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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2부 심각한 심근경색, 심근허혈에 사망률 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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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3건 조회 774회 작성일 21-10-17 04:42

본문

 

 

링크 : https://youtu.be/UtqbSvvYUEk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6월 30일날 와서 그때부터 변화되어 너무너무 좋아 골초였는데 담배 끊고, 술 끊고, 화투도 끊고 다 끊었어요. 그때는 봉헌을 모르니까 세속 것 다 끊었어요. 사냥도 안 가고 낚시도 어쩌다 한 번씩 “형수님, 물고기 잡수실래요?” 그래서 나 해다 주기 위해서 하는 것 빼고 다 끊었어요. 그랬는데 그 전에 슈퍼를 하는데 돌봐주지 않으니까 부인 혼자 했거든요. 그러니까 슈퍼가 엉망이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는 ‘생활의 기도’를 듣고 ‘생활의 기도’로 여기도 반듯 저기도 반듯, 반듯반듯하니까.

우리 함께 합시다.

 

32_2012-7-7.jpg 

 

line042.gif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line042.gif

 

사람들이 와서 어떻게 그렇게 젊어져 버렸냐고. 얼굴도 시커멓고 담배 피고 그런 세속 일 다 하고 있으니까 시커멓고 그러죠. 그런데 새로 거듭 태어나 예쁘니까 비결이 뭐냐고. 아, 그 비결 가르쳐 주겠다고 성모님 집 한번 가보라고. 그것이 비결이었어요. 그렇게 너무너무 기쁘게 살면서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형수 협력자였으면 좋겠어요.” 그때 한 형제는 저를 도와주면서 그렇게 시기 질투가 많아서 너무너무 못 견디겠는데 이 형제는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형수 협력자 됐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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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어느 날 제가 차가 없으니까 어디 가려면 안드레아 형제 트럭을 타고 다녔어요. 그 전에 택시 한번 타려면 힘들다고 그랬죠. 성당에도 가려고 택시 불러 놓으면 오다가 지방 가는 사람 있으면 가버린다니까요.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 와서 전화해보면 “갔는데요.” 그러면 없는 거예요. 옛날에 핸드폰이 있었습니까? 뭐가 있었습니까? 그럴 때 트럭 타고 다녔는데 이 시기질투 많은 형제가 “형수, 내가 태우고 다녀야지.” 그러고 하얀 자가용 그걸 샀어요. 제가 그 차를 타나요?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인데 안 타죠.

 

한번은 신부님이 “율리아, 그 안드레아 어떻게 사는지 알아?” 그래서 “예, 신부님. 지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부인이랑 같이 다니고 기뻐서 새로워져서 세속 것 다 끊고 그렇게 새로워졌어요.” 그랬더니 “율리아, 아니야.” 그랬는데 보니까 그 형제가 얼마나 막 모함을 한 거예요. 정말 입 밖에 내기도 어려운 그런 모함을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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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개신교 신자 간영길 형제라고 29살인데 마누라도 죽고 딸 하나 있는데 살인 누명까지 써서 처음으로 와서 이산가족을 찾았다고 해서 ‘아, 여기 순례자 중에서 잃었던 어머니를 찾았는가 보다.’ 하고 제가 너무 기뻐했는데 성모님을 찾았다고 이산가족을 찾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명절에 그 형제가 경당에 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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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안드레아 형제와 시기질투로 모함을 한 형제 두 부부끼리 육회를 갖고 왔기에 “거기 간영길 형제 오라고 하면 안 될까? 좀 먹였으면 쓰겠다.” 그랬더니 안드레아 형제는 “아, 좋습니다.” 다른 형제는 안드레아 형제한테 막 뭐라고 하는 거예요. 사실 이 형제는 나주 성모님 저기 하다가 안 되니까 용꼬리 보다는 뱀 머리가 낫다 생각하고 가 예언자를 태우고 다니고 했었습니다. 외국까지 같이 가서 기적을 다 본 사람이에요. 시기 질투가 무섭더라고요.

 

세속에서도 있을 수 없는 그런 아주 어마어마한 모함을 했어요. 엄청나게 모함을 하니까 마음이 아파서 문을 박차고 때리고 막 그렇게 나가 제가 안드레아한테만 잘못했다 하라고 했어요. 너는 그래도 주님 성모님을 더 알지 않냐.제가 맨날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봉헌을 해야 된다. 그런데 안드레아 형제가 내 탓으로 풀지를 못하고 봉헌이 안 되고 참기만 했던가 봐요. 그 전에부터 심장이 안 좋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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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까 너무너무 답답해서 고민하고 신앙이 흐트러지고. 여러분은 어떠한 일 있어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잘 봉헌해야 돼요. 여러분들 흐트러지지 않도록 제가 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3_2012-7-7julia.jpg

 

그래서 그 형제가 어느 날 막 답답해서 딱 앉아서 숨을 못 쉬고 그때만 해도 제가 심근경색 같은 거 몰랐어요. 심장병도 몰랐어요. 그런데 길을 가다가도 딱 엎드려서 이렇게 숨을 못 쉬고 그러더라고요. 서울 가서는 진짜 숨을 못 쉬더라고요. 서울 공기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그랬는데 그 형제가 숨을 못 쉬고 광주 조대 병원 앞에를 지나가다가 ‘어떤가 한번 가볼까? 내가 왜 가슴이 이런지?’ 그러고는 거기를 갔는데 일주일간 검사를 했어요. 심근경색이 심한 데다가 또 심장 허혈까지 있대요. 피가 또 흐른대요.

 

그래서 사망률 95% 살 확률은 5%인데 살아있는 것도 완전히 사경을 헤매야 될 그런 처지였대요. 그래서 거기 있는데 제가 가서 기도를 해 줬는데 의사가 지키고 있는 거예요. 당신 그렇게 서기만 하면 이렇게 묶어 놓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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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망률 95%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준 약 하나도 안 먹고 우리가 그때 서울 간다고 그랬더니 서울 갈 날 맞춰서 담당 의사한테 나 지금 금방 집에 좀 갔다 오겠다고 사정사정해서 가퇴원을 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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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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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여러분은 어떠한 일 있어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잘 봉헌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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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형수 협력자였으면 좋겠어요.”

아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엄마의 협력자가 되서
다함께 천국 갔으면 좋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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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러다 보니까 너무너무 답답해서 고민하고 신앙이 흐트러지고.
여러분은 어떠한 일 있어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잘 봉헌해야 돼요.
여러분들 흐트러지지 않도록 제가 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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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과병아리님의 댓글

암닭과병아리 작성일

아멘!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무기 불패의 무기로 중심을 잡고 천국가는 길로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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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것 내 탓으로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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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6월 30일날 와서 그때부터 변화되어 너무너무 좋아 골초였는데 담배 끊고, 술 끊고,
화투도 끊고 다 끊었어요. 그때는 봉헌을 모르니까 세속 것 다 끊었어요. 사냥도
 안 가고 낚시도 어쩌다 한 번씩 “형수님, 물고기 잡수실래요?” 그래서 나 해다
주기 위해서 하는 것 빼고 다 끊었어요. 그랬는데 그 전에 슈퍼를 하는데 돌봐주지
않으니까 부인 혼자 했거든요. 그러니까 슈퍼가 엉망이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는
 ‘생활의 기도’를 듣고 ‘생활의 기도’로 여기도 반듯 저기도 반듯, 반듯반듯하니까.
우리 함께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신앙이 흐트러지고. 여러분은 어떠한 일 있어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잘 봉헌해야 돼요. 여러분들 흐트러지지 않도록
제가 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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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봉헌을 해야 된다.
"여러분은 어떠한 일 있어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잘 봉헌해야 돼요." 아멘!!!

고맙고 감사한 소중한 말씀 맘에 담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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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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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시기질투가 이렇게 무서움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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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모함을하였으면
이런일들이 일어날까요...

그로인해 한사람의 마음이 무너지고...
이런일들은 끊임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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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은 어떠한 일 있어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잘 봉헌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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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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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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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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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짧은 묵상 영상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도 넘 기대됩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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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여러분은 어떠한 일 있어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요..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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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완전 사경을 헤매는 처지에서
                퇴원하기까지 함께 해주신 마마
                쥴리아의 치유의 신비는 놀랍고
                새로운 부활이네요. 성심 안에
                감사드리며 평화를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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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하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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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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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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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 집 한번 가보라고. 그것이 비결이었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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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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