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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냉병을 치유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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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덕의태동
댓글 41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1-01-08 1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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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에 순례다니면서 아는 자매님 한분의 증언을 대필합니다.

자매님 귀가 잘 안들려 글로 적으신 것 올립니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이 글을 적습니다.

나주에 다닌 것은 2년 7개월 정도 됩니다.

저는 3년전부터 귀가 안들려 그동안 많은 병원에 다녔지만

청신경이 망가져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귀뿐만 아니라 10년이 넘은 냉병이 있는데

지난 12월 첫 토요일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증상은 무어라고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얼었다 녹을때와 같다고 할까요.

근육이 심하게 아프고 뼈속까지 아프죠.

여름에는 괜찮다가 겨울이 되면 더 심하고 병은

해가 갈수록 더 심해져서 처음에는 발목에 종아리

그리고 허리까지 올라와 어떤때는 대 소변 보는 것도

힘든 적도 있었습니다. 이 또한 대학 병원에서 치료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단 한번도 이 병을 치유 시켜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12월 첫토요일 묵주기도하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다 끝나고 마지막에 바로

아래로 내려가지않고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1-14 10:24: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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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받은 치유의 은총!
누군가 나를 위한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기억하며
그 사랑에 보답해 드리는 삶이 되도록 한해도 함께 노력해요.(^0^)*

대필로 수고해 주신 성덕의태동님에게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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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10년이나 된 냉병을 치유받으셨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역시 나주 성모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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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대소변까지 힘들고 대학 병원에서도 못고친 냉병, 표현하기 힘들그 증상을 주님 성모님께서는
아시고 고쳐주시니 참으로 사랑과 은혜 깊습니다.

은총 대필글 잘 읽고 감사드립니다.
나주 다니는 모두 물어만 보면 받은 은총 넘쳐날 거에요.
다 기록 못하고 소개못되는 것이 안타가운데 이렇게 대필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주님 성모님 기뻐하실거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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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대필해 나누어 주시니 은총이 배가 됩니다.
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시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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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무기님의 댓글

불패의무기 작성일

사랑하는 성덕의 태동님!
반갑습니다.
이웃의 아름다운 은총 사연 올려주신 그 공로도 백배로 갚아주시길...

원인 불명 불치의 냉병 치유 받으심 진심 축하드려주세요..
우리의 영혼 육신 슬픔과 고뇌아픔가지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
우리의 병고를 짊어 지신 어린양이신 주님께서
그 짐을 율리아님도 함께 지길 원하셨고 은총은 강물이 되어 나주에서부터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주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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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오님의 댓글

이비오 작성일

저도 나주가 진실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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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성덕의 태동님~~~
은총글 대신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치유받으신 그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려주세요~~~
축하축하 축합니당~^^*
율리아엄마의 희생보속고통을 통한 기도봉헌으로 인해서
저희들은 이렇게 큰 은총들을 엄청나게 받고 살아간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복된영혼이지라~~~

사랑하는 성덕의 태동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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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텃밭님의 댓글

은총의텃밭 작성일

성덕의 태동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2월31날과 1월1일날에 은총받으신 분들이 많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과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간들 잊지못할겁니다
사랑하는 성덕의 태동님 주님과성모님과함께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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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아멘!

육적인 치유 보다는 귀를 열어 달라는 간절한 영적 호소를 들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모두의 영혼의 귀를 열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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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말하지 않아도 어디가 아픈지 다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죄인인 저도 님의 그 고백에 아멘! 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결국은 없어지고말 황금도 불로 단련을 받듯이
우리의 믿음도 더욱 순수해 지기 위하여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것들에
괴로울 때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감사할 수 있게 도와주셔요

사랑하는 성덕의 태동님, 은총글 대신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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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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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정말 감동깊은 치유증언이에요...
대필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나주는 참으로 진실임을 만방이 알아야합니다.
님과 같은 열매들이 진실이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귀를 막고 눈을 스스로 막은 이들을 용서하시고 당신의 승리를 얼른 앞당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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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성가정님의 댓글

복된성가정 작성일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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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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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 축하!!
저의 은사님도 귀가 잘 안들려요!
한쪽귀는 어릴때부터 잘 안들렸고 다른 쪽 귀는 잘 들렸었는데
모기소리가 나서 모기가 있는 줄 알고 손으로 탁 쳤는데 그릇깨지는 소리가 나더니 잘 안들린데요!!
그분께서도 나주성모님 순례하고 은총으로 귀가 들리게 은총 받았으면 좋겠어요!!!
치유 은총! 감사!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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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단 한번도 이 병을 치유 시켜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12월 첫토요일 묵주기도하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다 끝나고 마지막에 바로

아래로 내려가지않고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
냉병 치유받으신 성덕의 태동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의 아픈곳을 잘 아시기에
때가 되니 치유를 해 주신거 같습니다.
치유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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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귀뿐만 아니라 10년이 넘은 냉병이 있는데
지난 12월 첫 토요일에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덕의태동님 귀와냉병까지..치유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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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덕의태동님, 대필하여 올려주신 님의
애써주심에 좋은 은총의 글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님의 사랑실천에 존경을 표합니다.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아멘.

귀뿐만 아니라 10년이 넘은 냉병이 있는데
지난 12월 첫 토요일에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치유받으신 그 자매님을 축하드립니다.
간절한 기도를 들어 치유해 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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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귀 뿐만 아니라 10년이 넘은 냉병이 있는데
지난 12월 첫토요일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대필해주신 성덕의 태동님 감사드리며 함께 기뻐해봅니다.
저가 아는 분도 냉병이 무척 심했는데 피가 나고 악취도 심했는데
나주에서 치유받았지요. 

너무나 감사하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셔요.
이토록 많은 은총이 내리도록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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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대필해주신 성덕의 태동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들  갈바리아 십자가 에  현존하시며  사랑을  주시고 계시는
주님의 현존을  한번더

느낄수있게  해주셨어요  감사드리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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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우리의 작은 시름에도 응답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게 깊은 경배와 사랑을 드립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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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성가정님의 댓글

복된성가정 작성일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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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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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드리오며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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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아멘!!!

말하지 않아도 자녀들의 사정을 모두 잘 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셨네요~!!!

사랑하는 성덕의 태동님 ^^* 좋은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을 나누어주신 분께도 축하드리고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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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성덕의 태동님 은총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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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늘 깨어 기도하는 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메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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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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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은총 이군요~!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어서빨리  승리  인준 받으시어
온세상으로 부터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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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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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치유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은총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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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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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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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
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덕의 태동님 ...은총받으신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대필 감사드리며~두분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성덕의 태동님 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덕의 태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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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10년 동안 고생 해오신 냉병 치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글 대필 해 주신 성덕의 태동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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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찬미합니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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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예수님을 바라보며 제 귀를 열어달라고
간절히 기도 했죠. 그런데 기도중에 머리에서
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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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님의 에틋한 은총 이야기~~ 넘 감동이네요.
사랑합니다.~~
겸손한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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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고통이 있었기에...
성령 안에서의 자유로움으로 성령 충만함을
느끼고 만끽하는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치유 받으신 님께도 감사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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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의 고통의 마음을 알아채시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에게 오셨습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이 죄인 한 사람을 더 사랑하시어
이 죄인을 품에 꼭 안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덕의 태동님.
은총 가득히 받으신 그 자매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셔요.
은총 대필하여 주신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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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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