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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하느님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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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1,221회 작성일 21-05-17 14:51

본문

 

 

링크 : https://youtu.be/WtI9vRg3-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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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셨다는 것. 인지해야 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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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6.25를 만나서 그렇게 어려운 생활을 했잖아요. 그랬는데 제가 결혼할 당시 집 한 채만 있어도 굉장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수성가해서 목포에 큰집이 한 채 있고, 광주에 큰 집이 한 채 있고, 서울에 큰 집이 한 채 있고 그렇게 부잣집인데 그런 사람이 저하고만 결혼하겠다고 그렇게 계속 목매달았어요. 누나가 하나 있는데 굉장한 노력을 해서 자수성가를 했대요. 결혼도 안 하려고 했는데, 저를 보고 “이 사람하고 꼭 결혼해야 되겠다.”고. 그런데 저는 안 한다고 그랬어요. “네가 원한다면 목포에서 살 수도 있고, 광주에서도 살 수 있고, 서울에도 살 수 있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금방석에 앉혀준다.”고 그리고 “몸에다가 금을 다 둘러준다.”고. 그래서 “차라리 저를 파세요.” 그럴 정도로 제가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율리오 회장님을 만나서 결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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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아버님이고, 시어머님이고 마음이 좋으셔서 누가 빚보증 서주라고 하면 다 서줬어요. 그런데 그걸 제가 다 갚아냈어요. 율리오 회장님은 돈에 대해서 전혀 몰라요. 율리오씨, 맞죠? 남편이 알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제 선에서 다 모든 것을 다 해결을 했어요. 시집 막 가서부터 결혼 빚을 갚아 달라고 하는데 얼마나 답답해요. 결혼 한 날은 밖에서 잔치를 다 했어요. 그다음 날은 또 집에서 또 잔치를 했어요. 잔치를 하고 남은 해삼이 큰~ 대야로 반이나 남았어요. 그래서 지글 지글 지글 오래되면 막 이렇게 막 녹잖아요. 그렇게 있어요. 옛날에 해삼 조금 먹으려고 해도 얼마나 저기 해요. 그런데 세상에, 그 많은 사람이 먹고도 그렇게 많이 남은 거예요.

 

그 모든 빚을 저한테 다 갚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직장 생활하면서 이렇게 적금 넣어서 결혼자금까지도 다 갖다 드렸는데도 그래서 제가 하던 미용실까지 다 팔아서 그렇게 해 드렸잖아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시아버님이 빚보증 서서 그것 갚아내야 되고. 집이 세 채였는데 막 빚보증을 서서 집도 다 날아가고 이제 전세 살았는데. 전세 올려주라고 하면 제가 다 올려줬어요. 아주 그냥 하여튼 다 말할 수는 없어요. 어마어마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살았는지 이것은 인간이 사는 것이 아니에요. 하느님이 해주셨지, 인간인 율리아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고요. 그래서 그렇게 살았는데. 단 한 번도 ‘아, 그 사람한테 시집갔으면 좋았을걸...’ 지금까지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외롭지 않으려고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시집갔는데, 시동생 다 결혼하기 전에는 “누님, 누님.”, “누나, 누나.”하고. 군대 가서도 “누나, 누나가 담아준 김치 먹고 싶어.” 그렇게 막 편지하고. 그 정도로 살았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다 남 돼 버리데요. 내가 부르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그랬죠? 지금 하느님께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에게는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도록 안 해주신다고요. 그게 부르심이에요.

 

율리오 회장님 20일 날이 봉급날이었는데, 봉급날만 되면 아주 여지없이 시어머님이 와서 돈 가져가셔요. 그런데 그 중간중간에도 또 막 계속 돈 달라고 오시고. 어느 정도냐면 제가 배 수술 10cm 했어요. 배 수술이 잘못돼서 거즈를 속에다 넣고 막아버렸다고요. 산부인과, 외과 두 군데서 한 열 사람이 나왔어요. 도마 위에 올려진 거죠. 자궁도 안 좋다고 해서 자궁도 들어내려고 했는데 그 과장이 “몇십 년 했지만 이렇게 깨끗한 자궁 처음 봤다.”고. 그래서 자궁도 안 들어내기로 했는데. 그러니까 산부인과에서 온 사람들은 자궁을 보고, 또 외과에서 온 사람들은 외과의 것을 보고 공부한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거즈를 막아버렸어요.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녔어요. 서지도 못해요. 제가 어떻게 수술했냐면 이제 외과에서, 산부인과에서 두 군데에서 했는데, 제가 걸어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어 다녔어요. 그러니까 간호사가 이 무릎으로 막 쳤어요. “아줌마, 진짜 엄살 심하다.”고. 2인실에 있었는데 자궁암 환자가 있었거든요. 자궁암 환자도 저렇게 걸어 다니는데, 나보고 진짜 이렇게 엄살 심한 사람 처음 봤대요. 그래서 이 무릎으로 이렇게 ‘툭!’ 차면 제가 툭 떨어져서 ‘아,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자.’ 봉헌과 셈 치고가 진짜 좋다니까요? (아멘!) 셈 치고가 있으니까 제가 누구 미워하지 않고 봉헌하고 살았어요. (아멘!)

 

그랬는데 와 도저히 아무 것도 못 먹어요. 먹었다하면 그대로 물로 나와 버려요. 그래서 수박 물을 먹어도 그대로 나오고. 아무것도 못 먹어요. 그 옆에 사람들이 “모조죽을 먹으면 괜찮다.”고 그런데 제 밑에 동서가 병원에 왔길래 “나 모조죽 좀 써다주게...” 그랬더니 “시어머니한테 말할게요.” 그런데 시어머니 그냥 오셨어요. 그것도 사랑이에요. 다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섭섭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먹은 셈 치고 봉헌했어요.

 

그래서 자궁암 환자가 저를 보면서 너무 너무 안타까워서.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니니까 보신탕을 해서 이것 한번 먹어 보라고. 아이고, 정말 그 맵지도 않은 것 먹어도 항문이 다 막 불난 것 같아요. 계속 안 먹어도 그래도 한 번만 먹어보래요. 그래서 한 숟가락 딱 먹었는데. 맵기는 하지만은 설사를 안 하더라고요. 그러니까는 “어! 그것 맞다, 맞다!” 그래서 막 주더라고요. 먹었는데 괜찮아요.

 

친정어머니가 우리 시어머니한테 보신탕 좀 끓여다 주라고 제가 우리 막둥이 낳아서 4개월째 수술했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계시면서 아기 데리고 병원에 저 돌봐주셨거든요. 그때 고기 한 근에 2,000원 했어요. 그래서 그것 끓여다가 주시면서 고기 값하고, 양념값하고, 심부름 값 500원 해서 2,500원 받아 가시고. 거기 또 해준 값, 우리 시누남편 한 그릇 떠주고 그렇게 가져온대요. 그래서 마지막 올 때는 두 근을 좀 해주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5,000원만 주세요.” 바로 이것이 사랑이라니까요?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하려면 얼마든지 섭섭할 수 있지만 여러분, 절대 우리는 인간적으로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 주님의 뜻이 사랑으로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한 번도 저 섭섭하게 생각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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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에 와서 이제 아무것도 못 먹는 거예요. 우리 시골 할머니가 개를 한 마리 잡아서 개고기를 해 오셨어요. 돈 안 받고. 돌아가실 때까지 제가 정말 그것 생각하면서 단 한 번도 잊지 않고, 오시면 옷도 몇 벌씩 사고 아주 별걸 다 해드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해주신 분은 해주셔서 더 잘해줘야 되고. 그래서 그것도 사랑이고, 이것도 사랑이에요. 시어머님은 그렇게 내가 온갖 살림을 다 해 드렸어도 그렇게 해준 값까지 쌀값까지 다 그렇게 받아 가시는데, 할머니는 개 한 마리를 다 해오셨는데 한 입도 못 먹어요. 설사로 쫙~ 쫙~ 다 해요. 그래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또 끓여서 또 먹으려면 못 먹고 또 토하고 또 끓이고. 그래서 그것이 나중에는 물 돼 버렸더라고요. 이것 물 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물 돼버려서 버렸어요. 할 수 없이. 다른 사람도 못 먹고 버렸어요. 그런데 3개월 후에 수술 자리에서 거즈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 돼요! (아멘!)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그런데 ‘아, 나는 주님, 성모님 열심히 이렇게 다니고 믿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공로까지 다 까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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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이제 제가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니는데 우리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그때는 내가 이제 일도 못 하잖아요. 그랬는데 시어머니 오셔서 돈 달라고 그러셔서 제가 계속 병원에 다니고 그러니까 이제 돈이 없어요. 그래서 “다음 달에 보너스 타니까 이제 보너스 타면 다 갚을게요. 이번 달만...” 이제 우리가 서울에서 학교 다닌 시동생 직접 돈 보내고 또 광주에서 다닌 시누이하고 남자 동생하고는 이제 학자금 대출받아서 그것하고 시어머니 용돈하고. 시어머니 또 개인으로 드려야 돼요. 그런데 드릴 수가 없는 거예요.

 

둘째가 이제 검찰청 다니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보너스 타면 드릴게요. 이번 달만 둘째한테 좀 대납해주시라고 그러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마룻장을 막 치시면서 “나 아니면 끝도 못마쳐 야! 징한년아!” 그러면서 막 가셔서 저는 막 사정없이 기었죠. 화가 나서 가시니까 빠르잖아요. 막 기어서 기어이 잡았어요. “어머니, 어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 조금만 기다리셔요.” 하고 우리는 좀 높은 집에 살았어요. 밑에까지 막 기어가서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많이 아파서 병원가야 되는데 저기 조금만 빌려주시라고 아프다고 하니까 금방 있는 돈 다 털어주셔요. 그래도 그 돈이 안 돼요. 그래서 경찰 부인한테 갔어요. 거기서 꽤 돼요. 못 걸어 다니니까 기어갔어요. 사람 지나가면 기어가는 것 안 보이려고 또 이렇게 숨어있다가 또 생활의 기도 바치며 막~ 기어가서 두 군데에서 돈 빌려서 돈을 드렸어요.

 

바로 그것이 사랑이에요. ‘아... 나는 왜 이런 데로 시집와서 이렇게 고생하는가.’ 절대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내 이야기는 비유입니다. “너의 삶을 전해라.” 해서 하는 것이니까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실생활 가운데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 가지고 그냥 막 분심 가면 나만 손해예요.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 와르르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영성, 5대 영성, 5대 영성” 하는 거예요.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 갈 수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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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 율리오씨를 안 만나고, 약사 부인이 됐거나, 판사 부인이 됐거나, 검사 부인이 됐거나, 금방석에 앉혀준다는 사람 부인이 되었다면 막 그 사람들 계속 나 몇 년간씩 막 쫓아다녔으니까요. 그렇게 됐더라면 제가 이런 일 했겠어요? 율리오씨를 만났으니까 했다고요.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지금 이렇게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부르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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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떤 사람이 그렇게 한창인 40대에 이 세상에 너무나 음란죄가 만연하니까 신부들을 위해서그리고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부부관계를 봉헌합시다. “그래.” 그렇게 딱 대답해주실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그런데 그전에 성모님 딱 우시니까 50% 봉헌하겠다고 하셨는데, 40대에 저를 100% 봉헌한 거예요. 이 세상에 100% 봉헌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을 만났기 때문에 저를 예수님한테 100% 봉헌해주셔서 제가 완전히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의 부르심.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다 알 수 없지만, 여러분도 다~ 부르심이 있습니다. (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네!) 그래서 주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율리오 회장님 정말 묵묵히 말없이. 주님 일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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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도에 우리 시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내가 결혼할 때 정말 시댁에라도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가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시집을 가고. 아버지 사랑을 좀 받아보고 싶어서 아버지 계신 데로 시집을 갔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무시만 당하니... 우리 아버지 찾는 떨리는 콧노래뿐이었어요. “거지가 되어도 좋으니 돌아와만 주십시오.” 이제 거지가 오면 성함이 뭐냐고 먼저 물어보고. 그렇게 아버지가 그리웠어요.

 

시집을 가서 우리 시아버님한테 그렇게 무시만 당하다가 3년 후에 아들을 낳으니까 너무 좋아하시대요. 그날 저녁에 이제 처음으로 시아버님이 나도 오라고 해서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했어요. 오늘 새벽까지 그렇게 정말 이야기를 하시고 그렇게 좋았는데 이제 아버지의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시아버님 한 번도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식구들은 안 울고 있는데 나만 그렇게 자지러지게 계속 울고 있으니까 막 사람들 와서 “아, 저런 며느리 처음 봤다.”고. “아, 딸도 저렇게 안 우는데 가족들도 안 우는데 뭔 저렇게 운다냐.”고. “진짜 보통 사람이 아니네.” 하더라고요.

 

제가 부르심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이제 시아버지 사랑을 느꼈잖아요, 시아버지 사랑을 딱 느끼자마자 시아버지 사랑에서 딱 끊어놨어요.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하느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가 인간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 그런 것 다 이렇게 막아주신다는 이야기예요.

 

시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우리 어머니가 오셨어요. 우리 어머니가 오셔서 5개월 된 큰아들을 보셨어요. 그랬는데 아기 업고 계시다가 “속이 이상하다야. 나 집에 가서 약 먹을란다.” 어지간하면 그러시는 분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아기를 놔두고 가셨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러시는 분이 아니거든요. 옛날에 뭐 전화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연락할 길이 없죠. 어머니는 걱정되고 이제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까지 지내고 너무 걱정돼서 집에를 갔더니 아, 사람들이 막 왔다갔다 막 우리 집에서 그러는 거예요.

 

뭔 일이냐고 우리 어머니 어쩌냐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대요. 그 앞집에 사는 심평 아짐이 아이, 느그 어머니가 어디 가시면 꼭 어디 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말도 안 했는데 연기가 안 나는 거예요. 그렇게 5일이나 됐는데 연기가 안 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고 가서 봤더니 숨도 안 쉬고 계시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시아버지 장례에 가 지골 맞았다,” 옛날에는 그랬어요. “지골 맞았다.” 해서 푸닥거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막~ 울면서 우리 어머니 살려주시라고. 우리 어머니 마흔 아홉이었어요.

 

우리 어머니 좀 살려주시라고, 나 우리 어머니 지금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우리 어머니한테 효도도 못했는데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얼마나 아주 정말 하느님을 모르고 하느님의 하자도 모르는데, 막~ 살려 달라고. 아주 얼마나 애걸복걸했어요. 그랬는데 눈을 뚝 뜨시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나셨어요. “아니, 내가 죽었다 살아났어야.” 어디 이렇게 막 동굴로 들어가셨는데 집 한 채가 있었대요. 거기에 딱 들어가니까 할아버지랑 아버지랑 하얗게 옷 입으시고 거기서 살고 계시더래요. 그래서 거기서 사는데 거기서 살기 싫고 나오고 싶더래요. 세상으로. 그래서 우리 아버지한테 “나 그냥 나가서 10년만 살다 올게요.” 그랬대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내가 울고불고 애걸복걸할 때 눈을 딱 뜨신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완전히 살아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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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생각해보세요. 닷새 동안을 그 추위에 불도 안 떼고 그대로 혼자 물 한 모금도 안 하고 누워계셨다니까요? 그랬는데 살아나셔서 완벽하게 정상으로 됐어요. 이것도 부르심이에요. 하느님께서 저를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어머니가 살아나셨죠.

 

제가 인간적으로는 누구도 사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일하면서도 누구하고 이렇게 가깝잖아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끊어놓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이제까지 어마어마한 모함을 수없이 당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인간적인 사랑으로 하다보면 주님한테 좀 소홀히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는 ‘아, 그래서 그랬나 보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된다고요. (아멘!)

 

제가 시골에서 암을 앓고 있을 때 교회 다니는 줄 알고 목사님, 장로 그런 사람들이 막 와서 주일이면 좋은 자가용으로 딱 태우고 다녀요. 부잣집은 아니지만 거기 지소장이니까 기관장이잖아요. 기관장 부인이니까 저를 태우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개신교를 다녔다니까요. 그런데 빠지기 전에 주님께서 딱 아시고 율리오 회장님 발령 날 시기도 아닌데 이쪽으로 딱 발령 내버렸어요. 부르심이라는 것은 정말 오묘합니다. 그래서 정말 무엇이든지 뜻이 있으셔요.


어떤 한 자매가 있어요. 그 자매는 8년 동안 아기를 못 낳았어요. 그 자매를 제가 엄청 사랑했어요. 제가 이 팔베개 해 안아줄 정도로 그렇게 사랑으로 했는데 그 자매가 글쎄 다른 오해로 큰 문제가 된 일이 있었어요. 우리는요. 진짜 어떤 것이든지 확실하게 알지 않고서는 절대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잘 들어보세요. 우리 이태화 막달레나 자매님 오셨어요, 오셨죠? (네!) 우리 자매님이 인천에 사실 때 연탄 한 장도, 쌀 한 톨도 없었어요. 여기를 오고 싶어도 차비가 없어서 못 온 거예요. 밥도 못 해 먹고 방에 불도 못 때고 그동안에 어마어마한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어떤 형제님이 나주를 자가용으로 가니까 자리가 있어서 나주를 왔는데 나주 와서 은총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우리 아이들을 오게 좀 하면 어떠겠냐고. 그러라고. 그래서 오라고 했는데 애들도 이제 은총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그때는 안 좋은 청소년 거기에 있었는데 여기에 와서 빠져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그 애를 계속해서 모함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주로 와라, 나주로 오면 내가 방 하나를 얻어주겠다. 나주서 살자.” 우리 자매님이... 그것 맞죠? (네, 맞아요.) 예, 앉으세요. 그래서 우리 막달레나 자매님이 전화를 했어요. 자기는 빨리 오고 싶지. 내가 방 얻어준다고 했으니까.

아까 제가 너무 사랑했던 그 자매가 우리 집에 와서 전화를 받았어요.

 

그 자매는 아기를 못 낳으니까 남편이 바람피워서 남편도, 여자도, 그 여자 아버지도 한 직장에서 이것을 알게 돼서 모가지가 나가게 됐어요. 우리 남편 좀 살려주라고 막 와서 그러더라고요. 거기 잘 아시는 분 있어 말해서 광주로 왔어요. 그리고 돈이 없으니까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모셨던 수강 아파트 301호실을 살라고 줬어요. 그 자매 남편이 바람 피다가 아주 오토바이도 찻값 나가는 오토바이 막 사고 나서 폐차시키고, 또 그 찻값 나가는 것 사서 또 그것 사고 나서 또 버리고, 그리고 또 새 차를 샀어. 그러니까 이제 생활비도 하나도 없고 거기에 들어갈 돈도 없는 거예요. 제가 이제 율리오씨한테 우리 김치에다만 밥 먹더라도 당신 월급에서 좀 생활비 좀 주자고 그래서 내가 그때 25만 원씩 줬어요.

 

여러분, 정말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그 애가 완전히 100% 아기 못 낳을 처지인데 성모님께서 또 아기를 주셔서 임신을 했어요. 아기 때문에 그동안 저를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지도 못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아이고, 언니 좀 도와줄만 하니까 임신했네?” 축하한다고만 했어야 됐는데 그 말에 그 자매가 섭섭했어요. 이 섭섭 마귀는 아주 어마어마한 죄를 짓게 할 수 있다고요. 작은 죄도 지을 수 있지만. 우리 어머니한테 “알았어요, 나갈게요! 집도 다른 사람 주세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랬는데 (하필) 그때 우리 막달레나 자매님이 우리 집으로 (나한테) 전화한 거예요, 그런데 그 자매가 나를 안 바꿔줬어요. 자기가 받아서뭐 때문에 그러냐고. 아니, 엄마하고 할 이야기 있다고 그러니까 아니,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막달레나 자매님은 모르니까 거기한테 이야기했어요. 아니, 우리 집을 얻어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까 ‘아! 이 사람들 언니(율리아)랑 짜서 벌써 여기를 봉사자로 쓰려고, 그 아파트 주려고 말했구나!’ 이렇게 된 거예요.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오해예요.

 

막달레나 자매님 집은 여기 경당 위에 얻어 놨었어요. 내가 전화만 받았으면 “이사 오게.” 그랬을 것인데 하도 바쁘니까 전화를 못 해 줬어요. 지금 같으면 뭐 전화(핸드폰)로 금방 해버리면 되는데 연락을 못 해 줬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가 그렇게 전화 받아서 그래서 바로 본당 신부님한테 가서 주교님한테 편지 쓴 거예요. 뭐 아주 진짜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렇게 다 썼어요. 장 신부님하고 또 좋아해서 광주 신양 파크 호텔 일주일이 멀다 하고 다닌다고 그러고. 별별 소리 다 했어요. 이거 조금 그 섭섭한 것 때문에 그런데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광주 교구장님이 그때까지도 “열매만 보겠다”고 했는데 이 자매의 편지 때문에 “인준 못 줘!” 이렇게 돼버린 거예요. 그래도 나는 사랑받은 셈 치고 고통을 허락하신다고 봉헌했으니 한 번도 “괜히 우리 자매님 부르려다 그랬다.” 해본 적이 없어요. ‘아, 이것이 뜻인가보다. 그 고통이 필요 한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습니다. 우리 자매님, 맞아요?

 

이태화 막달레나님 : 맞아요. 다 맞습니다. 그 자매가 그랬어요. 자기한테만 말하래요. 그래서 내가 다 전해 줄테니까 바꿀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게 오해가 생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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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그런데 이렇게 또 고통이 필요하고 알곡을 고르시기 위해서 그러셨을 거예요. 그래서 그때 인준이 만약에 났더라면 우리 이렇게 가까이 못 할 거예요. 그렇죠? (네~) 제가 이렇게 확실하게 여러분한테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가 정말 어떤 일이든지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고는 뒤에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판단하고 남한테 이야기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말을 잘 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그런 걸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뒤에서 하는 말.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살아갈 때 정말 그걸로 인해서 막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만은 그러나 한 번도 ‘아이고 그때 진짜 나한테 직접 말하지.’ 그런 생각도 해본 적도 없었어요. 본인이 아니면 될 수 있으면 전해진 말은 항상 틀려지니까 직접 말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전해주라 그러면 전하는 즉시 또 말이 또 바뀌어요. 금방 말해도 잘못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말을 쏙 바꿔놓으니까 우리가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지금 사람들 조그마한 일 갖고도 잘 못하고 그냥 허둥대고 버둥대고 그냥 막 “누가 잘하네, 누가 못하네”, “내가 더 많이 했네”, “나만 왜 많이 해야 되냐?” 이렇게 막 하고 있는데. 우리가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한다면 능히 모든 걸 다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부르심을 느끼고 새롭게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 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 마지막 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우리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천국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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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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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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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지난날의 아픈 상처 피눈물로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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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내 탓으로 아멘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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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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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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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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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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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넘 감동이어요ㅠ
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어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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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인간적으로는 누구도 사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일하면서도 누구하고 이렇게 가깝잖아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끊어놓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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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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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지난날의 아픈 상처 피눈물로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내 탓으로 아멘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중한 모든말씀이 아멘입니다 아멘!!!
영가에서도 생활의기도 셈치고를 불러주시는 사랑의마음~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하느님 부르심을 받은 자녀
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사랑 ~많은것을 깨닫게해주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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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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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제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
예 .. 아멘 !!!  _()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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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순수한 사랑으로 거듭 태어나신 율리아님~!
그 사랑의 정체가 예수님이심을 알았으니 혹여 누가 괴롭혀도
이미 사랑으로 불타올라서 모든 생활을 그분을 위하여 봉헌하셨으니 죄가 들어올 틈이 있었겠습니까?
자신은 없어지고 주님 사랑으로 자아와 욕심은 태워져 버린 분!
하느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공고히 하기 위한
주님의 시험, 사랑의 태우심에 율리아님의 온전히 맡기심에 감사드리고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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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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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것이 바로 부르심이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피정 4주차 첫째 날 봉헌 영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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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 나의 안식이나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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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내 탓으로 아멘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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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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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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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 주님의 뜻이 사랑으로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한 번도 저 섭섭하게 생각 안 했어요."
아멘!!
이번 주 봉헌의 삶을 시작하면서 너무너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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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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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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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부모님의 빚, 결혼한 잔치 빚, 시동생 학비
미용실도 팔고 ...

걷지도 못하는 기어서 가시는 율리아님은
이집 저집 돈 빌려 드리고

이 모두가 사랑받은셈치시고 주님 크신 사랑이시라며
또 고통이 필요한가보다 하신 봉헌의 삶  그 모든 삶의 모습들

우리에게 보약으로 자양분으로 먹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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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시어머니를 통한 힘든 모든것도 주님 사랑이라 생각하시며 포기하거나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으시고 최선을 다해 사랑을 실천하시며 그것이 주님의 부르심이고 사랑이라 하시니 너무 부족한 제 삶을 돌아보며 저에게 주어진 모든고통들이 주님의 부르심이고 주님사랑이라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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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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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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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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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과 성모님 

율리아 님 과  함께 하는  5대  영성 을  통하여

영광 과 찬미 받으서소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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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늘 생각하고 모든삶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아갈께요~~
엄마께서 살아오신 그 일생이 상상하지 못할
그 삶을 잘살아 오셔서 삶을 증거하시듯이
저 자신도 그렇게 노력해 가며 살께요..
언제나 힘과 용기 주시는 엄마~~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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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 나는 주님, 성모님 열심히 이렇게 다니고 믿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안 해주시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공로까지 다 까먹을 수 있어요.
아멘.
살아가면서 이 말씀 꼭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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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전에 성모님 딱 우시니까 50% 봉헌하겠다고 하셨는데,
40대에 저를 100% 봉헌한 거예요. 이 세상에 100% 봉헌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을 만났기 때문에
저를 예수님한테 100% 봉헌해주셔서 제가 완전히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의 부르심.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다 알 수 없지만, 여러분도 다~ 부르심이 있습니다. (아멘!)

아 멘 !!!
주님 성모님 도구로 불리움 받으신 엄마를 도와드리는
협력자이신 율리오회장님, 바로 요셉성인과 같은 소명을
받으신 분이심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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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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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크신사랑앞에
오늘도 울고 말았습니다.

나의 지난날 살아왔던 모든일들이
너무도 마음아파옵니다.

피정이 너무좋와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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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절대 우리는 인간적으로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 주님의 뜻이 사랑으로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한 번도 저 섭섭하게 생각 안 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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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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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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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바로 그것이 사랑이예요."~♡
                어떤 고통도 사랑으로 받아들이신
                마마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세상을 바꿔놓으실 능력이 될 것을 믿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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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 돼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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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실생활 가운데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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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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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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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는
'아, 그래서 그랬나보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된다고요.
무엇이든지 뜻이 있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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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하려면 얼마든지 섭섭할 수 있지만 여러분, 절대 우리는 인간적으로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 주님의 뜻이 사랑으로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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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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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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