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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마디가 잘라져 쥐가 나 넘 힘들었지만 치유 받고 무릎도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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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33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8-11-25 16: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지부 박순덕 마리아입니다. 

순례오려고 기차표를 끊었는데

반대하는 남편은 기차표를 현금으로

바꾸어버리고 못가게 해서 오지 못했어요.

 

어쩌다 한번 나주에 가려면

눈치보고 다녀와서는 야단맞고 난리 난리가 납니다.

집에서 남편과 같이 일을 하는데

기계에 손이 딸려 들어 가

제 손톱 마디가 잘라져 나가 손톱은 없어요. 

래서 자주 쥐가 납니다. 

 

어느날 아는 자매님과 처음 나주를 왔는데 

기도회가 끝나면 다락방에서 율리아님께서는 

손을 흔들어 주셨을 무렵인가 봅니다.

동산에서 샤워를 하는데

물이 졸졸 조금씩 나왔어요.

 

보통 사람들은 쥐가나면 뻣뻣해지는데

저는 손 바닥 뼈 들이 앞으로 툭툭 튀어나와 

힘들었어서 샤워를 하면서

"성모님! 이 물을 젖으로 바꿔주시어

제 손 쥐 나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그날 기도회 때 진행을 하신 분이 

오늘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무슨 무슨 치유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젖 냄새가 납니다. 라고 말해서

 

아! 내가 샤워 때 젖으로 바꿔 달라고 기도 했는데... 

기도회 중 흠흠 코를 들이 마시며 냄새 맡으니

젖 비린내가 풀풀납니다.

 

함께간 자매님에게 물어보니 못 맡았다 했지만

저는 그 때 그 젖 내음을 맡고는  

지금까지 손에 쥐가 한번도 나지 않아요.

치유받았어요. 주님성모님 감사드려요.

 

또 기념일 기도회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늘 고통중에 계시지만

그때만 해도 지금보다는 덜 편찮으셔서


아픈데 이야기 해 보라 해서

오른쪽, 왼쪽 다리 다 아팠지만

두 다리 아프다 말하기가 미안해서

왼쪽 다리는 다음에 말하면 되겠다.

하고 오른쪽 다리만 아프다 했는데

 

율리아님께서는 치유받으세요. 하고

오른쪽 다리에 뽀뽀해 주셨는데

오른쪽 다리 치유받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지금 남편은 사별했고

수원 집이 재개발 되어 나주로 너무 오고 싶어서

나주로 이사왔습니다.

 

이렇게 불려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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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치우 받으심 축하 드려요

저는  동산에 성모님 젖을.내려주신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은통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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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어려운가운데 봉헌하며! 그렇게 힘들게 나주순례하시는 분!
주님 성모님 은총가운데 지상천국을 누리시기바랍니다!!
우리도 모두 나주순례로서 주님성모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5대영성실천으로 지상천국을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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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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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함께간 자매님에게 물어보니 못 맡았다 했지만 저는 그 때
그 젖 내음을 맡고는 지금까지 손에 쥐가 한번도 나지 않아요.
치유받았어요. 주님성모님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지부 박순덕 마리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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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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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박순덕 마리아님
은총증언 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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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손톱 모양이 없이 잘라져 나가
많이 아프셨지요.

쥐가 나 힘드셨어도
성모님 젖으로 치유받으시고
엄마의 뽀뽀 기도로 무릎도 치유받으셨다니

넘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나주로 오셨다니 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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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젖으로 치유받으신 것이 너무 기쁘네요 !
엄마의 사랑속에 우리 모두가 퐁~당~~ 들어간 것 같아서요 -
ㅎㅎㅎ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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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아! 내가 샤워 때 젖으로 바꿔 달라고
기도 했는데...
기도회 중 흠흠 코를 들이 마시며 냄새 맡으니
젖 비린내가 풀풀납니다.
 
함께간 자매님에게 물어보니 못 맡았다 했지만
저는 그 때 그 젖 내음을 맡고는 

지금까지 손에 쥐가 한번도 나지 않아요.
치유받았어요. 주님성모님 감사드려요.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주 성모님 가까이에서
있게 되신것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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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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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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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를 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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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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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치유받으세요. 하고

오른쪽 다리에 뽀뽀해 주셨는데

오른쪽 다리 치유받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박순덕마리아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흐뭇한 은총증언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은총

나눔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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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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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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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로 이사 오셨다니 참 부럽네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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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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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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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어머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참으로 축하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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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리아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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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주님의 자비하심에 찬미를 드립니다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뭉클합니다.
저희 아이도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젖을받았는데
아이때문에 걱정이던 마음이 성모님께서 길러 주시겠다 생각하니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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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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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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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마리아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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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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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이렇게 불려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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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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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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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감동이에요.ㅜㅜ
마리아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수고하여 주신 운영도우미2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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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그 때 그 젖 내음을 맡고는 
지금까지 손에 쥐가 한번도 나지 않아요.
치유받았어요. 주님성모님 감사드려요."

아멘!!!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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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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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 이 물을 젖으로 바꿔주시어

제 손 쥐 나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박마리아님... 손과 아프신 다리를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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