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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에는 엄동설한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하는 젊은이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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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100회 작성일 11-02-03 13:2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며칠전 게시판에 올라온 성소자들의 피정의 모습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은 가장 추운 날이었는데 가녀린 어린 처녀들과 총각들이 맨발이 눈 속에 파묻힌 모습을 보고

나는 너무했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는 집에서도 가만히 있어도 추운데 저 산 속에서 찬바람마저부는 엄동설한에 저런 일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어린 처녀들과 총각들이 얼마나 발이 시릴까 생각하며 충격으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기도회에 참석하였던 한 성소자 미카엘라님에게

"너무 했어요.아직 나주에 대하여 잘 모를텐데...'

라고 혼자말로 중얼거렸더니 미카엘라 자매님이 정색을 하며 이렇게 말 했습니다.

 

"아녜요, 저들이 스스로 그것을 원했어요. 심지어는 반팔 옷까지 입겠다고 하였어요.그리고 저들은 나주에 대하여 잘들 알고 있어요."

 

"아 그런가요?"

나는 오히려 부끄러워 졌습니다.

얼마나 대견스럽고 놀라운 젊은이들인가 !

 

지금 성소자들이 줄어드는 판에 오히려 나주에서는 저렇게 아름답고 싱그러운 젊은이들이 다투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생을 희생하겠다고 나 섰으니 이런 곳이 이 세상에 어디에 또 있는가?

 

이 놀라운 장면을 세계 모든 사이트에 올려지기를 바랍니다.

모든이들이 보고서 나주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할 것이니다.

이들이 있는 이상 ,앞으로의 세계 천주교회는 희망을 보게 될것이며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이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역사하시는 나주에서 불림을 받았으니 온 인류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빛으로써 주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파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로 지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21: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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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녜요, 저들이 스스로 그것을 원했어요.
심지어는 반팔 옷까지 입겠다고 하였어요.
그리고 저들은 나주에 대하여 잘들 알고 있어요."
아멘.


이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역사하시는
나주에서 불림을 받았으니 온 인류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빛으로써 주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파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로 지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그들은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우리의 자랑입니다.
나주의 미래입니다.
그들은 성모님의 기쁨입니다.
사랑합니다. 성소자 지원자님들,
그리고 그들을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좋은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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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성소자들이 줄어드는 판에 오히려 나주에서는 저렇게 아름답고
싱그러운 젊은이들이 다투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생을 희생하겠다고
나섰으니 이런 곳이 이 세상에 어디에 또 있는가?

이 놀라운 장면을 세계 모든 사이트에 올려지기를 바랍니다.
모든이들이 보고서 나주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할 것이니다.
이들이 있는 이상 ,앞으로의 세계 천주교회는 희망을 보게 될것이며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이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역사하시는 나주에서 불림을 받았으니
온 인류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빛으로써 주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파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로 지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성소자 지원자님
님들의 정성이 참으로 갸륵하고 맘이 찡하여져옵니다.

늘 나주를 알리고 좋은 글로 함께 나눔해주신 님의 사랑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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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겸손한 마음으로 엄마를 따르고~~~
넘치는 사랑으로 주님 가신 길을 걷는 성소자님들~~~
사랑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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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뜨거운 은총과 사랑으로  성소자님들과 함께 하여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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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에서 불림을 받았으니 온 인류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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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네 .. 주님함께님 ...
저도 너무나 감동 이었답니다.
너무도 감동이어서 눈물이 마구 쏟아졌답니다.
참으로 나주성모님의 미래는 광명입니다.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셨을까요?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이 성소자 지원자들에게 내려 주렁 주렁 열매 맺을 것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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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우리모두 기도로 지원해요!!
정말 대단한 나주성모님의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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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녜요, 저들이 스스로 그것을 원했어요.
심지어는 반팔 옷까지 입겠다고 하였어요.
그리고 저들은 나주에 대하여 잘들 알고 있어요..아멘!!

정말 대견하고도 자랑스러운 분들이십니다.
이런분들때문에 나주는 더욱 빛이 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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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놀라운 장면을 세계 모든 사이트에
올려지기를 바랍니다.모든이들이 보고서
나주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할 것이니다.이들이 있는 이상 ,앞으로의

세계 천주교회는 희망을 보게 될것이며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될것입니다.이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역사하시는 나주에서 불림을
받았으니 온 인류의 희망이 될것입니다.또한
구원의 빛으로써 주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파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로 지원
하여야 하겠습니다.아멘  아멘 아멘!!!늘
기도중에 함께기도드려요~~~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오늘성시간에 생활의 기도회원님들과 피정자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영육간에 건강해보이고 은총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참으로 은총가득히들 받아구나
생각했습니다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
렸답니다 그 크신 은총이 아니였던들 추위에 맨발의
십자가의 길 ~다시한번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 가득한 새해은총
축복의 나날이 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누리는 부활의 삶이
되시기를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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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들이 있는 이상 ,앞으로의 세계 천주교회는 희망을 보게 될것이며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이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역사하시는 나주에서 불림을 받았으니 온 인류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빛으로써 주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파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로 지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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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늘 기도와 격려로 지원해주시는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
나주의 꿈나무들인 성소자들이 좁지만 곱고 아름다운 성소의 길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용감하게 따를 수 있도록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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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 성소자들이 줄어드는 판에 오히려 나주에서는 저렇게 아름답고 싱그러운 젊은이들이
다투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생을 희생하겠다고 나섰으니 이런 곳이 이 세상에 어디에 또 있는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세상 어딜 가서 요즘 젊은이들이 이렇게 눈밭에 맨발을 벗고
주님의 고통에 일치되고자 나선 이들이 있을까요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당하신 극도의 고통과
주님께서 친히 택하시어 당신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주님께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고통이
오버랩 되면서

저희가 당하는 작은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지만 이 작은 것들까지 온전히 봉헌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부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께서
성소자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로 지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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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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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맹추위와 발이얼고 온몸이 얼음덩이가 될까
아랑곳 하지않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자 온몸을 아끼지 않고 봉헌해 준 성소
지원자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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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들이 스스로 그것을 원했어요.
심지어는 반팔 옷까지 입겠다고 하였어요.
그리고 저들은 나주에 대하여 잘들 알고 있어요"


아멘~~~!!!
참으로 대견하구...아름다운 영혼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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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어렵고  힘든 것 같이 보이지만  무척  아름답고  거룩한  향내음이
물씬 풍기는 그길을  향하여 가는  선택된  복된 영혼들~~
 
나주에 오셔셔  당신 현존을 드러내시며  사랑으로 부르시는
성모님의 목소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뽑힌 백성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뽑으시고  준비하신  아름다운 영혼들을
통하여 나주 성모 성심이  승리할 날이  머지 않았슴을  느낄수 있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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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이렇게 오셔셔  인류를 구원하시려 애쓰시는데

흡족한  응답 하는것을 꺼려 하니 마음 아프셨을텐데

이렇게  이쁜 영혼들이  응답으로 위로 해드리니  기뻐셨을것을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글 잘읽었어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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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금 성소자들이 줄어드는 판에 오히려 나주에서는 저렇게 아름답고 싱그러운 젊은이들이 다투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생을 희생하겠다고 나 섰으니 이런 곳이 이 세상에 어디에 또 있는가?"

정말 나주가 아니면 볼수없는 광경이겠지요~정말 모두가 본받고 실천해야할 일들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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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저도 성소자들을 보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더 느끼곤 합니다.
주님, 성모님을 향한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
그리고 그들을 향한 주님, 성모님의 쏟아주시는 그 사랑.

진정 거룩한 성지이며 하늘과 땅이 맞닿는 이곳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가 되고 사도가 될 이들을
불러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주시고 다듬어 주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지요!
모두 모두 더욱 더 양육되어 작고 겸손한 도구되어 구원의 한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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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함께님
 정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젊은이들이 참으로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그 용기와 믿음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깊은 사랑과 마음을 지녔는지...
어른인 저는 정말 부끄럽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2월 둘째주 토요일에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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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역사하시는 나주에서 불림을 받았으니
온 인류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빛으로써 주님의 뜻을 온세상에 전파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로 지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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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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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수녀님께서 너희의 발은 이제 예수님께 묶였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에 백만분의 일도 되않지만...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가게 하옵소서..
아멘~*

빛이좋아님~
참.. 아름답고 진솔한 은총의 글이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스런 자녀로 거듭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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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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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성모님의 사랑스러운 아들, 딸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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