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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봉사자 피정에서 주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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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빛
댓글 30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1-01-24 15:36

본문

항상 부족한 저를 불러주시어 봉사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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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족한 저이지만, 항상 자만에 빠져 남을 쉽게 인정하려 들지 않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남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살아간다고 믿었지만, 남의 삶을 이해하고 용서할 줄 모르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을 감추려고만 하였던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빠짐없이 미사에 참여하고는 있지만, 무었을 얻었는지 무엇이 주님의 은총인지도 모르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한다고 기도 드리지만, 주님이 저희와 함께 항상 현존해 계시다는것을 믿지 못하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주님 사업에 봉사를 했지만, 봉사한다고 겉으로 표현하는 봉사의 참 뜻을 모르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제안에 주님이 함께한다고 했지만, 제 안에는 주님의 자리를 내어드리지 못한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주님께 소원을 들어 주시기를  기도만 하였지,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받은신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 저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주님 사업에 ,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미사를 드리기 전부터 목이 뻣뻣하여 봉사자 토론이 끝날 때까지 목을 돌리며 목운동을 계속하였지만 더 굳어진 듯, 목을 돌리기

어려웠습니다.  만남의 시간 이 되자, 지부장님이 빨리 앞으로 나가라고 끌기에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맨 앞자리이다 보니 단상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기 때문에 목이 아파야 하는데, 목이 굳어져 있는지도

모르고 말씀을 듣다 보니, (전에 저희 아내에게 장미향과 함께 초에 성혈을 주셨듯이)

장미향이 진하게 나기에 그럼 목을 치유해 주셨는가하고 생각이 나서 목을 돌려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이번에 처음으로 차량봉사를 맡았기에 모르는 것도 많고, 어려움도 많으리라 생각이 되어

다른 순례자들을 불편하게 하지나 않을까 염려도 되지만, 언제나 지켜주시는 어머님이 함께하시기에

그런 불안은 떨쳐버리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순명할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시고 허락하여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희생과 봉헌으로 언제나 사랑과 치유를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 사업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이제는 건강을 돌봐야 하겠다고 하신 말씀처럼

항상 저희 봉사자를 생각하시어 힘을 내시고 건강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저희 부족한 봉사자에게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저의 힘이 필요한곳에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1-30 11:22: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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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번에 처음으로 차량봉사를 맡았기에 모르는 것도 많고, 어려움도 많으리라 생각이 되어
다른 순례자들을 불편하게 하지나 않을까 염려도 되지만, 언제나 지켜주시는 어머님이 함께하시기에
그런 불안은 떨쳐버리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순명할 것입니다.
아멘!

작은빛님:)
목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차량 봉사를 맡으셨군요.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지혜롭게
극복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해여~*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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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an님의 댓글

snowman 작성일

부족한 저를 봉사할 수 있도록 불러주시고 허락하여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봉사 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작은 혹은 적은
은총이 아니라, 여러 은총 중에서도 아주
고귀한 은총입니다.
피정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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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분명 주님께서
그 자리에 알맞은 분이라
작은빛님을
봉사하시게 하셨을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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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맨 앞자리이다 보니 단상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기 때문에 목이 아파야 하는데, 목이 굳어져 있는지도

모르고 말씀을 듣다 보니, (전에 저희 아내에게 장미향과 함께 초에 성혈을 주셨듯이)

장미향이 진하게 나기에 그럼 목을 치유해 주셨는가하고 생각이 나서 목을 돌려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목근육이 뻣뻣하게 굳어져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뒤로 제끼고 장시간 있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닐텐데요...

그것 다 잘 아시면서, 각오하고 첫자리를 잡으셨겠지요..? 

이런 경우를 ...
'은총 받을 자세가 딱 되어있음으로해서 치유받은 케이스'라고 말하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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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작은빛님 !!!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목감기로 기도모임시간에 기도하기
어려웠는데 치유받고 기도마무리 잘하여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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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wjddnjs님의 댓글

천상wjddnjs 작성일

성모님의 도구로
봉사자님으로 불림받으시고 아멘으로 응답하심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추카드리구요,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그날을 생각하시며
묵묵히
예수님 닮아가는 모습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힘과 능력은 주님께서 다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글 감사합니다.

몸을 숙이면 바람은 나를지나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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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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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장미향이 진하게 나기에 그럼 목을 치유해 주셨는가하고 생각이 나서 목을 돌려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햐~~ 신기하네요.. 정 말 축하드려요.
 이날 은총 받으신 분들 많아요.
당신을 따르고 전하는 사랑의 작은 영혼들을 이렇게 이뻐하시는군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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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언제나 부족한 저이지만, 항상 자만에 빠져 남을 쉽게 인정하려 들지 않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남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살아간다고 믿었지만, 남의 삶을 이해하고 용서할 줄 모르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을 감추려고만 하였던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빠짐없이 미사에 참여하고는 있지만, 무었을 얻었는지 무엇이 주님의 은총인지도 모르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한다고 기도 드리지만, 주님이 저희와 함께 항상 현존해 계시다는것을 믿지 못하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주님 사업에 봉사를 했지만, 봉사한다고 겉으로 표현하는 봉사의 참 뜻을 모르는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제안에 주님이 함께한다고 했지만, 제 안에는 주님의 자리를 내어드리지 못한 저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주님께 소원을 들어 주시기를  기도만 하였지,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받은신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 저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나주를 순례하면서도 지금도 이렇게 죄를 짓고 있으니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작은 빛님 치유되신걸 축하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넘쳐나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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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 부족한 봉사자에게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저의 힘이 필요한곳에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뻣뻣하고 아픈목 가까이서 고개 올려다보는 것이 엄청 고통이었을 텐데...
작은 빛님,목 치유 받으셨군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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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불님의 댓글

성령의불 작성일

사랑합니다. 작은빛님
의지를 드리며 봉사를 하시는 점 아름답게 봉헌하시는것 같아요.
항상 그러한 초심과 은총 잃지않으시고 잘 봉헌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저 또한 작은일에라도 함께하며 더욱 섬기며 봉사하도록
본받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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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작은 빛님 

겸손하시고  착한 의지가 보여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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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작은 빛님

이름대로 겸손하신 분이시네요.

저도 많이 봄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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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 빛님,
님께서 치유 받으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참회의 글, 저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봉사자의 길을 겸손하게 그리고 순명의 뜻으로 받아들이시고
열심히 하시려는 님의 뜻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님의 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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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족하다며 겸손하게 은총의 글을 
써주신 작은빛님 목을 치유 받게
되어 축하드리며 차량봉사까지 하게
되시어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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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부족한 저를 봉사 할수 있도록 불러 주시고 허락하여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저의 힘이 필요한 곳에 도구로 사용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사랑하는 작은빛님 ^^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이 승리를 위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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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목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빛님 축하드립니다!!! 장미향기로 즉시 치유받으셨네요?^^*
어머니께서 주신 소명..축하드리며, 기쁘고 감사하게  잘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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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장미향이 진하게 나기에 그럼 목을 치유해 주셨는가하고 생각이 나서 목을 돌려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일군으로 더욱더 사랑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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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뻣뻣했던 목!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앞으로도 금 자리에 앉으시어 많은 은총 받으소서

저는 잠시 화장실 갔다 온 사이에
금 자리 은 자리 다 놓치고 동 자리쯤?
그래도 기뻐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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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심취하다보니
뻣뻣하던 목도 다 치유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는 주님 성모님 .. 그 사랑과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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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주님 사업에 ,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아멘!!!맨

앞자리이다 보니 단상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기 때문에 목이 아파야
하는데, 목이 굳어져 있는지도 모르고 말씀을
듣다 보니, (전에 저희 아내에게 장미향과 함께
초에 성혈을 주셨듯이) 장미향이 진하게 나기에
그럼 목을 치유해 주셨는가하고 생각이 나서 목을
돌려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을 치유해 주셨습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빛님...목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차량봉사를 맏게됨을 또한 축하드려요 .최일선에서
뛰어야하는 차량봉사~최선을 다하여 잘할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피눈물25주년주년 지금부터 준비하여 인준에
도움이 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함께 봉헌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빛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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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장미향이 진하게 나기에 그럼 목을 치유해 주셨는가하고 생각이 나서 목을 돌려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목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이날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마침 저도 피로가 엄습하여 고개를 떨구었는데
순간 성모님 사랑의 향기가 진하게 폐부 깊숙히 들어와, 깜짝 놀라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게슴츠레 졸렸던 눈이 확 틔이고 정신이 말짱해져서 끝까지 은총 받게 해 주시더라구요...ㅎㅎㅎ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치유 받으신 사랑하는 작은 빛님, 많은 은총 덤으로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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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빛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목 아프시면 억쑤 불편하실텐데..
율리아엄마의 열정적인 사랑의 힘에  치유받으셨네요~~~^^*

앞으로 하시는 봉사일을 더 열심히 잘하시라고  주시는 치유신가봐요~~~

저도 성모님 향기 맡을때마다  어찌나 행복하고  머리가 맑아지는지 ^^*

사랑하는 작은빛님~~~
은총나누어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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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빛님 목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저도 피정을 마친 후 집에 와 배개 2개를  포개놓고
피곤해서 등에 기댄 후 슬며시 있다가 잠시 누워야겠다했는데

그리곤 아침까지 잠을 자게 되었지요.
목이 옆도 안돌아 가고 거 참 무지 불편하더라구요.

성모님의 진한 향기로 치유되셨으니 참 기쁘고 감사하고
무지 축하드려요.

차량 봉사를 맏게되심도 축하드리며 님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일들과 기도들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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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봉사하실때 어려움들을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실것을 믿으며
하느님의 축복으로 아롱아롱 예쁜 결실들을 풍성히 거두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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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이렇게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주님 사업에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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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희 부족한 봉사자에게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저의 힘이 필요한곳에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작은빛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도구로써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시고 님과 우리 모두의 삶이 언제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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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샘님의 댓글

기쁨의샘 작성일

사랑의 작은빛님~~~*

님의글에 목에 메이고 가슴이 뭉클하네요

겸손하게 그리고 순명의 뜻으로 아멘의영성으받아들이시고
열심히 하시려는 님의 뜻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하신
그말씀에  저희를 통해 주님과성모님의 뜻이 꼭 이루어 지시리라믿습니다.

작은빛님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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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도구 역할 맡으심에 축하!! 축하!!
우리모두 성모님의도구임을 알지만 확실하게 알게 해주신 피정!!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든 자녀들 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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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영성안에
겸손한 차량 봉사자가 되시길
기도드리며 진실한 마음의 글
감사드려요.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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