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스마트폰에 띄워주신 그리운 율리아 엄마와 나주 성모님 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요셉피나와킨스
댓글 39건 조회 2,125회 작성일 11-05-13 17:22

본문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율리오 회장님, 신부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보고 싶은 나주의 가족분들께 안부전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외킨스씨가 부루루 떠는(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 모임형제님들과 자매님들,

그리고 한분 한분 얼굴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 깊이에서 저리는 그리움과 함께

사랑이 솟구쳐오는 장미 가족들,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셨어요.

 

와킨스씨와 저는 미국에 돌아온 후 하루도 나주를 그리워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막상 엄마 곁을 떠나오니 그분들의 품안에서 지냈던 시간이 얼만큼 안정됨과

보호 속에 있었는지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드리는 미사와 기도회는 이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넘치는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직도 이삿짐이 도착되지 않아서

스마트폰으로 나주 소식을 보고 있는데 이번 5월 첫토요일

그곳 시간으로 오전에 와킨스씨와 제가 성모님 동산의 기도회가

현재 진행되고 있을 거라며 이야기 하는 중에 마침 나주에서

친구인 형제, 자매님들께로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스마트폰 겉표지가 성모님 얼굴로,

화면에 거의 꼭 맞게 성모님 모습이 커다랗게

자동 설치가 되어 계시는 거였습니다.

그전까지는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벚꽃을 배경으로 하고 계시는 모습을

저희가 장치해서 겉표지로 쓰고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저희의 마음을 아시는 듯 하여

감사하고 기뻤지만 그리움은 더욱 짙어졌습니다.

 

이전에도 3월중에 형제님들 피정 후에 동산에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스마트폰 겉표지로

자동 설치된 일이 있었습니다.

와킨스씨와 저는 그 당시에 화면 설정도 할 줄 모를 만큼

기계에 익숙해 있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아침에 폰을 열어보니

그리운 얼굴들이 화면 가득하게 자리를 잡고 계셔서

무척 반갑기도 하고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온 후 얼마 지나서 목요 성시간을 기억하며

집에서 촛불을 여러 개 켜고 묵주 기도를 했었습니다.

 

와킨스씨와 제가 기도를 끝내고 촛불을 끄려고 하며 보니

모든 심지들이 기쁜 심장 모습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전화기로 동영상을 찍어서 보았더니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모습이 계셨습니다.

 

와킨스씨와 저는 나주 ㅅ모님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너무도 보고 싶은 분이고 나주는 하루 속히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런 저희의 마음을 알고 계신 뜻으로 촛불도, 전화기의 겉표지도,

이곳 저곳에서 발견되는 하트 “♡” 모양으로 보여 주실 때에,

오래전에 저의 시어머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멀리 떠나있는 자식과 아픈 자식이 항상 더 염려스럽다”

 

와킨스씨는 이분도 형제님께서 명확하고 정확하게 번역해주신

최근 메시지들과 장 신부님께서 교황님께 드리는 일곱 장의 서신을,

알비노 형제님과 서 베드로 형제님, 미국의 쥬디 자매님으로부터

전달받아 세세히 잘 읽었습니다.

 

나주의 진실은 한국과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수많은 나주 성모님의 아들.

딸들이 나주를 순례했던 사람들과 나주를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까지

명명백백히 전달되어 지고 있고

이 일은 중단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운 분들, 다시 서모님 품안에서 함께 살기를 기도하며

저희들의 깊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p.s. 존폴님의 5월 기도회 묵주기도 동영상은 와킨스씨가

참 좋았다고 말씀드리라고 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토마스와 요세피나 와킨스 드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1:54: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자매님! 와킨스형제님!
너무 반가워요.
항상 웃음을 연발 해주신  와킨소 형제님 넘 보고
싶어요! 은총받으심 축하 드려요^^^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주의 진실은 한국과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수많은 나주 성모님의 아들.

딸들이 나주를 순례했던 사람들과 나주를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까지

명명백백히 전달되어 지고 있고

이 일은 중단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가끔씩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이 났는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으로 만나 뵈니 더욱 그립습니다.

가실 때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 그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지요.?^^*


성모님 경당 마당에 들어서면 요세피나님께서 물통 봉사하시던 모습.
신광리 샘터에 내리면 질서 정리하시던 와킨스님.

얼마나 사랑하시면 여러가지 징표를 보여주실까요.
율리아님과 함께 생활하시던 때가 참으로 그리우실텐데...

두분의 사랑과 정성. 봉헌하심이
얼마나 큰 희생이셨는지요 ...

언젠가는 다시 뵐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토마스와 요세피나 외킨스님
님의 나주사랑과 그리움이 절절이 글로 묻어나
마음 찡해집니다.

두 분께서 나주를 정말 많이 사랑하셨지요.
어쩔 수 없이 가실 때 울음섞인 목소리로 마지막
인사의 말씀 하시고 가신 그 날 결코 잊을 수가 없지요.

나주에서 받은 많은 사랑들,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받은 사랑,
신부님,수녀님, 생활의 모임, 장미가족 등

많은 순례자님들 또한 님들을 잊지못하지요.
은총 가득했던 나주에서 있었던 일들 증언할 때
가슴 뭉클했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셨지요.

촛불을 끄려고 하며 보니
모든 심지들이 기쁜 심장 모습

전화기로 동영상을 찍어서 보았더니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모습

폰으로도
그립고 그리운 나주를 볼 수 있었고
하트모양 등

성모님의 사랑하시는 그 맘 절절하여
함께해주심이라 믿으니 그저 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경당에서 물통앞에 서 계시며 환하게 웃으시면서
순례자들과 인사하셨던 요세피나님

주차장에서 질서를 정리해주신 토마스씨
윗트와 함께 늘 미소머금은 얼굴 생각납니다.

나주의 진실은 한국과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수많은 나주 성모님의 아들.
딸들이 나주를 순례했던 사람들과 나주를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까지
명명백백히 전달되어 지고 있고

이 일은 중단되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소식주셔서 넘 반가워요. 그리고 기뻐요.
잘 계시니 넘 고맙고 감사해요. 두분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다시 나주에
돌아오셔서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며
나주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와킨스형제님은 첫토요일때마다
동산으로 올라가는 마을 버스에 순례자들이
안전하게 차에 오를수 있도록 봉사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비록 미국에 가 계시지만 거기서도 성모님의
향기를 맡고 성모님의 은총을 많이 받을 수 있게 기도드리며
영육간의 건강도 함께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p.s. 존폴님의 5월 기도회 묵주기도 동영상은 와킨스씨가
참 좋았다고 말씀드리라고 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토마스와 요세피나 와킨스 드림."
그리운 요세페나 와킨스 자매님과 미스터 와킨스 형제님.
주님안에서 안녕하세요?
인사도 못해서 마음에 짐이되었습니다만 이렇게 글로 만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이렇게 나주가 어려울때 편지로 그리움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 페 살로니카가 안부전하라고 말했습니다.
나주성모님 가호 아래서 평화를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오~~~ 방가워요.
토마스와 요세피나 와킨스자매님
넘무넘무 반가워요.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나주 성모님께서 두분에게 함께 하시고 계시니
곧 오리라 믿어요.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리운 분들, 다시 성모님 품안에서 함께 살기를 기도하며
저희들의 깊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그리운 요세피나 자매님과 토마스 형제님
이렇게 소식을 주시니 반갑기 그지 없어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한데
언제 돌아오시나요

얼른 돌아오시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두분 모두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요♥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너무나 반갑고 보고싶은 형제 자매님
웃음을 항상 선물로 주신분 고맙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전해 주시니
더욱더 그립습니다***가장 빠른 방법으로
성모님 집에서 만날수있는 은총을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와킨스님과 요세피나님

너무 반갑네요 ...  저는 달님입니다 

두분께서 미국으로 가신것이 너무나 마음이  서운하고  그리웠지요

경당마당에 도착하면  님께서  물통들을 세운곳에 서서 봉사하시던 모습

동산에서 머리에 모자와 수건을 쓰시고  열심히  봉사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국을 퍼주시던 모습도...

또 와킨스씨의  미소가득 머금고  계시면서  차량 봉사를 하시던  익살 가득하시던 모습도

율리아엄마가  너무 보고싶을 님들의 마음이 

느껴져  참      아려오네요...  두분 사랑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성모님집에  다시 오실 그날을  위해 저도 기도드릴께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건강히 잘 계시죠?
다시 만나게 될 그 날을 기약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속에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어머~요세피나와킨스님~너무 반갑습니다~
와킨스 형제님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두분 님을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와같이 소리없이 울었을 것입니다
함께하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는맘 그리고 또 가야만하는 맘
그저 안타깝고 답답할 뿐이었습니다.주님의 뜻은 우리인간이 헤아리기에
너무도 크고깊으시기에...분명 또다른 뜻이 계실거라 마음을 달랬습니다..
님의 이름을 보는순간 눈물이 왈칵나려고 했어요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꼭 얼굴을 보고 얘기듣는 것 같았습니다  두분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성모님 품안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두분님 정말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와킨스씨와 저는 나주 ㅅ모님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너무도 보고 싶은 분이고 나주는
 하루 속히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요셉피나와킨스 님...보내주신 편지글 감사해요
변함없는 사랑으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마음모아주시니
저희도 함께 반갑고 힘이납니다 여러가지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리며~~~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두분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요셉피나와킨스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요셉피나와킨스 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에 대한 절절한 사랑과 그리움에 애타하실
두분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짠~해오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궁금했었는데
직접 글을 올려주시어 가슴이 뭉클~^__^하고 코가 찡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세피나자매님께서 너무나 겸손된 모습으로
봉사하시는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한번도 웃지않은 얼굴을 뵌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와킨스형제님께서 차량질서 봉사하시면서
버들강아지 풀로 아이와같이 장난걸던...ㅎㅎㅎ

그때가 이젠 벌써 추억이 되었나요

또 뵙게 되는거죠?

몸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참 오래만 임니드어  !    " 어디서 무엇이 되여 우리 다시 만나랴 ? "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성모님동산에 ...평화를 빕니다 ...!!!
                                                                                                                                         
                                                                                                                                                    불초소생 집으로 拜上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죠세피나님과 토마스왓킨스님 !

보고싶고 그리웠는데 ,이 글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지금 잘 계시나? 어떻게 지내시나?`매일 근심걱정하며

붙잡지 못한 저의 부족함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직 이삿짐이 도착하지 않았다구요? 배가 너무 느린가봐요.

지금 두분이 가꾸어 놓은 성모님동산은 꽃밭입니다.

어데를 가도 두분의 손길과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요.

저는 늘 두분께 감사하며 지냅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영육이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왓킨스님과 요세피나님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라며...,

기도중에 일치하여 만나기를 바랍니다  ♥♥♥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리운 분들, 다시 서모님 품안에서 함께 살기를 기도하며

저희들의 깊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아멘!

profile_image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사랑하는 죠세피나님과 토마스왓킨스님 !,, 보고싶고 반갑습니다!,,순수하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고 봉사하셨던 두분의모습 아직도 어른합니다!,,어서 다시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다시뵙게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보고싶네요  *^^*
궁금했는데....소식 넘 감사합니다....
헉....이삿짐이 아직....
기도중에 만나요.....^()^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그리운 분들, 다시 서모님 품안에서 함께 살기를 기도하며 저희들의 깊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셉피나님, 토마스 왔킨스님!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과 함께 뵐 날을 학수고대 합니다.
언제나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시고
기쁘게 감사하게 묵묵히 성모님일을 하셨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0^*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요셉피나 자매님, 토마스 와킨스 형제님 ^^

저희도 정말 보고싶고 그리워 했답니다.
성모님 품에서 함께 있던 분들이 떠나고 나니...
마음이 어찌나 쓸쓸하고 소식이 궁금하던지.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묵묵히 궂은 일 도맡아서...
추위도, 더위도, 고통도 봉헌하시며 두분께서 봉사해주신 성모님 동산.
5월인 지금 꽃이 만발하여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아름다운 천상 어머니 품 안에서 함께 할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사랑해요.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동산의  귀염둥이 !!!  참 좋으신분들! 
 나주 주님과 성모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막상 엄마 곁을 떠나오니 그분들의 품안에서 지냈던 시간이 얼만큼 안정됨과
보호 속에 있었는지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드리는 미사와 기도회는 이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넘치는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요즘 좋다는 스마트폰 그런 것은 잘 몰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두분을 무척이나 사랑하신다는 것은 알겠네요

순례할 적에 두분의 빈자리가 느쪄지더라구요
아니 이번 성삼일에는 좀 많이 뵙고 싶었더랬습니다.

개구쟁이 토마스 형제님과
언제나 한결같으신 요셉피나 자매님을 떠올리며
있어야할 분들이 보이지 않으니 참 한 구석 좀 그러하더라구요

그러나 다시 멋지게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기에
두분을 위해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보내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도 보고 싶은 분이고 나주는 하루 속히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아멘!!

정말 반갑고 그립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나주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가득히 느끼고 사시니..너무 축하드려요

스마트폰에 보여주신 사랑도 너무 놀랍고
촛불심지를 통해 보여주신 징표도 놀랍고..감사드립니다.

다시뵈올날을 기대하고 꿈꾸며, 두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도 보고 싶은 분이고 나주는 하루 속히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런 저희의 마음을 알고 계신 뜻으로 촛불도, 전화기의 겉표지도,

이곳 저곳에서 발견되는 하트 “♡” 모양으로 보여 주실 때에,

오래전에 저의 시어머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멀리 떠나있는 자식과 아픈 자식이 항상 더 염려스럽다”

 

주님, 성모님께서도 두 분의 맘을 아시고,
사랑의 마크 하트를 주셨군요~!

저도 예전에 영명 축일 때
아무도 전화 한 통이 없어

쓸쓸히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해님이 하트 모양으로 바뀌며 저를 위로해 주시더라구요

그 때 정말 기뻤죠~!^^

주님, 성모님께서도 두 분의 나주를 그리는 애틋한 맘을 아시고
하트로 위로해 주심을 느낍니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To Mr. Wakinson

I remember your words.
When you go to your country, you said me "Don,t warry  I'll come back soon, Don't warry"


Now, I think your face and mind,  you are very kind and you have love for us.
good luck,  I wish your comeback,  I hope God bless you and your wife

so long  from your friend (작년에 눈물 흘리신 기념 25주년 기념때  준비하느라고 몇일을 나주에 보낼때 같이 나무 전지를 돋는 형제에요... ^^;;)

profile_image

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넘~ 그리운 분들...  ㅠㅠ;

함께 했던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언제 오시나요!  빨리 뵙길 희망하고 기도합니다.

두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해요. ^^  ♥ ♥ ♥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보고싶은 와킨스형제님과 요셉피나자매님!
동산의 나무들이 전지 해 달라고 두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둘러 come back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어요.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ㄲㅑ♡

토마스 와킨스~~~ > <♡
요셉피자 자매님~~~ > <♡
 
I missed you, much!
oh, nice to see you again and i reaaaaa~~~lly want to see you~ I hope~ I wish~ I want to~ I need~
*^^*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여~ㅠ
일상 속에서도 자주 생각난다구요~ㅠㅠ 특히 영어를 쓸때면 더욱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두분~♡
언제 오실건가여? ㅠㅠ 넘넘 보고파여~♡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하시니 자꾸 불러주시나봐여~^^ㅎ
위로해주시구~ 사랑주시구~ ^^

그러니까 Please comeback home~~~♡ 빨리빨리~ 히히^_______^♡
기도할게여~♡
다시뵙게 될때까지 건강하시구~ 힘내세여^^ 사랑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글을 보며 너무 반가워
가슴이 뜁니다.
많이 보고 싶었고 많이 그리웠으며
많이 궁금했습니다.

댓글을 쓰고 있는 중에
갑자기 사라져 다시 씁니다.
반가워 하고 기뻐하며
은총을 나누어 받으니
나쁜 것이 샘이 났나 봅니다.

님의 글을 장부에게도 소리내어
읽어 주다가
엄마의 품을 그리워 한다는 대목부터는
목이 메어 소리를 낼 수 없어서
속으로 흐느끼며 읽었습니다.

나주를 얼마나 그리워하며 사시는지는
누구보다도 나주를 사랑하시던 분들이시기에
저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이기에
충분히 알고도 남을 일입니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님을 뵌것 이상으로 갈증을 채워주십니다.
님의 가정을 사랑하시어
직접 스마트폰의 바탕화면을 차지하시며
사진을 올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 뵈올 날을 기다립니다.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기쁜소식주시어 반갑습니다.
항상 나주를 잊지못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영혼이 나주 성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때문이 겠지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어 다시 뵈옵 길 기대할게요.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듯 하여 마음이 기뻐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와킨슨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모든 게 잘 되어서 다시 오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맘만은 한 곳! 나주성모님 동산!
감사!!
항상 건강하시기 바래요
은총가득한 시간 되셔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와킨슨형제님! 요셉피나와킨슨자매님!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모든 것이 성모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주 오래전 자매님을 주방에서 처음 뵈었을때
외국인 순례자인듯 묘한 느낌속에서 긴 시간을 지켜보게 되었고
빈 가슴으로 말없이 봉사하시는 두 분을 보면서 세월이 흘렀고
홀연히 가셔야만한다는 이야기에 혼자서 그렇게 눈물지었지요.
와킨슨 형제님 요세피나 자매님! 멀지 않은 시간내에 또 뵙기를 기다릴께요.
아버지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영광과 찬미가 영원히 지속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킨슨 형제님~ 요셉피나 자매님~
정말 오랜만이네요:D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 중에 만나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주의 진실은 한국과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수많은 나주 성모님의 아들.
딸들이 나주를 순례했던 사람들과 나주를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까지
명명백백히 전달되어 지고 있고 이 일은 중단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운 분들, 다시 성모님 품안에서 함께 살기를 기도하며
저희들의 깊은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와킨스 형제님, 요셉피나 자매님
무지 무지 보고 싶어요. 소식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가까운 시간 안에 다시 만나기를 기도드려요. 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죠세피니와 왓킨스님 반갑습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와킨스씨와 제가 기도를 끝내고 촛불을 끄려고 하며 보니

모든 심지들이 기쁜 심장 모습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전화기로 동영상을 찍어서 보았더니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시는 모습이 계셨습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227
어제
4,911
최대
5,361
전체
3,872,10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