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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노예처럼 일하고 각목으로 맞았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더니"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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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1,023회 작성일 21-06-02 10:00

본문

 

 

링크 : https://youtu.be/jodA4itBq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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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이제까지 지은 죄가 많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잘못만 보이거든요?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상대방의 눈에 든 티만 보이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조차도 잘 몰라요. 여기 계신 분 말고.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극악무도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하고 아비규환의 그런, 아주 정말 하느님께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정도로 벌을 내리시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이 세상이 부패되고 타락하고, 어둠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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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됐습니다. 모든 것을 노아의 홍수 때, 바벨탑의 시대 때,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 그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죄를 지어도 그렇게까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죄를 지은 사람도 죄인이 되고, 죄를 짓지 않은 사람도 죄 있는 사람처럼 그냥 인터넷에 또 올리면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그냥 병들어가고 있어요.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됐지만 그러나 내적으로는 이렇게 황폐한 세상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으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축복받은 자녀들이고 행복한 자녀들이라고 자부하셔도 됩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이제 뒤돌아보지만 않으면 됩니다. 물론 곁눈질도 하지 말아야 돼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기에 마귀는 여러 가지로 덫을 놓습니다. 아주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고, 그런데 사람들은 거기에 넘어가요.

 

‘아, 이것이 마귀 짓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마귀 짓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미워하고 판단합니다. 내가 혼자만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한테 상처받았다고 이 사람한테 이야기하고. 또 이 사람한테 이야기하고, 또 저 사람한테 이야기하고, 또 저 사람한테... 그러면 이 판단이라는 게 얼마나 큰 죄가 되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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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판단해도 판단 죄인데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이야기하면 그만큼 여러 사람한테 선입견을 심어주고 그 사람들까지도 죄짓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내가 고통스럽다 해서 이 사람한테, 저 사람한테 “어떤 누가 이렇다. 이렇다.” 이렇게 흉보고 판단하고 이간질했던 사람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회개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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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조심할 것은 지금 음란죄로 지옥 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고, 판단 죄, 혀로 죄지어서 그렇게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연옥이 오히려 한산하다니까요. 지옥으로 가는 거리 아주 완전히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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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정말 희망 있습니다. (아멘!)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입을 잘 다스려야 됩니다. 내가 입을 다스리지 못해서 내가 죄를 짓게 한다면 제가 여러 번 다단계를 말씀드렸을 거예요. 세속 다단계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지만 이 영적인 다단계는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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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주님 성모님을 알려야지 천국의 다단계, 영혼의 다단계인데, 계속 나쁜 말을 해서 사람들 계속 죄짓게 해서 나만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지옥 가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더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귀는 지옥으로 가도록 사람을 통해서 계속 여러 가지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이렇게 쓰러뜨리려 그랬구나.’ 그리고 빨리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누가 뭐라고 했을 때 “네, 그렇게 할게요.” 그런데 “아 정말! 저 사람은 나를 맨날 야단만 치고 무서워. 무서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요즘에 무섭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사람들 무섭지만 얼른 ‘봉헌’합니다. 제가 정말 그 수많은 사람들, 죽어가는 사람들, 쓰러져 가는 사람들, 정말 이혼당할 사람들, 아주 돈 없는 사람들 바닥에서 건져 놔주면 그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저를 배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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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 정말 어째 이렇게 나는 저거들 그렇게 잘 해줬는데 나를 배신할까?’ 그게 아니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인간적인 사랑을 끊어놓기 위해서, 나를 이렇게 하느님만 보고 가게 하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미운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옛날에 남자가 너무 징글징글 맞았어요. 남자들 때문에 정말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여기 가서도 남자 있어 저기 가서도 남자 있어, 사방천지 남자 없는 데가 없잖아요. 너무너무 나를 그냥 귀찮게 하니까 아주 막 스토커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남자들 보기만 하면 아주 막 징그러워요 . 세상에 총각들만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유부남도 나를 좋아해서 이건 아주 미칠 일이에요. 제가 미용을 배워서 취직한 데마다 남자들 때문에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주인 알면 절대 안 놔줘요.

 

오랜만에 미용사다운 미용사 왔다고 그렇게 다들 좋아서 “아이고, 우리 윤 양. 아이고, 우리 윤 양.” 아주 그냥 자기 남편한테도 안 준 반찬까지 나를 준다니까요. 나를 붙드니까 가만히 나와요. 뭐 1달도 못 돼서 항상 나오니까 1달 월급도 못 받아요. ‘내가 도저히 미용실에 근무하면 안 되겠다.’ 그랬는데 제가 어느 미용실에 있을 때 안집에 대학생이 있는데 제 일기를 모르게 보고는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그런데 그 주인아저씨도 모르게 이제 본 거예요.

 

그래서 “아, 윤 양은 이런 일 할 사람 아니다. 내가 윤 양, 검사 비서로 취직시켜 줄게.” 지금 생각하면요. 진짜 이제까지 지나간 모든 일들이 그래요. 제가 검사 비서 할 사람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하느님이 다 그렇게 보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광주 검사 비서로 가기로 했어요. 그 검사가 자기 처조카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그 처조카도 다 밀어버리고 나를 원했어요. (부인과 갈등도 있었지만 윤 양이 더 마음에 든다고.)

 

그래서 내가 가기로 했는데, 그 검사가 대검찰청으로 발령이 난 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서울로 같이 가자고 하는 거예요. 저는 가고 싶었어요. 제가 배우지도 못했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억지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돈 가지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그 검사가 대학원까지 나온 처조카도 밀어버리고 나를 선택했는데 이제 외갓집에서들 어머니한테 막 “절대 보내면 안 된다. 그 가스나 년 서울로 보내면 다 베린다.” 그래서 이제 안 보낸 거예요.

 

그래서 ‘아... 그래.’ 그때도 셈 친 거예요. 옛날부터 저는 하느님 모를 때부터 셈 치고 살았기 때문에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하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거예요.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셈 치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이것도 나의 운명이다.’ 그렇게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랬는데 우리 어머니도 “너 이제 직장 생활 그만하고 집에서 시집갈 준비나 해라. 살림이나 배워라.” 그러시더라고요. “어머니, 그럴게요.”

 

그래서 사사로 머리 일을 하니까 그건 금방 돈이 모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얼마 동안 해서 논 300평을 샀어요. 이제 하루는 재료상에 갔더니 거기서 고흥 사는 선배 언니가 “아, 윤 양아, 윤 양아. 나 어렵다. 우리 집 와서 좀 해 주라.” 해서 “아니, 저는 안 가요. 저는 이제 절대 취직 안 할래요.” 그랬더니 막 사정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아무 사정이나 봐주지 마세요.

 

나는 남자 있는 데는 안 간다고 했거든요. 먼저 이제 선전포고를 했어요. “절대 남자 없다.”고. “우리 미용실에는 남자도 오지 않고 또 “돈도 많이 준다.”고 제가 그 유혹에 넘어갔어요. 그래서 갔는데 거기서 6개월 반이나 있었어요. 월급 한 푼도 못 받았어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한 달에 2번씩 쉬거든요? 2번씩 쉬는 날은 동네에 가서 파마를 20명씩 해 줘요. 그 동네 갈 때 버스비랑 내 돈으로 가고 돈은 다 갖다줘요.

 

거기서 그렇게 있었는데요. 하루는 남편하고 나하고 (결혼 전) 짝지어주려고 했던 사람인데 뭔 사람을 하나 데리고 왔어요. 오빠 삼으라고. 그래서 나는 오빠 안 삼는다고 그랬더니 데리고 나가요. 내가 그때 안 나갈 상황이 못 됐었어요. 그래서 이제 나갔는데 그 사람이 엄청나게 부자예요. 한국에서 사장이고 일본에는 아버지가 회장이고 뭐 회사가 여럿이 되고, 여기저기 막 기부도 엄청 했더라고요. 그 사람을 소개해준 거예요. 아, 그랬는데 유부남이더라고요.

 

그 사람을 안 만나려고 광주에서 여기저기 도망 다녔는데 어떻게 잘 알고 찾아오는지 몰라요. 거기 찾아오면 또 옮기고, 또 옮기고 해도 찾아와. 도망했는데 계속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집으로 도망 왔어요. 우리 집 모를 줄 알았죠. 그런데 하루는 누가 “누나! 누나!” 누구 찾아왔다고 그래서 ‘아, 누가 머리하러 왔나?’ 그러고 나가봤더니 세상에, 그 남자인 거예요.

 

그 남자가 나하고 결혼하자고. 그래서 도망 왔는데 아주 이리 가도 저리 가도. 그때 제가 아주 뒤로 넘어지는 줄 알았어요. 거기까지 찾아왔기에. 아, 그래서 전라도 말고 다른 데로 도망가야 되겠다.’ 왜냐면 그 사람이 미스코리아 나가라고 “윤 양은 완벽해!” 그러면서 막 그 뒷돈 다 대겠다고 나가라고. 일본도 데리고 간다고 하고. 막 뭐 사준다고 해도 안 받았어요. 그랬는데 너무 괴로워서 도망 왔는데 집까지 찾아오니까 이제 막 괴로워서 ‘이 전라도를 벗어나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미용 재료상에 갔어요. 타 도(他道)로 좀 보내주라고. 그랬더니 여기 미용실에 취직은 재료상에서 해주거든요. 그런데 자기들은 전라도만 상대를 하기 때문에 타 도(他道)는 모른대요. 그래서 그러면 어디 가서 알아봐야 되냐고 그러니까 가고 싶은 도에 가서 알아봐야 된대요. 그래서 실망을 해서 걸어가는데 직업소개소가 있어요. 거기 가서 “아, 저 미용실을 타 도로 가고 싶은데 미용실 소개해줄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아, 그럼요! 해주죠!” 그러면 멀리 좀 해 주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며칠 후에 오래요.

 

그래서 며칠 후에 갔어요. 그랬더니 어디로 보내줘 배를 탔는데 세상에, 엄청 큰 방에 나 혼자 타고 가래요. ‘이야~ 어떻게 이렇게 좋은 데를 태워주냐?’ 그랬는데 아, 조금 있으니까 남자가 들어오는 거예요. 와... 거기서 성폭행을 하려고 그들은 자기들끼리 다 거래가 된 거예요. 도착할 때까지 끝까지 그 사람 나 어떻게 못 했어요. 그리 안 해도 징그러운 남자가 와서 막 그러니까 토는 나오지.

 

그렇게 갔는데요. 거기서 엄청나게 막 구경을 시켜주고 와~ 음식도 맛있는 음식을, ‘이야~ 이런 세상도 있었네. 어떻게 이렇게 인심이 좋냐? 그 미용실은 정말 좋네?’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랬는데 이제 며칠간 그렇게 구경시켜주고 막 먹여주고 했는데 이제 미용실을 간대요. 그래서 가서 보니까 미용실이 아니에요. 그래서 얼마나 울면서 “아니, 나는 여기서 일 못 한다.”

 

그래서 이제 제가 어느 미용실에서 미용을 하는데요. 아주 요상한 미용실이에요. 처녀 때 저는 바지 안 입고 치마만 입었거든요. 그랬는데 남자가 여기 (허벅지) 만진 거예요. 그러면 “으악!!!” 제가 때려버려요. 그러면 주인 와서 제 머리 탁 때려버려요. 그래서 바로 바지를 2벌이나 해 입었어요. 그때 10만 원 준다고 했거든요. 옛날에 그때는 만 원만 돼도 아주 괜찮았죠. 1달이 넘었는데 돈을 안 줘요. 그래서 “저... 언니 나 집에 돈 보내야 되는데요.” 제가 곗돈 들어갔거든요.

 

그랬더니 “야, 이년아! 너한테 쓴 돈이 얼만데!” 그러는 거예요. “예?” 그러니까 이미 그것이 다 빚을 져서 나를 꽁꽁 묶어놓은 거예요. 그래서 그런 세계까지 제가 갔다 왔어요. 저녁 늦게 청소까지 제가 다 하고 목욕탕에도 안 가고 미용실에서 목욕하고 그렇게 다 했는데 정말 편지 한 번 쓸 새 없이 그렇게 일을 했어요. 그러고는 이제 어느 정도 되겠다 싶어서 이제 가겠다고 그랬는데 어느 날 손님하고 미용실에서 주인이 전라도 년이 어쩌고. 경상도 년이 어쩌고 막 싸우는 거예요. 주인이 저를 보고 막 “전라도 년” 하니까 한 손님이 “느그 주인 경상도 사람이냐?”

 

아, 그때도 막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이렇게 저기가 있었나 봐요. 손님이 주인한테 아니, 전라도 년이 경상도 년한테 뭐 어쨌냐고 하니까 주인 언니가 “네년이 뭔데 그러냐.”고 둘이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는 거예요. 그 손님이 (돈을 쥐여 주며) “윤 양아, 얼른 가거라. 얼른 가거라.” 그래서 제가 버스를 타고 나왔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어떤 택시가 탁! 와서 버스를 가로막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주인 언니가 올라와서 “이년!” 하면서 “이년 도둑년”이라고 아주 거기서 밟고 때리고 끌어내렸어요. 그때 세 남자한테 각목으로 두들겨 맞았어요. 막 온몸에서 피가 나고 멍이 들고 아주 난리가 났죠. 그런데 이것까지도 ‘그래, 내 탓이다. 사랑받은 셈 치자.’ 그러고 와서 온몸에서 피가 나고 멍이 들고 힘들어도 또 일했어요. 그 뒤 거기서 탈출해서 나왔는데 세상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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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이것저것 다 보여주셨어요. 제가 와서 우리 율리오 회장님한테 다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남자들이 혹시 손이 쓱 하더라도 바지를 2벌이나 해 입어 살 안 만져졌는데 그래도 손만 왔다 하면 아주 사정없이 때려버려요.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걸 이겨내면서 ‘아, 사랑받은 셈 치자.’ 그러고 나서 제가 이제 집으로 왔는데 정말 제가 했던 모든 일들 다~ 그렇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입니다. 제가 이제 그 집에서 나오게 됐어요. 어떤 분이 다른 데로 취직을 시켜주셨어요. 와~ 거기서는 그렇게 잘해줄 수가 없어요.

 

오랜만에 정말 미용사다운 사람 왔다고 거기서는 주인 언니도 그렇게 잘해주고 주인아저씨도 그렇게 잘해주시는 거예요. 먹는 것도 아주 막 그냥 뭐 별거 별거 다 해 줘요. 그곳에 미용실이 2개가 있는데 사람들이 우리 미용실로 다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쪽 미용실에서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어느 날은 저를 그 미용실에서 불렀어요. 만나자고. 그래서 갔는데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니 밖에서 방문을 확 잠가 버리더라고요.

 

헛 놀라서 이렇게 보니까 세상에 큰 남자가 있는 거예요. 정말 징그럽다고 생각한 남자가 방에가 턱 하니 있어 놀라서 나오려고 문을 차려니까 딱 잡아서 무방비 상태에서 제가 넘어졌어요. 딱 저를 눕혀놓고 막 올라탄 거예요.

 

그래서 입으로 딱 오니까 제가 어떻게 했겠어요? 사정없이 요이똥해서 “윽!!!” 물어버렸어요. 그랬더니 피가 주르륵 흘러내렸어요. 남자는 그대로 쓰러졌어요. 나오니까 지금은 그런 문 없어요. 옛날에는 밖에서 문 잠그는 거 있잖아요. 제가 힘도 세잖아요. 발로 사정없이 탁 차고 나왔어요. 나를 이제 아주 우세를 시키려고 그 미용실에서 그렇게 일부러 꾸민 거예요.

 

나오니까 남자 여자 그 미용실에 하나 차 있는 거예요. “응?” 저는 당당히 걸어 나왔죠. 남자한테 피가 흘러내렸으니 피할 수 없이 피는 내게 묻었지. 어떻게 안 묻게 할 수 없잖아요. 쾅 물어버렸으니까. 이리처럼. 그때는 이리가 된 것 같아요. 이리가 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지켜 주셨죠. 아무리 내가 힘이 세다고 그렇게 큰 사람을 내가 어찌 그렇게 감당했겠어요. 그런데 그냥 사정없이 물어뜯어 버리니까 그대로 쓰러져 버리더라고. 그래서 당당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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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이제 아주 높은 경찰이 왔어요. 윤 양, 한 번만 만나자고, 한 번만 만나자고. 제가 청소를 하고 있는데 물 조로가 있었어요. 물 조로에 물 하나 있는데 정복을 입고 있는 데다가 머리에 확 부어 버렸어요. 그런데 그냥 갔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정말 죽어도 몇 번 죽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주님께서 이렇게 다 지켜주셨어요.

 

모든 것 내가 있었기 때문에  다 ‘내 탓’이라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습니다. 여러분들, 이제까지 살아오시면서 고통스러운 일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그냥 ‘나한테는 이렇게 고통만 주신다.’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에는 팔 2개 다 없는 사람이 있고, 발 2개 없는 사람이 있고, 신장이 없는 사람이 있고, 간이 없는 사람이 있고 심장이 망가지고 아주 엄청난 환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두 손, 두 발, 두 눈, 코는 하나지만 콧구멍이 둘이잖아요. 입도 있고 이도 있고 우리는 지금 처해 있는 우리 상황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옛날 로마에서 네로 황제는 그렇게 호화로운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복동생도 죽이고 자기 친어머니도 죽이고 자기 마누라도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왜입니까. 하느님을 몰랐습니다. 이 황제는 그래도 만족을 못 찾고 도저히 채워지지를 않아서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갔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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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안다고 “하느님! 하느님!” 부른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주님! 주님!” 부른다고 해서 다 천국 가는 것 절대로 아닙니다. 앉아서 염경기도 하고, 무릎 꿇고 양손 들고 묵주기도 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좁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름답게 봉헌하고 주님께 온전히 나아간다면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에게 세속에서 받지 못하는 그 행복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아멘!) 지금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실 수가 없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분명히 채워주신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고 가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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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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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축복받은 자녀들이고 행복한 자녀들이라고 자부하셔도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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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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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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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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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사같은 엄마말씀에 오늘도 깊이 묵상해 봅니다~
내가 지난날 판단과 험담 수많은 죄 속에서 해맬때
성모엄마는 나를 나주로 부르셔서 이렇게 올바른
길을 가도록 이끌어 주셨고 또 넘어지고 쓰러지고
수백 수만번 넘어졌지만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엄마를 통해 듣고 또 들어도 아~~그래
하며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이끌어 주시는 말씀인가?
눈물이 마음을 적시고 녹입니다..
지난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저와 가족 자녀
형제간 모두 연관된 모든이들 회개로 구원해 주소서..
자비하신 주님 성모엄마 감사드립니다..
오뚜기 처럼 늘 깨어나 포근한 품에서 있고싶습니다..
율리아엄마와 함께 숨쉬며 지금도 같이 한다는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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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영혼의 신약이 되어 내립니다 -
어쩜 이렇게 심오한 가르침을 살아내시고 우리에게 주시는지 !!!
너무너무 경이롭고 신비하고 감사합니다 !!!
계속계속 묵상하며 실행하여 살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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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인간적인 사랑을 끊어놓기 위해서,
나를 이렇게 하느님만 보고 가게 하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미운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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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인간적인 사랑을
끊어놓기 위해서, 나를 이렇게 하느님만 보고 가게 하시는구나.’

모든 것 내가 있었기 때문에  다 ‘내 탓’이라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습니다.

세속에서 받지 못하는 그 행복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엄마의 말씀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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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천국가는지름길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늘 부족하오니 함께해주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이제까지 지은 죄가 많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잘못만 보이거든요?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상대방의 눈에 든 티만 보이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조차도 잘 몰라요. 여기 계신 분 말고.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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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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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주님 성모님을 알려야지
천국의 다단계, 영혼의 다단계인데, 계속 나쁜 말을 해서 사람들 계속 죄짓게 해서
나만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지옥 가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더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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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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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네, 그렇게 할게요.”

아멘!♡♡♡
모든 것을 단순하게 아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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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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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내탓이오.영성이 얼마나 좋은지
은총글보며 더느껴봅니다,


어떤일에도 내탓을 하며
모든사람 용서하신 율리아님보며

한가지쌕 고쳐가는 악습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너무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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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묵상하고
실천하면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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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요즘에 무섭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사람들 무섭지만 얼른 ‘봉헌’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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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주님 성모님을 알려야지
천국의 다단계, 영혼의 다단계인데, 계속 나쁜 말을 해서 사람들 계속
죄짓게 해서 나만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지옥 가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더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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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지금 처해 있는 우리 상황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이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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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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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을 안다고 “하느님! 하느님!” 부른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주님! 주님!” 부른다고 해서 다 천국 가는 것 절대로 아닙니다. 앉아서
 염경기도 하고, 무릎 꿇고 양손 들고 묵주기도 한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좁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복된 자녀

들입니다! (아멘!)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셈 치고
’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름답게 봉헌하고 주님께 온전히 나아간다면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에게 세속에서 받지 못하는 그 행복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모든소중한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여러분들은 정말 희망 있습니다. (아멘!)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입을 잘 다스려야 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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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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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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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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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잘못만 보이거든요?"
아멘!!! 5대 영성으로 새로 태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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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세상 모진 고통들을
일부러 다 당하게 하신 하느님

그러나 그 위험때 마다 지켜주시고 살려 주셨습니다

인간들의 온갖  비참과 고통들을  일부러 당해 보고

불쌍한 이들을 사랑하라고

다미안 신부님이 문둥병환자들을  돌보시려고  몰로카이섬으로

가셨었지만 마지막엔  문둥병 환자가 되어 보지 않고는

일치 할수 없음을 느끼셨는지  그 병에 걸리게 해달라시고
그 병에 걸리셔셔 돌아 가셨다고 읽었습니다

가난한 자가 되어 보지 않고는 값싼 동정일 뿐이고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지 않고는 그 사람들을 진정 한 마음으로 도울수

없음을 생각해봅니다

온갖 불쌍한 고통에 처한 사람들을 내몸처럼 사랑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엄마의 그 끝이 없는것 같은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고

은총의 바다가 되어 계십니다

은총의 샘이 되어 주셔셔

저희에게  퍼 먹여 주시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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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상처 받았다고 고통스럼다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이야기한 것 용서청합니다

모든 것을 내탓으로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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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름답게 봉헌하고 주님께 온전히 나아간다면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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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불가능 없으신  주님  율리아님  고통 경감 될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저희 모든 5대영성  희생과 사랑 으로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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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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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 이것이 마귀 짓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마귀 짓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미워하고 판단합니다.
이제 정신을 파딱 차려서 잘 판단하여서 마귀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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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름답게 봉헌하고
주님께 온전히 나아간다면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아멘!!!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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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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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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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름답게 봉헌하고 주님께 온전히 나아간다면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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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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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이제 뒤돌아보지만 않으면 됩니다.
물론 곁눈질도 하지 말아야 돼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기에 마귀는 여러 가지로 덫을 놓습니다. 아주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고, 그런데 사람들은 거기에 넘어가요.

‘아, 이것이 마귀 짓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마귀 짓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미워하고 판단합니다.
내가 혼자만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한테 상처받았다고 이 사람한테 이야기하고.
또 이 사람한테 이야기하고, 또 저 사람한테 이야기하고, 또 저 사람한테...
그러면 이 판단이라는 게 얼마나 큰 죄가 되는지 몰라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종합 피정 세 번째 영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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