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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집에서 백합향기와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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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론의들꽃
댓글 43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8-10-08 20:46

본문


 안녕하세요! 박 라파엘라 입니다. 부끄러워서 이름을 공개해도 되는건지요...


 이번 추석다음날 강원도 속초 집으로 다녀 왔습니다.


 나주에서 구입한 성모님상이랑 봉헌초랑 기적수랑 싸들고 도착하자마자


 성모님상 꺼내서 올려 놓고, 기적수로 구마경하고,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엄마한테 

 

 신나서 이야기 했어요.

 

 


 그 때까지 만해도 향기는 나지 않았어요.


 그 다음날 25일 새벽 4시 20분 경 갑자기 눈이 딱! 떠진거에요.. 

 

 저도모르게 벌떡 일어나 앉았어요.  

 

 그 때 느낌은 '묵주기도를 해야겠다..' 였어요.

 

 


 그런데 새벽이고 피곤하니까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다시 누워서 자버렸어요..


 그랬더니 꿈에서 저를 잡아 먹으려는 좀비 떼에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 꿈을 꾸다가

 또 벌떡 일어난거에요.. 그 때가 새벽 5시 경 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서워서 땀을 뻘뻘 흘리다가 결국엔 일어나서 묵주를 찾고,

 기적수를 찾아가지고 이곳 저곳에 뿌린다음 묵주기도를 시작했어요.

 

 가족을 위해서요.. 결국엔 새벽에 묵주기도를 한 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아주 개운하게 잤어요. 

 

 

 그리고 다음날 26일 오전에 9시 경 또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가정을 위해서...


 밥을 먹고 오전 10시 경에 거실에 창문을 열어 놓고 누워있다가 창문 옆 찬장 위에  

 

 모형백합 꽃이 있길래 주방에 계신 엄마한테 '엄마 저 백합 모형 갈 때 가져가야겠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백합향기가 창문에서 바람을 통해서 퍼저 나는거에요!!

 

 


 그래서 주방에 계시는 엄마한테 '엄마 향수 뿌렸어??? 백합향기가 나 ~~~'

 그랬더니 엄마는 '무슨 향수를 뿌려~~~' 하시면서 설거지 끝내시고 거실에 오시더니

 백합향기랑 달콤한 향기가 난다는거에요. 정말 기분 좋은 향기였습니다.

 

 마치 기도에 응답이라도 해주시듯 말이에요. 뛸듯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26일 그날 오후 5시 경 또 묵주기도를 했습니다. 가정을 위해서요..

 

 그 때에 제 마음이 아프더니 엄마 아빠가 화합하지 못하는 것 조차 제 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어린 저한테 상처를 먼저 주었기 때문에 제가 부모님께 상처를 준 것이라고

 

 합리화 하고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엄마도 기독교를 다니시지만 변화되지 않는 것도,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지 않게 된 것도 모두 제 탓임을 가슴 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무례하게 하면 안되는거였는데, 깊은 상처를 준 것도 모두 제탓이었습니다.

 

 

 

 그렇게 가슴아프게 묵주기도를 끝내고.. 엄마한테는 티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그 창문도 없이 환기가 안되서 꿉꿉하고 습기 많은 화장실에서

 

 생화 장미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

 

 '오잉 이게 웬 생화향기지??? 우리집에 생화 장미꽃이 있나??? 엄마가 향수 뿌렸나???

 

 에이 우리집에는 생화 장미를 갔다 놓지도 않았고, 향수냄새가 생화냄새는 아니잖아??'

 

 

 

 막 제 코가 이상한 건가 싶어서 엄마한테 향수 뿌렸냐며 소리를 쳤습니다.

 

 엄마는 당연히 무슨 소리냐구 그러시고,,,

 

 제가 이상한건지 진짜 생화 장미향기가 그 꿉꿉하고 환기 안되는 화장실에서 맡으니까

 

 참으로 희안했습니다.

 

 마치 기도에 응답이라도 하여 주시듯...

 

 

 

 그렇게 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아빠한테 잘못한 것과 엄마한테 잘못 한 것을 합리화 하고

 

 피하고 있던 제 잘못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부끄러워서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과연 아빠가 저를 용서하시고 아빠가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으 실 수 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제가 잘못을 하고 살아서 제가 받은 상처만 부풀려 원망하고, 용서 못하며 살다가

 

 용서를 해야 한고 하니 머리로만 용서한다 하며 기만했습니다. 진심으로 용서 한 것도 

 

 아니면서요.. 

 

 제 마음에서도 응어리가 풀리지 않았었는데 아빠도 저와 같을 것입니다..

 

 언제쯤 이 매듭이 풀릴까요.. 제가 보속해야 한다면 제가 대신 십자가를 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반대자들이 말하는 나주에서 장미향수를 누군가 일부로 뿌리고 다닌다면 나주에서 

 

 뿐만 아닌 속초에 있는 저희 집에서 난 장미향기와 백합향기는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안되는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곳에서 제 영이 다 하여 죽을 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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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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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알렐루야!
성모님께서 꼭 진정으로 용서하는 아음 주시리라고 믿어요.

속초에서 맡으신 장미,백합향기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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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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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참고 할게요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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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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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샤론의들꽃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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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6일 그날 오후 5시 경 또 묵주기도를 했습니다.

가정을 위해서요..그 때에 제 마음이 아프더니

엄마 아빠가 화합하지 못하는 것 조차 제 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저는 부모님이 어린 저한테

상처를 먼저 주었기 때문에 제가 부모님께 상처를

준 것이라고  합리화 하고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엄마도 기독교를 다니시지만 변화되지 않는 것도,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지 않게 된 것도 모두 제

탓임을 가슴 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샤론의들꽃님...회개의 은총과 내탓이오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이리도

크신 은총을  받으셨음을  글속에 피부로 느껴 집니다

향기와 함께 회개의은총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님의

바램대료  부모님 화해가 이루어져 놀라운  은총이

성가정으로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제가 부모님께 무례하게 하면

안되는거였는데, 깊은 상처를 준 것도 모두 제탓이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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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열심히 가족을 위해
기도바치시니
성모님께서
향기로 응답해주시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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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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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저도 님이 가지신 그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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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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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탓이라 하시며
기도하시고 향기도 맡으시며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

언제나 저희들 함께하시는 나주성모님
그 큰 사랑이 뭉게뭉게 셈솟아 오르는 듯해요.

부드럽고 사랑스러움들이 마치 솜사탕처럼
님의 소중한 은총글 속에 느껴지니
저도 함께 행복하고 달콤해집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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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탓의 은총으로 이끌어주신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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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반대자들이 말하는 나주에서 장미향수를 누군가 일부로 뿌리고 다닌다면 나주에서
뿐만 아닌 속초에 있는 저희 집에서 난 장미향기와 백합향기는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안되는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곳에서 제 영이 다 하여 죽을 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샤론의들꽃님 장미향기와 백합향기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샤론의들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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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항상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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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내탓이오의 영성 실천을
너무 잘하시네요

향기로 예수님성모님께서
힘을 주시나 봅니다.

받으신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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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그렇게 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아빠한테 잘못한 것과 엄마한테 잘못 한 것을 합리화 하고
피하고 있던 제 잘못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부끄러워서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샤론의 들꽃님의 지향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같이 손잡고 걸어나가요 천국을 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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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빠가 저를 용서하시고 아빠가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으 실 수 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샤론의 들꽃님의 지향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회개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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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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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성지 순례님들에게만 일어나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는  기적을 그들은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워요 눈멀고
  귀멀은 영혼들이 어서 깨어서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발걸을을
  옮겨 회개의 은총 받는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주님성모님께
  청합니다 아멘~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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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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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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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해결사 !  은제나 언제나 함께하시지요 . 쬐깐 기분이 좋다해서 할랄래 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나주성모님을 따라야합니다 . 순례자의 90 % 정도는 배신때리드라고요 . 배에 기름이 끼면 말입니다 . 즉 생활이 뜻데로 잘 굴러갈 때 말입니다 . 제 덕인줄 알고서 ... 고통이 따를 때에도 그 고통이 은총인줄을 알아야만됨니이드어 .  좋은글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샤론의들꽃 "  퍽이나 exot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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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묵주기도의 힘이 참 크다는걸 많이 느껴요 성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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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정의 화합을 위해서 주신 향기라 믿습니다..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염려하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것 같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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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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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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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님의 순수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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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반대자들이 말하는 나주에서 장미향수를 누군가 일부로 뿌리고 다닌다면
나주에서 뿐만 아닌 속초에 있는 저희 집에서 난 장미향기와 백합향기는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안되는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곳에서
제 영이 다 하여 죽을 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샤론의들꽃님...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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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향기로 함께 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ㅡㅡㅡ ^
백합 향기는 성가정의 은총 주시는 거라던데요 ...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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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백합향기, 장미향기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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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많이 축하드립니다.
영혼을 깨우는 천상의 향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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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향기로 은총을 받으시니 생활에서 기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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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늘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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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얼마나 마니 기쁘셨어요~
행복하시겠어요~~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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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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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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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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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해요^^ 백합 향기, 생화 향기
정말 놀랍네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도 아름다워요~^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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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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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을 보여주시는 향기!!
우린 향기로서 성모님 현존을 경험합니다!!
향기가 나지 않아도 성모님 주님 현존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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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런적이 멏번이나 있어서
그 감사한 마음 공감이 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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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공을 초월하여 주시는 백합향, 장미향..♥
넘 행복하죠.^^
저희는 정말 복된 영혼들이에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엉킨 매듭 풀리 듯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님의 부모님과의 관계, 내적상처의 치유 모두
해주실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회개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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