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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도장을 찍었습니다." 2017년 5월 첫토 은총증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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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1건 조회 1,981회 작성일 18-09-28 10:37

본문

‘탐사보도 세븐’은 “'나주 성모동산'에서는 '교황청은 나주를 지지하고 있다.', '광주대교구가 나주의 인준을 막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3yY4ennORH4

 

 

“이혼도장을 찍었습니다.”

 

_DSC9981.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 지부 이경아 크리스티나입니다.

 

저랑 제 남편 사무엘이 이 나주에 온 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이건 저희가 온 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오묘한 역사를 하셨는지 한번 들려드릴게요.

 

저희가 7년 전에 수원지방법원에 가서 이혼도장을 찍었습니다. 나름대로 굉장히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는데 뭔가를 해줘도 잘 안 되는 남편이 너무 미웠고 다 꼴 보기 싫었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예쁜데, 그래서 저희가 손을 꼭 붙잡고 다니잖아요. 그런데 그때는 보는 모습도 미웠고 쩝쩝거리고 먹는 것도 미웠고 다 꼴 보기 싫었었어요.

 

도장을 찍으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저는 수원에 있고 남편은 인천으로 내려갑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법인회사 상무이사로 있으면서 그냥 남편만 없으면 혼자서 잘 먹고 잘살고 돈도 잘 지키고 잘 살 것 같았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역사를 하시는데 저랑 남편 사무엘이랑 둘을 다 꺾어놓고 바닥까지 내려치시더니 다시 나주에서 하나씩 하나씩 일으켜주셨어요.

 

제가 하루아침에 직장을 그만두리라는 생각을 못 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직장에서 밑에 직원들이 돈 때문에 아귀다툼하는 그걸 보니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가방을 들고 커피 한 잔 마시러 나온다고 나온 게 사무실에 들어가기가 싫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집으로 들어갔고 그다음 날부터 핸드폰 꺼놓고 안 나간 것이 제가 직장을 그만둔 거예요. 정말 그 전날까지 단 한순간도 제가 그렇게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었어요.

 

인천에서 남편 사무엘이 찾아오면 어느 한 날은 너무 측은하고 불쌍하고 안됐고, 또 지나고 다음에 찾아오면 또 꼴 보기가 싫고. 이게 여러 번 반복이 됐어요. 그러다가 스테파니아 언니가 1년 전서부터 나주 얘기를 무수하게 했지만 저는 귀담아도 안 들었었거든요.

 

근데 우리가 헤어져서 있는 별거 기간 동안에 구청에 가서 이혼서류를 냈으면 됐는데 너무 복잡한 일이 많아가지고 그 이혼서류를 제출을 안 했었어요. 그 사이에 어느 날은 사무엘이 참 측은하고 안됐고, 저도 모르게 막 오락가락하더라고요.

 

그러다가 한 날 사무엘이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 밤중에 술을 잔뜩 먹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운전해서 인천에서 수원으로 옵니다. 그러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박고, 대형 교통사고가 나요. 그러면서 이제 사무엘도 바닥까지 내려놓게 하시고 저도 바닥까지 오게 하시고. 저는 정말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는데 ‘어, 아파트는 어디로 갔지? 아, 제주 땅은 어디로 갔지?’ 내가 돈 주고 산 8,700평, 돈 주고 산 그 땅 때문에 소송이 걸리고, 변호사 비용 대기 위해서 제 차 까지 팔고. ‘아, 내 차는 어디로 갔지?’ 남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하느님께서 정말 저도 사무엘도 바닥에 완전 납작 엎드리게 만들어 버리셨어요. 그러니까 스테파니아 언니랑 사무엘이랑 와서 “나주 한 번 가자.” 그렇게 해서 제가 처음 나주를 옵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정말 웃겼죠. 처음 왔을 때 든 생각이 ‘내가 두 번 다시 여기 오나 보자.’ 였어요. 너무 졸렵고 피곤하고 온몸이 미쳐버릴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희한하게 나주만 오면 기적처럼 제 일이 하나씩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하나씩 하나씩 다 이루어져 갔어요. 정말 기적처럼. 이거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굳게 닫았던 제 마음이 눈 녹듯 하나씩 녹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인천 차량에서 은총 증언 할 때 “정말 지금까지 이렇게 주님이 이루어 주신 것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는 주님께 의리를 지키겠다. 그래서 매달 첫 토 순례를 꼭 오겠다.” 그러면서 그 이후에는 매달 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물질축복 주신 거에 감사하면서 온갖 기도지향이 그거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서부터 제가 조금씩 조금씩 육적인 게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 변화되기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지난달 순례 때 ‘아,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그동안 용서하지 못했던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제가 기도를 하면서 그 사람을 축복을 해야겠다.’ 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처음이었어요. 제가 영의 세계를 강하게 느낀 건 지난달 순례 때 이었던 것 같아요. 십자가의 길 하면서. 1처에 가면서 미워했던 작은 오빠. 미워했다고 생각은 안 했는데 제가 용서를 못 했던 것 같아요. 용서 못 했던 작은 오빠를 위해서 기도하고 축복하고. 또 저희 형부도 미워하는 마음이 요만큼 있었어요. 그랬는데 저희 형부를 위해서 기도하고.

 

3처인가 4처쯤 제가 콧물을 닦으려고 손을 이렇게 하는데 갑자기 장미향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지?’ 하고 맡았더니 장미향이 강하게 나요. 옆에 있던 사무엘이 “왜 그래?” 그러더라고요. 제가 손을 코에다 이렇게 갖다 댔더니 사무엘도 깜짝 놀랐죠. 그게 강렬한 체험이 처음이었습니다. 그전에도 많은 은총들은 주셨는데 제가 영적으로 강하게 느낀 거는 지난달 순례 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14처까지 한 처, 한 처 갈 때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게 한 사람씩 떠오르더라고요. 제 마음 안에 미워했던 사람,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을 몰랐어요. 그래서 14처까지 한 분, 한 분을 놓고 축복기도 하면서 제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거를 또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무엘이랑 그래요. ‘아 가정성화가 첫 번째구나.’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있게까지 눈물로 무수한 기도를 한 우리 스테파니아 언니 너무너무 고맙고 우리 사무엘 마음고생 시켜서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그동안 마음고생 시켰던 것 제가 보상하는 의미로 요즘 너무너무 잘해줘요. 그리고 저희가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거 예쁘게 봐주세요.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2017년 5월 6일 첫 토요일
이경아 크리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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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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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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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놀라운 은총증언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나주성모님께 순례하시면서 받으신 은총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은총이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지금 병든 가정에도 흘러들어가 나주 성모님께로 발길을 돌려
모두 회복되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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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혼에서 나주까지  긴여정이셨지만
다시 시작하는 은총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뒤에서.조용히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에찬 기도  또한 무한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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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눈물과 피눈울로
저희를 부르시는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혼도장까지 찍고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잘 못살고 있는 자녀들까지도
당신의 품으로 불러주시어
아픈상처 위로해 주시고 은총축복
가득 부어주시나요?

십자가의 길을 하고 갈바리아동산 예수님께로
왔는데 몸에서 성모님 향기가 엄청나고
얼굴엔 빛이나고 환희로 가득찬 그 모습을
저도 보았지요

처음보는 그 모습에 모두가 놀랐지요^^

이 모든 은총과 사랑과 축복을 주시는
나주에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감사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고통중에 있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전세계 방방곳곳에
까지 전달되도록 기도하면서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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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증언 감사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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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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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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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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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 힘든 과정을 겪고 다시태어나신 은총과
사랑을 듬뿍 받으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예쁜 모습으로 잘살아 가시는 그 가정에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성장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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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제가 14처까지 한 처, 한 처 갈 때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게 한 사람씩 떠오르더라고요. 제 마음 안에 미워했던 사람,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을 몰랐어요. 그래서 14처까지 한 분, 한 분을 놓고 축복기도 하면서 제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거를 또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무엘이랑 그래요. ‘아 가정성화가 첫 번째구나.’

아멘!!!
정말 큰 사랑과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 모든 가정이 이런 은총을 받고 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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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앞으로도 주님 ,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 듬뿍 받아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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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
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경아 크리스티나님의 물질 축복과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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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려요^0^
십자가의 길에서 장미향기와 순례 오실 때마다
딱 맞는 은총으로 주님께서 마음을 다 녹여주심~!
놀라우신 주님의 은총이옵니다^0^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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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손꼭잡고님의 댓글

성모님손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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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자매님의 은총 증언을 들으면서
주님의 오묘하심을 체감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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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와~정말 주님 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남편분과 손꼭잡고 다니시다니♡♡♡
정말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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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정말 감동입니다.
이혼도장까지 찍었고 완전 남남이 될뻔 했는데
나주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많은 것을 느끼고
모든 일들도 잘 풀리고, 십자가의 길에서도
용서와 축복의 기도를 하신 아름다운 회개들

모두가 뭉클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변화된 모습
미워했건만 지금은 예뻐서 손잡고 다니는

아름다운 부부 눈부십니다.
넘넘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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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제가 14처까지 한 처, 한 처 갈 때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게 한 사람씩 떠오르더라고요.

제 마음 안에 미워했던 사람,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을 몰랐어요. 그래서 14처까지 한 분, 한 분을 놓고
축복기도 하면서 제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거를 또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무엘이랑 그래요.
‘아 가정성화가 첫 번째구나.’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넘넘 좋은 은총증언 영상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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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숨도 안쉬고 깊이 공감하면서 들었던 은총이 넘쳐흐르는 이증언 -!!!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열매 -
세상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

나주의 아름다운 풍성한 열매들 -
이젠 모두 눈을 뜨고 알아봐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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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원까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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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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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2017년 5월 6일 첫 토요일
이경아 크리스티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저도 늘 부족하고 부족합니다만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회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인데 더욱더 매순간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이 원하시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 사랑합니다.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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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자신이 회개할 때’
네! 저두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도 반성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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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축하합니다!
어는새 함께 하고 있는 언니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 자매들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노력하는 언니 모습 무지 아름다워요
함께 화이팅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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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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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매님을 통해 크신 자비와 사랑 보여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또한 나누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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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 나주에 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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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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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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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너무나 많은 은총
특히 가정성화와 회개의 은총 누리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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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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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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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행복 선언에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여!~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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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가정 이루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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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가정성화가 첫 번째구나.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이경아 크리스티나님 은총증언

참으로 놀라운 은총증언입니다  이렇게 함께 공유

할수있도록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드리며

이경아 크리스티나님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저희가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거 예쁘게 봐주세요 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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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받으신 감동의 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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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성화와, 물질축복 ! 참 좋은 것이지요.
그러나, 더 은혜로운 것은  무엇보다도 회개은총이 우선이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 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일이겠지요.
감동입니다.
두분이 손잡고 다니시는 모습은 천상의 그림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음 순례 때에는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꼭 뵙고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한결같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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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가정이 성화되고
변화된 예쁜 모습 감동~감동입니다~~
두 분 손 꼬~옥잡고 다니시는 모습 동산에서 뵐때
너무 좋습디다~~ㅎ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더 예쁘고 좋우실까요~~~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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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글을 통해 많은 가정들이
성화되고 각자가 회개의삶으로
살면서 은총가득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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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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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손잡고 다니는 거. 너무 예쁘고 보기 좋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님처럼 용서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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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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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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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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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처음에는 물질축복 주신 거에 감사하면서 온갖 기도지향이 그거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서부터 제가 조금씩 조금씩 육적인 게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 변화되기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지난달 순례 때
‘아,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그동안 용서하지 못했던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제가 기도를 하면서 그 사람을 축복을 해야겠다.’ 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는데도
원하지 않은 불행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그 때에도...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해주시는구나
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크리스니타님과 사무엘님의
감동 깊고 아름다운 은총증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두 손 꼭 잡으시고 항상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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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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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회개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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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좋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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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자녀들은 성가정을 이룹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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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너무나 예쁜 영혼으로 탈바꿈시켜 주시었어욤~
아 정말 흐뭇한 행복이 이것이로구낭~~~^♡^
은총 증언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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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제가 느낀 건 뭐냐면 가장 큰 축복은 ‘내 자신이 회개할 때’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고, 좀 더 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순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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