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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향유기념일과 성체기념일에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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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2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1-11-25 16:5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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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11월24일 온몸을 다 짜내어 흘러주신 향유와 성체기념일

올 수 있도록 불러주신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 사랑의

 

기도와 고통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해주시어 2주후 퇴원해야

하는 사돈 아기를 4일만에 퇴원시켜주시어 기념일에 맞추어

기쁘게 달려올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날 아침!

무심코 앞을 내다보니 차창밖에는 두 개의 길다란 구름이

가로로 멋지게 뭉게뭉게 떠있었고,

 

달리는 차 옆에는 길다란 나무들이 양쪽으로 쭉~ 늘어서

참 아름답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달리는 이 길! 우리 모두 목마르게 기다리고 성모님

뵈오러 가는 나주!

 

온 세상이 눈이 가려 잘못보고 판단하지만 나주를 아는

저희들은 바로 천국 가는 길임을 느낍니다.

 

제가 나주를 갈 수 있는 이 시간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함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되돌아보면 참으로 부족했고 죄투성이였지만 그 또한 모르

 

고 지냈을 삶들을 하나,둘 알려주시고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

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려

봅니다.

 

경당에 들어서기 전 먼저 오신 순례자님들의 유쾌한 목소리가

떠들썩하게 담장을 넘어 들려오는데 마치 명절날 친정집에

먼저 도착한 형제,자매들의 목소리처럼 기쁨 가득함으로 저도

 

당달아 설레이고 기뻤습니다.

경당은 향기로 가득찼으며 지부별로 옹기종기 자리를 마련해

놓고 성모님동산으로 갔는데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부족함에

 

내탓이라 고백하며 회개하고 새로 시작하길 다짐했지요.

또한 맛난 저녁식사는 추위를 이겨내는 사랑가득함의 된장국

은 은총의국이라며 국을 퍼주시는 형제님의 말씀에 아멘하며

 

다시 경당으로 와서 성체강복과 미사중 수신부님의 강론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들로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율리아님께 누구든지 더 사랑받고 싶고 그 품에 꼭꼭 더 머물고

싶어하는 저희들 이젠 그 사랑을 주위에 나누어 나주의 영성과

사랑을 전해야함을 알려주신 수신부님의 힘차고 열정가득했던

 

말씀들 또한 분열마귀에 대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모두가 소중

했습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분열마귀에게 승리함을 믿으며

특히 공동체안에서 더욱더 사랑 실천과 함께 메시지말씀안에

 

살아감이 얼마나 큰 선물이며 보물인지도 모릅니다.

지나온 세월 참으로 부족했던 이 죄인에게 주셨던 많은 사랑을

기억하며 이 사랑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실천하리

 

라 다짐했습니다. 피정을 통하여 사랑 실천을 한다고 결심했지

만 끝까지 잘 하지 못함을 고백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리라 맘

고쳐먹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며 돌아오는

 

길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까지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허리가 함몰되시고 척추가 내려앉자 잠시도 서 있기도 불편하신

그 몸으로 바로 눈물과 피눈물로 향유로 젖으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주신 사랑의 성모님께서 자녀에게 펴부어주신

 

그 사랑이 그대로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받으시며 미소로 답하시

는 그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당신은 몸소

희생 제물이 되실 수 밖에 없으신 그 분!

 

님의 몸은 온전히 망가져버린 ...

어느것 하나 아프시지않은 것이 없으신 님이시여

때론 인간이시기에 나주를 판단하고 단죄해버리시는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며 봉헌하시는 님의 사랑이 어찌

늘 좋기만 할까요? 눈물도 흘리시며 그 눈물은 보이지 않는

피눈물되어 이 세상을 정화시켜주시기에 저희들이 잘 살지

 

못한다면 율리아님은 더욱더 고통스러워지시니 정신 똑바로

살려 다짐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은총 가득 내려주셨던 11월 24일 향유기념일,성체의날 그 날

 의 감사와 함께 모든 영광을 주님께돌려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4:03: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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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향유기념일, 성체기념의 날에도 역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한 말씀 한 말씀 제 마음에 다 와 닿으며
아울러 님께서 받은 은총이 저에게도 감사로 다가옵니다.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언제나 앞만 보고 달음질 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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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의 성모님께서 자녀에게 펴부어주신
그 사랑이 그대로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당신은 몸소 희생 제물이 되실 수 밖에 없으신 그 분!

님의 몸은 온전히 망가져버린 ... 어느것 하나
아프시지않은 것이 없으신 님이시여!

나주를 판단하고 단죄해버리시는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며 봉헌하시는 님의 사랑이 어찌 늘 좋기만 할까요?
 
저희들이 잘 살지 못한다면 율리아님은 더욱더 고통스러워지시니
정신 똑바로 살려 다짐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님,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 받아서 생활의 기도화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도록 힘써 노력겠습니다,
 
우리 늘 부족하지만 이제 정신 똑바로 용기를 내어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모성지극한 사랑이 가족들에게도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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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들이 잘 살지못한다면 율리아님은

더욱더 고통스러워지시니 정신 똑바로

살려 다짐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않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주님의도우심을 청하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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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기도와 고통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해주시어 2주후 퇴원해야

하는 사돈 아기를 4일만에 퇴원시켜주시어 기념일에 맞추어

기쁘게 달려올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따뜻한 방에서 기도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저녁에 나온 오리알... 나는 덤으로 얻어 나누는 봉사도했어요,
성체 사도이신 율리아님의 만남으로 사기를 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아주 가까이서 뵌 것도 은총이었고 양형 영성체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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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정 사랑한다면 분열마귀에게 승리함을 믿으며
특히 공동체 안에서 더욱더 사랑 실천과 함께
메시지 말씀안에 살아감이 얼마나 큰 선물이며
보물인지도 모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풍성히 받고 오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함께 하지 못하여 안타까웠는데 님의 글을
통해서 은총을 나눠 받게 돼서 감사해요.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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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온순하고 겸손하신  미덕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은총을 가득 받고 오신  님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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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오신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음이 들드고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낮가 와서 영적 생활을 행복하게 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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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느것 하나 아프시지않은 것이 없으신 님이시여
때론 인간이시기에 나주를 판단하고 단죄해버리시는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며 봉헌하시는 님의 사랑이
어찌 늘 좋기만 할까요? 눈물도 흘리시며 그 눈물은
보이지 않는 피눈물되어 이 세상을 정화시켜주시기에

저희들이 잘 살지 못한다면 율리아님은 더욱더 고통스러워
지시니 정신 똑바로 살려 다짐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참으로 님께서도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ㅡ공감하는 마음 아멘입니다 아멘!!!은총 나눔
감사드리며~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그 아픔마음을 우리들이
더 잘살아가므로서 기쁨이 되기리를 함께 작은 영혼되기를 봉헌하면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할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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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눈물되어 이 세상을 정화시켜
주시기에 저희들이 잘 살지
못한다면 율리아님은 더욱더
 고통스러워지시니 정 신 똑바로
 살려 다짐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멘...

저도 많은 회개를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깨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가중시켜 드리는 자녀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할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기념일 사랑과
축복과 무수한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리며 글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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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진정 사랑한다면 분열마귀에게 승리함을 믿으며
특히 공동체 안에서 더욱더 사랑 실천과 함께
메시지 말씀안에 살아감이 얼마나 큰 선물이며
보물인지도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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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주를 아는

저희들은 바로 천국 가는 길임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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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눈물도 흘리시며 그 눈물은 보이지 않는
피눈물되어 이 세상을 정화시켜주시기에 저희들이 잘 살지
못한다면 율리아님은 더욱더 고통스러워지시니 정신 똑바로
살려 다짐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리며, 소중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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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 누구든지 더 사랑받고 싶고 그 품에 꼭꼭 더 머물고

싶어하는 저희들 이젠 그 사랑을 주위에 나누어 나주의 영성과

사랑을 전해야함을 알려주신 수신부님의 힘차고 열정가득했던

 

말씀들 또한 분열마귀에 대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모두가 소중

했습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분열마귀에게 승리함을 믿으며

특히 공동체안에서 더욱더 사랑 실천과 함께 메시지말씀안에

 

살아감이 얼마나 큰 선물이며 보물인지도 모릅니다.

지나온 세월 참으로 부족했던 이 죄인에게 주셨던 많은 사랑을

기억하며 이 사랑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실천하리

 

라 다짐했습니다. 피정을 통하여 사랑 실천을 한다고 결심했지

만 끝까지 잘 하지 못함을 고백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리라 맘

고쳐먹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며 돌아오는

 

길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까지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허리가 함몰되시고 척추가 내려앉자 잠시도 서 있기도 불편하신

그 몸으로 바로 눈물과 피눈물로 향유로 젖으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주신 사랑의 성모님께서 자녀에게 펴부어주신

 

그 사랑이 그대로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받으시며 미소로 답하시

는 그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당신은 몸소

희생 제물이 되실 수 밖에 없으신 그 분!

 

님의 몸은 온전히 망가져버린 ...

어느것 하나 아프시지않은 것이 없으신 님이시여

때론 인간이시기에 나주를 판단하고 단죄해버리시는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며 봉헌하시는 님의 사랑이 어찌

늘 좋기만 할까요? 눈물도 흘리시며 그 눈물은 보이지 않는

피눈물되어 이 세상을 정화시켜주시기에 저희들이 잘 살지

 

못한다면 율리아님은 더욱더 고통스러워지시니 정신 똑바로

살려 다짐했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은총 가득 내려주셨던 11월 24일 향유기념일,성체의날 그 날

 의 감사와 함께 모든 영광을 주님께돌려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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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온 세상이 눈이 가려 잘못보고 판단하지만 나주를 아는

저희들은 바로 천국 가는 길임을 느낍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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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주옥 같은 말씀을 들었지요.
성모님이 찌러지고 늙었다는 말씀에 가슴이 미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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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나온 세월 참으로 부족했던 이 죄인에게 주셨던 많은 사랑을
기억하며 이 사랑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실천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성심에 못만 박아드렸던 지난 삶을 깊이 회개하며
저 또한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했지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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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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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꾸 보고 싶어지는것이

저희들에 마음이지요  생활에 기도화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남 다르시기에  여러 어려움이 나주 성모님께 갈수 없는 형편이

되면 마음이 왠지 자신에 한계에 대해 탄식하면 슬퍼지는것 느끼시는것  같아요

생활에 기도화님에  이러한 마음을 나주 성모님께서 아시고 생활에 기도화님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나주 성모님께 오실수 있도록 하신것 같습니다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 성모님 도움으로 은총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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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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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온 세상이 눈이 가려 잘못보고 판단하지만 나주를 아는
저희들은 바로 천국 가는 길임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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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가득 내려주셨던 11월 24일 향유기념일,성체의날 그 날

 의 감사와 함께 모든 영광을 주님께돌려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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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정신 똑바로 차려 잘 살기를 다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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