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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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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44	기적수로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1	1969	07-31
2743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을 알리며 받은 사랑 댓글35개	천국이좋아	1971	07-18
2742	☆ 나주 스카풀라와 은총 묵주로 대형교통사고에서 살아나다!!! ☆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2	1971	10-02
2741	어느 자매님의 놀라운 은총 이야기 -대필- 댓글41개	이안젤라	1976	07-17
2740	3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만남시간 놀라운 달의 기적을 목격(크기수정) 댓글26개	우주의여왕	1977	03-05
2739	성모님의 눈물을 보고 회개하고 주님의 사랑도 함께 주셨어요. 댓글40개	인터넷팀	1977	11-07
2738	율신액스카프로 머리뼈 자라난 기적, 그 이후 놀라운은총(그리고 2018.9.6.현재) 댓글35개	스카프은총	1980	09-06
2737	시기 질투 미움도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7개	희망있는고통	1980	10-11
2736	나주 홈을 통하여 받은 은총과 알콜중독 의처증 폭력적이던 남편이 좋아졌어요. 댓글42개	운영도우미2	1980	11-27
2735	기적수와 은총의 샘물로 지병이 나았습니다 아멘 댓글39개	mariani	1981	05-13
2734	첫 순례자가 1년동안 받은 은총 올립니다. 댓글33개	빛나들이	1981	10-02
2733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 댓글44개	즐거운이냐샤	1982	08-18
2732	33주년 기념일에 봉사하면서 받은 은총입니다^^ 댓글48개	주찬미	1984	07-17
2731	주님 성모님께서 죽음에서 구해주셨습니다 댓글33개	다이뤄진다	1985	05-04
2730	두려움을 없애 주신 나주 성모님의 은총 댓글31개	강세실리아	1986	03-01
2729	서울.인천 피정을 통하여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댓글35개	순례차량은총	1987	02-28
2728	율리아 엄마 뽀뽀받고, 새 생명이 태어났어요 댓글41개	LA헬레나	1987	03-18
2727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 징표의 놀라운 은총 댓글26개	엄마딸	1993	10-12
2726	“저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께 감사하시오” - 은총증언 댓글38개	귀염둥이	1993	09-07
2725	축하합니다. 이럴 수가 없다. 이건 하늘의 기적이다.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1995	09-07
2724	감사합니다,^.^ 너무 신나고 기뻐요!!! 댓글36개	클라라	1999	08-05
2723	소중한 셈치고의 영성! (사랑의 켐프 은총)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1999	08-01
2722	생활의 기도 덕분에 행복한 설을 맞이했어요! 댓글37개	활짝핀미소	2001	02-17
2721	1월에 성모님 상을 모신 이후로는 많이 달라졌어요. 댓글33개	순례차량은총	2001	04-24
2720	11월 첫 토요일에 받았던 은총 늦었지만 나눕니다. ♡ 댓글26개	사랑의구원자	2002	11-23
2719	순례하며 받은 나의 은총! 댓글35개	사랑의은총배달부	2002	11-16
2718	엄마뽀뽀로 안면마비가 빨리풀려 기적이구요. 5대영성 반대하던 남편이 따라합니다. 댓글42개	운영도우미2	2004	11-15
2717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어느 수녀님의 기적수 치유이야기 댓글43개	어린아가	2005	11-01
2716	다리 연골 수술 후 율리아님의 기도로 마약 성분의 진통제를 끊었습니다. 댓글40개	인터넷팀	2006	12-05
2715	율리아 엄마 덕분에 일어난 놀라운 사랑의 기적♡ 댓글41개	내삶의기쁨	200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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