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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8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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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0건 조회 7,216회 작성일 14-02-12 22: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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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2월 첫 토요일은 설 때문에 한 주 늦게 하는 바람에 더 기다리셨죠? 그래서 더 반갑죠?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설들 잘 지내셨어요? 우리 자매님들은 명절만 되면 설 증후군, 추석 증후군들이 있는데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분들은 증후군 없죠?(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서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에 대해서 잘 보셨죠? 그냥 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나주 기적수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허리디스크에 5번 척추는 무너져 내리고 있었고 병원에 입원해 있었을 때 지학순 주교님께서 성모님 집에 오셨는데 좋은 물을 잡숫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런데 대구 비슬산 물이 좋다고 해서 가장 추울 때인 1월 18일 날 물을 길러 갔습니다. 그 험한 산을 엎어지고 넘어지면서 올라가 한말들이 통에 가득 떠서 머리에 이고 천신만고 끝에 내려왔는데 넘어질 자리도 아닌데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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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이고 있던 물통이 유리가 깨지듯이 풍비박산나면서 얼음장 같은 물을 다 뒤집어썼는데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그 물이 금방 얼 정도였습니다. 같이 갔던 분들은 제가 걱정돼서 그만 내려가자고 했지만 저는 지 주교님께 물을 기필코 떠다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물통을 사러 산을 내려갔다가 돌아오니 이미 날이 저물었습니다. 저는 어두컴컴한 산길을 다시 올라가서 물을 길어 왔는데 주님께서 가까운 장래에 기적의 샘물을 주시겠다고 하셨죠? 여러분은 지금 그 기적의 샘물을 잡숫고 계신 것입니다.

기적의 샘물이 무엇이에요?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적의 샘물이지요? 저는 ‘도랑물이라도 기적을 행하면 기적수다. 굳이 검사를 해야 되나?’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기적수에 대해서 성분 검사도 하고 했는데 아무 이상이 안 나왔어요.

그런데 기적의 샘을 판지 얼마 안 돼서 율리오씨가 농촌지도소에 그 물을 가져가 검사해봤는데 증류수보다 더 깨끗하니까 기계가 고장 났다고 하여 그러면 고장인지 증류수를 검사해보면 알겠다고 하여 증류수를 검사하니 증류수는 평상시와 똑같이 나왔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은 검사결과를 눈으로 보면서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런 물이 있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율리오씨 혼자 웃고, 정말 뛸 듯이 기뻐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깨끗한 기적의 물을 잡숫고 계신 것입니다. 어떤 분은 ‘기적의 물질들이 들어있으니까 기적을 행하겠지.’ 그런데 아닙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 계셔요. 이 기적수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죽어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많이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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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많이 갖다 잡수세요. 저는 5번 척추가 완전히 함몰되고 전방위전위증까지 있었기에 당장에 수술하자고 했는데도 수술 안 한 지가 5년이 넘었거든요. 우리 기적수 주시기전에 그런 허리로 루르드 기적수를 양손으로 많이 가져와서 우리 순례자들에게 차 스푼으로 하나씩 먹였어요. 여기 그 물 잡수신 분들 계시죠?(예!) 저는 정말 기적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가져와서 나눠줬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기적수라고 물을 한 통 줬어요. 그때 부산에 양덕배 신부님은 나주를 너무 기쁘게 다니시면서 나주성모님 메시지 테이프 120분짜리 4개를 2천 개(500세트) 이상을 만들어 보급하시고, 나주에 공 테이프도 많이 봉헌하셨습니다.

그때는 나주 성모님 기적수 나오기 전인데 누가 갖다 준 그 기적수라는 물을 가져갔더니 “어디 기적수야?” 물어보셔서 00 기적수라고 했더니 잡수시려다가 확 부어버리시면서 “이게 무슨 기적수냐?”하고 막 야단을 하시면서 그곳을 굉장히 안 좋게 이야기하시고는 나주에 기적수 나오면 불러달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로 나주에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기적수를 많이 가져가 드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돼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치유는 육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부르셨는데 우리는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성모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셨듯이 여러분도 성모님의 협조자로 간택되어 예수님 말씀대로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기 때문에 비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고 폭풍이 불면 어떻게 되겠어요? 산산조각이 나버리죠. 그런데 반석위에 지은 집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 날아가지 않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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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석위에 집을 지었으니 그걸 무너뜨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사랑의 메시지를 더 많이 실행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께 많은 위로를 드려야 됩니다.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인간들이 짓는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저는 뉴스를 잘 안보니까 잘 모르겠지만 세상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친딸을 성폭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은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도 나오잖아요. 교활한 마귀는 여자의 배란기를 틈타 성적 욕구를 충동질시켜 수태하게 한 후 잉태된 그 어린 생명을 낙태하게 함으로써 죄를 짓게 하려는 거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유혹에 빠지면 안 되는데 여기 계신 분은 유혹에 안 빠지실 것입니다.

그럴 때 ‘아, 이것이 바로 마귀의 유혹이구나.’ 빨리 깨닫고, 성수 가지고 다니시면서 구마경을 하십시오. 지금은 남녀가 만나면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일이 이루어진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가다가는 세상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나주 기적수를 계속 마신다면 그런 죄를 범하지 않게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적수를 많이 드시라고 또 한 번 당부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물을 많이 먹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물을 많이 먹지 않아요. 그런데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좋은 기적수를 한국에 주셨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 사람들을 얼마나 부러워합니까?. 그런데 정작 여러분들은 그렇게 많이 먹지를 않아요. 여러분! 이제부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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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니신 분들은 다 젊어요. 왜 그렇습니까? 기적수를 먹어서죠. 저 아직 염색 안했거든요. 우리 동서들은 20년 전부터 염색을 했어요. 한 번씩 만나면 그래요. “우리 형님이 제일 젊어.” 그래요. 막내 동서까지 다 염색해요.

알비노 형제님이 60이에요. 염색 안했어요. 여기 나주 올 때 희끗희끗 왔거든요. 97년도에 왔는데. 그런데 머리에 흰머리 없어요. 염색 안했어요. 우리 베드로 회장님도 염색 안했어요. 회갑 지나셨어요. 우리 루비노 회장님도 지금 69세요. 70세 다 됐어요. 머리 염색 안했어요. 여기 우리 저 도와주는 안젤라 자매님 60이에요. 머리 염색 안했어요.

그러면 “왜 율리오 회장님은 머리가 그렇게 하야냐?” 그럴 수 있는데요. 기적수를 주셨을 때는 1992년 8월 27일이었어요. 율리오씨는 이미 그때 머리가 다 하얘져 염색을 했었을 때였어요. 그래서 하얀 머리를 검게도 해주시는데 율리오씨가 하얀 머리를 좋아하셔요. 그래가지고 직장 딱 그만 두고는 염색안하셨어요. 하얀 머리를 좋아하시니까 하얀머리를 주시대요. 하얀머리 좋아하시는 분은 하얀 머리 주라고 하세요.

제가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기적수 자랑을 하는거예요. 여기 계신 분도 다 젊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기적수를 열심히 잡수시면 영혼 육신이 다 치유될 것입니다. 영혼 육신을 치유 해주시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고 예수님 성모님 말씀 실행하시고 여러분이 그대로 따른다면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그대로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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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뿌리 밑에다 부어놔도 그 큰 나무가 죽는다는 그라목손이나 근사미 같은 독한 제초제를 마시고도 나주 기적수로 살아난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60 좀 넘은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고 화가 나니까 둘이 제초제를 마신 거예요.

여자는 한 병을 거의 다 먹고, 남자는 조금 덜 먹었는데 술을 먹고 먹었어요. 술 먹고 먹으면 100% 죽는대요. 근데 매형한테 전화를 해서 “매형, 나는 먼저 가니까 잘 살다 오시오.” 그랬대요. 그래서 그 매형이 이상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가봤더니 둘이가 제초제를 먹고 다 죽어가더래요. 그래서 가까운 광주 병원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그런데 죽어가던 남자 분이 그때 저를 도와주는 자매의 외숙인가 그랬어요. 그래서 그 자매가 기적수를 가지고 갔더니 병원에서 오늘 밤을 못 넘길 거라고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수로 두 분이 다 살아나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와 잘 사셨습니다. 죽었다 살아났으니까 신혼여행이죠.

그리고 안산에서도 내일 모레 칠순잔치를 할 건데 어머니가 제초제를 먹고 칠순 잔치를 못하게 됐는데 기적수로 살아났습니다. 또 어떤 총각은 결혼하려는데 부모가 제초제 먹어 결혼식을 못할 처지가 됐는데 거기도 기적수로 살아나 정상적으로 잔치를 하고 나주 성모님 집에 인사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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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필리핀에서 암 환자가 와서 제가 올라오면서 기도를 해줬는데 그분이 쓰러졌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먹였는데 암이 완전히 치유 됐습니다. 거기서 아주 막 울고 난리가 났는데 사진을 찍으니까 성령의 빛이 내리셔가지고 빛이 얼마나 뻗어나가는 거예요.

심장병 환자는 잘못될까봐 비행기를 잘 못 탑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도 못 나아 죽을 날을 기다리던 캐나다의 심장병 환자가 나주를 가겠다고 하니까 다 놀란 거예요. 그분은 병원비를 계속 쓰다 보니까 가난했는데 나주 소식을 듣고 “가다가 죽더라도 나주 가겠다. 나주 가다 죽으면 주님께서 천국으로 불러 가시지 않겠냐.” 이런 믿음으로 온 것입니다.

그랬는데 그분이 무사히 도착해 성모님 상 기적수 앞에 있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성모님 동산에 왔다가 기적수를 바가지에 떠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기도하고 먹여 줬는데 그분이 엄청 우시더라고요. 그때 심장병이 완전히 치유가 됐습니다. 그 가족들이 나주에 계속 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치유됐습니다. 오제리 신부님은 녹내장환자, 간암환자 등등 아픈 분들을 많이 데리고 오셨어요. 간암환자를 데리고 왔을 때도 기적수 앞에서 같이 기도를 했는데 간암뿐만 아니라 부인도 남편도 녹내장이 다 치유가 됐습니다.

저는 도랑물이라도 기적수라면 먹을 수 있겠어요. 그런데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증류수보다 더 깨끗한,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이니까 여러분 안심하고 많이 드시고 치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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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복음 6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보면 “너희가 만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한 사랑입니다.

2005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광주에 사는 한 자매님이 어떤 자매를 만났는데 껄끄러운 사이지만 기적성수 작은 병을 하나 줬대요. 그랬는데 그 자매 시어머니 죽는다고 가족들이 다 서울에 모여 임종을 준비하고 난리가 난 거예요. 그때 그 자매가 기적성수가 생각나서 한 병을 먹였더니 시어머니가 살아난 거예요.

그래가지고 “아야, 나 죽 좀 주라.” 그러더니 죽 잡숫고 깨끗이 치유됐습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게 바로 기적이잖아요. 주님 성모님은 기적수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얼마나 많은 일을 이제까지 하셨는지 모릅니다. 광주 자매님이 껄끄러운 사이라고 기적성수를 주지 않았으면 죽어가던 사람한테 어찌 치유가 일어났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셈치고 살면 미운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때요? 셈치고 살아보니까 잘 돼요, 잘 안돼요? “잘 돼요!” 하신 분 더 잘하십시오. “잘 안돼요!” 하신 분도 더 잘하십시오. ‘셈치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내가 정말 부족하고 잘 못하더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이미 택하셨기 때문에 간절히 청할 때 다 해주십니다. 저 주님 몰랐을 때도 다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동네에서 돼지 잡고, 닭 잡는 거만 보고도 얼마나 불쌍해서 저쪽 가서 울고 있으면 “닭은 키워서 먹으라고 키운 것이란다. 그래서 울면 안 된다.” 그래도 불쌍해요. 그런데 돼지 목 딸 때 “꽥꽥” 하고 있으면 또 막 울어요.

“울지 말아라. 돼지는 먹으려고 키운거란다.” 하시면 “그래도 불쌍해요.” 하고 울었던 저는 닭 한 번 잡아보지 않고 시집갔는데 우리 시아버님이 하루는 기르던 토끼 두 귀를 딱 잡아가지고 갖다 주시면서 “아가! 이거 잡아가지고 맛있게 끓여 내놔라.” 하시는데 하늘이 빙빙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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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는 소리만 들어도 울던 사람한테 토끼를 잡으라니 웬일입니까. 토끼를 제가 길렀는데 무 잎이라도 주면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쏙쏙쏙쏙 먹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워요. 그런데 그 예쁜 토끼를 잡으라고 하시니 셈치는 게 안 되는 거예요. 토끼 잡으면서 닭 잡는 셈치고 잡을 수도 없잖아요.

우리 엄마를 불러 봐도 소용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서 저는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토끼야 어떡해! 어떡해!” 하고 울고 있는데 시아버님은 “토끼 다 잡았냐?” “아니요.” “빨리 빨리 잡아라!” 막 재촉하시니까 “네!” 그 소리가 안 나오고 염생이같이 “네에에~” 그러고 있는데 큰 시누이가 딱 들어오는 거예요. 저는 구세주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어요.

시아버님이 딸에게 닭도 잡고, 토끼도 잡도록 그렇게 키우셔서 우리 시누이는 그거 잘 했거든요. 나하고는 형제같이 친해서 “어머 잘 왔어!” 하면서 펄떡 펄떡 뛰니까 “왜 그래?” “아버님이 나한테 토끼 잡으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거 못해..”그랬더니 “그래? 걱정하지 마. 내가 잡아줄게!” 그래가지고 위기를 벗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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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기억을 되돌려서 돌아보시면 그런 일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고 지났을 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사랑하는 법을 배웁시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전에 봉사자들이 서로 질투하고 서로 높아지려니까 일치가 안 된 적이 있는데 제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머리를 삭발한 적이 있어요. 이 머리는 여자의 생명과도 같다고 하여 ‘그래. 내가 모두의 일치와 회개를 위해서 목숨을 드릴 수도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해야 되니까 목숨과도 같다는 머리를 봉헌하자.’하고 한 움큼씩 잡아가지고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저는 머리카락 하나에 한 영혼씩 회개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우리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한 번에 끝까지 다 안 잘라지니까 두 번, 세 번 자른 머리카락도 있으니 그 수가 얼마나 더 많겠어요. 그 이야기를 어떤 신부님이 들으셨는지 “율리아! 이리와 봐.” 하시더니 제 머리를 잡아당겨 보시고 “어? 안 뽑아지네!” 그래요. 그때는 이미 시간이 지나 머리가 길었을 때였어요.

저는 머리 삭발을 두 번이나 했는데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들은 웬만한 가발을 쓰면 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순례자들을 만나야 된니까 가발을 꼭 써야 되는데 속에 머리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가발과 머리에 핀을 꽂죠. 정말 힘들더라고요. 지금은 기술이 좋아서 가발도 좋게 나오겠지만 옛날에는 안 그랬거든요. 저는 정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렇게까지 기쁘게 봉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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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자들의 일치를 위해서 그렇게 머리를 바칠 정도라면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일치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때 율리오씨를 포함해 열두 사람을 모아 놓고 “여러분들 제 말에 순명하시겠습니까?” 했더니 순명하겠대요.

저는 “모든 것은 내가 다 잘못한 것이다. 회개하고 서로 일치할 수 있도록 내가 더 잘했어야했는데 정말 모두가 일치하지 못한 것은 내 잘못이다.” 하면서 큰절 열두 번을 하니까 막 마다하고 자기들도 했어요. 그리고 두 다리를 이렇게 뻗으라고 해서 발에다 친구를 했더니 다 안 된다는 거예요.

하지만 “순명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말에 어쩔 수 없이 발을 내민 거예요. 저는 “갈바리아 언덕을 올라서 여러분들 부활하십시오.” 하고 다리 한쪽에 7번씩 한 사람 앞에 14번씩 친구 했어요. 우리 율리오씨는 매일 닦고 양말도 매일 갈아 신는데 한 자매님은 3일이나 신었대요.

하얀 양말이 새까매가지고 냄새가 얼마나 나는데 저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더 하셨죠? 제가 이것을 더럽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곳이 이렇게 더럽고 고약하고 냄새가 나는데 보이지 않는 곳들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고 냄새가 나겠습니까.’ 하고 그 발에다 더 세게 친구를 했습니다. 제가 그 마음으로 지금 또 봉헌했으니 여러분의 모든 것들도 다 씻겨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얼마 동안은 일치를 했는데 사람이라는 게 화장실 가기 전하고 갔다 나와서 하고 다르다고 또 시기질투하고 일치가 안 되더라고요. 적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높고, 깊고, 넓은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는데 우리도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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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가족입니다. 주님께서는 가족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냐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우리는 밖에 나가 봉사는 잘 하지만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가족과 가정을 먼저 사랑하고, 가정에서 더 일치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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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른 데 사람들은 만날 “누구누구 때문에 망했어.” 그러는데 이걸 잘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때문에...”는 안 좋은 거지만 “덕분에...”는 감사가 넘칩니다. 누군가가 힘들게 하면 “나 지금 누구 덕분에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었네.” 이제부터 “누구누구 덕분에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해.” 그러면서 모든 걸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그래서 “예수님 때문에...” 그 성가도 “예수님 덕분에...”로 바꿔야 해요.

한 자매님은 판사인 남편이 13년간을 바람을 폈습니다. 그 자매님은 관절도 안 좋고, 심장도 안 좋은데 남편이 그렇게 바람피우고 하기 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순례 와서 성모님을 받아들인 덕분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되니까 20년 가까이 나주를 전하면서 모든 것을 봉헌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남편도 변화되었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을 묵묵히 기다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다리면서 사랑으로 끊임없이 나간다면 어떤 누구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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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예수님처럼, 또 성모님처럼 기다립시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이 그렇게 고통 겪고 하셔도 속으론 많이 우셨지만 겉으로는 우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993년 2월 6일 날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성모님은 아들 예수를 잃고 홀로 남은 길고 긴 첫 토요일 밤이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시면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그 시각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통곡하시며 계속 우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우리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월 첫 토요일을 잘 지키는 자녀들에게는 임종의 순간에도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여러분은 특별한 은총을 분명히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누구 때문에...” 하지 말고 “누구 덕분에...” 하고 감사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어 나를 미워하고 내 돈을 몽땅 가져간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 “누구 때문에 돈을 다 잃고 심장병이 왔다.”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인데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제가 글자 한 획을 바꾸자고 했죠? 그래요,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눈을 감고 한번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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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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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고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립시다.

“무거운 짐진자는 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의 멍에가 가벼워질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우리 모두 십자가 아래 서계시는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성모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1993년 2월 6일 첫 토요일 날은 경당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많은 고통 중이었지만 그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묵주기도 선창을 했습니다. 그때는 순례자들이 많아 제단 위에서 기도했는데 처음부터 성모님 상 있는데서 계속 ‘꿀꺽’ ‘꿀꺽’ 젖 먹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아, 지금 젖을 먹여 주시는 구나.’ 생각했는데 묵주기도가 다 끝나고 보니까 성모님 온 몸이 땀으로 다 젖어있었습니다. 이렇게 온 몸을 다 짜내서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십니다. 오늘도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젖을 먹여 주시리라고 굳이 믿습니다. 젖을 많이 잡수시고 성모님으로부터 양육 받으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은 영혼은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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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 부르면서도 따라 살지 못한 죄인
오늘도 주님 앞에 부복하여 있나이다
지고지순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회개하여 새로운 삶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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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외치면서도 용서하지 못했던 나
극악무도한 죄인인데도 오늘도 안아주시네
예수님 성모님 대 죄인을 받아주시니
회개로써 구원받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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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 위해 내려주신 모든 은총
중언부언 외치시면서 피가 터져나오셨지만
하느님 내 아버지 이제 진노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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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중언부언 외치시면서 피가 터지도록 우리에게 끝도 없이 외치시건만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한 채 세속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 외치면서 매일 미사에 참석하고 늘 성체조배하면서도 밖에 나가면 험담하고 죄짓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십니까. 정말 그런 사람들이 열심하다고 횡경하면서 주님 성모님을 오히려 욕되게 만들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이 활활 타십니까. 친히 불러주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잘못 살고 있을 때 얼마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셨습니까.

비록 부족하지만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주님 성모님 말씀 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성모님 피눈물을 거두소서. 비록 나약하고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저희들 이제 힘을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목이 터져라 외치겠나이다.

주님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저희들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어렵고 고통스럽고 정말 피나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마구간같이 초라한 이곳에 와서 부복하여 있나이다.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악한 사람들은 잘 살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곤욕을 겪고 있습니까?”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여기 모인 자녀들은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기 때문에 예수님 아픈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죠. 비록 수가 적게 모였지만 여기는 알곡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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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참으로 임하셔서 여기 모인 이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주님,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고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병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우리 모두가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먹게 하여주십시오. 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성장하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치유 받게 하여주십시오.

직장과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들도 축복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하오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봉헌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오니 오늘 영적 육적으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2014년 새롭게 부활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십시오. 예수님 성령 강림 때 일어나는 그 놀라운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십시오. 문을 박차고 두려움 없이 일어나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여기 모인 당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 위에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 자녀들의 기도 지향 모두 다 들어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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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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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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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참으로 불쌍한 죄인들이라 고백하오며, 불쌍한 죄인이 되어서 오늘 이 시간 주님을 만나고자 하나이다. 죄인이 되지 않고서야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사오리까.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죄인이 되어서 주님 당신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병자인 저희들에게 참으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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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어머니 내 어머니 주님만을 찾나이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병들고 지친 영혼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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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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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4-04 09:41: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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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사랑가득한 은총의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모든 사랑의 말씀들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귀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하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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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죄인이 되어서 주님 당신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병자인 저희들에게 참으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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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혼신의 힘,
...
얼마나 사랑어린 말씀으로 달래주시던지 ㅠ..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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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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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예수님! 참으로 불쌍한 죄인들이라 고백하오며,
 불쌍한 죄인이 되어서 오늘 이 시간 주님을 만나고자 하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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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부르셨는데 우리는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성모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아멘!!!
 저를  부족한저를 드리오니  당신뜻에 따라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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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적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우리 모두가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먹게 하여주십시오.
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성장하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치유 받게 하여주십시오.

오. 직장과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들도 축복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하오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봉헌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오니 오늘 영적 육적으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2014년 새롭게 부활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그대로 이루어져 영적으로 성장되고
회개의 은총과 부활의 삶으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메마르지 않는 삶이되게 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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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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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 감사합니다.
ㅡ2014년 새롭게 부활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통하여
저희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시고
친히 양육시켜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더 노력할게요.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여~*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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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육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합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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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그래서 매월 첫 토요일을 잘 지키는 자녀들에게는 임종의 순간에도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여러분은 특별한 은총을 분명히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누구 때문에...” 하지 말고 “누구 덕분에...” 하고 감사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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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인데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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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봉사자의 일치를 위해
삭발하신 율리아님의
혼신을 다하신 사랑에
부응하여 힘써 노력
하겠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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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누구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수있었다."

                  아멘!!! 아멘 !!!! 아멘 !!!!!

              저는 나주 5대영성과, 셈치고로 가슴아픈일들을
              잘 지켜나가고있습니다.

              이것은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같이 느끼게되어
              모든것 아름답게  기쁜마음으로 잘 봉헌합니다.

  "사랑의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말씀잘읽고, 은총많이받고,갑니다.
                                그분의 말씀은 메마른땅의 영양제입니다.
                                사진들도 잘보고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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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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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맨.
율리아님.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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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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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제가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기적수 자랑을 하는거예요.
여기 계신 분도 다 젊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기적수를 열심히 잡수시면 영혼 육신이 다 치유될 것입니다.
영혼 육신을 치유 해주시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고 예수님 성모님 말씀 실행하시고
여러분이 그대로 따른다면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그대로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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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기적수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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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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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증류수보다 더 깨끗하다는
주님께서 주신 기적수 많이 마시고
영육으로 건강합시다~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정말 힘들지만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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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주신 놀라운 은총의
기적수가 루르드처럼
벨라뎃다 성녀에게 처럼

그냥 발현 하셔서 샘을 파서 솟아오른 기적수가
아니였고

도저히 어느 누구도 흉내 조차
따라할수 없는...!!!

가장 추운 1월18일날 병원에 계셔야 할 몸상태에서
위험한 산길을
율리아님의 신적 사랑으로

돈을 준다해도 일꾼들이
 사양하는 산길을
올라
겨우 길어온 물을

다내려와서 엎어져서  산산조각 나게 깨지게
해도....

그 차가운 물을 다뒤집어 쓰고
금새 물이 얼어 버릴정도의  기온속에서

다시 물통을 사서  다시 그 산길을 올라가서
길어온 물을 지주교님
드릴려고....

그육신의 한계를 초월한 신적 사랑
으로
내려주신 기적수이기에

다른 어느 성지의 기적수 보다
완전한 육각 체의 결정체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 육각체의 물의 결정체의
모습은....

최고의 신적 사랑의 모습을 나타내
보여 주시나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구하시고 치유해주시라고...
그렇게 해주신주님의
높고 깊은 사랑을기억 하며
다시 용기를 내어
일어섭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을
가장 닮은  율리아님의
사랑에  저희 죄인들은
의탁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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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반석위에 지은 집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 날아가지 않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아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그 시각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통곡하시며 계속 우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우리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월 첫 토요일을 잘 지키는 자녀들에게는
임종의 순간에도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여러분은 특별한 은총을 분명히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누구 때문에...” 하지 말고
 “누구 덕분에...” 하고 감사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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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가 글자 한 획을 바꾸자고 했죠?
그래요,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영혼에 유익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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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하오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봉헌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오니 오늘
영적 육적으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지실것 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무도 귀한 은총의 말씀 묵상하며 나눌수 있도록 수고하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을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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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안에 일치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모님~
그리고 은총 가득한 삶을 살 수 잇도록 은총의 샘물을 많이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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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루가 복음 6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보면
 “너희가 만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한 사랑입니다.  아멘.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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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운 부활로 새로운 성령 강림으로!!!
새로이 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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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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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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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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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고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병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십시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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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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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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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말씀을 듣고 실행하지 않으면 모래위에  지은집
말씀은 실행하는  안젤라가 될께요
다시 기초부터 집을 지어야 겠어요
그동안 전  모래 위해 집을 지었어요 ㅠㅠ
다시 시작 합니다

엄마 감사 합니다 사랑해요

이렇게 다시 보기끔 글 올려주신 운영진 님  에게도  다시 감사 드립니다 ^^
듣을면 근방 잊어버리고 했는데
다시 읽으니  한글자 한글자가 안놏쳐 지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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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철야기도 때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읽어보니 든든합니다.
기적수는 믿는 사람에게, 영혼이 맑은 이에게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똑똑하게 본 경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기적수가 성모님 젖으로 변한 것도 맨 마지막에 한 방울 맛을 봤습니다.
이 모든 체험을 하게 하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도 한 분에게 기적수 동영상을 보여드렸는데 그 분은 또 다른 분에게 기적수를 알렸답니다.
한 사람이 열사람에게 전하면 인준이 앞당겨질 것이고 순례하는 우리 모두 기쁨에 춤을 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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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문을 박차고 두려움 없이
일어나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
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율리아님의 귀중한 모든말씀들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매일의삶에서 율리아님 영성
실천 하는 예쁜 영혼이 될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이 될께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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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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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누구 때문에를  누구 덕분에로...
네탓이 아닌 내 탓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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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적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네탓,내탓,
때문에,덕분에

너무나 좋으신 말씀들!
생활속에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길 다짐해봅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은총이 흘러넘치는나주홈을 통하여 감사를
드려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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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  멘!!!

더욱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율리아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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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율리아엄마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작은영혼, 율리아엄마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단순한 어린아이 처럼 믿습니다. 아멘!!!

또한, 2007.9.1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꼭 이루어 질 것도 믿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항상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태어 나도록 좋은 은총을 간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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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로 아름다운 기도회였어요.
나주의 모든 기도회가
늘 그렇지만 은총이 넘치는 그 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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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우리 모두가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먹게 하여주십시오.
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성장하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치유 받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율리아 님에게 영육간 건강 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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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저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반성하며 저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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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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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매순간 노력할께요.

율리아 엄마의 완전히 건강을 해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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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에 새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너무 너무 힘이 되고
영혼을 살찌우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새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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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저희 죄인들을 대신하여 보속 고통을 받아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힘내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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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율라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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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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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영혼 육신을 치유 해주시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고 예수님 성모님 말씀 실행하시고
여러분이 그대로 따른다면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그대로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 아멘.     

"2014년 새롭게 부활하는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예수님 성령 강림 때 일어나는 그 놀라운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십시오. 아멘.
문을 박차고 두려움 없이 일어나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사랑이신 율리아님 감사~감사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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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기적수를 많이 먹고 마시고 영혼육신 다 치유 받아
더 열심히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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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로 나주에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기적수를 많이 가져가 드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돼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치유는 육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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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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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수많은 자녀 위해 내려주신 모든 은총
중언부언 외치시면서 피가 터져나오셨지만
하느님 내 아버지 이제 진노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부활의 삶 살아갈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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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극도의 피곤과 고통중에 사랑의 말씀해주시고 일일히 만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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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이 모든 말씀 저희에게 이루어 주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덕분에 새롭게 주님 성모님 은총에 잠길수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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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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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렇게 귀한 기적수를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은총의 샘물, 기적수를 많이 마시고 많이 나눠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빡쎄게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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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여러분들은 그렇게 깨끗한 기적의 물을 잡숫고 계신 것입니다. 어떤 분은 ‘기적의 물질들이 들어있으니까 기적을 행하겠지.’ 그런데 아닙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 계셔요. 이 기적수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죽어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많이 살리셨습니다.

아멘 아멘!
영혼 육신을 살려 주시는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기적수를 얻기까지 피나는 희생 봉헌 바치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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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그런데 반석위에 지은 집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 날아가지 않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로 영적 힘을 길러 마귀에 대적하는 강력하고 작은영혼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향해 오늘도 또 한발자욱 나아갑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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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제가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기적수 자랑을 하는거예요. 여기 계신 분도 다 젊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기적수를 열심히 잡수시면 영혼 육신이 다 치유될 것입니다. 영혼 육신을 치유 해주시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고 예수님 성모님 말씀 실행하시고 여러분이 그대로 따른다면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그대로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이렇게 큰 은혜의 말씀을 주시다니//// 아멘으로 은총 담뿍 받아 갑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여~~~~
치유에 치유 은총에 은총!!!!
세인들이 다 알게 되기까지 마마 쥬리아의 산고는 계속 되겠지만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희망있는 그 고통에
우리 모두 희망 걸며 함께 나아갑니다.

엄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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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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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 계셔요."
아멘,
운연진 여려분들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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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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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사랑을 진하게 배웠습니다.
제 평생에 이 말씀 잊지 않고 실천하며 살고자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보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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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악한 사람들은 잘 살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곤욕을 겪고 있습니까?”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여기 모인 자녀들은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기 때문에 예수님 아픈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진복자는 진리를 사랑하지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애통해 하며 부족하나마 봉헌의 삶, 셈치고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알라뷰  따따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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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여러분들은 그렇게 깨끗한 기적의 물을 잡숫고 계신 것입니다. 어떤 분은 ‘기적의 물질들이 들어있으니까 기적을 행하겠지.’ 그런데 아닙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달해도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안 계셔요. 이 기적수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죽어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많이 살리셨습니다.


아멘!!!// 
기적의 물질?ㅎㅎㅎ ~~~ 주님 성모님의 복합적사랑!~
그리고 이 사랑과 합치된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대속고통...
이 기적의 물질들을 볼수 있는 사람은 행복할것입니다.
알렐루야~
전대미문의 기적이 있는곳 나주~나주의 기적수의 은총의 탁월함을 진정 깊이 느껴봅시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세세 무궁히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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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저는 머리카락 하나에 한 영혼씩 회개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우리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한 번에 끝까지 다 안 잘라지니까 두 번, 세 번 자른 머리카락도 있으니 그 수가 얼마나 더 많겠어요.

``` 우와~~~~~
우리 주님 천재~~진정 우리 머리카락 수까지 다 알고 계시오니 우리의 미약한 생활의 기도를 다 헤아려 주시고 기거이 들어주시고..

살아있는 생활의 기도 늘 강조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 중언 부언의  말씀.. 바로 주님 성모님의 호소라믿습니다...

작은 것에서부터 좀더 생활의 기도 해 볼께여///

사랑해여~~ 감사합니다~~~~~~~~~~~~

엄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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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기 때문에 비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고 폭풍이 불면 어떻게 되겠어요? 산산조각이 나버리죠. 그런데 반석위에 지은 집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 날아가지 않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아멘 아멘!!!

반석위에서 살도록 ~~ 나주에서 너무나 많은 무기를 받았어요... 차고 넘치도록...

사랑의 메시지. 기적수, 성혈의 은총-성혈받고 힘얻는 사람 치유 받은 사람 많이 봤어여.
 사랑과 우정, 현존의 향유.... 성모님 함께계심을 알게해주는 장미향기...각종 향기.
성덕의 지름길로 가는 가르침들- 생활의 기도 포함 5대영성...
무엇보다...율리아 엄마 존재 자체가 주님 성모님 현존으로 채워 버리시니깐...

우리 천국 못가면 입에 들어온 밥도 못삼킨 사람일터인데... 주여 ~~~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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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직장과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들도 축복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하오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봉헌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오니 오늘 영적 육적으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육신가지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이시오니 다 보살펴 주심 느끼고 있고 감사드리고 있나이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무지 사랑해요...
더욱더 건강을 찾으시어 현대의 모세 역할  다 하실수 있도록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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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하루속히 인준나서~ 많은 영혼들 엄마 품에안겨 영적육적 치유되어 주님 성모님 영광 드리는
삶을 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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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를 들어 나를 미워하고 내 돈을 몽땅 가져간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 “누구 때문에 돈을 다 잃고 심장병이 왔다.”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한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인데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제가 글자 한 획을 바꾸자고 했죠? 그래요,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삶 속에서 실천하며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부족하오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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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기 때문에
비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고 폭풍이 불면 어떻게 되겠어요? 산산조각이 나버리죠.

그런데 반석위에 지은 집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
날아가지 않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가 되도록 하겠어요!!!
사랑과 자비의 말씀 해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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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적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높고, 깊고, 넓은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는데 우리도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 결정체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도록 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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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며 삶을 통해 알려주신 분! 사랑하는 율리아님!
닮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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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젖을 많이 잡수시고 성모님으로부터 양육 받으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은 영혼은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습니다.

아멘~~!!!

나주에 순례가는 모든 자녀들을, 이 죄인도
엄마의 사랑의 참젖으로 양육받아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존재하지 않은 전대미문의 성지~~!!!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전세계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을 통하여 무상으로 거저 받는 은총들,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깊이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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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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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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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을 통해 마련해 주신 놀라운 은총의 기적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맡기신 사명 꼭 완수 하시게 되시도록
영육의 건강 지켜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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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셈치고 ~덕분에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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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엄마 말씀 넘넘넘 감사드려요 ㅠㅠ♡
어떻게 그 고통즁에 서도 ㅠㅠ 흐흐흑~
말씀이 너무너무 최고여요~ㅠㅠ
저도 엄마 말씀대로 그대로 살 수 있었음 좋겠어여~~♡

너무 존경스러운 우리 엄마아~♡
사랑하는 우리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이제 고통 그만 거두어 주시구
영육간의 건강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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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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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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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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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영혼의 보약을 먹고 힘을 내어 봅니다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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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때문에~~ 덕분에!!
        네탓~~~내탓!!

감사합니당~~~~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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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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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나주 기적수를 계속 마신다면 그런 죄를 범하지 않게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적수를 많이 드시라고 또 한 번 당부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물을 많이 먹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물을 많이 먹지 않아요. 그런데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좋은 기적수를 한국에 주셨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 사람들을 얼마나 부러워합니까?.
그런데 정작 여러분들은 그렇게 많이 먹지를 않아요. 여러분! 이제부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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