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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똥 묻은 팬티보다 더 더럽고 더 고약한 냄새 나는 세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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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1-06-09 11:33

본문

 

 

링크 : https://youtu.be/44WQuWvQZ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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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얼마만큼 느끼고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이 갈림길입니다. 연옥과 천국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 그 자리를 우리는 넘나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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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그냥 아름답게 봉헌되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봉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항상 깨어서 있다면 우리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제가 어느 날 차를 타고 미사에 갔어요. 전에 안드레아 형제가 운전을 해 줬는데 할머니가 도로 한가운데에 계시니까 그 자리를 피해서 가려고 이렇게 피하려고 하는데 벌써 가기도 전에 저만큼에서 그대로 아주 뒤로 강시처럼 탁! 쓰러지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우리가 내려가서 보니까 술을 얼마나 많이 드셨는지. 그때가 아침 미사 가는 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술을 얼마나 드셨는지 배설물을 다 쏟아내셨는데, 여러분,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술을 많이 먹고 배설하는 배설물은 냄새가 아주 지독합니다. 그런데 그분을 병원으로 모시고 가야 되나? 아니면 성당에 가야 되나? 그러면서 살짝 갈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를 놔두고 성당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당 간 셈 치고 차에 태우려고 했는데 나 괜찮다고 그래요. “괜찮으시겠어요?” 괜찮겠대요. 그래서 옆에다가 뭘 깔아드리고 그때 우리 본당에서 미사 강론도 없이 하니까 20분밖에 안 걸렸어요. 그런데 ‘옆에다 모셔놓고 20분이면 괜찮겠지?’ 그러고 그분을 위해서 미사를 봉헌하고 오는 것이 더 낫겠다.’ 금방 죽어가는 환자가 아니니까. 그리고 미사를 갔다 오니까 그대로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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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에다 그대로 태울 수는 없잖아요. 지금 같으면 종이, 검정 비닐종이랑 많이 팔잖아요. 그전에는 그런 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구했어요. 그래서 자리에다 깔고. 그대로 놓으면 차에서 난리가 나잖아요. 내 차도 아니고. 그래서 거기다 앉혀놓고 집으로 모시고 와서 그분 옷을 먼저 벗겼죠.

그 똥 묻은 팬티도 다 떨어졌더라고요. 그 냄새 고약한 팬티를 버릴 수 있었지만 버리지 않고 희생 바치느라고 그걸 제가 장갑 안 끼고 손으로 빨았어요. 제가 그런 분들 집으로 계속 모셔오는데 남자들이 많았거든요. 그분은 여자니까 어머니 팬티랑 어머니 옷이랑 갖다 입혔어요. 다른 때는 율리오씨 옷은 할아버지들한테 입힐 수가 없으니까 항상 옷을 옷집으로 사러 가는데 그때는 우리 어머니 옷을 입혀놓고 팬티를 빨았어요.

 

냄새가 얼마나 고약하겠어요. 예수님, 세상이 요지경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요지경이 됐는데 똥 묻은 팬티보다도 세상은 더 더러운 냄새가 납니다. 지금 제가 빨아내는 팬티 한 번 주무를 때마다 세상이 바뀌어질 수 있도록. 너무나 큰 기도 했죠? 너무 욕심 많죠. 한 영혼씩이라도 구해주시라고. 그러면서 “세상을 구해주십시오. 똥 냄새나는 이 세상을 구해주십시오.” 그러고 제가 그 옷들을 다 빨아서 입혔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를 제가 모셨는데 제가 어머니라고 했어요. 제가 어머니라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로 생각하고 우리 어머니하고 그분하고 똑같이 해 드리고 지금의 축복 방에 모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항상 틀려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도 그건 안 써졌어요. 너무너무 급하게 쓰다 보니까 『님 향한 사랑의 길』이나 『님의 향기』 그것도 지금 보니까 안 써졌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제가 그 할머니를 그렇게 어머니처럼 모시니까 이 할머니가 교만해졌어요. 어느 순간 순례자들한테 돈을 달라고 하고, “나 율리아 어머니다.” 그러니까 율리아 어머니 아시는 분은 율리아 어머니가 아닌 줄 아는데 처음 순례 오신 분들 많잖아요. 옛날에 공지 이전이니까 순례자들 많이 왔어요.

 

그런데 순례자들이 “와, 진짜 율리아 어머니를 저렇게 놔두고.” 율리아 굉장히 욕했습니다. 그랬는데 나중에는 또 내가 없는 동안에 자기가 순례자들을 인솔을 한 거예요. 그때 루비노 회장님도 같이 봉사했지만 루비노 회장님도 없을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소문이 온 전국으로 떠돌았어요. ‘이거 안 되겠다. 어떻게 하냐.’ 방을 얻어드린다고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신광리에 집이 있대요. 그래서 그 집으로 모셨죠. 그런데 가서 보니까 농도 있고 아주 살림이 꽤 괜찮아요. ‘아, 이렇게 그래도 잘 사셨구나.’ 그리고 거기다 모셔드리고 제가 한 번씩 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가보니 (1년 후쯤) 집도 없어졌어요. 누굴까요? 예수님께서는 여러 방법을 쓰십니다. 그렇게 “어디 이렇게도 해보자. 저렇게도 해보자.” 여러분, 우리가 일상생활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느껴야 합니다. 그 할머니를 내가 모시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한테 죄를 짓기 때문에 그렇게 할머니를 모셨는데. 바로 그렇게까지 해 보신 거예요. 이렇게도 시험해 보시고, 저렇게도 시험해보시고. 분명히 제가 그 집에 다녔는데 집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일상생활 살아가는데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분들이 다 예수님 성모님이예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분심을 가고 어찌 미워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보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셔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아요.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정당화시키고 “나는 율리아하고 이렇게 친하다.” 하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씁니다. 전에도 그랬어요. 어떤 사람이 저 만나러 오면 제가 안 만나줬더니 저 만난 것처럼 하느라고 제 방 대기실 거기서 가만히 서 있대요. 그래놓고 나중에 “나는 율리아 엄마가 맨날 이렇게 기도회 때마다 불러서 이렇게 율리아 엄마는 나 없으면 안 될 것처럼 그렇게 한다.” 해서 돈까지 뜯어냈어요. 돈을 그렇게 나주에 봉헌한다 하고 돈 봉헌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옛날부터 그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당하고 정말 내가 직접적으로 돈을 들여서 돌봐준 사람들한테도 거의 뒤통수 맞았어요. 항상 저를 배신했어요. 바로 그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해서 주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인간에게 정을 주거나 정을 받거나 그러면 싫으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천국 가는 길이 아니니까. 그래서 그 인간적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그런 일들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런데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해요. 아까 그 할머니 제가 그렇게 쓰러지셨을 때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런데 어떤가 예수님이 한번 보신 거예요. 여러분! 이거 중요한 거라니까요. 항상 묵상해야 돼요. (아멘!) 말을 들을 때 이쪽 귀로 듣고 저쪽 귀로 흘러버리면 안 돼요. 모든 생활 안에서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된다니까요. 이건 제 자랑이 아니에요. 저는 한 번도 저를 자랑해본 적도 없고 누구한테 말해본 적이 없어요. 예수님께서 “네 생활을 전하여라. 네가 살아온 한 생애는 네가 살아온 것이 아니다.” 하셨기 때문에 아, 그렇게 살아야 된다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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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말도 못 하고 “어서 오세요.” 못하고 눈웃음만 했잖아요. 그랬는데 4-H 활동할 때 율리오씨가 우리 면으로 오셔서 연시를 하래요. “안녕하세요.” 소리도 잘 못 하는 그런 사람한테 연시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연시가 뭔지 아세요? 연시는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직접 만들어서 보여주는 거예요. 계란으로 사과 만들기를 하라는데 못한다고 해도 기어이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라는 대로 했어요. 그런데 일등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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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모두가 예비하신 삶이에요. 율리아만 예비하신 삶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다 예비하신 삶이에요. 느껴야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를 느껴야 합니다.

 

저는 연습하라고 하면 하나도 못 하는데 즉석으로는 해요. 면에서 일등 했으니까 군으로 갔어요. 율리오 씨하고 생활 지도사하고 둘이서 가르쳤는데 쌍견을 이용한 마아다 만들기예요. 그것은 명주실로 못 만들잖아요. 사진 있는데 지금 봐도 ‘와~ 진짜 잘했다. 율리아가 이렇게 잘했구나.’ 절대 아닙니다. ‘아. 주님께서는 이때도 또 주님께서 해주셨네.’ 볼 때마다 그렇습니다.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자고 제가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연시 다 끝나고 나서 심사석에서 질문을 하고 부원들도 질문을 하는데 폭소가 일어났어요. “야~ 정말 진짜로 농담도 무지 잘 하구나.” 그래서 도에서도 일등을 했어요. 도에서도 일등하니까 중앙에 가라고 해요. 저는 중앙을 안 가려고 광주로 도망을 가버렸죠. 그런데 세상에 보세요. 저같이 부족한 사람을 저같이 말도 못 하는 사람을 여러분 앞에 세우려고 서울 중앙에 갔는데 13년 만에 1등을 하여 아들 낳았다고 했어요. 맨날 딸만 낳다가 처음 1등 했다는 이야기죠. 원장님이 다른 사람들 악수 한 번씩 했는데 나한테는 세 번이나 하고 확 안아주시더라고요.

 

말도 잘 못 하는 사람인데 그 많은 잘하는 사람들 다 놔두고 나한테 콘닥(지휘)을 치라는 거예요. 못한다고 그러니까 하면 된다고 두 손으로 그렇게 하래요. 기어이 하라고 하니까 아멘으로 그것도 했어요. 첫날 전진의 메아리에 많은 사람 중 딱 세 사람 뽑았는데 내가 들어가 (TV에)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예수님이 키우신 거예요. 여러분이 잘하신 거 있었더라도 다 키우신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내 뜻대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해.” “하고 싶으면 해.” 하지 마세요. (아멘!) 주님께서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다 예비하셨는데 예비하신 길을 그만두면 안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힘을 내서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제가 미국의 피츠버그에 갔을 때 제가 기침을 엄청 많이 했어요. 여덟 명의 은사로 했는데 25일 날은 2명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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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딱 한 시간씩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낙태는 살인이다,” 하기 때문에 낙태 반대자들이 나를 찾아서 가만 안 두려고 한 거예요. 잡아서 죽이려고까지 했대요. 나 안 들키게 하려고 미국 집에다가 해놨어요. 그때 율리오 씨하고 단둘이 갔어요. 식탁에 정말 맛있는 과일도 있었는데. 먹으라고 안 하니까 안 먹었어요.나는 먹으라고 안 하면 안 먹거든요. 나는 어디 가서 남의 물건 절대 손 안 대요. 율리오 씨가 한 달 동안 있다 오면서 “아이구~ 미국 와서 배 곯으러 왔네.” 그렇게 할 정도로 배를 곯고 왔어요.

 

첫날 목욕을 하려고 머리와 몸에 전부 비누칠 했어요. 그래서 딱 하는데 찬물이 나오는 거예요. 3월 19일 날 갔는데 피츠버그는 강원도처럼 추운 곳이에요. 잠자는데 침대 위에 홑이불 한 겹 해 놨는데 뭐 좀 있는가 봐도 없어요. 추워서 얼마나 저녁 내 덜덜덜덜덜 떨었어요. 19일부터 25일까지 계속 기침을 했어요. 제가 그랬어요. “예수님, 내가 나주에서 피츠버그까지 성모님을 전하러 왔는데, 미국에서 낙태를 그렇게 많이 하는데 낙태는 살인이라고 가르쳐야 되는데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야 되는데 제가 말 못 하고 기침만 계속하고 있으면 예수님 손해잖아요. 내가 기침 계속 할 테니까 오는 사람들 나쁜 것 다 그동안에 빼내 주시고 딱 단상에 서면 기침 안 나오게 해 주세요.”

 

그런데 진짜로 단상에 딱 서자마자 기침 한 번도 안 나오는 거예요. (아멘!) 끝날 때까지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했는데, 미국에서 제일 큰 신문사 방송국에서 다 나왔거든요. 거기 인터뷰하느라고 계속했죠. 4시 넘어서 나왔는데 그때까지 태양의 기적이 계속 있었어요. 내가 택시 타고 사라지자 태양의 기적은 딱 멈춰졌답니다. 이것은 제가 잘해서가 절대로 아닙니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가셔서 함께 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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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었는지 몰라요. 제가 일일이 가서 뽀뽀뽀 안 했어요. 후도 안 했어요. 그런데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맹인이 눈 뜨고 수많은 은총을 받았다고 치유받았다고 초청하신 분이 한 달 후에 (알려주시길) 하루에도 50통 이상씩이 편지가 왔답니다. 전화는 수도 없이 계속 왔고 은총 많이 받았다고 치유 받았다고 50명이 넘게 그날 사제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금 왜 이 이야기 하냐면 여기 오는 동안 얼마나 심한 기침을 해서 얼마나 가래를 뱉어냈어요. 여기 와서도 기침을 그렇게 했어요. 율리오 씨가 “당신 얼굴만 비춰주고 나와. 당신 얼굴만 봐도 안 본 것 보다 낫잖아.” 이렇게 다들 걱정하시고 신부님도 다들 걱정하시고 그랬는데. 기침 안 하잖아요. (아멘!)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 제가 봉헌하며 받는 고통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희망 있는 고통입니까!

 

전에 수강아파트에 어떤 수녀님이 점 파느라고 그냥 막 하얗게 하고 왔길래 “얼굴이 뭐예요?” 그러니까 “예, 점 팠어요.” 그래서 “왜요?” “보기 싫어서요.” “누구한테 예쁘게 보이려고요?” 그러니까 대답을 못 하더라고요. 우리는 예수님한테 예쁘게 보여야 돼요. 우리 누구한테 예쁘게 보여요? 예수님한테 예쁘게 보여야 돼죠. 예수님한테 예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영혼이 예뻐야 되요.) 영혼이 예뻐야 되는데~ 맞는 말인데~.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지! 5대 영성으로 무장되면 얼마나 예수님이 예쁘시겠어요. 그거 기쁨을 드리는 것이에요.

 

우리가 위로 드리는 것은 가시만 하나 쏙 빼 드리면 그것이 아니에요. 사람들은 예수님을 볼 때 가시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를 어떻게 고쳐주실 것인가 ‘예수님, 나 오늘 이거 고쳐주세요.’ ‘예수님, 나 오늘은 이거 고쳐주세요.’ 맞죠? 그런데 지금까지 그랬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우리 마음을 바꾸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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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용했잖아요. 저는 학원에 제대로 다니지도 않았어요. 사실 초기만 배웠어요. 그래서 눈 너머로 배워서 금상까지 탔잖아요. 금상 탄 것도 주님께서 해 주신 것이지 제가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 영광 드러내기 위해서 금상 타게 해 주셨죠. 왜냐면 제가 미용사들만 놓고 주님 성모님 전한다고 막 돌아다니고 하니까 그때 나이가 그렇게 젊지 않았지만, 주님이 19세 소녀로 변화시켜 주셨으니까 “저 여자는 젊디젊은 것이 그렇게 돈 벌라고 미용사들만 들여놓고. 지는 할 줄도 모르는 것이.” 맨날 돌아다니기만 한다고. 그래서 ‘아, 내가 예수님께 정말 잘못을 저질렀구나. 예수님께 누를 끼쳤구나. 예수님께 정말 불효를 저질렀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봉헌했어요. 여러분, 그 욕한 사람을 “왜 알지도 못하고 그래.” 그러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미용실 한지 일 년 만에 미용대회에 나갔어요. 그랬는데 제가 은상을 받았어요. 그다음 해에(I.B.S 대회) 파마(부문)를 나갔어요. 그랬는데 파마는 컷트도 잘 해야 되고 파마 마무리까지 다 잘해야 금상을 타요. 그랬는데 금상을 탔어요. 금상을 타 놓으니까 “오매. 선생님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잘한 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소~~~”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전해야 되니까 주님께서 잠시 잠깐 써 주신 것이지 내가 잘한 것 아닙니다. 오~ 주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오로지 당신만이 찬미 영광 받으실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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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기적수 바르면서 그냥 바르지 말아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지향을 두고 해야 돼요. 눈이 아프면 그냥 막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그렇죠?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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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누이 하나 시동생 둘을 대학을 가르쳤어요. 그러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애들 과일 한 번을 제대로 못 사줬어요. 과일도 못 사다주고 조금씩 상한 과일 있잖아요. 그거 사다 거기만 파내버리고 정말 좋은 사과보다도 더 영양가 있는 영양가로 바꿔주셔서 애들 먹여주시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어요. 그것이 생활의 기도고 봉헌이잖아요. 없는 사람한테 먹이고 주고, 나눠주더라도 항상 지향을 가지고 하세요. 그냥 주지 말고.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맨날맨날 저는 그래요. 이 고귀한 생활의 기도! 정말 정말 좋은 생활의 기도! 옛날에 지나간 것도 다 생각나면 그것을 다 봉헌할 수 있는 그 좋은 생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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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이르게 하는 결정체입니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 책에는 간단하게 쓴 것이지 그 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생활의 기도 책에 있는 그대로 하지 마시고 응용해서 하면 다 됩니다. 전에 안당 신부님이 제주 주교님이 보내셨다고 오셨어요. 그래서 한 세 시간 동안을 이야기를 했어요.

 

전라도 말 많이 쓰시거든요. “근디 너 어찌 그렇게 말을 잘 하냐?” “예?” “말 무지무지 잘한다. 근디 방구가 이렇게 나오드냐?” 그러셔요. 뭔 소린지 아셔요? 제가 신부님한테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드린 거예요. 그냥 방귀 나도 모르게 뿡 나올 때도 제스쳐를 많이 한 것 같아요. 방구 뿡 나오면 사람들은 막 웃어요. 그런데 웃지 말고 생활의 기도 바치세요.

 

그런데 마귀 방귀가 있거든요. 그때 한 번 어떤 신부님이 돌멩이를 보냈어요. 율리아 자매님한테 갖다 주라고. 그거 삶아 먹으면 암도 치유되고 삶아 먹으면 아기도 나고 삶아 먹으면 뭐도 낫고 다 낫는다고 그걸 방에서 줬는데 버리려고 보니까 없어졌어요. 율리오 씨한테 물어봤더니 “아니, 난 몰라.” 예수님이 치워주신 거예요. (아멘!) 그랬는데 거기서 나를 붙들고 계속 이야기하는 거예요. 가려고 하면 또 붙들고 이야기하고, 신부님이 또 이야기하고 그래서 내가 한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엄청난 마귀 방귀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방구 뀌었어요?” 물어봤어요. 안 그러면 내가 완전히 방구쟁이겠더라고요. 아무도 안 뀌었대요. “보세요. 여러분들이 이상한 소리 하니까 내가 그 이상한 소리에 대해서 응답했더니 마귀가 싫어서 방귀 뀌고 도망간 거예요.” 그랬더니 “어머나! 어머나! 그러면 거기 진짜 아니네~!” 아니, 한 번씩 그럴 때 있어요. 진짜 마귀 방귀 고약합니다. 마귀 방귀 뀔 때는 구마경 하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뀌면 ‘그래,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의 나쁜 악습까지도 이렇게 고약한 냄새나는 그 악습까지도 다 내보내 주세요.’ 아멘! 뭐든지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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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정말 잘한 것 같지만 잘못한 것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누구든지 정말 좋은 면이 많습니다. 나쁜 면보다 좋은 면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쁜 면만을 봐요. 나쁜 면만을 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예쁘게 보면 다 예뻐요.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죠?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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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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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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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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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기적수 바르면서 그냥 바르지 말아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지향을 두고 해야 돼요. 눈이 아프면 그냥 막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그렇게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그렇죠?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5대영성 실천 생활의기도 보다
더 쉽게 잘할수 있도록  이리도소상히 설명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죠?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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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우리 항상 깨어서 있다면 우리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방법을 쓰십니다. 그렇게 “어디 이렇게도 해보자. 저렇게도 해보자.”
여러분, 우리가 일상생활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느껴야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살아가는데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분들이 다 예수님 성모님이예요.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해서 주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인간에게 정을 주거나 정을 받거나 그러면 싫으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천국 가는 길이 아니니까. 그래서 그 인간적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그런 일들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모든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런데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해요.

여러분, 우리는 정말 잘한 것 같지만 잘못한 것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누구든지 정말 좋은 면이 많습니다.
나쁜 면보다 좋은 면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쁜 면만을 봐요. 나쁜 면만을 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예쁘게 보면 다 예뻐요.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죠?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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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말씀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랑과 은총 가득한 천상의 진리, 보물, 사랑의 양육 말씀 피정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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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쁘게 보면 다 예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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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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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사람들을 이쁘게 보고 단점보다 장점을 볼수있는 노력~
일상생활 모든삶을 아름답게 셈치고 봉헌하며 이쁘게 살도록
주어진 하루의 일들을 여러 일어나는 일들을 엄마말씀따라
아멘으로 응답하며 따라갑니다~~
천국가는 일이 아닌것을 피하고 하느님 사랑을 느끼고 주님
성모님따라 엄마의 일상을 생각하며 갈께요....
피정기간동안 더 깊이 알고 깨닫고 느끼게 해주신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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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피츠버그에서 검정한복의 율리아엄마 모습은
정결과고혹적인 아름다움의
성심의빛을 발하시며
천상의향기를 전하시는 모습을 느낍니다.
어떤것을 하더라도
지향을두고 하라고 하신말씀 ...
잘한것 같지만
잘못함도 많고 사람에게는
나쁜면보다 좋은면이 많다는것을
인간적인사랑을 끊어 놓으시는것등...
마음에 새기며 생활의기도로
선입견들과 인간적인집착들을
봉헌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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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지!
5대 영성으로 무장되면 얼마나 예수님이 예쁘시겠어요.
그거 기쁨을 드리는 것이에요. 아멘!

우리는 기적수 바르면서 그냥 바르지 말아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지향을 두고 해야 돼요.

눈이 아프면 그냥 막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그렇죠?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주님께 기쁨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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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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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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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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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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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죠?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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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해서 주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인간에게 정을 주거나 정을 받거나 그러면 싫으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천국 가는 길이 아니니까.

그래서 그 인간적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그런 일들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항상 묵상해야 돼요.

5대 영성으로 무장되면 얼마나 예수님이 예쁘시겠어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지향을 두고 해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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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죠?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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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항상 깨어서 있다면 우리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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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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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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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항상 깨어서 있다면 우리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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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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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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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죠?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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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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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묵상글 보며
내자신이 차츰차츰 변화됨을
느낍니다.

어떻게 저렇게 하실수있을까요...

사랑이  전부인것 같아요...

만나는 모든사람들...
5대영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하는것...

아멘~~~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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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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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잘한 것 같지만 잘못한 것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누구든지 정말 좋은 면이 많습니다.
나쁜 면보다 좋은 면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쁜 면만을 봐요.
나쁜 면만을 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예쁘게 보면 다 예뻐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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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까 내 뜻대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해.” “하고 싶으면 해.” 하지 마세요. (아멘!)
주님께서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다 예비하셨는데 예비하신 길을 그만두면 안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힘을 내서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종합8 피정 영상 감사합니다. ~*^^*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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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예수님을 볼 때 못 박히신 예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어떻게 고쳐주실 것인가 생각하면서 ‘예수님 나 오늘 이거 고쳐주세요. 저거 고쳐주세요.’ 이렇게만 합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지금까지 그랬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우리 마음을 바꾸면 돼요.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바라 볼 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저렇게 십자가에 처참하게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구나.’를 고백하면서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저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한 죄인입니다.’하고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저를 구원하시고자 피를 흘리셨으니 그 고귀한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저를 위해 쏟아주셔서 제 영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잘 살게 해주세요.’”가 아니고, ‘세상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 성모님만 따라가게 해 주세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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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깨어있어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삶도 예비하신 삶이기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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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봉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항상 깨어서 있다면 우리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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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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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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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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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집 없어진 이야기 처음 들었을 땐 진짜진짜 소름이...
피츠버그 엄마 말씀 넘 좋아요~
미용 금상 정말 놀라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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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기적수 바르면서 그냥 바르지 말아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지향을 두고 해야 돼요. 눈이 아프면 그냥 막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그렇게 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아멘~!
 더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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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지금 생각해보니까 예수님이 키우신 거예요. 여러분이 잘하신 거 있었더라도 다 키우신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내 뜻대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해.” “하고 싶으면 해.” 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다 예비하셨는데 예비하신 길을 그만두면 안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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