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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알지도 못한 빚 갚아 주고 받은 온갖 욕설과 눈흘김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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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1-06-04 10:39

본문

 

 

링크 : https://youtu.be/HTlmfEQL74Y

 

 

2012-7-7title.jpg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세상이 얼마나 어두워지고 악으로 물들었는지 정말 황량한 벌판에 풀 한 포기도 날 수 없는 그런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고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여러분 같은 작은 영혼들이 이렇게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지 않고 멈추고 계십니다.

 

제가 8남매 맏며느리로 시집을 갔는데 죽음에서 제가 살아난 지 얼마 안 돼서 미용실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됐어요. 그런데 율리오 회장님이 얼굴이 시커메서 들어왔어요.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말을 안 해요. 제가 볼 때는 너무 심각했어요. 그래서 아는 후배들하고 직장 동료들한테 전화를 해봤어요. 혹시 무슨 일이 있는지 아냐고. 그랬더니 월급에 차압이 붙었대요.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어떻게 해서 월급에 차압이 붙었느냐 물어봤어요. 저는 한 번도 율리오 회장님 월급을 써본 적이 없거든요.

 

미용실을 하면서도 제 힘으로 하고 돈을 하나도 안 받았거든요. 어떻게 해서 그러냐고 그랬는데 시골 작은아버지가 있는데 딸 둘이 있어요. 저는 제가 시집갔을 때 인사를 갔는데 탁 외면해버리고 제사를 갔을 때도 자기들은 책상머리에 앉아서 놀고 있고 저 아기 둘째 낳아서도 ‘사랑받은 셈 치고’ 혼자 일했어요. 인사도 안 해요. 자기 어머니가 “올케언니한테 인사해라.” “다음에 할게.” 그렇게 무시했어요.

 

옛날 아이들 콧물 많이 흘렸죠. 그런데 우리 큰아들은 콧물도 안 흘려요. 그런데 한 번은 감기 걸려서 콧물 흘리고 있으니까 “저따위로 아기 키우려면 아기 안 낳아야지.” 아기 낳는다고 또 그래요. 우리 친정어머니가 계시는데 그랬어요. “저는 아기 낳아서 얼마나 잘 키운 가 보자.” 우리 어머니가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그러시더라고요.

 

그랬는데 그 시동생이 오빠한테 와서 “오빠 나 뭐 하려고 하는데 빚보증을 좀 서 주라.” 공무원만이 설 수 있는데 자기 언니가 국교 교사예요. 그러니까는 언니가 하나 섰으니까 오빠는 도장만 찍어주면 된다고 하니까 율리오 회장님이 생각 없이 도장 탁 찍어준 거예요. 나중에는 연체가 집에 가서 돈 하나도 안 갚고 그래서 월급에 차압이 붙은 거예요. 그 빚을 안 갚은 거예요 하나도. 내가 그 미용실 하면서 돈 한 푼도 없이 저도 신협에서 대출해서 했으니까 원자, 이자까지 다 갚아 나가면서 하는데 그 빚을 갚아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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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어떻게 해서 제가 다 갚았는데 하루는 전화가 왔어요. 우리 손님 많았잖아요. 머리하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그 언니가 전화를 한 거예요. 얼마나 욕을 해대던지, 한 시간을. 어떻게 빚보증을 서줬냐. 빚보증을 서줬기 때문에 우리 동생이 망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온갖 욕을 다 하는 거예요.

 

나는 그 빚보증 선 데 보지도 않았고 도장 찍은 데 보지도 않았어요. 도장 찍어줬다는 말도 안 들었어요. 도장 찍어준 율리오 회장님이 갚은 게 아니라 내가 다 갚았는데 나한테 전화해서 계속 욕하는 거예요. 한두 번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머니가 전화해서 시 작은 어머니이죠. “네 남편은 어떻게 빚보증 서줘서. 느그들이 보증만 안 서줬어도 우리 딸이 안 망할 텐데” 또 본인이 전화해서 “오빠랑 큰엄마랑 그따위로 살지 말라 그래.”

 

자기 오빠가 갚은 것도 아니고 정말 빚보증 선 지도 모르는 내가 갚았는데 고맙다는 말은 못 할망정 손님이 막 기다리고 정신없이 바빠 죽겠는데 전화 붙들고 계속 듣고 있는데 계속 욕하는 전화를 몇 번씩 하는 거예요. 그래도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아 마귀라는 놈들이 이렇게 해서 나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내 기쁨을 뺏어가기 위해서 그러는구나. 오! 예수님, 당신 영광 받으소서.’ 네. 일어났습니다. 그런 것은 끊임없어요.

 

명절 때 되면 시골에 가서 인사를 하고 산소에도 가고 그러는데 조모님한테 인사를 하고 그냥 오려고 하더라고요. 그쪽에 시 작은어머님 계시니까 가서 인사라도 하고 오자고. 그랬더니 우리 동서들이 “거길 왜 가냐고 가지 말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쓰는가. 우리가 신랑을 따라서 살면 우리 식구지 않는가.” 그래서 가자고. “그러는 것이 아니네.” 동서들 설득을 시켜서 갔어요. 가서 인사를 했더니 우리 동서들한테는 “왔는가.” 우리 판사 시아제한테는 마늘 시골에서 해서 제일 굵은 거 한 접을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세속에서 잘 된 사람은 더 큰 거주고, 더 못한 사람은 조그만 거 주고.

 

그랬는데 나만 쏙 빼고 나를 딱 보더니 탁 눈 흘기고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눈 흘김으로 예수님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이렇게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이렇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이렇게 저기 하잖아요. 여러분, 그런 거 많이 겪어 보셨지요?

 

제가 우리 시어머님, 우리 가족 이야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시어머님이 빚을 엄청나게 지셨는데 제가 시집갔을 때만 해도 땅도 많고 집도 3개나 되고 그랬는데 빚보증을 얼마나 서셔서 집도 땅도 다 날아갔어요. 그게 계속 빚이 되니까 제가 계속 빚을 다 갚아 낸 거예요. 제가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 많은 빚을 다 갚아냈는지 정말 상상이 안 가요. 주님께서 안 해주셨다면 제가 그 엄청난 빚을 갚아 낼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큰 이모님이 뒷감당을 다 해주셨었어요.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죠. 우리 시어머님도 직접 우리 이모님한테 돈을 그 당시에(70년도) 3백만 원이면 큰돈입니다. 그렇게 빌려 가셔서 땅 팔면 가장 먼저 갚겠다고 하니깐 그런지 알고 우리 이모님이 하셨는데 하나도 다 안 갚고. 그래서 여기서 빚지면 여기 갚아드리고 저기 갚아드리고 저기 갚아드리고 정말 상상도 못 해요 제가 어떻게 했는지.

 

미용실을 하고 있는데 빚쟁이들이 여러 사람이 미용실로 온 거예요. 시어머니 여기 오기로 했다고 나주 간다고 했다고 “어디 있냐?” 빚쟁이들이 올 거니깐. 나주 간다고 나주로 보내신 거예요. 돈 내놓으라고 그러니까 제가 어떡해요. 그날 번 돈 다 드리면서 언제까지 갚을 거냐고 네가 큰 며느리니까 네가 갚아야 될 거 아니냐. 그 많은 빚을 갚아 드렸는데도 계속 쓰시니까 그날 번 돈 다 드리면서 언제 올 거라고 다짐을 하고 그렇게 갔거든요. 나주 오신다 했다 해서 안집에 저녁에 퇴근해서 가서 보니까 아예 안 오신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갚으라고 하려고 나주로 오도록 유도를 하셨구나.’ 그래서 이것이 바로 여러분,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우리 시어머님이 왜 그러실 수가 있을까?’가 아니라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이 잘해야 하는데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더 잘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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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들이 넷이나 돼요. 옛날에는 아이들 넷인 사람이 거의 없어요. 제가 막내를 임신을 했는데 그때는 셋방살이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옛날에는 집이 없어서 한 집에도 거의 몇 집씩 같이 살았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넷이면 방을 얻을 수가 없어요. 그랬는데 나주로 발령이 딱 나서 돈이 많으면 독채라도 얻으면 되는데 독채를 못 얻으니까. 왜냐면 이사 갈 때마다 우리 시어머님이 이사 비용 대 준다고 해서 돈 또 달라고 해서 이사 갈 때는 돈 또 안 주셔버리고 그럴 때마다 우리 큰 이모님한테 부탁해서 돈 또 쓰고 했는데 한 집에를 가니까 집이 마음에 들어요. 그랬는데 사람들이 애들 둘이만 있다고 하래요. 넷이면 절대로 안 준다고. 그런데 저는 절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그 집을 가서 할머니를 만났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아이들이 좀 많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스무 명이 되도 돼. 교회만 안 다니면 돼.” 그러더라고요. 아이고, 이사할 수는 있겠다. 이사를 간 거예요, 이제. 그랬는데 암 걸렸을 때 제가 천주교를 다니려고 그랬는데 누워서 성당을 못 간 거예요. 마지막에 제가 죽음 준비를 했을 때 율리오 회장님 따라서 간 것 여러분 아시죠? 그래서 모르게 다녔는데 개를 예수라고 이름 지었거든요. 개 부르려면 “예수야. 예수야.”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제가 모르게 그렇게 성당에 다니면서 그 집 형제들이 일곱이나 돼요. 성당 있는데도 살고 나주에서 다 그쪽 살고 있는데 성당에서 나오다가 그 형제들 있는가 없는가 보느라고 성당 세워진 그 뒤에서 숨어서 이렇게 보다가 없으면 얼른 나오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들켜 버렸어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그 형제들 다 모였을 때 가서 물어봤어요. 왜 개를 예수라고 했냐. 아이고. 말도 말라고. 예수쟁이들 전부 도둑놈들이고 강도들이래요. 그래서 하여튼 교회 다니면 안 다닌 것보다 낫겠죠. 그랬더니 아주머니 모른 소리 한 대요. 죄를 짓고도 하느님이 용서해 주시니까 죄를 짓는대요. 개신교 신자들 그렇게 미워한 거예요.

 

개신교 신자들은 천국에 직통으로 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계속 죄를 짓고 있대요. 내가 계속 이야기했더니 정말 아주머니 모른 소리 한다고 교회 가서 두 사람 멱살 딱 잡고 나와보라고. 그놈이 강도고 그놈이 도둑놈이래요. 내가 교성당 다닌다고 말하고 다니려고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말할 엄두가 안 난 거예요. ‘아이고, 말 못 하겠네.’ 마침 그 할머니가 채소밭에서 일을 하고 계시길래 가서 “저...” 제가 그랬더니 “무슨 말 하려고?” 그래서 “제가 죄를 지었어요.” 그랬더니 “자네 같은 사람이 뭔 죄를 지은당가?” 할머니 며느리가 있어요.  그런데 자기 며느리한테도 계속해서 옆에 새댁만 따라가라고 한다고.

 

“그런데 자네가 뭔 죄를 지은당가?” “제가 정말 잘못한 일이 있어요.” 그러니까 “뭔 잘못한 것이 있당가?” 그래서 “이 세상 사람들이 자네 같이만 살으라고 하소.” 그래서 그러면 좀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잘못해도 용서해 주시겠네요?” “아, 그럼, 용서하고말고. 용서할 것이 뭐 있당가. 자네는 잘못을 안 저지를 것인데.” 그래서 “제가 사실은 천주교를 다니거든요.” 그랬더니 “아.” 그래서 “안 돼.” 그러는지 알고 놀라서 이랬더니 “아, 천주교 괜찮아! 자네가 다니는 천주교는 괜찮아!” 그래서 이제 제가 마음 놓고 천주교를 다녔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우리 안집에는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었고 저는 우리 막내아들이 한 살(돌 전) 때인가 제가 출퇴근하면서 미용실 할 때인데 우리 친정어머니가 살림을 해 주시는데 농사를 지으셔요. 농사를 지러 가실 때는 시어머니가 시어머니가 와서 해 주시고 그러기로 했어요. 시어머니가 오셨는데 그때 제가 많이 아파서(토사곽란) 미용실도 출근을 못 하고 아기는 제 배 위에로 막 올라다니고 재롱부리고 그렇게 다녔어요. 우리 어머니가 농사지으시니까 애들도 안 데리고 가셨죠.

 

우리 셋째 아이한테 “할머니 어디 가셨냐?” 끼니때가 됐어도 시어머니가 아기 밥도 안 주시는 거예요. 저기 안방에서 아기 목욕시키신대요. 3시가 됐는데 안 오셔요. 그래서 “할머니 뭐하시냐?” 그랬더니 갔다 오더니 아기 엄마 뭐 해 준대요. 보니까 녹두죽 써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기 이유식도 한 번도 안 주시고 그냥 가버리신 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사랑이에요. 하느님 사랑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겠어요. 안 그래요? 누구한테 오셨는데.

 

그 안집에는 아기 낳아서 미역국 먹고 아기 목욕 안 시켜도 거기 시어머니도 계시고 녹두죽 안 쒀줘도 아직 미역국 먹을 때거든요. 그런데 아이고 새댁은 놔두라고 해도 기어이 써주시더래요. 시어머니 가신 뒤로 그 며느리가 이야기 한 거예요. 정말 시어머니를 잘 뒀다고 어떻게 그런 시어머니를 뒀냐고. “왜요?” 그랬더니 우리 집 와서 아기 목욕도 다 시켜주고 내 옷도 다 빨아주고 새댁이 좀 건강해야 된다고 하지 마시라고 해도 기어이 녹두죽을 다 써주고 가셨다고. 그래서 “아. 그래요.”

 

우리 아이들 굶고 저도 굶고 있다가 시어머니 가신 뒤로서야 이제 제가 기어나가서 애들 먹이고 그랬어요. 바로 이것이 사랑이에요. 여러분, 사랑을 느끼세요! 느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욕 먹이지 않으려면 우리가 잘 살아야 되겠죠? 예수님 말씀과 성모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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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복된 사람들이에요. 그 많은 박해 중에서도 이렇게 왔습니다. 마태오 복음 5장 11절부터 12절 말씀 “나 때문에 모욕을 받고 터무니없는 박해를 받게 되면 너희는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하늘의 큰 상급을 받을 것이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그런 박해를 받았다.우리 어떤 처지에서도 기쁘게 봉헌합시다.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다 사랑하시는데 여러분도 더 잘하는 자녀들이 더 예쁘지 않습니까? 미운 짓만 하는 자녀가 더 예쁩니까? 예쁘게 예쁘게 잘하는 자녀들이 더 예쁘죠?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도 그러십니다. 똑같이 사랑을 내리시고 똑같은 빛을 내려 주시지만 그러나 달아 들고 여러분들처럼 온갖 박해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영적으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겸손과 완덕의 길로 향해서 가려고 하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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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족하고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그 잘못과 실수를 보고 실망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십시오. 좌절하고 실망하고 실의에 빠진다면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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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핑계 대고 저리 핑계 대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이런다면 주님께서는 너무너무 싫어하시고 뱉어 버리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합리화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서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떤 비굴한 짓 하지 맙시다. 물론 여기 계신 분은 그러시지 않으실 줄 압니다만은 정말 단순하게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다가갈 때 마리아 막달레나를 가장 사랑하셨던 주님께서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실 것입니다. 카인과 아벨이 어떤 삶을 살았습니까. 우리가 정말 이 세상에서 그렇게 죽임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아벨은 하느님을 뵈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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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카인은 시기 질투로 친동생인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지옥을 갔습니다. 아벨도 죽이고 나서라도 바로 용서 청하고 하느님께 빌고 했더라면 상황은 달라졌겠지요. 그런데 유다스가 어쨌습니까. 유다스도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베드로가 부인은 했지만 배신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위협이 오기 때문에 모른다고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했습니다. 어디까지, 지옥 끝에까지 같이 가겠다고 했던 베드로가 예수님 듣고 계시는 데서 “나는 그를 모르오.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그런데 닭이 울자마자 회개했습니다. 말씀을 실행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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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세 3번을 부인을 했지만 바로 알아듣고 뉘우치고 회개해서 예수님처럼 바로 반듯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지 못하고 거꾸로 매달려서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마리아 막달레나나 베드로를 생각하면서 잘못하고 죄인이었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의 뜻을 전하고 했기 때문에 천국을 얻게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제자들이 그렇게 예수님을 다 돈으로 팔고 나갔기 때문에 그들한테 나타나지 않고 마리아 막달레나한테 먼저 나타났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닙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예수님께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고 마지막에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장례까지 준비해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 죄인으로서 용서받게 되자 절대로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영혼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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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는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바로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대충대충 숫자를 채우기 위한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는 바로 완덕의 길로 향하게 하며 겸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성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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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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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피눈물로 죄인을 부르시어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호소하시네.

어머니 사랑 속에 내 마음 받아주시어

내 본향 천국으로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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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 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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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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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저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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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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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는 바로 완덕의 길로 향하게 하며
겸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성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

아 멘 !!!
수많은 시련과 멸시를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구나' 봉헌하신 엄마의 삶
인간적으로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엄마를 통해 보여주신 오대영성을 통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따르며 실천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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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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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혹한 하느님의 사랑에 승리를 거두신 엄마~
인간적으로 참 피참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셨텐데 그 모든것을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를 인간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것이
하느님 사랑이라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엄마~~
어떤 누구도 그렇게 살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를 인간 만들기 위해서 엄마를 통해서 깨우쳐 주시는 그 사랑~
어디서 이 심오한 말씀들을 영적으로 채워줄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엄마말씀은 하루의 일상에 힘내서 살수있는 영혼의 신약입니다~
그래서 너무 좋고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나의자아 악습 이기심 모두 끊어 주시어 5대영성의 삶 완성으로~~아멘"
부족한 나의 영혼 고쳐 주셔서 수리하여 주옵소서~!!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 주소서~~!!

아멘~~!!*
엄마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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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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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는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바로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대충대충 숫자를 채우기 위한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는 바로 완덕의 길로 향하게 하며 겸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성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 아멘!

매일 좋은 말씀을 먹여주시는 사랑하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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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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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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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런 - 수준 높고 지고하고 심오한 가르침을 받고 사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자긍심 완전 ~~~ 진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엄마아 ~~~!!!!! _()_
그대로 실천하여 꼭 - 천국에서 엄마와 행복을 누릴꺼에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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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정말 단순하게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다가갈 때 마리아 막달레나를
가장 사랑하셨던 주님께서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실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예수님께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고
마지막에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장례까지 준비해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 죄인으로서 용서받게 되자
절대로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영혼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매일 매일 엄마의 양육해주시는 말씀들 정말 가슴깊이 그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을 변화시켜 주시는 신약이요 영혼의 치유제입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드려요!!!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성모님엄마만 따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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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하고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그 잘못과 실수를 보고 실망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십시오.
좌절하고 실망하고 실의에 빠진다면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는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바로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대충대충 숫자를 채우기 위한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는 바로 완덕의 길로 향하게 하며 겸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성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함께헤주세요.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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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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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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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좌절하고 실망하고 실의에 빠진다면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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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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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정말  온갖 굴욕과  비참한  고난을 다 격어셨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할때는  도저히  헤쳐 나갈수 없는 일들이였지만  저희와 같이 분노하고  증오하지 않고
용서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라고  봉헌하시는 그  놀라운  모습 놀라운 사랑을 보시고

그 많은 빚을 갚아 주셨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할것 같은 일들이....

그리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율리아 엄마에게는 눈흘김이라니  자기들의 빚을 갚아 주었건만

세상 보통 우리들 같으면  " 인간도 아니야  나쁜  인간들 같으니라고"  " 양심도 없는 인간들 "
작은 시엄마고 뭐고  마구  욕을 퍼부었을 것인데

너무 놀라워서  엄마의 일생을  듣다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우리의 상식이  완전  기초 부터 
뒤집어 집니다

굴욕이라고 생각 하고  무시당했다고 분노하고  응어리져있던것들이 부끄러워 집니다

세상에  악해도 너무 악한 내모습과  너무나도  판이하여
........

생각 하고 아득하기만 합니다  조금만  기분이 안좋은 말만 들어도

기도생활도 못할 만큼  완전  케오 패 당한 선수처럼  낙담에 빠져 버리니

암담하기만 합니다 

엄마 처럼  예수님의 사랑이시구나  생각햇더라면  그렇게 낙담 할일이 아니고
기뻐 해야 햇을 것인데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는 주님의 권능이 아니계시면
정말 불가능한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가 예전에  " 할수 있다!!!"
복창을 시켜 주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주님  저는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권능과 보호만이  저희를
구하실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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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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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눈 흘김으로 예수님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이렇게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이렇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멘!
눈흘김을 예수님 사랑 받는다고 생각하시다니
너무나 엄마의 마음과 삶에 감동을 받습니다.
엄마 따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봉헌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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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는 바로 완덕의 길로
향하게 하며 겸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성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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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래서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는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바로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대충대충 숫자를 채우기 위한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는
 바로 완덕의 길로 향하게 하며
겸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성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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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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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께서 건강하실 때의 모습을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더 건강한 모습으로 성모님 동산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영상 편집을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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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리 핑계 대고 저리 핑계 대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이런다면
주님께서는 너무너무 싫어하시고 뱉어 버리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합리화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서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떤 비굴한 짓 하지 맙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으로 가득 채워진 말씀 영상  감사드리며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는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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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정말 너무 좋아요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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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부족하고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그 잘못과 실수를 보고 실망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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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 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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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아이들 굶고 저도 굶고 있다가 시어머니 가신
뒤로서야 이제 제가 기어나가서 애들 먹이고 그랬어요.
바로 이것이 사랑이에요. 여러분, 사랑을 느끼세요!
느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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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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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부족한죄인인줄 알면서도
악습과 자아포기가 안될때

넘어지고 쓰러질때...
율리아엄마 삶을 듣고
배우고, 느끼려 ,달아듭니다.
율리아엄마 영가로 추한때를
씻어내주시니
복된자녀임을 알고
항상 새로, 새로 시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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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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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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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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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아 마귀라는 놈들이 이렇게 해서 나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내 기쁨을 뺏어가기 위해서 그러는구나. 오! 예수님, 당신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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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좌절하고 실망하고 실의에 빠진다면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아멘!!!

모든 말씀 힘차게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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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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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어떤 처지에서도 기쁘게 봉헌합시다.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다 사랑하시는데
여러분도 더 잘하는 자녀들이 더 예쁘지 않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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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혹시 부족하고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그 잘못과 실수를 보고
실망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십시오.
좌절하고 실망하고 실의에 빠진다면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종합5 피정 영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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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 아이들 굶고 저도 굶고 있다가 시어머니 가신 뒤로서야
이제 제가 기어나가서 애들 먹이고 그랬어요.
바로 이것이 사랑이에요. 여러분, 사랑을 느끼세요! 느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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