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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시나요 셈치고, 아멘 만으로 치유해 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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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6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8-11-25 17:0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기를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어제 거룩하신 예수님 성체강림과

사랑하올 성모님 향유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순례의 설렘으로 전날 밤새 아주 잠깐의 잠을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하는 과정부터 유달리 힘이 들고 머리가 아프고 온 몸이 안아픈 곳 없고

뼈 마디마다 다 자글 자글 끓는것처럼 작은 짐도 그 무게가 크게 느껴질만큼

거기에다 속은 차를 타면 멀미가 심할것 같은 그런 상황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리며 집을 나섰습니다.

 

기적수가 다 떨어져 조금 한가한 날을 피해 떠오려고 

통을 말끔히 닦아 놓고도 첫토요일로 미루어 놓고 나설 정도로 

몸이 그랬습니다.

 

거기에다 날씨까지 첫눈임에도 구슬만한 크기의 눈송이가

진눈깨비가 되어 시야를 가릴듯 쏟아져 "아픈게 날씨 때문일꺼야" 하면서

나주 성모님 만날 생각에 등에 손에 짐을 들고 순례버스 타러 가면서도

주님 성모님 저 오늘 멀미 안하게 해 주세요 생활의 기도록 봉헌드리며

순례버스에 올랐습니다.

 

타자 마자 멀미가 확 올라오고 예전에 목 디스크를 치유 받았는데

하는 일이 좀 있어서 인터넷을 매일 장시간 하다보니 다시...;;ㅠㅠ

가는 내내 목으로 오는 통증과 멀미로 누웠다 앉았다 뒤채고 있는데

 

옆자리에 있던 자매님께서 멀미약을 주셔서 먹고 

감사하게도 멀미는 가라 앉았는데 온몸의 관절마다 쑤시고 

목과 고관절로 오는 통증에 힘들어 하는걸 어떻게 아시고

차량 기사님께서 핫팩을 주셔서 그것을 대니 잠시의 평화가 ㅎ

그러나 그 때뿐 ...

 

우여 곡절 끝에 경당을 거쳐 동산에 도착하니 세상에 이럴수가~!!!

몸 아픈것 어디가고 저는 벌써 아픈걸 잊고 웃고 더라구요.ㅎㅎㅎ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내려와

저녁식사를 마치고 한복을 입고 있는데

목의 통증은 여전히 가라 앉지를 않는거예요.

그러다...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시간이라

제대 가까이에서 듣고 싶어 얼른 나갔지요.

 

앉아 있는것도 힘들어 버릇없이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를 반복하며

말씀을 듣고 있는데 말씀이 얼마나 힘이 있으시고 달달하고 쏙쏙 와 닿는지

너무 행복해 하며 듣고 있는데 !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 오셨을 때

향유로 도유 예절을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 도중에

"여러분도 믿음으로 받은 셈치고 아멘 하시면 치유 받아요" 하시기에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크게 "아멘!!!" 하고 바로

온몸이 후끈 달아 오르듯 온몸에 땀이 나면서 몇분 뒤 ~

그렇게도 아프던 목의 고통이 사라졌어요. ㅎ

 

마음 같아서는 바로 그 기쁨의 치유를 증언하고 싶었어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구로 쓰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죄인인 제가 치유를 받았으나 행여라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은총을 빼앗기지 않도록 분별을 청하며

순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이렇게 기쁨가득 행복한 마음으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받은셈 치고 아멘으로 치유받으시길 기도드리며

 

잠시도 그냥 놔두지 않던 목의 통증이 치유받은 

지금 이렇게 감사드리며 증언 올립니다.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돌려 드리며 

이 죄인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목숨바치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어머니시여!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평화와 회개 구원의 도구로 보내주신

성체와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세상이 알아보고 모두가 구원받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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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라워요 셈치고 영성!!! 저도 열심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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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 오셨을 때
향유로 도유 예절을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 도중에
"여러분도 믿음으로 받은 셈치고 아멘 하시면 치유 받아요" 하시기에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크게 "아멘!!!" 하고 바로 온몸이 후끈
달아 오르듯 온몸에 땀이 나면서 몇분 뒤 ~ 그렇게도 아프던 목의 고통이 사라졌어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천국이좋아님 새경당 봉헌식때 치유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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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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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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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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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도중에
"여러분도 믿음으로 받은 셈치고 아멘 하시면 치유 받아요" 하시기에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크게 "아멘!!!" 하고 바로
온몸이 후끈 달아 오르듯 온몸에 땀이 나면서 몇분 뒤 ~
그렇게도 아프던 목의 고통이 사라졌어요. ㅎ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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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넘넘 기뻐요.
그렇게 힘드셨는데

명랑하고 싹싹하고
예쁘게 봉사하시니 넘 보기 좋아요.
목 통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야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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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게 순례가셨는데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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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가다 - 넘~넘~ 기쁘고 행복합니다 !!!
그렇~게 방해가 따르고 힘든 몸으로도 -
엄마 뵙고픈 사랑과 설렘으로 달려오시니 - 어찌~ 이쁘시지 않겠어요!!
깨물~고 싶으시겠죵 ~~ ㅎㅎ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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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 오셨을 때
향유로 도유 예절을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 도중에
"여러분도 믿음으로 받은 셈치고 아멘 하시면 치유 받아요" 하시기에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크게 "아멘!!!" 하고 바로
온몸이 후끈 달아 오르듯 온몸에 땀이 나면서 몇분 뒤 ~
그렇게도 아프던 목의 고통이 사라졌어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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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때의 은총의  현장으로 우리 모두를 이끌어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기념일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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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저도 더 작은 영혼이 되어 뒤돌아보거나 곁눈질 하지 않고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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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많이 아픈 와중에도
순례길에 오르시고
봉헌하시고  봉사도 하셨는대
율리아님 말씀 중에 "아멘"
하셔서 치유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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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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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예쁘게 웃어주시며 힘차게 말씀하시던 엄마의 말씀
하나하나 마음에 새겨집니다.
100프로의 믿음과 아멘으로 단순하게 어린아이처럼 주님 성모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귀한 은총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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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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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이 얼마나 힘이 있으시고 달달하고 쏙쏙 와

닿는지 너무 행복해 하며 듣고 있는데 !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 오셨을 때 향유로 도유 예절을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 도중에 여러분도 믿음으로 받은

셈치고 아멘 하시면 치유 받아요" 하시기에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으로 크게 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아멘의 영성으로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저희에게도 그은총이 흘러옴을

느낍니다 참으로 그날은 율리아님말씀 그리도 힘이있고

저희영혼에 유익한영양분이 가득가득 채워지는 말씀

시간이였음을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모든것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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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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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몸이 기상대인 형제자매님들은 꼭 경당 or 나무성모님동산 근처에 사시몬 되겠지요 . ㅋ 은총받으심을 축하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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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죄인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목숨바치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평화와 회개 구원의 도구로 보내주신
성체와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세상이 알아보고 모두가 구원받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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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온몸을 바쳐 나주 성모님께 모든걸 바치시는
천국이좋아요님...그 믿음과 신뢰로 성모님께
맡기시니 당근 치유겠죠~
은총 받으시고 치유됨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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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0^♡♡♡
치유받으심에 참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나눔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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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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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런 힘든 상황에서 오시구 ㅠㅠ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엉엉 ㅠㅠ
저도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아멘!!! ㅎㅎㅎ
몸이 뜨거워지면서 치유받는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은총입니다.
천국이 좋아님 은총글 항상 기다리는댕 ^^
힘든 상황에서 쓰신 것을 알기에 더욱 더 큰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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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저도 셈치고 아멘♡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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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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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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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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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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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힘드셨을텐데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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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도 믿음으로 받은 셈치고 아멘 하시면 치유 받아요."
아멘~*

와! 너무 기뻐요.^0^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우셨을텐데
셈치고와 아멘의 영성으로,
그리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순례를 가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본받고 싶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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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목 아픔 때문에
마니 힘들어 하시더니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기쁨 함께 나눠주심도 감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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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목이 아프면서도 성모님을
전하기위해 수고가 많으시네요

셈치고 아멘으로
힘들던 몸도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힘든것도 잘 봉헌하심이
성모님께서 예쁘셨을거예요


님의 치유에 함께 기뻐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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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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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여 곡절 끝에 경당을 거쳐 동산에 도착하니
세상에 이럴수가~!!!
몸 아픈것 어디가고 저는 벌써 아픈걸 잊고 웃고 더라구요.ㅎㅎㅎ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째 이런일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는 가능한 세상의 이런일이~!!! 입니다.
이번 순례는 정말 우여곡절 끝에 오셨네요. ~*^^*

하지만,
치유받으시고...
이렇게 은총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감기 몸살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콧물이 하도 많이 나와서 코가 벌겋게 다 헐었었어요.
이러다 안그래도 없는 코까지 빠지겠다 싶었답니다. ~^^

그런데, 기도회 후 그 많던 콧물이 온데간데없네요.
코 풀면서 다 바치지 못했던 생활의 기도
죄송함을 고백하며ㅜㅜ 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 소중한 은총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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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우리도 아멘과 셈치고 영성만으로도 치유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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