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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혼자 이민가려 했지만 나주성모님께서 불러주셨던 엄청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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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팀
댓글 39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8-11-11 22: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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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아가다입니다.

 

나주 성지 첫 순례는 2006년 10월이였습니다.

그 무렵 남편과 힘들어 몸과 맘 영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지쳐 있었니다.


그래서 친정집에 와 있었고

남편과 도저히 살기 싫어 한국에서는 

떨어져 있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 한국을 떠나

이민을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경제적으로 힘들어 먼저 가서 자리를 잡자는 맘에 

저만 가기로 하고 기도를 계속하던 중 

떠나기전 성지에 한번 가고 싶었어요.


전에 친구가 나주 성모님은

"지금도 피눈물 흘리고 계신다" 라며 말해주어

가려했다가 나주는 아니다라고 해서

그럼 잘 됐다. 

 

한국에 있는 나주에 가보자 했고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미사참례하고 택시타고 

동산에 갔는데 11월 달인데 날씨가 따뜻하고 

동산이라 그런지 맘도 편안했어요.

 

십자가길 갈바리아 산까지 기도를 하며 간 것이

아니고 산책겸 천천히 걸어 갔는데

3처 앞에 나무를 쳐다보니

 

나무 가지 위쪽 나무와 아래 나무가지 사이에

해가 가운데 떠 있었어요.


그 해를 쳐다보니 신기하게 해가 나를 쳐다보며

싱그시 웃는것을 마음으로 가득 느겼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며


아! 하느님 눈동자같다. 생각하고

아! 이곳 나주성지는 맞구나...

확신을 갖고 십자가 길을 다 돌지 않고


그 해를 통하여 느낌을 맘에 새기며

'다음부터 여기와야겠구나' 다짐하니

맘의 평화를 느껴 신광리 초입 길까지

묵주기도 하며 혼자서 걸어왔어요.


 다음 12월달 어느 형제님과 자매님 함께 왔어요. 

그 때 오니 임원 선거가 있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그날 함께 간 두 분 형제님과 저 각각

직책을 맡았고 순례 가자마자 총무를 맡았어요.


집으로 오는데 가슴이 두근 두근 너무 떨렸어요.

"성모님! 나 어떡해요. 어떡해요." 걱정했는데

소식지를 펼쳐보니 메시지말씀 중에 나오는 내용인데


대충 이런 내용이였어요.

나를 위해서 봉사를 해라 일을 하게 되면 내세에서

복을 받겠지만 현세에서도 복을 받는다.

문구를 보고


아! 부족하지만 일을 하라는 뜻인가보다 하고

힘을 내었어요. 나주성모님과 저의 첫 관계는 

이렇게 시작되었고 첫 사랑이였습니다.


2017년 어느날 십자가의 길을 하고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발 아래 기도하는데 갑자기 가슴에서

터지는 울음,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너무 힘들어 고통스러웠던 시간들 속에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느끼니 

감사와 고마움 때문에 눈물 콧물 많이도 흘리며

순례자들이 다 내려갈 때까지 울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움도

하느님의 은총이고 힘든 그 맘 다 아시고 

너무너무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시고 계심을 느끼니 

많이 울었습니다.


제게는 첫 번째 은총의 눈물이였습니다.


남편과 헤어지려고 이민까지 생각했던 저를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사랑 받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지금은 자녀들도 좋은 직장에서 잘 다니고

모든것이 잘 되었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편은 시골에 있어 지금은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답니다. 


각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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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각자를 이끌어주심 참 - 너무 신비롭네요 !
현존이 느껴져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
나눠주셔서 참 감사해요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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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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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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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 사랑 가득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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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남편과 헤어지려고 이민까지 생각했던 저를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사랑 받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지금은 자녀들도 좋은
직장에서 잘 다니고 모든것이 잘 되었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가다님 영적 및 물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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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민까지 가려고 했을까요
저도 그마음  조금이라도 알것
같아요
나주에 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셔서 가정도
지켜주시고 자녀들도
모두 축복주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가정안에 더 많은 축복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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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너무 너무
        힘들어 고통스러웠던
        시간들 속에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
        하심을 느끼니 감사와 고마움 때문에 눈물 콧물
        많이도 흘리며 순례자들이 다 내려갈 때까지 울었습니다.  ...  ]

참~ 예쁜 마음이
느껴지네요.  가장 큰 은총인
하느님의 사랑과 회개의 은총을 받으셨음을
축하드리며 ...  온 세상 사람들이 자매님 처럼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아 회개하고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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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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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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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촌넘이라 촌 이야기 할라요 . 13살부터 객지로 객지로 ..촌집을 구해서 주말에 그곳에 가걸랑요 . 어제도 단감, 고추를 수확했지요 . ^^ . 가져갈거이 없으니 겨우 삽짝만 .. 도회지의 아파트는 온통 자물쇠를 채워놓았으니 예수님 , 성모님께서 아파트에 사시고 싶어도 들어갈 수 ?  시골집엔 울도 담도 자물쇠도 채우질 아니했으니 주님 , 성모님께서 마음데로 오실 수 있지요 . 이집엔 먹을거이 음꾸나 하시면서 단감도 , 고추도 , 호박도 ...시골집처럼 울타리 ,자물쇠 ,대문없이 마음을 비우니 참 편해요 . 욕망의전차에서 下車해삐니 음식을 험하게 먹어도 살과 피가 되네예~에 . 계속 마음비우시고, 열씨미  나주순례다니시면서  사시길 기도드려요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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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모든 형편과 사정을 다 아시는
예수님께서 님을 위로하시며
붙잡아 주셨네요.
눈물은 은총이래요...무지 많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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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받은 은총 나눔에 감사드리며,
가정 성화 이루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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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이끄심이 참으로 묘합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의 봉사자로 부르시고
일하도록 인도해 주시고 영적성장도 함께
할수 있음이 감사할 뿐이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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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하마터면 이민갈 뻔하셨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나주성모님을 모를 뻔했는데 성모님께서 잡아주셨군요!
여러 가지 은총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용기 있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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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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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 소중한 은총나눔 이렇게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0^!
"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움도 하느님의 은총이고 힘든 그 맘 다 아시고
  너무너무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시고 계심을 느끼니 참 많이 울었습니다. "
나주성지가 진실임을 알 수 있게 해주시고
순례올 수 있도록 주관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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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성가정을 이루시고 영육간 건강하신 것으로 보여 축하드려요!
언제까지나 나주성모님을 보필하는 자녀되시길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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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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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남편과 헤어지려고 이민까지 생각했던 저를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사랑 받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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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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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민 까지 생각 하셨을까
그럼에도 그렇게  은총을 가득  내려 주시어
무사히 고비를 넘겨 주셨으니...

나주 성모님의 위대하신 은총에 새록 새록
무수히 주셨던 은총을 다시 기억하며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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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남편과 헤어지려고 이민까지 생각했던 저를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사랑 받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지금은 자녀들도 좋은
직장에서 잘 다니고 모든것이 잘 되었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 ~~~ 멘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진실이
다시 느껴지며 받으신 은총 놀랍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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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정을 지키시도록 성모님께서 불러주셨네요^^
초심을 잃지말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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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떠나지 말라고 붙잡아주신거 같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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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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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은총 듬뿍 받으셨네요~*^^*
          가정에 평화를 주셨으니 축하드립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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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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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럼 잘 됐다.
한국에 있는 나주에 가보자

아멘!

천국가는 지름길, 탁월한 선택이셨어요...^♡^
저도 예비자때 본당 교우가 메쥬고리예 순례를 다녀와서
너무 좋다고 자랑삼아 말을 하기에 정말 부럽고 아쉬운
맘도 들었었지요. 나도 언젠가는 성모 성지(발현지)에
꼭 가겠다고 다짐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어요~
천국 직항인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한국 나주 성지로...아멘!
티끌만큼도 안 부럽습니다~ 나주 성지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발현지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시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은총과
구원의 장소이니까요~~~아멘! 알렐루야~♡♡♡♡♡♡♡

아가다님의 은총 증언 넘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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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성지를 찾게 하시고 행복한 가정으로 많은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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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남편분과 더 잘 지내게 되셔서
무지 행복하시겠어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시고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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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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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헤어지려는 위기의 순간에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가정이사랑하고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엄마성모님.
저도
저의가정을 생각하며
더 사랑을 해야겠어요...

저의부족함을
이글을 보며'
다시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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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께서
이혼을 막아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나주만 오면 살길이 생기지요~~

성모님의 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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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놀랍기만 합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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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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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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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때 오니 임원 선거가 있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그날 함께 간 두 분 형제님과 저 각각
직책을 맡았고 순례 가자마자 총무를 맡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 꼭 붙잡으셨네요.
가지 말고 나주에서 나랑 함께 하자
그러시면서요~^^

순간 드는 마음들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잘 봉헌한다면, 지나고 나서 정말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글을 읽으며 배워 봅니다.

아주 잘하셨고,
또 지금은 행복하셔서 다행이고,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인터넷팀님...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아가다님도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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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가다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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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바로 저희들의 피난처인 성모님 품에 안기게 되어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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