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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영혼들도 율리아님께 기도 받으러 찾아간다?”(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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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1,941회 작성일 18-09-14 15:18

본문

 

https://youtu.be/V2AhlZ0txEY

 

연옥 영혼들도 율리아님께 기도 받으러 찾아간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에서 순례 온 박선희 로사리아입니다. 저는 10년 전 장부가 떠나기 전에 율리아 엄마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주고 갔는데 증언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신 분인지 더 가슴에 새기면서 들어주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도 은총이 될 것입니다.

 

1997년 말, 우리나라에 IMF 사태가 왔을 때 직장생활과 사업을 하던 장부도 너무 힘이 드니까 거의 매일 술을 폭음하다 간경화 진단을 받았어요. 그런데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다니며 봉사를 하니까 간수치가 정상으로 되었어요. 깨끗하게 치유된 남편은 다시 사업을 시작했어요. 한 달에 두세 번 집에 오고 거의 밖에서 생활해야 하는 바다에서의 배 사업을 하다 보니 계속 술을 마시게 됐고 그 결과는 급성 간암 말기였습니다.


장부는 한 달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주 엄마한테 가고 싶다.”는 거예요. 저는 황달로 온몸이 노랗게 된 장부와 함께 나주에 내려왔습니다. 그때 경당에서 21일간 머물며 장 신부님께 총 고해성사도 보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봉사자님에게 “율리아 엄마가 고통을 많이 받고 계신다.”는 말씀을 듣고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어요.

 

‘얼굴은 웃어도 가슴으로 운다.’는 말을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도 정말 사람이시기에 힘들고 울고 싶을 때가 많으실 텐데 다 숨기시고 가슴으로 우시겠구나.’ 엄마의 그 아픔이 느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율리아 엄마는 매일 새벽에 찾아오셨는데, 너무 신비한 것은 혼수상태에 있던 장부가 그 시간이 되면 눈이 커지고 문만 쳐다보다가 엄마가 문밖에서 “로베르토! 로사리아!” 부르시면 “엄마다!” 하면서 생기가 돌아요. 어느 날은 엄마가 로베르토를 기도해주시다 고통을 받고 쓰러지셨는데, 바로 일어나 또 침대로 올라가셔서 악취가 나는 로베르토에게 “로베르토, 입을 열어봐. 엄마가 입김을 불어넣어 주면 힘껏 들이마셔. 응?” 하시며 입김을 한참 불어넣어 주셨어요.

 

그 자리에 함께 계시던 베드로 회장님과 알비노 형제님과 저는 엄마가 또 쓰러지실까 봐 그만하시라고 말씀드려도 기진하실 때까지 “예수님, 로베르토 살려주세요.” 하시며 죽을힘 다해 입김을 불어 넣으실 때마다 복수로 차올라 딱딱하게 불렀던 배가 푹푹 꺼지는 거예요. 그 모습에 우리 모두 하느님께 찬미 영광 드렸습니다.

 

엄마는 다음날 새벽에도, 그다음 날 새벽에도 계속 오셔서 기도하며 입김을 불어넣어 주셨는데 또 배가 꺼져 말랑말랑해졌어요. 로베르토가 좋아하며 어린아이처럼 “엄마, 나 안아줘~” 하니까 “그래, 우리 로베르토 안아줄게~” 하시는데 사실 엄마에게는 그럴 힘이 남아 있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극구 말렸지만, 엄마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늘어져 있는 로베르토를 혼자서 일으켜 품에 안으셨지요.


저는 그때 그 모습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피에따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의 기도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기뻐했어요. 그런데 가톨릭 신자인 시댁 형제들이 다 내려와서 “빨리 병원에 가야지! 이게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화를 내며 짜증을 부렸어요. 제가 “여기서도 좋아지고 있어요.” 해도 다들 화를 내며 “빨리 데리고 올라오라.”고 하여 돌아갔어요.

 

사실 장부의 상태가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알부민 주사가 있어도 맞지 않았는데, 이 일이 있은 후 상태가 갑자기 나빠졌어요. 밤에 장부가 눈을 부릅뜨고는 “어, 온다! 온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르켜서 제가 “뭐가 와? 마귀?” 하니까 “응!”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나주 기적수를 뿌리면 금방 편해했어요.

 

그런데 한번은 “어? 저기 간다. 간다.” 그러면서 제가 “응? 또 마귀야?” 하니까 “아니, 사람들...” “누구? 어디로 가는데? 엄마한테 가는 거야?” 그리고 잠시 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어? 또 가네?” 해서 “어느 쪽으로 가?” 했더니, 엄마 방이 어딘지도 모르는 장부가 율리아 엄마가 계시는 쪽을 가리키며 “연옥 영혼들이 줄 서서 기도 받으러 가.” 하는 거예요. 저는 그때서야 알았죠.


눈을 부릅뜨면 마귀가 오는 것이고, 조용히 응시하면 엄마한테 기도 받으러 가는 영혼들이란 것을요. 나주에 계속 있고 싶었지만, 그때 형제들이 화를 내며 “빨리 데리고 올라오라.”고 했을 때 “그러겠다.”고 했던 게 생각나 의 상하지 않으려고 인천에 올라갔어요.

 

장부는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세상 떠나기 전에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내 몫까지 봉사하고 엄마 도와드려.” 하더니 올라간 지 4일째 형제들과 다 화해하고, 임종을 준비하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한 뒤 장부는 아주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 후, 첫 토요일에 내려오니 엄마가 만남 시간에 “로베르토 천국 갔다.” 하시는 거예요. 죽어가는 로베르토가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라고 한 말은 지금도 귀에 너무나 쟁쟁합니다.


죽은 영혼들도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찾아가는 율리아 엄마는 자나 깨나 오직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시며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저는 그때 형제들과의 화평을 위해 장부를 데리고 인천으로 갔지만, 사실 제가 형제들의 말을 강하게 뿌리치고 나주성모님이 계신 경당에 있었으면 치유 받았을 거라는 생각에 지금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산 자는 물론, 죽은 자들을 위해서도 대속 고통을 받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이렇게 따르신다면 저희 로베르토처럼 천국에 가실 거예요.

 

그리고 제가 몇 달 전부터 엄지발톱 사이가 곪고 붓고 너무 아파서 신발을 신기가 어려웠어요. 병원을 다니며 항생제 주사도 맞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어요. 그러다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에 순례를 왔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 흘리신 진액이 담긴 기적수를 모든 순례자들에게 주셨어요. 집에 돌아가 한 방울 떨어뜨렸는데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순간 ‘슉’하고 ‘쏙쏙쏙쏙쏙’ 스며들더니 그 순간에 완전히 치유되었어요.


발가락을 누르고 비틀어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저는 ‘이 신비스러운 현상이 무엇일까?’ 묵상했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은 너무 많고 산을 쌓고도 남습니다. ‘은총을 너무 많이 받다 보니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무디어질까봐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그 극심한 고통으로 바쳐주시는 그 희생의 사랑으로 받는 은총인지를 더 깨닫게 해주시려고 이런 체험을 하게 하셨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작은 힘이나마 되어드리고 더 봉헌하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은총 언하고 싶은 거는 너무 많아요.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또 많은 은총 나누어드리고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7년 7월 1일
박선희 로사리아

 

DSC00407.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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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시덥잖은 사람들이 또 트집을 잡아서 전파로 나줄 없앨려고 노력하지않을까 퍽 걱정입니다 . 느껴야만 됩니다 !  나주가 진실이라고 아무리 외쳐도 못 느끼면 ?  계속 헛소릴해데지요 .  이젠 씰데으읎는 방송을랑  STOP !  허고 나주의 열매를  조사해서 인준내어줄 방안을 강구해야만 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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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장부는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세상 떠나기 전에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내 몫까지 봉사하고 엄마 도와드려.” 하더니 올라간 지 4일째 형제들과 다 화해하고,
임종을 준비하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한 뒤 장부는 아주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 후, 첫 토요일에 내려오니 엄마가 만남 시간에 “로베르토 천국 갔다.” 하시는 거예요.
죽어가는 로베르토가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라고 한 말은
지금도 귀에 너무나 쟁쟁합니다. 아멘!

로베르토 형제님께 천국가시기 전에
미리 다 보여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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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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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정말 놀라운 증언입니다.
율리아 엄마 살아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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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얼굴은 웃어도 가슴으로 운다.’는 말을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도 정말 사람이시기에
 힘들고 울고 싶을 때가 많으실 텐데 다
 숨기시고 가슴으로 우시겠구나.’
엄마의 그 아픔이 느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아멘

은총증언 들으니 가슴이아프고
눈물이나네요

귀한은총증언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언해 주신 로사리아님 가정에도
주님성모님 은총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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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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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산 자는 물론, 죽은 자들을 위해서도 대속 고통을 받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이렇게 따르신다면 저희 로베르토처럼 천국에 가실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이 택하신 작은영혼, 빛나는 샛별,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힘내세요! 율리아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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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장부님께서 내려가지 않고 경당에 더 머물러서
기도를 받으셨다면 장부께서 살아나셨을 수도
있었겠다라는 아쉬움도 들지만 주님께서 데려 가셨네요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 느낍니다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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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엄마는 다음날 새벽에도, 그다음 날 새벽에도 계속 오셔서 기도하며 입김을 불어넣어 주셨는데
또 배가 꺼져 말랑말랑해졌어요. 로베르토가 좋아하며 어린아이처럼 “엄마, 나 안아줘~” 하니까
 “그래, 우리 로베르토 안아줄게~” 하시는데 사실 엄마에게는 그럴 힘이 남아 있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극구 말렸지만, 엄마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늘어져 있는 로베르토를 혼자서 일으켜 품에 안으셨지요.
저는 그때 그 모습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피에따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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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죽은 영혼들도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찾아가는 율리아 엄마는 자나 깨나 오직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시며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저는 그때 형제들과의 화평을 위해 장부를 데리고 인천으로 갔지만, 사실 제가 형제들의 말을 강하게 뿌리치고 나주성모님이 계신 경당에 있었으면 치유 받았을 거라는 생각에 지금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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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저희 아버지 클로멘스께서도 살아생전에 자주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은 살아계신 성녀라고..,
소중한엄마를 지켜드리는 효성지극한자녀되도록
오대영성 실천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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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앞으로 작은 힘이나마 되어드리고 더 봉헌하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의 박선희 로사리아자매님 귀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또한 엄지발톱의 치유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선희 로사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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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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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받으신 모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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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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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연옥영혼 일만여 영혼들이 천국으로 인도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은총을 잊으면 안되지요!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간청을 들으시어
우리의 십자가 길 기도로 연옥에서 받을 고통을 사해주셨습니다!!
이런 축복이!!!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율리아님 건강하게 주님성모님 말씀전하게 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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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에 박혀 잊혀지지 않았던 증언-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ㅠ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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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택하셔서
도구로 사용하시고 계심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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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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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역시!!!  엄마는 대단하십니다 
이 세상 역사상 가장 위대하신 성녀
우리들의 엄마
그 분을 보고 만지고 듣고 할수 있는 우리들
넘 복된 우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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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로베르토 형제님에게  순수한 사랑을
              나눠주신 율리아님께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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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는 다음날 새벽에도, 그다음 날 새벽에도 계속 오셔서 기도하며 입김을
불어넣어 주셨는데 또 배가 꺼져 말랑말랑해졌어요.
로베르토가 좋아하며 어린아이처럼 “엄마, 나 안아줘~” 하니까
 “그래, 우리 로베르토 안아줄게~” 하시는데 사실 엄마에게는 그럴 힘이
남아 있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극구 말렸지만, 엄마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늘어져 있는 로베르토를 혼자서 일으켜 품에 안으셨지요.
저는 그때 그 모습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피에따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을 통하여 엄마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더욱 5대영성 안에 살길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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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는 그때 그 모습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피에따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의 기도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기뻐했어요.

이 시대에 엄마와 함께 사는 행복 주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엄마를 통해 주님 .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안에
침잠하면서 엄마와 일치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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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함을 더욱 느껴지네요~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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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은총 증언 해주세요. 반대자들이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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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산 자는 물론, 죽은 자들을 위해서도
대속 고통을 받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이렇게 따르신다면 저희 로베르토처럼
천국에 가실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 증언입니다. ㅜㅜ
이 생의 마지막을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지금은 천국에 계신
남편분을 위해서 쓰러지시면서까지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또 한 번 놀랍니다.

박로사리아님...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더욱 많이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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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가슴이찡하고 눈물이나네요
이렇게 큰은총 함께 받습니다
간수치높은 제 장부에게 희망 의 메세지로 전달합니다
율리아엄마는 정말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십니다
우리가 당연히받아드리는 지금.이시간에도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살아가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주님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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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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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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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세상에  계실수 없는 분이
여기  우리 곁에 머물러 계시는 것  바로 그 자체가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임을 알아 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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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입김으로 살아나고 있었는데
형제간의 의를 지키기위해
올라올때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겠어요

율라아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지요
너무나도 소종하신 분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의 무함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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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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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엄마의 사랑 나줘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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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로사리아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희생기도..연옥 영혼도 기도 받으러 가는데...
정말 엄마는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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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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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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