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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수녀님은 정말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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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2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1-05-10 23:37

본문

 

 

링크 : https://youtu.be/-wGLv0jGx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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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나를 지켜 주실 것이다.’ 생각한다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작은 영혼들입니다.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여기에 왔습니다. (아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 여러분에게 오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제가 예를 들어서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 전체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오늘 일은 어떻게 어떻게 할까?’가 아니라 바로 성수를 찍어서 성호를 긋고 “예수님, 성모님, 성령님 오늘도 부족한 저와 함께 하소서.” 예수님, 성령님, 성모님 다 함께 해 주시라고 우리가 부르면 됩니다. 아빠, 엄마들도 자녀들이 막 해달라고 하면 해 주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 안 해 줘요. 조르는 자녀에게 더 해 주시잖아요. 그렇죠? (네!) 그러니까 그걸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 달아들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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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을 씻으면서도, 세수를 하면서도, 목욕을 하면서도, 머리를 감으면서도, 머리를 자르면서도, 우리는 수없이 많은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촛불을 켤 때도 나도 함께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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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의 장점은 지나간 일들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지나간 것도 잊어버렸던 것, 그때 못 했던 것 지금 기도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말로 하려면 오래 걸리지만 생각을 하면 금방금방 수없이 많이 할 수 있습니다.

 

1989년도에 제가 자궁 적출 수술을 했습니다. 왜 했냐면, 1982년 사순절 때 완전히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낙태보속고통을 봉헌했는데 배가 불러 오면 갑자기 8kg가 이렇게 불러요. 임신하면 보통 8~10kg가 붇는다고 그래요. 임신한 사람들은 서서히 불러 오잖아요. 그런데 저는 갑자기 부르기 때문에 온갖 장기들을 다 눌러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자궁하고 대장이 완전히 유착이 돼 버렸어요. 그러나 제가 모든 것을 고통으로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하기 때문에 몰랐어요,

 

하루는 코가 아파서 나주에 이비인후과도 없었어요. 그래서 나주 병원에 갔더니 아주 명의예요. “아니, 아주머니 누워 보세요.”, ‘코가 아픈데 왜 누우라고 하지?’ 그러고 제가 누웠어요. “아주머니! 당장에 산부인과 가 보십시오.”, “저 코 아파서 왔어요.” 그랬더니 “코가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에 1인자가 두 사람 있습니다. 한 사람은 서울대 병원에, 한 사람은 여수에 계신다.”고 “당장에 거기 가세요.” 그런데 거기 가니까는 “아주머니, 뱃속이 걸레가 돼 버렸네요.” 당장에 수술하재요. 그래서 그냥 수술 준비하고 오겠다고 왔어요. 저는 모든 것을 신부님들하고 타협해서 했기 때문에 신부님들한테 말했더니 신부님들이 수술하라고 그래요.

 

89년도에 서울에서는 그때 엄청 많으신 분들이 왔어요. 성체를 안 영하면 저는 못 견뎠어요. 그래서 서울 강남성모병원도 있고 뭐 여러 군데가 있는데 저 알아볼까봐 모르게 하려고 메리놀 병원에 입원했어요. 그때 부산에서는 별로 사람들이 더 많이 안 왔어요. 거기 원장 신부님한테 “절대 율리아가 여기에 입원했다는 소리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약속을 했어요. 그랬는데 그다음 날부터 회를 막 자연산 회라고 회를 떠오는 거예요. 저는 회 입에도 못 대는데. 그런데 그때 또 어느 수녀원에서 와서 두 수녀가 계속 옆에서 돌보는 거예요.

 

그래서 신부님한테 물어봤어요. “아니, 저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계속 회를 떠오냐. 약속하셨지 않냐”고 그랬더니 “내가 수술하고 나면 회를 먹으면 빨리 회복을 하니까 느그 둘이 매일 교대로 한 번씩 떠 줘라.” 그랬대요. 저는 하나도 못 먹으니까 그 수녀님들이 매일 하루 한 접시씩 먹는 거예요. 수녀님들이 계속 있으니까 밤에 좀 자고 싶어도 옆에서 딱 잠도 안 자고 둘이 교대로 그렇게 하는데요. 와~ 진짜 옛날에 임금들하고 뭐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죽겠는 거예요. 제발 옆에서 자라고 해도 잠도 안 자요. 화장실가면 화장실까지 따라와요. 누가 옆에 있는 거 아주 너무 싫은데 그러나 그 고통을 계속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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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흘 동안 수술 안 하고, 칼 안 대고 봉헌해 보자고 했는데요. 하루에 항생제를 10대 이상씩 놓으니까 계속해서 금식하고 아무것도 먹은 것이 없는데 계속 화장실 따라오니까 진짜 나와요? 안 그래도 누가 있으면 나 절대 용변도 못 봤는데 생전 알지도 못 한 수녀님들이 와서 나 도와준다고. 나오다가도 들어가 버려요. 그래서 제발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계속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열흘 동안 그렇게 하다가 완전히 거의 다 죽어갔어요. “이제 할 수 없다.” 자궁 적출을 하는데요. 산부인과 과장이 “언제 아기 낳았어요?”, “8~9년 됐을 거예요.” 잘 기억이 안 나요. “에끼 여보쇼! 자궁이 요만큼 큰데 어디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고. 그러니까 이 의사가요. ‘다 큰 아기 낙태 수술이나 했는갑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자궁이 이렇게 컸대요.

 

‘아, 임신을 할 때 자궁이 커져서 아기가 거기서 자라나는데 세상에 낙태보속고통을 받는데 자궁이 그렇게 커지는 구나.’ 그것을 그때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율리오 회장님이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15일 만에 부산 중앙 성당에 갔는데 거기서 또 이렇게 불러오는 거예요. 그래서 터져 버렸어요. 그 뒤로 이제 작은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수녀님들이 계속 그렇게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곳에서 저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었으니까 율리오 회장님이 도와준다고 같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 해요. 그랬는데 어떤 수녀님이 “나 기도 좀 받으러 왔다.”고 그러니까 율리오 회장님이 “수녀님 죄송합니다. 율리아는 지금 옴짝달싹도 못 하고 말도 못 합니다. 그런데 어쩔까요.” 그러니까 알았다고 딱 가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생각할 때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이렇게 아파서 있는데 기도를 받으러 왔겠냐.’ 싶어서 율리오씨한테 눈을 껌뻑해서 부르라고 했어요.

 

그래서 기도했는데 세상에 크레졸 냄새하고 알콜 냄새하고 어마어마하게 난 거예요. 그때 제 입이 열린 거예요. 그래서 “수녀님 가슴에 응어리진 것들이 많은가 봐요. 지금 가슴 아프시죠?” 그러니까 “아니요.” 아니라고 가슴 아픈 일 없다고 그랬는데 화장실에까지 얼마나 이 크레졸 냄새하고 알코올 냄새가 강하던지 “아니, 수녀님 응어리가 많이 졌구만.” 하고 기도를 했는데 수녀님이 엄청 우시는 거예요. 그때서 수녀님이 고백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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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에 자기들 몇 명이 모여서 수녀원을 창설한다고 했는데 그때 먹을 것이 없으니까 담배 장사도 하고 농사도 짓느라고 농약 하다가 농약 중독에 걸려서 그때까지 안 나은 거예요. 그리고 그동안에 수녀원에 있으면서 엄청난 상처를 받아서 아주 가슴에 응어리가 가득 찼어요. 그 수녀님이 병원 식당 책임자였어요. “나 사실 오늘 수녀원 나가려고 보따리를 다 싸 놨는데 율리아 자매님 기도라도 한 번 받고 나가서 살아도 살 수 있겠다.” 싶어서 기도를 받으러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수녀님, 수녀님은 정말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가장 생활의 기도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주방입니다.”

 

여러분, 잘 들어 보셔요. 쌀 씻을 때도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 이 쌀 숫자만큼의 영혼들의 나쁜 악습 모든 것을 다 빼내 주세요. 그리고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세요.” 밥 되기 전에 “정말 우리 영혼 육신도 완전히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완숙이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항상 내 머릿속에는 예수님이 떠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주걱으로 밥을 푸면서 십자가 세 번씩 그으면서 “예수님, 강복해 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밥을 세 번 풀 때 삼위일체를 생각하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숫자도 항상 생활의 기도합니다. 이제 하나하나 다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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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찬을 만들 때 “예수님, 저 혼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세요. 제게 능력을 허락해 주세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면 맛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음식을 먹고 마시고 씹을 땐 자아를 부서 줘야 되죠? 그 기도를 먼저 다 해 주라고 했어요. 그리고 비빔밥을 만들 때는 밥과 모든 재료들이 다 들어가잖아요. 우리가 살아갈 때 나 혼자 살지 않잖아요. 나 혼자 살면 아마 죄짓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나하고 뜻이 다른 사람들하고 살려니까 다 똑같지 않잖아요. 생각도 틀리고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합쳐져서 하나를 이루게 해 주소서. 일치를 이루게 해 주소서.”

 

반찬 만들 때도 갖은 양념을 다 치잖아요. 우리 가장 맛있는 양념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양념이죠? 참기름이 많이 들어가면 느끼해서 못 먹고, 깨소금이 많이 들어가면 까라워서 못 먹고, 고춧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매워서 못 먹고, 간장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짜서 못 먹어요. 너무 적게 들어가도 또 맛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적당하게 그렇게 들어가야 됩니다.

 

어떻게 어떻게 생활의 기도 이야기를 다 했어요. 그래서 수녀님한테 “설거지할 것들 많죠?” 그랬더니 “그럼요~” 한 사람만 먹어도 젓가락이 두 개고 숟가락이 하나고 밥그릇 하나 국그릇 하나 그것만 해도 5, 6개잖아요. 그러면 반찬들 그 설거지하려면 하나하나 씻을 때마다 ‘우리 영혼 육신의 나쁜 추한 때 다 씻어 주세요.’ 설거지할 때 그렇게 다 생활의 기도하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용서 못 했던 것들 설거지하면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랬더니 수녀님이 엉엉 울면서 이제 “보따리 다 싸 놨는데 보따리 풀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몫을 주님께서 주셨는데 이제까지 저는 ‘왜 이런 일만 나한테 시키는가!’ 정말 하느님을 원망하고 주님을 정배로 살았다는 사람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40년 전에 농약 중독된 것과 상처와 모든 후유증까지 전부 치유를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우리 어머니 성모님 일 할 때 가장 고통 받으셨어요. 성모님 일 할 때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만큼 한 돌 가지고 와서 우리 어머니 “죽인다.”고. 어머니 머리에다 때리려고 그랬어요. 그럴 때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 경당 지을 때 맨 처음부터 생활의 기도로 바치며 저와 함께 다 지으셨어요. 쓰레기장인 줄 모르고 그 땅을 사서 했는데 쓰레기장이어서 계속해서 아주 썩은 것 다 나와서 그거 우리 어머니와 함께 ‘영혼 육신의 나쁜 악습 모든 것을 다 빼내주세요.’ 생활의 기도 바치며 다 골라냈어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경당 지을 때부터 그렇게 수많은 일을 생활의 기도 바치며 하나하나 골라내시며 일을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제까지 몰랐던 거 하나 알았어요. ‘천국 가시면 이미 천국에 계시니까 이제 기도를 안 해 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그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미사할 때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까워지는 거예요. 미사 할때마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가까이 가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그 길을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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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이렇게 생활의 기도가 다 들어가고 봉헌이고, 아멘이고. 우리 5대 영성은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활의 기도”와 “아멘” 했기 때문에 수녀님이 나았잖아요. 제가 “아멘”과 “생활의 기도” 안 했더라면 예수님께서 안 해 주시죠. 제가 간절하게 생활의 기도로 하고자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으로 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여러분이 간절하게 청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못 합니다. 의사도 못 한 것을 우리가 인간이 어떻게 할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이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여러분, 매일매일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도 힘들고 지치고 괴로웠던 것, 경제적으로 어렵고, 육신이 고통스럽고 영혼이 괴롭고 병들어 지쳤던 우리 모두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오늘 용해되어서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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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함께 노력합시다. 저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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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제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치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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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보니

상처 난 아픈 과거 주여 지워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옵소서

아버지 아픔을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하소서 한 맺힌 기억 치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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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아멘과 셈 치고로 봉헌하게 하시었네

어머니 생활의 기도화로 치유하소서

어머니 내 탓의 영성으로

이 몸 이끌어 주시었네요 이 몸 꼭꼭 감싸 주셨네요

어머니 5대 영성으로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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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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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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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가장 생활의 기도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주방입니다."
아멘.
정말 수녀님은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신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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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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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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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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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러분이 간절하게 청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못 합니다. 의사도 못 한 것을 우리가 인간이
 어떻게 할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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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과거의 아픈 상처 치유하시는
                큰 은총 찬미드리며 감사드려요.~Alleluia *^^*
                5대 영성으로 천국을 누립니다.~♡
                감사 드리며 은총 축복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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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따라 모든 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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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이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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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한 말씀 한 말씀 다 너무 소중해요!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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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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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알려주시는 생활의 기도가 쏙쏙 들어오니
몇 번을 들어도 너무 새로웠어요♡

제 모든 삶이 기도화가 되어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를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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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늘 엄마말씀 상기하며 노력해 갈께요ᆢ

셈치고'' 로 깨어있는 삶~~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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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함께 노력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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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이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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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함께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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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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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의 장점은 지나간 일들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지나간 것도 잊어버렸던 것, 그때 못 했던 것 지금
기도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말로 하려면 오래 걸리지만
생각을 하면 금방금방 수없이 많이 할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중한 귀한말씀들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드리며~제가 간절하게 생활의 기도로 하고자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으로 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여러분이 간절하게 청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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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나를 지켜주실 것이다.
생각한다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멘!!!

힘찬 살아 움직이는 말씀 해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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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모두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오늘 용해되어서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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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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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든 것이 이렇게 생활의 기도가 다 들어가고 봉헌이고, 아멘이고. 우리 5대 영성은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활의 기도”와 “아멘” 했기 때문에 수녀님이 나았잖아요. 제가 “아멘”과 “생활의 기도” 안 했더라면
예수님께서 안 해 주시죠. 제가 간절하게 생활의 기도로 하고자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으로 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여러분이 간절하게 청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못 합니다.
의사도 못 한 것을 우리가 인간이 어떻게 할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피정 첫째 날 영상 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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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이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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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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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는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이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여러분, 매일매일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도 힘들고 지치고 괴로웠던 것,
경제적으로 어렵고
육신이 고통스럽고 영혼이 괴롭고 병들어 지쳤던
우리 모두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온전히 침잠하여 오늘 용해되어서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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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는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이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여러분, 매일매일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도 힘들고 지치고 괴로웠던 것,
경제적으로 어렵고
육신이 고통스럽고 영혼이 괴롭고 병들어 지쳤던
우리 모두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온전히 침잠하여 오늘 용해되어서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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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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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 전체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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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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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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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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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천상의 보화 영혼육신의 사랑과 은총의 단비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고 5대 영성 무장 실천 노력하겠사오니 함께해주세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성수를 찍어서 성호를 긋고 “예수님, 성모님, 성령님 오늘도 부족한 저와 함께 하소서.”

우리는 계속 달아들어야 됩니다. / 가장 생활의 기도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주방입니다.”

쌀 씻을 때
“예수님, 이 쌀 숫자만큼의 영혼들의 나쁜 악습 모든 것을 다 빼내 주세요. 그리고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세요.”

밥 되기 전에
“정말 우리 영혼 육신도 완전히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완숙이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항상 내 머릿속에는 예수님이 떠나면 안 됩니다.

주걱으로 밥을 푸면서 /  십자가 세 번씩 그으면서 “예수님, 강복해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밥을 세 번 풀 때 / 삼위일체를 생각하고 /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 숫자도 항상 생활의 기도합니다.

반찬을 만들 때
“예수님, 저 혼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세요.
제게 능력을 허락해 주세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면 맛있게 될 것입니다.

이 음식을 먹고 마시고 씹을 땐 자아를 부서 줘야 되죠?

“우리 모두가 합쳐져서 하나를 이루게 해 주소서. 일치를 이루게 해 주소서.”

설거지 하나하나 씻을 때마다 / ‘우리 영혼 육신의 나쁜 추한 때 다 씻어 주세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용서 못 했던 것들 설거지하면서 다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정배 / 하느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천국 가시면 이미 천국에 계시니까 이제 기도를 안 해 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그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미사할 때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까워지는 거예요.
미사 할때마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가까이 가시는 것을 봤습니다. / 그래서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그 길을 함께 갑시다.

제가 간절하게 생활의 기도로 하고자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으로 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여러분이 간절하게 청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닥치는 삶 안에서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이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여러분, 매일매일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도 힘들고 지치고 괴로웠던 것, 경제적으로 어렵고,
육신이 고통스럽고 영혼이 괴롭고 병들어 지쳤던 우리 모두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오늘 용해되어서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합시다.

여러분,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함께 노력합시다.
저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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