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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9화 " 고해 성사 중에 나타나신 예수님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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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1-03-13 04:54

본문

 

 

링크 : https://youtu.be/TIA-s0Ng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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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비자 때부터, 성령쇄신운동 봉사자로 일하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게 관심을 보이며 칭찬의 말을 하기 시작하자 주위의 일부 봉사자들로부터 오해와 시기와 질투, 모함을, 끊임없이 계속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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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특히 M 자매님은 내가 하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사사건건 반대를 하며 제동을 걸어왔는데 상식적으로 전혀 생각할 수도 없는 무리한 요구들을 해 왔기에 가끔씩 인간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었으나 「나를 겸손으로 이끌어 준 은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자매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드렸다.

 

그러던 어느 날, 해남에서 있었던 7일간(6박 7일)의 성령 세미나에서 할머니들 팀장을 맡아서 봉사를 하게 되었다. 그동안에는 내가 가장 젊기 때문에 언제나 가장 젊은 팀을 맡아서 해왔는데 그동안 할머니 팀의 팀장을 맡아오셨던 그 M자매님이 할머니들이 싫다고 하는 바람에 평상시에도 할머니들을 무척 좋아한 내가 자청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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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팀의 대화 내용 중, 주된 화젯거리는 천편일률적으로 며느리와의 갈등이었다. 나는 할머니들과 대화할 때마다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인해 상처 나고 굳어져 메마른 마음을 주님께서 친히 녹여주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며 또한 온전히 치유해 주시기를 봉헌하면서 하느님과의 사랑과 결부시켜서 이야기해 주었더니 얼음장같이 차디차기만 했던, 할머니들의 마음이 어느새 봄눈 녹듯이 녹아내렸다.

 

내 팀에 속한 15명의 할머니들은 서서히 사랑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이번 성령 세미나는 참말로 기쁘고도 즐겁네.” “이번에는 안할라고 생각했는디 팀장님 말을 쭉 들어봉께 참말로 구구절절이 하나도 그른 것이 없소.” “그랑께 이번에 오기를 얼마나 잘했는지 몰라라우.” “참말로 이것이 바로 주님의 부르심이 아니드라고요~” 등등 하면서 너무들 좋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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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팀장 토의가 있었는데, M 자매님이 열을 내며 말을 하는 것이었다. 내 팀에 속해 있는 한 할머니의 며느리가 바로 M 자매님의 팀에 속해 있었는데 그 며느리 되는 사람이 팀장으로 있는 M 자매님에게 시어머니에 대하여 어떻게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나를 그 할머니로 착각한 듯 나에게 호통까지 치며 화를 내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그들이 서로 갈등 속에 있다면 화해시켜주고 부정적인 생각이 있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주어야 마땅하지 않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있었기에 그 M 자매님이, 화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죄송합니다. 제 잘못이 있으면 더 많이 꾸짖어 주시고 바로 잡아 주세요.” 하고 진정으로 용서를 청한 뒤, M 자매님 팀에 속해 있는 그 젊은 자매를 M 자매님 모르게 만나서 내 팀에 속해 있는 시어머니와 화해를 시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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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날 밤에, 철야 기도가 있었는데 M 자매님이 “할머니들은 밤에 나와 봤자, 졸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니 나오지 말라고 합시다.” 하기에 내가 “할머니들은 제가 책임질 테니 못 나오게는 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말했다.

 

그랬더니 M 자매님이 대뜸 “율리아, 네가 뭘 알어? 나는 이제까지 할머니들을 많이 맡아봐서 내가 더 잘 알지!” 하기에, 회장님께 말씀을 드려서 할머니들이 밤에 나오시도록 조치한 뒤 하느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였다.

성령 세미나 마지막 날 밤에는 할머니들 모두가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하게 얼싸안고 춤을 추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다.

 

그리고 그동안, 갈등 속에 있었던 며느리들을 찾아가 서로 부둥켜안고 ‘엉엉’ 울며 서로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하면서 주님의 참사랑을 나누었는데 돌연 M자매님이 나에게 “아니, 여기가 뭐 잔칫집인 줄 아냐?” 하고 또 호통을 치면서 눈을 흘기시기에 나는 정말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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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화해하고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면 오히려 좋아할 줄만 알았는데…’ 의외의 반응이었고 그 때문에 마음이 아팠으나 주님께 재빨리 봉헌했다.

 

오! 주님! 제가 행여라도, 교만해지거나 자만심에 빠질까 봐 주님께서 저를 겸손해지도록 은인을 보내주셨군요.’ 하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M 자매님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내려주시어 할머니들을 무시하지 않고 사랑으로 잘 돌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그 자매님을 봉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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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사랑을 전해야 될 그분이 나 때문에 화를 내고 역정을 부렸으니 이 모든 것은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일어난 일이니 모두 제 탓입니다.’ 생각하면서 고해성사를 보았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면서 용서해 주시기를 청하였더니 신부님께서 “좋은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성사를 본 사람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사실 자매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지만 그러나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만은 영원히 간직하며 사세요.” 하고 신부님께서 사죄경을 해 주시는데 그 순간 갑자기 고해소가 환해지더니 신부님 뒤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신부님이 하시는 그대로 하시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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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예수님도 똑같이 강복을 해 주셨다. 예수님의 그런 모습을 처음 본 나는 너무 놀라 신부님이 고해소에서 나가신 뒤에도 한동안 나오지 못하고 경직된 채 그 자리에서 그냥 앉아 있었는데 바로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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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 안에서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네 자신을 낮추고 비워서 온전히 봉헌하고 있으니 나는 너의 그 겸손한 사랑을 볼 때마다 참으로 큰 위로를 받는다.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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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너의 그 겸손한 사랑을 볼 때마다
참으로 큰 위로를 받는다
아멘 ~!!!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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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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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세요~
부끄러운 이 죄인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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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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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 안에서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네 자신을 낮추고 비워서 온전히 봉헌하고 있으니 나는 너의 그 겸손한
사랑을 볼 때마다 참으로 큰 위로를 받는다.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엄마의 삶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애쓰셔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심 감사합니다 그 고통중에 녹음도 하시고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겸손하면 주님께서 참으로 큰 위로를 받으신다니 이제부터라도
겸손을 실천해야겠습니다 이 모든 것 5대 영성으로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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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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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디오북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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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M 자매님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내려주시어
할머니들을 무시하지 않고 사랑으로 잘
돌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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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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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믿음과사랑을 나눈다는 기도회에도
윗자리에서 군림하며 목소리를 내려하기에
분심과유감을 분열마귀는 부추기지만
율리아엄마의 대처하시는 한없는 겸손에
놀랍기만 합니다.
내탓과 겸손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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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면서 용서해 주시기를 청하였더니
신부님께서 “좋은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성사를 본 사람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사실 자매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지만 그러나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만은 영원히 간직하며 사세요.” 하고
신부님께서 사죄경을 해 주시는데 그 순간 갑자기 고해소가 환해지더니
신부님 뒤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신부님이 하시는 그대로 하시는 것이 아닌가.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고해성사의 은총을 느껴보아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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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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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실 자매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지만 그러나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만은 영원히 간직하며 사세요.”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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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들이 서로 갈등속에 있다면 화해 시키고
부정적인 생각이 있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주어야 마땅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했다.

아멘~~!!*
엄마께서는 다른이들의 평화와 사랑으로 모든이들
에게 기쁨이 되는 실천을 하고도 내탓"으로 고해성사를
보시니 주님께서 엄마에게 나타나 강복해 주신다고
봅니다...고해성사의 중요성 다시금 깨닫습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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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로사님의 댓글

Rosa로사 작성일

아멘♡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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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그들이 서로 갈등 속에 있다면 화해시켜주고
부정적인 생각이 있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주어야 마땅하지 않는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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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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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주님! 제가 행여라도, 교만해지거나 자만심에 빠질까 봐 주님께서 저를 겸손해지도록 은인을 보내주셨군요.’ 하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M 자매님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내려주시어 할머니들을 무시하지 않고 사랑으로 잘 돌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그 자매님을 봉헌했다.
 
엄마의 큰사랑과 내려가고 또 내려간 겸손을
닮아 오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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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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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겸손으로 이끌어 준 은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자매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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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시기질투의냉혹함
으로고통받으시고
봉헌 하시는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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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시기 질투 이겨내시고
사랑으로 승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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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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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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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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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참으로 심오하고 좋네요 .. 감사합니다 !!!
그 모든 은총이 이 자격없는 대죄인에게도 내려주시어 .. 저 반드시 기필코 엄마 따르고
충실히 따라 몫을 다하고 마지막 한방울의 잔까지 마시는 충직한 자녀의 몫 다하도록 은총을
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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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모든 것은 제가 있음으로 인하여
 일어난 일이니 모두 제 탓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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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아니하는
엄마의 겸손한 사랑 감동이에요ㅜ.ㅜ

늘 예수님께 위로를 드리는 엄마 본받을래요♡

엄마께서 직접 뵌 예수님의 모습을 재현하셨는데
그 고통중에서도 사력을 다하여 작업하셔서
이렇게도 자비롭고 온화하신 예수님을 제 눈으로
뵙다니 너무나 큰 영광이고 축복입니다ㅠㅠ♡♡♡

엄마덕분에 누리고 있는 어마어마한 은총에
마음과 영혼 다해 감사드립니다^0^/

엄마 무지무지하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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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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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겸손으로 이끌어 준 은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자매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드렸다." 아멘!!!

시기 질투로 얼마나 힘들게 했어도 은인으로 받아들이고
내탓으로 ..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로 바치신 사랑을 보며
감동과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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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 안에서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네 자신을 낮추고 비워서
온전히 봉헌하고 있으니 나는 너의 그 겸손한 사랑을 볼 때마다 참으로  큰 위로를 받는다.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고 너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아멘아멘!!!
오, 주님 저희가 더욱 낮아지고 낮아져서
엄마처럼 겸손하고 엄마처럼 진실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엄마의 이 아름다운 일화에 감사드립니다.
영상도 너무나 즐겁게 잘 봤습니다.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저희가 받은 이 큰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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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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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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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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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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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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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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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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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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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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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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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예수님도 똑같이 강복을 해 주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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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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