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어처구니 없는 누명에서 해방시켜주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복된성가정
댓글 25건 조회 2,421회 작성일 11-01-10 00:03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적는 숫자 한글 한글 안에

찬미 영광 감사 받으시고 병든 가정들이

율리아님의 영성의 빛으로 구원되게하소서...아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한 생명, 한 가정안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된 사건은

참으로 오랜 세월안에 묻혀버린 채

비참함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세월들이었습니다.

 

첫 아이를 임신하였던 때

희망과 꿈에 부푼 모든 것을 한순간 다 잃어버리는

회오리바람의 강풍의 사건.

 

포항에 있는 형님이 부산으로 이사를 한다기에 갔다오니

힘들어하는 내게 어디서 뭘하고 왔는지 모른다는

엄청난 청천벼락같은 소리와 함께

이성을 잃어버린 감정의 홍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둘째 형님의 음모로 저지른 행위로 인해..

 

나는 어려서 부터 지나치리만치

품행이 단정하지 못한 언행을 예민하게 싫어하였고 

남자 알레르기가 있던 내게 씌워진 어처구니없는 추한 누명은

너무도 큰 고통이었습니다.

 

82년 그때의 충격과 상처는 너무도 깊이 남아있었고

 몇년의 외국생활  때엔

오로지 신앙생활과 함께 아이를 키우며

행여 밖에 나갈 일이 있어도

이웃사람들에게 남편이 없는데 늦게 다니면 분심을 줄까봐

해가 떨어지기 전 집에 들어오곤하였습니다.

 

남편은 그런 아내를 잘 알고 믿고 있는데도 

가까이 살았던 형수의 말들은

늘상 부부일치를 하지 못하도록 분열의 독침을 주게된 원인이었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빛의 은총을 통해

그 모든 원인이 첩의 딸인 형님이

우리 가정을 파괴시키는 행위들이었음을 

이제야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저 아이는 누굴 닮았을까" 하며

음란과 분열의 마귀는 온갖 방법으로

상처를 건드리며 고통을 주었고

당시엔 원인도 모른채 감당 할 수 없는 상황들은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꿈꾸었던 그 목표를 향하여

수없이 노력하면서 일년 내내 9일 기도로 매달리며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봉헌할뿐이였습니다

 

죽음으로 누명을 벗으려 하였던때

나주 성모님께서는 나의 행실로 누명을 벗어야함을

일깨워주시는 은총을 베푸시어 

그 어둠의 고통에서 벗어나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참으로 신비스러움과 함께

그렇게 많이 흘리셔야했던 눈물과 피눈물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참 많은 누명을 벗게해주셨습니다.

 

아들은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중학교 때 알게되었고

군대간 시간 외엔 기적수와 함께

그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가 되지않던

알레르기 비염 등 많은 치유 은총을 받았습니다.

 

신부님이 성소가 있다고 하여 신학교에 합격을 하였지만

왠지 마음이 허락하지않아 일반 대학에 진학을 하였고

군대 제대와 함께 '아 바로 이곳이다' 하여

나주성모님의 사랑안에 함께 할 계획이였는데

갑자기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할아버지를 꼭 닮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이의 탄생은 

영원히 묻혀버릴 뻔 했던 억울한 누명,

그 어떤 해명도 필요없이

우리 부부 안에, 가정 안에 광명이 되어 

가슴 속 깊은 곳의 무덤이 되었던 고통으로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아이는 임신 8개월에 조산을 할 위험의 상황일 때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기도로 위기를 넘기고

6월에 누명을 벗겨준 다니엘이 탄생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본명을 지어주셨는데

율리아님을 통한 말씀 안에는 그 어떤것도

참으로 놀라운 은총임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에 어떻게 감당할 수 없었던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시려,

생명을 다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인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여

온 세상이 진리의 빛으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이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1-14 10:25:5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떻게 감당할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시는 그사랑 그행복을

주시기위하여 율리아님의 그 오랫동안의 고통안에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

축하드립니다.
인고의 세월을 율리아님의 말씀 처럼 "하느님 사랑"이었습니다.
라고 고백하시는 듯하네요.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더욱 큰 희망과 믿음으로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떻게 감당할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시는 그사랑 그행복을
주시기위하여 율리아님의 그 오랫동안의
고통안에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이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어서빨리
인준되시여 온세상에 진리의 빛으로 가득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복된성가정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복된성가정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ㅡ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  복된성가정 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감당할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시는 그사랑 그행복을

주시기위하여 율리아님의 그 오랫동안의 고통안에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이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어서빨리
인준되시여 온세상에 진리의 빛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참으로 율리아님을 통한 말씀안에 주시는
은총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감당할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시는 그사랑 그행복을
율리아님의 그 오랫동안의 고통안에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아멘~~~!!!
복된 성가정 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이 봉헌해주신 오랫동안의 고통 안에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인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복된성가정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성모님의사랑을 찬미하며 감사드리나이다.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율리아님을 통한 말씀안에 주시는
은총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감당할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시는 그사랑 그행복을
율리아님의 그 오랫동안의 고통안에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힘들셨고 멍든 가슴의 상처를 깨끗이 치유시켜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시고 복된성가정이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지난 그 시간 모두 아름답게 봉헌되셨음을 믿으며
굳건히 잘 인내하시고 기도하신 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성모님 크신 축복 가득
받으셔요. 사랑해요. ~~~
믿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
주님 성모님의 도구!!
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로만 가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의 보고이신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복된성가정님~!

누명을 쓰고 지낸 세월은 참으로 힘드셨겠어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누명을 벗으시고
새로운 가정으로 탄생하셨으니~!!! 참으로 축하드려요. ♥
그 세월동안 쌓였던 모든 아픔과 상처까지도 성모님께서 어루만져주시고
가정 내에 더욱 믿음과 사랑이 가득 하여 복된성가정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해요.

profile_image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인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한 없으신 그 지극한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내 목숨을 다 해 사랑합니다. " 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마음속에 간직하며 에너지로 꺼내 살고있습니다.
가정에 하느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가득 가득 하시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인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힘든 세월의 아픔을 다 치유 받으시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사자굴에서 구함 받은 다니엘의 이름을 지어주셨으니
한생애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실것입니다.

님께서도 누명을 벗기게되니 참으로 다니엘의 삶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인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여

온 세상이 진리의 빛으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이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누명을 쓰고  산 세월 ... 감당하기 힘든 삶을 보내신 복된성가정님 !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시고  한없이 지극한 사랑이신 율리아님의
도움으로 크다란  깨우침과 누명을 벗었으니 ....정말 측하 축하
드립니다  거기다 귀여운 손자까지 얻고.... 은총이 쏟아져 내렸네요
부러워요.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님의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온세상 진리의 빛으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이 꼭 이루어 지게 하소서 ...  아멘 ~~~!!!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복된성가정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나주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만세~!!!^^*

알렐루야~

주여~영광과찬미를 주여~영광과찬미를 주여~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복된가정님~
모진세월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잘 봉헌하셨고
그 숱한 세월의아픔을율리아엄마께서 대신 받으셨으며
대신 기도해주셨기에 그 열매가 주렁 주렁 맺어졌으리라 생각되어요~
진심 축하드리고 이렇게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께서 더욱더 가정을 지켜주시리라 믿고 축복이 더욱더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구 세상에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그 고통이  크셨을까

별  희한한  형님도 다  있네요  별 희한한  사람이 다 있는데'

그 런 사람말을 믿고 ....

아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율리아님의 기도로  살아 나셨고

그  힘들고 무서운  폭풍속을  무사히 건너 셨군요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복된성가정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언제나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를통한 가정성화는 반석위의 집과 같다고 봐요~
축하 드려요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인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여
온 세상이 진리의 빛으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이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많은 아픔을 딛고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손자까지 보시고 새로운 성가정을 이루신 복된성가정님~
너무나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성가정이루시며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profile_image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이 전부인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한없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복된 성가정님~~~
지난 세월 누명도 나주의 영성으로 잘 봉헌하셨기에
주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다 풀어주셨을 것입니다. 같이 기뻐하며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복된 성가정 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 모두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우리 가정에 어떻게 감당할 수 없었던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시려,
 생명을 다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아멘!

이제야 이루어진 복된 성가정을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 안에 지켜내길 기도드리며
거짓은 진실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을 성모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일치 된 복된 성가정 이루시며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참으로 율리아님을 통한 말씀안에 주시는
은총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감당할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시는 그사랑 그행복을
율리아님의 그 오랫동안의 고통안에서
새로운 가정이 탄생되었습니다"

아멘!


오랜 세월동안 끊임없이도 우리들을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받아 내신 대속 보속 고통들...
사랑의 도구이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처럼,

정말 저희들의 가정도 마찬가지로 그 은총으로 풍요로움을 누리고
성령 안에 자유로움을 느끼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더욱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 미덕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나의 행실로 누명을 벗어야함을 일깨워.....

고통의 끝은 있네요 복된성가정님 이제다시는 사람으로인해서 고통받는일 없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이 건강하고 총명하고 바르게 잘자라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된성가정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동안 마음 고생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우셨을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고, 기쁨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963
어제
4,723
최대
5,361
전체
3,768,33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