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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중 베인 상처....성수로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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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살
댓글 29건 조회 2,302회 작성일 11-01-24 14:35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홈피 개편 후 첫인사올립니다. 새로운 홈피... 은총 글 올리는데 아주 편하고 좋네요.

수고하신 분들 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은총 올립니다.


매년 하는 김장.... 직장 관계로 1월 초순이면 하였는데,

올해는 첫토순례, 지부임원피정, 길거리홍보 등 주말마다 겹치다 보니

96년 만의 혹한 속에 18일(화)에 김장 시작하였지요

평일이라 작은 딸과 둘이서

꽁꽁 한파 속에 배추가 저려지지 않아 12시 경에 도착한 배추를 옮겨 드디어 시작~


배추 양념 버무리고,,, 무 썰고,,,, 냉장고에 옮기고....

항상 부엌일에 서툰지라 우찌나 바뿌던지,,,,

신나게  무 썰고 있는데,,,  쓰~~윽~~~


앗~~ 피다.... 왼손 둘째, 셋째 손가락이 한꺼번에 베이었네요.

우선 휴지로 지압하고, 성수를 가져다 발랐지요.

‘주님! 성모님! 김장 이제 시작했는데,,,, 손가락 다치면 안되는데.... 치유해주세요.아멘’


휴지를 떼어내 보니 선붉은 피가 쭈~~욱......

기도하며 성수를 부었는데요...한번  두 번   세 번.....

신기하게도 점점 붉은 피가 줄어들더니... 드디어 멈추었어요.


<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피는 액체성분...액체는 물과 혼합하면 응고되지 않는 성질....

그런데, 상처의 피가 응고되었다. 아니,,, 쩍 벌어진 살에서 피가 멈추었다는 사실...

넘넘~ 신기했어요. >


작은 딸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무사히 김장을 마쳤어요.ㅎㅎㅎ

지금도 손가락의 상처는 벌어진 곳의 껍질부분이 스칠때 마다 아파 밴드를 붙여놓았어요.


주님! 사랑하는 주님! 이토록 저를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려고 주신 귀한 기적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부족한 저... 그저 죄송할 뿐이에요. 더 열심히 성모님 뜻 따라 살도록 노력할게요.

엊그제 보고 왔는데도 항상 보고싶은 율리아님!

 항상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 사랑 전하는 겸손한 도구되도록 새출발할게요.

사량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16: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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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휴지를 떼어내 보니 선붉은 피가 쭈~~욱......
기도하며 성수를 부었는데요...한번  두 번  세 번.....
신기하게도 점점 붉은 피가 줄어들더니... 드디어 멈추었어요.
아멘!

두살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렇게 빨리 피가 멈추다니..정말 신기합니다.

저도 칼에 손을 베인적이 몇번 있는데
조금씩 피가 멈추기까지 적어도 5분은 
걸렸던 것 같은데...
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바칩니다. 아멘!

두살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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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두살님 ♥
우아아와아~신기하당
나주성모어머니께서 주신 기적수 은총 확실히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역시 우리들에겐 이렇게 은총의 무기들이 많기에 걱정이없네요 ♥
두살님 생활의기도와 함께 기적수의 은총과함께 담구신 은총의 김장김치
맛나겠어요 ♥
언제나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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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이구마~큰일날뻔 하셨어라~
그치만 뭐 우리에겐 상비약이 있으니깡~
기적수로 소독하시공  율신액스카프로 샤사삭~
오호라~놀라운 치유효과!!!^^*

사랑하는 두살님~~~
의학적으로 상식적으로 이해못하는일들이 저희들에게
마구마구일어나니 이만큼 행복한 일들이 어디있겠어용~
나주성모님 사랑을 매일매일 받는 저희들은 완전 행복 덩어리지라~

사랑하는 두살님~~~
은총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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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기도하며 성수를 부었는데요...한번  두 번  세 번.....

신기하게도 점점 붉은 피가 줄어들더니... 드디어 멈추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기적수로 치유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추위에 김장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셨겠어요
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꼐서 마련하여주신 기적수를 통해
피도 멈추어주시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네요^^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주님 성모님 일꾼으로서
힘내어 사랑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시는 사도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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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an님의 댓글

snowman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주님! 이토록 저를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려고 주신 귀한 기적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부족한 저... 그저 죄송할 뿐이에요. 더 열심히 성모님 뜻 따라 살도록 노력할게요.



우리가 받은 세례성사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치유 사례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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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못하실 일이 없는 주님께서는 지혈도 해주시고~~~
성수가 있으니 우리들은 걱정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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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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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상처의 피가 응고되었다. 아니,,, 쩍 벌어진 살에서 피가 멈추었다는 사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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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홈피 개편 후 처음이군요.. ^^ 자주 뵈어요, 사랑해요.

벌어진 상처.. 지혈효과라니!!
응급처치로 기적수 최고네요...

성모님 사랑으로 주신 기적수로 수많은 이들이 은총받으니
어머니 영광 감사 찬미 언제나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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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휴지를 떼어내 보니 선붉은 피가 쭈~~욱......
기도하며 성수를 부었는데요...한번  두 번  세 번.....
신기하게도 점점 붉은 피가 줄어들더니... 드디어 멈추었어요."


아멘~~~!!!

그렇게 쉽게 피가 멈추다니 참으로 신기하네요.
성수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두살님~은총 체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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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리노님의 댓글

마르첼리노 작성일

다행이네요~
김장인데,손가락 다쳐서
딸들 시키자니 미덥잖고,
내가 하자니 상처에 들어가면.. 어으!!!
상상만 해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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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리노님의 댓글

마르첼리노 작성일

다행이네요~
김장인데,손가락 다쳐서
딸들 시키자니 미덥잖고,
내가 하자니 상처에 들어가면.. 어으!!!
상상만 해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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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두살님

두손가락이나  베이셨는데
성수 덕분에 무사히  김장을 마칠수 있었군요.
다행이예요~~~

언제나  예쁜  두살님...

너무 예쁜  님의  신앙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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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두살님,
이제야 김장하시느라
이 추위에 얼마나 힘드셨어요.
거기에다 손가락까지 베이셨으니......

기적성수로 신속정확하게
치유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치유 받을 수 있는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많은 선물들이 있으니 참으로 든든합니다.

기쁜 소식 함께 나눠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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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이쿠.. ! 저런 .. 김장하다 손가락 베이면 정말 난감합나다
역시 기적수의 효과가 대단합니다....
김장을 무사히 끝 낼수 있어 다행입니다

사랑하는 두살님 ^^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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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도하며 성수를 부었는데요...한번  두 번  세 번.....
신기하게도 점점 붉은 피가 줄어들더니... 드디어 멈추었어요

사랑하는 두살님 정말 다행이예요, 주님께 감사.
정말 신기한 체험이셨네요..기적수의 은총..놀랍기만 해요~!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생활안에서 늘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주님사랑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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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웬만한 외상에는 기적수로 다 치유가 되는것같아요 항생제 마이신 필요없지요~!
기적수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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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몸에서 필요했던 피가 빠져나가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 봐
주님께서 기적수를 통하여 재빠르게 지혈해 주셨네요(^0^)*
치유받으심 축하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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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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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기적수의 영적 효과는 말로 다할수 없지요!

많은이들의  영혼육신 치유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두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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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주님! 이토록 저를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려고 주신 귀한 기적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부족한 저... 그저 죄송할 뿐이에요. 더 열심히 성모님 뜻 따라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우리 모두의 마음일테지만 사실 저두요, 나주 기적수 없인 못 살거든요...ㅋ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여행중엔 더욱 필수예요. 그리고 보답하는 길은
잘 사용하고 치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뜻 따라 살려 노력하려구요. 아멘! *^0^*

사랑하는 두살님, 때 늦은 김장 덕에 베인 손가락 기적수로 치유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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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주님! 이토록 저를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려고 주신 귀한 기적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부족한 저... 그저 죄송할 뿐이에요.
 더 열심히 성모님 뜻 따라 살도록 노력할게요. 엊그제 보고
왔는데도 항상 보고싶은 율리아님! 항상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
사랑 전하는 겸손한 도구되도록 새출발할게요. 사량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늦은김장을 하셨군요
수고하셨네요!!!다친손을 기적수 은총으로
지혈이 되고 치유가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해주고
계시는 님의 열정 부럽답니다 감사하구요!!!
피눈물 25주년에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두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두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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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김장!
주부들은 제일 큰 일이지요.
그 일만 하면 걱정없고, 배부르고, 행복하지요.

늦은 김장을 하시며
부재료들을 씻고 다듬고 썰고
하시다 그만...

다친 손가락이 기적수로 피가 멈쳤으니
넘 신기하지요.
어떻게 물을 뿌리면 계속 피가 나오는데

기적수는 정말 달라요, 달라. 그죠.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두살님 치유되셔서 감사의 맘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다른해 보다 김장이 더 맛있으리라 싶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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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웅~ 쩍벌어진상처!  제몸이 섬찟하네요
김장할때면 한~참 전인데

아직도 아프시다니 병원에가서 꿔메야할 상처를
기적수로 지혈되니 그냥 두신건가봐요

상처까지 모두 없애주시길 기도하며
두살님의 가정이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축복과 자비로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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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주님! 이토록 저를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려고 주신 귀한 기적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
부족한 저... 그저 죄송할 뿐이에요. 더 열심히 성모님 뜻 따라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치유은총 축하드리구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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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역쉬 기적수는 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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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두살님 축하드려요
기도하시는 마음이 어린아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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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흘린 피로서 죄인들의 회개에 도움이 되게 하셨을 것을 믿어요!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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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두살님 기적수를 통해 지혈되시고,
무사히 김장 마무리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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