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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께서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내려오시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하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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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9건 조회 924회 작성일 21-05-15 13:06

본문

 

 

링크 : https://youtu.be/Bs8Egqc7k5k

 

 

"성체께서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내려오시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하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김인수 베드로 수사입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 집 처음 온 것은 97년 12월 8일이었습니다. 2004년 수도 성소를 생각하던 중 둘째 형님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되어 ‘나주 성모님만이 살길이다.’ 하고 순례를 권장하여 다시 나주 성모님을 찾았습니다. 큰형님도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는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밤을 새워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생각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비좁은 장소에서 오랜 시간 양반다리로 앉아 기도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러면서도 ‘10년 넘게 순례하시는 봉사자들을 보면서 뭔가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무조건 1년 동안 첫 토, 기념일 기도회 모두 참석하자!’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직장 문제로 첫토 기도회가 끝나면 순례 버스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녁때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면 나주 순례하고 아침에 돌아왔는데도 보름 정도 지나간 것 같이 나주가 그립고 기도회, 기념일 일주일 전부터는 나주 성모님 집 가고 싶은 마음으로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이렇게 제 자신도 모르게 나주 성모님 보고 싶은 마음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나주 성모님 집에 봉사하고 싶어서 나주 성모님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2006년 5월 말쯤 나주 성모님 집으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달쯤 후 성모님 동산에서 당직 봉사를 하다가 첫 토 아침, 기도회 준비 기도를 하러 오신 엄마께서 바가지에다가 기적수를 떠주시면서 웃으시며 “함께 천국 갑시다, 함께 천국 갑시다.” 하며 영가를 불러주셨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그때 저는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천국으로 올 수 있도록 이곳에 저를 불러주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성모님 집에서 생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무수한 은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관계상 그중에서 성체 기적, 성혈 조배실 안에 예수님, 갈바리아 예수님을 증언하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을 검사 의뢰하던 2006년 10월 24일, 한 신부님이 오셔서 아침에 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평화의 인사 중에 성체 강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십자가상 예수님으로부터 강한 빛과 함께 일곱 상처에서 흘러 내려온 성혈이 한데 모아져 성체로 변화되시어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성체는 미사에 참석 중인 모든 협력자들 머리 위에서 축복해 주시면서 “너희에게 평화가 항상 함께하기를” 하고 말씀하셨답니다.

 

저는 그때 옆 사람하고 평화의 인사를 나눈 뒤 놀랍게도 율리아 엄마 머리 뒤쪽 30cm 정도 위에서 성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려오신 성체를 본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정지상태로 계신 성체 예수님께서 제가 보는 순간부터 사선으로 좌우로 가볍게 움직이시며 7m 정도 앞에 있는 제대까지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오셔서 성합과 성작이 있는 성체포 15cm 위에서 잠시 정지하시더니 우측 방향으로 180도 회전하시어 사뿐히 성체보에 내려오셨습니다. 저는 이 두 눈으로 성체 강림을 목격하고 성체 신심이 없었던 저의 마음은 성체 예수님께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도 봄, 꽃방에서 봉사할 때 일입니다. 그때 꽃방은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입구에 있었습니다. 첫토 점심때쯤 제대 꽃을 비닐 성전으로 옮기려고 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성혈조배실 안에서 누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성혈조배실 주변에는 순례자 10여 명 정도가 기도하고 있었고 가까이 가서 보니 허름한 곤색 잠바를 입은 40대 남성이 갈바리아 십자가 쪽으로 무릎을 꿇고 게쎄마니 예수님처럼 두 손을 모아 아크릴 돔 위에 올려놓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성혈조배실 문은 앞뒤로 다 잠겨져 있어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제대 꽃을 들고 가다가 잔디광장 중앙계단에 이르러있을 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여기에서 기도하시면 안 됩니다.” 하고 말하려고 뒤를 돌아보니 성혈조배실 안에서 기도하시던 분이 안 보이셔서 성혈조배실로 갔습니다. 문은 그대로 잠겨져있고 주위에서 기도하시는 순례자들은 그분을 보았는지 못 보았는지 기도만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셨을까?’ 생각하며 이 체험을 통하여 눈으로 볼 수 없으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척에 함께 계시어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집에서 봉사하던 초기에는 동산 주방에서 점심을 먹고 갈바리아 예수님을 자주 찾아갔습니다. 예수님 발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면 어느 때부터인가 강한 맥박이 느껴졌습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계속 느껴져 40일가량 계속되었습니다.

 

한두 번은 예수님 발에서 맥박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손에서 느껴지는 맥박인가 의심을 하면 맥박이 없어졌습니다. 다음날 가서 기도를 해도 맥박이 느껴지지 않아 의심을 했던 저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를 하니 예수님의 발에서 다시 강한 맥박이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이곳 나주 성지는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오는 자녀들에게 무수한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고 함께해 주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구나.’ 확신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에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불러주신 영가 “함께 천국 갑시다, 함께 천국 갑시다.”가 계속 제 귓전에 울립니다.

 

엄마가 우리를 양육하시어 작은 영혼으로 만들어 함께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크나큰 보속과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21년 4월 25일 김 베드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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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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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불러주신 영가 “함께 천국 갑시다,
함께 천국 갑시다.”가 계속 제 귓전에 울립니다.
엄마가 우리를 양육하시어 작은 영혼으로 만들어
함께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크나큰 보속과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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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사님 증언 정말 감동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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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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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지는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오는 자녀들에게 무수한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고 함께해 주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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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청난 성체 기적의 체험을 직접 하시고 여러
체험을 통해서 수사님으로 불러 주셨나 봅니다..
은총증언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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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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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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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체 강림의 신비 체험을 하신
수사님의 증언으로 새로운 
성체의 기적을 알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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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께서 바가지에다가 기적수를 떠주시면서 웃으시며
 “함께 천국 갑시다, 함께 천국 갑시다.” 하며
영가를 불러주셨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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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성체는 미사에 참석 중인 모든 협력자들 머리 위에서 축복해 주시면서
“너희에게 평화가 항상 함께하기를” 하고 말씀하셨답니다.
 아멘!!! 넘 놀라운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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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체기적의 자세한 증언과
그외 모든 증언들 놀랍습니다.

수사님께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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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 성지는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오는 자녀들에게
무수한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고 함께해 주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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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내려오시는 성체 기적을
본 이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참 복되신 수사님의 은총 증언을 들으면서
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서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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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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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베드로수사님 은총증언 너무도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이 선택하신 수사님.
항상 조용하시고 겸손하시며
웃음가득한수사님.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리함께 함께모두 천국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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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김인수 베드로 수사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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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그때 옆 사람하고 평화의 인사를 나눈 뒤 놀랍게도 율리아 엄마 머리 뒤쪽 30cm 정도 위에서 성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려오신 성체를 본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정지상태로 계신 성체 예수님께서 제가 보는 순간부터 사선으로
좌우로 가볍게 움직이시며 7m 정도 앞에 있는 제대까지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오셔서 성합과 성작이 있는
성체포 15cm 위에서 잠시 정지하시더니 우측 방향으로 180도 회전하시어 사뿐히 성체보에 내려오셨습니다.
저는 이 두 눈으로 성체 강림을 목격하고 성체 신심이 없었던 저의 마음은 성체 예수님께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놀라운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네요. 축하축하축하드려요~*^^*
늘 웃으시며 묵묵히 많은 일들을 하시는 천사 같은 수사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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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내려오신 성체를 본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정지상태로 계신 성체 예수님께서
제가 보는 순간부터 사선으로 좌우로 가볍게 움직이시며 7m 정도 앞에 있는 제대까지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오셔서 성합과 성작이 있는 성체포 15cm 위에서 잠시
정지하시더니 우측 방향으로 180도 회전하시어 사뿐히 성체보에 내려오셨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인수 베드로 수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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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곳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구나.’ 확신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에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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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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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김인수 베드로 수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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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을 목격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우리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함께 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 생각하며
봉헌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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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베드로 수사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정성에  가장  낮은 곳에  가장 작은 모습 으로  만나
                  주시는 주님 사랑 감동이예요. ~ 성심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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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함께 천국 갑시다, 함께 천국 갑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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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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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여기에서 기도하시면 안 됩니다.” 하고 말하려고 뒤를
돌아보니 성혈조배실 안에서 기도하시던 분이 안 보이셔서 성혈조배실로
갔습니다. 문은 그대로 잠겨져있고 주위에서 기도하시는 순례자들은 그분을
 보았는지 못 보았는지 기도만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셨을까?’
생각하며 이 체험을 통하여 눈으로 볼 수 없으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척에
함께 계시어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김인수 베드로 수사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수사님이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함께 천국 갑시다, 함께 천국 갑시다.”
하며 영가를 불러주셨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그때 저는 ‘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천국으로 올 수 있도록 이곳에 저를
불러주셨구나!’ 생각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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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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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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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나 놀랍고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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