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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스쳐 지나가시던 순간..(은총 증언 -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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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1건 조회 1,294회 작성일 18-11-07 00:11

본문



이정자 요셉피나 자매님의 증언 ​

 

첫번 째,

자격증 시험을 보고 발령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딘가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구인광고를 보게 됐는데 우리 아들이 직장이 없었기 때문에

저기 가면 좋겠다생각 했는데 차가 지나쳐 버려서

적을 수가 없었어요.

몇 초 만에, 어쨌든 삽시간에 그 광고를 보게 됐습니다.

적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순간적으로

머리에 입력을 했어요~

잊어버리면 안되니까 계속 되뇌이고

몇 정거장을 가도록 한참동안 되뇌었는데

번호도 쉬운 번호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종이하고 연필만 있으면 얼른 적어놓고

볼 일 보러 가면 되는데 그러면 외울 필요가 없는데

하고 생각하면서 버스에서 딱 내렸는데

 

하얗고 까만 색의 새 볼펜이 내 발 앞에 딱 있는 겁니다.

오메! 성모님~ 나 볼펜 필요한지 어떻게 알았어요~”

그렇게 딱 주웠는데 근데 종이가 있어야지!

볼펜 주셨는데 종이도 한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거짓말 아니고 열 발자국 쯤 더 가니까

하얀 종이가 또,  딱! 내 앞에 떨어져 있어서 적었고

취업이 되서 한동안 다녔어요.

그런일은 아무것도 아니고

몇 년 동안, 많은 체험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두번 째,

나주에 처음 갔을 때 배가 심하게 아파,

저녁 내내 화장실을 가다 보니 성물방 앞에 자리를 잡고

나중에는 닦지도 못할 정도로 화장실을 다녔어요.

내려오는 버스에서도 괜찮았었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셔틀버스를 타려고 서있을 때 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객지에 내려서, 

가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했습니다.

도착해서는 사람들이 꽃을 사러가고

목욕을 하러가고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러가는데

저는, 비명소리가 나올 정도로 아파서 몸부림을 하고 있었고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온 어떤 분에게

약 좀 받아다 주면 좋겠다고 하니까

어디에선가 먹는 약을 가져왔어요.

 

한시 반 쯤 도착해서 저녁 내내 그러다보니

기운이 없고, 다리가 탁 풀리며,

힘이 없으니 말도 힘 없이 나왔어요.

사람들은 미사를 드리고 꽃 봉헌을 하는데

처음 가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그저 아플 뿐이었어요.

생전에 그렇게 아프긴 처음이었고 그 후로도 그렇게 안 아파봤어요.

그렇게 아픈 몸으로 집에 갈 일이 꿈만 같아서

광주에 살고 있는 친정오빠를 오라고 해서 나를 데려가라고 할까,

생각하며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을때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됐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말씀을 힘차게 하셨지만

제게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고꾸라져 있는데

저 분이 내 배를 한번만 만져주면 꼭 나을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힘없이 휘청거리면서

나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말씀을 그렇게 우렁차게 하시던 분이,

 몇 발짝 걸어오시더니갑자기 산 송장 처럼 꺾여서 

부축을 받아 오시는데 저분이 나보다 더 죽게 생긴거예요..

 

양 옆에서 부축하던 분들이

꼭 송장을 끌고 오는 것처럼 보였어요.

아이고! 나를 한번만 만져 달라고 할라고 했더니

저분이 더 죽겄네하고 실망하고 있던 중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데 순간적으로 기운이 팍!!!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가며 말이 힘차게 나오고

갑자기 원기가 들어오는 겁니다.

 

말 할 힘도 없었는데 성물방 자매들에게

나, 나았다다 나았다고 하니까 어떤 자매가

아유! 자매님 치유 받으셨네요 증거하셔야 겠네요해서

 

어떻게 증거를 해요?”

저기 앞에 나가서 하는 거라고 해서 나 못해요했는데

그러면 더 줘요(은총)” 해서

못한다고 하다가 더 준다는 바람에

구름떼 같이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증언을 한다는게

엄두가 안나서 겁을 먹고연습을 했지만 안되서 

 

에이! 모르겠다포기하고

성모님께 나 연습을 많이 했는데 하나도 모르겠다고

내가 앞에 가서 가만~히 서 있을테니까 꼭 할 말만 

하게 해주시라고 하고 올라가서 서있는데

멍청하게 아무 생각도 안나더니

겁나게 떨릴 것 같았던 마음이 하나도 안떨리고

글로 두 줄 정도로 그 날 저녁에 치유받았던 것을

간단하게 말하고 내려왔는데 증언은 저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내 귀에 들렸어요.

 

저는, 배가 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체질인데

그 때 죽도록 아프고, 그 전에도 안 아팠고 그 뒤로도 안 아팠어요.

세번 째,

 

다음 달이 사순절이어서 사순절 의미도 잘 모르고

성삼일에 갔었는데 사람들도 구름떼처럼 많이 왔습니다.

율리아님이 차에서 내리셨고 성혈조배실 안으로 들어가시니

사람들이 몇 겹을 싸고 서있는데 뒤에 있다가

 저분을 봐야 돼” “저분을 봐야 된다고 사람들을 비집고 

 

율리아님만 찬찬히 보고 있는데

기도 중 에 조용히 계시던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아악!!! 하고 비명을 지르시더니

피가 줄줄줄 흘러내리셨습니다.

그 때 믿음이 확 생겼어요.

지금도 그 믿음이 남아있습니다

 

-끝-

 

귀한 은총을 증언해 주신 요셉피나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저희를 위해 끊임없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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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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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실망하고 있던 중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데
순간적으로 기운이 팍!!!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가며 말이 힘차게 나오고갑자기 원기가 들어오는 겁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정자 요셉피나 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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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양 옆에서 부축하던 분들이 꼭 송장을 끌고 오는

것처럼 보였어요 “아이고! 나를 한번만 만져 달라고

 할라고 했더니  저분이 더 죽겄네” 하고  실망하고

있던 중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데

순간적으로 기운이 팍!!!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가며 말이 힘차게 나오고

갑자기 원기가 들어오는 겁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은총글 읽는 내내 ㅎ ㅎ ㅎ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리도 감동적인 은총증언 이정자

요셉피나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모든 악으로부터 위험

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주시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소중한은총증언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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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말씀을 그렇게 우렁차게 하시던 분이, 몇 발짝 걸어오시더니
갑자기 산 송장 처럼 꺾여서 부축을 받아 오시는데
저분이 나보다 더 죽게 생긴거예요..
양 옆에서 부축하던 분들이 꼭 송장을 끌고 오는 것처럼 보였어요.

“아이고! 나를 한번만 만져 달라고 할라고 했더니
저분이 더 죽겄네” 하고 실망하고 있던 중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데
순간적으로 기운이 팍!!!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가며 말이 힘차게 나오고
갑자기 원기가 들어오는 겁니다. 말 할 힘도 없었는데
성물방 자매들에게“나, 나았다”고 “다 나았다”

아멘
놀라운 증언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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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아이고! 나를 한번만 만져 달라고 할라고 했더니
저분이 더 죽겄네” 하고 실망하고 있던 중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데
순간적으로 기운이 팍!!!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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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이고! 나를 한번만 만져 달라고 할라고 했더니
저분이 더 죽겄네” 하고 실망하고 있던 중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데
순간적으로 기운이 팍!!!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가며 말이 힘차게 나오고
갑자기 원기가 들어오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은총 받으심,
나누어주심 감사드리며,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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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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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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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저희를 위해 끊임없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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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아이고! 나를 한번만 만져 달라고 할라고 했더니
저분이 더 죽겄네” 하고
실망하고 있던 중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데
순간적으로 기운이 팍!!!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아멘!!!
엄마를 직접 만지고 기도를 청하지 않아도

엄마의 고통봉헌으로 인한 은총은
저희에게 계속 흐르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시는 은총글이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감사드려요 ㅠ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께
힘, 위로드릴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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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무지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0^*
무한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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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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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심을
느낍니다.
연세가 있어 번호를 잊어버릴 수 있었을텐데

종이와 볼펜까지 ...
그리도 배가 아파 힘드셨던 그날
율리아님께서 스쳐 지나가신 것만으로도
치유받으시니 놀랍습니다.

이토록 사랑 가득함을 부어주시는
대속고통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요셉피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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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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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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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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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이정자 요셉피나 자매님 은총증언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번째 증언 진짜 신기한 것 같아요.
저의 고민문제이기도 해서요..
글로 다 표현 못하신 것 같은데 나중에 혹시라도 보게 되면 더 세세한 은총증언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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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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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귀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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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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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요셉피나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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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한 은총 증안해주신 요세피나님!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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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이고! 나를 한번만 만져 달라고 할라고 했더니
저분이 더 죽겄네” 하고 실망하고 있던 중에 율리아님께서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데 순간적으로 기운이 팍!!!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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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체험을 하셨네요 !
큰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신 엄마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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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요셉피나님의 놀라운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렇게 아프던 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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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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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요셉피나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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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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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꾸준한 나주 순례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대 제왕들도 누리지 못한 어마 어마한 은총들을
거저 받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온지요...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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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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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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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의 은총증언들은
참으로 기적자체예요

놀라운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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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의 은총증언들은
참으로 기적자체예요

놀라운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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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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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
은총 대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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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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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필요한 것 채워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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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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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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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매순간 기도봉헌! 나주성모님께 의탁!
바로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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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든 고통은 믿음을
          얻기 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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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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