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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예수님의 입김으로 마귀들이 날아가고 성혈 비를 내려주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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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1-03-18 15:13

본문

 

 

링크 : https://youtu.be/m2klqEPdE-0

 

 

 2018-3-3_3title.jpg

 

 

제가 2010년 3월 20일 날 메시지를 받았어요. 제가 그때 머리를 아주 막 쥐어짜는 듯이 아프고 온몸이 철퇴로 맞은 것처럼 고통을 받으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악당들에게 불려서 그렇게 맞으면서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초와 쓸개를 맛보셨을 때 이보다 더 쓰셨겠죠?” 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그래, 너는 생살을 떼어내는 그 고통까지도 내 아들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렇게 봉헌해주니 고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26일 날 묵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획 하고 사탄이 와 저하고 협상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께서 너 진짜 사랑하시는 줄 아냐?” “그럼 사랑하고 말고.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데.” 그랬더니 “이 멍텅구리야. 예수님과 성모님이 너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셨다면 너 그렇게 아프게 놔두겠냐. 그리고 병원까지 가게 만들겄냐. 너 안 아프게 만들어 주지. 하느님께 청해라.” 저한테 깨어나래요.

 

“얼른 깨어나서 하느님한테 고통 거둬가 주시라고 말해라. 그러면 너 가족들 안위도 다 이렇게 지켜주실 것이고 부귀영화를 누릴 것인데 뭐 하러 그렇게 고통을 받냐.” 그래서 제가 성수를 뿌리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 이 요년 봐라! 너네들 다 와서 오늘 이년 죽이자. 자, 독 묻은 화살을 가지고 죽이자.” 그 많은 마귀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저를 눕혀놓고 머리를 막 찧고 다리를 부러뜨리려고 얼마나 내동댕이쳐서 침대와 컴퓨터 그 사이로 머리가 다 끼어 못 빠져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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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탄이 “이제 됐다. 화살을 쏴라.” 해서 화살을 딱 쏴서 저한테 이만큼 오려고 할 때 예수님이 성혈 비를 확 내리셨어요. 어제는 혹 불어서 다 날아갔는데 그때는 성혈 비를 내리셔서 다 줄행랑을 쳤어요. 그때 저 도와주는 자매들이 저를 거기서 빼내느라고 혼났어요. 그런데 일어나서 보니까 온몸에 멍들고 커튼, 이불, 뭐 그 근방 전부 성혈 비가 내리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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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_2_2018-3-3_3.jpg

 

그냥 죽이려고 하면 ‘내가 이 세상에 없어도 되겠구나.’ 생각할 텐데 그걸 자주자주 상기를 시켜 줘요. “이년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저년만 없으면, 저 지독한 년만 없으면 우리 사업이 이렇게 성공할 텐데.” 저년 때문에 안 된대요. 저를 죽인다고 계속하다가 이번에 그 은밀한 곳에 뚜껑을 거꾸로 박아놓은 거예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박혀서 있으면 금방 알아요. 그런데 저는 그동안에 수십 년을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아, 이번 고통은 좀 틀리다.’고 그랬거든요. 마귀들이 그런 방법까지 다 쓰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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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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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깨어나도록 너무 좋은 말씀 여러가지로 일러주시고 깨우쳐주시고 알려주시는 사랑과 정성 -
진심 감사드리고 !!! 헛되지 않도록 고심혈성 백방 노력하여 전심전력으로 따를께요 사랑해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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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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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넘넘 좋은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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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엄마 감사해요.
짧은 묵상을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위하여 사랑으로
5대 영성 무장 실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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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영상 감사드려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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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를 위해 이렇게까지 고통 받으시는 엄마ㅠㅠ
엄마께 힘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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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비로 마귀를 다 쫒아 버렸듯이
저에게도 예수님의 성혈비를 내리시어 방해받는
모든것으로 부터 해방되고 승리하는 삶...
봉헌합니다..
엄마를 보면서 또 힘이 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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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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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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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보고 깨어나라니 ㅋㅋ 마귀 너무 웃겨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고 또 보았어요.
엄마를 괴롭히는 마귀 처단해 주시라 기도하며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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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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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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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또다시금 일깨워
주셔서고맙습니다
예수님 성혈비내려
주시어 엄마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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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래, 너는 생살을 떼어내는 그 고통까지도
내 아들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렇게 봉헌해주니 고맙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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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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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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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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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깨어 나겠습니다, 엄마,,, 제가 확실히 깨어 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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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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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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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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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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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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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냥 죽이려고 하면 ‘내가 이 세상에 없어도 되겠구나.’ 생각할 텐데 그걸 자주자주 상기를 시켜 줘요. “이년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저년만 없으면, 저 지독한 년만 없으면 우리 사업이 이렇게 성공할 텐데.” 저년 때문에 안 된대요. 저를 죽인다고 계속하다가 이번에 그 은밀한 곳에 뚜껑을 거꾸로 박아놓은 거예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박혀서 있으면 금방 알아요. 그런데 저는 그동안에 수십 년을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아, 이번 고통은 좀 틀리다.’고 그랬거든요. 마귀들이 그런 방법까지 다 쓰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매일 매일 생활의 기도로 죄를 씻어내고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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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탄이 말한 " 이년만 없으면 ..." 그 말은

오래전부터  율리아 엄마가 없으면 우린  죽은 목숨이다
우린  천국을  꿈도 못꿀 텐데...

하느님 참으로 좋으시기도 하시지  율리아 엄마의 영혼을 만들어서

이 죄인들을 위하여 보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로 감사가 절로 마음깊이 우러나오곤 했었어요

지금도  율리아 엄마가 살아 계셔야 함을
저희들은  마음 조리며 기도합니다  애원의 기도를

살려 주시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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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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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한테 이만큼 오려고 할 때 예수님이 성혈 비를 확 내리셨어요.
 어제는 혹 불어서 다 날아갔는데 그때는 성혈 비를 내리셔서 다
 줄행랑을 쳤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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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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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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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입김으로 마귀들이 날아가고
성혈 비를 내려주시다...아멘

저도 깨어나서 치유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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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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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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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  하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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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년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저년만 없으면, 저 지독한 년만 없으면 우리 사업이 이렇게 성공할 텐데.”
저년 때문에 안 된대요. 저를 죽인다고 계속하다가 이번에 그 은밀한 곳에 뚜껑을 거꾸로 박아놓은 거예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박혀서 있으면 금방 알아요. 그런데 저는 그동안에 수십 년을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아, 이번 고통은 좀 틀리다.’고 그랬거든요. 마귀들이 그런 방법까지 다 쓰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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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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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대속 고통만으로도 힘드실텐데 마귀들까지 저렇게 공격을ㅜ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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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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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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