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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영상 말씀요약(200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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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6건 조회 4,969회 작성일 12-11-05 23: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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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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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께서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말씀에 여러분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여 여기에 오셨습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으로 이곳에 오셨지만 그러나 성모님의 특별한 부르심에 여러분은“아멘”으로 응답하여 오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무한한 축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이미 많은 축복을 받으셨고 더 많은 축복을 더불어 더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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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쳤죠? 그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기도해 주시면서 자비의 물줄기를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제 오른쪽에서 함께 동행 해 주시면서 제가 쓰러질듯하면 성모님께서 계속 붙잡아 주셨어요. 10번 이상 붙잡아 주셨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다 붙잡아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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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부님과 제가 성혈 조배실에 있을 때 자비의 물줄기를 굉장히 많이 내려주셨는데 성혈 내려오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씌워둔 아크릴 덮개 위에도 계속해서 아주 잔잔하게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많은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2002년 6월 11일, 8월 15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곳을
보존하기 위해 씌어놓은 아크릴 돔 위에 많은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많은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가 흘러 내리고 있음

저는 어제까지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어제 밤까지 고통이 너무 심했는데 목요일 밤에는 종부성사를 받으려고까지 했습니다.

어제 밤과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는데 어제 밤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를 맞고 성모님께서 젖을 주시고 향유를 주셨는데 제가 그 은총으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영혼 육신이 온전히 치유되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십시오.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육신은 멀쩡하지만 영적으로 장애자인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영적 나병환자들이 많아요. 나병 환자들을 보면 모두들 무서워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으셨고 언제나 축복을 많이 받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엇을 원하십니까?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잘 하라고 충고 하거나 하면 “내가 뭐 성인 성녀냐?”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성인성녀들이라고 해서 완전하신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셔야 되요. 우리가 잘 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오셨습니까? 죄인의 회개를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의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지 않으시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 우리 모두 함께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저는 너무 너무 죄인입니다. 송 신부님께서 나주 본당에 부임하시기 전 주임 신부님이셨던 박 신부님께서는 제가 부탁한 것 단 한 가지도 안 들어주신 것이 없었어요. 제가 “신부님 이것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하고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면 “아, 그렇게 해.” 하시면서 모든 것을 들어주셨는데 한번은 그 신부님께 고해 성사를 봤어요.

그런데 신부님께서 보속으로 “율리아! 어른 같이 살지 말고 완벽 하려고 애쓰지 말고 성모님께 투정도 부리고 예수님한테 투정도 부리고 울고 싶을 때 울고 그래. 모든 것 다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해 응?” 그러시더라고요.

그 뒤로 제가 투정도 부리게 됐어요.

그런데 제가 어느 땐 저 정말 성모님 일 못하겠어요.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부족하고 부족하니까요. “주님, 성모님 제가 사람 만나기를 그렇게 싫어했는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십니까?” 하고요. 이렇게 저도 많이 쓰러지지만 또 고해성사 보고 또 다시 일어납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쓰러지면서 “나는 정말 불가능해. 나는 구제불능이야.” 이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설사 그런 이야기를 했다 하더라도 곧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주님 죄송합니다. 성모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성인성녀들께서도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 가지 잘못을 하셨지만 넘어지고 실수를 할 때마다 다시 오뚝이처럼 금세 일어나서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잘 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여러분들 혹시라도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절대로“나는 구제불능이야”라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2002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강복해 주셨습니다.

2002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불림 받은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 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끝내 주님과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외면한다면 그때는 나도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매일 매순간 사랑으로 우리 곁에 계십니다.   여러분 곁에 주님 성모님이 계십니다. 지호지간에 즉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신 것도 아니고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와 함께 계신 것입니다. 절대 멀리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찾지 마시고 바로 내 안에서 생활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을 오늘 받아들입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이렇게 말씀하시죠.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단다.” “나는 너희에게 수혈하러 왔다.” “나는 너희의 수혈자다.” 하시며 오늘도 저희에게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수혈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다 내 보내도록 합시다. 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지 못한 줄 아십니까?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쁜 친구들이 무엇인지 아세요?

교만과 이기심, 자만심, 미움, 시기와 질투 용서하지 못함 등등... 정말 회개할 줄 모르는 그 마음 때문에 주님께서 생활하실 수가 없으시니 우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 교만의 뿌리를 다 뽑아내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를 다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내가 누구를 미워했는가?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 했는가? 이런 것들을 다 기억해 보십시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을 내 보내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수혈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혈관이 막혀서 수혈이 잘 안 됩니다.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도 이 마음 안에 가득가득 차있는 교만과 악습의 뿌리들이 가득 차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들어오셔서 생활하실 공간이 없으세요. 우리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완전히 들어오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립시다.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얹어 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수 있도록 그동안 내가 누구를 미워했는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 했는가, 누구와 화해하지 못 했는가 깊이깊이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화해할 수 있다면 지금 그 사람들이 옆에 있지 않아서 손잡고 화해할 수 없지만 마음으로 용서한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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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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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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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 좋아서 엄마 따른 우리들
따스한 엄마 품에 꼭꼭 안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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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맘을 태우시어
주님 맘에 드는 자녀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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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 나의 아빠 이 죄인을 부르시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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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성모님 나의 죄를 씻으시어
사랑 안에 살도록 치유하여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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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위해 눈물 흘린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덕으로 겸손하게 엄마 따라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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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내 어머니 아픈 마음 위로하여
찢긴 성심 기우면서 노력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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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죄를 씻으시니 기쁨에 찬 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올라 주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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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복된 광명이여 나의 주님 성모님
티 없는 성심의 불 나를 태워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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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위해 목숨 바친 나의 사랑 예수님
겸손하게 주님 따라 천국고향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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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생이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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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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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를 아주 많이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며 너무너무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산을 오르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마음으로 다른 분의 가방을 짊어지고 올라가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지고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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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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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빛이 고와서 엄마 빛이 고와서

엄마 따른 우리들을 꼭꼭 안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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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아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저와 함께 기도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여러분들을 꼭꼭 안아주실 것입니다.

작년 11월 24일 성모님 동산에 순례 오셨던 미국인 자매님의 겉옷에 성혈이 크게 내리셨어요. 그때는 순례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성혈을 많이 안 내려 주셨기 때문에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놀랐습니다. ‘누가 다친 사람도 없고, 피 흘리는 사람도 없는데 웬일인가!’ 하고요. 나중에서야 성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자매님은 성혈을 받은 그 옷을 성모님 집에 봉헌하고 가셨어요.

주님의 성혈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 곳 나주에서는 성혈을 많이 내려주고 계십니다. 그분이 이번 10월 19일에 또 다시 순례를 오셨기에 그 옷을 다시 되돌려드렸습니다.

성모님 집에서도 여기저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성혈을 내려주시고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시니까 사람들이 더 귀한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이 그러시죠. 나주는 너무나 기적이 많으니까 거기는 좀 그렇다고 그래요.

여러분 기적이 없어야 됩니까? (순례자들 모두 큰 목소리로 “아니요!”)

이 세상이 얼마나 급박해졌으면 그렇게도 많은 기적을 보여주시겠습니까! 오늘 저희들이 여기 올라오기 전에도 성혈을 여러분이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을 따르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어디에서든지 성혈을 내려 주십니다.

우리가 경영하는 ‘사랑의 집’이 있어요. 할머니들을 모시고 사는데, 할머니 한분이 철야기도회(11월 24일)에 다녀가신 후 겉옷에서 뭐가 끈적끈적하더래요. 그래서 손으로 만져보니 손에 피가 많이 묻어 나왔답니다. 우리 봉사자들도 함께 목격 했습니다. 성혈을 그렇게 받으신 거예요. 조금 전에도 수 신부님의 모자에 성혈을 금방 내려주셨는데 처음에 볼 때 살덩어리 같았어요.

프란시스 수 신부님 모자 위에 내려주신 성혈

프란시스 수 신부님 모자 위에 내려주신 성혈

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어려가지 징표를 보여주시겠어요. 지금 너무나 급박해진 시대가 됐습니다. 정말 많은 자녀들이 얼마나 회개하느냐 회개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있고 늦추질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시간에 잠을 자거나 아니면 이상한 일들을 하고 있을 것인데 여러분은 성모님께서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예, 성모님” 하고 응답하여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우리 삶 전체가 기도화가 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죠. 요즘 여기저기서 이상한 기도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묵주도 아주 여러 가지로 이상하게 만들어서 하고 있어요. 묵주가 아닌데 묵주라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한국에는 기도 공해가 너무 심합니다. 극히 조심해야 됩니다.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제가 잘 아는 자매님은 매일 바쁜 와중에도 9시간 기도를 해야 한다며 문도 잠그고 밥도 먹지 않고 기도 합니다. 가족들은 바쁜 일이 있어서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려도 전혀 상관 하지 않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정 성소를 주셨는데 그런 기도를 원하실까요? 우리는 아무리 바빠도 그 시간들을 빠짐없이 생활의 기도로 바쳐 드릴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 합니까?

여러분! 카인과 아벨은 친 형제지간이었죠? 그런데 하느님께 제물을 바쳐 드릴 때 카인은 추수하고 필요 없는 곡식들을 드렸고 아벨은 갓 태어난 어린 양을 드렸죠. 하느님께서 그런 아벨을 더 사랑하시니까 카인이 시기 질투로 아벨을 죽이고 말았죠. 친 동생을 그렇게 죽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카인의 그 피가 이어져 와서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이고 부모가 자녀를 죽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자녀를 죽이는 것도 살인이지만 낙태하는 것도 살인입니다. 우리 모두는 카인의 자리를 멀리 하고 아벨의 자리를 차지해야 됩니다. 아셨죠?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들이 됩시다.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흘리셨고 내일도 흘리실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일 정말 가깝다는 자녀들로부터도 못을 박히시고 계시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슬프시겠습니까.

“나를 가까이 한다고 하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천국이 바로 여러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우리가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 뜻에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겠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가게 되겠죠. 그쵸?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 드렸지만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가 있는데 우리가 정말 진심으로 회개할 때 선의 나무에 가장 큰 열매가 열린다고 했죠. 정말 매일매일 한순간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 모든 것을 “네 탓”으로 생각하지 말고 설사 내가 가만히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때리거나 설사 돌멩이를 던져서 머리가 터졌다 하더라도 그 피를 움켜쥐고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나를 이렇게 때려서 피가 터지게 하느냐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제가 있었기 때문에 당신이 나를 때리는 이 죄를 범했군요. 그것은 바로 ‘당신 탓’이 아니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 탓’입니다.”

하고 오늘 우리 온전히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 가슴을 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는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 천국을 누려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죠.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용서하고 죄짓지 않고 화해하고 그렇게 살아가며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러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내려 주시겠어요. 그렇죠?

제가 지난번에 귀가 아프고 기침도 심하게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오시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 기도해 주셨을 때 다 치유되었다고 했죠?

오늘은 제가 묵주의 기도를 하기 전에 옷 위에 망토를 걸쳤어요. 그런데 묵주의 기도를 하면서 얼마나 더웠는지 입고 있던 망토를 벗었어요. 벗었는데도 수건 하나가 다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땀을 닦은 손수건을 제 옆에 있던 봉사자가 받더니 “아휴 짜겠네.” 그러더라고요. 그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하나도 춥지 않았습니다. 오늘 눈 오고 굉장히 춥다고 했죠? 그런데 여러분 추우십니까? 안 추우시죠?

오늘 묵주의 기도를 할 때 성모님께서 우리 옆에서 함께 해 주시며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해도 다 받으셨습니다. 은총으로 우리가 그 보물을 소중하게 간직한다면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이제 죄 안 짓고 살아야 되겠죠? 사랑하며 살아가야 되겠죠?

우리 함께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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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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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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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에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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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화해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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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우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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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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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바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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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함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제가요. 전에 사람 만나기 싫어서 매일 숨어서 살았잖아요. 숨어살기 원했고 정말 이름 없는 들꽃처럼 살고 싶었고 그랬는데 주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앞에 세워놓으셨어요.

제가 성령 쇄신운동 봉사자로 활동 할 때 어디에서든 저는 항상 가장 뒷자리에 앉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어떤 분 옆에 앉고 싶어서 앞으로 갔어요.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렇게 앉혀주셨나 봐요. 저는 누가 기도 해달라고 하지 않으면 절대 기도 해 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어떤 분의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어머 내가 왜 이러지?’ 했는데 그분은 그 때 20년 넘은 불치병이 치유가 되었어요. 병원에서도 이미 포기했던 분이었습니다.

지도 신부님과 봉사자 7명이 함께  피정이 끝나고 올 날이었는데 여러 사람들이 사제관 앞으로 몰려왔어요.

‘왜 사람들이 몰려왔을까?’ ‘뭐가 잘못됐나?’ 생각하는데 저를 찾는 거예요. ‘어머,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하고 나갔더니 그 사람들이 제 앞에 무릎 꿇고 "나의 예수님!" 그러는 거예요. 제가 너무 놀라서 “아니 왜 그러십니까?” 그랬더니 전날 기도 해 주었던 그 자매님의 불치병이 치유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말 우리가 감사드려야 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제가 더 그 일을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어떤 누구에게 기도해 주고 나서 그 사람이 치유 됐는지 안됐는지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며 단지 필요하실 때 잠시잠깐 도구로 쓰시는 것뿐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도저히 치유될 수 없는 사람이 제가 잠깐 가슴에 손을 댄 후 치유가 됐다고 하며 가족들이 굉장히 많이 몰려와 저한테 절을 했기에 그 뒤로 “주님, 치유은사도 다 걷어가 주십시오. 모든 것 다 걷어가 주십시오.” 했습니다.

사람들은 누군가 치유가 되면 “내가 누구를 치유해 줬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찌 인간이 치유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치유는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죠. 의사가 치료할 수는 있죠. 약사도 의사도 주님이 내셨기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우리가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여기 계신 분은 그런 분이 한분도 안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과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누구 기도해 주고 나서 “내가 치유해 줬다.”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제가 온 몸에 암이 다 퍼져서 도저히 살아날 수가 없었잖아요.

병원에서도 이미 퇴원을 시켰고 임종 준비를 하던 중에 제가 살아나 성령 세미나 받을 때 “무엇을 원하십니까?” 했을 때 저는 치유 은사를 원했습니다. 왜 치유 은사를 원했는지 아세요? 저처럼 치료비 때문에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봉사자들이 누가 치유되면 자기가 하는 것인 양 으쓱대는 교만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숨어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주님! 제가 이제까지는 잔칫상을 차려서 많은 이들에게 먹였지만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설거지 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하고 성령 운동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율리아는 가난한 집안에 시집갔는데 지금은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저 가난한 집으로 시집 안 갔어요.

시아버님께서는 서울의 경성대(지금은 서울대임)를 나오신 후 일본의 와세다 대학을 나오셨어요. 일본에서 대학원까지 다니셨습니다. 율리오 씨를 동경에서 낳았데요. 시어머니도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으나 2주간을 병원에 가만히 누워 입원해 아이를 낳을 정도로 시댁이 그렇게 부자 집이었습니다.

제가 시집 갈 때만 해도 광주에 집도 세 채에 땅이 반듯한 500평짜리와 200평짜리도 있었는데 제가 8남매 맏며느리로 시집을 간 후 시아버님과 시어머님께서 빚보증을 계속 서 주시다가 집까지 다 날아갔어요. 그런데도 저는 네가 들어와서 이렇게 망했다는 소리를 안 들었어요.

저 시집살이 안했죠? 시집에서 사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긴 있었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셨기 때문에 제가 시집살이 한 것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고통 받으셨다면 ‘아, 나를 예비하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세요.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누구도 원망할 것이 없어요.  

여러분! 어떠한 어려움 중에서도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의 의를 구하고 사셨기에 예언자 하바꾹을 통해서 살려 내셨죠?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다. 여러분이 나주 성모님의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예수님께 우리가 가고 있잖아요. 여러분 어떤 처지에서든지 구해 주실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봉헌하십시다.

지금 막 소나기 내리는 소리 나죠? 지금 자비의 물줄기가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모자라더라도 어떤 일을 당했을 때라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생각하고 미워하지 않는 마음 이런 마음을 우리 모두 가지십시다. 저도 그렇게 가지도록 노력할게요.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미워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하느님을 몰랐지만 셈치고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예비하셨기 때문에 저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사람들이 밉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미워한 사람 우리 모두 오늘 용서합시다. 그리고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모두 용서합시다.

눈을 감으십시오. 지금도 자비의 물줄기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기억해 내십시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우리의 모든 상처 주님께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잘 아시나이다. 태중에 있을 때 아빠 엄마가 싸워서 받았던 상처, 태중에 있을 때 나를 지우려고 했던 부모 때문에 받은 상처,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주고받은 상처와 갈등, 고부간의 갈등, 형제자매의 불목, 이웃들과의 갈등들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들 ,이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격도 부모로부터 또한 이웃으로부터 받은 상처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기억하지 못한 여러 가지 상처들 오늘 모두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옵소서.

주님, 병들고 지친 우리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모두가 토해낼 수 있도록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를 조용히 묵상하시면서 내가 용서해야할 사람이 누구인지 하나하나 모두 기억해 내어 용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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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 두 발자국 엄마 찾아 왔사오니
죄 많은 우리영혼 엄마 품에 안으소서.
연약한 자녀들의 피난처가 되신 엄마
젖을 먹여 주시어서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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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영혼육신 병이 들고 찌들려도
우리주님 성모님은 나를 싫다 않으시고
치유하여 주시고자 동산으로 부르셔서
회개하여 치유 받게 인도하여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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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가 제 아무리 무겁고도 힘겨워도
엄마가신 길이오니 저희들이 따르리다.
나의 사랑 나의 엄마 피눈물로 호소하네.
고통이라 못 따르며 순교인들 마다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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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우리 영혼을 주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오 사랑, 나의 아빠! 어서 우리의 맘을 바로잡아 주시고 성혈로써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더러워진 우리의 영혼육신을 깨끗이 치유하시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 주님께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시나이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고 자비로 우리를 어루만져 주시고 강복해 주셨으나 우리가 지금 남은 찌꺼기 까지도 하나도 남김없이 빠짐없이 모두 다 빼내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는 도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으로 눈먼 자녀들 영적으로 귀멀은 자녀들 모두를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에 안아주시고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가정에도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가족들에게도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사업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직장에서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일치하게 하여 주시고 이 모든 자녀들이 원하는 모든 바를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모든 것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무한히 강복해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어루만지시어 더러워진 나쁜 모든 것 다 깨끗하게 치유 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 모두를 다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용서입니다. 모두 용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간구하고 또 간구하오니 주님 모두를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안배하여 주시어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주님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고 성모님께서 젖을 먹여주시어 다시 새롭게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가 예언자들을 통해서 길 잃어 헤매는 많은 양떼들 다시 새롭게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불쌍한 죄인이 되어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 정말 가련한 우리의 삶을 가련한 우리의 인생을 온전히 주님을 통해 어머니께 맡겨드리나이다. 죄인이라 부르짖는 당신의 사랑하는 이 자녀들  영혼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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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온갖 죄를 씻으려고 왔습니다.
어머니여 안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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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병들고 지친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어머니 어머니 우리를 받아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병들고 지친마음 어머니께 맡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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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미 우리를 사랑으로 불러 주셨고 우리에게 자비의 빛을 내려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셨사오며 향유를 내려주시고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성혈까지 내려주셨사오니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길을 갈 때에도 운전을 할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며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항상 노력은 하오나 잘 안될 때도 있사오니 주님 항상 좌절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당신의 참된 도구들이 되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그 성심을 저희들이 기워드리고자 하오니 활활 타서 분화구가 되고 활화산이 된 그 성심을 우리가 온전히 기워드릴 수 있도록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예쁘게 예쁘게 생활 개선이 되고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일치한다면 분화구가 되고 활화산이 되신 그 가슴이 우리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가길 원하오니 곁눈질도 하지 않고 절대로 내리는 일이 없이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을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이 드리는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매일 매일 우리가 부활하기를 바라시며 간절히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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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3 20:23: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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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가길 원하오니
곁눈질도 하지 않고 절대로 내리는 일이 없이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을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영상으로나마 율리아님을 뵐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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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아멘 !!!아맨!!!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사랑의 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말씀들을 통하여 저희들 영혼육신이 생기돋아나며~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용기를 주시며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은총이 가득한 말씀들 우리모두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드려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기를 봉헌합니다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힘내시고~ 더욱 영육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옵기를 저희들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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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길을 갈 때에도 운전을 할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며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간구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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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느귀절 하나도 하술하게 보아 넘길 수 가 없는 사랑과 기도의 말씀
이 사랑넘치는 구원경륜의 말씀을 세상 모든이가 알이듣고 달려와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의 찟겨진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싸매드리고
기원드려야 할 것입니다.

어느 성직자가
어느 수도자가
 어느 장상님이
이렇게 사랑에찬 애절한 기도를 바치며
죽어가는 우리들의 영혼을
이렇게 안타까이 울부짖으며 살리려 했나요.

율리아님께서는
진정으로
우리들의 영혼이 영벌로
 지옥가는 비참에서 구원되기를 바라시며
 너무도 아름답게 살아오신 체험담을
우리에게 들려주시고
하늘의 신비를 끌어 내리시어
우리들이 하느님을 체험하도록 이끄시는
위대한 성녀이십니다.

어떻게 이런 기도가 즉흥적으로 나올 수 가 있습니까?!!!
미워도 미워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어 안으시는
주님 성모님을 그대로 닮읜 율리아님!!!
그분을 볼때마다
그분과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영으로 느께게 되며
만날 수 가 있어 행복합나다.

모진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내색 않으시고
항상 밝은 미소로
대하시는 사랑의 엄마

너무 보고 싶습니다.
어서 돌아오시길 주님, 성모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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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 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환한 미소로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넘치는
사랑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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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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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는 도구되게 하여주시옵서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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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예수님!율리아자매님이 영육간에 건강을 유지할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이 모든 기도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드리옵니다/아멘.
성모님! 저희의 이 모든 기도를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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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주님 ~!  성모님 ~!  율리아자매님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주님 성모님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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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 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이렇듯 간구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
주님께서 맡겨주신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여
주님영광 드릴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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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이 더욱 깨어 삶을 살아가도록 율리아 엄마의 영상 넘 좋아

또한 율리아 엄마가 함께 있는 느낌을 갖고 율리아 엄마는 죄인들 아니 나를 천국에 이를도록 그렇게 죽음다하며 대속고통받으시니

저는 정말로 깨어 있는 삶 계속기도와 참 회개를 끊임없이 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의 죄가 포화상태라 더 큰 대속고통을 받으심을 느끼며

수신부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사제들을 위해서 각가정들을 위해서 또한 신앙해를 맞이하여 기도를 많이하는 우리가 되며 저녁이며

가족끼리 필히 기도하는 모습이 되어 하루빨리인준나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길로 나아가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제가되어 주님과성모님의 기쁨을 드리는 것임을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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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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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다.
여러분이 나주 성모님의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예수님께 우리가 가고 있잖아요.
여러분 어떤 처지에서든지 구해 주실 것이니 모든 것을 잘 봉헌하십시다. ....아  멘!!!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힘 내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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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한생이 고달프고 십자가가 무거워도
 주님영광 위한 일을 맡아하며 살리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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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실망과 좌절에 빠질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율리아님의 이 말씀들을
다시 새기면서
다시 성모님께 의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제가 이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하오니 이런 저를 손잡아 이끌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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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

그래서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주님,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성모님, 이렇게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하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항상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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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율리아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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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영상으로나마  얼굴뵙고 목소리 들으니 그나마 그것도 좋았습니다
꼭 앞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는 고통과 피로가 가눌길 없는 힘든 몸 이끌고 나오셔서 말씀하지마시고
그냥 성전에만 누워 계시기만 하시고
순례자분들은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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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멘.~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에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화해하며 살리라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저의 부족함과 저의과거에 저 로인하여 죄 짖게된 원인 제공을 한
이 불쌍한 죄 많은 영혼을 용서하시고
남은 생을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저를 변화시키시어
저의 교만과 이기심과 죄의사슬에서 해방되어 주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주님께서 원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시고 모든 것 주님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이되어  사랑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이 절대로 헛 되지 앉게
저희들 양육받아  사랑의 도구로  주님 영광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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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그 성심을 저희들이 기워드리고자 하오니 활활 타서 분화구가 되고 활화산이 된 그 성심을
우리가 온전히 기워드릴 수 있도록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예쁘게 예쁘게 생활 개선이 되고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일치한다면 분화구가 되고 활화산이 되신 그 가슴이 우리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가길 원하오니
곁눈질도 하지 않고 절대로 내리는 일이 없이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을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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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
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듣고 들어도 언제나 힘을 주시는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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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들이 됩시다.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흘리셨고 내일도 흘리실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
아멘 !!!~~~

아버지 하느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셔셔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한 세월이였던지  뒤돌아 보아도
놀랄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하루 빨리  저희 곁에 
서  힘차게  주님 성모님을 이세상에  전파하시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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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엄마위해 봉헌하며 살리라. 아멘
 
예전에 저를 아주 많이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며 너무너무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산을 오르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마음으로 다른 분의 가방을 짊어지고 올라가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요.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지고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의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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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매일매일 한순간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죄를 짓게 됐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 모두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길을 갈 때에도 운전을 할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며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아멘!!! 아멘!!!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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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들이 됩시다.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흘리셨고
내일도 흘리실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영상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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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영적나병 환자 였어요.

수많은 세월동안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이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기도와 뻐를 깎는 고통을 통하여 저를

서서히 낫게 해 주셨어요.

율리아님 뭐라 표현 할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너무~~~***
우주만큼 무지 사랑합니다.

...♥...♥...♥...♥...♥...♥...♥...

주 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 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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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많은 분들이 느낀 것처럼
저도 이번에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을 위해 또 얼마나 걱정하시고 기도하셨을까...

정말 부족한 저희들, 조건없고 한 없는 사랑 받기만 하니
무슨 복인지요. 율리아님 ~!
하루빨리 주님의 뜻이,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온 세상 죄악으로 받으시는 대속고통이 덜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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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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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지고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넘 아름답습니다
그런 사람조차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
정말 닮고 싶습니다!

열리지 않는, 깨지기 쉬운, 돌처럼 굳은 제 마음또한
주님 열어주십시오! 그래서 율리아님처럼 단순하고
어린아이같고 말랑말랑한 심장으로 바꾸어 주시어
언제나 사랑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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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미워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하느님을 몰랐지만 셈치고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예비하셨기 때문에 저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사람들이 밉지 않았습니다. 아멘.

여러분, 미워한 사람 우리 모두 오늘 용서합시다.
그리고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모두 용서합시다. 아멘.

사랑받은 셈치고.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하게 되었을 때도
내가 그것을 한 셈치고.
저는 참 셈치고가 잘 되지를 않아요.

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니
용기가 납니다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넘어져도 바로 털고 일어나
허허 하고 웃으며 사랑으로 봉헌하는
오뚜기 같은 작은 영혼 저의 이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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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 모두를 다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용서입니다. 모두 용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간구하고 또 간구하오니 주님 모두를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 얼마나 풍요롭고 감미로운지요!

몇년전의 말씀이라 하더라도
바로 지금 저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기에 눈물흘리지 않을 수 없었나이다

율리아님의 이 고백처럼 모두를 용서하렵니다
간구하고 또 간구하오니 주님 모두를 용서하게 해 주시옵소서..!

제 메마른 영혼에 단비, 따뜻한 태양, 시원한 바람,
푸근한 어머니의 품이 되어 오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디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봉헌하시는 그 지향 그대로 들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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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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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장미 빛이 고와서 엄마 빛이 고와서
엄마 따른 우리들을 꼭꼭 안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영가를 따라부르며
오늘도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찬미하나이다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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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늘 우리 온전히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 가슴을 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는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 천국을 누려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죠.

아멘.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위해 더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열심히 기도할게요.
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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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부족하지만 모자라지만 엄마의 작은 힘이되고싶어요
엄마 ~~너무사랑하는엄마

힘내셔요 한번못뵈었는데도 이렇게 사무치게 그립네
엄마 ~감사하고 너무고맙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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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 가득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 기워드리며
눈물 피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할께요.

율리아님, 힘내셔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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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항상 그자리에 계실줄만 알았던
율리아님의 한복 곱게입으신
모습이
극심하신 대속고통 중에도 미소로 답해주시던 희생이...
기도해주시며, 목이터져라
외치신 사랑하라...용서하라...회개하라...시며
가르쳐주시고 ,치유얻어 주시며 아낌없이 내어주신
사랑이
그리웁고, 감사드리며...
철부지 죄인의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시간...

잘해드렸여야 하는데...
이기심으로 무심했던 이죄인...
부족한 기도 올립니다...

안아 주시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말씀 하시지 않으셔도 사랑합니다...
사랑이신 율리아님의사랑 에 감사합니다...
그저,
우리곁에 함께 계시어 주시기를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주님성모님께
청하옵니다...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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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가 잘 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아~~ㅠ0ㅠ
엄마아아~~ㅠ0ㅠ
보고시퍼여..♡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 엄마!! 우리엄마야!!! ㅠㅠㅠ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너무나고우시고 아름다브시네여 ㅠㅠㅠ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여 ㅠㅠㅠ
정말 꿈에서나 생각해봤을까..
엄마가 아니 계시다는건 상상도 못해봤는데...
엄마가 안 계셔서 영상으로 엄마 말씀을 대신하다니..!!!

엄마아...ㅠㅠ

진짜 엄마가 안계신 삶은 상상할 수가없어요..ㅠㅠ
이 불효녀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셨는지..
우리 엄마..ㅠ
정말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셔요♡
우리 엄마께서 살아서 건강해주셔요!!! 부디!! ㅠㅠ

주님 성모님!
부디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ㅠㅠ

엄마~
언제나 은총과 사랑으로 가득한 엄마의 말씀은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당♡

사랑하는 엄마! ㅠㅠㅠ 보고시퍼요ㅠㅠ♡
엄마 힘내세여..ㅠㅠ
더 열심히 기도하고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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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네 탓”으로 생각하지 말고 설사 내가 가만히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때리거나 설사 돌멩이를 던져서 머리가 터졌다 하더라도
그 피를 움켜쥐고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나를 이렇게 때려서 피가 터지게
하느냐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제가 있었기 때문에 당신이 나를 때리는 이 죄를
범했군요. 그것은 바로 ‘당신 탓’이 아니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 탓’입니다.”

하고 오늘 우리 온전히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 가슴을 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는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 천국을 누려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지상 천국이죠.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누구도 원망할 것이 없어요.  아멘!!!

율리아님이 안 계신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 빈자리를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사랑으로 채우지 못한 이 부족한 죄인 ㅜ_ㅜ
죄송합니다. 율리아님...ㅜ_ㅜ 그러나!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그리고 함께 하시진 못했지만 강력한 기도를 보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영상을 보며 많이 울고, 회개하였습니다. 무지랭이 이 죄인.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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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우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죄인으로서 오늘 주님 앞에 왔습니다.
이 죄인을 위해 율리아님이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
회개의 삶을 시작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 내셔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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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 보고 싶습니다!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야 해요T_T
미약하나마 생활 가운데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엄마에게 힘을 보태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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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순간 깨어 기도하여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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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제게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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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엄마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저희들 곁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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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절대 멀리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찾지마시고

        바로 내 안에서 생활하시고 계신다는것을

        기억하시고 우리마음을 활짝열고 주님을

                    받아들입시다.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오시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놓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천국은 바로 제 삶에있습니다.
                  메시지말씀따라살아야하고,정직하게살아야하고,용서해주고,사랑해주고,
                  모든것 회개하면서, 성덕의 길을 쌓아 올리는 자녀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을 거두어가 주시고,
                아픈부분마다 성령의손으로 만져주시어 빨리 쾌유하게 해주십시요!!!
                율리아자매님, 힘내시길바랍니다. 우리가 있잖아요.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가많으셨습니다.
          어떠한 고통이 닥아와도 우리는 나주를 더 알려야하겠죠?
        모든 수고에 깊이감사드리면, 율리아자매님을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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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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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통한
너무나 힘 받는 말씀!!
주님, 성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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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상 보는 내내 엄마가 너무 그리웠어요ㅠ.ㅜ
엄마가 말씀하시는 목숨을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가
무슨 말씀이였는지 제 가슴을 뚫고 지나가
그저 눈물만 흘렀어요. 엄마께 드린 게 너무 없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래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그대로 굳게 믿고
엄마께서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게 돌아오실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옷 꼭꼭 붙잡고 기도할테니~
엄마!! 빨리 오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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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런데 성인성녀들이라고 해서 완전하신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셔야 되요.
우리가 잘 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오셨습니까? 죄인의 회개를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의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지 않으시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 우리 모두 함께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또 들어도 은총 축복이 풍성하고 가득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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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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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
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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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축복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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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는 도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비록 옛날 영상 말씀이었지만 지금도 그대로 은총으로 전해옵니다.

부디 건강하시옵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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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 사랑으로 승리하게하소서~~~아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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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영상으로 듣는 말씀에도 은총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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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매일 매순간 사랑으로 우리 곁에 계십니다. 
여러분 곁에 주님 성모님이 계십니다.

지호지간에 즉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신 것도 아니고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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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우리가 감사드려야 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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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항상 노력하는 안젤라가 될께요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를 또 잊어버렸네요
아 오늘 생활의 기도가 빠젔다는걸 엄마글 읽으니 생각나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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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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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말씀! 영상으로 봐도! 정말 좋았어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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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우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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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
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우리는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축복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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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함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무수한 사랑과 희생의 댓가는 멀지않아
인준으로 오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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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예쁘게 예쁘게 생활 개선이 되고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일치한다면 분화구가 되고 활화산이 되신 그 가슴이 우리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실천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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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생활 개선하여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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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지난번 율리아님을 못뵈었지만
기도회때 은총이 먼곳에서
보내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의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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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길을 갈 때에도

운전을 할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기며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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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성인성녀들이라고 해서 완전하신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셔야 되요.
우리가 잘못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지 완벽한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다음번 기도회때는 건강해지신 모습으로 꼭 뵈올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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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용서하고 죄짓지 않고 화해하고 그렇게 살아가며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러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내려 주시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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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장미 빛이 고와서 엄마 빛이 고와서
엄마 따른 우리들을 꼭꼭 안아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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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고
또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고,
실망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신 말씀 명심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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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잡고님의 댓글

엄마손잡고 작성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에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화해하며 살리라
나 이제 화해하며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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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 함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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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장미 빛이 고와서 엄마 빛이 고와서
엄마 따른 우리들을 꼭꼭 안아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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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잠깐 꿈속에서 엄마를 보았는데

어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실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올립니다.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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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가 부족하고 모자라더라도 어떤 일을 당했을 때라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생각하고 미워하지 않는 마음 이런 마음을 우리 모두 가지십시다.
저도 그렇게 가지도록 노력할게요.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합시다.

미워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하느님을 몰랐지만 셈치고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예비하셨기 때문에 저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사람들이 밉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미워한 사람 우리 모두 오늘 용서합시다. 그리고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모두 용서합시다.

아멘~~~

부족한 이 죄인때문에  모자람많은 죄녀 때문에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엄마께서
그동안 너무도 많은 고통과아픔과 슬픔을 겪으셨기에 이제는 진정으로 생활이 기도화되어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못을 빼어드리는 망치와 뺀찌가 되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약속하고 이빨을 바짝 깨물어봅니다~~~

아멘~~~!!!*

시간이 지났지만서도 어찌이리  말씀이 새로운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새록새록 은총이 더 많은듯  ^^*
이때의 은총들이 새삼스레 떠올라서  가슴뭉클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영성과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도록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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