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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타임스 中 - 나주 ‘성모경당’ 준공 ‘윤 율리아자매’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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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비오
댓글 42건 조회 2,115회 작성일 18-12-17 17:38

본문

http://www.namdotimes.co.kr/news/article.html?no=1393 

 

출처 - 남도타임스

 

 

나주 ‘성모경당’ 준공 ‘윤 율리아 자매’ 메시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이며, 경당 이전 31주년


입니다. 경당은 전소되었지만 여러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어 예쁜 경당이 다시 세워져 준공식까


지 하게 되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금 여기 제대에는 예수님의 성혈과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유해와 세례자 요한, 마리아 고레띠 성녀의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 두 성인은 모두 잘 아실 것이고, 제가 왜 마리아 고레띠 성녀를 넣어 모셨느냐

 

면 지금 음란죄가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다 하실 수도 있지만 순결의 대명사인 고

 

레띠 성녀까지 합쳐서 세상에 만연한 음란죄를 물리쳐주시라고 함께 모셨습니다.

 

 

 

여기 제단에는 이 외에도 많은 성인 성녀 유해는 물론 경당 건축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이름을 다 동판


에 새겨 집어넣었습니다. 성모님의 발아래 제단에 우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니 저는 여러분 모두 생명


의 책에 기록되도록 기도합니다.   제가 전에는 성모님도 모르고 하느님 ‘하’자도 모르고 살았는데요. 제


가 암이 걸려서 완전히 온갖 합병증이 다 왔고 혈압도 40에 50, 항문에까지 암이 다 퍼졌는데, 대변을 볼 


수 없어도 인공 항문도 할 수가 없어 병원에서는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잡수십시오.” 그래서 집에서 임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1980년 초에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발령 날 


시기도 아닌데 갑자기 나주로 발령 났어요. 



 

그전에 개신교에 다녔는데 회장님이 “이제는 성당에를 가자.”고 해서 바로 받아들였죠. 성당을 찾은 지 3

 

일 만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성경책을 폈는데 루가 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어요. 12년간이

 

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치유가 되자 예수님께서 “여

 

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하셨고,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 예수님께서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하셨습니다. 

 

 

 

저는 이 두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였더니 항문과 발가락까지 포도송이처럼 다 퍼


져 나왔던 암이 쏙쏙쏙쏙쏙 들어가는 거예요. 만져봤더니 하나도 없어 발가락도 보니까 깨끗해졌어요. 


그래서 당장 병원에 달려가 혈압을 재니까 세상에 50~40이었던 혈압이 120~70㎜Hg 정상으로 나왔어


요. 저는 그동안 정말로 죽었던 죽음의 고비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어떤 음성을 듣고 다시 살아났


는데 그 음성이 바로 예수님의 음성이었다는 걸 이때 알게 됐어요.



 

이때부터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 온 세상이 꽃밭이고 다 아름다운 거예요. 그동안에 어두웠던 그 모든 

 

것들이 전부 광명의 빛으로 비춰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당에 누구보다 열심히 다녔는데 그때부터 예수

 

님께서 다 보여주셨어요.

 

 

 

6·25전에는 저희 집은 광주에서도 엄청 부자였으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맞이해서 저희도 고통과 시련의 삶이 시작됐죠. 그때 아버지도, 할아버지와 여동생도 잃고 어머니


하고 단 둘이 남았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는 지나가는 거지들 머리까지 잘라 주실 정도로 인


정이 많으셨는데, 중학교로 전출하시려할 때 그 자리를 탐내던 다른 교사가 반란군의 머리를 잘라줬다


고 영산포 장날에 이발기구를 사러 나가셨다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할아버지와 여동생까지 죽고,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찾느라 이리저리 헤맬 때 화폐개혁이 되

 

어 갖고 있던 돈을 제때 신권으로 교환을 못 했습니다. 둘만 남은 우리 모녀는 그때부터 고통의 삶이 시

 

작되었고 저는 다섯 살 때부터 작은 외갓집에서 손등이 터지도록 쉼 없이 일해야 했습니다.

 

 

 

제가 성장해 시집을 가니까 서울 경성대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 가 와세다 대학교까지 나오신 시아버님


과 시어머님, 심지어는 작은 시어머니한테도 많이 무시를 당하고 살았어요. 그러나 저는 어려서부터 모


든 것을 ‘사랑 받은 셈 치고’ 살았기에 그 모든 천대와 모멸감도 ‘사랑 받은 셈’ 치면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저는 그런 모든 고통들이 ‘아, 주님께서 나를 지팡이로 쓰시고자 그런 고통들


을 허락하셨구나.’라는 걸 느끼고 하느님께 감사드렸습니다.

 

 

 

1980년 여름, 저는 암을 치유 받고 바로 미용실을 시작했는데 맨날 하느님 일에 더 열중하니까 사람들이 

 

“저 여자는 기술도 없으면서 기술자들 데려다 놓고 돈 번다.”면서 “저렇게 돌아다니면 하느님이 밥을 먹

 

여줘, 성모님이 돈을 주냐!” 그래서 ‘아, 내가 이렇게 다니는 것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누를 끼치는 것이

 

구나.’ 하고 미용대회에 나가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저를 판단했던 사람들이 미용실에 와서 “세상에 이런 

 

선생님을 몰라보고 판단해서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하면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하더라고요. 저는 

 

‘오, 주님!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고 감사드렸습니다.

 

 

 

제가 성당에 나가자마자 계속 예수님 성심에서 빛이 비춰 나오면서 자비의 예수님 모습도 아주 여러 번 


보여주셨는데 저는 미용실을 시작할 때 10년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돈을 많이 벌 자신이 있었거든


요. 그런데 성모님이 1985년 6월 30일부터 눈물 흘리셔서 86년 8월에 미용실을 과감하게 그만뒀습니다.



 

그 당시 나주역 쪽은 80만원이면 보통 집 한 채를 살 수 있었는데 그때 미용실 순수익이 200만원이 훨씬 

 

더 넘었습니다. 그러나 미용실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성모님 일만 하려고 성모님을 모시고 수강 아파트

 

로 들어갔어요. 근데 수강 아파트에 순례자들이 너무나 많이 오니까 데모까지 일어나게 됐어요, ‘이건 아

 

니다’ 싶어 제가 여기저기 여러 곳에 다녔는데 이곳에 땅이 나더라고요.

 

 

 

경당 지으면서 파고 또 파도 쓰레기가 계속 나와 엄청 희생이 많이 들어갔죠. 알고 보니 쓰레기 매립장이


었어요. 그래서 성모님이 쓰레기를 밟고 계시는데 바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


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우리의 온갖 악들을 짓밟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어떤 분이 지나가다가 “아니 어떻게 이런 좋은 장소에다 집을 짓느냐? 여기는 완전히 어머니의 자

 

궁과 같은 터다.”라는 거예요. 성모님의 자궁인 거죠. 그래서 “와~ 세상에 이곳보다 더 좋은 장소가 없을 

 

거다.”고 했어요. 여기에 경당을 짓고, 또 장소가 너무 좁아서 성모님동산에 비닐 성전을 지었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경당에 있어도, 성모님동산에 있어도 성모님 자궁 안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에


서는 기적수로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또 불치병 환자들이 너무 많이 살아났습니다. 수천 명 이상이에요. 


그리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곰배팔이가 성해지고, 앉은뱅


이가 일어나고 이렇게 아주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죠.



 

그렇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는데도 세간에서는 악성유언비어를 퍼트려 천국 가는 길을 막고 있지만 

 

결국 그들이 갈 곳이 어디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역사를 한 번 되돌아보라고 그랬어요. 역사

 

가 무엇입니까? 바로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 하도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으니까 유황불을 내리셨습니다. 

 

또 노아의 홍수 때 너무나도 죄악이 커서 하느님이 노아에게 “배를 만들어라.” 하시자 노아는 그대로 “아

 

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당시 노아는 많은 사람들한테 “같이 하자.”고 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근데 노아가 배에 


탔을 때, ‘하늘에 구멍이 났다’고 할 정도로 하느님께서 홍수를 내리셔서 모두 수장이 되었죠. 지금 이 시


대에 여러분들은 노아의 방주에 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는 의인 10명이 없


어서 아브라함의 간절한 소망도 이루어지지 못한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여러분들은 그 의


인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세상에 지금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

 

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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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님이 쓰레기를 밟고 계시는데 바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우리의 온갖 악들을 짓밟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경당에 전 세계인들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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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그곳에서 들었던 그대로 올려주셔서요.
다시 읽어 보니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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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기 제단에는 이 외에도 많은 성인 성녀 유해는 물론
경당 건축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이름을 다 동판에 새겨 집어넣었습니다.
성모님의 발아래 제단에 우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니
저는 여러분 모두 생명의 책에 기록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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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lee비오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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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과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유해와 세례자 요한, 마리아 고레띠 성녀의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 두 성인은 모두 잘 아실 것이고, 제가 왜 마리아 고레띠
성녀를 넣어 모셨느냐

면 지금 음란죄가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다 하실 수도 있지만
순결의 대명사인 고레띠 성녀까지 합쳐서 세상에 만연한 음란죄를 물리쳐주시라고
함께 모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역사를 한 번 되돌아보라고 그랬어요. 역사가 무엇입니까?
바로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 하도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으니까 유황불을 내리셨습니다.
또 노아의 홍수 때 너무나도 죄악이 커서 하느님이 노아에게 “배를 만들어라.”
하시자 노아는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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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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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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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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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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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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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엄마 말씀이 기사에 실렸네요!
기쁜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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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에 찬 확언...
엄마 따라가는 저희들은
정말 너무나 행복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부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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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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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좋은소식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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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전소된 경당이 이렇게 아름다운 경당이
          이루어짐에 오묘하신 주님의 섭리에
          고개 숙이며 율리아님의 감회 깊은 말씀에
          성모성심의 승리를 느낍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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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만방에 두루 빛처럼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남도타임즈를 통한 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기사올려주신 주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비오님 기사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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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 경당에 전세계의 형제, 자매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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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남도  타임즈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되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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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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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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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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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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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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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항상 경당에 있어도, 성모님동산에 있어도

성모님 자궁 안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에서는

기적수로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또 불치병 환자들이

너무 많이 살아났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ee비오님... 준공식에서의 율리아님

좋은말씀 그대로 정성을  다하여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글로 읽는 중에도 은총이며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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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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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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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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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천대와 묘멸감도 "사랑받은셈" 치고 살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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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때부터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 온 세상이 꽃밭이고 다 아름다운 거예요. 그동안에 어두웠던 그 모든 것들이 전부 광명의 빛으로 비춰졌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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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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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이렇게 기사에 있는그대로 실리게 되다니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일률적으로 왜곡된 시선으로만 바라보던 언론 중에서도
그래도 사실과 진실을 알리려고 노력해 주는 곳이 있다는 것이 희망적이고 감사합니다.
기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시길 응원하고 돕고 기도하겠습니다.

초토위에서도 새싹이 돋아나리라는 메시지 말씀을 굳게 믿으며
우리를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해주시는 엄마께 감사와 사랑을 가득 드립니다.
소식 전해주시고 기사에 애써주신 비오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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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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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성모님이 1985년 6월 30일부터 눈물 흘리셔서 86년 8월에 미용실을 과감하게 그만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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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지난 삶에 대한 중요한  말씀..한 번 더 읽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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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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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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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길 밝혀주실 것이고,
위험한 순간에 손잡아 주셔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시기질투도 없고, 주리지도 않으며,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부족한 이 죄인에게 은총을 주소서!
주님성모님 사랑을 나누는데 좀더 풍족한 자녀되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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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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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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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경당에 있어도,
성모님동산에 있어도
성모님 자궁 안에 있는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lee비오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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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너무도 좋았는데
다시 한 번 상기하고 되새기게 됩니다.
비오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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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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