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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오, 마이 마리아! 오, 마이 마리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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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030회 작성일 21-04-01 14:06

본문

 

 

링크 : https://youtu.be/PCcyuNfcdKM

 

 

2014_10_04_2-2-2title.jpg

 

 

제가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치유된 사람들 이야기 해 주면 힘이 날 거다. 그래서 변호사가 또 한 청년을 데리고 왔어요. 이 청년은 우울증에다가 식음을 전폐해서 아무것도 못 먹는데요. 그래서 체중은 다 내려가서 다 죽게 됐는데, 제가 10월 달에 갔을 때 그냥 묵주는 다 나누어 줄 수 없으니까 사랑의 매듭묵주를 성모님 앞에 기도해서 스카풀라하고 갖다가 나눠줘요. 성모님 앞에 봉헌한 그 1단 묵주하고 사랑의 매듭묵주를 걸어줬대요. 그랬는데 그때 치유되어 버렸어요.

 

6_2014-10-4_2-2.jpg

 

여러분,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그 형제가 치유됐다고 데리고 와서 막 저를 안고 아기처럼 눈물 글썽이면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저는 빨리 메시지를 전해야 되는데 못 일어나는 거예요.

 

23_2014-10-4_2-2.jpg

 

그런데 또 한 형제를 데리고 왔어요. 엘리사이손이라고 피아니스트인데 그 피아니스트 형제가 갑자기 뇌종양이 걸려서 눈을 못 뜨는 거예요. 운전을 하고 가다가 갑자기 눈이 안 보여서 119로 병원을 갔는데 뇌종양이 다 퍼져서 눈을 못 뜨게 된 거예요. 그래서 맹인이 되어 버린 거예요. 계속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뇌종양 때문에 다리를 절고 손도 못 써요. 그러니까 피아니스트가 아무것도 못하는 거예요. 손이 움직여야 피아노를 치고 눈이 보여야 또 피아노를 치잖아요. 원래 맹인이었으면 눈 감고도 잘 칠 수 있을 텐데 원래 맹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못하는 거예요,

 

10월 달에 바콜로드 갔을 때 그분 고향이 바콜로드인 거에요. 메시지 전달해야 되니까 그 고통스러운 몸으로 메시지 전달하고 나오는데 웅성웅성 막 난리예요. ‘또 무슨 기적이 일어났구나!’ 그리고 저는 제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또 그 형제를 데리고 와서 말해주는 거예요. 이 형제가 이렇게 뇌종양으로 인해서 이렇게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절벽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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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눈멀어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압니다. 저도 성모님의 고통을 제가 체험하면서 5일간을 눈을 못 떴거든요. 그때 성모님께서 “눈을 뜨고 이 세상을 바라볼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말을 못한 건 상당히 오랫동안 그랬네요. 글씨를 써서 할 수 있는데 눈이 안 보이니까 아무것도 못 하겠는 거예요. 완전히 제가 조금이라도 눈이 어두워서 그러다가 그랬으면 모르는데 눈이 좋다가 그렇게 갑자기 눈이 멀어버리니까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그 형제가 눈이 멀어버렸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그랬는데 마닐라에 그린벨트 성당이라고 있어요. 거기 와서 10월달에 제가 메시지 말씀 전할 때 그렇게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눈을 떴는데 눈만 뜬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없는 손도 펴졌어요. 걸음을 이렇게 걷던 사람이 제대로 걷습니다. 뛸 수 있습니다. 얼마나 기뻐요! 그런데 고향에 오니까 엘리사이손이 정상적으로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웅성웅성 난리가 난 거예요. 진작 죽었을 줄 알았던 사람이. 이렇게 정상적으로 살아 있다는 거. 그냥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굉장히 유명한 피아니스트였어요. 그러기 때문에 고향에서 다 알죠.

 

죽을병 걸렸다고 죽었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정상적으로 살아서 오니까는 다 난리가 난 거예요. 믿기지 않아서 만져보고 다 해본 거예요. 그래서 그 형제가 노래를 지었어요. 저하고 뽀뽀할 때 너무 좋아서 더 심한 병자들은 다 이렇게 만져줬거든요. “오~ 마이 쥬리아! 오~ 마이 쥬리아!” 가는데 마다 너무너무 멋지게. 제가 가니까 필리핀 사람들이 그 노래를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온전히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고 그래서 그것은 절대 하지 마라. 안 된다 해서 그것을 이제 안 했어요. “오, 마이 쥬리아~” 대신 “오, 마이 마리아! 당신의 사랑의 미소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다.”고. 저한테 그러면 안 되잖아요. 성모님이 그렇게 받으셔야죠.

 

그런데 그분이 제가 가면 맨날 피아노를 치면서 그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피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래서 필리핀 사람들이 그걸 중단했어요. 완전히 다들 배우고 있더라니까요. 그래서 오로지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고 성모님이시다. 율리아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율리아가 예쁜 미소를 해서 여러분이 기뻤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제가 인상을 써서 여러분이 기분 나빴다면 그것은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기분 안 나빠요~) 그러면 주님께서 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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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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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을 듣고 회개를 통하여
눈을 뜬 엘리사이손~!
엄마의 말씀에 생기돋아납니다.
엄마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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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죽을병 걸렸다고 죽었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정상적으로 살아서 오니까는 다 난리가 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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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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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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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그 형제가 치유됐다고 데리고 와서 막
 저를 안고 아기처럼 눈물 글썽이면서 좋아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오로지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고 성모님이시다.
율리아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율리아가 예쁜 미소를
 해서 여러분이 기뻤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제가 인상을 써서 여러분이 기분 나빴다면 그것은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기분 안 나빠요~) 그러면 주님께서 하신 거예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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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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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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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영상 넘 감동이예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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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마이 쥬리아 오~마이 쥬리아

엄마 말씀에 힘받고 저에게 필요한 부분도
온전히 맡깁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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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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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함께 하시는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율리아엄마의 모든것!
그 모든걸 얻어 주시는 사랑앞에
더러움과 아픔들만 내어 놓고
받기만 하고, 청하기만 했는데...
사랑의 가사로 노래하며
기쁨과 감사와 위로 드리는 모습에
문득 어떤 감사를 드렸나...하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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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나 큰 기적과 은총들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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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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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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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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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껴야 된다는 말씀에
부족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늘 깨우쳐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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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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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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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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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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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놀라운 치유!
회개와 함께 감동입니다.

모두 주님께 영광 돌리시며
감사드리시는 모습들 낮은 자의 모습들 저희들은 배웁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오, 마이 마리아!
당신의 사랑의 미소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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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엄마의 겸손을 닮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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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마이 마리아~~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
인류 구원과 우리 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매 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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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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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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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형제가 이렇게 뇌종양으로 인해서
이렇게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절벽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은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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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세상에나...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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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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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순례자 대표곡으로 선정하고 싶네요~^^
순례자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용~
엄마를 통해 저희에게 진정한 사랑을 알게하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해 두벌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주님 사랑을 알게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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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엄마께 힘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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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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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너무 좋아요! 엄마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엘리사이손 노래 너무 잘부르시네요 우와~
얼마나 얼마나 감사했으면 오 마이 쥴리아~ 라고 부르셨을까요~
ㅎㅎㅎ 그마음 이해갑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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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 형제가 이렇게 뇌종양으로 인해서 이렇게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고 절벽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은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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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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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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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온전히 치유받고 그기쁨으로 부르는 찬미노래도
너무너무좋와요~~~
그기쁨의 노래를 성모님위해 드리고싶은
율리아님...
오늘도 묵상글을 통하여 겸손을 배워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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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

아멘~~~!!!
놀랍고 감동적인 치유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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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고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집에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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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마이 마리아! 당신의 사랑의 미소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다.

뇌종양으로 신체 일부분의 고통을
겪게된 피아니스트 형제님!

치유의 은총과 함께
아름다운 곡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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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닐라에 그린벨트 성당이라고 있어요.
거기 와서 10월달에 제가 메시지 말씀 전할 때 그렇게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눈을 떴는데 눈만 뜬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없는 손도 펴졌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회개와 치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오, 마이 마리아! 오, 마이 쥴리아!"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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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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