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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5대 영성 책을 읽고 남편의 심한 반대에도 순례와 3가지 은총을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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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루시아
댓글 40건 조회 1,847회 작성일 18-12-20 16: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배숙희 루시아입니다.

20년만에 5대 영성 책을 읽고 순례와서보니 

넘 좋아 나주관련 책을 일하면서도
남편이 있을 때도 조금씩 보니 

 

경상도인지라
"저놈 자식 봐라. 이 방에서 보지마라" 합니다.

겁이나서 저쪽방에서 보고 그랬는데


그날 저녁 7시쯤 술이 한잔 들어간 남편은
말을 안하고 그럽니다.

 

처음 순례 오신분 카드 보낸다고 해서
문자 적어 딱 넣는  순간에 갑자기 뭔가
'와장창'합니다. 무슨 일이지 싶어 나와보니

 

 성질나서 남편이 문이 부서지도록 찼습니다.
저는 놀라 "왜이래 왜이래" 하니


남편은 "놔라"

그리곤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냄새 제거하는 방향제(구슬 한가득 담겨있음)를
떼기장 치는데 구슬이 이방 저방 온 방에 

자르르하며 다 쏟아졌고 구슬을 치우려 보니 물이 들어가
여지지도 않고 청소기도 안되고 그러고 있는데

 

남편은 화가 잔뜩 나서 저보고 큰소리로
"나가라"하면서 등을 확 칩니다.

변기도 내리쳐서 완전히 다 깨어버렸습니다. 


갑자기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순간 너무 놀라 가슴이 철렁거리고 그런 모습을
안 보다 보니 너무 놀랐어요.

 

11월 첫토 다녀온지 1주일되어서

큰일났다 싶어 도저히 안되겠다 
어디고 가야겠다하고 책읽던것 정리하고

옷만입고 나왔는데 갈데가 없어요.

 


올케한테 전화해서 오늘 할 이야기가 있다.
하루밤만 자자 했더니 

"너 나주간다며 오지마라"하며 전화를 끊습니다.

 

둘째조카 아들이 신부님이신데 신부님 집안에
나주간다니까 난리가 났습니다.

 

집에 돌아 가자니 너무 무서워 죽을 것같아
"아휴 성모님! 어떻해요. 어떻해요." 

 

그러다 엄마집에 언니랑 같이갔는데 

언니는 "너 나주 왜 가노? 
너가 남편에게 화를 돋구니 얼마나 화가 났겠나"

하면서 낼 집에가면 '나주 안간다'고  

남편에게 싹싹 빌어라"

 

언니 올케 모두 다 남편과 연락이 되어
 집집마다 제게 야단을 합니다. 

 

하루밤을 자고 다음날 일찍 집에 가니
남편은 청소를 깨끗이 다 해 놓았습니다.

 

남편은 "나 술 안먹었다. 술 안챘다
통장도 반 갈라서 안 되겠으니 

통장 싹 다 내놓아라. 집도 다 내어 놓아라  

거기 나주에 빠져 돈 다 내놓겠다"하며 걱정합니다. 


나주갔다 와서 계속 묵주기도하고 

메시지도 보고 성수도 뿌리고 했는데  

그냥  좀 더 알아달라고 나주이야기했는데
그런 것이 남편에게 성질나게 했나 봅니다.

 

성모님이 참젖 내려주셨는데
예수님 오상같이 5개 내려주셨다.이랬더니
남편은 제 말에 띵 바쳐서 아무소리 없습니다.

 

화장실에 양치치러 들어간 사이에
남편은 그 젖을 싹 다 닦았고
몇일 있다가가 난리를 칩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로 봉헌했어요.


힘들 땐  내가 "이렇게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을 했고 남편은 아무것도 몰라 반대가
심하니 계속 변화시켜 달라고 또 
성모님 알아서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사무실에 찾아 가서 남편에게 

"다 넘겨 줄테니까 나주가는것 반대하지마라" 했어요.
"다 주면 반대 안할께 15일 여유를 주겠다"합니다. 

 

15일 여유를 주는 날짜는 나주가는 날인데
저는 계속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첫 순례 때
은총받았던 이야기를 중간중간 합니다.

 

기적수 먹으니까 병에도 좋고
몸 안 좋은데도 낫고 자꾸 이야기하니 

 

"그런소리 하지마라. 기적수같은 소리하네"
라고 말하지만 

계속 약에도  밥도 기적수 넣고
"저와 함께 해 주세요."
기도하니 좀 더 남편이 나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꼭 가야되겠다. 영혼육신 치유받고 목욕도하고
기적수도 가져와야 겠다" 하니


남편은  "나주 이야기를 하지마라. 

나를 홀리지 마라 "
저한테 걸려 넘어 지겠다 싶은지  
"설교도 하지 마라 나주이야기는 절대 하지마라." 

 

메시지를 하도 읽으니까 성경말씀과 메시지가 똑같고
틀린 것도 없다. 매일미사책 복음과 메시지 이야기를하니
남편은 이야기 하지 말라며 


"자꾸하면 나도(남편) 넘어 가겠다" 말합니다.

 

기도밖에 없었기에 성모님께만 기도했어요.
매일 20단을 해야 꽃다발이 되는 것 같아 20단을
봉헌하며 매달렸습니다.

 

남편은 두번째 가는 날 12월 첫토에는
아무 말 안하고 집 문제도 말 없고
통장 내어 놓아라. 나주 가지마라 안하고 ...

 

더 반대를 안하니 저는 잘 갔다 온다며
12월 첫토 두번째 순례를 왔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때문에
기도힘이 크다는 것을 느끼며
성모님이 이끌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심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둘째 주 12월 8일은 제가 쉬는 날인데
"성모님 준공식에 가고 싶습니다"
성모님께 기도하며 "경당에 오면 참 좋겠다" 싶어

그래도 남편 허락을 맡아야 되니 

조심스럽게 3일전부터 이야기하니까 

 


"가든지 말든지 알아서해라" 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1달에 1번 가는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1주일 뒤에
또 간다는 것이 말 꺼내기도 힘들지만
성모님께서 도와주실거다 생각하며 말했는데
올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15일 기도회 연총 때는 남편이 쉬는 날이니까
"오늘 같이 나주가면 어떻겠노?" 했더니

"혼자만 갔다 와라 됐다"며 ...


완전반대 했는데 이렇게 변화되어 감사한 일 아닙니까

그리고 12월 첫토에 철야하고 새벽에 미사하기 전
오른쪽 둘째 손가락 바로 밑에 혹인지 비지인지
콩알크기만한게  이쪽 저쪽으로 뱅뱅돌아다니는데

수술하는데 가봐라 했지만 미루다  계속 있었는데 


새벽 미사 드리기 전에 우연히 손을 보니
갑자기 콩알만한 것이 없어 졌어요.


혹시 오른손이 아닌가 하고 왼손인가? 싶어
두 손을 다 보았지만 

 

확실히 없었습니다. 치유가 되었어요.

 

제게 주신 은총은 세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젖을 주셨고
두번째는 남편이 많이 변화되어 감사드리며
세번째는 손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잘 오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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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루시아님의 댓글

배루시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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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게 주신 은총은 세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젖을 주셨고
두번째는 남편이 많이 변화되어 감사드리며
세번째는 손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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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ㅠ
저희를 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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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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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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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첫번째는 젖을 주셨고 두번째는 남편이 많이
변화되어 감사드리며 세번째는 손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구지부 배숙희 루시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배숙희 루시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12월 24일 예수님 성탄 대축일 전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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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너무나 귀한은총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령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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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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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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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성모님이 이끌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심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더 많은 은총과 힘을 님에게 불어넣어 주실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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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순간순간
위험한일을 잘 봉헌하고 넘기셨네요.
그렇게 심하게반대하던일들도
끝까지 나주다니니
점점 사라지고 말드라구요.

걱정하지마시고
힘내고 순례오세요...

심장뛰고 떨리는 그마음
이해합니다.

남편도
순례오실그날이 꼭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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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첫번째는 젖을 주셨고
 두번째는 남편이 많이 변화되어 감사드리며
 세번째는 손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데
 그 무엇이 가로막을 수 있으리오..
 나주성모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함께 외치십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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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째마귀가 가만히 있겠는기요
옆에 사람들 부추기어 달달 볶지요
그래야 웬만하면 손 들고 항복 할꺼아닌갑이요
내가 성모님께 의탁하고 강하면
마귀는 달아납미더
은총글 감사함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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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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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순례 통해서 주님 은총 무한히 받으시고
가정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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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장부가 반대하고 가족이 반대하고
핍박하는대도 오롯이 나주성모님께
기도 올리면서 승리하셨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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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의 참젖도 받으시고..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힘든 상황에서도 성모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며 순례를 다니시면 언젠가는
남편분도 함께 순례 가시는 날이
꼭 오리라 믿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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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박해받고  힘든  상황에서도
온전히 기도를 봉헌하시며  승리 하셨네요~
모든것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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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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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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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가던지 말던지 알서해라 ! "--->" 나도 한번 가볼까 ?" 요런 말쌈은 아직도 음능교오 ? 눈치를 본끄네 그말이 입술에 붙어서 할까 말까 이녜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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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잘 오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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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루시아님의 증언의 글을 읽다가
          마귀로 부터 승리하는 과정에
          기뻐 웃음이 막 났어요~*^^*
          성심 안에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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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매달려야 하나봐요!
좀 더 매달리시어 성가정을 이루고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자녀들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저 역시 좀더 매달리며 성모님께 망또자락붙잡고 애걸복걸하여야 겠습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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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제게 주신 은총은 세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젖을 주셨고
두번째는 남편이 많이 변화되어 감사드리며
세번째는 손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가 막 저절로 나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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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고... 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극심한 반대 중에서도 5대 영성 실천하시며 이렇게 순례하시니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성가정 이루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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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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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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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례 세번으로 인하여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오랜시간으로 인하여 다시 나주를
불러 주셔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함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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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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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세번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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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기도와 인내심 부럽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숭리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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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편안하게 순례를 다닐 수 있는 사실만으로도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느끼게 됩니다.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걸 잊지마시고
항구하게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의지하세요.
주님께서 모든 것을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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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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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 반대를 안하니 저는 잘 갔다 온다며 12월 첫토

두번째 순례를 왔습니다.사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때문에 기도힘이 크다는 것을 느끼며

성모님이 이끌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심을

절실히 느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배루시아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많은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려요  항구한 마음으로

순례길 함께 하시어 더 많은 은총 가족과 함께 받으시기를 봉헌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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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아유~~ 정말
말로 다 못할 힘든시간 너무 잘봉헌하시고
이렇게 기쁜 은총글 나눠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최고!

늘 저희를 생각하시며
기도하시고 그 무서운 고통들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무한 감사드립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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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게 주신 은총은 세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젖을 주셨고
두번째는 남편이 많이 변화되어 감사드리며
세번째는 손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나눠 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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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순례다니시면 장부께서도
같이가자 하실날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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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게 주신 은총은 세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젖을 주셨고
두번째는 남편이 많이 변화되어 감사드리며
세번째는 손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언젠가는 남편분과 함께 순례하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배루시아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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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도로  승리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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