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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사랑받은 셈치면,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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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1,199회 작성일 21-05-04 10:24

본문

 

 

링크 : https://youtu.be/EVDMu3mh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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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가 5대 영성, 5대 영성 해도 많은 분들이 어떻게 5대 영성을 해야 되냐고 그러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 실생활 가운데 5대 영성을 실천할 수가 있어요. 똑같은 것이라도 그냥 지나가면 그냥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5대 영성으로 실천하려고 깨어 있는다면 ‘내가 5대 영성을 실천해야지.’ 그렇게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실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실천이 돼요. 정말 조그마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는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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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도에 서울 여의도 광장에 우리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주 본당에서만도 차가 몇 대 갔어요. 광주 교구에서만도 수십 대가 갔고 아주 굉장히 많이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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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이는데 얼마나 많이 왔겠어요. 차만 해도 아주 헤아릴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금천에서 한 90kg가 넘는 할머니가 왔어요. 그런데 걸음을 잘 못 걸어요. 뒤뚱 뒤뚱 뒤뚱 이래 걸으니까 제가 우리 예쁜 아이인 셈치고 빨리 이렇게 모시고 갔어요. 그런데옆에서 모두 “아, 진짜 민폐지. 민폐!” 빨리 가야 되는데 이렇게 언제 가요. 빨리빨리 가도 그냥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기 해야 되는데. 아~ 이렇게 하니까 제가 빨리 모시고 갔어요.

 

그랬는데 “아우, 늙으면 집에서 가만히 있어야지. 저렇게 다니면서 사람들 민폐 끼친다.”고 막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요. 막 상처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막 일부러 할머니 못 듣게 하려고 할머니한테 좋은 이야기도 하고. 얼른 제가 우리 예쁜 아기 업은 셈치고 업었어요. 제가 그때 53kg 23인치 나갔어요. 그런데 제가 그 할머니를 업고 다니는데 아우, 그 길이 얼마나 멀어요. 광주대교구 차 세우는데 나주는 저쪽에 아주 많이 가야 되는데 아우 너무 많이 가니까 사람들이 그냥 걷기도 힘들어해요.

 

저는 그 90kg 넘는 할머니를 업고 갈려니까 조금 벅차더라고요. 그래서 형제님들한테 조금 도움 요청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냥 가다가도 말을 하면 탁 돌아서 가요. 그래서 ‘아, 예수님!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것으로 ‘아멘’ 하고 할머니를 업은 것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업은 셈치고 제가 할머니를 업고 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나주 자리에 가서 이렇게 내려놨는데 내가 일어서기만 해도 “율리아! 율리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이제 불안해서 못 견디시는 거예요. 그래서 물 한 방울만 잡수고 싶어도 “율리아! 율리아!” 계속 “율리아! 율리아!” 가만히 쪼그려 앉아있으면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좀 일어나려 하면 “율리아! 율리아!” 불안하시니까.

 

그래서 “예, 할머니 걱정하지 마셔요. 할머니 옆에 꼭 있을게요.” 그래서 할머니만 보고 있었어요. 그랬는데 그날 12시경에 태양의 기적 일어났어요. 그때 와 보신 분들 계시죠? 예, 그날 12시경에 태양의 기적 일어났는데 저는 태양의 기적을 못 봤어요. 태양의 기적을 본 셈치니 하나도 섭섭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을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 못 본 것을 ‘본 셈치고’ 할머니 그렇게 돌보면서 죄인들의 회개와 교황님이 교회의 수장이시잖아요. 교황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또 예수님께 영광과 흠숭 받으시라고 기도 올리면서 그렇게 모든 것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쳤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셈치고’ 하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같이 앉았다가 할머니가 나를 찬찬히 보시더니 “오메 오메~! 아가씨가 이렇게 약골인디 바람만 불어도 훅 날라 가겄는데 어떻게 나 같은 무거운 사람을 업고 왔디야?”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 아가씨 아니에요. 저 아기가 넷이나 돼요.” 그랬더니 “흐미~ 오메나!” 하면서 “시상에나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살아난 얘기 조금 했어요. 그랬더니 “어쩐지 다르더라~” 하시면서 거기서 이제 일정을 다 끝나고 돌아오는데 그 할머니를 이제 업고 이렇게 길 쭉 터진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때 100만 명인가? 그때 그렇게 왔다는 것 같아요. 아주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와서 뭐 질서가 안 잡혔죠. 여러분, 아시죠? (네!) 그 틈새기 거기를 끼어간 거예요. 여러분, 다녀봤으면 혼자 가기도 힘들었죠? (네!)

 

예, 그런데 그 할머니를 모시고 가려는데 한 청년이 “아이고~ 고생하시네. 제가 좀 한 번 업어볼게요.” 그래서 “예,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아니 몇 발도 안 가서 그냥 퍽 하면서 “아이고! 나는 더 이상 못 하겄소. 으따~ 아가씨 약골 같은디 강골이요이.” 하면서 허리가 삐꺽했다는 거예요. 그 할머니 이렇게 업으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 탓입니다.” 왜냐면 그때 청년들한테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미안하게 생각도 않고 다 가버렸는데 그분은 그래도 좀 안쓰러웠던지 업어주려고 그랬는데 그 할머니 이렇게 업으면서 허리를 다친 거예요.

 

그때 제가 청년들한테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아, 죄송합니다. 제 탓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업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아멘’으로 제가 또 기쁘게 업었습니다. 절대로 제 자랑이 아니에요. 기쁘게 업으니까 업을 수 있었지 ‘아, 내가 이 양반을 어떻게 업어?’ 53kg짜리가 90kg도 넘는 할머니를 어떻게 업겠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다 놀랐어요. 그래서 그건 하느님 사랑이죠. 우리가 우리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난 할 수 있다. 저는 살아보면서 불가능이 없다고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래서 할머니를 모시고 그렇게 왔는데 거기 다녀와서 며칠이 됐는데 주일날 본당에서 그 할머니를 만나게 됐어요. 할머니가 날 보더니 “어~ 색시! 색시!” 하면서 “우리 아들이 너무 고마워서 쌀 한 가마니 주려고 그러는데, 집이 어디냐?”고 “집 좀 가르쳐주게.” 그래요. “고맙다.”고 “너무 고마웠다.”고 그래서 “아니, 고맙고 감사한 것은 주님께만 돌려드려야 한다.”고 “저는 예수님의 심부름꾼으로서, 예수님의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로서 그 일을 했을 뿐이니까 하느님께 감사하시라고.” 그랬더니 “아이, 당연히 하느님한테 감사하지. 그런데 무거운 나를 그렇게 업어줬잖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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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쌀이든 뭐든지 조그만 것이라도 저에게 주신다면 할머니하고 말도 안 할 거예요. 아셨죠?” 그러면서 “쌀 대신 집에 가서 가족들하고 특히 며느리하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누시라.”고 그랬더니 “아~ 그러겠다.”고 “착한 당신을 생각하면서 며느리하고 그동안에 못다 한 사랑을 나누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맡겨야 됩니다. 맡기면 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0.1%라도 ‘내가 할 수 있을까? 아~ 해볼까?’ 이러면 안 돼요. 난 할 수 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지금 이야기하다 보니까 생각나는 것이요. 그분은 금천에 오신 할머니가 아니셨던 것 같아요. 왜냐면요. 제가 공지문 난 이후로도 송홍철 신부님 오셨을 때 성당에 못 나갔으니까 그때까지 성당 다녔었고 제가 금천 공소도 갔어요. 그런데 그동안에 그분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저는 궁금해하거나 전혀 안 하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렇게 한 번도 못 볼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한 번도 못 봤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견책도 하시고 시험도 하시고 여러 가지 하신다 그랬죠? 저는 그렇게 많이 예수님께서 시험해 보셨잖아요.

 

그렇게 우리는 언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날 줄 몰라요. 항상 그 기쁜 마음으로 해야만이 우리가 천국을 누립니다. 바로 아까 그 작은 것이지만 그냥 할머니 업고 가면서 ‘편하게 간 셈치고’. ‘셈치고’ 하나만 갖고도 할 수 있지만 5대 영성이 다 들어가잖아요.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할머니 업고 다녔으니까. 그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가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9처에서는 그렇게 넘어지고 또 일어나다 또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그때 그렇게 넘어지셔도 시몬한테 대신 십자가를 지라 했잖아요. 예수님 각하고 지라고 한 거 아니에요.

 

예수님이 그동안에 돌아가실까 봐서 더 고통 주려고 그래서 시몬이 지도록 했어요. 고향에 가다가 무조건 끌려가서 졌어요. 처음에는 지기 싫었죠. 그런데 지고 가다 보니까 예수님 사랑을 느낀 거예요. 그래서 여기 오신 분들도 꼭 오고 싶어서 오신 분이 아니더라도 억지로라도 여러분이 모시고 와서 은총 받게 되면 여러분은 공로를 쌓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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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대구에서 부부가 차량 봉사자를 열심히 했어요. 그 부부가 한 자매를 데리고 오기 위해서 계속 날마다 전화한 거예요. 그 자매가 와서 이제 증언을 했는데요. 그전에는 핸드폰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이리 피해도 이리 전화하고. 저리 가도 저리하고 이리 가면 이리 쫓아오고 저리 가면 저리 쫓아오고. “나주를 가자.”고. 그래서 하도 귀찮아서 “그러자.”고 대답을 했대요. “그 날 갈 거니까 그만 전화하라.”고 그랬는데 그날이 되니까 전화 안 받고 ‘그래. 성모님은 똑같은 성모님이니까.’ 하고 성모당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그랬는데 거기까지 쫓아온 거예요. 차로 여기 오는 날,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끌려 온 거예요.

 

그랬는데 그동안에 어디 어디 그렇게 피정 다 다녀보고 그래도 은총을 받아보지 못했는데 여기 와서 처음으로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제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얼마나 울고 은총을 받고 병 치유되고 그분이 증언을 하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그 부부가 가길 원했지만 나는 끝까지 안 가려고 했는데 억지로라도 왔지만 성모님이 그렇게 억지로 온 자녀한테는 은총 안 주실지 알았는데 그렇게 은총을 퍼부어 주시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이제 가면은 억지로 사람들 데려올 거라고.

 

그래서 그분이 은총을 받았으니까 또 은총을 받게 하려고 그렇게 이 사람 저 사람 불러모아 오게 해서 그렇게 은총을 받은 거예요. 그것이 공로예요. 그거 하나하나 하면서 그것도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거예요. 전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고 또 뭐라 하면 ‘아, 내 탓입니다.’ 하면서 또 ‘아멘’으로 응답하고 잘 봉헌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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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성당에 가 가만히 있었는데 수녀님이 “병 나으러 오려면 오지도 말라.”고. “성당은 병 낫는 곳이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절대 그게 아닙니다. 병 나으러 왔든 또 의심하고 왔든 어떤 방법으로 왔든지 간에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불림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의 정말 우리의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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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외갓집에서 망아지를 키우다가 크면 팔고 또 망아지 싸게 나올 때는 2마리 사요. 그러면 내가 2마리 것을 베야 돼요. 사랑받은 셈치고 하기 때문에 “아, 힘들다.” 해본 적이 없어요. 이거 절대 제 자랑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네 삶을 전해라.”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지금 조그마한 일들 가지고 ‘내가 더 많이 하면 내가 더 손해야!’ 뭐 별 자기중심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서 언제 공로를 쌓습니까? 인간적인 생각하지 말고 정말 단순하게 적우침주의 그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우리가 모든 일을 한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모든 일을 정말 셈치고 했어요. 작은 외갓집은 사랑채까지 있어서 화장실 2개예요. 옛날에 2개인 집은 별로 없을 거예요. 그렇죠? 나이 드신 분들. 예, 하나에요. 그 사랑채에 남자들 모여서 술 먹어요. 내가 술 시중해 줘야 돼요. 술 시중까지 하면서 그 제일 고약했던 것은 뭐냐면요. 사랑채가 있는데 거기가 이렇게 화장실 있어요. 바로 옆에가 화장실 있는데 큰 항아리를 놔두고 거기다 소변을 본 거예요. 그런데 망아지가 거기 있으니까 내가 망아지 풀을 주고 있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아요. 그 항아리에 오줌을 한 달 전에는 비우질 않아요. 그러니까 거기서 또 얼마나 냄새나요. 여자들이 한 건 앉아서 하니까 괜찮지. 그런데 그걸 토토토토토톡 세게 하면 저리 튀고, 이리 튀고, 이리 튀고, 마룻바닥으로 다 튀어요. 그러면 내가 다 닦아야 돼요.

 

그런데 사랑받은 셈치고 하니까 한 번도 짜증 안 났어요. ‘그래, 내가 해야 될 일이다.’ 하고 할 수 있었어요. 옛날에 고무장갑 있어요, 뭐가 있어요. 맨손으로 다 닦았어요. 그런데 술 먹고 소변을 보니까 냄새 지독해요. 그러나 숨 딱 안 쉬고 ‘그래, 맹물을 닦은 셈 치고.’ 닦은 거예요. 옛날에는요, 뭐 화장지나 지금같이 좋은 거 있어요? 아주 이상한 것으로 닦고 지푸라기로 닦고 그냥 그거 아무 데나 놓으면 그것도 다 내가 치워야 돼요. 내 살 만진 셈치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 손은 늘 터 있었고 피가 나고, 우리 어머니 장사하다 들어오시면 얼른 이 손 감추고 그래도 우리 어머니가 어찌 못 보시겠어요. 돌아가실 때까지 한 번도 이야기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것을 그렇게 셈치고 하니까 그렇게 힘든 줄도 모르고 그렇게 했어요. 이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모든 삶, ‘나는 왜 이랬을까? 나에게는 왜 이렇게 은총을 안 주셨을까?’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계속 하느님 원망하는 사람들 있어요. ‘나는 모든 것을 바쳐서 올인했는데 당신은 나한테 왜 안 해주십니까?’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러신 분도 있는데 하느님이 죽이시려고 태어나게 안 하셨잖아요. 이거는 아니죠.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어떤 삶이든지 간에 그걸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저는 가난하게 살아도 가난한 티를 안 냈거든요. 가난한 티를 내서 딴 사람이 뭐 줘요? 가난한 티를 낼 필요 없어요. 돼지고기 200원어치 사다가 며칠간 남편만 해주고 나는 하나도 안 먹으면서도 먹은 셈치고 봉헌하니까 항상 부요한 거에요.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셨습니다. 근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그렇게 외치는데 5대 영성을 실천하자고 그렇게 외치는데 가까이서도 정말 용서하지 못하고, 화해하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고, 불신하고 그런다면 어떻게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실 수가 있을까요? 어때요? 생활하실 수 있겠어요? (아니요~) 아니죠? (네!) 아니죠? (네!)

 

우리 이제까지는 그렇게 잘못했더라도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이제까지는 잘못했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한다면 주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모두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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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희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나의 불타는 성심은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줄 것이며 너희는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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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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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똑같은 것이라도 그냥 지나가면 그냥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5대 영성으로 실천하려고 깨어 있는다면 ‘내가 5대 영성을 실천해야지.’ 그렇게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실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실천이 돼요. 정말 조그마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는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아멘!

제가 돌봐드리는 어머님이 화장실만 다녀오시면
소변의 악취로 화장실안이 숨을 쉴수가 없어요.
예전같으면 그 상황을 받아 들이기 어려웠을꺼예요.

엄마가 가르쳐 주신 셈치고 영성
너무 아름다운 5대영성을 가르쳐 주셨기에
매일 출근하여 냄새나는 변기부터 닦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화장실 냄새가 나면 나주성모님 동산 가면
진동하는 장미향기라 셈치고 봉헌하니
그토록 힘들던게 없어졌어요.

ㅎ 저는 많은 노력도 한게 없어요.
그냥 "셈 치고"  로 봉헌했을 뿐 ~
요즘 5대영성 피정을 받으면서
어디에 이토록 열매 가득한 곳이 있을까
감탄하며 행복하고 설레이고 신납니다. ^^

내일이 기다려져요.
엄마께서는 또 어떤 보배로운 말씀으로
우리를 은총의 강으로 초대해 주실지...^^

천상의 지혜와 사랑을 지니신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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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아멘~^^
우와 엄마의 기도 힘으로 이렇게 크나큰 은총 속에 계시네요.
셈 치고의 영성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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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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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기쁘게 업으니까 업을 수 있었지 ‘아, 내가 이 양반을 어떻게 업어?’
53kg짜리가 90kg도 넘는 할머니를 어떻게 업겠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다 놀랐어요. 그래서 그건 하느님 사랑이죠.
우리가 우리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난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신
엄마의 사랑! ♡ 엄마~ 감사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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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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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셈 치고의 영성 열심히 실천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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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맡겨야 됩니다. 맡기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 피정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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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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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영원히님의 댓글

엄마와함께영원히 작성일

아멘!
오늘도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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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그것을 5대 영성으로 실천하려고 깨어 있는다면
‘내가 5대 영성을 실천해야지.’ 그렇게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실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실천이 돼요.

정말 조그마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는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아멘! 오늘도 넘넘 좋은 엄마 말씀♡
엄마의 말씀이 제 삶에 실천이 되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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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셈치고 일상의 모든것 봉헌하신 엄마의 삶
저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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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셈치고의삶 하나만가지고도
천국 갈수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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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억지라도 온 자녀에게도
측량할수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회개와치유로 인도하시는 성심의사랑!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더 잘아듣고 은총의 오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새로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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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들꽃님의 댓글

엄마작은들꽃 작성일

아멘!!! 셈치고 영성 시작~
할머니를 얼른 에쁜 우리 아이 손잡은 셈치고 모시고 가셨단 부분이 와... 감탄이 나옵니다.
그 순간 셈치고로 완전 다른 상황으로 승화시키시는 엄마.
사랑받은 셈치고와는 또 다른 신선한 충격이에요!~

들었던 말씀이어도 역시 엄마 말씀은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도 이렇게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셈치고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단순한 믿음으로 할 수 있다! 생각하며 엄마를 위해 화이팅!!! 할게요~!!!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꼭 변화되어 엄마께 힘 보내드릴게요.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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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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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셈치고 의 삶 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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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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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셈치고 살아오신 그 삶을 보면서 저도
할수있다.살아갈수 있다 다짐해 봅니다..
인간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 가지만 나에게는
주님이 계시고 성모님이 계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지나온 삶도 아픔이고 고통이고 슬픔이었지만
어느누가 나의 아픔을 알아주기 원하지 않았고 성모
엄마께서 아시고 나를 뿥들어 주신 사랑을 알기에
율리아엄마 삶을 따라갈수 있습니다..
속으로 흘리는 눈물과 피눈물이 있어도 나 외롭지
않음을 엄마의 삶을 보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나의마음.나의생각.나의삶의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만 의탁하며 살아 갑니다..
지금도 나의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만 흐릅니다.
나주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나의영적 성모엄마...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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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섭섭한 마음이 들어도 사랑받은 셈치고! 이 말씀을 오늘 제가 실천하자 아침에 다짐하고 출근을 했어요
낮에 손님이 음식 양이 작다는 듯한 말씀을 하셔서 마음속에서 '가격 싼건 생각을 하지 않네,,,' 라는 마음이 생길려고 할때
오늘 실천할 말씀 '섭섭한 마음이 들어도 사랑받은 셈치고!' 가 생각나서 얼른 좋은말 들은 셈치고 봉헌할수 있었어요
이것이 피정 의 은총이겠죠?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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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상황을 허락하시더라고요.
저희 모두가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고 있다는 것이 더 느껴집니다.
엄마 말씀으로 사랑받은 셈 치고 영성 실천하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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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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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불림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의 정말 우리의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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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런데 사랑받은 셈치고 하니까 한 번도 짜증 안 났어요.
‘그래, 내가 해야 될 일이다.’"

아멘!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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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장식님의 댓글

불멸의장식 작성일

우리 이제까지는 그렇게 잘못했더라도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이제까지는 잘못했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한다면 주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모두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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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묵상하고 또묵상하고
내안에 가득한 나쁜것 다내보내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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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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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애 전체 셈치고 ...
5대영성으로 사신 그 아름다운 삶이
저희들을 먹이기 위한 엄청난 보약입니다.

이제 더더 깨어 말씀에 아멘하며 노력하는 삶이
되길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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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보약이라는 말씀이 참 새롭네요.
저도 엄청난 보약을 쑥쑥 받아마셔
더욱더 영적으로 성장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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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삶이
어떤삶이던지간에 그것을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야합니다
아멘

엄마의 소중한 말씀으로
힘을 얻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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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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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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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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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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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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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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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정말 우리의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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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그건 하느님 사랑이죠. 우리가 우리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난 할 수 있다. 저는 살아보면서 불가능이 없다고 그렇게 살아왔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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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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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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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것으로 ‘아멘’
하고 할머니를 업은 것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업은 셈치고 제가 할머니를
업고 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집 어린이들도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
너희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나의 불타는
 성심은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줄 것이며 너희는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시므이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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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셨습니다.
근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피정 셈치고 둘째 날 영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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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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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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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맡겨야 됩니다.
맡기면 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0.1%라도 ‘내가 할 수 있을까?
아~ 해볼까?’ 이러면 안 돼요. 난 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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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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