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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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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5건 조회 4,944회 작성일 12-10-12 15: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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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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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 수많은 고통들을 겪었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주시는 보속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으니 모두 다 치유 받으십시오. 예전에 루비노 회장님이 기도회 주관하실 때 제가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치유가 많이 일어난다고 그런 이야기 잘하셨는데 “아멘!” 한 사람들은 그렇게 치유 다 받더라고요.

예전 성모님 경당에서 기도회 할 때 제가 “여러분 오늘 치유가 많이 일어납니다.” 했더니 어떤 암환자가 벌떡 일어나서 “아멘!”하고 뛰었어요. 그런데 그 자매님이 즉시 치유 받았고 만남 뒤에는 펄쩍 펄쩍 뛰었어요. 여러분도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요. 제가 어깨가 너무 아파 만남 하다가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하고 저쪽으로 돌아서서 어깨 흔들고 또 어깨 흔들고 그렇게 만남을 했어요. 근데도 사람들이 만남 때 저한테 달려들면 뒤에서 “아따, 저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 좀 귀찮게 하지 말지!” 그래서 ‘아, 저 자매님은 조용히 하겠구나.’ 했는데 그분은 와가지고 “엄마아~!!!”하고 더 달려들어 어깨를 잡고 흔드니까 제 어깨가 너무 아파 “악!”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오른쪽 어깨가 하도 아파서 지난번에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하는데 “어? 파열 됐어요.” 또 “어? 여기도 파열됐어요.” “아니? 여기도 파열됐어요.” 하면서 계속 파열됐다고 하더니 “아! 힘줄이 끊어졌네요.” “어? 여기 힘줄도 끊어졌네.” 하는 거예요.

의사 얘기가 어깨에는 힘줄이 네 개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 힘줄 2개가 끊어졌대요. 우리가 건강하려면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제가 수건돌리기 운동 많이 가르쳐드렸죠? 보통 사람들은 수건을 길게 잡아도 잘 못하는데 저는 짧게 잡아도 잘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어깨가 너무 아프니까 수건돌리기가 안 됐어요.

그래서 만남 할 때 어깨가 너무 아프면 “아, 잠깐만요, 죄송합니다.” 그래놓고 어깨를 좀 흔들면서 좀 쉬고 나서 만남을 계속 했었는데 진단 결과 어깨가 붓고, 근육이 파열되어 열이 나고 가장 중요한 힘줄 두 개가 끊어진 거죠. 병원에서는 치료를 해서 어느 정도 염증이 가라앉고 붓기가 가라앉으면 소견서를 써 줄 테니까 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재활치료를 해야 한대요.

그런데 저 수술 안할 겁니다. 여러분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프지만 손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과 만남 할 수 있어요. 너무 꼭만 잡고 흔들지만 말아 주시면 괜찮아요. 제가 앓고 있는 모든 병이 그랬잖아요. 척추측만증이나 전방위분리증, 또 5번 척추가 함몰된 데다가 3번, 4번 디스크에 5번과 꼬리뼈 사이 신경이 눌려있어요.

앓아 보신 분 아니면 잘 몰라요. 전방위분리증은 척추뼈 네 개가 태어날 때는 붙지 않고 나왔다가 젖 먹고 크면서 하나로 딱 붙어야 되는데 이게 앞뒤로 분리 되어 버린 거예요. 그러면 어렸을 때부터 허리가 아파야 되는데 저는 처녀 적에 지게를 지면 150근도 거뜬하게 질 수 있을 정도로 건강했어요. 근데 고통을 봉헌하고 성모님 일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허리가 그렇게 된 거예요.

경당에서 기도회 할 때 엄청난 허리 환자들이 기어왔어요. 어떤 분은 병원에서 도저히 치료가 안 되는데도 퇴원하라고도 안 하니까 발을 이렇게 위에다 묶고 있다가 여길 온 거에요. 그런데 앉아 있기도 힘든데 만남 할 때 기어 나와 만남을 하고 벌떡 서버린 거예요. 그리고 뛰어 갔어요. 여러분도 오늘 그 치유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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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안 아픈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사랑의 집 양로원에 계신 할머니 중 한 분이 사랑의 집에 들어오시기 전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운전수가 완전히 죽이려고 다시 또 친 거예요.  

그래서 오른쪽 흉부 갈비뼈가 바스러져 어혈이 심장을 누르고 척추 1-5번의 뼈도 다 바스러져 수술마저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수술을 하려면 뼈에다 쇠를 걸어서 해야 되는데 뼈가 바스러지고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거죠. 그래서 침대에도 눕히지 못하고 땅바닥에 눕혔었어요.

병원에서는 심장을 누르고 있는 어혈과 뼈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으니까 산소 호흡기를 꽂아 주기는 했지만 마취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의학으로도 한계가 있기에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라 24시간 대기 중인 시한부 인생으로서 살아나더라도 평생 반신불수가 문제가 아니라 식물인간이 되겠다고 하며 두고 보자고만 하였습니다.

그분의 따님이 저를 도와주던 자매님이었는데 기적수를 가져다가 먹이고 조건대세를 드렸답니다. 그 뒤 제가 가서 한 번 기도해 드렸는데 산소호흡기와 항생제, 진통제를 다 끊고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그 할머니는 개신교 신자였지만 나주 성모님을 너무나 잘 받아들였고 주님 앞에 잘못했다며 눈물로 회개하고 모두를 용서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속수무책의 상태였던 할머니가 2주 만에 병동에 병자 방문을 다니시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다고 하여 한달 열흘 만에 퇴원을 하셔서 친 손녀를 업어 주시기까지 하시며 아주 건강한 몸으로 일상생활을 다 하셨습니다.

근데 교통사고 전에 제가 그 할머니를 만났을 때 분도 패랑 성모님 기적의 패를 드렸어요. 그분은 하느님을 잘 모르시면서도 그 패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지갑에 넣고 몇 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소중하게 들고 다녔어요. 그래서 사고가 났어도 죽지 않게 살려 주신 거죠.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그러다가 그 할머니는 10년 전에 우리 사랑의집 양로원에 오셔서 생활하시는데 지금 정신도 가장 총명하고 가장 건강합니다. 그분을 기도해 드리고 저는 척추가 함몰되고 디스크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분들이 완전히 치유 받아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하늘을 날듯이 아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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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많은 기도를 받지 않아도 정말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그 할머니 따님도 신자가 아니었는데 성모님 집 와서 회개하고 암이랑 다 치유 받았고, 어린 아들과 딸도 병원에서 못 낳는 병을 둘이 다 치유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하느님께서도 어쩌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구약의 요셉 이야기를 지난달에 했던가요? 요셉도 노예로 팔려갔는데 주인 아내가 유혹을 했지만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하면서 그 유혹을 물리치고 뛰어 나왔기 때문에 모함을 받아서 결국 감옥에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감옥에 간 것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꿋꿋한 신앙 때문에 주님께서는 요셉을 살려 이집트를 통치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가 나쁜 상황에 처했더라도 그것을 감사한다면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수산나도 남자들이 간음하려고 할 때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하고 물리치니까 그를 유혹했던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거꾸로 모함을 해 사형 당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예언자 다니엘을 보내주셔서 모함이라는 것을 밝혀내게 하셨습니다. 수산나는 감옥에서 풀려나왔고, 그를 괴롭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어요? 사형 당했죠.

여러분들이 지금 당장은 박해 받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고 계시고 성모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꿋꿋이 나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셔서 여러분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실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인데 뒤돌아선다면 어떻게 됩니까? 안 되겠죠?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가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 설 수 있는데 자유 의지로 인해서 뒤돌아선다면 천국을 못가죠.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하느님이 보고 계신 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누구든지 판단하지 말고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마태오 복음 7장 1절부터 5절에는 무슨 말씀이 있죠?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우리가 판단하면 안 되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판단을 많이 하고 저울질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하십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잘못하면서도 그 잘못을 모르고 남의 잘못만 보이니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죠.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고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하시며 그런 사람들을 위선자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판단을 해요. 지금 “예!” 하신 분들은 판단 안 하실 거예요.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판단 안해야 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서로 흉보고 이간질하고 그런 걸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에 친구도 없었는데 결혼해가지고도 동네 아낙들과 만나 얘기하는 것도 피했어요. 만나면 시어머니 흉, 남편 흉만 보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싫었거든요. 저는 결혼 막 해서 몇 년간 문간방에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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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율리오씨를 만나 약혼 기간 1년이었고, 스물다섯에 결혼했는데 그 동안에 율리오씨가 적금 타면 결혼 자금 한다고 나하고 같이 가서 시어머니 갖다 드린 것을 몇 번 봤거든요. 그래서 결혼자금도 다 해드렸는데 결혼 막 하자마자 시어머니께서 “결혼 빚 갚아라.” 그러시니까 어떡해요. 미용실을 팔아 시어머니 다 드리고 3만 원짜리 문간채 여덟 자 방 한 칸을 얻었어요.

지금은 그런 문간방이 없겠지만 옛날에는 여러 집이 사는 벨도 없는 문간방에 사는데 다른 방에 사는 아저씨들이 다 밤에 오니까 저는 항상 대기를 하고 있어야 돼요. 안 열어줘도 상관없지만 안 열어주면 술 먹고 발로 막 차고 땅땅땅 때려요. 율리오씨는 늦게 들어오니까 혼자서 남자들 문 열어주려면 무섭죠. 그런데도 내가 다 문 열어주고 그런 문간채에서 살았어요.

어느 정도 살다 보니까 시어머니가 또 돈을 달라고 하셔서 주인아줌마한테 사글세로 해서 그 돈을 좀 내주시라고 사정을 했어요. 시어머니가 달라고 한다는 소리는 못하고. 그래서 시어머니 2만원 드리고, 7천원에 사글세로 살면서 3천원 남은 것은 남자한테 좋다는 약은 다 율리오씨에게 해드렸어요.

제가 돈 벌러 간다고 하면 장부가 못 가게 하니까 친정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애기 업고 가서 파마하고 돈을 벌어 시댁에 갖다 드리고 계속 그렇게 살았어요. 제가 그렇게 살면서도 단 한 번도 ‘우리 시어머니는 왜 그럴까?’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왜 이 이야기가 또 나왔을까? 여러분들 치유 받으십니다.

제가 살던 문간채에는 다섯 집이 살았는데 밖에를 안 나오니까 사람들이 ‘새댁 입에서는 냄새도 안 나냐?’, ‘구린내도 안 나냐?’ 하면서 끌고 가서 한번 나갔는데 아줌마들이 다 모여서 이야기 한다는 게 시어머니 흉, 남편 흉만 보다가 “어떤 사장 손잡아 봤냐?” “어느 과장 손잡아 봤냐?” 그러니까 나는 ‘무슨 손을 잡는다고 그럴까?’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사람하고 춤을 춰봤냐는 거예요.

그런데 그 아줌마들 중에는 율리오씨하고 함께 근무하는 직원 부인도 있었는데 듣기 민망한 이상한 소리들까지 하는 거예요. 여기서 그 얘기를 할까요? 들으면 안돼요. 정말 세속에서도 저질 얘기들이었어요. 나는 거기서 너무 놀라 무슨 일 있다고 집에 얼른 와가지고 그때부터 문 잠가 놓고 살았는데 여름이 되어도 저는 선풍기 한 대가 없어요.

왜냐면 미용을 해서 돈을 벌어도 시댁에 계속 대드려야 되니까 그랬는데 그때 사람들이 저더러 참 바보 같이 산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부채 하나 못 사고 덥게 살았지만 남들 흉보는 게 싫어서 전혀 나가지 않고 문 잠그고 사는게 훨씬 좋았어요.

그런데도 때론 다섯 가구가 사는 집에 펌프물 한 군데 밖에 없으니까 물을 뜨러 갈 때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봐야 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하고 말 안 섞으려고 물을 떠다가 문 잠가놓고 빨래해요.

저는 아이를 넷 낳았지만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사먹지 않고 사먹은 셈치고 살았어요. 아니, 큰 애 가졌을 때 배 오십 원짜리 딱 다섯 개 정도 사 먹고 그 외에는 암만 기억을 해봐도 애기 낳았다고 뭐 먹어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그렇게 제가 가난하고 소박하게 살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시댁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 살면서 이백 원어치 돼지고기를 사다가 며칠간 장부만 해드렸어도 먹고 싶은 거 먹은 셈치고 사니까 잘 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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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들 안 만났는데 율리오씨 직장의 소장 사모님이 직원 부인들 모임에 안 나오면 벌금을 이천 원씩 물어야 한대요. 그때 이천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었는데 안 나오면 안 된다고 꼭 나가야 된다고 해서 한 번 나갔는데 앉자마자 시어머니 흉, 남편 흉이 계속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시작하면 “그럴 때는 이렇게 해라.” “그럴 때는 이렇게 해라.” 서로 코치까지 하는데 율리오씨가 술 먹고 늦게 들어온 거 다 아니까 “젊어서부터 확 잡아야지 가만 두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계장 부인은 남편이 술 먹고 오면 그 다음날도 절대 밥 안 차려주고, 식구들 다 데리고 나가서 놀고, 옷 사 입고, 맛있는 거 사먹고 돈을 막 써서 연금을 보여야 된대요.

저는 ‘좀 좋은 것을 가르쳐 주지 어떻게 저리 못된 것만 가르쳐 주냐. 진짜 함께 하지 못할 사람들이다.’ 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나중에는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이야기들도 하고 그랬는데 그 얘기는 더 이상 안 할게요. 그래서 그 모임에 다시는 안 가고 벌금만 매달 보냈습니다. 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거 너무너무 싫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남을 비판하지 말고 흉보거나 비난하지 맙시다.

제가 준비기도를 하러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는데 캄캄해서 베드로 회장님한테 “다른 때는 이렇게 캄캄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캄캄하지?” 했더니 “혹시 선글라스 안 쓰셨어요?” 해서 보니까 제가 망막 수술을 한 뒤라 선글라스를 쓴 거예요. 제가 “어머, 선글라스 썼다!” 하고 벗으니까 환하더라구요.

우리는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돼요. 선글라스 쓰면 검게 보이듯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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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순례 다니시는 분이 눈이 안보이니까 병원에 갔대요. 병원 두 군데에서 다 녹내장이 심해 한쪽 눈은 실명이 되었는데 절대 나을 수가 없다면서 다른 한 쪽이 더 이상 실명만 안 되게 약을 줬대요. 그랬는데 그 자매님을 여기를 모시고 와서 기도하고 기적수 먹고 그랬는데 일주일 후에 가서 보니까 아무 이상이 없고 그 아들도 녹내장을 치유 받은 거예요.

여러분, 우리 영적인 눈이 뜨여야 합니다. 육적인 눈으로 잘못 보면 죄를 많이 져요. 그렇지만 우리가 영적인 눈을 뜨면 육적인 눈도 주님께서 자연스럽게 떠 주실 것입니다. 녹내장은 의학적으로 절대 나을 수 없다고 하는데 나주에서는 많이 치유되었어요.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이 순례자들을 데리고 오셨는데 부부가 녹내장이었어요. 제가 여기 성모님 동산에서 바가지에 기적수를 받아 “예수님의 성혈로~” 하고 두 분 다 눈에 부어 드렸더니 물이 머리로 다 가잖아요. 그러면 엎어놓고 머리까지 다 감겨드렸는데 부부가 다 녹내장을 치유 받았습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나주를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은 “기적을 따라가면 안 된다. 치유 보고 믿으면 안 된다.” 그러시는데 옛날에 예수님께서도 치유를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제자들까지도 다 도망가지 않았습니까. 우리 인간은 이렇게 나약합니다. 그런데 “기적에 현혹되지 말라.”는 말은 안 맞는 말입니다. 기적은 무척 중요한 징표입니다.

물론 기적만 보고 따르면 절대로 안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 기적만 보고 따르신 분들 단 한분도 안 계실 것입니다. 맞죠? (네!) 그래서 정말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그 은총을 계속 유지 할 수 있고 치유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런 것을 저는 지금 33년 동안 너무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 때 정말 치유가 됐잖아요. 그 여인은 12년 동안이나 그 병을 고쳐 보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했겠습니다. 하혈 안 해본 사람은 몰라요. 계속 피를 흘리고 있는데 몸이 얼마나 지탱을 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 여자는 그 병을 고치기 위하여 여러 의사에게 보이느라고 고생만 하고 가산마저 탕진했는데도 오히려 병은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이 아파서 거기 기도해주러 가시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옷자락을 만져서 치유가 됐잖아요. 예수님께서 “여인아, 내가 너를 낫게 했다.” 고 안하시고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오늘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나병환자 열사람을 치유해주셨는데 예수님을 찾아와 감사를 드린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하시며 그에게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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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기도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에서 해방 되었지만 지금 이 자리에 여러분만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으로 예수님의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기도 열심히 하신 분들 개신교신자들이 많더라고요. 개신교 목사님, 그런 분들이 와서 대화를 나눠보면 대화가 잘 통해요. 지금은 제가 계속 나가지 않지만 옛날에는 제가 거의 나가 있었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훨씬 말이 잘 통해요. 그리고 순수하게 잘 믿어요. 그래서 개신교 목사님들이 저를 많이 초청하셨습니다. 서울에서도, 인천에서도, 부산에서도, 여러 군데서 초청했는데 신부님들이 못 가게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개신교와 일치를 위해서 얼마나 그 운동을 합니까. 저는 개신교 신자든 어디든 주님 성모님을 전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회개해서 정말 성모님을 따른다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또 안 오더라도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못 가게 하니까 순명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주님께서 해주셨는데 다른 데다 영광을 돌립니다. 어떤 분은 병원에 가서 나았어도 “나주를 다니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의사를 통해서 치유해주셨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신 분들도 있는가 하면 치유를 받은 게 확실한데도 주님의 영광은 싹 가리고 “병원에 가서 나았다.”고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우리는 감사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정말 주님께서 나를 살려 주셨다.”고 온전히 100% 신뢰하여야 합니다. 1% 빠진 99%가 아니라 100%를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하신 분들 치유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1991년도에 전주에서 서 데레사 자매님이라고 오셨어요. 그분은 혈압으로 쓰러져 혼수상태에서 8일 만에 깨어났는데 그 뒤로도 협심증, 동맥 경화증, 심장 판막증 등등 여러 가지 심장병으로 여섯 번이나 쓰러져 전신마비가 오고 정상인은 72번 정도 뛰는 맥박이 39번밖에 뛰지 않아 옆 사람도 모르게 밤새 죽을 수 있다고 심장 박동기를 달자고 했는데 나주성모님께 와서 매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로써 기도하였습니다. 병원에서도 나주 성모님께 열렬히 기도를 하고 많이 좋아졌거든요.

근데 나주에 와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너무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그때까지 성모님의 장미 향기에 대해 모르던 자매님은 ‘어디 꽃이 있나?’ 막 두리번거리고 다 봐도 꽃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 자매님은 차를 타도 안 되는 그런 상황에서 온전히 믿고 나주 성모님께 찾아와서 저와 두 번 만남을 하고 그 병이 완전히 치유 됐습니다.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평안히 가거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 자매님이 며느리를 얻었는데 아들은 냉담자고 며느리가 개신교 신자라 안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를 한 번 가보자.” 하고 억지로 데리고 왔어요. 그 며느리가 사진작가였나 봐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 이곳저곳을 다 찍고 나서는 나주를 받아들여 남편도 데리고 성당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이 자매님은 아픈 사람은 나주로 다 데리고 와요. “나주가면 치유 받는다.”가 아니라 “나주 한 번 가보자.” 하고 데리고 오면 그 분의 믿음을 보시고 다 치유해주십니다. 그런 경우 많아요. 대구에 계신 한 부부가 차량 봉사하면서 아는 분들을 쫓아다니면서 나주에 가보자고 말했어요.

그렇게 해서 오신 분 오늘 여기 참석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전화를 해대고 쫓아다니니까 할 수 없이 나주에 가겠다고 대답을 했는데 가기로 약속한 날 '같은 성모님이니까 똑같겠지.' 하고 대구 성모당으로 도망갔어요. 그런데 이 부부가 거기까지 쫓아와서 울며 겨자 먹기로 나주를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이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것들을 느끼고, 용서하지 못한 것 용서하고 회개하고 아픈 모든 곳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매님이 다음 달에 증언대에 올라서서 “억지로라도 데리고 오십시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십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도망 다니고, 전화만 오면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였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따라왔다 그날 딱 치유를 받았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아까 그 전주 자매님도 그렇게 많은 암 환자들을 데리고 와서 다 치유 받았어요. 그때 경당은 이렇게 넓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은 하도 사람이 많이 와서 밖에까지 다 서있었어요. 기도회가 끝나 저와 만남을 할 때 사람들이 막 쓰러져서 저는 ‘예수님! 제가 순례자들 기도해줄 때 제발 안 쓰러지게 해주십시오.’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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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느냐면 다른 곳 성령 운동 하는 데나 기도회, 기도원에서 사람들을 억지로 넘어뜨리는 것을 제가 직접 몸으로 체험했는데 어떤 곳은 하도 안 되니까 앞에서 밀고 봉사자가 뒤에서 잡아당기고 막 그렇게 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기도한 거죠.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안 쓰러지도록 봉사자들에게 뒤에서 잡으라고 했더니 성령에 취해가지고 뒤로 쓰러지지 못하니까 앞에 있는 내게로 확 넘어지기도 했어요. 억지로 밀어뜨리는 것은 죄를 짓는 거죠.

그래서 나중에는 순례자들 몽땅 나오라고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막 만남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순례자들이 많아서 발이 아픈지 어디가 아픈지 저는 전혀 모르죠. 근데 그 많은 순례자들 가운데 제도 모르게 어떤 청년의 발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그 청년은 데레사 자매님이 데리고 온 암환자였어요.

그 청년은 발에 암이 걸려 썩어져 가니까 병원에서 두 발을 다 잘라야 한다고 했대요. 집에서는 안 된다고 하고 제대를 시켰는데 방법이 없는 거예요. 데레사 자매님이 그걸 알고 나주에 데리고 왔는데 저는 그런 사정 모르죠. 근데 그 청년이 치유되어 다음 달 손수 운전을 해 순례자들 데리고 와서 증언을 한 거예요. 그래서 저도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 여러분들도 진실한 믿음으로 순례자들 데리고 오면 치유가 일어납니다. 육신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육신이 병들어 있으면 모든 것이 짜증스럽고 상처받을 일 아닌데도 상처 받아 섭섭하고 그럴 수 있습니다. 섭섭마귀와 분열의 마귀가 막 괴롭게 만들거든요.

그런데 회개하게 되면 그런 것들이 완전히 사라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찹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회개야 말로 영적육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약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 회개하고 치유 받으십시다.

그 뒤로 데레사 자매님은 그 형제님과 계속 순례를 다녔는데 광주의 어떤 봉사하던 자매님하고 안 좋아 다투더니 나주를 안 왔어요. 이거 얼마나 마귀가 좋아할 일이에요. 진짜 마귀가 좋아합니다. 왜냐면 그 많은 사람들 데리고 와서 치유를 받게 했기 때문에 마귀가 얼마나 밉겠습니까.

사람들이 육신이 치유 받아 회개하게 되면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회개하지 못하면 그 영혼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많은 사람을 그렇게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해서 데리고 왔는데 그 사람 하나만 끊어 놓으면 자연히 차단되니까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그 자매가 많은 사람들 데리고 와서 병이 치유되면 기쁘고, 회개함으로써 어두웠던 세상이 밝아집니다. 치유 받으신 분들은 그런 경험 하신 분들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입니까. 주님께서 특별히 불러주셔서 그 자매님을 죽음에서 구해주셨는데 둘이 그렇게 다투고 나서 안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사랑으로 무장돼야 됩니다. 안 그러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반드시 우리를 쓰러뜨립니다.

어떤 분은 치유 받아도 혼자만 간직하고 혼자만 순례 다니신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 분은 그것을 널리 널리 알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데리고 오기 위해 그렇게 애를 씁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공로가 얼마나 쌓이겠습니까. 부부가 이혼하려고 하면 그냥 이혼만 합니까? 이혼 할 때까지는 둘이 죽어라고 싸우니까 미움이 맹위를 떨치죠.

그렇게 서로 분노하고 증오하면 그 갈등들로 인해 얼마나 상처를 받겠습니까. 그러지 않는 사람들도 의처증으로 인해서 이혼한 사람들도 있고 서로 성격이 안 맞아서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옛날에 잠자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 총 있으면 쏴죽이겠고 옆에 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고 그랬다는 자매님도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싫어도 이혼도 못하고 그렇게 살았잖아요.

그런데 나주에 데리고 와서 회개하면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그런 죄를 지었구나. 내가 더 잘했더라면 죄를 짓지 않았을 텐데.’ 또 남편은 ‘내가 잘못하기 때문에 아내가 저렇게 잘못을 했으니 내 탓이구나.’ 이렇게 서로서로 내탓으로 받아들인다면 미움이 아니라 사랑이 승리하죠? 그러면 증오가 사랑으로 바뀌잖아요. 증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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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사람 데리고 와서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어 그 사람이 잘하면 데리고 온 사람에게도 공로가 또 가잖아요. 주님께서 “네가 데리고 왔기 때문에 그가 큰 공로를 하늘나라에 쌓았구나.” 하시면서 그 자녀가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그런데 분열의 마귀들은 많은 사람들 데리고 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분들이 그 일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해서 서로 다투고 대립하게 만듭니다.

제가 이제까지 사람들 말을 들어본 바로도 확인해보면 전혀 아닌 것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여러분, 마귀가 잘못 듣게 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늘 이야기 했죠? 마귀가 말을 확 뒤바뀌어서 듣도록 한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기도하며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됩니다. 그런데 깨어있지 못하면 더더욱 마귀는 기승을 부려서 우리를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원합니다.

미지근하게 혼자만 다니는 분들은 안 그래요. 더 열심히 일하신 분들 더 분심가게 해서 끊어놓기를 더 원합니다. 여러분들 그것을 항상 기억하고 명심하십시오. 그러면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 안에서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늘 기쁘게 생활하면서 깨어 있는 영혼 안에서는 생활할 수가 없잖아요.

불치병을 치유 받고 교만해 진 사람도 많지만 제가 어떤 자매를 보면 너무너무 기뻐진다고 여러 번 얘기했죠? 불치병을 치유 받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는 그런 자매가 이곳에 있어요.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된다면 이 세상은 주님의 나라로 화할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 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깨어 기도합시다.

관광버스를 운전하는 기사인 베드로라는 형제님은 아들이 교통사고가 났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더니 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잃어버린 친구 자전거를 찾으러 가다가 과속으로 달리는 고속버스에 받혀 공중으로 붕 떴다가 땅에 팍 떨어진 거예요. 병원에서 CT랑 다 해보고 이상이 없다고 해서 퇴원을 했는데 오줌이 자기도 모르게 막 나오는 거예요.

그 형제님은 상이군인으로 제대를 해서 척추가 다치면 반신불수가 된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너무 놀라서 병원에 다시 가서 보니까 5번 척추까지 다 튀어나와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해서 다른 병원에 갔는데 거기서도 영구장애라고 그랬대요. 부평 성모병원에서도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그러니까 목요 성시간에 나주에 와서 막 울면서 나주성모님께 매달렸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촛불 봉헌을 하고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줬습니다. 그러고 올라가서 기적수를 계속 먹이고 일주일 후에 병원에 갔는데 이 아이 척추가 완전하게 깨끗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 첫 토요일 날 반신불수가 될 그 아이가 감사하러 성모님 집에 와서 껑충 껑충 뛰는 거예요. 인간적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여러분께서는 치유 받으면 치유 받아서 감사, 치유 안 해주시면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감사하며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언젠가는 꼭 치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온전히 맡기십시오.

인간은 늘 나약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신뢰로써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절대 실망하지 마십시오. 실망하거나 실의에 빠질 때 마귀는 바로 즉시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잘못했을지라도 바로 회개하고 끝까지 끝까지 노력하면 됩니다.

오늘 저는 고해성사를 세 번이나 봤어요. 그러니까 죄인이죠. 여기 나오기 직전 장 신부님한테 마지막으로 봤는데 제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뭘 성사 볼 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잘못한 것이 너무 많을 것입니다. 제가 깨끗한 상태로 나가서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지금 나가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될지 정말 너무나 막막하고 까마득합니다.” 그랬어요. 방금도 여기 올라오자마자 베드로 회장님한테 “나 어떻게 해. 아무 이야기도 못하겠는데.” 그랬어요.”  

그리고 며칠 전 제가 갑자기 쓰러져서 수 신부님이 밤 1시 반에 종부성사 주러 오셨는데 이번에는 참 희한한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숨도 못 쉬고 여기(목)까지 다 차올라 비상시에 쓰는 심장약을 혀 밑에다가 세 차례 넣었어도 안 되고, 산소 호흡기를 계속 했는데 혈압을 재니까 혈압이 엄청 높고, 디지털 체온계로 체온을 재는데 처음에는 에러가 떠서 다시 하니까 32.1도가 나왔어요.

사람 체온이 32.1도 나간다는 얘기 들어봤습니까? 간호사도 간호과장도 아무도 들어본 적이 없대요. 심지어 의사도 그런 경우는 없다며 만약 그렇다면 그분은 살아있는 분이 아닐 거라고 했대요. 처음에 몇 번 에라가 나오다가 32.1이 나오니까 “체온계가 고장인가?” 하고 베드로 회장님 체온을 쟀는데 36.3도가 나온 거예요. “어? 고장이 아니네?” 그러고 또 저를 해봤는데 33.3도 나오고, 34도, 34.7도 이렇게 체온이 조금씩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34도면 생과 사를 오락가락 할 때 체온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번에도 이렇게 죽음에서 또 살아나 그 뒤 연속 3일간 손가락 발가락 하나를 꼼짝을 못했는데 정신은 말짱하니까 이건 진짜 넘넘 힘들더라고요. 정신을 잃으면 대소변이 나오는지도 모를 텐데 여자들은 힘이 약해 저를 화장실에 못 데리고 가니 이건 정말 어디다가 표현을 해야 될 지요. 그러나 그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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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저는 족저근막염이 심해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주신 신약에 3일간 담갔는데 치유됐습니다. 족저근막염은 치료가 아주 까다롭고 병원에서 치료를 해도 3개월 걸리고 빨라야 2주 걸린대요. 발에 주사를 놔도 혈관이나 신경들을 건드리면 안 되기 때문에 의사들도 주사를 잘 안 놓으려고 한대요. 그런데 3일만에 다 치유 받고 지금 이렇게 잘 걸어 다닙니다.

이것은 제가 치유 받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했으니까 족저근막염 뿐만이 아니라 발 아프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십시오.

오늘 성모님께서 향유도 내려 주시고, 여러분들이 먹는 항아리 물을 기도하는데요 그 물이 막 파도치고 움직이는 거예요. 정 신부님이 “이거 오늘 신자들에게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그러셨고 마리아 수녀님이 그 모습을 찍으셨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심장이 너무 안 좋으니까 밤에 몇 사람이 성모님동산에 올라왔는데 여러 사람이 기적수 두 바가지를 돌아가면서 다 먹고 “한 바가지 더 해야지.” 하니까 베드로 회장님이 떠가지고 와서 손잡이를 잡고 있기에 잡지 말고 바가지 밑을 받치라고 했더니 얼른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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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향유를 엄청나게 주시더라고요. “아, 괜찮아요.” 그랬으면 그렇게 안 주셨을지 몰라요. 그런데 바로 순명하니까 엄청난 은총을 주셨어요. 하늘에서 먼저 빛이 보이더니 기적수가 든 바가지로 내려오는가 했는데 뭔가를 빵 떨어뜨리시는데 지원자 형제님, 자매님, 거기 있던 협력자들 모두가 그 소리를 다 들었어요.

그리고 탁 소리가 나면서 회장님이 잡고 있던 바가지가 이만큼 쑥 내려간 거예요. 바가지를 저도 잡고 양쪽에서 잡고 있었는데 무거운 돌멩이가 떨어진 것 같더라고요. 그전에 성모님 동산에 오면 장 신부님이 기적수에 강복해주시고 “예수님의 성혈로~” 하고 마셨는데 광주교구에서 막으시니까 신부님이 오시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순례자들하고 “예수님의 성혈로~” 할 때 ‘예수님! 이럴 때 신부님이 안계시니까 너무 아쉽습니다. 하늘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강복해주시고 축복해주십시오.’ 기도했는데 예수님 성모님이 하늘에 딱 나타나 이렇게 축복해주셔서 축복을 받고 기적수를 마셨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 다 치유 받았어요.

저는 그때 예수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어느 쪽에서 나타나셨던 거 알기 때문에 그것을 떠올리면서 베드로 회장님한테 그쪽으로 오도록 하여 기도를 했는데 그렇게 직접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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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조그마한 어떤 일이 있었을 때 “아, 주님께서 이렇게 은총을 많이 주시네!”하는 거하고 “에이 정말, 주님께서 이것 밖에 안주시네.” 이렇게 하는 거하고 천지차이에요. 우리가 얼마만큼 느끼고 얼마만큼 감사하는지 이것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청나게 여러분에게 오늘 쏟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신부님이랑 수녀님이랑 협력자들과 함께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진한 장미향기가 팍 나니까 “향유 주셨다!” 면서 향유 주신 곳을 찾더니 제 옷이래요. 오른쪽 호주머니에는 큰 마스크가 있었고 왼쪽에는 손수건이 있었는데 여기다가 막 퍼 부어 주셔서 ‘왜 위에다 안 주시고 여기다 주셨을까?’ 하면서 마스크를 꺼내 봤는데 향기가 다 다른 거예요.

저는 마스크에서 나는 향기가 너무 좋아 계속 맡다가 나중에는 바람도 안 불고 춥지도 않았는데 마스크를 썼어요. 그런데 혼자 서있기가 힘들어 부축 받고 있던 제가 어느 순간에 혼자 서서 기도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손수건을 꺼내 닦으면서 ‘손수건에도 향기가 배어들었을 건데…’ 하고 맡아보니까 약냄새 같이 아주 너무너무 특이한 향기가 이 손수건에도 나는 거예요. 이 모든 향기 오늘 여러분에게 되돌려드립니다. 모두 받으시고 영적육적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도록 하시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해주시는지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고 우리 묵상하시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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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2008년 8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셔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는데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계십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구해내실 것입니다. 제가 아까 모함을 당해 위험에 빠졌던 요셉과 수산나의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제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제 이야기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가 시집을 가서 시댁에 정말 정말 잘했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는 많은 사람들의 빚보증을 다 서주셨는데 그 많은 빚까지 어떻게 제가 다 갚아냈는지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고 도저히 계산이 나오지를 않아요.

우리 큰 이모님이 지금 여기 계시지만 저는 정말 제가 곧 쓰러져도 아쉬운 소리를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시댁을 위해서는 한 번도 거절하지 않고 어찌할 수 없이 큰 이모님한테 돈을 얻어달라고 부탁했고 시댁에 가서 온갖 일을 다 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저를 쫓아내기 위해서 시 작은어머니가 계략을 꾸몄습니다. 그때는 제가 하느님을 모를 때였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저를 위기에서 구해주시고 지금 이렇게 성모님 일을 하도록 예비하셨습니다. 저만 준비하신 것이 아니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오신 여러분들도 이미 예전부터 준비하신 것입니다.

아까 제가 말했던 사람들도 준비하신 사람들인데 그분들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이미 떠났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주를 떠난다고 주님을 떠난 거냐?” 하시는데 주님을 떠난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사랑에 감사하지 못한 채 세속과 타협하며 잘못된 길로 가는 그런 경우들을 저는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아무튼 시 작은어머니는 시어머니와 시할머니까지 동원해 세분이 저를 데리고 어디를 가셨는데 저는 아무 소리 못하고 따라갔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더러 가자고 하면 가자는 대로 가야죠. 그랬는데 가서 보니까 점쟁이 집이었어요. 시 작은어머니는 아들이 목사였는데도 맨날 점집에서 사는 분이었어요.

그 점쟁이가 신이 들렸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부터 “너 같은 것이 어찌 우리 가문을 더럽히느냐. 당장에 나가라!” 하면서 온갖 욕을 다하는 거예요. 저는 애기 업고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제게 욕을 해대던 점쟁이가 어느 순간 갑자기 시어머니와 시 작은어머니, 시할머니를 향해 “야, 이년들아!” 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네 이년들! 이 귀한 며느리는 방 한가운데 금 방석을 깔고 앉혀 놔도 모자랄 텐데 어찌 네 년들이 우리 귀한 손을 내보내려고 그래!” 하면서 막 호통을 치니까 기세등등했던 시 작은어머니와 세 분이 모두 혼비백산해서 무릎을 꿇고 “용서해주세요” 하고 싹싹 빌었어요.

점쟁이가 또 “그러면 이제 돌아가서 방 한가운데다 금방석 놓고 이 며느리 앉혀놔!” 하니까 세 분이 쩔쩔매면서 “예, 알았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그러셔요. 그때는 하느님을 모를 때라 저는 그 모습에 참 허탈했어요. 근데 그것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느님께서 오히려 그 점쟁이를 통해 저를 지켜주신 거죠.

저를 쫓아내기 위해서 점쟁이하고 짜고 꾸민 일인데 진짜 조상이 나와서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악을 선으로 바꾸신 거예요. 그분들은 저를 내쫓으려고 몇 번을 그러셨는데 그것은 시어머니나 시 작은어머니가 저를 괴롭힌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저를 너무도 사랑하시니까 사람들을 통해 마귀들이 그런 것입니다.

제가 손발이 작은데 우리 시어머님은 “쯧쯧쯧 여자가 손발이 작아가지고…” 하시면서 흉을 잡더라고요. 그런데 여자는 손발이 작아야 된다고 그러잖아요. 하지만 시어머니께서 그러신 것은 하느님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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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무엇이든지 상처 받았던 거 지금 다 내려놓고 봉헌하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도록.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시어머니나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했겠습니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에게 수많은 고통을 받아왔는데 이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너무 힘들 때는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할 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 또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나주 본당에서 저를 엄청 박해했는데 가장 심한 사람들은 내가 도와줬던 사람들이에요. 특히 K자매는 처녀 때부터 제가 도와줬는데 가난하니까 피정 때마다 비용도 다 대주고, 결혼할 때 신부 화장도 그냥 해주고, 자기 결혼식 때 광주에서 온 봉사자들도 내가 다 대접하고 저녁까지 먹여서 보냈는데도 고맙다는 말 대신 저를 암암리에 아주 굉장히 힘들게 했어요.

저는 재속회가 너무 좋아서 광주로 다니다가 나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나주도 재속 프란치스코회를 시작했었어요. 율리오씨가 처음부터 8년간을 계속 회장을 하셨고요. 우리 부부는 세례, 견진, 피정 모두 다 똑같이 받았고 꾸르실료는 남녀가 같이 못 받으니까 그것만 따로 받았어요.

그런데 영적 시기 질투로 K자매가 재속 프란치스코회에서 계속 저를 비판하고, 율리오씨가 앉아 계신데도 가르침을 한다면서 내 욕을 계속 하는 거예요. 저는 ‘내가 있음으로 인해 저를 죄짓게 했구나.’ 하고 봉헌했는데 가르침을 줘야 할 수련장이 형제애가 아니라 더 판단하고 더 욕을 하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 하늘나라에서 프란치스코 성인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겠어요. 그래서 나 때문에 죄 짓는 거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K자매는 1988년도 여름에 내 영성을 배우겠다면서 내 일기장과 말씀 테이프까지 다 가져갔는데 그걸 가져가서 자기도 예언하고 메시지 받는다고 자기들끼리 고통 받는 흉내를 내는 거예요. 그리고는 교묘한 방법으로 봉사자와 성모님 집에서 은총 받고 치유 받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으면 관리를 해야 되는데 율리아 언니가 워낙 바빠서 다 관리를 할 수가 없어 자기에게 인수인계를 했다.”고 다 빼내갔어요.

그랬는데 1988년 9월쯤 K자매와 합세한 한 자매가 나와 얘기 좀 하자고 하더니 갑자기 쓰러져 입을 삐뚤고 고통 받는 흉내를 내며 “나는 예수다. 율리아야 감춰놓은 메시지 내놔라.” 그래서 “어머, 예수님! 왜 그렇게 입이 삐뚤어졌대요?” 했더니 “빨리 황 데레사 메시지 가져와라.” “황 데레사 메시지 없는데요.” 하고 성수를 치면서 구마경을 했더니 벌떡 일어나 도망가는 거예요.

그리고 며칠 뒤에 그런 일이 또 일어났어요. 그때 율리오씨가 나주 본당 기도회 회장이고 제가 말씀봉사자였어요. 그때만 해도 저는 성경 말씀을 한번만 읽으면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암송했는데 기도회가 끝나 마무리를 하고 나가려니까 또 다른 자매가 뒤로 벌렁 누우면서 “율리아야! 너는 왜 내가 사랑하는 딸 K를 멀리 하느냐? 내 사랑하는 딸 K가 지금 성당 정문 쪽에 있으니 어서 불러다가 그에게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여라.” 하며 성모님 흉내를 내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었더니 다른 사람이 K자매를 데리고 왔어요. 그러니까 K자매 손을 잡고 “아이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동안 율리아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느냐?” 하더니 나에게 “어서 무릎 꿇고 용서를 청하여라.” 는 거예요.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 구마경을 했는데 어느 순간 진짜 성모님께서 나에게 호통을 치던 자매의 입을 통해서 “K야! 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을 왜 그렇게도 괴롭히느냐? 어서 용서를 청하고 내 딸의 말을 따르라”하고 막 호통을 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K자매가 엉엉 울면서 “어머니! 잘못했어요.” 하더니 그제야 나에게 무릎을 꿇고 “언니,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 줘.” 하는 거예요.

나는 웃음이 절로 나왔지만 K자매를 안아주고 그를 위해 기도했어요. 전에 본당 이 나자로신부님이 “율리아 말을 절대로 따르고, 율리아가 하라는 대로 해라.”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안 따르고 모르게 숨어서 가예언을 계속 했거든요. 그랬는데 자기들끼리 짜고 일을 꾸몄다가 진짜 성모님이 자기들 입을 통해 말씀하시니까 혼비백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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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필요할 때 적시에 나타나셔서 가예언자의 입을 통해서도 진짜로 말씀하실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들이 다 무릎 꿇고 내게 빌었어요. 저를 굴복시키려고 하다가 자기들이 굴복 당했어요.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을 괴롭히는 모든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눈을 감으세요.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은 지금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저희들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 까지도 주님을 따르기는커녕 입으로는 주님을 전한다고 하면서 주님께 대못을 박고 예리한 칼날을 꽂아드리는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될 목자들께서도 그렇게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이 어찌되겠습니까. 예수님! 보고만 계시지 말고 부디 자비를 베푸셔서 이제 성령을 가득히 내려 그들 모두를 회개시켜 주시고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여기 모인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주님, 당신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들이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은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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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프신 곳을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십시오. 눈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귀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코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혀를 축복해 주시고 목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 입술도 축복해 주십시오.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영혼을 죽일 수도 있고 육신까지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축복해 주시고 강복해 주셔서 이제 주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 하지 말고 이제는 남을 칭찬하고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을 전하는 입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으므로 우리 심장은 굳어질 대로 굳어졌습니다. 이 굳어진 심장을 말랑말랑한 살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간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혈압도, 당뇨도 다 치유 해 주십시오. 자궁도 수술해 주십시오. 소장, 대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직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항문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도 수술해 주십시오. 폐도 수술해 주십시오. 갈색 세포종도 수술해 주십시오.

지금 병원에 입원하여 여기 오고 싶어도 못 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치유의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치유해주십시오.

관절염도 수술해 주십시오. 부러진 뼈도 수술해 주십시오. 잘라진 힘줄과 인대도 수술해 주십시오. 성령으로 수술하시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체온도 조절해 주시고 혈압도 조절해 주시고 당뇨도 조절해 주십시오. 당신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자녀들 지금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일이 너무 많사오니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당신의 그 모든 사랑 저희는 다 받고 있으며 받고 있으면서도 감사하지 못했던 것, 느끼지 못했던 것 느낄 수 있도록 오늘 축복해 주십시오. 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치유 해 주십시오. 암 덩어리도 온전히 소멸 시켜 주십시오. 저희의 무거운 십자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십시오. 병들고 상처받은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병들고 지친 저희들 영혼 육신 치유 받아 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용해되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서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미움을 용서로, 용서를 화해로, 화해를 사랑으로 온전히 승화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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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 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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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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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때도 씻고저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마음 어머니여 안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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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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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받아 주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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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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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시고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여러분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영적으로 육적으로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 맡겨드리고 치유 받으시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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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0-30 11:16: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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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우리는 감사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정말 주님께서 나를 살려 주셨다.”고 온전히 100% 신뢰하여야 합니다.

회개하게 되면 그런 것들이 완전히 사라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찹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회개야 말로 영적육적으로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신약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 회개하고 치유 받으십시다.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아멘!!!


성모님과 같이 늘 중언부언하시며 저희들에게 영혼의 귀한 신약이 될 말씀 주시는 율리아님 !
극심한 고통을 받으실 때에도
늘 저희를 위해 봉헌하였으니 다 치유받으라고 말씀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모든 것 바친 사랑,
그 사랑의 가득 찬 말씀은 언제나 들어도 저희 영혼 생기 돋아납니다~!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감사드리며,
선입견이나 조건없이 모든 이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이 말씀 마음에 새기면서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기다리며
회개로써 다시 또 새롭게 태어나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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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가만 생각해보시면 율리아님 말씀에는 참 독특한 점이 많습니다.

오늘 새삼 한가지가 떠오르는데  그 한가지란 뭐든지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전한다는 데 있습니다.

우물쭈물하시거나 애매모리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2000년전에 남겨진 복음말씀을 현실성있게 저토록 자신있게 단언하시는 분은 참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증명된 과학 이론처럼 영적으로도 정확한 데이터 같은 것을 가지고 계시는 것같습니다. 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무슨수로 단정할 수 있습니가

그 데이터란 바로 체험한 바입니다. 물론 계시도 있지만

자고로 삶을 복음적으로 영적으로 살아보려고 조금이라도 실천하고 체험한 사람은 그 부분만큼은 자신있게 말하는 법입니다.

반면에 글에서 시작에서 글로 끝난 사람,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 사람
즉 쳐험한바도 없고 경험적이지 않은 사람은 복음말씀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주일미사 강론이 그런식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아닌 딴데서 어떤 유명한 책으로 인용하여 강론을 채우려는 경향이 있다면 그 이유는 그 사람이 복음적으로 살지않기에 경험이 부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니 강론에 확신도 없지요... 천국 연옥 지옥 보속 마귀 천사 재앙 징벌 심판 기적 성체 오병이어.. 이런 용어들이 교회내에서 갈수록 언급되지 않고 그 대신 맨날 뜬 구름잡기식 사랑 사랑타령이나 자선으로 우회하여 돈을 강조합지요. 자선이 중요하나 그런것은 우선순위가 제대로 되면 돈은 절로 냅니다.

각설하고,  야고보서에 나오는 행동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다(개신교성경에는없음)  주창하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5대영성으로 행동할께용
어깨인대 수술은 하시기 바랍니다 팔 운동은 하시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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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

온몸에 붙어 있는 각 기관들
세포 하나 하나의 피 흘리는 아픔들을

우리에게 전국 팔도 세계 어디에서도
먹을수 없는 보양식을 먹여 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봉헌 하시는 울리아님~~~

이 모든 은혜 무엇으로 갚으 오리오...엉엉엉

못나고 부족한 죄인 은혜 갚는 까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전진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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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중요한 말씀들 증언부언해주신 말씀들 들어도 들어도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신약이되어 힘이납니다.

부족했던 모든 점들을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온 몸이 모두 다 망가지시고 고장난 그 몸으로 한 사람
한사람 만남을 다해주신 그 고귀한 사랑들!
고통받으신 엄청난 아픔들 모두가 치유의 은총으로 돌아가

길 바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이시여!
주신 많은 사랑들 눈물겹도록 진하게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의 사랑과 하나되어 저희들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판단하지말고, 저울질 하지 말고,
말의 중요성에 부족했던 제 입술을 봉헌하며
율리아님께서 주신 그 모든 사랑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
하겠나이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머리도 맑아지고 팔도 치유받고 엄마 진정 사랑해요.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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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개신교 신자든 어디든 주님 성모님을 전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회개해서
정말 성모님을 따른다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또 안 오더라도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면 얼마나 좋습니까...아멘!!!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못 가게 하니까 순명했습니다...

개신교와 일치 운동 기도는 모하러 하는지..
답답한 신부님들때문에 되는일이 없어요 정말..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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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항상 우리를 위해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일없도록 노력할께요~
자주 흔들리는 마음을 믿음과 신뢰를 갖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믿음!!! 그 어떤 유혹도 이겨낼껍니다!

모든일에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여 분열의 마귀를 무찔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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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 ~~~  멘 ~  !!!

아멘 !  그만 기도회  그 때 그 시간 그 장소에 있는 것 처럼  영적으로 충만해져오면서 

기쁨으로  환호하며 읽었습니다.

오 ~  율리아님 .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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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주님 성모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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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잘못했을지라도 바로 회개하고 끝까지 끝까지 노력하면 됩니다.

**

고통의 몸으로 살아 계신다는 자체가 기적임을 우리는 느낍니다.
분명하시고 정확한 말씀 한마디 한 마디는 우리 영혼이 잘못되고
어그러진 생활습관들까지 바로잡아 주시는 진정한 양육자 이십니다.

그분의 지혜와  폭넓은 식견은 탄복하올 어머니를 꼭 빼 닮으신것  같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셔도 부족한 분!
그러나 우리들은 받기만을 바라는 너무도 인색한 우리들입니다.

이런 부분을 저부터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상처속에 숨겨진 교만을 쳐 부수고

자존심이나 명예를 쳐 이기고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환골 탈퇴하여
진정으로 성모님의 사랑안에 서
사랑과 기쁨 평화를 누리며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말고 '또한 상처 받지도 말며
오롯하게  부활된 영혼으로
 진정한 사랑안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역량이 되어
진심으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가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녀린 몸으로 홀로 겪어 내시는 그 고통을 덜어 드릴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성모님께 애원하오니  건강을 안전을 허락해 주시고
이제는 인준을 허락해 주시어 남은 한생애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아프실까 !
얼마나 괴로우실까!

더욱 깨어
율리아님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대로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흐믓해 하시길 상상해 봅니다. ㅠㅠ
넘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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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적으로 단순한영혼이 되어 믿고 느끼고 깨달아서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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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병들고 지친 저희들 영혼 육신 치유
 받아 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용해
되어 성부와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서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미움을 용서로, 용서를 화해로, 화해를 사랑으로 온전히
승화되게 하여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모든 귀한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늘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  깨어 있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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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부 다 아멘!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율리아님! 저도 무지무지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귀는 쫑긋 세우고, 눈을 반짝 반짝, 마음은 활짝 열고 들었는데
역시나 잘 들은 보람이 있네요~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 나오신 자매님처럼..
 
율리아님께서 저를 바라보실 때도
기쁨의 대상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그런 다짐을 해 봅니다.
미약한 부분들..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율리아님의 어깨 치유해 주세요
끊어진 힘줄 이어주시고, 파열된 근육 정상으로 만들어 주시며

허리척추측만증, 전방위분리증, 5번척추 함몰된 것, 3,4번 디스크
5번 꼬리뼈 사이 신경이 눌린 것 모두 다 성령으로 치유해 주소서.
이 모든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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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지금 당장은 박해 받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고 계시고 성모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꿋꿋이
나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셔서 여러분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실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하느님이 보고 계신 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누구든지 판단하지 말고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과 자비의 말씀 따라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ㅠ, 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끊어지신 힘줄도 온전히 치유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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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그리고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으므로 우리 심장은 굳어질 대로 굳어졌습니다.
이 굳어진 심장을 말랑말랑한 살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아멘!
김마리아막달레나자손들 한사람한사람 영혼육신 치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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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며
언제나 죄 많은 저를 깨우쳐주시고 치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찬미 찬송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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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모든 말씀이 너무 좋아
어느것 하나 뺄 수가 없네요!

정말 말씀해 주신 모든 것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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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며, 깨우쳐주시는
천주의어머니함께하시는
율리아님말씀에
상처주고,상처받은마음
내탓으로 회개하며
자신을바라봅니다...

수신부님의종부성사...
죽음앞에서도 죄인들을위해 바치시는 봉헌...
감히 짐작할수도 없는
율리아님고통의 순간들 입니다.

죄송합니다...회개하지못한 많은것들에...
어찌판단하지 않고 살았겠습니까...
입으로는 감사드리면서
실천하지 못함도 많구요...
말씀하신 모든것
죄인인 제마음에 와닿아
더욱 감사드리고
회개하며
겸손한자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천천히 읽어보며
가슴에새깁니다...
위선자가 되지않도록...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자님!
올려주신 정성과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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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저도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는데..

엄마께서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으신지 몰랐어요..

며칠 전 꿈에 누군가 제 등에 십자가를 작게 여러 차례 그어 주셨는데..
따끔따끔 아팠거든요..
그리고....머리 위에서 물벼락을 두 번 맞았는데..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치유되었다고 믿습니다...

아멘...!!!

제 안에 온갖 나쁜 친구들....특히...머리....입....더욱 정화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온전히 머무르실 수 있는
깨끗한 궁전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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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와 사랑으로 일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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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저는 척추가 함몰되고 디스크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분들이 완전히 치유 받아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하늘을 날듯이 아주 기쁩니다.

아멘~!!!

율리아님 그 고통스러움에도 어찌 그리 기쁘십니까.
손에 작은 생선가시가 박혀도 얼마나 아픈데
죽음과도 같은 고통인데도 어찌 기쁘실수가 있을까요.

율리아님도 사람이신데 어찌 아프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릴 위해 봉헌하시는 것이죠.
에휴~!!!
어찌 살아야 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고통을 안드릴까요.
참으로 죄송합니다. 무엇으로 다 갚사오리까.
어서 속히 주님과 성모님 함께 인준의 영광을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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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하며, 무시무시하고 극심한 고통 봉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를 간택하시어 사랑의 메시지를 들려 주시고

가룩한 도성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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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모두 모두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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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말씀 모두 그대로
제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아멘~~!!!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말씀을 나누어 주신 율리아님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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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됩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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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판단을 해요.
지금 “예!” 하신 분들은 판단 안 하실 거예요.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판단 안해야 됩니다
......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제가 사람을 판단하는 버릇이 좀 있는데
이제부터 고치겠습니다.
운영진님 글과 사진을 올리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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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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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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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지금 당장은 박해 받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고 계시고 성모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꿋꿋이 나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셔서 여러분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실 것입니다. 아멘!!!

보고픈 율리아님! 싸랑합니당.
다음주에 뵙겠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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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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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율리아 엄마의 은총의 말씀 다시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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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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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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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사랑으로 무장돼야 됩니다.
안 그러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반드시 우리를 쓰러뜨립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는.."

"치유 받으면 치유 받아서 감사,
치유 안 해주시면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감사하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믿음과 신뢰로써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잘못했을지라도 바로 회개하고 끝까지 끝까지 노력하면 됩니다."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나 좋은 말씀, 마음에 꼬~꼭 묻어두고 실천하도록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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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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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제영혼에 살과 피가되는 율리아 엄마 말씀...저도 작은일에 짜증내지 않고 율리아엄마, 예수님 성모님 위해서 아름답게
장미꽃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자녀가 될께요...엄마의 보속고통과 희생으로 저, 그리고 모든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무럭무럭 양육받고 있습니다..율리아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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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저는 개신교 신자든 어디든 주님 성모님을 전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회개해서 정말 성모님을 따른다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또 안 오더라도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못 가게 하니까 순명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하면 안 돼요.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과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의 성심을
꼭 닮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넓이를 조금이라도 닮아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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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많은 고통과 역경 속에서 온전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만 살아오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저희와 함께 계신 것만으로도 은총이며
많은 영혼들에게 빛이 되니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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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저희의 무거운 십자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십시오.
병들고 상처받은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사랑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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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이죄인 눈물로 회개합니다.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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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영혼에 은총을 내리게 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현존의 표징입니다.

가슴을 활짝 열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 내려 주소서!
나쁜친구들을 대적하는 무기를 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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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우리의 생명 이요 기쁨이시며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그 은혜 죽는 순간까지 잊지 않고  부족한 기도로나마 보답하고자 합니다

저희 부족한 마음 더 활활  태워 주시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 성심이 승리 하는날까지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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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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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율리아자매님의 대속고통 셈치고 영원히 감사봉헌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셈치고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찌든 모든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 해주시고 구하여주시고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 하게 하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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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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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아멘!
판단과 험담 그리고 모든 악습들 모두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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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마태오 복음 7장 1절부터 5절에는 무슨 말씀이 있죠? “남을 판단
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
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대
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우리가 판단하면 안 되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판단을 많이 하고 저울질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하십니다.
아멘 ~!!!

제마음 깊이 세기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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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엄마께서 계셔주셔서 얼마나 얼마나감사한지...

엄마로 인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던 영혼이
새 희망을 가지고 새로 태어나 새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신 분,
이 감사함과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이 마음
이 한마디에 담아 고백합니다

" 사랑해요♡"

부디이,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의 모든 영혼육신마음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을 누리시며 오래도록 아니 세상 끝날까지 엄마의 자녀들과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간청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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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제 아들 모세도 성경말씀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리는 말씀으로 고침을 받고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복을 받게 해 주십시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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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에게 감춰진 섭섭마귀와 분열마귀.분노마귀 등 모든것
성령의멸매  미소와 사랑으로 변화 시켜주세요. ..^^ 감사 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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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우리들의 영적인 엄마 사랑의 율리아님~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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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미지근한 제영혼을 깨우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영혼을 깨우는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용기를 힘을 내십시오.  엄마

운영도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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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저희의 무거운 십자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십시오.
병들고 상처받은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사랑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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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는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돼요.
선글라스 쓰면 검게 보이듯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아멘~~!!!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매일 매순간 성모님을 통하여 온전히 예수님께 제 삶 전체를 봉헌하며 또 다시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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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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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는 조그만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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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선입견을 갖고 있어요,
잘못인줄 알면서도 고치기 어려워요,
좀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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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부족한 것들 다시 깨우치며 노력하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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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께 애원하오니 
건강을 안전을 허락해 주시고
이제는 인준을 허락해 주시어 남은 한생애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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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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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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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무엇이간데 이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인가?

저도 기억이 납니다
그 고통중에 만남을 하시다 잠깐 저쪽으로 돌으셔서는 팔을 흔들고 하셨던 모습...
그게 바로 저 이유에서였군요!
세상에! 얼마나 아프셨을까?
난 그것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율리아 자매님 품에 안겨서 율리아자매님을 꼭 안기도 했었는데 !

그 고통을 어찌다 봉헌하셨단 말이어요. 흑
저희가 무엇이간데 이런 사랑을 받는 것인가요?
내가 아플것 피 한방울 안섞인 나를 위해 대신 아파주고 보속해주시고
고통에 신음하면서도... 어찌!!! ...

다른 사람 같았으면 단 십분도 견디지 못했을 고통들을
어찌 그리 일평생을 살아오고 계신단 말이어요?

정말
주님 성모님 어떻게좀 해주세요. 율리아 자매님좀 이제 그만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속히 인준이 나도록 은총 허락해주십시오!
너무나 안타깝고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거저 은총만 받아가는..

매일 반복되는 죄와 나약함속에서 머리로는 알고도 실천이 따르지 못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소서
그런 부족하고도 보잘것없는 이 죄인때문에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오늘도 고통중에 희생을 바쳐주고 계실텐데..!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부디 ..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이 죄인도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하며 매순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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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한말씀 한말씀이 저의 영적,육적으로 성장케하는
귀한 말씀 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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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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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우리뿐만이 아니라
율리아님께서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지 노력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그리구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노력, 사랑, 희생, 정성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닮아 그 삶을 살아내는 것이야 말로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
당신의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 헛되이 하지 않는 것!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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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음 첫 토요일 날 반신불수가 될 그 아이가 감사하러 성모님 집에 와서 껑충 껑충 뛰는 거예요.
인간적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아멘~!!!
율리아니 감사합니다 고귀하온 영약과 같은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혼육신을 말끔히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나주의주님성모님 온세상으로부터 영광 찬미 감사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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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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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고통 중이신데도 기쁘게
힘차게 말씀 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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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느님께서 보고계십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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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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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상상하지도 못할 고통을 안고도 사랑으로 힘있게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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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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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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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봉헌하기!! 모든 것에 감사하기!! 긍정의 생각으로 항상 감사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로 나아가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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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이제 사랑하며 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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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돼요.
선글라스 쓰면 검게 보이듯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우리는 선입견을 버리고 단순한 영혼이 되어야하고 영적으로 눈이 맑아야 됩니다.
오늘 다 영적인 눈이 뜨이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진실된 마음으로 감사드릴 수 있는
율리아 엄마같이
단순한 영적인 어린아기가 되도록
양육시켜 주세요!!!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만
기쁘고 즐겁게 그리고 자유로이 숨을 쉴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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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 전해주신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이 되고, 용기가 나고,
다시 새로 시작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먹기 힘든 것이 마음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쉽게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새로운 마음먹게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고통이 너무 극심하셔서 참으로 죄송하네요..ㅠㅠ
조금이라도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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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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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어찌이리도 좋은말씀이 줄줄 나오시는지
늘 경탄하고 감탄한답니다♡

늦은밤 컴앞에 홀로앉아 고요히 묵상하는 엄마 말씀 꿀맛이네여♡.♡
율리아엄마 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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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소중하고 보배로운 말씀으로
우리의 영적 눈을 뜨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쁨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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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조그만 것도 잊지 않고 그런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느끼는 마음이 있고,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꼭 이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제 그렇게 살아가도록 부족한 이 죄인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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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방마태오님의 댓글

진리방마태오 작성일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보배로운 말씀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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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여러분! 많은 기도를 받지 않아도 정말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우리는 감사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정말 주님께서 나를 살려 주셨다.”고 온전히 100% 신뢰하여야 합니다.
1% 빠진 99%가 아니라 100%를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하신 분들 치유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멘!!! 감사할 줄 알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와 의탁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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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의탁님의 댓글

신뢰와의탁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하느님이 보고 계신 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누구든지 판단하지 말고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하느님이 보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
처음 듣는 말씀입니다. 너무 좋네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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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예수님! 보고만계시지말고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 성령을 가득히내려

                        그들 모두를 회개시켜주시고

                          새롭게 부뢀시켜 주십시요.


          나주를 반대하시는 모든 사제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어, 그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요.
        그들이 새롭게 부활하게 해 주십시요.

        고통중이신데도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살아 숨쉬는말씀입니다.
        항상 이죄인을 잠에서 깨어나게하십니다.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 나주의 5 대 영성따라 살아가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십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의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진들도 너무 예쁩니다.율리아자매님의, 해맑은얼굴 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속으로는 고통을 받으시면서 함박웃음으로 대하시는 그분의 위대함을 존경합니다.
          컴이 3일동안 안 열려서 오늘겨우열려서 댓글올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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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잘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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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를사랑해요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영혼을 죽일 수도 있고 육신까지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축복해 주시고 강복해 주셔서
이제 주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지 말고 이간질 하지 말고 이제는 남을 칭찬하고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을 전하는 입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주옥같은 기도입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하고 항상 말을 신중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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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올 주님!시공을 초월하여 율리아님의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정말 은총이 많은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심이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에따라 살아 갈수 있도롣
주님께서 친히 인도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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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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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 빠진 99%가 아니라
100%를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하신 분들 치유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아멘~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느껴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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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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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에게 수많은 고통을 받아왔는데 이 모든 것들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너무 힘들 때는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할 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 또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살아온 삶으로 말씀하시니 내리는 은총 갑절입니다.
매운 시집 살이 참 아려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자 지금도 외치시는 율리아님.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해 주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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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제가 돈 벌러 간다고 하면 장부가 못 가게 하니까 친정에 다녀오겠다고 하고 애기 업고 가서 파마하고 돈을 벌어 시댁에 갖다 드리고 계속 그렇게 살았어요. 제가 그렇게 살면서도 단 한 번도 ‘우리 시어머니는 왜 그럴까?’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왜 이 이야기가 또 나왔을까? 여러분들 치유 받으십니다.

오~~ 아멘!  아멘!
생각을 정화시켜주시어 맑은 영혼으로 주님 뵙게 하소서!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해 오신 고귀한 삶~
척박한 세상안에서 오래오래 열매맺고 맺을 것입니다. 힘내셔요...

19일 뵈어여.... 사랑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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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기도 열심히 하신 분들 개신교신자들이 많더라고요.

개신교 목사님, 그런 분들이 와서 대화를 나눠보면 대화가 잘 통해요.

지금은 제가 계속 나가지 않지만 옛날에는 제가 거의 나가 있었는데

개신교 신자들이 훨씬 말이 잘 통해요. 그리고 순수하게 잘 믿어요.

그래서 개신교 목사님들이 저를 많이 초청하셨습니다. 서울에서도,

인천에서도, 부산에서도, 여러 군데서 초청했는데 신부님들이 못 가게 하셨어요.

~~~~~~~~~~~~~~~~
정말 기뻐 놀라야 할 일에 신부님들이 막아서~~ 천국문앞에 철갑을 두르고~~
등경을 됫박으로 덮어 두려한 눈먼 목자들로 마음이 아픕니다.
판단안하렵니다. 그러나 마음이 답답합니다.
기도와 봉헌으로 율리아님의 순교의 밭에 작은 꽃송이 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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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실 수 있도록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과 나쁜 친구들을 버리고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궁전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나쁜 친구들 친구같지않은 친구들 다 치워 주소서.
이 죄인 가슴을 활짝 열어 주님 성모님 받아들이겠나이다.

얼마나 더 씻기워야 하는지~~ 너무 나쁜친구들로 꽉차 빈틈이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힘있는 기도에 의탁하며 은총안에 머물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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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연약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내 한생 주님께 빌어 얻고자 하는것
한생애 주님의 문간에 살기 소원이옵니다.
주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소에 들어가고자 하나이다....

사랑으로 모든 것 물리치리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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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방가와요 사랑해요.
이제야 인터넷 만남을 하게 되었어요... 죄송햐요~

말씀말씀 성령의 불 넘치오니 이 죄인의 냉한 마음 태워 주시옵고 성령으로 수술하여
날마다 매순간 새롭게 되게 해 주소서@

참사랑가득한 말씀과 기도에 아멘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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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여러분들이 지금 당장은 박해 받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고 계시고 성모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꿋꿋이 나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셔서 여러분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흘린 우리의 눈물로 뿌린 씨
기쁨으로 곡식 거둘것임을 확실히 믿고 희망하니 기쁩니다.
율리아 엄마도 힘내시고 약해지지 마소서!!
지금까지 너무나 잘 해 오셨고 용감한 순교자 여장부이십니다.
저희도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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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이제 우리는 절대 남을 저울질하지 맙시다. 우리가 저울질하면 우리가 저울질 당합니다. 또 우리가 남을 판단하면 판단 받게 됩니다. 그래서 판단하지 말고 저울질하지 말고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으로 기도해주며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 노력하겠어요...
저의 눈저울은 너무나 예민하여 어느새 무개 달고 있답니다. 저의 교만 탓이어요.
기도 부탁드리어요...
일깨워 주시어 감사드리어요
21세기 하느님의 예언자  위대한 구원사업에 중심에 서 계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사도!!
모두가 귀한 말씀이어요.  이 사랑의 호소가 땅끝까지 울리길 바랍니다.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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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영적으로 육적으로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 맡겨드리고 치유 받으시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도록 하십시다.

아멘 아멘!!
주여 당신 평화의 도구 되게 하소서!!
이 죄인 당신 필요로 하시다면 다 내어 드릴수 있는 마음 주소서!!

사랑으로 불타는 율리아 엄마 말씀~ 그 사랑에 성령의 불이 활활타니 우리 골수를 깨고 들어와 치유 시켜주시는 듯 합니다.
주님이 감동 하시는 온전한 율리아 엄마의 봉헌!
미약하지만 닮도록 할게요..
무지 사랑합니다~~~ 건강 안위를 빌며....
이 밤 물러가요..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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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그래서 그들이 다 무릎 꿇고 내게 빌었어요. 저를 굴복시키려고 하다가 자기들이 굴복 당했어요.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을 괴롭히는 모든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진리위해 몸 바치는 우리들 박해도 감사!
진리와 사랑위에 목숨걸고 서 있는 주님 성모님의 사도이신 율리아 엄마를 굴복시키려하는 마귀의 교만이 우스워요//
순교하는 마음으로 힘 내겠습니다.
세상의 눈에 초라해 보이는 성모님의 배는 천국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는 이 배안에서 박해의 풍랑이 와도 찬미하며 항해 하렵니다.

아멘!! 사랑~~ 사랑  사랑을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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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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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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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여러분! 믿고 신뢰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정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성스러운 이곳에 거하시면서 십자가의 길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묵주기도 바칠 때도 함께 동행해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성스러운 이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믿고 구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할 줄 아십시오.

조그마한 어떤 일이 있었을 때 “아, 주님께서 이렇게 은총을 많이 주시네!”하는 거하고 “에이 정말, 주님께서 이것 밖에 안주시네.” 이렇게 하는 거하고 천지차이에요. 우리가 얼마만큼 느끼고 얼마만큼 감사하는지 이것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청나게 여러분에게 오늘 쏟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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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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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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