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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은 첫토는 물론 기념일,피정에 오면 뭔가 이루어 주십니다.(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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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0건 조회 1,134회 작성일 18-10-22 22: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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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지부 순례자입니다.

경당 지어진 사진보고 오늘 특별한 날이라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조금 무리해서 왔습니다. 


그동안 받은 은총입니다.


저의 가정은 물질적인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원인은 제 잘못이였고 제 탓입니다. 그로 인하여 여유가 없어 어려웠지만 살고 있는 집도 사무엘 뱃속에 있을 때 제가 성모님께 진짜 많이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건방지게 제가 이사날을 정하고 집도 마련해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정말 성모님께서 해 주셨고  기도대로 그 집에 들어가는 날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살다보니 공공임대 아파트는 2년마다 갱신되어  집값이 오르니 돈 때문에 이 집을 나가야 될까 아버님집에 들어가야 될까?  하다가


잘하니 못하니 해도 저희집에서 기도회를 하는데 집을 주셔야 되지 않겠어요 하며 성모님께 또 매달렸습니다.

돈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지만 결국 집을 또 다시 구해 주셨습니다. 모두 넘 감사드려요.

 

장부 직장도 집에서 5분 거리고 정말 가까운 거리에 출근하고 제 직장도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 딱 맞게 구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크니 고민했는데 다행이도 아버님이 봐주시고 열심히 일하며 아이들 돌보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것은 기념일, 피정 행사 때 참석하면 그 행사 전 후에 뭐가 이루어집니다.

 

부산피정 끝나고 제 직장을 구해주셨고

33주년 1주일 앞두고 남편 직장도 구해주시고

이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셨듯이 성모님이 마련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깎이고 더더 작아지길 바라시는 성모님께서 때가 되면 쓰실때가 있으시겠지 하며 생각하곤 합니다.

 

아이들 가르치는일이다 보니 때론 비교되어서 인간적인 상대적 박탈감들도 있지만 봉헌하려고 애를 쓰고 작고 겸손하려고 맘을 먹는 것이 예전에는 잘 못했는데 지금은 봉헌하고 받아들이고 하니 제 맘도 예전과 달리 변했습니다.

이게 바로 제겐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주를 순례함으로써 받은 큰 은총에 감사합니다. 넘 고맙습니다.

 

 

 

모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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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일들이 우연이 아니라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셨듯이
성모님이 마련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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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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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깎이고 더더 작아지길 바라시는 성모님
쓰실데가 있으시겠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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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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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대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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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언제나 우리의 현세적인 것까지도 걱정하며 돌봐주시는
엄마의 섬세한 사랑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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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깎이고 더더 작아지길 바라시는
성모님께서 때가 되면 쓰실때가 있으시겠지 하며 생각하곤 합니다."
부산지부 순례자님의 물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산지부 순례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증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대필 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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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참으로 놀라운 축복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꾸준히 순례하시면
다 이루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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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더구나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님을 부르심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면 할수록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 꺼예요.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신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너무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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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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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도회 전 후로 성모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봉헌을 통해 내려주시는 모든 은총!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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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엄마의 희생을 통해 내려주시는 은총 ♡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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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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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모두에게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0^♡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살아감으로써
우리들의 삶 속에서 주님의 계획이 차근차근 이루어져 주님 영광 받으시기를
성모님을 통하여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려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깎이고 더더 작아지길 바라시는 성모님께서
 때가 되면 쓰실때가 있으시겠지 하며 생각하곤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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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중에 큰 은총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받는 은총중에
가정이 행복하고 가족들이 일이 잘 풀리고
하느님께 감사기도 드릴때처럼 기쁜일은 없겠지요.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다 잘 풀리시고 이루어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대필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께도
축복 가득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받은 셈치고^^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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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봉헌하려고 애를 쓰고 작고 겸손하려고 맘을 먹는 것이
예전에는 잘 못했는데 지금은 봉헌하고 받아들이고 하니
제 맘도 예전과 달리 변했습니다.
이게 바로 제겐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집도 마련하여 주시고..
남편 직장도 구해주시고..
받으신 은총 모두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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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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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깎이고 더더 작아지길 바라시는 성모님께서
때가 되면 쓰실때가 있으시겠지 하며 생각하곤 합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학수고대하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께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족과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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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봉헌하려고 애를 쓰고 작고 겸손하려고 맘을 먹는 것이 예전에는 잘 못했는데
지금은 봉헌하고 받아들이고 하니 제 맘도 예전과 달리 변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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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위만 보고 살면 힘들지요 . 아래를 보고 살아야만 맘 편하다 하데예 . 저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저 나이쯤 되면 빌딩을 서너개 가질 수 있는 부를 누리지만 ..저는 ?  헤헤 ... 돈 하고는 담을 ..그 덕분에 아낸 상대적으로 氣 죽지요 . 나주성모님 덕분으로 미세먼지 없고  ,바다와 가깝고 ,분위기 좋은 한적한 요양병원에 취직을 했씸다 .  ^^  은퇴하여 일 없이 빌빌되면 醜 (추 ) 하지요 .
직장이 있으니 을메나 행복한지 몰라요 . 색소폰을 열심히 배움니다 . 한달에 한번 정도 입원환자분들께 위문공연을 해 드릴려고요 . ㅋ . 짬 나면 나주를 전 함니다만  참 어려워요 . 나주가 아니였다면 요런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맨날 불만에 찌들어 있을거인디이 ..성모님 참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VIVA NAJ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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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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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려운 맘이 들때 봉헌하면
              만사가 평화로워지니
              신비스러워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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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를 순례함으로써 받은 큰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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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복되신 나주성모님 사랑과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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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셨듯이
성모님이 마련해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은총 속에 있었음을...
지금 이 순간도 은총 가운데 생활하고 있음을...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항상 감사하며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5대영성 무장하며 살아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부산 순례자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더욱 크신 은총 가운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대필하여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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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자녀인 우리들
이보다 복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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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 이루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흠숭 받으소서....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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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다 보니 때론 비교되어서
인간적인 상대적 박탈감들도 있지만 봉헌하려고 애를 쓰고,
작고 겸손하려고 맘을 먹는 것이 예전에는 잘 못했는데 지금은
봉헌하고 받아들이고 하니 제 맘도 예전과 달리 변했습니다.

이게 바로 제겐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주를 순례함으로써 받은 큰 은총에 감사합니다.
넘 고맙습니다.

이 모든 은총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5대 영성 실천하며 늘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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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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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연이란 없죠~
주님 성모님께서 친이 마련해 주신 그 집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그리고 감사가 넘처 흐르시길 기도 드립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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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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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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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받으신 은총 느끼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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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어린두아이들 데리고
순례오시니
어려움도 있고
아이들 아플땐 많이 힘드시지요?

 항상 밝은 모습에
빠지지 않으시고 순례오시니
그모습에 저희들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야
순례가는것이 이제는 어렵지가않아
그것또한 감사드리지요.

감사가 마르지않는 우리
모두 엄마덕분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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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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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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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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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좋은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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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기도도 모두 모두 들어주시는 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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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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