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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1부 머리를 관통해 귀로 나온 총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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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7건 조회 1,456회 작성일 21-03-26 00:14

본문

 

 

링크 : https://youtu.be/ahFOOrotIN4

 

 

2014_10_4_2title.jpg

 

 

제가 필리핀에 1992년도 10월달에 갔는데 또 초청해서 12월달에도 갔어요. 그런데 또 그 변호사의 고향 바콜로드 섬에를 갔는데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해서 휠체어를 타고 갔어요. 비행기에서 내리니까 시장님부터 시의원들, 기관장들, 신자들 전부 나와 두 줄로 쫙 서서 두 줄로 선 것이 이보다 더 길어요. 같이 간 봉사자들한테까지도 전부 이렇게 화환을 다 걸어주고 갔어요. 그런데 저는 일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지금은 비행기 타면요. 다 잠잘 때 저는 비행기 저 뒤로 가서 운동하고 스쿼트도 해요. 그러면서 승무원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운동을 해야 된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따라서 해요. 스쿼트 하면서 제일 힘들다고 그러는데 “그래도 해라. 근육이 살아나야 우리 몸이 살아난다.”고 했더니 정말 좋다고 따라서 하더라고요.

 

그렇게 휠체어 타고 가서 고통 중에 누워 있는 거예요. 다 고통스러운데 귀가 막 얼마나 아픈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귀 아파 보신 분들 알죠? 저는 외숙한테 귀를 맞아서 지금도 바람만 불어도 아파요. 그렇게 귀를 세게 맞고 또 작은 외숙이 이를 그렇게 집게로 빼버리니 살 다 떨어져 나가서 이렇게 살이 다 붙어있어요.

 

그런데 귀가 얼마나 아픈지 몸부림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로디 디플로마 변호사에게 오늘 귀 아픈 사람이 치유될 것 같다고 그랬더니 뛰어내려 가대요. 그러더니 막 사정없이 뛰어 올라와서 “쥬리아, 쥬리아!” 왜 그러나 했더니 락손이라는 형제가 자기 아버지하고 싸우다가 죽어버리려고 권총을 쐈어요. 머리에다 쏜 게 귓속으로 들어가 관통해 버린 거예요. 그런데 죽었으면 되는데 죽지 못하고 사는 것. 진짜 그거 지옥입니다. 여러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겪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저는 모든 사람의 고통을 다 알아야 되니까 이것저것 다 그렇게 저한테 고통을 겪게 해주셔서 알죠.

 

저 같은 경우는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이 그렇게 일어나요. 이번에 고통 받는 것도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엄청 많이 겪었잖아요. 저체온증. 아시죠, 여러분? 저체온증이 24도만 되도 안 됩니다. 36.5도가 정상이에요. 그런데 30도가 되어도 안 돼요. 그런데 저는 철야기도 때) 21.3도가 나갔었습니다. 24도 나가고. 그렇게 나갔다고 하면 병원에서 “잘못 쟀겠죠.” 그러겠죠? 그래서 제가 체온계를 일곱 개인가 이것저것 다 샀어요. 그런데 그렇게 나갔어요.

 

그랬는데 제가 이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저체온증 되면 안 되는데 여러분 저체온증 안 되도록 제가 그 많은 고통을 겪은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행복한 고통입니까! 희망 있는 고통입니까! 그때는 죽어가려다가 살았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습니까!

 

그 락손이라는 형제는 총알이 귀를 관통해서 죽지 않고 살고 있으니 이 사람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하고 불화 때문에 그랬는데 아프니까 얼마나 신경질이 나겠어요. 막 짜증이 나니까 자기 아버지한테 또 화를 낼 것이고. 그것이 잘 봉헌되겠습니까? 총알이 들어가서 너무너무 아픈데 죽지 않고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그 형제가 치유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제가 가서 기도 해주지 않았는데도 치유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1992.12.jpg

 

그 형제가 귀가 들린다고 아주 그냥 고통 중에 살았는데 치유되어서 집으로 막 달려갔대요. 그 사람은 왜 달려갔는지도 모르고 락손이 치유되어서 달려서 집에 갔다고. 그런데 조금 있다가 그 락손이 너무 좋아서 사라다를 만들어서 쥬리아가 먹었으면 좋겠다고 가져온 거예요. 저는 고통 때문에 입에 댈 수도 없죠. 원래 사라다 먹지도 않고. 그런데 먹는 것이 중요한 거 아니잖아요. 얼마나 기뻐요. 치유되니까요.

 

1_1992-10.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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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모든게 신비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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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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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락손 형제님
오랜 시간  고통중에 있다가
치유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하셨을찌
이해가 됩니다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톻하여 내려 주시는
온갖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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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모든 고통을 다 알아야하니까...!!!
                남의 고통을 엄마의 몸을 통해
                겪어내시는 것이 얼마나 큰 십자가인데
                너무나 기쁘게 지고 가시는것이 기적 중에
                기적이네요.~성심 안에 자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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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통한 사랑의 기적 전달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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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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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참으로 주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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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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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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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 이렇게 귀하시 소중하신
분을 미천하고 보잘것 없는 저희에게
엄마를 알게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5대영성 무장도록 분투 노력하여 엄마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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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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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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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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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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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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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일화입니다.
얼마나 기뻤으면 엄마께 사라다를...^^
엄마의 고통 봉헌으로 일어난 사랑의 기적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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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이시기에  놀랍고  믿기지 않는  많은 일들을  율리아 엄마께서는 겪으셨고  지금도  겪고  계시니 
인간으로서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하지만  희망의 있는 고통이라고  봉헌하시면서  늘  주님과 성모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저희들 곁에 계십니다,
오늘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경감되시기를 소망하며  제게 일어나는 많은 갈등들을    엄마를 위해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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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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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엄마의  지극하고 크신  고통으로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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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무 귀한 은총 치유기적이기에
반대하고 받아 들이지 않는  막힌 영혼인줄 알면서도
 여러곳에 전송하였습니다
기도하면 서

주님 오늘 받은 이 귀중한 기적들을 통하여
교만으로  철갑한  두꺼운 마음의 문을 열어 주세요
저의회개와 기도가  합하여  작은 성공을 거두세요 아멘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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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통해 보여주시는 하느님의 신비는
죽을수 밖에없는 사람도 대속고통으로 다시
살아나는 이 모든 일들을 상상이라도 할수
있을지 ~~
이 귀한 모든 기적들을 많은 성직자들이
알고 깨닫고 일하는데 나서주면 얼마나
좋을까를 봉헌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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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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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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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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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고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엄마를 위해 더욱 노력할게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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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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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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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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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죄인인 저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엄청난 사랑의 기적과 은총을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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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죄인인 저희의 영혼 , 육신을 치유하여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나주성모님동산을 알게해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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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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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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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총알이 들어가서 너무너무 아픈데 죽지 않고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그 형제가 치유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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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율리아님께
세상의 모든 고통을 전부 맛보게 하셨구나! 느껴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속속들이 느끼고
대신 고통을 받으시며 치유 받게 해 주시고
슬픔과 눈물까지도 닦아 주시는 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이시구나!
5대 영성 책" 을 계속 읽으면서도 감동을 받고 있지만, 역시나 말씀 안에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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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가서 기도 해주지 않았는데도 치유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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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 형제가 귀가 들린다고 아주 그냥 고통 중에 살았는데 치유되어서 집으로 막 달려갔대요. 그 사람은 왜 달려갔는지도 모르고 락손이 치유되어서 달려서 집에 갔다고. 그런데 조금 있다가 그 락손이 너무 좋아서 사라다를 만들어서 쥬리아가 먹었으면 좋겠다고 가져온 거예요. 저는 고통 때문에 입에 댈 수도 없죠. 원래 사라다 먹지도 않고. 그런데 먹는 것이 중요한 거 아니잖아요. 얼마나 기뻐요. 치유되니까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천사같은 마음~ 닮게 해주세요^^
자신의 안위보다 이웃의 치유와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그 마음을 닮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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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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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가서 기도 해주지 않았는데도 치유가 된 것입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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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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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총알이 들어가서 너무너무 아픈데
죽지 않고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그 형제가 치유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제가 가서 기도 해주지 않았는데도
치유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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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아멘!!!

그 극심한 고통을 그대로 받으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러나 치유받아 기뻐하시는 그 사랑의 모습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 다 겪으시고 고통받으시니
미안하고 ...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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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 형제가 치유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제가 가서 기도 해주지 않았는데도 치유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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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희망있는 고통을 봉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기뻐요.치유되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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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비행기 타면요. 다 잠잘 때 저는 비행기 저 뒤로 가서 운동하고
 스쿼트도 해요. 그러면서 승무원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운동을
해야 된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따라서 해요. 스쿼트 하면서 제일 힘들다고
그러는데 “그래도 해라. 근육이 살아나야 우리 몸이 살아난다.”고 했더니
정말 좋다고 따라서 하더라고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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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가서 기도 해주지 않았는데도 치유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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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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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제가 가서 기도 해주지 않았는데도
치유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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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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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도 해라. 근육이 살아나야 우리 몸이 살아난다.”

영혼육신의 근육이 살아나도록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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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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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묵상 잘 하고 은총받고 갑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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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께서 승무원들한테 스쿼트 알려주시고
승무원들도 좋다고 따라서 하는 것 보니까
엄마 너무 귀여우셔서 저도 미소가..ㅎㅎㅎ^^

귀가 아프면 진짜 고통스럽고 힘든데
얼마나 귀뺨을 세게 때렸으면 바람만 불어도
지금까지 아플 정도일까요..ㅠㅠ
집게로 이까지 빼버리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의 혹독한 고통속에서도
셈치고로 살아오신 우리 엄마 생각하면서

저는 셈치고가 좀 어렵지만ㅠㅠ
온전히 셈치고로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다 버리고 엄마 따르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고통을 다 받아주시면서도
이렇게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너무나 기뻐하시는
엄마의 사랑에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집니다ㅠ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짧은 묵상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엄마♡ 엄마 닮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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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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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로지 우리를  위해 다바치시는 율리아님.
나를 나아준 부모도 이렇게 하실까요...
나를나아준 부모는 나를 귀챦다  싫다할때도 있으련만
율리아님은 늘 한결같이 사랑해주십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사랑해주십니다.
율리아님을 만난것은 가장큰 은총이어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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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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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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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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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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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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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언제나 목숨을 다 바쳐 이웃을 사랑하며
이웃을 위해 고통 받아주심으로써 그 사람이 치유의 은총을
받게 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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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되새겨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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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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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있을수도 없는일!
알려주고 또 알려주어도
알아들을수도 없는일들을 겪어내시며
예수님 성모님 께
모든이들을 위해, 모든걸 얻어내어 주시려는
세상에는 없는 사랑!
그 사랑안에 인도해주심에
찬미 올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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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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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저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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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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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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