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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사랑은 성모님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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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향기
댓글 30건 조회 2,168회 작성일 11-02-08 23:10

본문

제가 쓰는 이 글자 한자 마다 나주 성모님을 박해 하는 성직자 수도자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기를 간절히 청하면서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30년지기 모임에서 성지순례를 가려고 7년을 공동적금을 부어  8월15일 성모님 몽소 승천 미사를 바디칸에서 보기로했는데 

그 5년차  되는 해부터 나주를 다시 오면서

 대축일날 제가 할일도 있고 여기가 현존하시는 성지이고 이박해 시대에 나주 지킴이로

결심하고 우리 부부는 은총에 푸욱빠져 있는데 다른 곳이 설득 되지 않았고 그들 또한 우리를이해 할수없었다.

 

와중에 시어머니께서 긴 명절 연휴를 일본 여행을 가자고 하셨다.

비록 가족 여행 이지만 먹고 마시고 노래방가고 등등 세속을 끊기로 생각을 바꾼 우리에게는 괴로움 이지만

 며느리로서 나주때문에 라면 혼자만 열심히하지 남편 까지 버려놓았다는 시어머니의 볼멘말씀 또 들을테니

 일단 여권이라도 갱신해 놓고 그때 상황에 맞추자고 의논 후에

 

 아침을 지어려고 도마를 싱크대에 올리다 그만 발등에다 떨어뜨리고 말았다.

 눈 앞에 별이 번쩍거린다더니 이만 저만한 통증이 아니었다.얼른 기적수를 대야에 붓고 발을 담그는데 

물이 일렁이는것 조차 아팠다.

 

 10분 쯤 이나 지났을가 차츰 통증이 사라졌다.괜찮아 졌나싶어 일어나려니까  도저히 일어설수가 없었다.

 장부와 아이의 부축을 받으면서 병원에 가니 둘째와 네째 발가락 사이의 발등이 깨어졌고 엄지 발가락도 심한 타박상을 입어 6주진단과 함께 장딴지 까지 깁스 신세가 되고 말았다.

 

목발을 짚고 율리아님을 찾아갔다.깜짝 놀라시며 자신의 자식처럼 너무 안스러워하며 민마할 정도로 이쪽 저쪽 뽀뽀해 주고 기도해 주셨다. 두 여행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다.일주일 후에 첫토 철야가 있어 바로 봉사를 해야 했다.

 

준비물들을 챙기려고 경당 에 가려고세발로 경당입구 가까이 갔을때 갑자기 율리아님이 나타났다..

  율라아남을 경당입구 에서 만나는 일은 아마도 거의없지않나싶은데,,,,,,,   

  순식간에무릎을 굽히고는 길바닥에 엉거주춤 놓인 제 발등에 뽀뽀를 하고 어루민지시며 기도하셧다.

6월의 오후시간에 뜨거운 길바닥에 차도 다니는 길에서 옷에 흙먼지를 그대로 묻히면서 한가지만 생각하는 아이 처럼 정말 단순한 행동이었다

.너무나 놀라고 미인해서 발을 들겠으니 일어나시라고 해도 그렇게 엎드리고 계셨다.

 

 전 아무리 생각을해도 내자식이나 가족이 다쳐 뜨거운 열기속에 그것도 흙 바닥에 엎드려 어루만지고 뽀뽀해 줄수잇을까

지금도 나지신의 사랑을 묵상 할수있는 사건이다.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생애는 사랑 그자체 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되고 보이지않는 성모님의 사링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늘 보면서도 느끼기에 너무 인색 했고 나의 아집과 잡다한 세속 경쟁으로 자주 잊어 버리고 지나쳤다.

 

저는 너무나 복이 많아 다음날 동산에서 일을 마치고 막 경당 주차장을 지나다 율라아님을 또 만났다.

낡은 봉고 바닥에 놓인 먼지 투성이 깁스위에 또 뽀뽀의 세례를 받았다.

 너무 더러워요 하며 비명을 질렀더니 밖의 것은 더러운게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게 더럽다고 하셨다.

 어찌나 부끄러운지 제 속울 훤히 꿰뚫어 보인것 같았다.

 

 다친지 사흘만에 목발은 집어 던지고 발은 여전히 깨어져 있는데 뒷 꿈치로 짚으면서 봉사를했다.

 몇번의  사진을 찍어도 뼈는 붙지도 않았는데 목발없이 다니니 의사도 짜증스런 말로 자기도 모르겠다고 했다.

그뒤로 병원은 가지 않았다.의사에게 이 은총을 어떻게 설명이되나

 

이사건으로 저는 여러가지를 느끼고 배우면서 인간들이 아니 나자신이 그렇게 잘못 살아 왔는데도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살려고 하면 새롭게 살게 해 주시고 나주로 초대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도 승선 시켜주시기에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다시 시작 하리라 결심해 봅니다.

그리고 정의 만을 고집 했던 나의태도에 사랑을 더 많이 갖일수 있게 성모님의사랑 율리아님의 사링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께요.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 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22: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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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저는 너무나 복이 많아 다음날 동산에서 일을 마치고 막 경당 주차장을 지나다 율라아님을 또 만났다.

낡은 봉고 바닥에 놓인 먼지 투성이 깁스위에 또 뽀뽀의 세례를 받았다.

 너무 더러워요 하며 비명을 질렀더니 밖의 것은 더러운게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게 더럽다고 하셨다.

 어찌나 부끄러운지 제 속울 훤히 꿰뚫어 보인것 같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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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6월의 오후시간에 뜨거운 길바닥에 차도 다니는 길에서
옷에 흙먼지를 그대로 묻히면서 한가지만 생각하는 아이
처럼 정말 단순한 행동이었다 너무나 놀라고 미인해서 발을
들겠으니 일어나시라고 해도 그렇게 엎드리고 계셨다.

 전 아무리 생각을해도 내자식이나 가족이 다쳐 뜨거운
열기속에 그것도 흙 바닥에 엎드려 어루만지고 뽀뽀해
줄수잇을까 지금도 나지신의 사랑을 묵상 할수있는 사건이다.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생애는 사랑 그자체 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되고 보이지않는 성모님의 사링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꽃향기님...오랜만에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셨군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그 크신사랑을 매번 받으시고 치유은총받으
셨으니~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그 고통을 통하여 여행은
가지 않아도 되셨군요!!! ㅎ ㅎ ㅎ참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오묘
하십니다 .율리아님의 그 아름다운 사랑과 겸손함을 우리는 본받으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고자  늘 깨어있는 사랑의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꽃향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꽃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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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 생애는 사랑 그자체 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되고 보이지 않는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저는 너무나 복이 많아 다음날 동산에서 일을 마치고 막 경당 주차장을 지나다 율라아님을 또 만났다.
낡은 봉고 바닥에 놓인 먼지 투성이 깁스위에 또 뽀뽀의 세례를 받았다.
너무 더러워요 하며 비명을 질렀더니 밖의 것은 더러운게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게 더럽다고 하셨다.
어찌나 부끄러운지 제 속울 훤히 꿰뚫어 보인것 같았다."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본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아멘~~~
저희들을 위해 대속 고통속에서도 몸소 사랑으로 대하여 주시니 감사하고 부끄러워울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꽃향기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저의 작은 정성 바쳐드립니다
율리아님!!  꽃향기님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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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리 생각을해도 내자식이나 가족이 다쳐 
뜨거운 열기속에 그것도 흙 바닥에 엎드려 어루만지고 뽀뽀해 줄수잇을까??

너무 더러워요 하며 비명을 질렀더니
밖의 것은 더러운게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게 더럽다고 하셨다..

언제나 진한 감동을 주는 율리아님의 순수한 사랑..바로 성모님사랑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꽃향기님 축하드리고,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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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자신이 그렇게 잘못 살아 왔는데도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살려고 하면 새롭게 살게 해 주시고 나주로 초대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도
승선 시켜주시기에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다시 시작 하리라 결심해 봅니다.
그리고 정의 만을 고집 했던 나의태도에 사랑을 더 많이 갖일수 있게 성모님의사랑 율리아님의 사링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께요.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 해요."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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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정의 만을 고집 했던 나의태도에 사랑을 더 많이 갖일수 있게 성모님의사랑 율리아님의 사링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께요.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 해요.
아멘,,그말씀 기억하고 되새기며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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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진솔한 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네요. ^_^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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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꽃향기님!
은총글 넘 감동 스럽습니다.
님께서 그리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생을 바치시고 계시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실까? 생각해 봅니다.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만만배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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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생애는 사랑 그자체 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되고 보이지않는 성모님의 사링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아멘!!!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진정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또 대속고통을 통해 많은 치유가 일어나는 것.
바로 그것은 진정 성모님과 같은 사랑,
그 누구도 꾸며서는 못할 깊은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새삼 떠올려봅니다.

사랑하는 꽃향기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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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꽃향기님,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이런 일을 겪으셨군요!

율리아님께서 흙먼지에도 상관 없이 사랑의 뽀뽀뽀를

해 주시는 그 깊은 사랑과 겸손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 진심에서 우러나온 깊은 사랑을 받으면

마음 속에 깊이 박혀서 늘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아요

꽃향기님, 함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걸으시는

율리아님을 따라 함께 걸어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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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정의 만을 고집 했던 나의태도에 사랑을 더 많이 갖일수 있게
성모님의사랑 율리아님의 사링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께요."


아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그누가 흉내낼수 있을까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고 계시는 꽃향기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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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생애는 사랑 그자체 였구나이제 이해가 더 되고
보이지않는 성모님의 사링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늘 보면서도 느끼기에 너무 인색 했고
나의 아집과 잡다한 세속 경쟁으로 자주 잊어 버리고 지나쳤다.

저는 너무나 복이 많아 다음날 동산에서 일을 마치고 막 경당 주차장을 지나다
율라아님을 또 만났다.
낡은 봉고 바닥에 놓인 먼지 투성이 깁스위에 또 뽀뽀의 세례를 받았다.
너무 더러워요 하며 비명을 질렀더니 밖의 것은 더러운게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게 더럽다고 하셨다. 어찌나 부끄러운지 제 속울 훤히 꿰뚫어 보인것 같았다.

"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을 늘 제 가슴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볼께요."  아멘 ~!!!
사랑하는 꽃향기님 ^^  너무 큰사랑 듬뿍 받고 은총나누심을 축하 축하 드려요
엄마의 사랑이 얼머나 크고 위대하신지 더욱 절감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감사,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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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체면과이목 주위환경을 따지지않는 그런 순수한 사랑~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저희들도 그렇게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과성모님의 간절한 마음이지요~
열심히 닮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꽃향기님~
은총글 감사드려요~저도 묵상할수있는 좋은글이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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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살려고 하면 새롭게 살게 해 주시고
나주로 초대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도 승선 시켜주시기에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다시 시작 하리라 결심해 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진한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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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님향한 사랑의길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할수 있을까 싶었던 부분들도
정말 율리아님의생애는 사랑 그자체 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되고 보이지않는 성모님의 사링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아멘~*

꽃향기님:)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도록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가 더욱 노력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저도 새롭게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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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뭉쳐 있어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자 애쓰시는 분! 이런 사랑을 보면서 누가 율리아님을 존경하지 않을수있나요?
은총 가득 받으시어 축하드려요!!
우리도 사랑 나눔에 좀 더 노력합니다!! 감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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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의 만을 고집 했던 나의태도에 사랑을

더 많이 갖일수 있게 성모님의사랑 율리아님의

사랑을 늘 제 가슴 속에서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볼께요. 아멘~~~~

꽃향기님 사랑의 깊이에 대해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 갖게 해주심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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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의생애는 사랑 그자체였구나
이제 이해가 더되고 보이지않는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그대로 겹쳐져 느껴졌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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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만나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왠 사랑을 그리도 많이 받았대요?
진심으로 축하해요(^0^)*

밖의 것은 더러운게 아니라
사람 속에서 나오는게 더럽다"하신 말씀이
오늘의 말씀과 똑 같아서 좀 놀랬어요... 

그리고 저도 나주성모님동산에 처음으로 순례 다닐 때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으며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그 책만 붙잡으면 눈물바다가 되어 엉엉 울면서도
끝까지 다 읽었던 생각이 나요
이것이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었더라구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이 시간도 감사를 드려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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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이끌어주시고 치유하여주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만물로부터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아멘~!
이험한 세상 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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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꽃향기님을 성모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는군요.

주님, 성모님!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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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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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살려고 하면 새롭게 살게 해 주시고...

 나주로 초대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도 승선 시켜주시기에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다시 시작 하리라 결심해 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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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꽃향기님~~~
율리아엄마의 그  깊은 사랑에 온 몸에 전율이 흐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꽃향기님의 은총체험으로서 저도 느끼는것이 많아요~
꽃향기님 감사드려요~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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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너무나 크시어
감동입니다.

냄새가나던, 흙이 묻었던 상관없이
바닥에까지  고개숙여 입맞춤하시며
기도하신 그 사랑이 어찌나 크신지.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복도 많으셨던 사랑하는 꽃향기님

소중한 은총체험담을 통하여 많은 은총이
전해짐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꽃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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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꽃향기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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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너무 더러워요 하며 비명을 질렀더니 밖의 것은 더러운게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게 더럽다고 하셨다...아멘!

예수님께서도 하신 말씀이네요
저자신도 부끄러워지며
제 안의것들부터 잘 다스려야겠음을 다짐합니다.

사랑을 하려고해도 사랑이 뭔줄 몰라 사랑하기 힘든
불쌍한 죄인들에게 꽃향기님의 은총나눔이 깨우침이 되고도 남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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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자연스럽게 정리해 주셨네요.^^*
아프긴 하셨지만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되었으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더욱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바치시는 봉헌이
인준을 앞당기는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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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6월의 오후시간에 뜨거운 길바닥에 차도 다니는 길에서
옷에 흙먼지를 그대로 묻히면서 한가지만 생각하는 아이
처럼 정말 단순한 행동이었다 너무나 놀라고 미인해서 발을
들겠으니 일어나시라고 해도 그렇게 엎드리고 계셨다.

정말 율리아님의 거룩한 겸손을 드러내는 작은 일부분이네요~~~

어떨때보면 어머~~~ 저분이 사랑의 메신저~~~!!!
너무 단순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같기도 하고 너무 순순하셔서
그냥 옆집 아줌마 같이 친근감을 느낄때도 있지요.

그러나 기도회때 보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위대한 사랑을
뿜어 내시고 만남을 할때면 금방 쓰러질것처럼 보여도 수천명을
꼭꼬~~~옥 안아주시는걸 보면 사랑의 화신이 아닌가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자체이지 않으면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완전한 일치를 이루시기에 율신액이라는 사랑의 결정체도 이루셨구요.

사랑하는 꽃향기님~~~
우리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해요~~~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실천하며...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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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나주 성모님 가까이 살려고 하면 새롭게 살게 해 주시고  나주로 초대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도 승선 시켜주시기에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다시 시작 하리라 결심해 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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