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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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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피는사랑
댓글 34건 조회 2,154회 작성일 11-10-16 16:59

본문

"주님 ! 제가 쓰는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겐

기쁨이 되게 하시고 올린 글자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19일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게 하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5일아침 학교가다가 1톤 냉동 탑차에 치인 교통사고로 입원한 조안나 학생의 소식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율리아엄마와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고당일날 부터  얼굴뼈가 깨져 눈및부분이 함몰되고 함몰된 부분이 자주빛 멍과 굵은 혈관이 오른쪽 눈 위 아래로 있었는데

응급실에서 기적수를 바르자 마자 볼부터 아기피부처럼 분홍빛새살이 돋았고 꺼진 뼈가 솓아낫고

힘줄이 사라졌고 약간의 멍만 있었고

다친 다리 발목 부분에 맥이 안뛰어 수술할수 없다고 의사선생님들이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기도봉헌란에 기도 부탁한뒤 3시간후에 조혈검사때

동맥과 혈관이 터졌는데 피가 통한다고  다행이라며  그날 수술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옆자리 침대에 신앙이 없는 30대 젊은 주부가 안나를 첫날부터 보고 기적수 사용하는것을 보았는데

안나얼굴 앞 부분만 기적수를 발라주다가 (사실 옆 부분은 어른 주먹보다 더 팅팅 부었는데 보험사 직원 보이려고

앞부분만 분무기로 뿌리다가 기적수가 날아가 옆부분에 묻어 ) 안나가 쑥쑥 낫는것을 보고

'교통사고 환자가 보통 2~3일이면 얼굴이 더 팅팅 붓는데 너무 말끔히 좋다'고  감탄하여

기적수 한병을 주고 얼굴에 뿌려주고 고통중일때 먹여 주었습니다.

그 주부는 언니가 천주교 신자라 하였고 정읍에 산다 했는데 나중에 신앙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82세 할머니가 옆에 계시는데 고관절 수술후 선망증세로 현실과 가상 구분을 못하고 헛것을 보고

밤엔 공포로 큰소리치며 3일정도 정말 힘들게 보냈는데 정말 위급한 순간마다 기적수를 먹여주고

너무 열이나 이마에 조금 발라주니 순식간에 열이 내리고 시원하다며,거짓말같이 순하게 변하고 곧바로 주무시어

간병인과 가족들이 신기해 했습니다. 이 무신론자 할머니에게 주님께서 주신 기적수라 설명드리고 힘들때마다 먹여주니

좋아라 했습니다. 할머니의 친한 친구 세분이 천주교 신자인데 이 할머니도 주님을 믿게 되면 좋겠습니다.

할머니의 치유 과정을 본 개신교 신자 간병인 에게 기적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니 정말 기적수를

잘 받아들이고 같이 사용하며 작은 병에 얻어가고 집에서 눈에 넣었더니 오랜세월 매일 아침 눈꼽이 끼었는데

끼지 않는다고 감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저희와 함께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며칠전 안나다리 소독할때 첫날부터 궤사되던 발등의 피부가 사흘날부터 새살 비율이 늘어  6일째 되는날 완전히 새살로 바뀌었고

더 감사한건 ,어제아침 소독때 선생님께서 안나가 다치기전 피부와 다친 발등의 피부와 경게선 사이에

새살이 0.2mm 두께로 라인처럼 테두리를 이루어 생겼다고 핀셋으로 짚어가며 말했고, 사실은 발등 전체가 까맣게 썩을줄 알았는데

나았다고 했습니다. 알렐루야!

오늘 아침은 그 살라인이 조금더 늘어났습니다. 그분들은 애들이라 치유가 빠른거 같다고 하면서도

의아해 하는거 같았습니다.

 

오늘 아침 소독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안나 수술참여하신 선생님이었습니다.

안나가 워낙 많이 다쳐 걸으려면 오랜 시일이 걸릴건데 회복이 빠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발목에 피가 안통해 선생님들이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통했다고...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주님 성모님의 은총, 기도 덕분임을 알고 저희는 감사 찬미 드렸습니다. 

붕대를 마음대로 풀 수가 없어 기적수를 발라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위에서 스프레이로 뿌려주고 발가락이 조금 나온 틈으로 기적수를 흘려 넣어주었습니다.

의사들은 절대 물은 세균이 있어서 안된다고 강력히 말 했지만 몰래...

사고난 다리와 몸에 율신액 스카프로 완전히 꼭꼭 무장을 시켜주고요. 밤낮으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안나는 처음 이틀만 진통제를 맞고 그후의 고통(,특히 소독후의 고통은 몇시간 지속되는데 )은 율리아님과

 19일 행사의 성공을 위해 봉헌하며 견디다가 어제 한번더 맞고 오늘도 힘들지만 역시 봉헌하며 견디고 있습니다.

19일에 가고는 싶은데 의사 선생님께서 워낙 많이 다쳐 그날 가기 무리일것 같다고 하십니다.

 순례차로 가고 싶은데 잠시만 휠체어를 타도 다리가 아파서 몇시간 힘들어 합니다.

주님 꼭 갈수 있게 해주소서.아멘!

 

안나의 다리는 발목이 크게 다쳤는데 근육이 뽑혀 나가서 재생이 안되고 관절과  인대가

산산 조각나서 모두 제거하고 힘줄만 묶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발등도 냉동 탑차가 밟고 지나간 자국이 선명한데도 뼈가 깨지지 않고 피부도 산산히 찢어졌다했는데

동맥과 혈관이 조금만 터져서 감사하고,머리가 안다치고 첫날부터 궤사된 피부가 다시 새살이 됨에

감사찬미 드립니다.아멘!

이제 다리가 완쾌되려면 오랜 시일이 걸리고 다 나아도 관절이 오고  장애가 될거라 했지만

안나와 저는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고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또한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마음만 앞서지 글이 앞뒤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이해해 주시길...

 

이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영광 드리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너무 감사 드리고 또한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19일에 꼭 나주를 갈수있게 안나가 좀더 낫고 갈 여건이 되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p.s:  방금 제가 글을 수정하는데 갑자기 컴이 에러가 나서 수정된글이 모두 날아가고 갑자기 컴이 먹통이 되더니

전원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다행히 운영진의 도움으로 글은 복구 되었는데 모든것이 정상인데 컴에 불이 안들어와 기도하며

콘센트를 살펴보니 세상에! 컴퓨터 전원 연결하는 플러그가 뽑혀서 한쪽에 숨겨져 있고 다른것은 모두 다 켜져 있는데,

그 부분의 콘센트 전원만 꺼져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잠시 집에 들른거라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전원도 딱 소리가 나야 켜지는 콘센트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나는것을 싫어하는 마귀들의 방해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글을 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26 17:08: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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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아~~ 증언 글 전체가 은총의 역동성이 마구 느껴집니다. 감동입니다.
다친부분 설명에 조마조마하지만 은총이 스쳐지나가 매구어지는과정이 상상이 가네요///
더욱 많은 은총 으로 더욱 빠른 회복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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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더욱 빠른 회복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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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통 중에 바치는 꽃피는 사랑님의 아름다운 봉헌,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 받아 주신줄 믿습니다. o(^^o) (o^^)o

빠른 호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
꽃피는사랑님,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꽃피는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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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주님과 성모님 께서  안나를 빨리 완쾌 하여 주시고  주님 도구되어  입원실 주위환자 분들도

나주 마리아 구원방주에 승선 하게 하여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께 간절히

기도 드리 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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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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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좋으신 주님, 자애로우신 성모님,
조안나 학생의 다친 다리와 얼굴이 꼭 치유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통증이 더 완화되어 19일날 나주로 순례올수 있게 하시어
더 빨리 완쾌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제발 조안나 학생이 다시 두발로 건강하게 걸어다닐수 있도록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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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조안나!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구함받음 축하합니당^^*
이제 많이 쉬었으니 이제부터 열심히 하라고 특별한 부르심인가 봅니다.
빠른 회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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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 드러나는군요...
바른 회복으로 성모님 더욱 영광받으실겁니다.

은총안에 회복되고 계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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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
조안나 학생이 빠른치유를얻어 10월 19일 기념일에
순례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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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모든것을 주님의 은총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이 너무나감동적입니다...정말 너무큰사고 였지만 그사고를 통해서 이루시는 ,드러내시는 기적은 너무나도 놀랍고 경의롭습니다 ...꼭 기도드릴께요 19일날 오셔서 완전히 치유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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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영광 드리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너무 감사 드리고 또한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19일에 꼭 나주를 갈수있게 안나가 좀더 낫고 갈 여건이 되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안나자매님이 어서 쾌차 되어서
19일날 나주순례를 할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꽃피는 사랑님 수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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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안나는 처음 이틀만 진통제를 맞고
그후의의 고통(,특히 소독후의 고통은 몇시간 지속되는데 )은
율리아님과 19일 행사의 성공을 위해 봉헌하며 견디다가 어제
한번더 맞고 오늘도 힘들지만 역시 봉헌하며 견디고 있습니다..아멘

아직 어린나이인데. 그고통을 봉헌하며 견디고 있다니..너무 감동스럽네요
예쁜안나에게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고요,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안나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어요, 사랑하는 꽃피는사랑님 더욱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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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이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영광 드리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너무 감사 드리고 또한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19일에 꼭 나주를 갈수있게 안나가 좀더 낫고 갈 여건이 되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정말 크게 다치셨는데 기적수로 빨리 치유되도록
이끌어주시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안나님이 하루빨리 완쾌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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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꽃피는 사랑님...조안나 서고와 함께 치유과정 소식 감사해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촉즉발 위험에서 구해
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빠른 쾌유소식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여러님들의
작은 정성의 기도그리고 기적수로 휴유증 없이 완쾌되리라 믿어요 더욱 힘내
시고 용기내소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다시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19일에 안나와 꼭 순례오실수있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꽃피는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꽃피는사랑님...
중고생 피정에 참석했던 안나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그은총으로 많은아픔도 봉헌
잘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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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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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며칠전 안나다리 소독할때 첫날부터 궤사되던 발등의 피부가 사흘날부터 새살 비율이 늘어  6일째 되는날 완전히 새살로 바뀌었고

더 감사한건 ,어제아침 소독때 선생님께서 안나가 다치기전 피부와 다친 발등의 피부와 경게선 사이에

새살이 0.2mm 두께로 라인처럼 테두리를 이루어 생겼다고 핀셋으로 짚어가며 말했고, 사실은 발등 전체가 까맣게 썩을줄 알았는데

나았다고 했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치유되는 과정을 자세히 적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한글 한글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은총의 글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빨리 쾌차해서 19에 꼭 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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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팔 왼쪽 수술을 받아서 아는데 정말고통이 심합니다 아픈고통보다

꼼짝없이 음직일수 없다는것이 더 큰 고통이었습니다 안나님 성모님 사랑을

아시기 때문에 그 많은고통을 봉헌 할수 있는 은총을 하느님께서 주셨군요

나주 성모님을 모르셨다면 그고통을 온몸으로 스스로 감당하시기 힘들어 하면

고통에 고통을 더한 절망속에서 견디어 내야하는 아픔이겠지만 다행이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고통이 기도화 되어 오히료 공덕을 쌓은 사랑에 기도가 되어

그 기도가 다시 안나님께로 돌아와 안나님에 육신에 상처와 영혼에 상처 치유까지

주시니 참으로 감사한일이지요  꽃피는 사랑님 안나를 통하여 많은 영혼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을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루 빨리 안나에 아픈상처가 회복되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뵐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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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꽃피는 사랑님
참으로 다행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주님께서 주신 기적수 !
반대자들은 늘 손해만 본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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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꽃피는 사랑님 참 오랜만이군요
안나가 다쳐도 많이 놀라셨지요 그래도 나주성모님만 계시면
안심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성모님께서 세상을 초월하여
다 정상대로  치유하여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우리함께 같이 기도해요 10월19일날  안나와 같이 오셔서
더욱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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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꽃피는 사랑님 ^^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역시 율리아님의 기도와 기적수로 빠른 치유를 보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같은 병동에 있는 다른 환자분들까지 더불어 은총 받으시니
좋은 소식이 이어지네요.

얼마 남지 않았지만 19일날 꼭 순례 올 수 있도록,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것 없으신 주님, 성모님께서
온전히 치유하여주시어 영광 드러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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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 기적수로서 천주교신자들의 회개로 이끌고 은총의 치유 기적을 일으키시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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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주님 성모님의 은총, 기도 덕분임을 알고 저희는 감사 찬미 드렸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여 치유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안나님과 가정을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임을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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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꽃피는 사랑님
얼마나 놀라셨어요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빨리 쾌차하고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조안나 학생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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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나님 빠르게 회복됨 넘 축하드려요.
수술한후 생각외도 잘 회복되셨으니

이모두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고
율리아님이 사랑의 기도로

잘 되심 넘 축하드려요.
한편 참  다행이여요.

얼마나 놀라고 걱정했을까  싶어요.
신기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었고
옆에 계신 할머니께서도

나주 기적수로 ...
나주의 기도와 모든 성물과 기적수
모두가 큰 축복임을 또다시 느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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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기적수의 힘으로 하루 빨리 완쾌하시어 주님 영광 들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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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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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꽃피는 사랑님~~

정말  힘겨운  고통들의 시간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품안에서 겨우 무사히  빠져 나오실수가 잇었습니다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안나의 치유를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안나의  고통 봉헌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져서

19일 기념 기도회  은총이ㅣ 가득한 기도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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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기도해 주신 님들 덕분에 안나는 어제보다 훨씬 좋아져서
몸을 좀더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며 율리아 엄마와 기도해 주신 모든님들 감사 드립니다! 꾸뻑*^-^*

오늘 아침 소독때는 어제보다 발목의 부기가 다 빠진것처럼 보이고 다치지 않은 발목의 두께와
거의 똑같게 보여 놀랐고 감사찬미 드렸습니다. 알렐루야!
안나의 상태로 하루만에 다리의 상태가 그렇게  좋아지기 어려운데!!
모두들 기도해 주신 덕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발등의 상처도 어제 그제보다 훨씬 많이 새살이 돋은거 같습니다.알렐루야!
이 상태면  모래 성모님께 순례 갈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옆자리 할머니(수간호사님 어머니)도 특별한 부작용없이 쑥숙 잘 낫고 계시고 보호자님께 기적수 사용 얘기를 했더니
사실은 자기도 천주교 신자인데 바빠서 냉담중이라고...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고 합니다.

좀전에  허리 척추 수술수 척추에 염증이 생겼고 염증 수치가 퇴원할 정도로 떨어지지 않아
 3개월 입원하고 있는  할아버지의 보호자에게 기적수 1.5리터 한병과
작은 기적성수 한병을 전했습니다!

처음에 기적수를 권했을 때 별 반응이 없고, 저희방 간병사님이 저 없을때 권했더니
 할렐루야 기도원 기적수도 먹어보고 다른 좋다는 물도 다 먹어봐도 효험이 없었다며  거절했답니다.

방금전에 우연히 만나 이 물에 대해 몇가지 사례와 안나의 얘기, 간병사님의 얘기를 해주며 드렸는데
받아갔습니다.

부디 이 기적수로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신앙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가톨릭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혼 육신 먹고 마시고 바르고 치유 하라고 주신 은총의 물이라고
설명해드리고 분무기로 뿌려 드렸더니 시원해 하고, 안경쓴 눈에도 넣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분들에게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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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애석하게도 안나는 외출할 정도는 못되고 여러 여건상 순례를 못가고
마음만 가게 되었습니다.
준비를 했었는데...
기도중에 기억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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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기적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와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로
이렇게 빠른 치유가되다니 주님께 찬미드리나이다.
아멘~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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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마귀가 방해해 봣자 소용없다는것을 빨리 알아야 할텐데요^^*
걸을수도 있게 되기를 모든 님들과 함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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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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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곷피는사랑님."
    나주기적수로 그렇게 놀라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의 효념으로 주님,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기적수 참으로 감사가 저절로나옵니다.


      "안나님." 하루속히 쾌유되기을 바랍니다.
      기적수로 회복이 빠르다하니, 축하드리면,
 곷피는사랑님의 은총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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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베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은혜 감사드리며
언제나 우리를 위해 중재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안나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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