬더니 할머니가 막 깨우면서 “어이, 자네 미안하네. 내 욕심만 차렸네. 아이고 들어가서 쉬게.” 그래서 제가 이제 씻고 겨우 들어가서 아기 젖 주고 누워서 잠이 들었어요. 하여튼 잠이 들었는지 혼수상태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지나서 막 이제 할머니가 “새댁! 새댁! 새댁! 물 나와! 물 나와! 맑은 물 나온당께! 맑은 물 나온당께! 빨리 나와봐!”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나왔어요.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오셔서 보더니 “아니, 샘 파부렀소?” “응, 샘 팠어. 우리 새댁이 다 팠다네!” 그래서 “언제 팠는데 이렇게.” 흙이 이렇게 많이 쌓여 있거든요. 그냥 흙이면 얼마나 좋아요, 덜 무겁죠. 얼마나 무겁겠어요. 그 흙을 이렇게 그냥 주루룩 쌓여져 있으니까. “아니, 이것을 남자 장정 둘이 해도 하루면 할 일을 아니 저 새댁이 저 호리호리한 새댁이 한나절 만에 해버렸단 말이오?” “아이 그랬다네~” “아니 힘이 장사네!” 아... 남자도 못 할 일인데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냐고 그랬는데 제가 가서 보니까 물이 엄청 많아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 물이 다 흙탕물 되어 버렸잖아요. 전체를 흙을 파내니까 물이 흙탕물이에요. 그럼 그거 맑아지려면 며칠 걸린대요. 그런데 세상에 몇 시간 만에 맑은 물로 정화가 다 된 거예요. 그리고 김치 먹은 우리 셋째 아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주 그냥 건강해요.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정말 아까 이것도 모든 것이 다 5대 영성에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얼마나 아찔한 순간이에요.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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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넷쩨 아이 임신 8개월 때였어요. 그 당시에 시어머니가 맨날 와서 돈 달라고 하시니까 돈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물 길어다 불 때서 밥해 먹었어요. 그런데 애들이 셋이나 돼요. 우리 친정어머니는 다섯째 시아제 고시 합격할 때까지만이라도 일하신다고 별일을 다 찾아다 하시고 그래서 이제 제 아이들 다 데리고 있었어요. 제가 순간순간 가서 갈퀴나무 했어요, 할머니랑 같이. 갈퀴나무 때고 소나무 사다 때고 그러면서 이제 그 일을 한 거예요. 그랬는데 하루는 겨울이 돌아오니까 이제 아기는 낳아야 되고 면 소재지에서 소나무 사면 하나가 이 만큼밖에 안 해요. 비싸요.

 

그래서 안집 할머니한테 시골에서 싸고 좋은 나무좀 소개해 주라 했더니 20리 길이나 가야 되는 그곳에 좋은 나무가 있대요. 거기까지 제가 리어카 끌고 갔어요. 그래서 10다발을 샀는데요. 엄청 커요. 면 소재지보다 배는 많아요. 그거를 보더니 아니 새댁이 이걸 가지고 가려 하냐고. 그래서 가져갈 수 있다고. “다섯 단만 하면 하나 차는데.” 그래요. “아니 열 단 가져갈 수 있어요.” 세상에 이렇게 정말 착한 사람도 다 있다고 하면서 싸게 준 거예요. 한 단을 더 주려고 했는데 “아이고, 새댁이 열 단만 가져가도 너무 무거우니까 내가 싸게 줄게.” 그래서 “아니요. 저 가져갈 수 있는데요.” 그랬더니 나무도 싸게 주고 말도 예쁘게 한다고. 말 예쁘게 해서 나쁠 것 하나도 없어요. 우리 말 예쁘게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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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래 안 해도 예쁜 사람이 말까지 예쁘게 한다.”고, 그래서 열한 단을 실으니까요 이렇게 많아서 뒤뚱뒤뚱해요. 거기서 아주 단단하게 묶어줬어요. 그거 가져오느라고 혼자 콧노래 하면서 왔어요. ‘와, 시내에서 샀으면 이거 얼마짜린데 이렇게 싸게 살 수 있었다.’ 그게 기쁜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딱 갖다 풀어놓으니까 할머니가 보시더니 “뭔 짓인가 자네!” “다섯 단만 해도 많은데 세상에 그렇게 많이 가져오냐”고. “예, 괜찮아요.” 그런데 하도 많으니까 뒤뚱 여러분은 얼마나 되는지 잘 감이 안 올 거예요. 그 다섯 단만 해도 이렇게 리어카로 하나 찬다니까요. 그런데 열한 단을 찼으니 얼마나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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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렇게 조금만 잘못하면 이렇게 기우뚱기우뚱 이래요. 잘못하면 쓰러진다고요. 그렇게 집에 가져오니까 얼마나 기뻐요. 진짜 그렇게 많은 걸 반밖에 안 줬어요. 그러니 얼마나 기뻐요. 지금은요, 돈이 많으니까 괜찮은데 옛날에는 돈이 얼마나 없었어요. 막 굶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다고. 이 젊으신 분들은 우리 1년 상간하고도 그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요. 그런데 그때는 정말 다들 가난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나무를 싸게 가져와서 쓰니까 아주 얼마나 좋아요. 불도 따뜻하게 땔 수도 있고. 그래서 아주 그냥 콧노래를 불렀어요.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화가 나려면 한정 없이 화가 날 수 있어요. ‘아, 내가 정말 이렇게 시아제 가르치면서 새끼들 이렇게 많이 낳아놓고 넷째 임신 8개월에 내가 이렇게 많이 짊어지고 다녀야 되냐?’ 그러면 화날 수 있죠. 그런데 ‘와~ 이렇게 정말 좋은 나무를 이렇게 싸게 사 왔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할 수 있는데. 화낼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아기가 그렇게 먹었으면 “아... 정말 내 탓이다. 엄마가 잘못했다.” 해야지 “이 가시내가 여기 묶어놨는데 왜 와서 그랬어!” 그러면 내 손해예요. 5대 영성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내 탓이라고 내 가슴을 치면서 “아가야, 미안해.” 샘 속에 들어가면서 “아가야,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거란다. 우리 잘 봉헌하자~” 하면서 이렇게 “미안해~ 힘들어도 잘 참고 잘 봉헌해라~” 그런데 아기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 “네~ 엄마~!”

 

그래서 우리 막둥이 임신해서는 수 없는 일 많이 있었는데요. 그때 집에서만 낳았는데 막둥이 낳을 때는 처음으로 보험이 됐어요. 그래서 2월 달에 낳았는데 셋째를 그렇게 힘들게 낳았기 때문에 대학병원으로 갔어요. 저는 아기 낳으려고 이렇게 진통할 때 우리 어머니랑 우리 이모님이랑 오셨어요. 지금은 그렇게 안 생겼지만, 옛날에 대학병원에서 밖에서 이렇게 내다봐요. 저는 진통하면서도 손 흔들며 “걱정하지마~” 했더니 간호사들이 이런 사람 처음 봤대요.

 

그래서 아무리 고통이 심하고 뭐 사람들이 아기 낳을 때 제일 힘들다 해도 내가 얼마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봉헌할 수 있고, 봉헌 못 하고 ‘아프다’ 생각하면 한정 없어요.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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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나 그렇게 조그만 일에도 ‘내가 어떻게 저렇게 저것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천리만리 멀게 보여요.

 

제가 러닝머신을 해요. 처음에 10분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면 ‘내가 오늘 1시간을 해야지.’ 그러면 1시간이 멀어요. 1시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 10분이라도 하자.’ 10분 딱 되면 ‘그래, 2분만 더하자’ 그럼 또 ‘3분만 더하자’, ‘5분만 더하자’ 이러면 30분이 금방 간다고요. 그래서 한 시간을 채울 수 있는 거예요. 높은 길을 갈 때요, 이 높은 길만 보고 가 보세요. 얼마나 아주 그냥 높고 가파르고 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땅을 보고 가면 돼요. 높은데 보고 가지 마세요. 등산길 가더라도. 땅만 보고 가면 높은 줄 안 높은 줄 몰라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고요.

 

그래서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 치자.’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오늘은 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고 머리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우리 실천하도록 합시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2011년 3월 1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눈을 감으시고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나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나의 질병, 12420번의 질병 중에서 내가 어디에 속해있는지 다 잘 모를지라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릴 때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저희들이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오나 그러나 주님께서 친히 불러주시고 저희를 택해 주셨으니 이제 불림 받은 자녀로서 새롭게 생활이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저희는 세속에서 살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상처도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어떤 누가 상처를 주더라도 그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마음 마음을 우리에게 심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침묵을 지키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많은 말을 하다가 실수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말을 하다 보면 말이 안 되는 말도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할 말만 하게 해 주시고 쓸데없는 말은 안 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입술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 머리 위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못 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고 병자가 치유됩니다. 예수님 시대 때 야이로의 딸이 살아났고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고 죽은 나자로가 살아났습니다. 나자로는 죽어서 썩은 냄새가 났지만 예수님께서 무덤 앞에서 “나자로야 나오너라.” 말씀 한마디 하시자 나자로는 베옷을 걸치고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예수님 이 자녀들에게 한 말씀 하소서.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치유받아라!” (아멘!)

 

예수님 저를 치유해 주신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행해 주시옵소서.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 못 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고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수술을 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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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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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내 탓으로 아멘 하며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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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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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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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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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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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주님 성모님만
따르겠습니다. 부족하여 자꾸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영혼의 단비가 되어 주시는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께 힘이 될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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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성가정님의 댓글

일산성가정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율리아님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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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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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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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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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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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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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사랑의 힘이 부족합니다.
율리아엄마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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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물에 내려가신 내용은 봐도봐도 너무 감동입니다..ㅜㅜㅜ
하고자하면 할 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넘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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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의 우물 일화를 묵상하고 또 묵상할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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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가득한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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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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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저를 치유해 주신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행해 주시옵소서.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 못 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고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수술을 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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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정말 아까 이것도 모든 것이 다 5대 영성에 들어간다고요.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멘! 엄마께서 성모님 동산에서 이 말씀해주셨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엄마의 끝없는 사랑과 온전히 엄마를 내어놓으신
주님, 성모님과 합일된 사랑 실천을 항상 묵상하면서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 똑 닮은 쌍둥이 자녀되도록, 제 모든 것 다해서
더더욱 노력할게요! 혼자는 못하니 도와주세요 엄마!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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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받는 고통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러나 우리
정말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요. 아멘!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우리가 할지라도 우리는 이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생명나무를 따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공로를 세우십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 머리 위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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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 여러분 우리 고통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나 좋으신 2021년 3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3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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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저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함께 천국 가겠습니다. 아멘!"

“그래 안 해도 예쁜 사람이 말까지 예쁘게 한다"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
아멘~!
너무도 좋은 엄마 말씀을 듣고 또 들어도 배울 점이 참 많아요.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모든 것을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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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빛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대로 살도록 은총으로 함께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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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시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말씀 따라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오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살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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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죄인들의회개를 위해
모든거 다 내어 놓으신 ,순수하고
측량할수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기적을 보고,듣고,
느끼며, 받았습니다
온전히 내어 놓을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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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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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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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보석 같이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봉헌할 수 있고,
봉헌 못 하고 ‘아프다’ 생각하면 한정 없어요.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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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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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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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할 말만 하게
해 주시고 쓸데없는 말은 안 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입술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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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3월 첫 토요일! ...^^
율리아님과 함께 한 시간...^^
하나하나 감사와 은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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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상처 성혈로써 씻어 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곳 오직주님 주님밖에 없습니다.

아멘~~!!*
엄마의 모든 말씀들 깊이깊이 새기고
더 노력의 실천으로 살아갈께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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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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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을 다시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과 글로 올려주신 정성에 너무 감사합니다~♡♡
높은데 보고 가지말고 조금씩 땅만 보고 가라는 엄마말씀,
사랑은 나를 온전히 내어놓는 것이라는 말씀 등
정말 잊지않고 실천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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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율리아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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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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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탓으로 아멘 하며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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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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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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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시다

우리는 어떻게 되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

열나고 막 몸살 나고 그냥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그걸 기쁘게 봉헌 한 거예요.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러면 안 된다고. 여러분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자고요...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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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은총이 많겠구나.’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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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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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오늘은 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고 머리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우리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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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시다."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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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어떤 고난 중에서라도 정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린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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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의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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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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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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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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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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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시다

우리는 어떻게 되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실천 너무 감동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율리아님의 삶을통해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실천을 위해 온전히 자신을 내어놓으신
엄마의 삶을 본받아 저도 온전히
내어놓는 삶이 되도록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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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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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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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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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다시 읽고 다시 읽어도
언제나  놀랍고 신기하고 새롭기만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기적들

임신 8개월의 몸으로  깊이가 8m 까지  내려가는 우물에
장정도  한번도 들어가기 힘든 곳일텐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율리아 엄마

찬미와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하느님  율리아 엄마의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하나
치유해주시고 건강을 회복 시켜 주시어
받으신 소명을 더 더 완수 하게 해주세요
살려 주시어  저희 같은 죄인들의 죄를  고쳐 주실  하늘나라  신약이되어 오신
율리아 엄마를  죄인들의 구원이 이루어 지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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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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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고 오늘도  메시지말씀따라  또  율리아 엄마의 모범을 따라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하루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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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모든 엄마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5대 영성이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엄마가 계셔서 너무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해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께 온전히 맡기신 엄마의 봉헌의 삶을 저도 묵상하며
제 삶의 모든 것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엄마를 따라 저도 잘 봉헌할게요♡

부족한 이 죄인과 늘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가 계시기에 매 순간이 기쁘고
너무나 행복하고 무한한 감사만이 저를 휘감습니다ㅜㅜ♡

이제는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엄마와 일치된 삶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늘 도와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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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나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
다시 봐도 좋은 엄마의 목소리와 말씀을 들으며
부족한 나약한 이 마음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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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우리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정말 은총이 크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러면 안 된다고. 여러분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자고요...아멘!!!

다시 들어도 넘 넘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힘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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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제가 가서 못해도 당신 뜻이고 잘해도 당신 뜻입니다. 나는 입술만 빌려드릴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 죄인이 무엇을 하오리이까. 주님, 저는 죽어도 당신의 것이오.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오로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저를 맡겼죠.

온전한 의탁을 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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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의 기적은
나를 내려 놓을 때 일어납니다
아멘~!!!

주님~!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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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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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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