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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봉사자 총회때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치유 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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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8건 조회 2,119회 작성일 11-01-25 11: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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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해 맑고 사랑가득한 그 미소가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시는지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주 많이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늘 부족하기만 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부르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무엇하나 온전치 목하고 늘 부족한 저를 봉사할수 있도록 베풀어 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1월22일에 받은 치유은총 나눕니다.

 

나주봉사자 총회에 가기전날부터 왼쪽 무릎이 오그렸다 펼때마다 통증이 심하여

연골이 닳으면 그렇다는데 나도 벌써 그런가 하고 내심 걱정은 되었지만

 

나주성모님께 순례갈때마다 느낀것은~

집에서는 그토록 아프다가도 그곳에 가면 언제 아팠는지조차 잊어버리는거예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은 율리아님이 우리의 아픈것을 희생과 사랑으로 대신 앓아주시기 때문이었어요.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길 " 아프다고 안오시면 안돼요. 그럴수록 더 오셔서 치유받으셔야 해요."

그 말씀은 결국은 당신이 대신 아플터이니 오셔서 치유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거예요.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는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몸무게가 7~8 킬로그램은 빠지신듯 했어요.

1월첫토 지나고 불과 얼마 안되었는데 ... 그토록 빠지시다니!

 

식사를 전혀 못하시고 미움 몇수저로 하루를 사셨다니!

집에서 잘 먹고 편했던 제 마음이 죄송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저에 아픈무릎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보잘것 없지만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을 이루어 주시라고 봉헌드렸습니다.

 

거룩한 미사와 총회의 회의가 끝나고 율리아님의 은총시간이 되었고 .

저는 좀더 주님성모님께 가까이 가고싶어 율리아님 계신곳 가까이  가서 앉았습니다.

 

앉아있던 공간이 좁았고 또한 다리를 펴면 아프기에 오그리고 있다가

아픈것도 잊고 다리를 쭉 펴는데 하나도 안아픈거예요.

치유받은거예요.^^*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좀 죄송하긴 했지만 그냥 다리를 쭈~욱 편채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 올해도 열심히 일하라고 주시는 은총임을 믿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는 깊은사랑이 담겨 있으셨고

생활이 어려우시면서도 무엇이라도 주고 싶으셔서 애타하시는 모습에서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감히 흉내도 낼수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분의 모습을 뵈올때마다 왜?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살까지 다 먹히며

죽음을 바쳐 키우는 가시고기가 생각나는지요.

 

율리아님과의 만남시간에 치유받았음을 감사드리며 말씀드렸더니

고통으로 몸도 가누시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온몸을 구부리시고 이 죄인의 무릎에

입을 맞추어 주시며 기도해 주시니 더욱 송구스럽고 감사가 더욱 컸습니다.

이 크신 사랑을 무엇으로 다 갚아드릴지..... 그저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는 우리가족들 .그 깊은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더 일치하며 늘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따르겠습니다.

 

이 모든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봉헌드리나이다.아멘"

 

2월달에는 명절이라 둘째주에 기도회를 한다니 그때까지 어찌 기다릴지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그 때까지 모두 은총안에 평안히 지내시고

2월 기도회에서 만나요.  노는 토요일이니 많이들 오셔서 은총 가득 받아가셔요

~~~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16: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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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어린아이차럼 다리를 쭉펴고 사랑으로 은총의 말씀 듣다가 치유 받으셧군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의탁하는 그 어린아이의 마음보시고 기쁘셨나봐요.
영육간 항상 건강하시고~~ 2월에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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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
아프다고 안 오시면 안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부끄러워 집니다.
율리아님이 잠도 못주무시고 잡숫지도 못하시다니 !

"제가 무릎 아픈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겸손과 사랑에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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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제 마음을 천국이좋아님이 대신 올려주신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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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분의 사랑은 감히 흉내도 낼수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당신은 그렇게 고통 받으시면서도 저희에게
무엇이라도 하나 더 주시고자 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에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 사랑 만분지일이라도 닮을 수 있도록
잘 되지 않지만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천국이 좋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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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에 아픈무릎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보잘것 없지만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을 이루어 주시라고 봉헌드렸습니다."


아멘~~~!!!

봉헌하시는 예쁜 님의 마음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쁘셨으나봐요~~~

천국이 좋아요님~무릎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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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 분의 사랑은 감히 흉내도 낼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그 분의 모습을 볼때 왜?    자식에게 자기 살까지 다 먹히며 죽음을
바쳐 키우는 가시고기가 생각나는지요.....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
아픈무릎이 치유되심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감동적인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바다 보다 깊은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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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 올해도 열심히 일하라고 주시는 은총임을 믿습니다..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한 시간에, 정답을 맞추셔서 상도 받으셨죠? 이 생명 다바쳐서~ 노래로 사랑고백하신 율리아님.
그 시간 다시 떠올리며 행복해집니다..너무 진했어요..그사랑..

얼마전엔 따님도 치유은총 받으시고, 이번엔 무릎치유까지.. 은총 대박났어요!!^^*
늘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나주성모님따르시는 마음.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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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이 우리의 아픈것을 희생과 사랑으로 대신 앓아주시기 때문이었어요.

 아멘 !!!~~~

무릎 치유받으신것  축하드려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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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길 " 아프다고 안오시면 안돼요.
그럴수록 더 오셔서 치유받으셔야 해요."
그 말씀은 결국은 당신이 대신 아플터이니 오셔서 치유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거예요.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는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눔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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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길 " 아프다고 안오시면 안돼요. 그럴수록 더 오셔서 치유받으셔야 해요."

그 말씀은 결국은 당신이 대신 아플터이니 오셔서 치유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거예요.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는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아.그렇게되는군요..ㅡ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께 축하드립니다

'''''''''''''
자유의지가 나주로 향해있고 어려움을 무릅쓰고 달려간다면
은총을 대박으로 쏟아주실려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읽을 수있습니다

자유의지가 일 순위 인고로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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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천국이 좋아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이번 총회에서 율리아님과 함께하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심 추카추카입니당!!!]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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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앉아있던 공간이 좁았고 또한 다리를 펴면 아프기에 오그리고 있다가
아픈것도 잊고 다리를 쭉 펴는데 하나도 안아픈거예요.
치유받은거예요.^^*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 좋아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지난 번에도 가득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더니
오늘도 이렇게 예쁘게 꾸며서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 내에 주님, 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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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ㅉㅉㅉ
님의 아프신 다리가 치유되심은 나주성모님을 열시미전하시는 사랑의 발길되시고
앞으로 더욱더 전진하라는 치유?^^*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늘 순수하게 사랑가득담긴 그 미소와 열시미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글구 은총나누어주시어 늘감사드려요~~~
이번 피정은 정말 정~말~느므느므 좋았어용~
율리아엄마의 힘드시고 창백해보이신 모습은 가슴아팠지만요~ㅜ0ㅜ;;
고로 더욱더 노력하고 힘을 내야함을 느끼는 시간들이였어요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율리아엄마사랑안에 일치하여 천국으로 함께 울모두 아자!!!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 사랑과은총을 담뿍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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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달아들고

믿음으로 신뢰하는  자녀들에게 결코 빈손으로 되돌려 보내시지

않지요  축하드립니다  더많은 주님에 축복이 천국이 좋아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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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d
아멘~~~~~ 그분의 간절함과 사랑이 늘 부족한
우리사이에서 사랑의기적을 만드시는것 같죠?
은총 함께할수있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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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픈 다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방~긋)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주 많이요...^^*♥
  엄마와함께두요~~아시지용? ㅋㅋ(^0^)*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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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신비님의 댓글

율신액신비 작성일

치유받으신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참 이상합니다.!~율리아님을 보면 당신이 없으시지만 그래도 엄마집에 왔기에 뭐라도 더줄려고하고
당신께서 써야함에도 포기하시고 새끼에게 다 퍼주는 그런 사랑이 왜 안보이고  그저 돈이 많아서 막 퍼준다고만 생각할런지
그런거 같으면 벌써 나주에는 공짜좋아하는 사람들로도 가득찼을건데 그걸 왜 모르시나
정말있는 사람같으면 그냥 막주겠냐는 그런 생각을.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행위를 모독하는 그런 막말들을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천국이좋아님께서는 늘 율리아님께 대한 사랑이 넘쳐나시는것 같습니다 저희모두가 다 그렇지만요
천국이 좋아님께 예수님과성모님께서 늘 축복을 가득히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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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무릎 치유 받으신것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님의 가정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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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는 우리가족들 .그 깊은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더 일치하며 늘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따르겠습니다.

아멘,,치유받으신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정에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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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길
 " 아프다고 안오시면 안돼요.
그럴수록 더 오셔서 치유받으셔야 해요."

그 말씀은 결국은
당신이 대신 아플터이니 오셔서 치유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거예요.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는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천국이 좋아님,
제 곁에 앉아 있을 때도
무릎이 많이 아프실 때 였군요.
아프신 줄 몰라 죄송해요.

아플수록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치유 받으셨음이 매우 반갑습니다.
님처럼 열심히 봉사하시고
아픔도 잘 봉헌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나주 성모님도 율리아님도 힘이 나시는 것 입니다.

치유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 함께 받도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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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미움 으로  연명 하셨으니 그렇게  .......

지나가실 때  그 어느때 보다도  강한 향기가  깜작 놀랄 만큼  풍겨 주셨어요

와 ~~~!!! 제옆의 자매님이  약간 스쳐 지나간 손에서  향기가 펑펑 났었습니다

오래도록......

그리고 천국이 좋아님  글 올린  것이  많이 발전 하셔셔

와 ~~~ 사진 까지..  율리아님 의 모습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컴 실력이 느신것  축하드려요 앞으로  실력 많이 발휘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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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치유 받으심 진심 축하드립니다.
저는 천국이 좋아님을 뵈면
어찌 그리도 주님 성모님을 잘 따르시는지
본받고 싶어진답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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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길
" 아프다고 안오시면 안돼요. 그럴수록 더 오셔서 치유받으셔야 해요." ........아멘!

율리아님이 우리의 아픈것을 희생과 사랑으로 대신 앓아주시기 때문이었어요...........아멘!

그분의 무한하신 깊은 사랑을 마음속에 새기며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오직 사랑만을 생각하며 달아들겠습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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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ㅡ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길 " 아프다고 안오시면 안돼요.
그럴수록 더 오셔서 치유받으셔야 해요."
그 말씀은 결국은 당신이 대신 아플터이니 오셔서 치유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거예요.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는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 함께 받도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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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은  천국이좋아요 님의 말씀처럼 죽음을
바쳐 자식을 키우는 가시고기가 생각나게 하시는
분이신데  왜 나는 늘 이러고 있는지 ......

아픈 무릎을 치유 받으신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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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좀 죄송하긴 했지만 그냥 다리를 쭈~욱 편채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 올해도 열심히 일하라고 주시는 은총임을 믿습니다."

아멘~!!

영웅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시며 몸소 행 해 주시는 실천적 사랑 앞에 저희가 어찌 감사드리지 않겠어요...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주어진 삶 안에서 충실히 노력하면서
항구한 마음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며 따르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아픈 무릎 치유 받으심과 더불어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연골이 닳으면 관절염이 생길 우려가 있다 하지요.
아픈 무릎 봉헌하시며 기어이 나주 순례를 선택하셨으니 탁월한 선택으로 치유 받으셨네요.ㅎ
많은 분들도 함께 치유 받으시리라 믿어요.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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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글 감사!!
우리 모두 치유 은총 함께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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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길 " 아프다고 안오시면 안돼요.
그럴수록 더 오셔서 치유받으셔야 해요."그 말씀은 결국은
당신이 대신 아플터이니 오셔서 치유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하시는 말씀이신거예요.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는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봉사자 피정에서 회개은총과
함께 치유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함께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작은영혼으로 율리아님의 뜻을따라
받은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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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에 아픈무릎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보잘것 없지만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을 이루어 주시라고 봉헌드렸습니다. 아멘~!
저의 작은 불편함(왼손으로 쓰는것도) 님의 지향에 함께 봉헌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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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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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요즘 허리가 하파효~
살이 쩌서인거 같아요

살이 쏙 빠지신 모습이
겉보기엔 좀 편해 보였지만  감추어진 고통은 더 크실거라 생각되네요

순례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천국이 좋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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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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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25년된 산후풍을 치유받으면

멋지게 은총체험 글을 쓰고싶은데.......

그날을 위해서 홧-- 팅 할께요

주님 성모님을 무척 사랑하시는 천국이 좋아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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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천국이좋아님
늘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고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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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는 우리가족들 .그 깊은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더 일치하며 늘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따르겠습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사랑에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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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치유의 은총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총을 받으신 천국이좋아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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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는 우리가족들 .그 깊은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더 일치하며 늘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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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무픞이 치유되셨다니 정말 감사드리며 기뻐해봅니다.

대신 아파해주시고 고통받고 계신 율리아님께도
큰 감사드리며 한편 죄송한 맘이듭니다. 사실

저도 두통이 그날 있어서
좀 힘들었는데 치유받고 넘 감사했지요.
이렇게 우릴 사랑하시느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진정 고맙습니다. 아멘

예쁘게 올려주신 천국이좋아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되심 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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