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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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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24	기적수병에 두번째 성혈 주심에 감사,,,,,~~~ 댓글31개	무지개	1824	04-04
2623	죄인인 제게 은총의 봇물이 터졌습니다 !!! 댓글31개	카타리나	1925	04-04
2622	저희차에서 장미향기가 나요 댓글33개	안젤라	2021	04-05
2621	제 꿈에 나타나시어 목에서 큰 벌레를 빼주섰습니다 댓글34개	안젤라	2564	04-05
2620	4월 첫토요일때 받은 은총 댓글31개	빛나들이	1731	04-05
2619	허리통증 치유은총 올립니다 댓글32개	주님께찬미	1820	04-06
2618	기도봉헌란에 올린 기도가 이루어졌네요. 댓글39개	하늘장미	1887	04-06
2617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신 성모님.. 댓글36개	Liliana	2395	04-07
2616	마리아꿀룸(청년모임) 친구와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장미향기가 났어요~! 댓글38개	꽃님이	1969	04-08
2615	오! 주여 찬미 받으소서. 댓글32개	lily	1961	04-08
2614	20년 된 B형 간염이... 안젤라 자매님 - 은총 대필^^ 댓글41개	나주의작은영혼	1898	04-08
2613	<UNITAS(일치)>- 형제님 피정 순례기 (3월26일~27일) 댓글31개	은총의샘	1865	04-08
2612	장부의 따뜻한 봉급... 댓글30개	믿음3	1815	04-09
2611	안녕하세요! ^^ 댓글34개	헤레사	1740	04-10
2610	율신액 스카프로 코끼리 같이 부은 다리가 치유~~ 은총 대필 댓글34개	성덕의태동	1812	04-10
2609	♥ 아기가 되어 엄마품에 안길래요.^^* 댓글35개	천사들의합창	1798	04-10
2608	L.A 지부 소식과, K 신부님의 기적수 체험담입니다. 댓글35개	peace	1842	04-10
2607	4월 첫 토! 초 봉헌을 통한 천상의 향기는 내 영혼의 기쁨이었어요 댓글25개	엄마와함께	1826	04-11
2606	위험천만한 상황을 기적수와율신액스카프로 보호받고 치유받음 댓글29개	정화의장소	1663	04-11
2605	4월 첫토때 살아움직이신 어머니... 댓글32개	조알래	1687	04-11
2604	봄날~~ 은총글 올려요~!^-^ 댓글30개	봄날	1770	04-11
2603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41개	카타리나	2566	04-12
2602	게시판 880번 “율신액 검사소견”에 대한 박은경 수산나 자매님에 대한 동일 직업인으로서의 증언! 댓글38개	야고보	2004	04-13
2601	율신액 스카프로 아픈 곳들이 한순간에 싹~ ^0^!!! ( + 스마트폰쓰시는 분들께 추신♡) 댓글34개	엄마아기	1841	04-13
2600	나주 성모님께서 이런저런 은총을 듬뿍 주셨어요.^^* 댓글35개	사랑으로무장	1707	04-13
2599	율리아님의 모든 것은...! (수정) 댓글74개	도우미♡	1791	04-13
2598	작은 체험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1683	04-14
2597	기적 성수로 나쁜 술 습관을 고쳐주심... 댓글27개	엄마의뜰	1864	04-16
2596	기도봉헌란에 기도하자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았던 남편이 치유받았어요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249	04-16
2595	냉담풀고 변비도 치유 받았어요.~~~은총 증언 대필 ^^* 댓글34개	천국이좋아	168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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