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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가꿔야 됩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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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1,079회 작성일 21-06-03 12:00

본문

 

 

링크 : https://youtu.be/1AExWlIag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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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07년 8월 15일 날 붐분 대주교님하고 피정 받았던 젊은이들하고 순례자들 함께 성혈 조배실에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있었어요. 돔 안에 성혈을 모셔놨는데 세상에, 그 성혈 묻은 돌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화되셔서 돔을 뚫고 나오셨어요. (아멘!) 그런데 그 아기 예수님이 이제 계속 커지셔서 33살의 예수님으로 변화되신 거예요. 거기서 우리 대주교님하고, 신부님들하고 저하고 안에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밖에 이렇게 순례자들 쭉~ 둘러 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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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양손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눈부시고 강한 빛으로
성혈 조배실 바닥에 날려 가는듯하더니  “쿵”하고 쓰러지심

 

거기서 이렇게 33살의 예수님이 뺑~ 돌아가면서 계속 강복을 하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냥 강복하시는 것이 아니에요. 강복하시는데 그 손에서 빛과 함께 무언가 팍! 팍! 터져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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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과 강풍에 제가 팍! 쓰러졌어요. 그래서 꽝! 다쳤어요. 초 들고 기도했는데 촛불은 날아가고. 전부 다 놀랐죠. 그때 저는 대주교님과 모든 순례자들에게 성령의 빛을 비추어 치유해 주시라고 봉헌했어요. 대주교님은 제가 숨을 안 쉬니까 죽었는가 하고 막 맥박 잡아보시고 경동맥을 막 만져보고 안타까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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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양손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눈부시고 강한 빛으로 성혈 조배실 바닥에 날려
가는듯하더니  “쿵”하고 쓰러지시자 주교님께서 맥박을 짚어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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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양손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눈부시고 강한 빛으로 성혈 조배실 바닥에 날려
가는듯하더니  “쿵”하고 쓰러지시자 주교님께서 경동맥의 맥박을 짚어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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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돌에서 아기 예수님이 나타나 점점 커지시면서
아크릴 돔을 나오시어 강복을 해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는데 탈혼 상태에서 깨어난 율리아 자매님이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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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에 모셔놓은 성혈돌을 바라보고 계셨는데 성혈께서 아기 예수님으로 변모하시어 그 아기 예수님께서 차츰차츰 커지시더니 나중에 33 세의 예수님이 되셔서 반원형 아크릴 통을 관통하시어 나오신 후 예수님께서 한바퀴 빙 도시면서 계속해서 강복을 해주시며 예수님의 손에서 빛과 향유가 팍팍 퍼져 나와 순례자들 단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를 축복해 주셨다고 설명하고 계심

 

저는 그때 탈혼 상태에 들어가서 현시를 보게 됐는데 음란마귀가 그렇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 사람 저 사람 음란의 그 생각이 들도록 막 부추기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내가 갑자기 음란한 생각이 들 때 ‘아, 음란 마귀구나!’ 하고 빨리빨리 성수 치고 봉헌 하세요. (아멘!) 그래서 여자는 어떤 남자가 멋지게 보이면 ‘아! 저 남자 참 멋지게 생겼다. 아, 저 남자하고 한 번 어떻게 해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여자를 봤을 때 미워도 그렇게 음란 마귀가 예쁘게 보이게 만들거든요. 다리가 이렇게 통통해도 날씬한 다리로 보이게 만들고 가슴이 조그만 해도 이렇게 크게 보이고. ‘아, 한 번 만져보고 싶다.’ 그것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빨리빨리 성수를 치고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그런 모습을 보시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을 펑펑 흘리고 계십니다. 제가 이제 탈혼 상태에서 깨어났는데요. 제 몸이 그렇게 세게 떨어졌기 때문에 피가 나도 날 것이고 어디가 다친 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일어나니까 돌들이 그렇게 많았어도 어디 상처 하나도 안 나고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새털처럼 가벼운 거예요. 그 고통을 사랑받은 셈 치고 주교님과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했기 때문에 그동안 고통 받은 것까지도 깨끗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고 어떠한 고통을 받을지라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주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천사들과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 사랑으로 오늘 다시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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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24일날 수 주교님 오셨을 때 성체 기적이 일어났고, 95년 9월 22일 다닐랙 주교님 오셨는데 또 성체 기적이 일어나셨어요. 거기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두달 뒤 예수님께 위로를 드리기 위해서 거기에다가 기도할 수 있는 장소를 봉헌하며 마련했어요. 생활의 기도로 가장자리에는 12개(열 두 제자)의 돌을 만들고 가운데는 또 33개(예수님의 생애)의 돌을 만들어서 봉헌했는데 2002년 6월 11일 날 또 굉장히 많은 성혈을 쏟아주셨어요. 그때 부족한 우리의 정성과 생활의 기도와 봉헌으로 성혈이 막 움직이셨어요.

 

8월 15일 날 주신 그 성혈은 계속 살아 움직이셨습니다. 수 주교님도 인도네시아 브리아 주교님도 성혈 찍어서 신자들한테 은총을 주고 싶어서 온전한 봉헌으로 강복해주시고 신부님들도요. 그 성혈 케이스에 딱 넣어놨는데요. 핀셋으로 딱 잡으면 거기서 성혈이 주르륵 흘러내리신 거예요. 그러기를 140일간 그랬습니다. 그래서 140일간을 예수님께서 부족한 우리의 정성과 생활의 기도와 봉헌으로 예수님의 성혈이 살아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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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9일   성혈 돌 옆에 부활 예수님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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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이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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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부터 2003년 1월 1일까지 140일이 지났어도 성혈이 굳지 않고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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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5일,
인도네시아 브리나 주교님께서 8월 15일의 성혈이 돌위에 굳어져 있었는데
서서히 새빨간 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보고 손가락으로 찍어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신 모습

 

제가 이 솜을 밑에다 놓고 성혈을 이렇게 반듯하게 놨습니다. 그런데 이 성혈이 움직이셔서 이렇게 피 흘리시고이렇게 이쪽으로 오셨어요. (아멘!) 보이시죠? 막아서 다 붙여놨는데 그걸 뚫고 이렇게 성혈을 흘려주셨어요.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아멘!) 예수님께서 성혈로 내려오셨어도 부족한 우리의 정성과 생활의 기도와 봉헌으로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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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15일 날, 성당에 갈 30분 전 우리 네 아이들은 쇼파에 다 앉아서 기도하고 있었고 율리오씨는 양복을 입고 저는 한복을 입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들은 특이한 사항 없으면 30분 전에 성당에 가요. 그런데 갑자기  “쾅쾅쾅쾅!” 수강아파트 302호실 아파트 문을 얼마나 세게 두드리는 것입니다.  ‘어, 누구지?’ 그러고 문을 열었더니 아랫집 여자가 왔어요. 머리도 그냥 이만큼 긴 라면 머리 그대로 와서 “방에서 축구를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거야!  달리기를 하는 거야!” 그러는 거예요. 멍했죠.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고 아니 조용조용히, 한복 입는데 아이들은 쇼파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그런데 그냥 막 삿대질하면서 여기가 당신들만 사는 집이냐고 그렇게 운동하고 그러려면 저 주택가에서 살으라고. “당장에 가라!”고 그래서, ‘아,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여러분, 이렇게 봉헌하면 돼요. “우리는 미사 가기 위해서 애들은 쇼파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저는 한복 입고 지금 나오는데요. 달리기도 안 했고 아무것도 안 했다.”고 그랬더니 “나는 아침이 밤이란 말이야!” 그러면서 그 OB 맥주집인데요. 밤이면 장사하고 아침에는 자나 봐요.

 

그래서 그렇게 잠을 못 주무셨다면 죄송하다고 “다음에는 더 조심할게요.” 우리가 안 했지만 마귀한테 승리해야 되잖아요. 무슨 근거로 그러냐 안 했어요. 그렇게 싸워봤자 마귀만 좋아하죠. 우리 빨리빨리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8월 15일 이 성모승천 대축일을 정말 기쁘게 맞이하려고 했는데 우리 기분 상하게 하려고 분열의 마귀가 그러잖아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우리가 서로 아, 마귀가 나를 쓰러뜨리려고 나를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서로 분열을 일으켜야 되니까! 그렇게 잘못 듣게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 분열의 마귀가 그랬나 봐요.” 그랬더니 “뭐야? 내가 마귀라고!” 개신교 신자예요. 그래서 “아니요, 아니요. 저희들이 잘못했어요. 다음에 더 조심하겠습니다.” 아이고, 못 주무셨으니까 어서 가서 주무세요. 다음에 잘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막 했더니 그냥 악을 쓰면서 “잘해! 나는 아침이 밤이란 말이야!” 그러면서 그렇게 내려갔어요. 그 뒤로는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아줌마가 와서 막 삿대질하니까 무서워서 방으로 다 도망갔어요. 그래도 우리가 일찍부터 서둘렀기 때문에 성당 가니까 그래도 15분이 남아서 고해성사 보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묵상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분열의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예수님 사랑 안에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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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만은 마귀라고 무서워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아우,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아니, 나 왜 때리고 간 거야!” “나 안 때렸는데?” “때렸잖아!” “아니 나 가만히 있었잖아요.”, “때렸잖아!” 서로 우겨봤자 서로 싸움만 일어나요. (진심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죄송합니다. 내가 안 때린 것 같은데 정말 조심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더 깨어 새로 시작할게요.” 이렇게 해 버리면 그 사람이 용서 청하는데 어쩌겠어요. 분열의 마귀는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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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분열의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자, 여러분! 깨어나기 위해서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할게요. 율리오 회장님 영암에서 계실 때 우리가 이사를 갔는데요. 그 안집 할머니하고 아주 정말 너무  잘 살았어요. 나주도 물가도 비싼 곳인데 거기는 더 비싸요. 돈 없지만, 내가 먹을 것도 안 먹고 할머니 물김치 좋아하시니까 물김치 해 드리고, 율리오씨는 물김치 안 좋아하니까 또 열무김치 담아드리고 그렇게 다 했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그 집 새댁이 들어와서 내일 모레 막둥이를 낳아야 되는데 막나보고 당장에 이사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이사를 나왔어요. 할머니도 우시고, 나도 울고. 그런데 그 새댁이 왜 그렇게 들어왔냐면요. 남편이 영암에서 사는데 아주 그냥 저녁마다 할머니한테 전화가 와요. 아들 찾아내라고. 내가 한 번 새벽 3시에 전화를 받아서 저 아기 엄마, 어떻게 할머니가 아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찾아내겠냐고. 그러니까는 “당신이 뭘 알아! 우리 남편은 아주 도박판에 빠졌다.”고. 그래서 아니, 도박판에 빠지면 이기 엄마가 좀 잘해주면 되지 않냐. 그러니까 “뭘 잘해줘! 당신은 안 당해봐서 몰라!” “아니, 나도 해(겪어) 봤어요.” 그러니까 “뭘, 뭘 해봐! 당신 남편이 뭘 해봤어!” 도저히 말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말도 했죠. 아니, 남편을 그렇게 바가지 박박 긁어서 돈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어야 되지만 돈이 안 나오지 않냐고.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계속 바가지 긁어서 그 돈이 나오면 시어머니 바가지를 긁어야 되지만 돈이 나오지 않지 않냐고. “그러니까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그랬더니 “당신은 몰라!” 그러더니 아우, 아기 낳을 날이 며칠 안 남았는데 나를 쫓아내는 거예요. (들어온 뒤 얼마 후에 죽음)

 

그래서 그때 갑자기 이사를 해서 이제 아기를 낳았는데 세상에, 그 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나니까 이제 우리한테 이사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방을 얻으려는데 방이 있어야죠. 그런데 방 하나짜리가 있어요. 그리로 이사 가려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 못 가게 해요. 그 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사시는데요. 쇠꼬챙이래요. 어떤 사람이든지 그 집 이사 가서 한 달 이상을 못 산대요. 방도 없을뿐더러 ‘내가 잘하면 되지. 아무리 쇠꼬챙이라고 하더라도 찌르면 내가 찔림 당하지, 뭐.’ 하고 저는 그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특별하게 쇠꼬챙이로 찔릴까 봐서 잘해준 것 없어요. 그냥 제가 사는 삶 그대로 살았어요. 아, 그랬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좋으신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난 아기하고 세 살짜리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둘이를 다 봐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집에서 살면서 애들이 좀 컸어요. 그러니까 큰애는 이렇게 자전거에 태우고, 또 작은애는 보행기에다 태우고 데려가 일하시는 거예요. 내가 못 봐서가 아니라, 너무 예뻐서 데려다 놓고 그렇게 일을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새댁, 이리 와봐.” 그래서 놀랐어요. 또 ‘아우, 쇠꼬챙이라고 했는데 혹시 뭘 내가 잘못했나?’ 그러고 “예, 어르신...” 그렇게 갔더니 “아우, 새댁, 좁아서 살기 힘들지? 부엌이 좁으니까 창고 만들어줄게. 마음대로 써.” 그러고 큰 창고를 만들어주시고 얘들 막 새꺼리까지(새참) 다해서 먹이시고 그러더라고요. 얼마나 그렇게 사랑으로 살았어요. 그런데 이제 나주로 발령이 나와서 서로 울고 헤어졌어요. 지금도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그래서 미사도 드려주고. 그런데 그렇게 좋은 할아버지를 쇠꼬챙이라고 한 달도 못 살고 간 사람들, 그 사람들이 문제인 거예요. 안 그래요?

 

저는 하느님 몰랐잖아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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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면서 실천하여, 매일 매 순간 천국을 누리며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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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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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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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받아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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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 나무 차지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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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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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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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 성혈로써 저의모든 영혼육신 치유해 주시어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매일의 삶 안에서 5대영성의 을
실천하여 많은 이들이 구원 받을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엄마께서는 어떠한 처지와 상황도 잘 대처해 가시는
그 믿음과 힘과 사랑을 저에게도 그대로 셈치며~~아멘"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들을 기쁘게 봉헌하며 사랑안에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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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늘 부족하오니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함께해주세요.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분열의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면서 실천하여, 매일 매 순간 천국을 누리며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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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부족한 우리의 정성과 생활의 기도와 봉헌으로!

빨리빨리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매 순간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분열의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정말 고귀한 이 말씀들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5대 영성 실천으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을 무찌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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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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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매일 매 순간 천국을 누리도록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면서 실천하도록 매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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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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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불가능 없으신  주님  율리아님  고통 경감 될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저희 모든 5대영성  희생과 사랑 으로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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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 멘 !!!
매 순간 깨어 엄마말씀 따라 실천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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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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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가꿔야 됩니다.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영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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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분열의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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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지금까지 제가 있었던것은
율리아님 말씀아니면
저도
저의 가정도 제대로 살아가지 못했을겁니다.
율리아님 말씀 읽으며 또읽으며 살아온날들...

결국엔 나를고치며 살아야함을 알았습니다.
너무도 감사한 율리아님말씀.
이렇게 피정도 해주시니
그은총가득 받고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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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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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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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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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하느님 몰랐잖아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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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기분 상하게 하려고 분열의 마귀가 그러잖아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우리가 서로 아, 마귀가 나를 쓰러뜨리려고 나를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서로 분열을 일으켜야 되니까! 그렇게 잘못 듣게 할 수도 있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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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 나무 차지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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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분열의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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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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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으로 오늘 다시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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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아멘!
엄마의 삶을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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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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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성혈로 내려오셨어도 부족한 우리의 정성과 생활의 기도와 봉헌으로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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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마쥴리아님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어떤 시련이라도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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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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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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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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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악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율리아 엄마를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요

곁에 서 함께 산 분들은 복된 영혼들이였습니다

더구나  물김치도 담아 주는 아름답고 착한 새댁 으로 인해

행복했을 불쌍한 할머니 또  쇠꼬챙이 할아버지의 따뜻하셨던 그 사랑이

감동해서 목이 메일 정도록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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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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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받아주셨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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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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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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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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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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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종함4 피정 영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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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때렸잖아!” 서로 우겨봤자 서로 싸움만 일어나요. (진심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죄송합니다. 내가 안 때린 것 같은데 정말 조심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더 깨어 새로 시작할게요.”
이렇게 해 버리면 그 사람이 용서 청하는데 어쩌겠어요. 분열의 마귀는 쓰러집니다.
아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법 알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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